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착취와 탐욕은 자본주의의 변할수 없는 속성이다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계에서 자주적인 생활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리상이며 념원이다.
그 실현을 위해 근로대중은 막대한 대가를 치르며 끊임없는 투쟁을 벌려왔다.
인민대중의 피어린 투쟁에 의하여 력사는 끊임없이 전진하였으며 그 과정에 인류의 리상사회인 사회주의가 이 행성에 출현하였다.
하지만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략탈하는 자본주의는 아직도 남아있으며 착취계급은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먹는 마지막기생충으로 존재하고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물질적부의 생산도 지난 시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장성하고있지만 《풍요한 사회》라고 하는 서방세계에서는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고있다.
한때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더욱더 많은 생산공정이 정보기술에 의한 능률적인 생산공정으로 바뀌여지면 지능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급속히 늘어나 사람들의 생활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즉 자본가와 근로자들사이에 《평등한 협력관계》가 이루어지고 생산물의 분배도 그에 따라 달라져 빈부의 차이가 줄어들것이라는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오늘 서방세계에는 정반대의 현상이 펼쳐졌다.수많은 근로자들이 굶주림과 빈궁속에서 허덕이고있으며 류랑걸식하는 사람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집단자살하는 참극까지 빚어지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발전과 번영》을 자랑하는 서방7개국의 실태는 더욱 한심하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근원은 다른데 있지 않다.
끝없이 부풀어오르기만 하는 자본가들의 탐욕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활하고 악랄한 착취에 있다.
자본가들의 탐욕에는 끝이 없다.그들은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확대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그래야만 약육강식의 치렬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는것이 자본가들의 생활론리이다.
착취와 탐욕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자본주의의 속성이다.
서방세계에서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흡혈귀적인 탐욕은 근로대중을 빈궁에 몰아넣는 주요원인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시장을 확대하는것으로 리윤률을 높이고 자본을 증식해나가는 체제이다.
그런데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시장의 확대는 사실상 불가능한것으로 되였다.상품시장과 자본투하지가 한계에 부닥치게 되여 자본주의나라들은 협소한 시장용량으로 허덕이고있다.
적지 않은 자본주의나라들이 판로가 막혀 생산을 줄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서방세계에서는 생산을 서로 제한하도록 하기 위한 심각한 싸움이 벌어지고있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생산을 제한하다보니 경제침체가 지속되고 경제는 하강선을 긋게 되여있다.
원래 리윤률저하는 자본주의발전의 합법칙적결과이다.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
폭력적방법으로 농민들을 토지에서 떼내여 무산자로 전락시키고 류혈적인 방법으로 그들이 자본의 규률에 복종하게 만들었다.아메리카의 토착민들에 대한 살륙, 아프리카에서의 흑인사냥,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정복과 략탈로 방대한 화페자본을 축적하였다.
자본주의렬강들은 식민지쟁탈전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대한 지역을 분할하고 략탈하여 막대한 리윤을 획득하였다.
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하면서 자본은 침투공간을 찾지 못하고 헤매이게 되였으며 리윤률저하현상이 눈에 뜨이게 나타났다.
그 과정은 이미 1970년대에 시작되였다.그때 자본주의사회의 특징이라고 하던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일본의 경우에도 중소기업 등의 리윤률은 절정을 이루었다.
이러한 현상은 일본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그 시점에서 자본주의세계의 리윤률증가는 종식되였다.그 상태는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경제위기는 더욱 악화되고있는데 자본가들의 탐욕은 끝간데없이 커만 가고있다.그들은 현실성도 없는 시장확대와 경제장성을 운운하며 끊임없는 리윤추구에 매달리고있다.이것이 수많은 사람들을 불행에 빠뜨리고있다.
지금 서방세계에서 자본가들은 경제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리윤을 획득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특권부유층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광범한 근로자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거대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
이것은 그대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극대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있으며 자본주의제도자체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서방세계에서 자본가들의 가혹한 착취와 략탈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 빈부의 차이를 더욱 심화시키는 또 하나의 주되는 요인이다.
자본주의적착취는 금권에 의한 착취이며 그 경제적기초는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소유이다.
자본가계급은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여 금권을 틀어쥐고 고용로동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한다.생산수단이 자본가계급에게 장악되여있는한 고용로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불가피하다.
자본가들은 경제생활에서 차지하고있는 독점적지위를 리용하여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그 수법도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다.
정보산업의 발전이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지만 금전의 힘으로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장악하고 근로대중을 착취하는 자본가계급은 여전히 존재하고있다.
그들은 생산수단은 물론 정보기술을 비롯한 최첨단과학기술성과들을 독점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저들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좌우지하고있다.
정보기술의 발전은 거대독점들의 전횡을 억제하고 착취를 약화시키는것이 아니라 도리여 그를 위한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기술문화수준, 로동조건, 생활수준 등에서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과 일련의 차이를 가지고있지만 역시 생산수단의 소유자는 아니며 자본가에게 고용되여 임금을 받고 살아가는 고용자이다.때문에 그들도 자본가들의 착취와 압박을 받는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정보기술의 도입으로 달라진것이 있다면 착취률이 더 높아진것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을 착취하는데 정보기술발전의 성과를 도용하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보기술이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고 그들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는 수단으로 되고있다.
독점체들은 새로운 정보기술을 도입하여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과학화》, 《정밀화》하고있다.인간의 창조력의 산물인 정보기술이 근로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하는 《채찍》으로 악용되고있다.자본주의사회가 낳은 악페이다.
서방세계에서 자본가들은 로동과정에서의 착취에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한 은페된 추가적인 형태의 략탈을 결합하고있다.
여러가지 교활한 임금제도를 만들어놓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임금을 삭감하는 방법으로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후반기부터 임금의 저하가 눈에 뜨이게 나타났다.2002년부터 2008년까지 패망후 가장 긴 경기회복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금수준은 계속 떨어졌다.
일본뿐 아니라 영국과 미국에서도 이와 꼭같은 경기와 소득의 분리현상이 나타났다.
자본가들은 얼마 차례지지 않은 근로자들의 임금마저도 가격과 재정신용체계와 같은 경제적공간들을 통해 추가적으로 수탈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심화되는 착취와 략탈은 근로대중과 착취계급사이의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
서방세력이 저들내부의 이 심각한 모순을 무마시켜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그를 낳는 근원인 자본의 략탈적본성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쇠퇴몰락의 길을 걷고있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구원할수 없다.(전문 보기)
심각해지는 수지오물에 의한 생태환경파괴문제
세계적으로 각종 오물들이 마구 버려져 바다와 호수, 강과 지하수, 공기 등을 오염시키고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고있다.
대표적인것으로 수지오물을 들수 있다.
수지는 여러 분야에서 광범히 리용되고있다.가볍고 든든하며 값이 눅은 수지제품은 인류의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침투하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19년 세계적인 수지제품생산량이 4억 6 000만t으로서 2000년에 비해 배로 늘어났다고 밝히였다.그중 약 40%가 그릇과 포장용기이다.
