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해설 : 선군정치의 확립과정
5月 2nd, 2011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1960년대말에 벌써 인민군대지휘성원들은 나를 지도자로서만이 아니라 최고사령관으로 대하고 받들었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그때부터 시작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부터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현지지도는 선군혁명령도의 시작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선군혁명령도를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첫 출발점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 1960년대로 말하면 나라의 국방력강화에서 대단히 중요한 력사적시기였다.
1962년 10월 미제는 꾸바를 반대하는 《까리브해위기》를 조성하여 국제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데 이어 남조선에 병력을 계속 끌어들이는 한편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고있었다. 국제혁명운동안에 나타난 온갖 기회주의자들은 전쟁이 일어날가봐 겁을 먹고 미제와 타협하는 길로 나갔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반제투쟁의 기치를 내리우고 미제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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