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일군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
3月 30th, 2012 | Author: arirang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우주개발국 부국장은 28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의 발사와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쏴올리게 되는 실용위성에 대한 자료와 다른 나라의 전문가,기자들의 참관과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질문:우리 나라의 첫 실용위성인 《광명성-3》호의 사명은 무엇인가.
대답:《광명성-3》호는 지구관측위성으로서 우리 나라의 산림자원분포정형과 자연재해정도,알곡예상수확고 등을 판정하고 기상예보와 자원탐사 등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게 된다.
질문:《광명성-3》호의 성능은 무엇인가.
대답:《광명성-3》호에는 촬영기가 설치되여있으며 사진을 비롯한 관측자료들을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 보내오게 된다.
위성의 질량은 100kg이고 고도 500㎞인 태양동기원궤도를 따라 돌며 수명은 2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