유엔환경계획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수지제품생산에는 1만 3 000종이상의 화학물질이 사용되는데 그중 수천종은 인체에 해로운 성질을 가지고있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수지제품생산량이 많은것만큼 사용후 페기되는 량도 많다는것이다.세계적으로 합성수지소비량은 급속히 늘어나고있지만 수지오물처리능력은 그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미처 처리하기 전에 새로운 수지오물산들이 계속 생겨나 환경파괴위험을 증대시키고있다.대부분이 매몰, 소각되고있지만 여기저기에 마구 내버려지는것도 적지 않다.2019년에만도 약 2 200만t이 바다 등으로 흘러나갔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수지병은 바다에서 제일 많이 눈에 뜨이는것중의 하나이다.1분에 화물자동차 1대분의 수지오물이 바다에 흘러들고있으며 결과 지금 바다에는 숱한 수지쪼각이 떠다니고있다.그것을 다 련결하면 지구를 수백바퀴나 감을수 있다고 한다.
인구 일인당 수지오물량에서는 미국이 단연 1위이다.미국원유 및 천연가스업체인 엑쏜 모빌은 세계적으로 수지오물을 가장 많이 산생시키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 량은 한해에 수백만t이다.다른 한 대규모화학제품생산업체도 그만한 량의 수지오물을 산생시킨다고 한다.불과 2개의 기업에서 나오는 량이 이 정도이다.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하와이주사이에 있는 태평양동부수역은 약 8만t의 수지오물들이 떠다니는것으로 하여 《태평양대오물구역》이라는 오명까지 선사받았다.
영국에서는 매주 약 17억개의 수지물건이 오물로 버려지고있다.이 나라의 수지오물조사기관은 전국적으로 수지오물의 58%가 소각되고 17%만이 재생되고있다고 밝혔다.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는 영국의 수지오물위기가 통제할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한 국제연구집단은 300만~1 100만t의 수지오물이 세계대양바닥에 가라앉아있다고 추산하였다.주로 대륙들주변의 바다밑에 집중되여있는데 바다표면으로부터 깊이가 200m까지에 46%, 200m로부터 1만 1 000m사이에 54%가 있다고 한다.연구사들은 수지오물이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이 바로 대양바닥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2050년에 가서는 바다에 물고기자원보다 수지오물이 더 많을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있다.
전문가들은 나노수지가 사람의 소화기관과 호흡기관을 통해 직접 피속으로 들어가 심장과 뇌에까지 이를수 있다, 지어 태반을 통해 태아의 체내에 들어갈수도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수지오물은 이처럼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사람들의 건강과 동물들의 생존에 위협을 주고있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수지오물로부터 생태환경을 보호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분해되지 않는 1회용비닐제품사용을 금지하고있으며 비닐구럭대신 생물분해되는 구럭을 사용하도록 하고있다.또한 수지오물회수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들이 자각적으로 수지오물을 회수하는것을 장려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자연상태에서 1주일안에 분해되는 새로운 합성수지를 개발하였다.이 합성수지는 해빛과 산소만 보장되면 1주일안에 자연분해되면서 미소수지를 남기지 않기때문에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그러나 이 합성수지를 여러 용도에 리용하기 위해서는 일부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한다.
생물공학기술을 통해 수지오물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망도 열리고있다.
전통적인 합성수지를 대신할수 있는 생물분해성수지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이와 함께 생물공학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수지오물처리방법도 개발되고있다.
수지오물을 비롯한 각종 오물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는것은 오늘날 인간의 건강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주요과제로 나서고있다.
생태환경보호는 인류가 존재하는한 계속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이다.(전문 보기)
미국은 불필요하고 비효률적인 악의적도발로 우리를 건드리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무성이 저들의 《반테로노력》에 합세하지 않는다는 명목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재지정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이러한 일방적이며 악의적인 지명공격놀음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테로지원국》의 감투를 씌우고 국제적비난의 대상으로 매도하기 위한 중상모략행위로서 마땅히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야 한다.
미국이 표방하는 《반테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며 사실상 미국에 의해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지정된 나라들은 가장 극악한 국가테로행위의 표현인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의 주되는 목표로 되고있다.
그 누구도 미국에 국제적인 반테로노력을 주도할것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그러한 권한도 부여하지 않았다.
유엔총회 제49차회의에서 채택된 《국제테로근절조치에 관한 선언》을 비롯한 제반 국제법들은 국가들간의 친선관계를 위협하고 국가의 령토완정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를 범죄로 락인하였으며 국제테로와의 투쟁을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에 따라 진행할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하고있다.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주권국가들에 행하는 미국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적대행위가 가장 엄중한 정치적폭력이자 국가적규모의 테로행위로 된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형태의 테로를 견결히 반대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지만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행위의 대명사로 공인된 미국의 이른바 《반테로노력》은 우리의 반테로의지와는 무관하다.
미국은 《반테로》문제에서 그 누구의 《협력》여부에 대해 론하기에 앞서 저들의 일방적이고 그릇된 처사로 철저히 적대적인 국가간관계로 고착된 현 조미관계상황부터 직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이 불필요하고 비효률적인 악의적행위로 우리를 건드릴수록 조미사이의 불상용적인 적대감을 더욱 격화시킬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존엄과 주권적권리,안전리익을 훼손하고 침해하려는 그 어떤 외부의 시도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령역에서 미국의 적대적도발행위에 대처한 효과적이고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16일
평 양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5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6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は不要で非効率的な悪意に満ちた挑発でわれわれを刺激する行為を中止すべき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務省が自分らの「対テロ努力」に協力しないという名目の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対テロ非協力国」に再指定する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米国が毎年加えているこのような一方的かつ悪意に満ちた指名攻撃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テロ支援国」のレッテルを張り付け、国際的非難の対象に罵倒するための中傷・謀略行為として当然、国際社会の糾弾と排撃を受けるべきである。
米国が標榜する「対テロ」は、他国に対する内政干渉と体制転覆を正当化するための口実に過ぎず、事実上、米国によって「対テロ非協力国」に指定された国々は、最も極悪な国家テロ行為の表現である米国の敵視政策と軍事的威嚇の主な標的となっている。
誰も、米国に国際的な対テロ努力を主導することを要請していないし、そのような権限も与えていない。
第49回国連総会で採択された「国際テロ根絶措置に関する宣言」をはじめ諸般の国際法は、国家間の友好関係を脅かし、国家の領土保全と安全を侵害する行為を犯罪とらく印を押し、国際テロとの闘いを国連憲章とその他の国際法に基づいて行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規制している。
こ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はじめとする主権国家に働く米国の不法で不当な敵対行為が、最も重大な政治的暴力であると同時に、国家的規模のテロ行為であることを証明している。
国際平和と安全を脅かすあらゆる形態のテロに断固と反対す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終始一貫した立場であるが、自主的な国々に対する内政干渉と侵略行為の代名詞として公認された米国のいわゆる「対テロ努力」は、われわれの対テロ意志とは無関係である。
米国は、「対テロ」問題に関して誰それの「協力」如何について論じる前に、自分らの一方的で誤った行為によって徹底的な敵対的国家間の関係に固着した現在の朝米関係の状況から直視する方がよかろう。
米国が不要で非効率的な悪意に満ちた行為でわれわれを刺激するほど、朝米間の相容れない敵対感を一層激化させるだけ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尊厳と主権的権利、安全利益を毀損し、侵害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外部の試みも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全ての領域で米国の敵対的挑発行為に対処した効率的で適切な対応策を立て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렬도를 거대한 화약고로 전변시키는 일본의 책동은 제2의 패망에로 질주하는 자멸행위이다
최근 새로운 대전발발의 우려를 키우는 지정학적위기들이 세계도처에서 빈발하고있는 가운데 전범국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이 날로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전자력을 리용하여 극초음속으로 포탄을 련속 발사하는 첨단무기체계인 전자기포의 함상시험발사를 가까운 시일안에 감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6년 전자기포개발에 착수한 일본은 2023년 소형시제품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함상시험발사를 진행한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전용시제품을 가지고 시험발사를 강행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전자기포가 지상과 해상, 공중목표에 대한 공격과 미싸일방위에 효률적이라고 하면서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수단》이라고 자평하는 한편 앞으로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의 극초음속무기요격에 리용하려는 군사적대결기도까지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방어》의 외피를 쓰고 핵심공격수단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자기포의 출현은 일본이 최근 들어 그 어느때보다도 선제공격기도를 로골화하면서 렬도를 각종 미싸일전시장, 첨단무기시험장으로 만들고있음을 려과없이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이미 시험발사단계를 거친 사거리가 약 1 000km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과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의 배비시기와 배치지를 내정하고있으며 사거리가 3 000km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과 지상발사형장거리정밀유도탄개발도 다그치고있다.
