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3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7日発朝鮮中央通信】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6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主導の核犯罪集団であるG7は自分らの時代錯誤の核覇権野望を徹底的に諦め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カナダで行われたG7(先進7カ国)外相会合で米国をはじめとする西側諸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当で合法的な主権的権利の行使に言いがかりをつけ、誰それの「核放棄」を云々する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世界の平和と安全、国際核拡散防止制度を破壊する主犯であるG7参加国が盗人猛々しく主権国家の正義の戦争抑止力の保持を問題視することに重大な懸念を表し、わが国家の主権と内政に対するいかなる侵害も絶対に黙過しないということを明白にする。

核兵器を侵略的かつ覇権志向的な政治的・軍事的目的実現の主たる手段にみなしている国々もG7参加国であり、「核共有」「拡大抑止力の提供」を名分にして不法的かつ悪意的な核拡散行為に熱を上げている国々も他ならぬG7参加国である。

世界唯一の核兵器使用国である米国が無制限な核戦力増強と無分別な核戦争演習騒動で朝鮮半島と欧州をはじめ世界の各地域に核衝突の危機をもたらしている代表的な核威嚇の実体であり、世界最大の核拡散国であることは、論ばくできない周知の事実である。

英国は、自国の核兵器でも満足せず米国の核兵器を自国にまたもや引き入れようとする企図を露骨にし、非核国に原子力潜水艦の技術を移転させることに先頭に立っており、ドイツとイタリアには米国の核兵器が配備されている。

一方、フランスは西欧諸国への「核の傘の提供」を云々して地域であらたな憂慮すべき核拡散の可能性を助長させており、日本は核兵器を含む米国の「拡大抑止力」の提供によって米国との安保協力関係を核同盟関係に格上げさせた。

諸般の事実は、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によって構成されたG7こそ、国際的核危機の発生と悪化の根源であり、「完全かつ不可逆的な核放棄」は他ならぬG7から始ま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国際平和と安全を甚だしく脅かす核犯罪集団に転落したG7は、誰それの「非核化」と「核放棄」を口にする前に自分らの時代錯誤の核覇権野望から徹底的に諦めなければならない。

国家の最高法によって永久に固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としての地位は、誰それの認定いかんによって変わるものではなく、われわれの核戦力は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根本利益を守り、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で戦争を防止し、世界の戦略的安定を保障する正義の威力ある手段として永続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憲法とその他の国内法に規制されたことに基づいて外部からの核脅威に相応して自己の核戦力を質量共にたゆみなく更新し強化するであろうし、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国家と地域、世界の平和と安全をしっかり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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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계의 만가동으로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

2025년 3월 17일《로동신문》

 

얼마전 어느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최근년간 세계적인 무기수출규모에서 미국이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다.

지난 5년간의 자료를 집계한 결과 전세계 무기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수출비중은 43%에 달하였다.그 이전기간에 비해 대폭 늘어난것이라고 한다.다음자리를 차지한 어느한 나토성원국의 무기수출규모는 미국의 4분의 1도 안되였다.세계최대의 전쟁상인으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몰골을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는 엄연한 사실자료이다.

보고서에서 특히 간과할수 없는 부분은 최근 몇해사이에 미국이 무기를 가장 많이 수출한 지역이 바로 유럽과 중동이라는것이다.신통히도 현재 무력충돌과 전쟁으로 파국적인 상황이 조성된 지역들이다.미국이 열점지역들에 무기를 대대적으로 팔아먹어 막대한 리득을 획득하였음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의 력사에는 이미 지난 세기 인류사의 커다란 비극으로 기록된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하여 일확천금하고 세계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악명높은 전적이 기록되여있다.

세계적인 불안정과 긴장격화에서 리득을 챙기는것은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이고 체질적인 본성이다.

미국경제의 골간을 이루는것은 군수독점체들이다.

군수독점체들에 의해 모든것이 좌우지되고 군수산업이 약화되면 경제전반이 밑뿌리채 뒤흔들리는것이 미국의 엄연한 현실이다.미국에서 정치의 실제적인 조종자는 행정부나 국회에 틀고앉아있는 정객들이 아니라 막대한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는 군수독점체들이다.

미국의 명줄을 군수독점체들이 거머쥐였다면 군수독점체들의 명줄은 다름아닌 전쟁에 매여있다.경제침체의 출로를 전쟁에서 찾는것은 어제나 오늘에나 변함없는 이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2021년말 미국에서 소비자물가지수가 39년만에 최고를 기록하고 통화팽창이 걷잡을수 없는 형편에 이른지 불과 몇달후 우크라이나사태가 폭발한것은 전쟁을 절박한 필요로 하고있은 미군수독점체들과 결코 무관한것이 아니였다.우크라이나사태가 폭발하자마자 미군수독점체의 거두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무기의 대량생산과 납입에 열을 올렸다.불과 몇해사이에 록키드 마틴회사, 레이디온 테크놀로지스회사를 비롯한 군수독점체들은 막대한 리윤을 획득하고 비대해질대로 비대해지였다.세계도처에서 폭발한 무력충돌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은 더없는 호경기를 맞이했고 미국의 경제는 번성기를 누렸다.

미국의 번영은 인류의 피눈물로 빚어진것이다.

미국의 억만장자들이 무기수출로 배를 불리고있을 때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는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강물처럼 흘렀고 미국의 살인장비들이 투입된 곳은 그 어느곳이라 할것없이 황량한 먼지만 날리는 처참한 페허로, 인적이 사라진 괴괴한 무덤으로 화하였다.유럽에서 그칠줄 모르는 총포성과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의 피절은 신음소리는 그대로 평화를 파괴하며 만가동하는 미국의 전쟁기계에 퍼붓는 력사의 저주였다.

현실은 미국의 전쟁기계가 만가동하는만큼 인류의 존망이 위협당하고 세계의 평화가 파괴되는것만큼 미국의 군수독점체들이 비대해지고있음을 여실히 고발하고있다.

번영이 요구되거든 전쟁을!

