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역정책에 대한 민심의 응당한 심판

주체100(2011)년 4월 30일 로동신문

지난 27일 남조선에서 보충《선거》가 있었다.경기도와 남조선강원도,전라남도,경상남도를 비롯한 38곳에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야당세력들에게 여지없이 패하였다.《한나라당》은 《전통터밭》이라고 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과 남조선강원도에서도 참패를 면치 못하였다.

지금 《한나라당》은 대표를 비롯한 상부성원모두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등 수라장이 되고있다.

《선거》는 반역정책을 추구하는자들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번 《선거》는 비록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현 남조선《정권》의 정책과 정치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띠는것이였다.특히 래년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주목을 끌었다.이번 《선거》에서 시대의 요구와 민심을 거역해나선 집권세력에게 인민들은 엄정하고도 단호한 판결을 내렸다.

남조선집권세력은 반역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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