그런가 하면 륙상《자위대》의 지상대해상미싸일부대편성계획을 완료하고 오는 6월에는 지금껏 《전수방위》원칙에 목이 걸려 렬도경외에서만 벌려오던 미싸일발사훈련을 전례를 깨고 주변나라들의 문전인 혹가이도에서 뻐젓이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끌어들여 실전배비하려 하고있으며 이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과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 《AIM-120》을 공동생산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의 확보와 함께 전자기포와 같은 새로운 첨단공격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정조준한 선제공격의 효용성을 제고하고 확충함으로써 언제든지 새로운 침략전쟁판에 뛰여들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항용 검은 누가 틀어쥐는가에 따라 평화수호의 보검으로 또는 침략의 흉기로 그 성격과 사명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지난 세기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피로 물들이고 인류에게 형용할수 없는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전범국 일본의 손에 대량살륙무기가 또다시 쥐여진다면 장차 이 행성에 어떤 참혹한 재난적사태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얼마전 일본방위당국자가 미국방장관에게 중국동해와 중국남해,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을 《하나의 전역》으로 보고 일본과 미국, 오스트랄리아, 필리핀, 한국 등이 군사적결탁을 강화하여야 한다는 극히 위험천만한 발상을 제안한것만 보아도 지역에서 군사적불균형과 새로운 격돌구도를 조성하여 재침의 포문을 열어보려는 일본의 음흉한 침략적기도를 쉬이 직감할수 있다.
《엄혹한 주변안보환경》을 주창하며 세계적인 지정학적구도의 변화흐름을 타고 패전국의 정치군사적속박에서 벗어나 잔악무도한 《대일본제국》을 환생시켜보려는 일본의 각양각태의 군사적준동은 우리로 하여금 이를 억제할수 있는 보다 강유력한 압도적힘을 만반으로 비축해나갈것을 긴절하게 요구하고있다.
렬도를 거대한 화약고로 전변시키면서 핵보유국들을 상대로 선불질을 해보려는 전범국 일본의 무모한 군사력증강책동은 제2의 패망에로 질주하는 자멸행위로 될것이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김려원
列島を大きな火薬庫に変身させる日本の策動は第2の敗北へと疾走する自滅行為
【平壌5月17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保問題評論家のキム・リョウォン氏は、「列島を大きな火薬庫に変身させる日本の策動は第2の敗北へと疾走する自滅行為である」と題する次のような文を発表した。
最近、新たな大戦勃発(ぼっぱつ)の憂慮を強める地政学的危機が世界の至る所で頻発している中、戦犯国である日本の軍事力増強策動が日ごとに重大な段階に入っている。
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日本が電磁力を利用して極超音速で砲弾を連続発射する先端兵器システムである電磁気砲の艦上発射実験を近い時日内に強行する計画だと言う。
2016年に電磁気砲の開発に取り掛かった日本は、2023年に小型試作品をもって世界で初めてとなる艦上発射実験を行ったことがあり、今回は実戦用の試作品をもって発射実験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日本は、電磁気砲が地上と海上、空中の目標に対する攻撃とミサイル防衛に効率的だとし、「戦場の版図を変える手段」であると自評する一方、今後、わが共和国と周辺諸国の極超音速兵器の迎撃に利用しようとする軍事的対決企図まで公然とさらけ出している。
「防御」の外皮をかぶって核心攻撃手段の一つとして位置づけられる電磁気砲の出現は、日本が近年になっていつにも増して先制攻撃企図を露骨化し、列島を各種のミサイル展示場、先端兵器実験場に作っていることをろ過なく示している。
日本はすでに、発射実験の段階を経た射程が約1000キロの12式地対海誘導弾と極超音速兵器である高速滑空弾の配備時期と配備地を内定しており、射程が3000キロに及ぶ新型弾道ミサイルと地上発射型長距離精密誘導弾の開発も急いでいる。
その上、陸上「自衛隊」の地対海ミサイル部隊の編成計画を完了し、来る6月には今まで「専守防衛」の原則に縛られて列島の域外でのみ行ってきたミサイル発射訓練を前例を破って周辺諸国の門前である北海道で公然と行おうとしている。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から中距離空対空ミサイルと空対地長距離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引き入れて実戦配備しようとしており、それにも満足せず米国と中距離空対空ミサイル「AIM120」を共同生産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日本が長距離打撃手段の確保とともに電磁気砲のような新しい先端攻撃兵器の開発に熱を上げているのは、わが共和国と周辺諸国を正照準した先制攻撃の効用性を高め、拡充することで、いつにでも新たな侵略戦争の場に飛び込んでかなえなかった「大東亜共栄圏」の昔の野望を必ず実現しようとするところにその本当の目的がある。
普通、剣は誰が握るかによって平和守護の霊剣として、あるいは侵略の凶器として、その性格と使命が根本的に変わるものである。
20世紀に、広大なアジア太平洋地域を血で染め、人類に形容しがたい戦争の惨禍を浴びせかけた戦犯国である日本の手に大量破壊兵器がまたもや握られるなら、これから先、この惑星にどんな残酷な災難的事態が招かれるか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先日、日本の防衛当局者が米国防長官に東シナ海と南シナ海、朝鮮半島を中心とした地域を「一つの戦域」と見て、日本と米国、オーストラリア、フィリピン、韓国などが軍事的結託を強化すべきだというごく危険極まりない発想を提案したことだけを見ても、地域で軍事的不均衡と新たな激突の構図を造成し、再侵略の砲門を開けようとする日本の陰険な侵略的企図を容易に直感することができる。
「厳しい周辺安保環境」を主唱しながら、世界的な地政学的構図の変化の流れに乗って敗戦国の政治的・軍事的束縛から脱し、暴虐非道な「大日本帝国」を蘇らせようとする日本のさまざまな軍事的蠢動は、われわれをしてそれを抑止できるより強力かつ圧倒的な力を万般に備蓄することを緊切に求めている。
列島を大きな火薬庫に変身させて核保有国を相手に愚かにも発砲しようとする戦犯国日本の無謀な軍事力増強策動は、第2の敗北へと疾走する自滅行為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로씨야 유럽나라들의 적대시정책을 규탄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그루슈꼬가 13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의 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는 프랑스와 영국, 도이췰란드가 우크라이나분쟁의 중지를 원하지 않을뿐 아니라 분쟁지연로선을 견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전장에서의 로씨야의 패배, 국제적고립과 경제적압살, 체제변화이라고 까밝혔다.