특등전쟁상인들이 줴친 이 악담은 결코 과거의 기록만이 아니다.

미국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군사적충돌을 조장하고 당사국들에 대한 무기납입에 극성을 부리는것을 두고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미국의 처사는 피해국들을 구원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딸라를 구원하려는데 있다, 더 많은 나라들을 딸라류통체계에 끌어들이기 위해 미국에는 보다 대규모적인 전쟁이 필요하다고 평한바 있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미국은 리윤을 위해서라면 끊임없이 전쟁을 조장하고 평화를 파괴하며 인류에게 피와 죽음을 강요하는것도 서슴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존재하는한 지구상에서 전쟁의 위험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세계는 평온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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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2025년 3월 16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5일 의례방문하여온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내부분렬과 쇠퇴몰락은 서방세계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2025년 3월 16일《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과 그 어용나팔수들이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 《인류의 영원한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라고 떠들던 자본주의가 내부분렬이라는 심각한 병을 앓으며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을 놓고보아도 사회의 량극화와 민족 및 인종간대립, 정당들간의 싸움, 종교분쟁 등으로 혼란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다.미국의 어느한 대학교수는 미국인들은 자기와 다른 견해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적수로 보고있다고 하였다.이 나라의 한 여론조사기관은 자국민의 대다수가 사회가 분렬되였다고 인정하고있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미국만이 아니라 온 서방세계가 만성적인 알륵과 갈등의 악화로 더욱 심화되는 정치경제적, 사회적위기에 빠져들면서 불안에 떨고있다.

지금 서방세력이 그 어떤 우연적인 변화나 외적요인에 의하여 발생한 일시적인것이라는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필사의 발악을 하고있지만 이미 몰락의 길에 빠져든 암담한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내부분렬과 쇠퇴몰락, 이것은 자본주의제도자체에 뿌리를 둔것으로서 서방세계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서방나라들에서의 내부분렬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당파의 리익과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물고뜯으며 싸우는 정당들과 단체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의 필연적산물이다.

그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대중과 정당, 단체들의 리해관계가 일치되고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으면 사회가 파동이 없이 빨리 발전할수 있다.하지만 사람들이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되고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리해관계와 행동의 통일이란 있을수 없으며 평등과 협조라는것도 있을수 없다.이것은 필연적으로 사회적분렬과 대결, 정치적혼란을 몰아오게 되여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여러 정당, 단체가 《신사적인 경쟁》과 《자유로운 선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하고 정치적위기를 극복할수 있다고 하는데 전혀 실현불가능하다.

현실적으로 미국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사이의 대립이 점차 정책상의 분쟁으로부터 정치적폭력으로 번져지고있다.정객들은 권력을 놓고 서로 다투고 호상 배척하며 남의 허물을 들춰내는데 몰두하고있다.각종 추악한 공격과 저속한 모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몇해전 미국의 퓨연구쎈터웨브싸이트가 미국사회에서 례사롭지 않은 정치적분렬이 일어나고있다, 경제와 기후변화, 법집행 그리고 기타 일련의 문제들에서 민주당원들과 공화당원들사이의 의견상이가 날로 뚜렷해지고있다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국회라는것은 정책을 론하는 마당이 아니라 각자의 리익을 챙기기 위해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는 싸움마당이다.이러한 정치제도가 어떤 파국적인 위기를 몰아오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일부 평론가들이 미국에서 민주, 공화 두 정당의 적의가 심화되고 공동인식을 이룩할수 있는 공간이 부단히 좁아져 국가를 관리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있다, 전염병방역과 경제재건, 경찰업무개혁, 총기류통제조치 등 거의 모든 중요정책에서 두 정당은 오랜 기간 서로 양보하지 않고있으며 《반대하기 위해 반대한다.》가 일반론리로 되여가고 《내가 하지 못한 일을 다른 사람도 해서는 안된다.》는 심리가 만연되여 재난을 초래하고있다고 한것은 그에 대한 생동한 대답으로 된다.

서방나라들에서의 내부분렬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인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의 산물이다.

원래부터 자본주의는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다.그러나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전세계에로 확대되는 사회주의의 영향력을 막기 위해 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제와 간섭을 일정하게 강화하였으나 지난 세기말엽부터는 세계에 대한 경제적지배권을 노리고 《신자유주의》를 보다 로골적으로 제창하며 경제의 완전한 《자유화》를 실현하는 길로 나아갔다.

형식상으로나마 남아있던 국가의 통제에서 벗어난 자본은 투기행위에 쏠렸다.자본의 리윤획득경쟁이 극도에 이르러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가속화되였다.

언제인가 미국잡지 《타임》웨브싸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2008년에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자본가들과 특권을 가지고있는 권력층뿐이였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사람들은 〈미국의 꿈〉이 깨졌다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백성들은 자기자신과 후대들이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다.바로 이로 하여 〈월가를 점령하라〉시위자들이 인구의 1%를 차지하는 부자들에게 격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서방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는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입격차가 심해지고 재부가 몇몇 사람들의 손에 점점 더 집중되는 등 사회적불평등이 증대되고있다, 이것이 급격히 심화되게 된 주요원인의 하나는 극소수 독점재벌들에게는 리롭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부담으로 된 《세계화》의 후과이다, 자본과 재산이 자본가들의 손에 무한히 축적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공정한 로동보수도 받지 못하고있다고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격차실태를 폭로하였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대중이다.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법칙이다.실제로 빈부의 격차가 최악의 계선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가져올수 있는 시한탄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의 고질적인 병집인 인종주의, 민족배타주의는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고 사회전체를 절망에 빠뜨리고있으며 정치적위기를 더한층 심화시키고있다.

