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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 핀란드에서 진행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자주성과 평화, 사회발전》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2일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진행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서기장, 리사들과 로씨야,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스위스, 슬로벤스꼬, 오스트리아, 영국, 이딸리아, 체스꼬, 핀란드, 뽈스까를 비롯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 그리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직접 또는 화상방식으로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연구회 리사장 마떼오 까르보넬리가 개회사를 하였다.
리사장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기나긴 려정을 자랑찬 성과들로 이어왔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을 깊이 파악하는데서 이번 토론회는 보다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의 원칙,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였기에 장장 80성상 조선인민을 오로지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할수 있었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자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주체사상은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위대하고 독창적인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진정한 자주독립을 갈망하는 나라와 민족들로 하여금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적발전을 실현할수 있도록 명확한 방도를 가리켜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유럽을 포함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주체사상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수많은 나라에서 연구조직들이 결성되여 활발히 운영되고있다고 하면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창립후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연구회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적극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가 보내여온 축전이 랑독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는 미국이 《자유》, 《민주주의》, 《인권》을 표방하며 그 수호자인듯이 행세하지만 실지는 저들의 침략과 략탈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한것이며 이러한 행위는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갈등을 초래하였다고 까밝혔다.
오늘날 세계는 자주, 평화가 주류를 이루고있으며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려는 강렬한 흐름이 일어나고있다, 반제자주력량사이의 련대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미국주도의 제국주의진영은 약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 나라의 평화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화를 념원하는 나라들사이의 단결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자주의 원칙에서 나라들사이의 련대와 련합을 강화하여 새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공동으로 건설하는것이 필수적이다고 주장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 평화,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이 투쟁에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주체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유하 끼엑씨는 주체사상의 본질적내용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혼연일체가 더욱 공고해진 우리 나라의 현실을 소개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실상을 깊이 연구하고 따라배우는데 민주주의와 복리, 정의로운 세계에로 나아가는 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 토마스 뢰쉬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마르틴 뢰체르,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 뽈스까주체사상연구소조 부책임자 마르따 그렐라크 등 인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자주, 평화, 사회발전을 위한 인류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상을 알게 되였으며 제국주의의 강권과 예속에 맞서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며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아갈 길을 찾게 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정의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에게 있어서 불변의 지침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는 모든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영광스러운 축전이였다, 행사는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온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사람들을 고무해주었다, 진보적인민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인 조선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주체사상과 더불어 선대수령들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랐다고 찬양하면서 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우리 공화국이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국방력강화와 경제건설, 인민생활향상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밝히고 이것은 굳건한 사상리론적토대, 주체사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축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더욱 심화발전되였으며 보다 많은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어 주체사상신봉자들이 변함없는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절대로 해결될수 없는 서방의 살림집문제
서방나라들의 도시중심에는 고층살림집들과 상점, 식당과 호텔, 유흥장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있다.이는 사람들을 서방의 《번영》에 대한 달콤한 환상세계에로 유혹하고있다.
허나 실지 내막을 투시해보면 한갖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서방나라들에서도 해마다 화려한 살림집들을 적지 않게 건설하고있다.그런데 이와는 상반되게 그 주변에 비닐박막집, 지함집과 같은 집 아닌 집들이 늘어나고있어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다.그나마도 없는 사람들은 여기저기를 방황하고있다.찬바람부는 겨울철이 오면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인다.서방에는 이런 사람들이 수두룩하다.집값이 너무도 비싸 살수도 없고 또 세집도 얻을수 없는 사람들이다.
얼마전 어느한 서방나라의 신문은 네데를란드의 살림집가격은 지난 10년동안 2배로 뛰여올랐다, 유럽동맹적으로 보면 뽀르뚜갈의 리스봉이나 에스빠냐의 마드리드, 아일랜드의 더블린과 같이 부동산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들에서만 살림집가격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는것이 아니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살림집가격의 폭등이 초래되고있다고 전하였다.계속하여 신문은 유럽에서 살림집위기가 산생된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다고 하면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리윤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라고 하였다.
그 어느 서방나라에서나 기업체들은 원가를 보상한다는 간판을 내들고 몇배나 더 비싼 가격으로 집을 팔아먹거나 집세를 대폭 올리고있다.
미국에서 2020년이래 살림집가격이 평균 25%이상 뛰여올랐다.이 나라에서 중간부류의 살림집을 한채 구입하자면 40여만US$이상의 돈이 있어야 하는데 일반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상상조차 하지 못할 액수이다.
영국에서는 올해 3월까지의 지난 1년동안에 평균살림집가격이 6.4% 올랐다고 한다.특히 북아일랜드와 잉글랜드에서 각각 9.5%, 6.7% 인상되였으며 런던에서는 평균살림집가격이 55만 2 000£로 비싸졌다.
도이췰란드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이 나라의 《복리평등협회》 총대표는 어느한 방송과의 회견에서 주택문제는 중요한 인권문제이지만 점점 두 개념사이의 차이가 벌어지고있는것을 목격하게 된다, 현재 집을 가지고있지만 집세를 물기가 어려워지고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서방의 정객들도 이에 대해 인정하면서 살림집가격과 집세의 폭등은 사회적위기를 초래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서방의 일부 정객들은 자본가들이 투자를 늘이고 살림집가격을 떨굴수 있게 국가적지원규정을 개정하면 살림집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하고있지만 필연코 그렇게는 될수 없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리윤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본가란 있을수 없다.그들이 남을 위해 후한 인심을 쓴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서방에서는 극소수 자본가들이 생산수단과 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다.그들의 유일한 목적은 바로 최대한의 고률리윤을 짜내는것이다.이는 필연적으로 중소기업의 파산과 해고의 증대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자들이 거리에 늘 차넘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스트랄리아에서만도 8월부터 9월사이에 실업자수가 약 3만 4 000명 증가하였다.실업률은 2021년 11월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핀란드에서도 8월에 실업률이 10%로 높아져 통계를 내기 시작한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특히 30살미만 주민들속에서 실업자수가 60%이상 증가하였다.
《자유》를 그처럼 떠드는 서방세계에서는 돈이 없으면 절대로 자유롭게 살아갈수 없다.이것이 바로 서방의 《번영》속에 가리워져있는 모순이다.
때문에 근로자들이 보잘것없는 자기의 소득으로 자그마한 살림집도 사기 힘들고 상점, 식당들에 마음편히 드나들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실질적으로 일반로동자가 쑬쑬한 집 한채를 마련하자면 수십년동안 먹지도 입지도 않고 번 돈을 다 밀어넣어야 한다.