이 모든것이 완전히 실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까지도 목적을 달성하려는 기도를 버리지 않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앞서 12일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는 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의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위협을 배격하면서 로씨야와의 대화에서는 최후통첩적인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로씨야와는 그런 식으로 대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뽈스까당국이 끄라꼬브주재 로씨야총령사관을 페쇄하는 등 적대적이고 비우호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유럽인들이 미국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이 13일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유럽인들이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유럽이 앞으로 5~10년안에 미국으로부터의 《전략적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지 못한다면 책임능력을 상실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집요한 《미국우선주의》로 말미암아 유럽동맹이 이제는 《홀로》라는 도전에 직면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관세부과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방도와 관련한 질문에 그는 무역전쟁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여기서 끝까지 싸울것이다.》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일본이 침략적죄행을 깊이 반성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3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력사적교훈을 성실히 찾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얼마전 중국과 로씨야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일본이 력사문제에서 언행을 신중히 하며 군국주의와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이 이를 시비질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이 자기의 침략적죄행을 깊이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력사의 진상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중국과 로씨야의 정의의 목소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였다고 비난하였다.이것은 력사문제에 대한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다시금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중국은 일본이 죄행을 깊이 반성하고 침략력사를 미화하는 모든 행위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표면화되는 유럽동맹내부의 분렬과 의견상이
《2025년에 리기주의적인 외교가 심화될것이다.자기중심적인 정치와 개인주의가 외교정책의 우선사항들이 설정되는 기초로 될것이다.》
이것은 올해초 유럽의 한 국제문제전문가가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관계발전추이를 두고 내린 예평이다.
날로 복잡해지고있는 유럽동맹내부의 상황은 그 예평을 상기시키고있다.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관계문제에서 가장 예민한것은 군사비증액문제이다.
현재 나토성원국들의 대부분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 지출할데 대한 요구를 겨우 따라서는 형편이다.일부 나라들은 그에 훨씬 못미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유럽동맹성원국들에 군사비를 대폭 증액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딸리아의 국제문제전문가는 《국방비를 2%를 넘어 3%로 인상하는것은 이딸리아에 엄청난 일》이라고 하면서 《의료 및 년금의 급속한 증가가 불가피한 상황이기때문에 군사비를 늘일 여유가 없다.》고 하였다.벌가리아는 이미 국내총생산액의 5%를 군사비로 지출할데 대한 목표가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것이라는 의견을 표시하였다.이 나라 대통령은 《국내총생산액에서 군사비로 단 1% 더 지출해도 많은 유럽나라들의 예산작성에 엄청난 장애가 조성된다.》고 하면서 그러한 야심적인 목표는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군사비증액문제를 놓고 제일 골머리를 앓는 나라는 유럽동맹의 경제대국인 도이췰란드이다.이 나라가 미국의 요구대로 군사비를 증액하자면 년간 수백억€를 추가조달해야 하는데 현재 정부예산의 근 절반에 해당되는 액수라고 한다.군사비증액은 도이췰란드의 경제에 적지 않은 후과를 미치게 된다.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문제를 둘러싼 내부마찰도 날로 표면화되고있다.
6일 유럽동맹위원회는 2027년까지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중지할데 대한 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여기에는 성원국들이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기 위한 단계별내용들이 명시되여있다.
당면하여 로씨야산가스수입을 위한 새로운 계약체결을 즉시 중지하며 년말까지 현존현물거래시장계약을 종결할것이라는 내용들이 언급되여있다.
계획이 발표된 다음날 슬로벤스꼬는 유럽동맹위원회의 처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이 계획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천명하였다.이 나라 수상은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그리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는것은 《경제적자살행위》라고 경고하면서 그렇게 되면 서방과 로씨야사이에 《일종의 새로운 철의 장막》이 드리워지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실지 슬로벤스꼬는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조치에 의해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수송이 중단된것으로 하여 막대한 수송비와 더 많은 가스값을 부담하게 되였다.그러한 속에서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완전히 중단할데 대한 유럽동맹위원회의 조치를 따르면 더 엄청난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그로부터 이 나라 수상은 유럽동맹의 조치가 동맹과 자국의 경쟁력에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계획의 리행을 거부하는 립장을 표명한것이다.앞서 마쟈르도 유럽동맹의 계획이 자국의 에네르기안전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고 하면서 강력히 배격하였다.
얼마전 우크라이나와 마쟈르가 호상 외교관들을 추방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도 날로 첨예해지는 두 나라관계로부터 산생된것이다.마쟈르는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이 자국의 농업을 비롯한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반대해왔다.이에 불만을 품고있던 우크라이나가 마쟈르외교관들에게 간첩딱지를 붙여 추방시키자 마쟈르도 우크라이나외교관들을 쫓아내는것으로 그에 대응해나섰다.유럽동맹의 일부 성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관련한 문제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자세를 보이고있는 속에 마쟈르와 우크라이나사이의 관계가 첨예해지고있는것은 동맹내부의 복잡성을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뽈스까는 얼마전에 발표한 2025년도 외교정책에서 국제적동반자관계를 강화하는것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과 건설적인 관계를 수립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웠다.외신들은 이를 서방동맹의 분렬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 분석하고있다.
복잡다단한 유럽동맹의 내부형편은 성원국들호상간의 리해관계의 모순으로부터 빚어지는 필연적인것으로서 갈수록 더 많은 난문제들을 산생시킬것으로 예상되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대통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이 발휘한 전투능력과 용감성, 영웅주의를 평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지난 11일 크레믈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꾸르스크주를 해방하는데 방조를 제공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의 전투능력과 용감성, 영웅주의에 대해 평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은 로씨야의 전투원들과 함께 끼예브당국의 부대들로부터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작전에서 맡겨진 과제를 훌륭히 그리고 성실히 수행하였다.
그들이 용감성과 영웅주의를 발휘한데 대해 강조하는바이다.
다시한번 말하고싶은것은 그들이 최상의 전투능력과 높은 전투준비수준을 보여주었다는것이다.》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자기가 직접 조선인민군 지휘관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꾸르스크부근에서 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특수부대 병사들과 지휘관들에게 가장 따뜻한 말을 전달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의 송국향선수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 수립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의 미더운 력기선수들이 련일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있는 속에 송국향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혁혁한 전과를 이룩하였다.
13일 녀자 71㎏급경기에 출전한 그는 추켜올리기에서 155㎏(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종합 276㎏(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을 들어올림으로써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고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끌어올리기에서 2위를 하였다.(전문 보기)
후대들을 사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조선의 미래는 찬란하다 -만경대학생소궁전 학생소년예술단 로씨야의 연해변강에서 성황리에 공연 진행-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로씨야의 연해변강을 방문하여 공연활동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하였다.