특히 미국의 인종주의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고있다.백인인종주의자, 신나치스분자들은 공공연히 인종주의적인 표어와 구호를 내들고있으며 백인지상주의를 선전하고 인종차별과 증오를 선동하고있다.정객들도 분렬을 고취하는 언어를 많이 사용하면서 유색인종, 원주민후예 등을 사회의 변두리로 밀어내려 하고있다.이것은 의도적으로 폭력을 조장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르헤르 짜이퉁》이 미국에서 농촌지역의 백인주민들은 소수 집단에 나라를 빼앗기고있다고 생각하는 한편 도시주민들은 이 집단의 위협을 받는다고 간주하고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내전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것으로 간주되였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내전가능성과 관련한 문제가 화제에 오르고있다고 전한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자본주의사회가 안고있는 모순과 위기들은 영원히 고칠수 없는것으로서 이 제도가 망하기 전에는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내부분렬과 서방의 쇠퇴몰락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로 만든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사람들이 자기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이며 사람답게 살아가자면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관계가 맺어져야 한다.이것은 호상존중과 평등을 전제로 한다.다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와 사회적권리가 부여되고 서로가 신뢰하고 의지할 때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면서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해나가게 된다.불평등과 특권이 허용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반드시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

자본주의는 바로 사적소유에 기초한 불평등과 특권을 합법화하고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과 지배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근로대중의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사회이다.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이러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된다.자본가들은 저들의 무제한한 치부를 위해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고 그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있다.이것은 착취계급과 근로대중사이의 적대적모순이 극도에 이르게 하고있다.바로 여기에 력사상 가장 반동적인 자본주의가 사회의 분렬이라는 치명적인 병을 앓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리유가 있고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는 근본원인이 있다.

력사는 엄격한 심판자이다.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출로를 찾아보려고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처방은 없다.그 무엇으로도 멸망의 나락에 빠져드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건질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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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임의의 전쟁증원무력도 철저히 제어, 소멸될것이다

2025년 3월 16일《로동신문》

 

우리 국가에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려는 미국이 자기의 의사를 실제적인 행동으로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최근에는 미본토에 박혀있던 최신형스텔스전투기 《F-35B》 1개 중대를 이와꾸니 주일미군기지에 추가배치하였다.

직승기처럼 수직리착륙을 할수 있어 즉각출격이 가능한 《F-35B》는 미해병대의 기본력량의 하나로서 미국이 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하려는 핵심증원무력, 전략자산이다.

이미 이와꾸니기지에 배치된 미해병대소속 2개 중대의 《F-35B》스텔스전투기들은 조선반도주변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각종 전쟁연습들에 어김없이 출몰하여 작전임무수행을 련마해왔다.

지금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를 비롯한 현지전쟁세력들은 《〈F-35B〉의 추가배치를 통해 주일미해병대 항공전투력이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동맹국들과의 련합합동작전에 더 크게 기여할수 있을것》이라느니, 《억지력제고효과가 기대》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전쟁열을 기껏 고취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공격적인 전쟁증원무력의 추가배비는 실제적인 무력충돌, 핵전쟁발발의 예측불가능성을 각일각 증폭시켜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괴뢰한국에서는 우리의 핵심시설과 지역에 대한 《사전원점타격》을 노린 핵전쟁시연을 포함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가 광란적으로 시행되고있으며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머무르면서 이러저러한 합동연습들에 끼여들고있다.

우발적인 한방의 총성이 쌍방간의 물리적충돌을 일으킬수도 있는 첨예한 시점에서 현지무력에 의한 전쟁수행숙달과 공격형증원무력의 증강배비가 병행되여 실시되고있는것이다.

이것을 결코 미국의 과시성시위나 일회성경고로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제동풀린 미국의 전쟁기계가 더는 멈춰세울수 없는 가속운동으로 이행했다는것이 국제사회가 보고있는 숨길수 없는 현실이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미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와 미국을 위시한 쌍무 및 다자전쟁군사연습들의 련속적인 강행 등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야말로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세습되는 고정불변의 《집권유산》이며 우리 공화국을 무조건 거부하는 악습인자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불균형을 조성하고 새로운 지정학적충돌상황을 산생시키려는 미국의 발악적인 군사모험주의행위들은 우리에게 보다 강력한 행동적경고의 실행에 림해야 할 합당한 명분과 그 절박성을 제시해주고있다.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자들에게 오직 그들만이 리해할수 있는 언어와 행동으로 대응하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판단이고 정답이다.

《F-35B》가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전장에 진출한다?

어리석다.

우리 국가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침해하며 지역전반을 위태한 환경에 빠뜨리는 미국의 반공전초기지들은 한계를 모르는 우리 무력의 항시적인 조준경과 타격권안에 들어있다.

미국의 임의의 전쟁증원무력도 철저히 제어, 소멸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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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상 서방의 《평화유지군》배비시도를 배격

2025년 3월 16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2일 미국기업가들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을 배비하려는 서방의 시도를 배격하였다.

그는 로씨야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우크라이나가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해 언급하고 우크라이나위기해결에로 접근하기 위한 임의의 시도도 그 근원을 제거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을 주둔시킬 생각에 옴해있다고 비난하면서 이것은 우크라이나분쟁을 종결하는데 필요한것이 아니며 로씨야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나토무력이 이 나라에 주둔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유럽동맹내에 자체의 군사동맹을 창설할수 있다는 발언들에 류의하고 유럽동맹은 이미 자기의 독자성과 경제적의미를 상실하였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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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타적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는 전세계의 다극화를 적극 추동하게 될것이다

2025년 3월 15일《로동신문》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안정되고 풍요한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세기적숙망은 현 미행정부의 출현과 그의 정치철학인 《미국우선주의》가 몰아오는 돌풍으로 하여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미제국주의의 불가피한 쇠퇴와 그를 조금이나마 지연시키기 위한 력대 미행정부들의 과욕적인 대외정책이 초래한 전대미문의 혼란과 불신, 대립과 모순의 악순환은 트럼프행정부와 《미국우선주의》의 재등장으로 보다 가속화되고있다.

얼핏 보기에 자국의 리익을 중심에 놓는 국제관계의 보편적속성을 구현한것처럼 보이는 아메리카제국의 《미국우선주의》교리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자기 특유의 횡포무도성, 침략성, 략탈성을 뚜렷이 드러내보이고있으며 평화와 국제적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는 《미국우선주의》보자기아래 감추어진 미제국주의의 위선적인 실체에 엄정한 시선을 보내고있다.