결국 수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에게 있어서 살림집문제는 최악의 걱정거리로 되고있다.집이 없이 떠돌아다니는 청년들의 수가 급증하고있다.그들은 저렴한 살림집이나 세집이라도 구입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범죄의 길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이런 사회에 《번영》과 《복지》의 면사포를 씌우는것이야말로 하나의 정치만화이다.(전문 보기)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우리 국가밖에 없다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다.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책들이 끊임없이 늘어나 온 나라 강산을 황홀하게 변모시키고 전체 인민의 삶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인도하며 급속히 개변해나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인민의 이 자긍심과 환희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당과 국가가 베풀어준 또 하나의 크나큰 혜택에서 받은 감동이 가슴을 뜨겁게 적실 때 또 다른 꿈만 같은 복이 집집마다에 찾아들고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새 문명의 기쁨이 더욱더 아름다운 새 행복의 노래로 이어지는 우리의 세월, 인민이 국정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보란듯이 실현해나가고 오늘의 세대와 후대들의 장래운명까지 다같이 책임지고 보살피는 숭고한 정치경륜이 펼쳐지는 속에 청년들의 젊은 힘과 무쌍한 기개가 전면적부흥의 활기찬 기상으로 충천하는 우리 조국,
이 땅에서는 너무도 흔히 보는 광경이고 누구나 맞이하는 례사로운 일이지만 이 드넓은 행성에서, 장구한 인류력사에서는 처음 보는 희한한 화폭들, 상상도 못할 기적으로 되는 일들이 그 얼마나 많은것인가.
이 나라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를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높이 세워주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 인민의 총의와 힘으로 성스러운 력사를 무궁찬란한 승리사로 이어나가는 이런 현실은 오로지 절세의 위인이시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끊임없이 태여나고 누리에 빛을 뿌리는 세계유일무이의 사변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걸출하시고 한없이 친근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천만복을 누려가는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충성다해 따르고 받들며 굳건히 지켜갈 신념을 억년 드놀지 않을 마음의 기둥으로 높이 세우고있다.
인민의 이름을 영원한 문패로 새긴 사회주의 우리 집이 오직 하나이듯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충성의 일편단심도 이 세상 끝까지 절대불변이다.
본사편집국은 위대한 우리 시대에 장엄히 굽이치는 인민의 크나큰 희열과 자부심을 담아 오직 조선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현실들을 긍지높이 서술한 기사들을 련재하게 된다.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우리 국가밖에 없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남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희한하고 격동적인 현실들은 세상사람들의 끝없는 경탄을 자아낸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인민을 위한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사실이다.
지금 이 시각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수도와 들끓는 사회주의농촌, 인적드문 두메산골과 푸른 파도 설레이는 바다가 그 어디에나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황홀한 자태를 자랑하는 새 살림집들이 솟아나고있다.매일과 같이 신문과 TV를 통해 전해지고있는 새집들이소식, 나라에서 천만품을 들여 마련한 현대적이고 문명한 삶의 보금자리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안겨지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그러한 보금자리들에 살림을 펴고 이름할수 없는 감격으로 잠 못이루는 순간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생각해본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이란 무엇이기에 이처럼 희한한 살림집들을 공들여 일떠세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는가를, 그 어느 인민에게나 나라가 있고 제도가 있어도 이처럼 크나큰 복을 안겨주는 나라, 한없이 고마운 제도가 과연 또 어디에 있는가를.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을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생활체험으로 절감하고있는 인민이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복된 삶을 그리도 긍지높이 자부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집, 인간에게 있어서 집이란 무엇인가.두말할것없이 사랑하는 혈육들이 있고 마음의 안정을 느낄수 있는 삶의 보금자리이다.인간의 생활과 한시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것이 집이며 누구나 제일 관심하는 가장 초보적인 문제가 바로 살림집문제이다.
어느 나라이든 살림집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지 않는 곳이란 없고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것이 자기의 집이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도저히 실현할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는것 또한 집문제이다.
얼마전 영국신문 《가디언》은 유럽의 살림집위기상황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글은 네데를란드의 살림집가격이 지난 10년동안에 2배로 뛰여올랐으며 만성적인 살림집위기는 이 나라의 선거에서 주요쟁점들중 하나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유럽동맹적으로 보면 살림집문제는 뽀르뚜갈, 에스빠냐, 아일랜드의 대도시들과 같이 부동산가격이 비싼 지역들에서만 심각한것이 아니며 다른 많은 지역들에서도 살림집가격이 폭등하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수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의 전도가 제한을 받고 희망은 좌절을 겪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한칸짜리 살림방을 마련하자면 일반로동자가 받는 로임을 100년나마 고스란히 저축해야 가능하다고 한다.결국 일생토록 제집마련의 꿈을 실현할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한쪽에는 호화스러운 살림집들이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지만 다른쪽에는 비닐집, 지함집과 같은 집 아닌 집들이 늘어나고 그나마도 없는 사람들은 여기저기를 방황하며 하루하루를 참으로 고통스럽게 지내고있는것이 《고도성장》과 《문명》을 제창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실상이다.
하지만 우리 조국은 어떤가.국가가 더없는 지성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다.
세계는 우리 조국에서 펼쳐지고있는 이러한 현실을 놓고 끝없는 놀라움과 부러움을 표시하고있다.아무리 발전되고 거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는 나라라고 해도 천만금을 들인 희한한 살림집들을 근로대중에게 무상으로 안겨준다는것은 엄두는커녕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이기때문이다.
국가가 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받아안는다!
이는 결코 그 어느 인민이나 누릴수 있는 행복이 아니며 모든것이 풍족하고 남아돌아가서 펼쳐지는 현실도 아니다.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의 운명을 품에 안고 혁명의 먼길을 헤쳐온 당,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책과 위민헌신을 떠나서는 태여날수 없는 기적적인 현실이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말씀을.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
그 어떤 경제적리득이 아니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수도에서뿐 아니라 도시와 농촌,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단 한순간의 정체도 없이, 날이 갈수록 더욱 거창하게 벌어지고있는 살림집건설은 이렇듯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실행되는 력사적대업, 인류사에 전무한 창조대전이다.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우리 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 높은 리상과 문명수준이 비끼고 시공의 질도 최상인 만점짜리 살림집마다에 위대한 어버이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가 깃들어있지 않은 곳이란 없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첫 실체인 송화거리의 설계가들을 만나보면 거리에 편의봉사망을 배치하고 건물들의 높낮이차도 주며 도로를 가로질러가는 건물형식의 고가다리를 배치하는 등 건축형식을 새롭게 하도록 일일이 가르쳐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일떠선 삼지연시에 가보면 건축물들의 형성안으로부터 시공과 마감처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을 세심히 관심하시고 이끌어주신 어버이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된다.