방문기간 마리인스끼극장 연해변강분극장에서 공연의 첫막을 올린 학생소년예술단은 울라지보스또크시와 아르쬼시에서 또다시 사람들의 찬탄속에 공연무대를 펼쳐 주체조선의 긍지높은 새세대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서장 《세상에 부럼없어라》, 2중창 《우리 아버지 제일이야》, 녀독창 《제일 좋은 내 나라》, 가야금독주 《아리랑》을 비롯한 기악과 노래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학생소년들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마음껏 꽃피워온 자기들의 예술적재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까츄샤》, 《생일을 축하해요》를 비롯한 로씨야노래들도 잘 불러 관람자들에게 친선의 정을 더해준 공연활동은 로씨야인민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연해변강정부 부수상 겸 문화상은 온 연해변강주민들이 나어린 예술단에 대한 충격으로 흥분되였다, 단 한번의 훈련으로 복잡한 무대를 파악하고 자유로이 움직이면서 재능을 보여준것이 더욱 놀랍다고 하면서 재간둥이들을 통하여 조선의 문화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아무리 보아도 계속 보고싶은 공연, 예술신동들은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될것이라고 하면서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로씨야어린이들도 배울수 있게 악보와 가사를 넘겨줄것을 부탁하였다.
예술공연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가 많이 조직되였지만 극장이 떠나갈듯 전체 관람자들이 열렬히 환호하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고 하면서 문화성 부상은 최고라는 말밖에 더 달리 표현할수 없다, 높은 예술성과 째인 안삼블, 완전무결하고 세련된 동작은 오직 조선의 어린이들만이 할수 있는것이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하여 조선에서 교육사업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잘 알게 되였다, 이처럼 뛰여난 학생들을 키우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경의를 드린다, 후대들을 사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조선의 미래는 참으로 찬란하다고 강조하였다.
국제 및 대외경제련계성 제1부상도 사람들에게 이처럼 커다란 감흥을 안겨준 전례는 없다고 하면서 연해변강에서 제일먼저 예술신동들의 친선공연을 조직한것은 더없는 자랑이고 긍지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우리 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을 보지 못하면 일생 후회될것같아 자식들까지 데리고왔다고 하면서 울라지보스또크시 시장은 훌륭한 공연을 펼쳐보인데 대해 거듭 사의를 표시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시의 교원들은 하나같이 손풍금과 바얀, 민족악기들을 능란하게 다루고 기량수준이 높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물론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런 뛰여난 재간둥이들을 한두명만 보아도 놀라와하는데 많은 학생들이 전문가수준으로 준비되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조선학생들의 기량수준을 직접 보며 큰 충동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이처럼 높은 예술적기량을 소유한다는것이 정말 믿기 어렵다, 우리 학생들의 준비정도, 우리의 교육수준을 똑똑히 알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게 한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고 말하였다.
각계층 시민들과 학생들도 종목이 끝날 때마다 엄지손가락을 내보이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으며 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에 감동된 한 로병은 무대로 올라와 자기의 메달을 우리 어린이에게 달아주면서 공연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누구나 잊을수 없는 인상을 남긴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조선예술단의 학생들은 예술의 신동들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전문 보기)
일제의 반인륜적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다이헤이마루》침몰사건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일제가 패망직후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간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그보다 한해전 꾸릴렬도 앞바다에서 일본륙군의 수송선 《다이헤이마루》가 침몰되여 거기에 탔던 수백명의 조선사람들이 한꺼번에 억울한 죽음을 당한 사건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략탈정책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불행과 재난은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입니다.》
제놈들의 패망이 박두해옴에 따라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느낀 일제는 어떻게 해서나 일본본토라도 지켜낼 목적밑에 군사전략상요충지인 꾸릴렬도 북쪽섬들을 군사기지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그 완공을 앞당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일제는 제놈들의 본토로 강제련행된 조선청장년들을 이곳에 끌어다놓는 방법으로 군사기지건설에 필요한 로동력을 충당하려고 하였다.여기에 리용된것이 수천t급의 수송선 《다이헤이마루》였다.
《다이헤이마루》가 혹가이도의 어느한 항을 떠난것은 1944년 7월이였다.
당시 이곳의 군사기지건설장에서는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끌려온 수많은 청장년들이 일제의 가혹한 채찍밑에서 소나 말처럼 혹사당하며 고역을 치르고있었다.
이곳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한 피해자는 《일제는 우리를 낡은 창고에 가두어넣었다.숙소주변은 3m높이정도의 울타리로 막혀있었고 울타리우에는 철조망까지 설치되여있었으며 3~4군데의 출입구에 보초소가 있었다.우리는 여기에서 일본군대의 감시하에 군사기지기초공사에 동원되였는데 이 공사장에서 붕락사고로 우리 동료 4명이 희생되였다.》라고 증언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일제는 1 000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다이헤이마루》에 태운 다음 옴짝달싹 못하게 출입문에 큼직한 자물쇠까지 채우고나서 배를 출항시켰다.
수송선에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각종 군수물자와 건설자재, 식량 등이 만재되여있었다.
《다이헤이마루》는 꾸릴렬도의 어느한 섬으로 항행하였다.
당시 꾸릴렬도주변의 바다물온도는 한여름이라고 해도 매우 차거웠다.
일제는 이런 바다날씨의 특징과 항해도중 배가 상대측의 공격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미리 타산하고 승선하기에 앞서 제놈들은 여름군복대신 겨울군복을 갈아입는것을 비롯하여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였다.그러나 조선사람들은 다 해진 여름작업복 그대로였으며 비상시에 입을 구명복도 없었다.
《다이헤이마루》의 밑창에는 각종 군수물자가 가득 적재되여있었고 그우에는 조선청장년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사람이 겨우 앉을수 있을 정도의 비좁은 칸을 여러개 만들어놓았는데 사람들은 천정구멍으로 드나들게 되여있었다.그러니 배의 측면이나 밑창이 터지면 많은 사람들이 무리로 죽을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았다.
이렇게 여러날동안 해빛 한점 스며들지 않는 컴컴한 배밑창에 짐승처럼 갇힌 조선사람들이 추위와 배고픔, 멀미에 시달리다 못해 하나둘 쓰러져가던 어느날이였다.
갑자기 요란한 폭음이 두번 울리면서 차디찬 바다물이 비좁은 칸들로 거침없이 쓸어들기 시작했다.《다이헤이마루》가 어뢰에 얻어맞았던것이다.
배는 말그대로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변하였다.
화약내짙은 연기가 꽉 들어차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속에서 1 00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출구를 찾아 여기저기로 밀려오고 밀려가며 아우성쳤다.
조선사람들이 배밑창에서 갑판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일제가 바깥문을 막아놓은것으로 하여 그들중 600여명이 참기 어려운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다가 그대로 바다물속에 가라앉아 억울한 죽음을 당하였다.
당시의 상황에 대하여 피해자는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
《…나는 겨우 빠져나갈수 있는 구멍을 찾고 그곳을 통하여 몇몇 사람들과 함께 배우로 올라올수 있었다.이날 배에 탔던 조선청장년들중 절반이상이 희생되였다.…
나와 함께 끌려간 100여명의 청장년들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16명밖에 되지 않았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일제의 반인륜적행위로 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날바다에 수장된 사건은 이뿐이 아니다.
1943년에 15척의 일본군수송선이 침몰 및 파손된것과 1944년에 《니찌렌마루》와 《후시미마루》의 침몰 등으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죽음을 당하였다.
1944년 여름 일본으로부터 필리핀으로 가던 일본군수송선들이 대만부근 바다에서 어뢰에 맞아 침몰되였을 때에도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가던 수많은 조선녀성들이 물에 빠져 억울하게 숨지였다.
수송선에서 료리사로 있었던 일본인은 당시 바다물속에 빠진 수백명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긴급구조작업이 벌어졌지만 그 누구도 조선녀성들은 구원해주려 하지 않았기때문에 결국은 그들모두가 수장되였다고 고백하였다.