오늘날 《미국우선주의》가 세계도처에서 규탄과 배격을 받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미국우선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이 세상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겨난 때로부터 추구하여온 제국주의, 패권주의의 련속판, 확대판이며 미국의 리익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짓밟아도 무방하다는 극단적인 배타주의, 양키식사고방식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미국우선주의》의 태생적속성이외에 《힘의 과시》, 《힘에 의한 평화》와 같이 그것이 추구하고있는 리념적특성을 놓고보아도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우수성을 고수하고 장려, 발전시키기 위해 지향하는 리념과는 인연이 없다.

《미국우선주의》교리에 따라 행하여지는 현 미행정부의 언행은 상기교리가 추구하는 침략적특성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게 한다.

현 미행정부는 집권 2기의 서막을 국내적으로는 대대적인 《비법이주민》추방을 목표로 하는 극단적인 차별정책의 실시로, 대외적으로는 세계보건기구,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 유엔인권리사회 등 국제기구들과 국제협약들에서의 탈퇴와 주권국가의 신성한 령토에 대한 강도적인 병합의지의 과시로써 장식하였다.

취임이후에는 《미국우선주의》에 따르는 침략적이며 패권지향적인 대외적행보의 보폭과 속도를 가속적으로 높여나가고있다.

이웃과 동맹국, 적수국을 막론하고 무차별적인 관세몽둥이를 휘둘러대면서 배타적인 경제적리익을 추구하는가 하면 《인도주의》의 기만적인 가면마저 벗어버리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대외원조》를 전면중지하였으며 《가자지대인수와 휴양지개발》제안과 같은 비상식적이며 기상천외한 행태를 반복하면서 국제사회를 커다란 충격속에 몰아넣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근 80년간의 《동맹관계》를 자랑하면서 미국의 일극세계지배전략에 적극 추종해오던 유럽나라들과 일본, 한국 등 동맹국들이 당하는 《수모》와 《멸시》는 《미국우선주의》가 낳은 응당한 귀결이다.

미국에 그토록 충실하여온 서방나라들의 정객들과 언론들까지도 현 미행정부의 공갈정책은 약육강식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있음을 시사하여주고있으며 현 미행정부의 《미국우선주의》는 고립주의가 아니라 탈바꿈한 간섭주의라고 개탄하고있다.

지어 미국의 보수적인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는 《미국우선주의》교리에 명확성과 구체성을 추가하여 상기교리가 《국제지도자》로서의 미국의 대외적역할확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거리낌없이 나오고있다.

이러한 평가들은 국제사회가 《미국우선주의》의 본질을 해부학적으로 투시해보고 정확히 결론하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는 극히 부분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우선주의》가 국제사회와 현시대에 시사하여주는 의미는 자못 크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그 의미는 자기를 지키려면 강해져야 한다는것이며 자생자강의 도모는 곧 진리이며 력사의 합법칙적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이라는것이다.

오늘 반제반미의 최고보루로 거연히 솟아오른 우리 국가가 자주의 기치,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자기 힘을 키워나가는것은 악의 제국의 가증스러운 침략과 략탈시도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성과 다극화를 지향하는 세계력사의 한페지를 새로이 써나가기 위해서이다.

자기 힘을 키우지 못한탓에 미국의 횡포한 위협과 공갈앞에 속수무책으로 나앉아 생명과도 같은 존엄과 국익을 무참히 희롱당하는 일부 나라들의 실태는 승냥이는 오직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단순한 생활격언의 진미를 새삼스럽게 음미하게 하고있다.

력사는 언제나 정의의 편이며 정의와 량심은 복잡다단한 국제관계사가 온갖 시련과 풍파를 헤치면서 정확한 자기의 발전진로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해준 기본인자이다.

이 세상 만물은 오직 미국을 위해 존재하는 먹이감이 되여야 한다는 양키식패권론리, 자국의 배타적인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제법과 국제기구들을 서슴없이 무시하면서도 다른 나라들에는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강요하는 뻔뻔스러운 악의 제국의 시대착오적인 작태는 자주시대, 다극화의 새시대를 지향하는 인류의 량심에 의해 더이상 좌시될수 없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간의 생존자체를 위협하는 광적인 사상에 물젖은 악의 세력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며 정의로 단합된 진보적인류가 자기의 힘을 배양하고 유감없이 발휘해나갈 때 양키식패권주의의 파멸은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현 미행정부가 미국의 배타적리익을 절대시하는 《미국우선주의》에 기초한 일방적인 정책을 추구할수록 전세계의 다극화흐름은 보다 가속될것이며 이는 악의 제국 미국과 제국주의의 총파산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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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は全世界の多極化を積極的に促すであろう

2025年 3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5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である金明哲氏の「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は全世界の多極化を積極的に促すであろう」と題する文の全文は、次の通り。

正義かつ平和で、安定して豊かな世界で生きたがる人類の長年の宿望は、現米政府の出現とその政治哲学である「米国優先主義」がもたらす突風によって重大な挑戦に直面している。

米帝国主義の不可避な衰退とそれを少しでも遅らせるための歴代米政府の欲深い対外政策が招いた前代未聞の混乱と不信、対立と矛盾の悪循環は、トランプ政府と「米国優先主義」の再登場によって一層加速している。

一見、自国の利益を中心に据える国際関係の普遍的属性を具現したかのように見えるアメリカ帝国の「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は、時間が経つにつれてその特有の横暴非道さ、侵略性、略奪性をはっきりとさらけ出しており、平和と国際的正義を志向する進歩的人類は「米国優先主義」のベールに包まれた米帝国主義の偽善的な実体に厳正な視線を送っている。

こんにち、「米国優先主義」が世界の各地で糾弾と排撃を受ける理由は、他にあるのではない。

「米国優先主義」は本質上、この世に米国という国が生まれた時から追求してきた帝国主義、覇権主義の連続版、拡大版であり、米国の利益のためなら他の国と民族の自主権と生存権、発展権を踏みにじってもかまわないという極端な排外主義、ヤンキー式考え方にその根源を置いている。