보통강반의 아름다운 구슬다락과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는 물론 나날이 더욱 새롭고 훌륭하게 솟아나는 온 나라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는 곳마다에서 태여난 이런 이야기들만으로도 우리는 후세토록 길이 전해가게 될 사랑과 정의 대서사시를 엮을수 있을것이다.
집 한채를 훌륭히 일떠세우자고 해도 많은 품을 들여야 할진대 한해에 수백, 수천세대도 아닌 수만세대를 짓는다고 할 때 거기에 드는 공력을 과연 어찌 다 상상할수 있겠는가.
그처럼 천만품을 들여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시고 그것을 인민에게 무상으로 안겨주실 때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최상최대의 만족을 느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2021년 11월 희한하게 전변된 삼지연시 포태동지구를 찾으시여 세상을 이렇게 천지개벽하는것이 혁명이라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투쟁하는 보람, 혁명하는 보람이 바로 이런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정말 만족하다고 거듭 말씀하신 어버이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라선시 선봉구역 만복동을 찾으면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이 본래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알아보시고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그날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려준다.
흙먼지날리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였던 그날에도 새집에 입사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한날한시에 1만세대나 입사하면 굉장할것이라고, 벌써 새집에 입사하면서 얼씨구 좋구나 어깨둥실 춤을 추는 인민들의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자신과 우리 당의 제일사명으로, 확고부동한 의지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집복을 타고난 인민으로, 가장 행복하고 긍지높은 삶의 주인공들로 되였다.
그렇다.천만품을 들여 일떠세운 희한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대중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조국뿐이다.이 세상 최상최대의 복인 수령복, 당복이 있어 오직 우리 인민만이 누려가는 집복도 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조국땅 방방곡곡에 무수히 일떠서는 새 살림집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바라보며 마음속진정을 터치고 또 터친다.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애국의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가리라고.(전문 보기)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에 관한 리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3대혁명에 관한 리론이다.
3대혁명로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우리 당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전략적로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입니다.》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라는데 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 원칙과 내용, 그 실현방도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사대와 교조에 물젖어 남의 식, 남의 풍에 놀게 되면 정신적불구자가 되게 되며 나라의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수령을 중심으로 당과 인민대중이 굳게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룬 나라,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되는 나라만이 전도가 양양한 나라이다.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혁명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
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3대혁명의 기치를 들지 못하였다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탄생도, 빈터우에서 기적의 나라로 솟구친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발전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재를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오늘의 현실은 3대혁명로선의 절대적가치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공화국의 위상에 맞게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며 국가경제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농업생산구조를 바꾸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이것은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3대혁명로선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로선이다.
3대혁명로선의 변혁적의의는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라는데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며 우리 당이 구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3대혁명화이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이다.사상혁명의 용광로속에서 광범한 군중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과학성,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파악하고 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게 된다.이 과정에 사람들은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진짜배기혁명가로 준비하게 된다.온 사회가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칠수록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주체적힘은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기술혁명은 생산자대중을 현대과학기술의 주인으로 키우며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장성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비상히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기술혁명을 힘있게 다그칠수록 사람들이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되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와 설비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게 된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는 물론 전국적범위에서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고 생산력을 빨리 발전시키며 경영과 생산활동의 과학화를 적극 실현하여 국가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 비결은 기술혁명수행에 있다.
우리는 도덕과 문화적면에서도 가장 우수하고 발전된 나라인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투쟁이 있는 곳에 랑만이 있고 랑만이 넘치는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는 법이다.누구나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락천적으로 살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미덕, 미풍의 소유자가 될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끝없이 가속화되게 된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사이의 공보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 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사이의 공보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가 11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부상과 국제협조국 참사가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부상이 합의서에 수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통싸완 폼비한동지사이의 회담이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지난 10월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이룩하신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며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와 협력을 긴밀히 하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들을 교환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전문 보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는 연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통싸완 폼비한동지를 환영하여 12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일행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외무상들의 연설이 있었다.
연회참가자들은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김책공업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2025 진행
김책공업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2025가 11일과 12일에 진행되였다.
《과학기술-발전의 동력, 전략적자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토론회에서는 세계적인 과학연구와 교육사업발전에 이바지하는 학술적가치가 있고 실천적의의가 큰 120여건의 과학기술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회개막식이 11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관계부문,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일군, 교원, 연구사들과 로씨야,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대학, 과학연구기관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박지민동지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세계 여러 나라의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연구성과들을 직접 교류하면서 서로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하는 의의있는 회합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토론회기간 참가자들이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인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자료들을 소개하고 과학교육발전을 위한 깊이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게 되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토론회가 김책공업종합대학과 여러 나라의 교육 및 과학연구기관들사이의 학술적련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토론회개막을 선언하였다.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는 축하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은 교육사업을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있다고 하면서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대학들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견인하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니스 누르갈리예브 로씨야 까잔련방종합대학 부총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국제학술토론회에 초청해준데 대하여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토론회과정을 통한 학술적접촉은 서로의 구상들을 교류하고 진보와 복리를 지향하는 각국 인민들의 단결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에서 지구 및 환경과학분과, 금속 및 재료공학분과, 기계 및 에네르기공학분과, 자동화 및 정보기술분과, 기초과학 및 화학공학, 생물공학분과로 나뉘여 국제학술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원유 및 가스자원탐사를 위한 효과적인 비진동기술》, 《레이자유도그라펜특성에 미치는 레이자출력과 주사속도의 영향》, 《무선수감망에서 수신신호세기모형에 기초한 위치결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등의 론문들에서 토론자들은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학술적성과들을 깊이있게 해설하였다.
12일 토론회가 페막되였다.
토론회기간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천년숙적 일본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는 력사학부문 토론회 진행
천년숙적 일본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는 력사학부문 토론회가 12일 사회과학원에서 진행되였다.
과학, 교육, 출판보도부문 등의 일군들, 교원, 연구사들, 기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사회과학원 연구사들인 조희승동지, 조명철동지, 조선중앙력사박물관 부관장 김영희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소장 윤신영동지가 일제의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폭로단죄하는 론문들을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일제가 국가권력의 대표자에 대한 침해를 통하여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대범죄를 저지른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지금으로부터 백수십년전 일제는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황제를 강압적으로 퇴위시키였으며 군사적위협과 공갈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과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였다.
