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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에 승리의 월드컵을 또다시 안아온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2025년 11월 10일《로동신문》

 

마로끄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영예의 1위를 쟁취하고 네번째로 되는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조별련맹전과 16강자전, 준준결승, 준결승경기에서 맞다드는 팀들을 전술기술적우세로 압승하고 최종단계에 진출한 우리 나라 팀과 유럽의 강팀으로 알려진 네데를란드팀사이의 결승경기가 8일(현지시간)에 진행되였다.

필승의 신심드높이 경기에 진입한 우리 선수들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하였다.

선수호상간협동을 강화하면서 상대팀을 부단히 압박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14분경 15번 김원심선수가 선제꼴을 넣는데 성공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경기속도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상대팀문전을 련속 위협하였다.

경기시간 18분경 11번 박례영선수가 멋진 득점장면을 펼쳐보인데 이어 42분경에는 7번 리의경선수가 또다시 상대팀그물을 흔들어놓았다.

결국 우리 나라 팀은 네데를란드팀을 3:0으로 이기고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소식을 드리였다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경기장을 내달리는 선수들의 감격과 환희에 넘친 모습은 세계의 수많은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 조별련맹전경기부터 시작하여 결승경기에 이르는 7차례의 격전에서 전승의 성적과 25개의 득점을 기록함으로써 세계최강팀으로서의 실력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하였다.

시상식에서는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유정향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인 금뽈상과 최고득점자상인 금축구화상이, 김원심선수에게 은뽈상과 은축구화상이 수여되였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녀자축구선수들이 거둔 빛나는 경기성과는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떠올린 빛나는 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에 따라 산림복구가 개시된이래 각지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고 100여만정보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으며 1만여개의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였다

2025년 11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산림복구사업이 개시된 때로부터 지난 11년간 각지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적인 나무모생산은 2배이상 장성하였으며 수십만정보의 산열매림을 포함한 100여만정보의 산림이 새로 조성되였다.또한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1만여개의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하고 림농복합경영방법과 가치있는 산림과학기술들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산림토지의 리용률도 훨씬 높아지는 등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가장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고귀한 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만들어 조선은 결심하면 반드시 한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4년 11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고 벌거벗은 산림을 그대로 두고 이제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이듬해 2월에는 력사적인 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여 나라의 산림을 복구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산림복구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산림조성사업에서는 일대 혁신이 일어났으며 전국도처에는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은정속에 인민군대의 양묘장이 우리 나라 양묘장들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건설되고 강원도와 함경북도에 년간 2천여만그루의 생산능력을 가진 도양묘장들이 새로 보란듯이 일떠섰다.평안북도와 평안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도 로력절약형, 토지절약형의 도양묘장들이 산림복구의 강력한 병기창으로 손색없이 건설되였다.이렇게 마련된 도양묘장들에서 생산되는 나무모만 해도 한해에 2억그루가 넘는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도 튼튼한 나무모생산기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변모되였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일떠선 산림기자재공장에서는 각종 규격의 수지경판과 나무모용기, 해가림발을 비롯한 산림기자재들이 생산되여 전국의 양묘장들에 보장되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양묘장들이 국가망과 련결됨으로써 가치있는 산림과학기술성과들이 신속히 보급되는 속에 나무모생산의 과학화수준도 한해가 다르게 계속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무모생산에 필요한 온실을 건설할데 대한 문제, 좋은 수종의 나무종자확보와 선진적인 나무모기르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나무모들이 병충해를 받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며 지방양묘장들을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도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무한한 헌신의 로고속에 시, 군양묘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끊임없이 강화되여 나무모생산량은 해마다 늘어났고 그 어느 단위에서나 자체의 양묘장을 꾸려놓고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전개되였다.그리하여 전국적인 나무모생산은 산림복구시작전에 비해 2배이상 장성하게 되였다.이것은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을 위한 투쟁성과를 보다 확신성있게 담보해주었다.

산림복구를 국가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수사업이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때로는 산림복구가 벌거숭이로 되였던 산을 단순히 푸른 산으로만이 아니라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때로는 양묘장에서 키운 나무모를 다른 곳에 옮겨 일정하게 자래운 다음 산에 심을데 대하여서도 일깨워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특히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신 그날에는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는 고귀한 뜻을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산림복구사업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림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으며 한그루, 한그루를 정성다해 심었고 심은 후의 비배관리도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알심있게 하면서 산림자원을 계속 늘여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산림을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경제적가치에 있어서나 환경보호적기능에 있어서 높은 수준에 이른 귀중한 인민의 재부로 만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산림조성을 해도 산사태가 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행하며 혼성림도 나무들의 공생관계와 해당 지역의 기상기후조건, 토양상태, 산림의 조성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전망성있게 조성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면서 실지 쓸모있는 산림이 조성될수 있게 하시였다.경제적가치가 큰 좋은 수종의 나무들로 모든 산을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전개하도록 하시였다.

당의 뜻대로 전국적범위에서 실지 쓸모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들이 진지하게 연구도입되였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기후풍토는 물론 경영목적에도 부합되는 주요수종들과 산열매수종들로 혼성림을 조성하여 단위면적당 산림의 수익성을 최대로 높이는 원칙에서 산림복구사업이 심화되였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지도국 산림연구원에서는 시범단위로 정해진 10개 시, 군수유나무림사업소의 근 2천정보 수유나무림에 대한 우량품종가지접을 결속하고 맛이 좋으면서도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밤나무모를 생산하여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또한 우리 식의 잣나무림조성기술과 우량품종의 비타민나무모생산방법 등 가치있는 산림과학기술들을 련속적으로 연구완성하고 해당 지역들에서의 도입사업을 적극 방조해주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각지에서의 경제림조성사업은 뚜렷한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보다 활력있게 진척되여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산열매림이 새로 조성되였다.이것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또 하나의 담보로 되고있다.

온 나라에 산림복구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에서도 사상전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전후시기에 천리마운동을 벌린것처럼 사회주의애국림운동과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산림복구사업에서는 애국주의가 높이 발휘되였으며 그 과정에 문덕군과 태천군이 첫 모범산림군칭호를 쟁취하고 1만여개의 단위들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큰 은을 내고 산림병충해막이가 전군중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추진되는 등 산림보호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룩되고있다.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힘차게 용진하여온 산림복구의 로정을 긍지높이 돌아보며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목표달성에로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전문 보기)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강력한 병기창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결사관철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자

2025년 11월 9일《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모든 과업들을 빛나게 완결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날이 갈수록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10만t의 화력탄예비를 더 조성할것을 궐기하고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며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고 농업부문에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농사결속에 총매진하고있으며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마다에서 전변의 시간표를 앞당겨오기 위한 격렬한 창조대전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료원의 불길마냥 타오르는 혁신과 증산의 거세찬 불길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만이 지펴올릴수 있는 충성과 애국의 봉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이 땅에서는 창당이래, 건국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대변혁, 대기적들이 무수히 창조되였다.

사랑하는 우리 수도 평양이 년년이 구름을 뚫고 솟구치며 일떠서는 현대적인 새 거리들로 하여 더욱 웅장화려한 도시로 변천되였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났으며 교육과 보건, 과학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쇄신이 일어났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은 사상초유의것이였지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에서 이룩된 승리와 성과는 건국사에 특기할 사상최고의것이였다.