「米国優先主義」の生まれつきの属性以外に「力の誇示」「力による平和」のように、それが追求している理念的特性から見ても、こんにち世界の多くの国と民族が自分の優秀性を守り、奨励し、発展させるために志向する理念とは因縁がない。

「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に基づく現米政府の言行は、上記のドクトリンが追求する侵略的特性を難なく分かるようにする。

現米政府は、執権2期目の序幕を国内的には大々的な「不法移住民」の追放を目標とする極端な差別政策の実施で、対外的には世界保健機関(WHO)、気候変動に関するパリ協定、国連人権理事会などの国際機関と国際協約からの脱退と主権国家の神聖な領土に対する強盗さながらの併合意志の誇示で飾った。

就任後は、「米国優先主義」に従って侵略的かつ覇権志向的な対外的歩みの歩幅と速度を加速的に高めている。

隣国と同盟国、敵国を問わず、無差別な関税の棍棒を振りかざして排他的な経済的利益を追求する一方、「人道主義」の欺瞞的な仮面さえ脱ぎ捨てて他国への「対外援助」を全面中止し、「ガザ地区の引き受けと休養地の開発」を提案するような非常識的で奇想天外な言動を繰り返して国際社会を大きな衝撃の中に追い込んでいる。

第2次世界大戦後、ほぼ80年間の「同盟関係」を誇って米国の一極世界支配戦略に積極的に追従してきた欧州諸国と日本、韓国などの同盟国が受ける「侮辱」と「蔑視」は、「米国優先主義」が生んだ当然な帰結である。

米国にそれほど忠実であった西側諸国の政客とメディアさえも、現米政府の恐喝政策は弱肉強食の新たな時代が到来し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おり、現米政府の「米国優先主義」は孤立主義ではなく、衣替えした干渉主義であると慨嘆している。

はては、米国の保守的なメディアと専門家の間では「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に明確性と具体性を追加して上記のドクトリンが「国際指導者」としての米国の対外的役割の拡大により積極的に寄与させるべきだという主張もはばかることなく出ている。

これらの評価は、国際社会が「米国優先主義」の本質を解剖学的に透視し、正確に結論していることを反証するごく一部の実例に過ぎない。

「米国優先主義」が国際社会と現時代に示唆する意味は、実に大きい。

結論的に言えば、その意味は自分を守るためには強くなるべき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り、自生自強を図ることはすなわち真理であり、歴史の合法則的発展を促す威力ある手段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こんにち、反帝・反米の最高のとりでとして毅然とそびえ立つわが国家が自主の旗印、正義の核の霊剣を一層しっかり握りしめて自力を培うのは、悪の帝国の憎むべき侵略と略奪の企図に終止符を打ち、自主性と多極化を志向する世界史の一ページを新たに記すためである。

自力を養えなかったため、米国の横暴な威嚇と恐喝に手をこまぬいて生命のような尊厳と国益を無残に翻弄される一部の国々の実態は、オオカミはただ棍棒で手な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単なる格言の本当の意味を改めて吟味させている。

歴史はいつも正義の側にあり、正義と良心は複雑多端な国際関係史があらゆる試練と風波を乗り越えて正確な自己発展の進路から脱線しないようにした基本因子である。

この世の万物はただ米国のために存在するいけにえになるべきだというヤンキー式覇権論理、自国の排他的な利益のためなら国際法と国際機関をためらわず無視しながらも、他国には「規則に基づいた国際秩序」を強要する図々しい悪の帝国の時代錯誤の振る舞いは、自主時代、多極化の新時代を志向する人類の良心によってこれ以上座視されないであろう。

世界の平和と安全を破壊し、人間の生存そのものを脅かすヒステリックな思想に染まった悪の勢力は、歴史の峻厳な裁きを免れないであろうし、正義によって団結した進歩的人類が自分の力を培養し、遺憾なく発揮する時、ヤンキー式覇権主義の破滅は一層早められるであろう。

現米政府が米国の排他的利益を絶対視する「米国優先主義」に基づく一方的な政策を追求するほど、全世界の多極化の流れはより加速し、これは悪の帝国である米国と帝国主義の総破綻につなが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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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3차회의 진행

2025년 3월 14일《로동신문》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3차회의가 5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대표들과 함께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국무원 총리 리강이 정부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지난해에 복잡하고 엄혹한 국내외환경속에서도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용감하게 전진하고 난관을 극복하면서 경제 및 사회발전의 주요목표들과 임무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높은 질적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일련의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제14차 5개년계획을 완수하는 해인 2025년에 정부사업을 잘하려면 당중앙의 령도밑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올해에 새로운 발전리념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관철하고 높은 질적발전을 착실하게 추동함으로써 제14차 5개년계획에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고 제15차 5개년계획의 훌륭한 시작을 떼기 위한 기초를 마련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지방의 각급 인민대표대회 대표법수정에 관한 결정, 2024년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집행정형과 2025년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에 관한 결의, 2024년 중앙 및 지방예산집행정형과 2025년 중앙 및 지방예산에 관한 결의 등이 채택되였으며 2025년 인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과 2025년 중앙예산이 비준되였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리홍충이 페막연설을 하였다.

중앙과 국가기관의 관계부문, 중국인민해방군의 관련단위, 인민무장경찰부대, 각 사회단체의 해당 책임일군들이 개막회의와 페막회의를 방청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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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2025년 3월 14일《로동신문》

 

로씨야가 첨단기술분야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적극 노력하고있다.

2월 21일 로씨야에서는 미래기술연단 전체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뿌찐대통령은 연설에서 과학기술발전의 관건적인 분야들에서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자면 화학공업의 잠재력을 계속 확대하고 화학분야와 새로운 재료개발에서 우위를 차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그는 국제시장에 명상품을 수출할수 있는 자기의 고유한 기술을 가져야 한다고 하면서 새 기술을 도입한 경쟁력있는 제품을 생산할것을 해당부문에 호소하였다.그리고 과학연구기관에 대한 투자를 국내총생산액의 2%까지 늘이고 희토류생산량을 확대하며 선진기술개발에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시기 희토류금속은 경제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원료원천으로 되고있다.