조약의 중요한 법적근거로 되는 황제의 서명, 국새날인도 없는 범죄적문서들을 련이어 조작날조한 일제의 파렴치한 특대형범죄행위에 의하여 국가의 자주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사상문화분야에서의 파쑈화책동의 일환으로 《황국신민화》정책을 로골적으로 실시하고 우리 인민의 문화전통을 말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한 일제의 야만성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일제는 《동조동근》, 《내선일체》의 미명밑에 조선사람의 말과 글, 이름까지도 영영 없애버리고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생활풍습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전통적인 옷차림풍습은 물론 가무와 민속놀이까지 무자비하게 탄압한 일제의 야만적인 만행에 의하여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인민의 문화전통은 거세말살되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의 슬기와 창조적재능이 깃들어있는 문화유산들을 강탈한 일제의 문화재파괴략탈만행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악한 대죄악이라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일제는 세기를 이어오면서 가장 비렬한 방법으로 우리의 문화유산들을 파괴략탈하는 전대미문의 범죄를 저질렀다.
왕릉은 물론 선조들의 무덤까지 파헤치는 흉악무도한짓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을뿐 아니라 력사적사실들을 기록한 귀중한 서적들과 미술작품 등을 마구 략탈한 일제야말로 우리 인민이 수천년을 이어오며 이룩해놓은 문화유산들을 하루아침에 허물어버린 야만의 족속이다.
토론자들은 일제가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난날 우리 나라에 대한 수십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범죄적만행들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만고죄악으로서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과거죄행에 대한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전패국으로서의 국제적의무를 준수할것을 세계앞에 공약하고서도 오늘까지 그 무슨 《적법성》과 《증빙자료결여》, 《전후배상완료》 등을 운운하면서 죄악에 찬 력사를 외곡, 은페하고있는 일제의 파렴치한 행태는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정의와 량심에 대한 도전이다.
일제가 저지른 죄악을 끝까지 결산하는것은 지난 세기 국제법과 인륜도덕마저 안중에 없이 사상초유의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전범국 일본을 엄정히 심판하고 우리 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며 력사의 참화를 되풀이하려는 군국주의일본의 무분별한 재침책동을 짓부시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시대적요구이다.
토론자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천년숙적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남긴 력사의 상처는 절대로 아물수 없으며 복수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서방세계에서 우심해지고있는 이주민박해행위
서방나라들에서 이주민박해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대다수 정당들과 정객들의 배타적인 선동행위가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
서방세계에서 많은 정당들은 이주민들을 자국에서 격화되는 사회적모순의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희생물로 삼고있다.《이주민들은 나쁜 유전자를 가지고있다.》, 《이주민들이 늘어나기때문에 실업률이 높아지고 범죄가 성행한다.》 등의 허위정보를 류포시키고있다.이주민들이 국가의 안전에 있어서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을 대대적으로 추방하고 가정분리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하는 정객들도 있다.지난해 유럽의회선거에서는 극단적인 이주민정책을 표방하는 정당들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였다.일부 나라들에서는 이 신극우익세력이 기존정치구도를 변화시킬만큼 주류적인 정치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주민박해행위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서방나라들에서 다 일어나고있다.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지난해 7월말 영국의 잉글랜드서북부지역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칼부림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그런데 사회교제망을 통해 범죄자가 급진적인 이슬람교이주민이라는 허위정보가 류포되는 바람에 이 나라 곳곳에서 이주민들을 겨냥한 폭력사태가 일어났다.
한편 지난해말 미국의 뉴욕시에서는 3명의 괴한이 2명의 이주민청소년에게 영어로 말할줄 아는가고 물어보고는 모른다고 대답하자 무작정 칼부림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올해에도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있다.2월 4일 스웨리예의 외레브로에 있는 이주민들을 위한 교육시설에서 대규모총격사건이 발생하여 10여명이 사망하였다.
9월 20일 네데를란드의 헤그에서는 수천명이 이주민정책을 더욱 엄격히 실시할것을 요구하면서 폭력적인 시위를 벌리였다.그통에 거리가 란장판으로 되였다.
이주민들에 대한 박해가 제일 우심한 나라는 미국이다.이 나라에서 이주민들은 가장 비인도주의적인 대우를 받고있다.일명 《비밀감옥》으로 불리우는 이주민구류시설들이 그 본산이다.이주민들은 우선 이곳에로의 이송과정에 심한 고통을 받고있다.식사는 고사하고 물도 마시지 못하며 위생실에도 가지 못한다.
구류시설에 도착한 후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는다.
연약한 이주민어린이들의 처지가 제일 비참하다.정부가 그들을 《타당한 심사를 거치지 않은 사람들》에게 넘겨준것으로 하여 2018년부터 2023년 9월까지의 기간에만도 32만명이 행방불명되였다.전문가들은 그들중 대다수가 강제로동과 성매매를 강요당하고있는것으로 보고있다.
이주민어린이들은 매우 위험한 작업에 동원되고있다.
2021년이래 미국의 30개 주에서 소년로동자들에 대한 보호를 약화시키는 법안이 제출되거나 채택되였다.
2024년에만도 11개 주에서 소년로동자들에 대한 보호를 취소시킬데 대한 새로운 법안이 제출되거나 채택되였다.
최근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판무관은 주요서방나라들에서 정치가들이 외국인에 대한 배타주의를 부추기고있는것이 사태를 복잡하게 만들고있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적의는 언제나 존재하고있다.그에 대항하는것이 정치가들의 임무이지만 유감스럽게도 배타주의를 부추기는쪽으로 기울어지고있다.》라고 개탄하였다.
이주민들에 대한 박해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현실은 말끝마다 《인권》을 운운하는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정체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의 국기는 인민의 생활속에 더 높이 휘날린다 언제 어디서나 국기를 바라보며 애국의 의지를 백배해가는 인민의 모습에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상이 비껴있다
오늘 우리의 존엄높은 국기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크나큰 자긍심,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의지를 백배해주며 창조와 로동으로 보람넘치는 우리의 생활속에서 더욱 높이 휘날리고있다.