하지만 이 모든 기적과 변혁들보다 더 큰 성과는 당결정집행에 림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자세에서의 변화이고 투쟁기풍과 창조본때에서의 일대 혁신이다.당결정집행을 자기자신의 일로 간주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함에 삶의 지향과 목표를 일치시키는것이 전사회적인 풍조로 비상히 승화되였기에 미증유의 난관속에서도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완결되고 5개년계획수행의 한해한해가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해로 눈부시게 전환될수 있었다.오늘 우리 당이 5개년계획의 승리를 굳게 믿고 계획하는 모든 사업들에 확실한 자신심을 가지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당결정을 신성히 대하며 그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 혼심을 깡그리 기울이고있기때문이다.당에서 결심한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관철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과 불굴의 정신력이 있기에 5개년계획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은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잠시의 답보나 완만성도 없이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줄기차게 나아가게 하는 활력소이다.

당결정집행에서 중도반단이나 래일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당의 구상실현을 자기의 리상으로 삼고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사상관점이고 혁명적자세이다.당결정을 집행함에 있어서 조월이나 미결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우리 인민은 시련이 가증되고 성과가 증대될수록 지칠줄 모르는 투지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계획대로 추진해왔다.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당앞에 다진 맹세와 실천이 언제나 일치했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 오늘의 우리 세대에 의해 어떻게 이어지고있는가를 각인시킨 나날이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승리와 성과는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을 내짚던 그때 우리가 그려보았던 모든것을 초월하고있다.하지만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자면 아직 결속, 마무리해야 할 사업들이 적지 않다.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잘하는것은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지금까지의 성과가 5개년계획완수에로 확고히 이어지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이제 남은 투쟁기간의 분투와 실적에 의하여 좌우된다.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을 초월하는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는 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각오와 립장의 발현이다.결사관철의 정신이 부족한 사람은 승리와 성과에 도취되여 답보하게 되고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동면하게 된다.자만과 자찬, 안일과 해이가 생겨나면 사명과 책임, 각성이 밀려나는 법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5개년계획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영광의 당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기 위하여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으로 공격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키고있다.우리 인민이 발휘하는 결사관철의 정신에는 위대한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하루빨리 드리려는 고결한 충의심이 맥박치고있고 자기 힘에 대한 믿음으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이겨내려는 배짱과 담력이 응축되여있으며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려는 혁명적인생관이 비껴있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오늘의 하루하루, 일각일초가 끊임없는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수놓아지고 더 높은 목표달성을 위한 든든한 발판으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

당결정을 결사집행하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는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뿌리를 두고있다.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가슴뿌듯이 체감하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더 밝은 미래를 당겨오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결사관철의 정신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우리 인민의 줄기찬 투쟁에 의하여 5개년계획은 빛나게 완수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은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이다.

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과업들을 가장 완벽한 성공작으로 떠올리는 원동력이다.

당대회가 밝힌 웅대한 투쟁강령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가장 과학적인 전략전술이다.당대회결정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전환이 있고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이 있다.당결정집행에서 정확성, 완벽성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은 당중앙의 권위보장, 국가의 부흥발전, 인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되여있는 사활적문제이다.

당결정집행정형을 항상 돌이켜보며 놓친것은 없는가, 더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따져보면서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아 부단히 대책해나가는것이 5개년계획수행기간에 더욱 체질화된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이다.당결정집행에 만전을 기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일떠세운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마다에도 어려있고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들마다에도 비껴있다.초소와 임무는 서로 달라도 당결정집행에 림하는 자세와 태도에서는 하나와 같은것이 우리 인민이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고있기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변천되고있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는것이다.

5개년계획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앞에 다진 결의목표를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성, 완벽성을 보장하는것이 전사회적인 기풍, 시대의 숨결로 비상히 승화될것을 요구하고있다.훌륭한 결속과 완벽한 마무리로 5개년계획을 마감지어야 하는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어디서나 고도의 책임의식을 견지하며 당결정집행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이것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결속단계의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더욱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 원칙이다.

날자나 맞추고 무엇인가 해놓았다는 소리나 듣기 위한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일본새는 당이 준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집행하려는 우리 인민의 사업기풍과 인연이 없다.5개년계획수행의 성패가 달려있는 이 시각 눈치놀음, 멋따기는 절대금물이다.당결정들을 당앞에 다진 맹세대로,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제때에 어김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람이 혁명이 요구하는 진짜충신이고 참된 애국자이다.당결정집행에서 《적당히》, 《이쯤하면》이란 있을수 없다는 투철한 관점으로 전체 인민이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날까지 고심하고 고민하며 분투할 때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은 끊임없이 증대되고 충성과 애국의 피땀으로 마련된 고귀한 결실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더 줄기차게 떠밀것이다.

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이런 불굴의 정신을 지닌 인민이 떠받드는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집행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다시금 깊이 명심하고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숭고한 혁명적의리속에 빛나는 영생의 모습들

2025년 11월 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충신들의 값높은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신 하많은 이야기들이 아로새겨져있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그 못잊을 사실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만경대혁명학원의 혁명사적관에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의 모습이 유화작품으로 형상되여 전시되게 된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사업을 일상적으로 진정을 담아 하여야 하며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렬사들과 전우들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켜야 합니다.》

2022년 10월 1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당시)창립 75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 창립일을 경축하는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혁명학원학생들의 분렬행진을 기쁨속에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의 혁명사적관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며 이곳 중앙홀에 혁명학원출신 일군들의 사진을 게시하는 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에 한생을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 수령보위, 혁명보위의 한길에서 중추적역할을 한 만경대혁명학원출신 간부들의 모습을 유화로 형상하여 전시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 수령보위, 혁명보위의 한길에서 중추적역할을 한 만경대혁명학원출신 간부들,

이들모두를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음걸음은 그대로 당과 수령께 자기 운명의 피줄을 잇고 오로지 우리 혁명의 강화발전을 위해 투쟁한 열혈충신들의 정신과 위훈을 더욱더 빛내여주시려는 뜨거운 사색으로 이어지였다.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연설을 할 때 호명한 당과 정부의 중진간부들과 당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만경대혁명학원출신 간부들을 유화로 형상하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뇌리에는 방금전 그이께서 학원창립과 관련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한명한명 추억하신 충신들의 이름이 되새겨졌다.

혁명학원출신들가운데는 연형묵, 박송봉, 심창완, 김영춘동지를 비롯하여 당에 끝없이 충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투쟁한 충신들이 수없이 많다고, 현철해동지도 다름아닌 만경대혁명학원출신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들이야말로 힘들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장성을 힘있게 추동한 참된 혁명전사들이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모습을 유화로 형상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혁명사적관중앙홀에 전시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그들은 한생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생사운명을 함께 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동지들이라고, 그들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을 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중앙홀에 전시하여 그들이 항상 수령님을 우러르게 하면 더없이 좋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하지만 일군들은 그때까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왜 유화작품에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는지 다는 알지 못했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지에 있는 혁명사적관들에 우리 당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일군들의 모습을 유화작품으로 형상하여 전시하기 위한 사업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관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혁명전사들의 모습을 유화로 형상하여 전시하는 사업은 우리 혁명의 장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주체혁명의 원피줄기를 이어놓기 위한 진짜 중차대한 사업이다.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일군들의 온몸을 휩싸안았다.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충신들의 공적을 영원히 빛내이는 사업을 이토록 혁명의 장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주체혁명의 원피줄기를 이어놓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것이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가르치심에 따라 그후 충신들의 유화작품이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의 중앙홀에 전시되였다.