세계적으로 희토류금속은 재생할수 없는 자원으로서 현대공업의 《비타민》으로 알려져있다.희토류원소는 현대공업에서 널리 리용되고있다.과학기술이 부단히 발전하고 산업분야에서 변혁이 계속 일어남에 따라 희토류원소의 리용범위는 더욱 확대되고있으며 그 전략적가치와 중요성은 나날이 중시되고있다.

로씨야는 희토류금속매장량에서 세계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로씨야가 자립적인 수자경제의 하부구조창설과 전자공업, 동력 등 여러 분야를 발전시킬수 있는 물질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뿌찐대통령은 미래기술연단 전체회의가 있은지 3일후인 2월 24일 희토류금속공업부문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의회를 소집하였다.

협의회에서 그는 국가계획테두리내에서 희유금속 및 희토류금속의 채굴과 가공으로부터 시작하여 첨단기술에 의한 완제품생산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의 모든 체계를 확립하고 생산량을 급속히 증가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올해부터 《새 재료와 화학》이라는 국가계획에 기초하여 기술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할것을 호소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생물공학과 재생가능한 생물자원, 새 재료개발이라는 첨단분야들과 밀접히 련관된 생물경제발전에도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로씨야는 생물경제분야에 225개의 생산기지와 50여개의 연구소를 가지고있다고 한다.생물경제분야에 대한 지원과 인재정책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2030년까지 이 분야의 기술적자립을 이룩하고 2036년까지 우위를 차지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청년들을 적극 내세우고있다.

2월 8일은 로씨야과학의 날이다.이날을 맞으며 로씨야에서는 지난해 새 기술도입에서 특출한 성과를 거둔 청년과학자들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행사가 진행되였다.이것은 로씨야의 전통으로 되고있다.

로씨야는 대학생, 연구생을 비롯한 청년들이 전세대 원자력전문가, 우주정복자들을 본받도록 교양하는 한편 새세대 연구사들의 권위를 높여주고 과학자들의 연구성과를 사회에 보급하며 재능있는 학자들이 조국과 매 가정의 복리를 위해 자기의 창조적잠재력을 실현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보장해주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제재압박책동이 보다 악랄해지고있는 속에서 자체발전을 이룩하는 길을 과학기술력의 강화에서 찾고 그 실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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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국가의 근본을 갈아치우려는 군국주의독사들의 자멸적인 망동

2025년 3월 14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당대회를 열고 지금까지 추진해온 헌법개정을 빠른 시일안에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기도를 드러내보인 2025년의 《운동방침》이라는것을 결정하였다.

이로써 일본은 국가의 근본인 헌법을 갈아치우고 지역에 위협적인 최악의 전쟁세력으로 급부상하여 재침의 직선주로에 나서려는 군국주의적본색을 만천하에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국가의 존립을 법적으로 담보한 《평화헌법》은 9조 1항에 《전쟁포기》를, 2항에는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함으로써 일본이 더는 전쟁국가가 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을 영구적으로 고착시켰다.

이것은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증에 헷떠있는 일본을 조이는 《쇠그물》이 아닐수 없다.

이로부터 일본은 패망후 80년이 되는 오늘까지 헌법상제약에서 탈피하기 위해 각종 명목의 수많은 악법들을 꾸며내고 《자위대》의 군사력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는데 집착하여왔다.

《긴급사태시 재외일본인구출》, 《일본의 안보》, 《주변유사시》, 《반테로협력》과 같은 간판을 내들고 《〈자위대〉법》을 여러 차례에 걸쳐 대폭 개정하고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 《주변유사시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유사시관련법》 등 《평화헌법》을 에도는 각이한 전쟁법들을 조작함으로써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위한 법률적토대를 닦아놓았다.

마침내 《다른 수단이 없을 경우 그냥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것은 헌법의 취지가 아니다.》라고 떠들어대며 《전투력불보유》를 로골적으로 부정한 일본은 막대한 자금을 퍼부으며 《자위대》의 침략능력제고를 적극 다그쳐왔다.

최근에도 《자위대》에 처음으로 수백대의 공격용무인기를 도입하기로 획책하였으며 침략무력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미국제 대형수송기도 구입하려 하고있다.

결국 《전쟁포기》요, 《전투력불보유》요 하는따위의 낱말들로 엮어진 《평화헌법》이라는것은 한갖 종이장에 남아있는 글줄에 불과하며 일본은 이미 완전한 침략무력을 보유한 전쟁국가로 철저히 변신되였다.

사문화된지 오랜 《평화헌법》이라는것이 《전쟁헌법》으로 정식 개악되는것은 시간문제이며 따라서 일본이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는것 역시 전범국이 시점을 정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정치군사적대결책동에 악질적으로 발벗고나서고있는 일본이 재침의 첫 출구를 조선반도에로 향하게 하려는데 있다는것이다.

지난 1월에도 일본은 미국, 한국괴뢰들과 조선반도부근 상공에서 3자련합공중훈련에 발광하였으며 3월중에는 이자들과 또다시 주변해역에서 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과거죄악을 세월의 흐름속에 덮어버리고 또다시 전쟁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은 스스로 패망의 력사를 되풀이하는것이나 같다.

국가의 근본을 갈아치우는 행위가 자멸적인 망동이라는것을 시간은 곧 증명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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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의 기만성과 반동성은 가리울수 없다

2025년 3월 13일《로동신문》

 

서방세계가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요란하게 광고하는 정치방식들가운데는 다원주의도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 보편화되여있는 다원주의는 여러 정당과 사회단체들이 각기 자기 몫을 가지고 정권구성에 《민주주의적으로 참여》한다고 표방하고있다.각이한 정당들의 련합으로 련립정부를 구성하는 방식이나 다당제 등이 그 대표적실례라고 할수 있다.제국주의자들과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다원주의에 대해 《민주주의와 현대사회의 초석이며 합법적인 정권의 기초》, 《자유민주주의적가치관의 기본》이라고 입이 닳도록 찬미하고있다.