수도와 지방, 공장과 농촌, 북변의 두메와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이 땅 어디서나 펄펄 휘날리고있는 우리의 국기를 바라보며 애국의 의지를 백배해가고있는 인민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특유의 숭엄한 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공장과 농촌, 학교들의 국기게양대에서 세차게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새날의 맹세를 다지고 승리와 영광으로 나붓기는 국기앞에서 하루사업을 총화짓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방적종합직장 청년정방직장 로동자 리정화동무는 아침해빛에 더욱더 눈부시게 빛나는 우리의 공화국기를 우러르며 출근길에 오를 때면 《한없는 긍지가 끓어 가슴펴고 노래하네 국기는 우리의 영광 영원한 우리 미래》라는 노래구절이 저절로 나온다고 하면서 더 큰 생산성과로 찬란한 우리 국기에 진한 빛을 더해주겠다고 말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과학기술학부 연구사 박사 부교수 심경호동무는 창공높이 휘날리는 국기를 바라볼 때마다 자신이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된다고 하면서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혁명인재육성사업에 헌신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함경남도려단 대대장 김광남동무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의 이르는 곳마다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들은 완공의 보고를 안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하게 맞이하려는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대대의 전체 돌격대원들은 승리의 기치인 공화국기를 맨 앞장에서 펄펄 휘날리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길 그날을 향해 하루계획을 200%, 300%로 넘쳐 수행하면서 내달리고있다, 국기가 우리의 정신력의 원천,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새집들이경사와 풍년결산분배의 기쁨으로 련일 흥성이는 농촌마을들에서도 국기를 우러르며 조국의 귀중함을 사무치게 새겨안는 농업근로자들의 격정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의 자랑찬 실체로 훌륭히 전변된 배천군 역구도농장의 한 농장원은 포전에서는 관리위원회청사에 나붓기는 국기를 보며 일손을 다그치고 새로 입사한 집에서는 창문가에 휘날리는 국기를 바라보며 조국의 고마움에 대하여 깊이 새겨안게 된다, 시련의 날에나 평범한 날에나 변함없이 우리를 품어안아주는 조국이 있어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꽃피는것이 아니겠는가고 하면서 더 많은 알곡증산성과로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 결의를 토로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무산군 독소농장의 한 농장원도 집에서 포전까지 오가는 길에 있는 학교의 앞마당에 언제나 휘날리는 국기를 바라보느라면 성스러운 국기아래 우리가 살고 우리의 미래를 맡기고 산다는 격정에 정말 생각이 많아지군 한다고, 이 엄연한 현실을 대할 때마다 나의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일을 더 잘해야겠다는 결심이 굳어진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였다.
성스러운 국기아래 나의 직장, 나의 기대, 우리 자녀들의 학교가 있다고 생각하면 나의 일터는 곧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는 말의 참뜻이 뜨겁게 가슴에 마쳐와 일을 하고 또 해도 성차지 않다고 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한 로력혁신자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아침일찍 운행길에 나서서 수도의 거리를 달리느라면 곳곳에서 펄럭이는 수많은 국기가 보이는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 기발들로 하여 거리가 더 환해지는것만 같고 나의 운행길이 더 보람차게 여겨진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은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의 한 운전사의 고백을 통해서도 국기는 인민의 생활속에 더 깊이 자리잡고있으며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안겨들고있음을 잘 알수 있다.
국기에 대한 인민의 사랑의 감정은 단순히 그 아름답고 눈부신 자태에 대한 감탄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 귀중한 청춘시절도,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후회없이 바쳐갈 인민의 애국의 의지로 더욱더 승화되고있다.
당의 호소에 기적적인 세멘트증산의 불길로 화답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구내에서 항상 펄펄 휘날리는 국기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앞에 지닌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며 뜻깊은 10월에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기세를 늦춤이 없이 증산성과를 보다 확대해나가고있다.
평남탄전의 탄부들도 몸은 비록 천길지하막장에 있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펄럭이는 국기가 있어 마음든든하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성실한 땀과 노력, 자기들이 창조하는 기적과 위훈으로 우리 국기의 펄럭임을 더욱 거세차게 하려는 일념 안고 맹렬한 생산투쟁을 벌리고있다.
당의 농업정책을 결사관철하여 풍요한 들판에 공화국기를 새긴 남다른 자랑을 안고있는 재령군 삼지강농장과 안악군 오국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창공높이 휘날리는 국기가 자신들의 마음속에 펄펄 휘날리고있는가라는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면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국기를 바라볼 때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념선서를 하신 만수대의사당의 공화국기가 어려와 국가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기 위하여 더욱더 헌신할 각오를 가지게 된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며 나의 사무실에는 탁상국기가 놓여있고 창밖을 내다보면 국기게양대의 국기가 휘날리고있어 더욱더 마음의 신들메를 조이게 된다고 한 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 국기앞에 서면 자연히 《우리 나라》라는 마음속부름을 스스럼없이 터치게 된다고, 그래서 더욱더 내 나라를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갈 신념을 굳힌다고 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하여 모든 공민들이 성스러운 국기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순결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이 땅 어디서나 펄펄 휘날리고있는 우리의 국기는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동해명승의 눈부신 전변과 더불어 길이 빛날 화폭 사진전람회《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솟아난 동해기슭의 황홀한 별천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돌아보고
지금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사진전람회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솟아난 동해기슭의 황홀한 별천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사진전람회가 개막된 때로부터 전람회장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다.
우리 조국의 동해명승인 명사십리의 모래불우에 어떻게 인민의 문화휴식터가 훌륭히 일떠서고 행복의 인파십리가 펼쳐지게 되였는가를 커다란 감동속에 보여주는 이번 사진전람회가 사람들에게 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
전람회장의 곳곳에서, 참관자들모두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이 강렬한 격정을 뜨겁게 안아보며 우리는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앞에 이르렀다.
2018년 8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전반적거리형성을 예술적으로 세련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이였다.
례년에 없는 고온이 기록되던 바로 그때 뜨겁게 달아오른 모래불우에 서시여 건설과 관련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쏟아지는 땡볕에 너무나 달아올라 건설자들도 선뜻 발을 들여놓지 못하던 모래불, 지금은 그 모래불우에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해가림막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지만 그때에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 그늘 한점 지어드릴만한 해가림막도 없었고 해풍에 날리는것은 모래먼지, 험한 건설장의 흙먼지뿐이였다.
불과 석달전에 돌아보신 건설장이건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8월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여 고층건물들을 이미 건설해놓은 건물들사이에 드문드문 더 박아넣어 건물들사이의 예술적호환성을 보장하는 문제를 비롯한 묘안들을 가르쳐주시였으니 저 십리모래불을 열백번 걷는다 한들 그이께서 기울이신 헌신과 로고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인민들에게 세계최상의 해양공원을 기어이 안겨주실 강렬한 숙원과 끝없는 사색을 그 십리모래불에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 역시 참관자들모두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우리가 행복과 기쁨에 겨워 무심히 바라보던 명사십리의 모래불이 얼마나 뜨거운 헌신의 만단사연을 안고있었는지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비단 사회과학원의 일군인 류만혁동무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다.