현철해동지, 연형묵동지, 박송봉동지, 심창완동지, 김영춘동지, 위창진동지, 김강환동지, 김봉을동지, 리용익동지, 김병률동지, 김일대동지, 림수만동지, 리동춘동지, 김유순동지, 김윤선동지, 김윤심동지.

얼마나 고귀한 영광의 절정에서 빛을 뿌리는 긍지높은 모습인가.

만경대혁명학원의 혁명사적관 중앙홀에 전시된 충신들의 유화작품, 이는 오늘도 혁명전사의 삶은 무엇으로 빛나며 어떤 인생이 수령의 기억속에, 후대들의 추억속에 영생하게 되는가를 전하여주고있다.

이런 감동깊은 사실이 어찌 이뿐이랴.

지난 4월과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기념식에 참석하시여 신형구축함들인 《최현》호와 《강건》호에 오르시여 새기신 불멸의 화폭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구축함들에 새겨진 최현동지와 강건동지의 기념상, 우리 당의 숭고한 경의가 담긴 불멸의 글발들…

최현동지와 강건동지의 기념상앞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며 그들의 넋과 정신이 후대들의 가슴속에 변함없이 살아 높뛰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누구나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치 못하였다.

정녕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그토록 내세우시며 가장 큰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또 어데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영광의 단상에 높이 오른 참된 혁명가들의 삶이 후대들의 본보기로 빛나고 그들이 발휘한 고귀한 정신이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되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는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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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군대남자력기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년 11월 9일《로동신문》

 

이란에서 진행된 제1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군대남자력기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귀국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도합 23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나라별순위에서 1위를 하고 단체컵을 수여받았다.

김철혁선수는 88㎏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160㎏, 추켜올리기에서 200㎏을 들어올림으로써 종합 360㎏의 성적으로 영예의 1위를 쟁취하고 3개의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60㎏급, 65㎏급, 71㎏급, 79㎏급경기에 출전한 김은성, 김충국, 박정주, 리룡현선수들은 추켜올리기에서 157㎏, 166㎏, 182㎏, 205㎏(세계신기록), 종합 284㎏, 289㎏, 323㎏, 356㎏으로 각각 1위를 하였으며 끌어올리기에서는 2위를 하였다.

안성군, 김성훈선수들은 60㎏급, 65㎏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는 각각 은메달을 받았다.

94㎏급경기에서 양대봉선수는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2위를 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리룡현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돌아온 선수들을 8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체육부문 일군들, 가족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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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문화재들을 략탈한 용납 못할 범죄행위  공예전문가와 나눈 이야기

2025년 11월 9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일제의 만고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략탈정책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불행과 재난은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일본침략자들은 그 과정에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내려오며 창조하여온 귀중한 문화재들을 수많이 파괴하고 략탈해갔다.

이러한 문화재파괴략탈행위는 단순한 강탈행위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준비되고 감행된 국가적범죄이며 조선의 오랜 력사와 문화, 전통을 말살하여 그 존재자체를 력사에서 지워버리려고 한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죄악이다.

우리는 그에 대하여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공예분과위원장인 위국현동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을 마구 략탈한 일본의 범죄행위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보다 수백년이나 썩 이전시기인 임진조국전쟁시기에도 감행되지 않았는가.

위국현: 그렇다.1592년-1598년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침략자들은 가치있는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을 수많이 략탈해갔다.

당시 우리 나라의 발전된 문화 특히 도자기공예기술에 대하여 잘 알고있던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에 피묻은 발을 들이민 첫 시기부터 산간오지의 가마터까지 다 뒤져가며 가치있는 도자기들을 략탈하였을뿐 아니라 수많은 기술자들과 장공인들을 닥치는대로 랍치해갔다.

이때 끌려간 우리 나라의 기술자들은 《도노》(도자기노예)로 불리우며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강요당했다.

일본도서들에서 일본의 《이름난 자기》라고 서술한것들은 다 조선인기술자들이 일본의 각 지방에서 개발한 도자기들이며 그것은 후날 일본《도자예술》의 조상으로 되였다.

일본인들은 조선사람들이 일상시에 흔히 쓰는 밥그릇과 같은 평범한 자기들도 귀중품처럼 애용하였으며 차그릇으로도 사용하였다.

기자: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에 대한 일제의 략탈행위는 식민지통치기간에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지 않았는가.

위국현: 일제의 문화재략탈행위는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국권을 송두리채 빼앗은 후부터 더 강도적으로 감행되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 각지의 왕릉들을 비롯한 수천개의 옛무덤들을 거의 모두 도굴하였다.

개성시에 있는 어느한 왕릉에 대한 도굴만행은 그 단적인 실례로 된다.

일제는 왕릉을 도굴하기 위해 여러곳에 기관총을 설치하고 수많은 헌병과 경찰대까지 동원하였으며 묘의 출입구를 찾기 위해 화강석으로 된 묘의 병풍석을 폭파하고 그안에 있던 달구지 10여대분의 유물들을 털어갔다.

평양시 락랑구역일대에 있는 우리 나라 옛무덤가운데 일제의 피해를 입지 않은것, 봉분이 성한채로 남아있는것이 거의 없는 사실은 놈들의 문화재략탈행위의 강도성과 악랄성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기자: 《을사5조약》날조이후 감행된 일제의 문화재략탈행위가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국가범죄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위국현: 일제의 문화재략탈행위는 철저히 관권과 군권이 총동원되여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된 국가범죄였다.

조선통감부의 첫 통감이였던 이또 히로부미는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문화유물을 략탈하여 일본왕과 왕족, 귀족들에게 섬겨바쳤을뿐 아니라 부하들과 공모하여 일본의 박물관이나 골동품장사군들에게 비싼 값으로 팔아 폭리를 보았다.

두번째 통감이였던자도 우리 나라의 문화유물들에 대한 략탈을 적극 장려하였다.

일제는 저들의 문화재략탈행위에 《합법성》의 외피를 씌우기 위해 1916년에 조선고적조사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위원회, 연구회와 법령, 규정 등을 조작하고 유적조사로부터 발굴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오직 조선총독부와 일본인들만 관할하게 하였다.

조선총독부의 관리들과 조사위원, 고고학자, 골동품수집가 등의 각종 탈을 쓴 일본강도배들은 헤아릴수없이 많은 가치있는 문화재들을 략탈하여 일본으로 실어갔을뿐 아니라 그 일부를 《연구》, 《진렬》의 명분을 걸고 형식상 비치하였다가 나중에는 그마저도 일본으로 빼돌렸다.

그들중 가루베라는자는 중류급이상의 무덤들을 매해 수백기씩이나 도굴하였는데 이자는 1963년에 일본기자와의 회견에서 《고분 2 000기를 도굴하였으며 거기에서 나온것을 장사군에게 평가시켜보았더니 값이 3억 수천만¥이라고 하였다.》라고 실토하였다.