하지만 반인민적인 독재통치, 독점의 강도적정체를 미화할 목적으로 자본주의정치무대에 등장한 다원주의는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그 죄악적면모와 함께 반동성, 취약성이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서방의 사이비리론가들은 다원주의가 광범한 국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치에 정확히 반영하고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집단에 의한 정치》, 《민주주의적인 정치》라고 미화하고있지만 사실상 그것은 부르죠아독재통치의 본질을 외곡하고 합리화하기 위한 위장물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정권은 철두철미 계급의 리익을 실현하는데 복종되는 정치적도구이다.물론 정권을 구성하는데 각이한 계급, 계층이 망라될수도 있다.하지만 명백한것은 적대적인 계급들이 하나의 정부에 포함될수는 없다는것이다.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짓밟고 희생시키는 극단한 개인주의는 필연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킨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이 불상용적인 대립관계, 날카로운 적대관계를 이루고있다.그들사이에는 오직 지배와 피지배, 착취와 피착취의 관계가 있을뿐이다.

국가정권이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국가에서 정권구성에 근로대중이 참여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서방정객들이 표방하는 《집단에 의한 정치》에서 집단은 근로대중을 포함하여 사회에 존재하는 광범한 계급과 계층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개별적인 자본가들, 대부자들을 의미한다.따라서 《집단에 의한 정치》란 본질에 있어서 근로대중을 배제한 자본가계급의 정치이다.

이것은 다원주의가 제창하는 《집단에 의한 정치》가 극소수 착취자들에게만 《민주주의》를 실시하고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독재를 실시하는 가짜민주주의, 부르죠아독재통치의 반동성을 은페하기 위한 기만적인 간판에 불과하다는것을 말해준다.바로 여기에 다원주의의 반동적본질이 있다.

자본주의정치는 정권이 불안정하고 정책시행에서 일관성이 없는것이 일반적인 특징이다.정부가 자기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해산되는 일들이 뻔질나게 빚어지고 행정부가 바뀌면 국가정책이 판이하게 달라지는것이 일상다반사로 되여있다.

그것은 바로 부르죠아대변자들이 《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입이 닳도록 추어올리는 다원주의가 몰아온 필연적귀결이다.

다원주의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리윤의 무제한한 획득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의 리익실현에 복무하는 반동적인 정치방식으로서 정치생활에서 무정부성과 혼란을 낳게 하며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정당들은 각이한 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목적과 리해관계의 측면에서 판이한 차이를 가지고있다.이러한 정당의 대표들이 다원주의의 간판밑에 련립정부를 구성하게 되며 그렇게 이루어진 정부는 그 조직자체가 복잡할수밖에 없다.그뿐 아니라 정부의 운영, 정책의 작성과 시행에서 각 정당들사이에는 절대로 의견의 일치가 있을수 없다.그로부터 자본주의정치무대에서는 주요정책결정을 둘러싸고 각 정당들사이에 반목과 불신, 대결과 분렬이 표면화되는것을 피할수 없다.

자본주의나라 의회에서 정당들이 서로 상반되는 주장과 목표를 들고나오고 다른 당의 주장을 덮어놓고 일축하는것으로 하여 모순과 대립이 날을 따라 격화되고있으며 그때문에 지어 정부의 활동이 침체상태에 빠지거나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는 현상들까지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미국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격렬한 대립으로 하여 련방정부의 운영이 항시적인 불안정상태에 놓여있고 지어는 정부가 페쇄되는 혼란까지 빚어지고있다.최근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도 련립정부들이 련이어 해체되고 권력공백이 자주 발생하고있으며 정계에서 당파들간의 모순과 갈등은 끊임없이 격화되고있다.

정치적불안정이 날로 악화되는 현실을 두고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격차확대와 빈곤에 대처하지 못하는 정치에 대한 불만의 폭발》, 《물가상승 등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쌓여 정권이 구심력을 잃은것이다.》라고 평하고있다.

심화되는 정치적파국을 모면하기 위해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부해산과 개각을 거듭하고있지만 그것은 사회적혼란을 더욱 악화시키는 인자로 되고있다.광범한 근로대중은 사회에 극도의 무질서를 조성하고 불행과 고통만을 가증시키는 다원주의에 침을 뱉고있다.서방나라들을 휩쓸고있는 정치파동을 두고 외신들은 《정부에 대한 환멸감은 국민들의 불만을 높이고 정치에 대한 반감을 증폭시켰다.》고 평하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다원주의야말로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짓밟고 사회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반동적이며 매우 위험한 독해물임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은 다원주의를 《민주주의》로 분칠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무작정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세계에는 각이한 형태의 국가들이 존재하고있으며 나라마다 자기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는 정치방식이 따로 있다.모든 나라들에 일률적으로 들어맞는 정치방식이나 민주주의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해당 나라 정부가 어떤 정치리념과 방식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그 어느 나라에도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반동적인 정치방식을 받아들일것을 강박하는 한편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독재국가》라는 감투를 씌워 압력을 가하고있다.

지어 《민주주의》를 국가사회제도를 변경시키는 도구로 악용하고있다.제국주의반동들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문제에 파렴치하게 끼여들어 선거과정을 시비질하고 정치방식을 비방하는가 하면 저들의 하수인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기 위해 모략과 무력행사도 서슴지 않는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못이겨 자기의 고유한 정치방식을 버리고 다원주의를 받아들인 나라들에서는 극도의 사회적무질서와 정치경제적파국상태가 빚어지고있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던 나라들에서 정권이 붕괴된 중요한 원인은 다원주의를 받아들인데 있다.

