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은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수호의 근본담보
11月 19th, 2010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고 날로 더욱 우심하여지는 조건에서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하며 국방공업을 더욱 발전시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1차적인 전략적과업으로 나섭니다.》
오늘 자주, 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면서 자주권과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그들은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나라들에 함부로 《위험국가》의 딱지를 붙여 정치외교적압력을 가하고 나중에는 무력으로 압살하는 횡포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은 랭전시기와는 달리 《반테로》의 간판밑에 침략적인 군사행동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고있다. 이로 하여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반테로》의 미명밑에 감행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세계를 저들의 지배와 통제하에 두고 무제한한 착취와 략탈로 배를 불리려는 끝없는 탐욕에서 출발한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전문 복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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