기자: 현재 일본에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이 많이 소장되여있지 않는가.

위국현: 그렇다.일본인들스스로가 밝힌데 의하면 도꾜국립박물관, 네즈미술관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박물관들과 대학, 절간들에 도자기, 금속공예품, 자개박이공예품, 불상, 그림, 도서, 활자 등 우리 나라의 다종다양한 문화재들이 소장되여있고 개인들도 수많이 가지고있다.

기자: 문화재략탈행위에 대한 일본정객들의 립장은 어떠한가.

위국현: 일본정객들은 조상들의 략탈행위를 《가장 볼만한 문화사업》이였다고 찬양하며 추어올리고있다.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략탈한 문화재들을 저들의 《국보》로, 《중요문화재》로, 《중요미술품》으로 등록해놓고 선전하면서 조선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란도질하고있으며 세계를 우롱하고있다.

그들이 《국보》로 내세우고 자랑하는 문화재들이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해 일본의 한 학자는 이렇게 폭로하였다.

《일본국보라고 세계에 자랑하고 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 미를 찬양하고있는 작품의 거의 모두가 대체 누구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인가?

그것은 조선사람들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이 아닌가.

이것은 력사가들도 립증하는 의심할 여지조차 없는 사실이다.

이것이야말로 정당히 말해서 조선의 국보라고 부르지 않으면 안된다.》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우리 나라에서 저지른 파렴치한 략탈행위에 대해 사죄 한마디 하지 않고 오히려 조상들의 날강도행위를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일제가 감행한 문화재략탈행위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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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

2025년 11월 8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에서는 인민의 숙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

부럼없는 새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더욱 승화되고있는 오늘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모두가 더욱 뜨겁게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우리 당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 당이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복무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인민을 위하여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것은 혁명적당의 근본사명이다.인민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인민이 품고있는 모든 숙망을 눈부신 현실로 펼치기 위해 분투하는 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며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며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을 최상의것으로 만드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와야 한다는 숭고한 의도가 어리여있다.

인민을 위한 복무의 참된 자세는 부단한 창조와 혁신에 있다.이룩한 성과에 도취되여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며 새것을 창조하지 않는것은 인민을 위한 진정한 복무라고 말할수 없다.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만족을 모르는 당, 일욕심이 많은 당이 되여야 한다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 더 높은 목표와 기준을 내세우고 투쟁하는 당이 되여야 한다는것이며 인민들에게 복리를 하나라도 더 안겨주기 위한 혁명사업에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자기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더 안겨주기 위해 분투하려면 어머니처럼 인민을 위한 근심을 늘 놓지 말아야 한다.자식을 위하는 어머니는 언제나 근심을 안고 산다.자식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고 늘 마음쓰고 다 자란 자식을 놓고도 무엇을 더해주고싶어 고심하는것이 어머니들이다.이런 어머니의 마음가짐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여기에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본분이 있고 보람이 있으며 이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많을 때 어머니당으로서의 명함이 더욱 빛을 뿌릴수 있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기 위한 투쟁로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하지만 부닥치는 난관이 처음에는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가서 그 열의가 식어버리는 오분열도식사업태도, 새로운 일감이 제기되면 이미 추진하던 문제도 다 줴버리는 식의 일본새를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는 될수 없다.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일감들이 산적된다고 하여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면 당의 구상이 실현될수 없고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없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새로운 일판을 벌려놓을수록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방대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는것을 본도로 삼아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새로운 일감을 찾자면 인민을 존중하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인민관이 바로선 일군은 대중의 시선을 결코 무심히 대하지 않으며 잠시 비쳐진 종업원들의 모습에서도 그들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헤아리고 그 해결을 위해 뜨거운 진정을 고인다.인민을 귀중히 여기고 존대하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대중의 눈빛과 얼굴표정, 말 한마디에서도 자기 지역의 주민들과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이 어떤 살림집에서 살고있는가, 땔감과 부식물은 떨어지지 않았는가 등을 환히 알고 여러가지 일감을 맡아안고 대책해나간다.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열, 백의 일감을 찾아쥐고 진함없는 열정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인민들에게 당과 국가의 혜택이 더 많이 가닿게 할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을 최상의것으로 마련하는데서 맡겨진 본분을 다하기를 바라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 살 모든것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마련하여 우리 인민을 보란듯이 내세우려는 당의 숙원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맡고있는 책무가 대단히 중요하다.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한 생산물과 건축물의 질을 높이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최상의 질을 보장하는 문제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인민들앞에 자신들을 검증받는 중요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웅지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건설물과 생산물의 합격도장은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는 관점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평가는 인민들이 한다.인민들의 만족한 평가를 받을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그에 철저히 립각하여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지극한 정성을 고이는 여기에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이 있다.

건설자들과 생산자대중이 건축물 하나, 생산물 하나에도 부모형제를 위하는 성실한 땀과 지성이 깃들게 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중요한 임무이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건설자들과 생산자들에게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려 그들이 인민을 자기의 부모처자, 친혈육과 같이 여기고 인민소비품을 하나 만들어도 어떻게 하나 인민들의 마음에 드는 질좋은것으로 되게 하고 살림집 한동을 건설해도 자기 부모, 자식들이 살게 될 살림집을 건설하는 심정으로 최상의 질을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총화와 평가를 해도 자기 부모처자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는 심정에 서서 질을 높인 사람들을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분위기를 세워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마다에 인민을 위한 정성이 고이도록 하여야 한다.당면한 계획수행에나 속도에만 치우치는 현상들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크든작든 인민관이 바로서지 않은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새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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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광철 국방상 담화 발표

2025년 11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광철 국방상이 7일에 발표한 담화 《우리 무력의 대적인식과 대응의지는 보다 명백히 표현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군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기 위한 군사적행동을 로골화하면서 지역의 정치군사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미한련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가 강행되고있는 속에 미제7함대소속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단이 출현한것은 조선반도정세에 새로운 긴장변수를 가세하며 림계초과를 예고하고있다.

이에 앞서 미한군부우두머리들이 우리의 남부국경연선에 나타나 전쟁열을 고취하고 대조선억제력강화와 핵 및 재래식무력통합과정의 조속한 추진을 모의하는 년례안보협의회를 벌려놓은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적대적본성의 려과없는 로출이고 숨김없는 의도적표명이다.

적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이런 짓들을 하고있다.

이것이 조선반도정세의 실상이고 일상이다.

이와 같은 환경하에서 세상은 우리가 과연 어떤 자세에 있을것을 상상하며 무엇을 할것을 기대하는가.

우리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끝까지 대결적이려는 미국의 적의를 정확히 리해하였으며 그에 대한 화답을 절대로 피하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모든 위협들은 우리의 정조준권안에 놓이게 되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것이다.