력사적사실자료들은 지난날 일제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억울하게 수장된 검푸른 바다는 오늘도 천년숙적 일제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며 끝없이 격랑치고있다.
잔악무도한 일제의 죄악을 한시도 잊지 말고 지난날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값을 기어이 천백배로 받아내라고.(전문 보기)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집단안전조약기구가 9일 위대한 조국전쟁에 대한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외곡하고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를 재평가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단호히 배격한다고 밝혔다.
쏘련인민의 무비의 용감성에 대한 추억을 신성하게 간직할것을 호소하면서 성명은 현세대와 후대들을 위해 나치즘으로부터 세계를 해방한 싸움의 진실을 보존하며 증오와 극단주의, 인종 및 민족, 종교차별 그리고 기타 비인간적인 행위가 되살아나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세계적범위에서의 새로운 분쟁을 막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자체의 힘에 의거한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
식민지시대의 잔재를 털어버리고 자체의 힘으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지향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4월 짐바브웨에서 제3차 아프리카교육상회의가 진행되였다.여러 나라 교육상들과 교육정책작성자들이 참가하였다.회의에서 짐바브웨대통령은 아프리카대륙을 떠오르는 별로 만들수 있는 해결책과 실행가능한 교육정책안을 내놓을것을 호소하였다.그는 교육은 아프리카대륙의 발전을 촉진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둥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아프리카인들이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교육제도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였다.모든 학교들이 혁신의 요람이 되여야 졸업생들이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되는 생산 및 봉사분야에 종사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교육분야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지식경제발전을 추진하려는 자국의 립장을 피력하였다.
같은 시기에 에티오피아의 수도에서는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위하여 청년들이 힘을 발휘하자》라는 주제로 범아프리카청년지도부 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아프리카동맹과 기타 동반자기구들이 회의를 준비하였다.
회의에서 에티오피아대통령은 현 세계는 아프리카인들앞에 새롭고 복잡한 요구를 제기하고있다고 하면서 청년들이 막아서는 도전에 집단적으로 용감하게 대처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아프리카는 인구가 날로 증가하고있고 자원도 풍부하다, 청년들은 생명공학, 인공지능, 금융기술, 록색경제와 같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 나라 녀성 및 사회상은 아프리카는 많은 청년인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경제와 정치문제에 청년들이 적극 참가하도록 힘을 실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4월 20일 에짚트의 수도에서는 아프리카동맹 우주국본부 개관식이 진행되였다.
이 기구는 우주기술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의 계획에 따라 창설되였다.농작물생산 및 분배,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질병예방, 지하수와 물면감시, 평균강수량, 해안지역침식, 자연재해와 관련한 위기대응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우는데서 기구의 역할이 기대되고있다.
개관식에서 에짚트외무상은 기구가 앞으로 우주의 평화적리용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교환하고 기술력량을 강화하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아프리카의 립장을 통일시키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기구의 창설은 아프리카의 력사에서 중요한 리정표로서 앞으로 기구는 모든 아프리카나라들에서의 혁신과 협조, 진보를 위한 등대로 될것이라고 한다.
한편 오래동안 서방나라들에 헐값으로 자원을 빼앗기던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잘못된 관례를 바로잡으려 하고있다.아프리카에는 서방의 원조가 필요없으며 주요광물자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미래에 영향을 줄수 있는 방대한 광물자원을 가지고있으나 지금껏 원조에 의존해왔다는것, 이제는 이를 끝장내야 한다는것이다.
간단한 실례로 민주꽁고에는 세계적인 코발트매장량의 70%, 남아프리카에는 백금의 75%와 팔라디움의 50%가, 마다가스까르와 짐바브웨에는 방대한 량의 흑연과 세시움이 있다.이러한 자원들은 전기자동차, 태양빛전지판, 풍력타빈 등의 생산에 필수적인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깨끗한 에네르기산업은 아프리카의 자원에 많이 의존하고있다.
서방기업들은 아프리카에서 헐값으로 수입한 코발트와 같은 광물을 축전지재료로 되거리하고있다.보통 5~7배정도이다.2030년경에 가서 세계축전지시장에서는 2 500억US$어치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자연에네르기분야는 매해 26% 급속히 장성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오늘날 아프리카가 자기의 광물자원을 틀어쥐는것은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채굴과 가공기술을 개선하여 원료수출의 현 구조로부터 가공제품생산구조에로 방향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는 이미 《축전지자원발기》를 제안하였다.공동체국가들은 자원을 한데 모아 통합적인 공급망을 통해 처리하려고 하고있다.
동아프리카나라들은 《희유광물협조틀거리》계획을 추진하여 광물의 가공능력을 높이려 하고있다.
지금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는 우리에게는 원조부문 관리들이 아니라 화학기사들과 야금전문가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미국딸라에 의한 원조는 줄어들고있지만 아프리카의 광물은 그보다 10배의 가치를 가져다준다는것, 광물자원을 전략적으로 다루어 아프리카를 《세계적인 원자재창고》로부터 《제조의 원동력지역》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는것이다.
아프리카동맹 전략계획 및 집행사무국장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의 발전을 위해 국내자원을 동원할것을 요구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서방나라들과의 관계에서도 자주적인 립장을 취하고있다.
르완다, 말리, 부르끼나 파쏘 등 많은 나라들이 이전 식민지종주국들과의 관계를 재검토하고있다.
이를 두고 로씨야의 한 통신은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있다고 평하면서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고있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발전을 추진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자유민주주의》는 절대다수에 대한 극소수의 독재체제이다
항시적인 경제침체와 극심한 통화팽창, 높은 실업률과 빈부격차, 패권유지를 노린 무분별한 군비확장, 그로 인해 심화되는 사회적불만과 정치적위기는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 공통되여있는 불치의 고질병이다.
현시기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 온갖 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것은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생존권과 자주적지향을 유린하는 반동정책에 의해 초래된 필연적귀결이다.
미국의 위정자들도 그에 대해 인정하고있다.
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올해 1월 대통령자리를 내놓으며 한 작별연설이라는데서 극소수의 초부유층이 미국의 재부와 권력, 영향력을 독차지하고있다고 자인하였다.
현시기 기울어져가는 반동사회의 운명을 부지해보려는 서방자본주의세력의 단말마적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자유민주주의》는 극소수 자본가계급이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자본의 철쇄에 철저히 얽어매고 착취와 략탈을 일삼기 위해 들고나온 반동적인 통치수단이다.
착취계급의 예속과 압박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려는것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이고 지향이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니고 착취와 비인간적구속에서 벗어나려는 근로대중의 갈망은 노예사회에서 노예주들의 야만적인 학대에서 탈피하기 위한 노예들의 반항으로부터 봉건사회에서 지주와 봉건령주들의 착취와 억압, 신분적구속에서 해방되기 위한 농민들의 투쟁으로 이어졌다.부르죠아지들이 들고나온 《자유》는 봉건지배계급으로부터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지키고 국가권력을 빼앗아내기 위한 사상적도구로서 진정한 자유를 요구하는 근로대중의 지향을 저들의 지배체제를 세우는데 악용하기 위한것이였다.부르죠아혁명시기부터 《개성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요란하게 제창된것은 그 일환이다.
자본주의제도가 수립된 이후 지배계급으로 등장한 자본가계급은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와 경제활동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저들의 략탈적리해관계를 옹호하는 한편 참다운 자유에 대한 피착취근로대중의 요구를 강권과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민주주의도 근로대중의 장구한 력사적투쟁의 산물로서 소수 착취계급과는 인연이 없다.