2018년 10월 또다시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면서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아름다운 우리 나라 동해기슭에서 문명하고 행복한 휴식의 한때를 보낼 인민들의 밝은 모습을 상상해보느라면 힘이 나고 기쁨을 금할수 없다시던 그이의 말씀을 뜨거운 격정속에 새겨보는 참관자들이다.
2019년 4월의 그날에도 건설장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리용자들이 편리하게 유보도, 궤도전차로선, 자전거도로를 잘 형성하고 축전지차도 많이 만들어 보내주며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알수 있게 건물들과 곳곳에 야외시계들을 설치해줄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는가.
때는 4월이였지만 아직은 랭기가 서린 쌀쌀한 바다바람이 불어치고있었다.하지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바다바람을 기꺼이 맞으시며 모래불우에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고 또 새기시였다.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꽃이 끝없이 만발할 래일을 앞당겨오실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이 뜨겁게 실려있던 그날의 자욱자욱,
그 사연깊은 해안가에 지난해 7월에는 우리의 붉은 당기가 휘날리는 천막회의장이 세워졌었다.
그 류다른 회의장에서 협의회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숭엄히 우러르느라니 봉사운영능력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따져보고 그에 기초하여 봉사단위들을 선정하며 지금부터 운영준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인민을 위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손색없이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었다.
이렇듯 끝없는 사색과 심혈, 헌신과 로고가 그대로 기초가 되고 기둥이 되여 멋들어지게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열과 정, 헌신과 로고가 열매를 맺어 진정한 국보급해안관광도시가 조국의 재부, 인민의 재부로 솟아나게 된것이다.
2025년 6월 력사적인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인민의 해양공원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한 감개함을 절절히 피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르며 참관자들 누구나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세상에는 제나름의 멋을 자랑하는 수많은 관광지들과 문화휴양지들이 있지만 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처럼 다름아닌 인민의 문명을 위해 일떠선 희한한 관광도시가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우리가 누리는 새 문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리상과 열화의 사랑이 안아온것이여서 그 무엇에도 대비할수 없습니다.》
《저 명사십리에 깔린 모래알은 세여볼수 있을지 몰라도 이 해안관광도시건설에 어린 원수님의 천만고생과 헌신은 그 무엇으로써도 헤아릴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정말이지 우리들만큼 복받은 인민은 세상에 없습니다.》
이곳을 돌아보는 참관자들 누구나 이런 마음속진정을 안고 뜻깊은 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선뜻 걸음을 떼지 못했다.
명사십리의 변천상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의 려정이 얼마나 고귀한 결실로 이어졌는가를 생동한 화폭으로 펼치고있어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람들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사진이 있었는데 그것은 해안관광지구가 건설되기 전과 건설된 후의 명사십리의 모습을 극명한 대조속에 보여주는 사진이였다.
솔숲에 백사장, 동해의 푸른 물이 전부였던 명사십리가 모든 조건을 원만히 구비한 해수욕봉사시설들과 다양한 체육오락시설들, 상업 및 급양봉사시설들이 꾸려져있고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동해명승의 진미를 안겨줄수 있는 문화생활기지들도 갖추어진 세계적인 해안관광지로, 천하제일절경으로 변모되였음을 보여주는 명화폭이였다.
문득 십리에 펼쳐진 하얀 모래불, 붉게 핀 해당화와 푸른 소나무, 동해의 맑은 물만으로도 명승이라 불리우던 이곳 갈마반도를 오늘에 와서는 과연 무엇이라 불러야 할가, 명승이라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는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두드렸다.
그러느라니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라는 글발이 보다 새로운 의미로 우리의 눈에 안겨왔다.
진정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에 받들려 갈마반도는 로동당시대의 명승으로 다시 태여난것 아닌가.
전시된 사진자료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었다.
사람들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는 호텔과 려관, 민박숙소들, 웃음바다 굽이치는 해수욕장과 누구나 즐겨찾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봉사시설들…
우리의 눈앞에는 이 세계최상의 해양공원에서 새 문명, 새 생활의 기쁨을 한껏 맛보는 평범한 인민들의 행복상이 산 화폭으로 생동하게 펼쳐졌다.
누리게 될 행복과 문명에 대해 그려보는가 뻐스안에서 서로서로 기쁨을 나누는 관광객들, 망망하게 펼쳐진 동해의 푸른 물에 몸을 잠그고 행복의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모래터배구에 여념이 없는 청장년들과 이채롭게 일떠선 유희오락장소들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
어느것 하나 무심히 볼수 없고 감동없이 새길수 없는 순간들이였지만 그가운데서도 하나의 화폭이 우리의 심중을 세차게 울려주고있었다.
명사십리의 하얀 모래불에 무수히 찍히는 관광객들의 발자욱,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이 찍혀진 그 십리모래불에 오늘은 인민의 행복의 자욱이 끝없이 새겨지고 또 새겨지고있으니 정녕 우리 인민은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가.
저 행복의 발자욱들이 세세년년 이어지듯이, 동해명승 명사십리가 영원하듯이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화폭들은 인민의 마음속에 불멸할것이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은 마냥 달아올랐다.
그러는 우리의 눈앞에 노래 《친근한 어버이》의 가사가 안겨들었다.
…
창창한 우리 앞날 열어주시네
더 좋은 우리 행복 안아오시네
한없이 은혜로운 그 손길 잡고
더 밝은 미래로 가네
…
그렇다.
노래에도 있듯이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보다 큰 새 행복, 보다 높은 새 문명에로 가고있는것이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 제일 첫자리에 있는 노래, 이 민심의 열창을 마음속으로 들으며 우리는 전람회장을 나섰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의 참모부
혁명의 참모부는 혁명과 건설의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조직지도하는 정치적령도기관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혁명의 참모부는 곧 로동계급의 당이다.
당은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통일적으로 조직령도하는 혁명의 참모부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로선과 방침, 전략전술을 작성제시하여 인민대중에게 투쟁목표와 방향, 그 수행방도를 밝혀준다.
당은 광범한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당의 로선과 방침, 전략전술을 실현하는데로 조직동원하며 그 투쟁의 전 과정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유일적으로 지휘한다.
그 어떤 정치조직이나 단체도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로동계급의 당의 역할을 대신할수 없다.
로동계급의 당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서 선발된 혁명의 전위투사들을 망라하고있는 인민대중의 선봉대이며 모든 혁명조직들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유일적으로 지도하는 최고형태의 정치조직이다.따라서 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와 혁명에 대한 정책적, 전략전술적령도를 실현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로동계급의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요인은 수령의 령도이다.