우리는 모든것에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는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평화수호의 원칙에서 적수들의 위협에 더욱 공세적인 행동을 보여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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努光鉄国防相が談話発表

2025年 11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努光鉄国防相が7日に発表した談話「わが武力の対敵認識と対応意志はより明白に表現され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軍部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を脅かすための軍事的行動を露骨にしながら地域の政治・軍事情勢を意図的に激化させている。

米韓連合空中訓練「フリーダム・フラグ」が強行されている中、米第7艦隊所属原子力超大型空母「ジョージ・ワシントン」打撃団が出現したのは、朝鮮半島の情勢に新たな緊張変数を加え、臨界超過を予告している。

これに先立って、米韓の軍部頭目らがわれわれの南部国境沿線に現れて戦争熱を鼓吹し、対朝鮮抑止力の強化と核および在来式武力統合過程の早速な推進を謀議する定例安保協議会を行った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あくまで対決しようとする敵対的本性の濾過(ろか)のない露出であり、露骨な意図的表明である。

敵は、朝鮮半島地域でこのような行為を働いている。

これが朝鮮半島情勢の実状であり、日常である。

このような環境の下で世界はわれわれが果たしてどんな姿勢にあることを想像し、何をすることを期待するのか。

われわれには他の選択がない。

われわ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はあくまで対決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敵意を正確に理解したし、それに対する応答を絶対に避けないであろう。

今後、われわれの安全圏に接近する一切の全ての脅威はわれわれの正照準圏内に入るようになり、必要な方式で管理され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全てのことに対応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われわれは、強力な力による安全保障、平和守護の原則に立って敵手らの脅威に一層攻勢的な行動を見せ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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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의 방식으로

2025년 11월 8일《로동신문》

 

지금 우리 조국땅우에는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거창한 기적의 시대, 견결한 개척으로 눈부신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사회주의문명의 눈부신 개화를 우리 땅에서 우리의 자원을 가지고 우리 식으로 안아오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혁명의지에 의하여 전국각지에 새 생활, 새 복리의 눈부신 실체들이 련이어 솟아오르고 우리 식의 발전관, 발전방식은 나날이 더욱 확고한것으로 승화하고있다.

새로운 숨결로 약동하는 이 미증유의 거창한 위업에는 불변의 투쟁원칙이 있다.

지난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연설하시면서 이제는 그 누구도, 그 어떤 역경도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진군을 방해할수도, 지체시킬수도 없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의 방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중시하며 우리 식을 주장합니다.》

새로운 변화발전,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자 투쟁하는 우리의 앞길에는 참으로 쉽지 않은 시련과 류례없는 난관이 무수히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직면한 난국에 포로되여 자체를 유지보존하고 애로를 견디여내는데만 머무른다면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꿈은 언제 가도 이룰수 없다.

하기에 우리 당은 미증유의 극난한 도전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우리 식의 발전로정도를 명백히 긋고 시간표를 정하였으며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며 새시대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다.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가는 우리의 투쟁려정은 참으로 되새겨볼수록 가슴이 벅차오른다.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해마다 줄기차게 떠올려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해나가는 거창한 사업, 온 나라 농촌을 멀지 않은 앞날에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켜 농촌의 세기적인 락후성, 후진성을 털어버리기 위한 투쟁,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준공으로 우리 국가관광업의 새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열린데 이어 련이어 전변되여가고있는 명소들,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10년새에 통채로 변모시킬 특단의 결심을 내리고 완강하게 늘여나가는 지역발전의 귀중한 밑천들…

미처 다 꼽아보기도 힘든 이 문명의 화폭들을 더듬을 때면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관과 고유한 창조본때가 력력히 안겨들며 하나의 크나큰 격정이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그것은 우리의 발전로정도가 제일 정확하고 우리 식보다 더 좋은 방식은 없다는 무한한 긍지이고 자부이다.

사실 남의 식, 남의 힘으로 가는 길이 남들이 이미 걸은 길을 따라가는 비교적 순탄한 길이라면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가는 길은 무수한 역경이 첩첩히 덧놓여있는 초행의 험로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왜 우리는 다른 길을 모르고 이길을 왔고 또 앞으로도 줄기차게 이길만을 가려고 하는가.

오직 거기에만 우리의 참다운 행복과 눈부신 미래가 있고 문명의 새세상에로 가장 빨리 가닿을수 있는 곧바른 출로가 있기때문이다.

우리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의 방식으로 전진하는 길, 그길은 곧 주체의 길이며 조국과 인민을 곧바른 승리와 번영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따르는 길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과 헌신적인 보무로 우리 인민을 경이적인 변혁투쟁에로 궐기시키시며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거창한 번영의 시대를 인도해가시는분, 우리식 투쟁방식의 가장 위대한 개척자이시고 완벽한 체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단 선택하고 결심하신 전진의 방략은 완벽한 우리 식의 실체로 이루어내시는 탁월한 령도력으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새로운 변천사를 써나가고계신다.

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고 예측할수 없는 재해와 위기가 때없이 들이닥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국가가 끝없이 승승장구하고있다는 그 자체도 놀랍지만 이러한 결과를 떠올린 초강의 힘, 그 거대한 향도력은 실로 만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미증유의것이 아닐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류의 지성을 초월하는 천재적예지와 비상한 통찰력, 심원하고 뛰여난 저술력으로 새시대 혁명과 건설의 각 분야에 대한 사상과 리론, 로선과 정책들을 명시하는 수많은 로작과 지침들을 내놓으시였다.그 모든것에 철두철미 관통되여있는것이 바로 우리 식이다.

우리 식의 개척로들과 새로운 경지들을 부단히 탐구해나가시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여러가지 사업들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밀고나가실뿐 아니라 최상의것, 완벽한것이 아니면 만족을 모르시는 비상한 창조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그 어떤 남의 식이 아닌 우리의 식으로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에 초석처럼 고여있는 숭고한 혁명세계는 과연 무엇이던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견결한 의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강렬한 열망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발전방식, 투쟁령역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개척하시며 그 실현을 걸음걸음 이끌어오고계시는것이다.

우리 식의 아름다운 락원어촌으로 솟아오른 락원포에 가보면 준공의 그날 우리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명년도 바다가양식업발전조성계획과 관련한 중요과업을 밝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어리여온다.

그뿐이던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완연한 자태를 드러낸 위화도에 가보면 지난해 12월 피해지역 살림집준공의 그날 새해에 들어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과 정부의 구상을 정확히 반영하고있고 지역인민들의 리상에도 부합되는 지역의 새 계획사업에 착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문명과 번영에로의 지름길은 열려져있으며 그 성공적인 질주는 우리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고 가르치시던 그이의 음성이 금시런듯 들려오는듯싶다.

현대적인 지방병원,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지역발전의 과학성과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는 새 령역이 탐구되여 지방중흥이 거폭적으로 확대심화되고있는 사실이며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10년새에 일신시키기 위한 대담한 투쟁목표가 세워지고 실행되는 사실, 나라의 국방력이 우리식 첨단무기체계들을 적극 개발완성하는데로 계속 질주하고있는 현실은 또 얼마나 격동적인것인가.

참으로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우리 식의 가장 정확한 발전로정도를 밝혀주시고 위대한 분투와 강철의 의지로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는 우리 국가와 인민이 모든 영광을 맞이하게 하고 력사에 전무한 거폭적인 대업들을 최단기간내에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수많은 나라들이 동란속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이해에도 우리는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순간도 멈춤없이 자기의 방식대로 힘있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예평하신것처럼 우리 당의 창건 80돐을 맞이하고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앞둔 중요한 해인 올해에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설계한 5개년계획의 완수는 확정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예술,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당창건 80돐을 우리 당과 국가의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여주시고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줄기차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이제 또다시 강용히 넘고 헤쳐야 할 력사의 준령들을 내다보면서 당중앙이 가리킨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 식대로 투쟁해갈 일념을 백배하고있다.