부르죠아혁명시기 자본가계급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기만적인 《민주주의》의 간판을 들고 근로대중을 교묘하게 리용하였다.권력을 틀어쥔 후에는 자본위주의 정치체제와 법률제도를 수립하고 공고히 하면서 대중의 정치참가를 가로막았다.
《독립선언》을 발표한 때로부터 10여년간의 아귀다툼을 거쳐 1789년에야 가까스로 발효된 미국의 련방헌법은 반민주주의적내용으로 일관되였다.
18세기말 프랑스부르죠아혁명시기 부르죠아지들은 인민폭동에 의하여 군주제가 타도되자 국민선거를 실시하여 국민공회라는 의회를 소집하였으나 749명으로 구성된 대의원의 압도적다수는 부르죠아지들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력량의 영향력강화와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거세찬 흐름으로 자본주의가 전반적위기에 빠져들게 되자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요란하게 제창해나선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이다.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인류의 보편적지향을 도용하여 저들의 반동적인 통치체제에 《자유민주주의》라는 포장을 씌운것이다.그리고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기초한 《자유》, 《평등》, 《인권》, 《민주정치》 등 온갖 위선적인 간판으로 저들의 통치제도를 미화분식하고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자유민주주의》가 자본주의세계전반에 류포되여 통치원리, 통치체제로 둔갑하였다.
자본주의대변자들은 《자유주의》에 의하여 개인의 다양한 《자유》가 추구되며 《민주주의》에 의하여 광범한 국민의 정치참여가 보장된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리상적인 정치원리, 정치체제》로 절대화하고있다.
문제는 그들이 말하는 개인, 국민이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이다.그것은 철두철미 극소수의 자본가들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광고되는 《자유》는 자본가들이 근로자들을 마음대로 예속시키고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부르죠아정객들이 그토록 웨쳐대는 《민주주의》는 돈많은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고 부려먹을수 있는 독재체제이다.
실지 자본가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근로대중은 절대로 자유로울수 없고 정치에 참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이처럼 《자유민주주의》의 간판밑에서 극소수의 독재통치가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
《자유민주주의》의 필수적조건이라고 하는 선거제, 의회제, 3권분립, 다당제는 근로대중을 주권행사에서 배제하는 제도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선거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국회의석수를 모두 차지하는것으로 하여 돈많은자들의 유희로 되고있다.
폭로전문웨브싸이트 위킬릭스가 밝힌데 의하면 2022년 미국의 국회중간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두 정당이 소비한 자금은 167억US$로서 2018년의 140억US$의 기록을 갱신하였는데 이것은 세계 70여개 나라의 2021년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는 액수이다.
근로대중의 대표가 없는 국회가 누구의 의사를 대변하고 어떤 법과 결정을 채택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3권분립은 국가권력을 립법, 행정, 사법부문으로 형식상 나누고 그것들의 《호상제약》으로 《민주주의》를 보장한다고 하는것이다.자본주의국가의 권력조직원칙이다.하지만 자본주의국가의 이 권력조직원칙은 오늘날에 와서 극소수 특권층의 리익을 손쉽게 실현하는 방향으로 립법권과 사법권이 행정권에 종속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더욱더 형식화, 반동화되고있다.
지난해 어느한 나라 언론은 《미국정치는 복잡한 리익구조를 통해 저들의 권력과 영향력을 유지해나가는 몇몇 리익집단의 조종을 받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다양한 계층의 의사를 정치에 반영한다고 하는 다당제도 생존권을 요구하고 자본의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을 《정당들간의 의회활동》으로 달래기 위한 교묘한 통치수법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통치배들은 지배적지위가 위태로와지면 파쑈독재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광범한 대중의 정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그들에게 박해를 가한다.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이러한 반인민적인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붕괴를 가로막을 흉심으로 법이 《각 개인의 리성의 객관적표현》이며 《법률에 따라 행동》하는데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다고 설교하고있다.
수많은 악법과 수사기관들을 비롯한 방대한 폭압기구들이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제약, 감시하고있다.언론, 출판과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 진보적인 사회활동가에 대한 박해와 추방 등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자유말살, 인권침해현상은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드는 금융위기가 폭발하고 그로 하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가 조성되자 자본주의나라 지배계급은 생존권을 요구하여 들고일어난 각계층 근로대중의 항의시위를 폭압무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탄압하였다.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경제생활에서도 초보적인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
자본주의통치배들이 로동의 《자유》, 《권리》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고있지만 현실에서는 근로자들의 실업이 만성적인 악페로 되고있다.생산수단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근로대중의 고혈을 짜낸 대가로 진탕망탕 생활하는 반면에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절대다수의 근로자들은 성실한 로동으로 창조한 재부를 자본가들에게 빼앗기고 비참한 생활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심화되고있다.
2022년 1월 국제비정부조직인 옥스팜은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의 대류행이 지속된 2년동안에 서방세계의 대부호 10명의 총자산이 7 000억US$에서 1조 5 000억US$로 2배이상 늘어났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자유민주주의》는 절대다수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린하며 그들을 파멸에로 몰아넣는 사회적악페의 온상으로 되고있다.
극소수의 특권층은 생산과 소비의 모순속에서 더 넓은 상품판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사람들속에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면서 추악한 소비욕구를 인위적으로 조장하고있다.
《자유민주주의》는 극소수 특권층의 독점적리익을 위해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는 독재체제이다.바로 여기에 오늘날 서방자본주의가 쇠퇴의 나락에 빠져들고있는 근원이 있으며 세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서방의 《자유민주주의》설교에 등을 돌려대는 리유가 있다.(전문 보기)
항공전시회인가, 전쟁연습마당인가
일본 야마구찌현 이와꾸니시에는 미해병대와 해상《자위대》가 공동으로 운용하고있는 공군기지가 있다.일본과 미국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일미친선의 날》이라는 행사를 벌려놓고있다.항공전시회의 간판을 내건 놀음이다.
얼마전에도 진행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전과 확연히 달랐다.
미해군 5항공모함타격집단의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C》와 《CMV-22 오스프레이》수송기 등이 편대를 짓고 전시회장상공을 통과하고 해상《자위대》의 전투기들이 교예비행을 한것까지는 이전과 별로 다른것이 없었다.
그다음이 문제였다. 미해병대의 《F-35B》스텔스전투기가 공중급유를 받는 훈련, 직승기로 특전대원들을 지상에 전개시키고 모의항공지원을 진행하는 훈련이 펼쳐진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전시회가 아니라 하나의 전쟁연습마당이였다.
얼마나 전쟁열에 들떴는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때도 없이 대륙과 대양너머의 불청객들을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는것도 모자라 미군기지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만을 눅잦혀보려고 진행하던 《일미친선의 날》행사에서까지 화약내를 풍긴것이다.
최근 일본은 미국과 결탁하여 합동군사연습의 강도를 나날이 더욱 높이고있다.병종별훈련과 야외기동훈련, 지휘소연습 등을 모두 아울러 종전기록을 깨고 도수높이 강행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해병대와 일본륙상《자위대》가 《아이언 피스트》로 불리우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미해병대 3해병원정려단, 일본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등 숱한 무력이 동원되였다.