수령은 당의 최고령도자이며 당의 령도는 곧 수령의 령도이다.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다.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화되고 불패의 전투력을 가진 혁명의 참모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된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창당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으며 80년의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가진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전문 보기)
자살대책백서에서 드러나는 반인민적사회의 암담한 전망
《물질적번영》을 자랑하는 일본에서 요란한 광고와는 판이하게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이 나라에서 자살은 일상다반사로 되였다.언론들은 늘 자살사건에 대해 보도하고 통계를 내면서 이러한 추이가 계속되면 자살자수에서 일본이 세계최고기록을 낼수 있다고 경종을 울리며 그를 막기 위한 시급한 대책을 세울것을 호소하고있다.
자살이 《전통》, 《문화》라는 개념과 뗄수없이 이어져있다는것은 일본에서 그것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심각한 문제로 되고있는가를 려과없이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정객들도 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못하고있다.그래서인지 그들도 해마다 그 원인을 찾는다, 대책을 세운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다.
얼마전에도 각료회의에서 2025년판 자살대책백서를 발표하였는데 그 내용을 보면 젊은 세대의 자살률이 의연히 높은 수준에 있으며 특히 소, 중, 고등학교학생자살자수가 1980년이후 최고를 기록하였다는것, 원인은 그 무슨 약의 과잉섭취나 건강심리,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하기에 그들이 내놓은 대책이라는것은 사회전체가 달라붙어 자살을 막는다는것을 법에 명기하고 또 모든 사람들의 걱정과 심정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길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는것이다.말하자면 자살자들이 여러가지 원인으로 강한 번민속에서 허덕이다가 우울증에 빠져들고 나중에는 목숨을 버리기때문에 그것만 방지하면 능히 자살건수를 대폭 줄일수 있다는것이다.
일본의 정객들은 쩍하면 《자살대책지원쎈터》, 《목숨을 구제하기 위한 자살대책추진쎈터》 등을 찾아다니며 불안이나 고민거리를 혼자서 걸머지지 않도록 그리고 주저함이 없이 터놓을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 상담체계를 개선하겠다고 희떠운 소리를 해대고있다.
《부자구락부》라고 하는 7개국집단에서 10대-20대의 자살률이 제일 높은것으로 알려져있고 만연하는 각종 범죄와 사회악으로 민심의 지탄에 시달리고있는 정부의 고충을 념두에 둘 때 별로 이상한것은 아니다.
문제는 그 우울증이나 번민을 없앨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정객들의 말대로 한다면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느낄수 있도록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고 애로를 겪는 젊은이들을 도와주는 등의 활동이 사회적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인데 절대로 그렇게 될수 없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만연하는 일본에서는 평등과 호상협조에 대해 상상조차 할수 없다.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극심한 차이와 불평등이 일본의 진면모이다.
자본가들은 정부의 지지비호밑에 경영난과 기업손실을 막는다고 하면서 쩍하면 해고바람을 일구고있다.많은 사람들이 실업자대렬에 들어서고있다.젊은 실업자들, 대학졸업증을 가진 실업자들이 늘어나고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대학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날이 갈수록 계속 떨어지고있다.대학생들은 졸업전부터 일자리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고있으나 대부분은 졸업후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그대로 실업자로 굴러떨어지고있다.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젊은이들은 더 말할것도 없다.
가장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마저 잃고 생활에 대한 좌절감과 정신적허탈감에 빠진 청년들은 앞날에 대한 아무런 리상과 포부도 가지지 못하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일본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지난 6월에도 혹가이도에서 직업을 잃은 20대의 부부가 자살을 기도하였으며 오사까에서도 역시 20대의 부부가 자식들과 함께 목숨을 끊었다.
아마 그들도 단란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랐을것이다.하지만 사회제도가 이를 용납하지 않았다.
소, 중, 고등학교학생자살자수가 늘어나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자포자기상태에 빠진 부모들은 제 자식들마저 시끄러워하며 마구 학대하고 내쫓고있다.학교에서는 교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력행위를 일삼고있다.결국 학생들은 고민거리를 안고 모대기다가 목숨을 버리고있다.
일본에서 좀처럼 줄지 않고있는 자살의 원인은 바로 사회제도자체에 있다.
일본당국이 해마다 발표하는 자살대책백서는 이 나라의 암담한 전망을 그대로 예고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농촌진흥의 시대는 올해에도 흐뭇한 화폭을 펼치였다 각지에서 결산분배 련일 진행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기쁨이 날로 커가는 속에 올해 가을에도 각지 농촌들에 흐뭇한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금천군 강남농장과 삼지연시 중흥농장에서 결산분배가 진행된데 이어 락원군 사동농장,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조양농장, 보천군 송삼농장에서 흥겨운 농악무가 련이어 펼쳐졌다.지난 9일에는 송림시 인포농장, 강남군 고천농장 등 여러 농장에서 풍년결산분배가 앞을 다투어 진행되였다.
온 한해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있는 사회주의농촌에 오늘은 《풍년가》의 노래소리까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가슴벅찬 현실을 체감하며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이 변하는 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2025년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올해 농사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농사에 필요한 비료와 박막,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와 농기계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수고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주시면서 계획되여있는 알곡생산량도 필요하지만 농장원들의 권익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다수확을 안아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충성과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금천군 강남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과학농사추진조의 지도와 방조밑에 밭상태모기르기를 비롯한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였다.선진농업과학기술이 적극적으로 보급, 전파되고 과학자, 연구사들이 마지막포전까지 빠짐없이 찾아와 배워주는 과정에 농업근로자들은 영농공정수행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신속정확히 풀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조양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현대적인 농기계를 보내주고 농장마을을 우리식 농촌문명이 훌륭히 구현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켜준 당과 국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각오밑에 분발해나섰다.농장에서는 영농공정별로 기술전습,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농업과학기술봉사프로그람 《황금열매》를 통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해결해나갔다.논판양어와 우렝이유기농법도입면적을 대폭 늘이고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와 효과적인 물대기방법 등을 받아들여 저수확지를 포함한 농장의 모든 포전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다같이 높이였다.
송림시 인포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관개체계가 정비보강된데 맞게 품종별, 필지별에 따르는 농작물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일군들부터 앞선 단위들의 다수확경험을 진지하게 배웠으며 농업근로자들은 조기물말리기와 깊은층비료주기 등 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갔다.결과 정보당 8t이상의 논벼소출을 냄으로써 농사에서 장훈을 부를수 있었다.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장들도 용을 쓰며 일어나 농사를 잘 짓고 하늘높이 쌓아올린 로적가리앞에서 흥겨운 농악무를 펼쳐가고있다.