우리의 거창한 위업도 진리이고 당과 인민대중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도 불가항력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착실하게 실행함에 견결히 분투해나갈 때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은 반드시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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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로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국제적인 움직임

2025년 11월 8일《로동신문》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고 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테로행위들이 세계곳곳에서 계속 발생하고있다.

최근 몇달사이에 일어난 대표적인 사건들만 놓고보자.

7월 26일 이란의 시스탄 발루치스탄주 자헤단시에서 테로분자들이 신분을 위장하고 사법기관청사에 들어가려고 시도하였다.정체가 드러나자 그들은 저항하며 청사구내에 수류탄을 던졌다.그로 하여 녀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여러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당하였다.

그달에 이 나라에서는 악질테로분자들이 처형되였는데 모두 지난 시기 박격포와 발사관을 리용하여 민간인들과 공공봉사 및 교육시설들에 대한 공격행위를 감행한자들이다.

9월 30일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주에서 테로분자들에 의한 자폭공격사건이 일어나 10명이 목숨을 잃고 30명이 부상당하였다.대다수의 사상자들은 뻐스 등을 타고 현장옆을 지나가던 무고한 사람들이였다.

최근년간 이 주에서 테로행위가 성행하고있다.올해 상반년에만도 500여건의 테로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증가한것이다.테로분자들은 려객렬차, 의료단, 이동통신중계탑 등 민간대상들을 목표로 악행을 일삼았다.

10월 27일 케니아의 동북부지역에서는 테로분자들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구간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다가 적발, 체포되였다.

지금 세계곳곳에서 활개치는 테로단체들의 대다수가 서방이 뿌려놓은 불화의 씨앗들이다.한때 중동에서 악명을 떨치던 《알 카에다》도 그렇고 오늘 세계적인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이슬람교국가》도 바로 그렇게 생겨난것들이다.

서방은 시종 《반테로》와 《민주주의》의 간판을 내들고있지만 사실상 테로와 혼란만을 조성하고있다.철면피하게도 이중기준을 휘두르며 테로분자들을 《자기편》과 《남의 편》으로 가르고있다.그로 하여 긴장의 발원지들이 더 많이 생겨나고있다.

많은 나라와 기구들이 인류를 괴롭히고 행성을 불안정하게 하는 극악한 테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7월초에 열린 제17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선언에는 우주개발, 보건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 등과 함께 테로와의 투쟁문제가 명기되였다.9월에 진행된 상해협조기구 수뇌자회의에서도 테로문제가 론의되였다.테로가 의연 전인류에게 있어서 심각한 도전으로 되며 기구가 이 위협과의 투쟁에서 통일성을 발휘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왔다.

테로행위로 큰 피해를 보고있는 이란과 파키스탄이 반테로투쟁에서 협조를 강화하고있다.두 나라 군부고위관리들은 테로를 근절하기 위한 투쟁에서 협조를 확대하며 국경지역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히였다.

까메룬과 챠드는 국경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군사협조협정을 체결하였다.그에 따라 두 나라는 합동군사작전들을 강화하고 테로와 국경횡단밀수행위들을 적발, 분쇄하기 위한 정보들을 공유하게 된다.

한편 10월에 진행된 로씨야-인디아합동훈련 《인드라-2025》에서 두 나라 무력 구분대들은 반테로전에서의 호상협동방법을 련마하였다.

얼마전 뛰르끼예 아다나주의 25개 지역에서 《이슬람교국가》성원 19명이 체포되고 그들이 소지하고있던 각종 무기들과 탄약, 극단적인 사상을 류포시키는 비법도서들이 압수되였다.같은 시기 나이제리아에서도 전국적범위에서 진행된 반테로작전결과 17명의 테로분자가 소멸되고 85명이 체포되였다.

테로를 근절하는것은 사람들의 생명안전수호와 생활안정보장과 관련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초미의 과제로 제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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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2025년 11월 7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날에날마다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물러설 자리도,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자각과 분발력을 백배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완강한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켜 올해를 자랑찬 성과들로 빛내이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도약해나가자면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를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여기에 주체적힘을 백배하여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비결이 있고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올수 있는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실체로, 뚜렷한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투쟁이다.보통의 각오나 일본새로는 그 어떤 과업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다.당정책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하게, 완벽하게 관철하자면 전체 인민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며 최고실적을 내기 위하여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이 지닌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은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에 기초한 열화같은 충성의 정신이고 당의 결정,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며 더 큰 승리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나아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이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은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며 경이적인 사변들과 세기적변혁들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힘있는 무기이다.전체 인민이 당이 준 과업을 최상의 믿음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 사활을 걸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칠 때 그 어떤 난관도 타개되며 우리가 바라는 번영의 꿈은 하루빨리 성취되게 된다.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에는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맥박치고있다.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당의 결정, 지시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집행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고결하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전진이 이룩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경이적인 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날수 있은 기저에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강행돌파해온 우리 인민의 무비의 헌신성이 놓여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을 명줄로 간직하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모든 사업을 훌륭한 성공작으로 만드는 인민, 당의 구상실현에서 조건타발이라는 말자체를 모르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기어이 당의 의도대로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재부를 창조하는 인민이 우리 인민이다.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들로 증폭시키는 인민, 특유의 강인성과 자존심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전체 인민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 습벽화하고 끊임없이 분발하고 분투하고있기에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리상으로 그려보던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지고있으며 각 방면에서 부흥과 번영의 토대가 착실하게, 확실하게 구축되고있다.

지금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오석산화강석광산, 천리마타일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많은 단위들에서 기존공식을 타파하며 이룩되고있는 증산의 성과는 당정책을 절대화하고 그 관철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대중의 완강한 투쟁이 안아오는것이다.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드놀지 않는 당정책결사관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모르는 인민의 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킬 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은 성과적으로 집행되게 될것이다.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오늘의 당정책결사관철전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원들이다.

당원들은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는 투철한 각오,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짓부시며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증폭시키려는 불굴의 의지를 백배로 가다듬어야 한다.공격전에 나선 화선병사의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자랑찬 투쟁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올해의 마감까지 계속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짐을 져도 제일 무거운 짐을 지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서라도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결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자면 당조직들이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

대중속에 5개년계획완수가 가지는 의의와 당에서 시기시기 제시하는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하여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이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혁명과업수행을 사상적수양과정, 집단주의정신을 배양하는 계기로 확고히 전환시켜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성과적으로 집행하고 다같이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게 하여야 한다.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나 물불을 가림이 없이 투쟁하며 영웅적위훈만을 창조하여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 모든 근로자들이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에서 새 기적,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용진 또 용진함으로써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과감히 펼쳐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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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의 전투력

2025년 11월 7일《로동신문》

 

당의 전투력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당의 투쟁능력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당의 전도와 혁명의 승패, 인민의 운명은 전적으로 당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어떻게 밀고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공고히 하는것이다.모든 당원들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한결같이 움직이며 각급 당조직들이 튼튼히 꾸려지고 그 모든 조직들이 하나의 유기체와 같은 전일적인 체계를 이룰 때만이 당이 조직된 부대로 될수 있고 전투적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당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당대렬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할뿐 아니라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강화하는 사업도 잘해나갈수 있으며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질수 있다.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대로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그것을 직접 조직집행하는 일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아무리 당의 로선과 방침이 정당하다 하더라도 일군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대중의 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에로 남김없이 조직동원할수 없다.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제고에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켜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의 전투력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은 당의 령도방식이다.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고조를 일으켜나가는 투쟁과정에 우리 당은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을 지닌 세련된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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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이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만났다

2025년 11월 7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6일 의례방문하여온 로씨야련방 국방성 부상 겸 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장 윅또르 고레믜낀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군사정치총국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영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무관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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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수지오물, 더욱 심각해지는 바다오염

2025년 11월 7일《로동신문》

 

바다가 모든 오염물질의 최종집결처로 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현재 담배꽁초와 비닐주머니, 유리병, 수지병, 찢어진 고기그물 등 각종 오물들이 바다를 심히 오염시키고있다.

