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론을 오도하는 모략적인 허위선전
4月 13th, 2011 | Author: arirang
지금은 정보시대이다.끊임없이 생겨나는 새 소식,새 자료가 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인터네트 등을 통하여 온 세계에 거침없이 퍼져가고있다.이것은 정보시대의 우점이다.
그러나 결점도 있다.국제여론을 오도하여 사람들의 머리를 혼란시키는 허황한 소식,모략적인 자료들이 그 어떤 지장도 받음이 없이 세계에로 전파되고있는것이다.
최근에도 그런 모략적인 소식들이 류포되였다.
그 소식들인즉 벨라루씨가 군사인원들을 몰래 외국에 파견하고있다느니,다른 나라에 무기를 공급해주고있다느니 뭐니 하는것들이다.한마디로 말하면 벨라루씨가 《그릇된 방법》으로 다른 나라들의 내부분쟁을 격화시키고있다는것이다.
이 소식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해 다른 나라들의 개별적사람들은 확인할 방법이 없다.국가들이라고 해도 그 정확성여부를 인차 알아낼수 없는 경우들이 적지 않다.유엔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다나니 얼마전 유엔이 믿음성이 없는 이 소식들에 혼동되여 놀아나는 희비극이 벌어졌다.
지난 2월말 유엔은 벨라루씨의 《무기수출문제》에 대해 비난하면서 《심각히 우려한다.》고 표명하였다.하지만 그로부터 3일이 지나서 한 유엔관리는 벨라루씨를 비난한 유엔의 발표가 《명백한 실책》이였다고 하면서 허황한 소식을 입수하고 그에 놀아나 한 주권국가를 모욕한데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사죄의 뜻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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