농업생산력이 미약하여 해마다 생산계획을 미달하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던 강남군 고천농장에서 떠들썩하게 결산분배를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다수확열의를 배가해주었다.
평양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지력개선에 필요한 방대한 량의 유기질비료와 농기계부속품을 농장에 보내주면서 년초부터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였다.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이 한개 작업반씩 맡고 나가 건물들을 번듯하게 꾸려주고 많은 경운기도 해결해주면서 농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이에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이 농사의 주인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분투하였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진 속에 농장에서는 지난해보다 정보당수확고를 2배이상으로 올리는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풍년가》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그 어느 분배장에서나 오늘의 이 기쁨, 이 경사를 안아온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끝없이 넘쳐흘렀다.
한없는 기쁨속에 풍년분배를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은덕에 해마다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강남군 고천농장에서-
-금천군 강남농장에서-
-송림시 인포농장에서-
-락원군 사동농장에서-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경쟁바람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바람속에 날에날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비약과 혁신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되고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최대의 속도로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이전하면서 전체 인민이 다같이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
이는 온 나라에 사회주의경쟁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을 증산투쟁에로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입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난 8월말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진행되던 날에 있은 일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그날 사업소에 꾸려진 제품전시실과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조종실, 밥조개 및 다시마가공장, 부두 등을 돌아보시면서 양식업의 수익성과 효용성을 제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개선하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자면 군당위원회와 사업소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과학적인 지도와 책임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배우며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사의 갈피들에 새겨진 승리와 기적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경쟁, 집단적경쟁을 힘있게 벌리며 이룩한것이였다.페허우에서 날아오른 천리마도 집단적경쟁속에서 태여났고 고난의 행군시기에 마련된 부강과 번영의 소중한 밑천도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속에 다져진것이였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고조되여온 집단적경쟁이야말로 우리가 다같이 발전하고 더 높이 비약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우월한 방법이라는 진리가 력사의 갈피마다에 뚜렷이 새겨지였다.
하기에 그날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배우며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며 락원군과 신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더욱 세차게 일어번질 경쟁바람과 더불어 새 생활, 새 문명이 끊임없이 창조될 휘황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본것 아니던가.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온 나라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을 위한 경쟁의 불바람이 일어번지도록 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련포온실농장의 남새바다를 그려보느라면 남새품종을 더욱 늘이고 온실면적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등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중평온실농장과 생산경쟁을 벌리면서 실지 함경남도인민들이 덕을 보는 농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의 일군들을 만나보면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이름난 식료공장들과 경쟁을 하려고 한다는 공장일군의 결의를 들으시고 그 각오가 좋다고, 응당 그렇게 되여야 한다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이 중앙급식료공장과 당당히 맞서보겠다는 말은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리라고 하시며 격려해주시였다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전해듣게 된다.
지금도 수많은 단위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펴주신 경쟁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끊임없이 열리고있는 전시회, 품평회들에서 활기를 띠고 전개되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도 경쟁바람이 어떤 전변을 안아오고있는가를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혁신과 발전을 지향하는 분위기를 세우고 누구나 집단적경쟁에 참가하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갈 때 더욱 휘황찬란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사회주의경쟁을 투쟁과 발전의 강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천만인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장엄히 펼쳐진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참으로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으며 그 모든 과업들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확신성있게 수행해나갈수 있는 방도는 사회주의경쟁열풍, 집단적경쟁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해 강조하시며 친히 단위들사이의 경쟁도 조직하여주시는것이다.
몇몇 단위나 일정한 부문들만이 아닌 온 나라가 어디서나 서로 경쟁하며 끝없이 분발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건설위업이 확고한 상승궤도에서 순간도 멈춤없이 전진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온 나라에 세차게 일고있는 경쟁바람,
정녕 그것은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 안아온 비약의 불바람이고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혁명의 불바람이 아니랴.
그 누가 절대로 흉내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더욱 분발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전진한다면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력사의 진군길을 힘차게 걸으며 우리 인민이 실체험으로 간직한 진리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의 기본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당사업의 기본이 사람과의 사업이라는것은 모든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을 하는데 복종시키고 당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풀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정치적교양자, 조직자가 될 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고 묶어세워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그러므로 사람과의 사업은 당사업의 기본내용으로,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으로 되며 당사업과 당활동은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진심을 주어야 사람들의 속마음을 환히 꿰들게 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또한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풍부한 문화적소양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여야 한다.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줄수 있는 높은 정치적자질과 여러 부문에 대한 깊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노래와 춤, 연설 등 그 무엇에서나 막힘이 없으며 건전한 작풍을 소유한 팔방미인이 되여야 사람과의 사업을 능란하게 해나갈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다음으로 이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사람과의 사업은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인것만큼 공식이 따로 없다.사람과의 사업을 도식화된 틀에 따라 일률적인 방법으로 진행할것이 아니라 대상의 수준과 준비정도에 맞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사이의 공보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 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사이의 공보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가 11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부상과 국제협조국 참사가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부상이 합의서에 수표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의 생일 80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6일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에게 정중히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의 건강을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전문 보기)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증산기세 더욱 고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천지구광업총국의 광산, 기업소들에서 증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단천지구광업총국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생산현장들에 내려가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려는 대중의 혁명열을 고조시키는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는것과 함께 현행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심부채굴에 힘을 집중하여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굴진속도이자 광물생산성과이라는것을 명심한 금골광산 4.5갱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원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과감히 벌려 남먼저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이면서 증산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고있다.
암질조건에 따르는 발파효률을 제고하여 년간계획을 두배로 넘쳐 수행한 4.5갱 고경찬영웅소대와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를 비롯한 여러 채준, 채광소대에서 품위높은 광석이 매장되여있는 채굴장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기세를 늦춤없이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룡천광산과 채굴설비들의 가동률을 1.3배이상 높여 생산량을 종전보다 훨씬 끌어올리고있는 대흥청년영웅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도 혁신적이다.
룡양광산과 백바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자력갱생의 투쟁본때로 설비부속품과 자재들을 예견성있게 확보하여 광물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이고있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3년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떨쳐온 단천제련소의 로동계급은 기술혁신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킴으로써 많은 류산을 증산하고 아연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단천마그네샤공장과 성진내화물공장의 로동자들은 소성로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무연알탄의 생산성을 높여 마그네샤크링카와 내화물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단천광산기계공장, 단천시약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계급도 광물증산에 필요한 설비들과 협동품, 선광시약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