그중에서 많은 몫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수지오물이다.

물고기를 비롯한 바다생명체들이 그것들을 먹이로 착각하고 삼킨 결과 죽고있다.

2050년에 가서 합성수지의 소비량이 2019년의 1.7배로 늘어나 심각한 바다오염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는 자료가 발표된바 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일부 수지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대책을 취한다고 해도 2050년의 합성수지소비량이 2019년의 1.2배일것이라고 분석하였다.그러면서 수지오물처리와 관련한 매우 강력한 대책을 취하지 않는한 바다오염은 멈춰세울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수지제품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고있으며 그 생산량도 대단히 많다.

문제는 수지제품생산량과 소비량이 급속히 늘어나고있지만 그 오물처리능력은 따라서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수많은 수지제품들이 사용후 극히 일부만 재생리용되고 대부분은 그대로 버려지고있다.

수지오물에 의한 환경오염은 바다에서 제일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영국에서는 매주 약 17억개의 수지물건이 오물로 버려지고있다.스리랑카에서는 매일 938t의 수지오물이 생겨나고있어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버려지는 수지오물의 대다수가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들어간다.수지병은 바다에서 제일 많이 눈에 뜨이는것중의 하나이다.수지오물이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은 대양의 바닥이라고 한다.

지난해 4월 합성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오염방지를 위한 정부간교섭위원회회의가 열리였는데 규제내용을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의 의견상이가 크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속도로 내버려진다면 머지않아 바다속의 수지오물량이 물고기의 총중량을 릉가할것이라고 추산하고있다.

바다가 수지오물의 거대한 저장고로 되고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세계도처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수지오물은 바다물속에서 오래동안 분해되지 않고 계속 쌓이기만 한다.

세계의 대양들은 서로 련결되여있으며 바다물도 정지되여있지 않고 계속 흐른다.때문에 수지오물이 지구상의 임의의 곳까지 확산되게 되는것이다.

연구사들이 북대서양의 깊은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들을 잡아 조사한데 의하면 73%에 달하는 물고기들속에서 미소수지가 나타났다.

오늘날 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오염은 첨예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바다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분해되지 않는 1회용비닐제품사용을 금지하고 비닐구럭대신 생물분해되는 구럭을 사용하도록 하며 수지오물회수체계를 강화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

캄보쟈정부는 수지오물처리능력제고를 위한 계획수행에 착수하였다.정부는 이 계획을 통해 수지오물로 인한 바다오염을 최소화하려고 하고있다.

케니아정부도 수지오물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재자원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수지오물을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공장들이 일떠섰다.

여러 나라가 바다에서 수지오물을 수집, 분쇄하여 물고기양식에 필요한 그물우리도 만들고 건재, 디젤유, 전기생산에도 리용하고있다.

이밖에도 합성수지를 대신할수 있는 생물분해성수지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생물공학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수지오물처리방법도 개발되고있다.

수지오물에 의한 피해로부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고 김영남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2025년 11월 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였던 고 김영남동지의 장의식이 11월 5일 수도 평양에서 국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고인의 령구가 안치된 서장회관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로세대혁명가를 잃은 커다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국가장의식장에는 조기가 드리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의장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당중앙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의 일군들, 고인의 유가족들이 장의식에 참가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발인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령구우에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숭엄히 덮었다.

참가자들은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며 고인의 령구를 바래웠다.

한생을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였으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위를 떨치는 영예로운 사명수행에 분투하여온 고 김영남동지와 영결하는 슬픔을 안고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신미리애국렬사릉으로 향한 연도마다에서 령구차에 조의를 표시하였다.

고 김영남동지와의 영결식이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영결식에 참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렬사릉입구에서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맞이하시였다.

고인의 유해를 앞세우고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유가족들은 렬사릉에 올랐다.

고 김영남동지와의 영결식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애도사를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 김영남동지를 추모하여 전체 영결식참가자들과 함께 묵상하시였다.

고인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열화같은 충성과 참다운 애국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인 로혁명가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숭고한 경의를 담아 조총이 발사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화환들이 묘에 진정되였다.

전체 영결식참가자들은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승장구를 위한 억척의 토대를 다지는데 특출한 기여를 한 김영남동지의 고귀한 넋과 혁명정신이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영생하기를 기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렬사릉의 추모비앞에서 혁명승리에 대한 철석의 신념과 불같은 애국심을 간직하고 영웅적삶을 빛내인 전체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도사

2025년 11월 6일《로동신문》

 

 

동지들!

우리는 오늘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로혁명가이며 명망높은 국가정치활동가였던 김영남동지와 영결하게 됩니다.

혁명원로의 령전에 선 이 시각 우리들의 마음속에 갈마드는것은 기나긴 세월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당과 국가의 중책을 지녀온 동지의 관직이나 경력에 대한 추억만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을 위한 헌신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삶으로 간주하고 일순의 탈선도 없이 애국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결곡한 모습입니다.

김영남동지는 근 80성상 우리 당을 따르고 당과 함께 영광의 일대기를 새겨오면서 위대한 혁명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권익을 수호하는데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조선인민이 낳은 우수하고 열렬한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의 한사람이였습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저명한 정치가, 오랜 지도간부로서 조국과 혁명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 분투하였으며 고매한 풍모와 인격, 이룩한 공적으로 하여 전체 인민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김영남동지의 전 생애는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참된 아들의 빛나는 행로였습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는 젊은 시절로부터 고령에 이르는 장장 수십성상 존엄높고 권위있는 공화국의 유능한 정치활동가로서의 고상한 인품과 당당한 실력을 과시하던 김영남동지의 모습이 새겨져있습니다.

혁명을 하자면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지론을 간직한 김영남동지는 한생토록 자신을 정치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쉬우지 않았습니다.

김영남동지가 고백한것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가까이에서 직접적인 가르치심을 받던 뜻깊은 날과 달들은 자기의 두뇌와 심장을 완전히 새로운 주체의 두뇌와 심장으로 바꾸는 운명전환의 과정이였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귀중히 간직되는 정신적자양을 받아안은 잊지 못할 나날들이였습니다.

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결곡한 실천이 결합된 본보기적인 지도간부, 높은 정치적안목과 저력있는 활약으로 우리당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공화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친 강직하면서도 로숙한 외교관으로서의 훌륭한 자질과 명예는 결코 타고난것이 아니라 자신이 맡고있는 혁명임무가 당과 수령의 절대적권위와 직결되여있다는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피타게 노력한 결과였습니다.