일본은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일원적인 체계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정식 발족시켰다.미국도 주일미군사령부를 통합군사령부로 개편하여 일본과의 군사적일체화를 실현하려 하고있다.머지않아 이 두 실체가 하나로 어울려 미일의 군사작전지휘체계를 일체화하는 미일통합사령부가 나오게 될것이다.
일본의 재침야망은 최근년간 끊임없이 불어나는 군사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2023회계년도 일본의 군사예산은 그 전해에 비해 대폭 늘어났고 2024회계년도 군사예산도 16.5% 증가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당국은 2025회계년도 군사비를 력대 최대규모인 8조 7 005억¥으로 결정하였다.당초예산에 비해 약 7 500억¥ 늘이였다.
이 방대한 군사비로 무엇을 하겠는지는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하여 2026년 3월 국내산 장거리미싸일을 렬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규슈지역에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이 미싸일은 일본륙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던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지상목표도 공격할수 있게 개량한것으로서 우리 공화국과 중국해안지역을 사정권에 두게 된다고 한다.
이미 일본방위성은 시험발사에서 성공한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도 2026년도에 배비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사거리가 3 000km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뿐만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들에 대한 매각승인을 받아내고 미국산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려는 등 장거리미싸일력량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놓고볼 때 《일미친선》의 간판을 내건 항공전시회마저 전쟁연습마당으로 전락시킨것은 조금도 이상할것이 없다.
일본은 재침열에 들떠 물덤벙술덤벙하고있다.
하지만 그러한 망동은 도리여 렬도를 정의로운 지역나라들의 조준경안에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정반대의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초대국》을 망신시키는 《첨단군사장비》들
하늘로 날아올라야 할 전투기들이 바다속으로 자맥질해들어간다.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스텔스전투기가 제편도 찾아내지 못할 곳으로 영영 사라지고만다.《옹근 한차례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불패의 전함》, 《떠다니는 기지》로 일컫는 항공모함이 일개 상선에 받기운다.…
이것이 최근년간 미국을, 미군을 망신시키는 희비극적인 일화들중의 일부이다.
《초대국》이라는 미국의 《첨단군사장비》들은 돌아가며 망신거리를 만들어내고있다.
구체적으로 보자.
지난 6일 미항공모함 《해리 에스.트루맨》호의 전투기가 착륙을 시도하던중 활주로를 벗어나 홍해에 처박혔다.2명의 비행사는 가까스로 탈출하였지만 부상을 입었다.하마트면 물고기밥이 될번 하였다.
같은 곳에서 1주일 남짓한 기간에 이런 일이 벌써 두번째이다.
4월 28일에도 한대의 전투기가 바로 이 항공모함에서 떨어져 바다에 곤두박질하였다.격납고밖에서 견인중에 있었는데 견인차와 함께 갑판밖으로 미끄러져내려간것이다.약 6 600만US$짜리 전투기가 맥없이 수장되는 광경이였다.
미국은 저들의 항공모함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선견대로 써먹으면서 그것을 《아메리카제국의 승리》를 담보해주는 최강의 수단으로, 《해양패권의 상징》으로 간주하고있다.
《해리 에스.트루맨》호도 그중의 하나이다.그런데 바로 이 항공모함에서 세상을 웃기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는것이다.
지난 2월 《해리 에스.트루맨》호는 지중해의 에짚트앞바다에서 항행하던 도중 상선 《베시크타스-M》호와 충돌하였다.사건발생후 미해군은 서둘러 《약간 긁히였을뿐 항공모함은 안전하고 안정된 상태에 있다.》라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언론에 공개된 사진들에 의해 그 거짓말이 인차 들장났다.항공모함 오른쪽배전의 일부가 파손되고 도관들이 완전히 파괴되였던것이다.
고성능레이다로 임의의 모든 목표들을 탐지, 추적할수 있다는 항공모함이 쪽배도 아닌 상선이 코앞에 나타날 때까지 포착하지 못하고있었다는 사실은 세상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냈다.
미국이 《가장 선진적인 전투기》라고 호언장담하는 《F-35》계렬 전투기들 역시 최근년간 뻔질나게 사고를 일으키고있다.그 대표적실례가 2023년 9월에 있은 실종사건이다.
당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상공에서 전쟁연습에 돌아치던 《F-35》스텔스전투기가 고장으로 관제체계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황망조한 미당국이 주민들에게 전투기의 행처와 관련한 정보를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글을 사회교제망에 올리였는데 그에 대한 반응이 가관이였다.
《공중에서 노상 감시하는 위성이 있는데도 전투기를 잃어버리다니.》, 《전투기를 본것같은데 신고하면 보상금이 있는가.》라는 등의 야유가 쏟아져나온것이다.그때 미국회 하원의 한 의원은 《어떻게 〈F-35〉를 잃어버릴수 있는가.》라고 망연자실해하였다.
2022년 1월에도 《F-35》스텔스전투기가 미항공모함 《칼빈슨》호의 갑판에서 착륙사고를 일으켜 미군 7명이 부상당한적이 있다.
그해 12월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한 공군기지에서 리륙하던 《F-35》스텔스전투기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이 기종에 대한 비행이 한동안 중지되였다.
《F-35》전투기는 미군에서만 말썽을 일으키는것이 아니다.2021년 11월 영국이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이 전투기가 영국항공모함에서 리륙하던중 지중해로 추락하여 소동이 일어났다.
미국이 인원 및 군수물자수송의 주력으로 일컫는 《오스프레이》수송기도 높은 사고발생률로 하여 악명이 자자하다.
2023년말 미군의 《오스프레이》수송기가 일본 가고시마현 앞바다에 추락하였을 때 미항공모함 《칼빈슨》호까지 수색작전에 동원되여 복닥소동을 피웠다.
이상의 사건들을 놓고볼 때 무슨 분석이 따로 필요하겠는가.
미군이 보유한 《첨단군사장비》들이라는것은 빛좋은 개살구격이며 말썽만 일으키는 이따위것들에 기대를 걸고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도 참으로 가련하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평양
메히꼬의 수도 메히꼬시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의 주최로 《자주성과 세계평화, 사회적정의》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전체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진보적인사들의 마음을 담아 삼가 편지를 드립니다.
오늘날 일극지배체계를 지탱해보려는 패권주의세력들의 가증되는 전횡과 강권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리상이고 지향인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은 엄중한 도전과 난관에 직면하고있으며 세계도처에서 인간의 자주성과 존엄은 란폭하게 유린당하고있습니다.
패권주의세력들의 부당한 내정간섭적인 행위와 전횡들은 여기 라틴아메리카대륙에서도 로골화되고있으며 이는 자주성과 사회적정의를 념원하고 지향하는 지역인민들이 더욱 단결하여 보다 과감한 투쟁에 궐기해나설것을 긴절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이것은 자주성과 사회적정의, 세계평화실현에 커다란 공헌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언급되였습니다.
매개 나라, 매개 민족이 자주성을 견결히 옹호하고 실현할 때 사회적정의와 세계평화가 굳건히 담보될수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주체사상의 빛나는 구현은 반제자주의 한길을 따라 전진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이번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류자주위업실현의 불멸의 기치이라는 철리를 뚜렷이 새겨주고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번영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성과 사회적정의를 지향하는 지역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등대이라는것을 다시금 각인시켜주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깊은 대회합으로 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앞으로도 새로운 눈부신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면서 다시한번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자주성과 세계평화, 사회적정의》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참가자일동
2025년 5월 4일 메히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