김영남동지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기의 사명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사상정신적, 실천적준비의 끊임없는 제고로써 강한 자주적대와 혁명적원칙성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대외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세계적판도에서 우리 위업에 대한 진보적력량의 지지와 성원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반혁명세력과 투항분자들과의 견결한 투쟁속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권위를 수호하고 우리 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한 중대한 성과들에는 정치외교활동의 전초를 굳건히 지켜온 김영남동지와 같은 우리당 외교전사들의 줄기찬 투쟁과 불멸의 위훈이 깃들어있습니다.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높은 정치리론수준, 세련된 외교술로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을 옹호하고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을 철저히 구현해온 혁명원로들의 로정과 더불어 공화국정치외교사의 자랑스러운 페지들이 씌여질수 있었습니다.

우리당 대외전략실현과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동지를 국가의 원로로 항상 존경하고 내세워주시며 생일 아흔돐을 맞는 동지에게 두번째로 되는 로력영웅칭호를 안겨주시고 아흔다섯돐 생일축하의 따뜻한 인사도 보내주신데 이어 지난해 7월에는 운신하기 힘들어하는 그의 손을 꼭 잡으시고 숭고한 화폭을 남기며 기울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는 신념으로 장구한 정치활동경력을 빛내여갈수 있게 한 귀중한 활력소였습니다.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한 년한으로 보나 쌓은 공적으로 보나 여생을 편히 보내여도 결곡한 생에 흠이 없을 동지였지만 받아안은 신임과 사랑에 보답하자면 아직도 멀었다고 늘 외우면서 병석에서도 수령의 위대한 국가정치경륜과 불멸의 혁명활동업적을 구가하는 저서집필에 혼심을 다 바치였습니다.

수령의 위대함을 담기에는 너무도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후대들이 우리 수령의 위대성을 읽을수 있고 이 나라를 빛내여나갈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릴수 있는 량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 한자, 표현 하나에도 심혈을 쏟은 김영남동지였습니다.

한생 높은 직책을 지니고 오래동안 국정에 참가하였지만 인생말년에 차례진 우대도 마다하고 가족, 친척들이 남들과 조금이나마 다른 티를 내는것을 불허한 정직하고 청렴결백한 품성은 자손들모두가 숭고한 그 세대와 빛나는 귀감들을 무한히 존대하고 따라배우게 하였습니다.

동지의 령전에 빛나는 공화국의 최고훈장들과 로력영웅메달들을 비롯하여 년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충성의 나날에 지닌 그 모든 영예는 삶의 순간순간을 량심과 의리에 살며 당과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그 강화발전을 위함에 고스란히 바쳐진 혁명가의 한생이 얼마나 긍지높은 행로를 이어왔으며 얼마나 값높은 언덕에 올라있는가를 설명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믿음속에 성장하며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드는 길에서 인생의 행복과 영광을 누려온 김영남동지의 심장은 고동을 멈추었으나 청사에 력력히 깃든 자취들은 지워지지 않을것이며 충심으로 높뛰던 동지의 고결한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있을것입니다.

조국과 인민은 동지의 이름과 모습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친 김영남동지의 빛나는 삶의 흔적들을 기억할것이며 동지가 일구월심 바라던대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부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나갈것입니다.

고 김영남동지여,

동지가 그처럼 이루고싶어하던 필생의 념원과 목표를 간직하고 우리는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억세게 나아갈 맹세를 이 시각 당신의 령전에서 더욱 굳히나니,

존경하는 동지여, 사랑하는 조국의 대지에 안겨 편히 잠드시라.

2025년 11월 5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선수들 준결승경기에서 브라질팀을 2:0으로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

2025년 11월 6일《로동신문》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소식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브라질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5일(현지시간)에 진행되였다.

만만치 않은 팀들사이의 대전인것으로 하여 경기는 시작부터 치렬한 공방전을 이루었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팀문전을 위협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44분경 11m벌차기를 성공시킨 10번 유정향선수가 52분경 또다시 득점에 성공하였다.

결국 우리 나라 팀은 브라질팀을 2:0으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되였다.

결승경기는 8일(평양시간으로 9일)에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 부상 담화 발표

2025년 11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 부상이 6일 발표한 담화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속내를 다시금 확인한데 맞게 우리의 립장을 분명히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악의적본성이 또다시 려과없이 드러났다.

새 미행정부출현이후 최근 5번째로 발동된 대조선단독제재는 미국의 대조선정책변화를 점치던 세간의 추측과 여론에 종지부를 찍은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이로써 미행정부는 우리 국가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립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우리는 현 미행정부가 상습적이며 아주 전통적인 방식으로 또다시 변할수 없는 저들의 대조선적대적의사를 재표명한것에 대하여 정확히 리해하고 재확인하였다.

미국은 압박과 회유,위협과 공갈로 충만된 자기의 고유한 거래방식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언제인가는 결실을 보게 될것이라는 기대와 미련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제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우리의 대미사고와 관점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치지 못할것이다.

대조선적대시를 체질화한 현 미행정부의 제재집념은 치유불능의 대조선정책실패를 상징하는 대표적사례로 기록될뿐이다.

미국은 제아무리 제재무기고를 총동원해도 조미사이에 고착된 현재의 전략적형세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변경시킬 가능성은 령이하라는데 대해 류의할 필요가 있다.

실패한 과거의 낡은 각본을 답습하면서 새로운 결과를 기대하는것처럼 우매한짓은 없다.

현 미행정부가 우리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립장을 밝힌 이상 우리 역시 언제까지든지 인내력을 가지고 상응하게 상대해줄것이다.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副相が談話発表

2025年 11月 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副相が6日に発表した談話「わが国家にあくまで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下心を再度確かめたことに即してわれわれの立場を明らかにす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あくまで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悪意的な本性が再び濾過なしにさらけ出された。

新しい米政府の出現以降、最近5回目に実施された対朝鮮単独制裁は、米国の対朝鮮政策変化を占っていた世間の推測と世論に終止符を打った一つの契機であった。

これによって、米政府はわが国家をあくまで敵視するという立場を遺憾なく示した。

われわれは、現在の米政府が常習的で極めて伝統的な方式で再び変わらない自分らの対朝鮮敵対的意思を再表明したことについて正確に理解し、再確認した。

米国は、圧迫と懐柔、威嚇と恐喝に満ちた自己固有の取引方式がわが国家を相手にいつかは結実を見ることになるという期待と未練を持ってはならない。

米国の制裁は過去と同様、現在はもちろん、今後もわれわれの対米思考と観点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さないであろう。

対朝鮮敵視を体質化した現在の米政府の制裁への執念は、治癒不能の対朝鮮政策失敗を象徴する代表的実例に記録されるだけである。

米国は、いくら制裁武器庫を総動員しても朝米間に膠着(こうちゃく)した現在の戦略的形勢を自国に有利に変更させる可能性はゼロ以下であることに留意する必要がある。

失敗した過去の古びたシナリオを踏襲して新しい結果を期待するような愚昧なことはない。

現在の米政府がわれわれをあくまで敵視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以上、われわれもやはりいつまでも忍耐力を持ってそれ相応に対応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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