서방식민주주의에 현혹되여 다원주의를 끌어들인 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이 적대되는 계급과 계층들로 갈라지고 사회에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란무하는 비참한 현실이 펼쳐졌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 내재해있던 각종 문제점들이 모순과 대립으로 폭발하였다.세계도처에서 적지 않은 나라들이 무정부상태의 내전과 정치적불안정, 폭력적인 충돌에 시달리고있다.

선거위원회가 대통령당선자를 선포하면 다른 후보들이 선거결과를 부정하고 항의시위들을 부추기며 그것이 종당에는 류혈적인 충돌로 번져지는것이 바로 다원주의를 받아들인 나라들에서 나타난 보편적인 현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그를 기화로 지역문제들에 《조정자》, 《중재자》의 모자를 쓰고 간섭의 마수를 뻗치였으며 나중에는 무력행사로 다른 나라들을 타고앉는 방식으로 지배권을 확대하였다.

미국의 한 외교학자는 《민주주의: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수출》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세계를 통치하려는 미국의 야심을 부추기는 동력은 보다 민주주의적이거나 자유로우며 보다 공정한 세계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경제적목적과 이데올로기에서 생긴다, 사실은 미국이 연출한 《민주주의대작》은 세계의 《복음》이 아니라 불안정의 화근이라는것을 또다시 증명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제반 사실은 다원주의의 기만성과 침략적정체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민주화》타령이야말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다원주의를 집요하게 강요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흉심을 똑바로 꿰뚫어보고 그것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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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적인 이주계획을 배격하는 아랍세계

2025년 3월 13일《로동신문》

 

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지대와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다른 아랍나라들에로 이주시키려는 미국과 그 제안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 그 실행을 맡아볼 《이주국》이라는 기구를 새로 내오려는 이스라엘의 행위는 아랍세계의 규탄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4일 에짚트의 까히라에서 아랍국가련맹긴급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는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이주시키고 저들의 자금을 투자하여 그곳을 《중동의 리비에라(유럽의 명승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흉책을 시급히 분쇄하고 아랍나라들의 힘으로 가자지대를 재건하는데 기본을 두고 열리였다.회의에 참가한 아랍나라 수뇌자들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제안을 전면배격하고 팔레스티나당국의 관할밑에 적어도 6개월동안 가자를 관리하기 위해 그 어떤 분파에도 속하지 않는 기술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합의하였다.또한 가자지대에 항구와 비행장을 건설하고 파괴된 잔해들을 회수리용하는 문제도 토의되였다.

유엔이 최근에 발표한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의 복구를 위한 중간보고서에 의하면 가자지대에서 살림집의 60%이상, 도로의 65%이상이 파괴되였으며 학교건물도 88%가 파손 및 파괴되였다.5 000만t이상에 달하는 잔해속에 불발탄 등이 섞여있기때문에 그것들을 처리하는데 많은 품이 들것이라고 한다.

아랍나라 수뇌자들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의 정화합의의 두번째와 세번째 단계를 시급히 리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침략행위를 영원히 끝장내기 위해 각측 특히 이스라엘측이 자기의 공약을 리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완전히 철수하며 인도주의지원물자와 의료품들이 아무런 장애도 받지 않고 안전하고 충분하게 그리고 즉시에 가닿게 할것을 요구하였다.

현재까지 40여일간 지속되여온 이스라엘과 하마스사이의 1단계 정화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당치않은 조건부를 내대고있는것으로 하여 두번째 단계에로 이어지지 못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지어 인도주의물자가 하마스의 수입원천으로, 군사능력을 회복시키는 수단으로 되고있다고 강변하면서 가자지대에로의 그 반입을 차단시키였다.

이스라엘의 이 불법적인 행위를 놓고 적십자국제위원회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정화를 유지하고 인도주의원조물자가 계속 반입되게 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뛰르끼예는 이스라엘이 가자에로의 인도주의원조물자반입을 차단한것은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며 지속되고있는 정화노력에 위협으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가자지대의 재건계획리행을 위해 온갖 형태의 재정적, 물질적 및 정치적지원을 제공할것을 공약하면서 국제공동체와 금융기관들이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것을 호소하였다.그들은 모든 기증국들과 금융기관들로부터 복구 및 재건계획리행과 관련한 공약들을 받아들이는 신탁기금을 설립하기 위해 협력할것을 다짐하였다.

회의에서는 가자지대를 복구하기 위한 계획이 만장일치로 승인되였다.이 계획은 530억US$의 비용이 들것으로 추산되며 팔레스티나인들이 이주가 아니라 이곳에서 살도록 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회의끝에 발표된 최종성명은 팔레스티나인들을 이주시키거나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를 병합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지역을 새로운 분쟁에 몰아넣고 안정을 이룩할 기회를 해치는것은 물론 지역의 기타 나라들을 분쟁에 끌어들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팔레스티나대통령은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가자지대의 재건계획을 환영하면서 팔레스티나당국은 국제기구들과 협력하여 정부개혁계획을 리행할것이며 가자지대가 복구된 후 팔레스티나당국의 안전기관들이 그 관리책임을 떠맡을것이라고 말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의 보금자리를 빼앗으려는 날강도적인 계획을 배격하고 가자지대의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아랍나라들의 노력은 국제사회의 광범한 지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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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

2025년 3월 12일《로동신문》

 

조선반도지역에서 발광적으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무적합동군사연습이 어째서 그토록 위험천만하며 세인의 규탄을 받아 마땅한가를 보여주는 사건이 최근 발생하였다.

력대 최악의 《프리덤 쉴드 2025》연습의 본격시행을 앞두고 그 전초전성격으로 감행된 미한의 대규모실탄사격연습도중 《화력과시》를 한다고 돌아치던 괴뢰전투기 2대가 민간마을을 겨냥하여 공습을 가하는 초유의 《동시오폭》사건이 일어난것이다.

무려 8개의 폭탄이 집중투하되여 수십명의 민간인과 괴뢰군의 중경상자를 내고 민가와 차량파괴 등 수많은 재산피해를 초래한 사건은 조종사의 좌표입력실수로 인한 허무맹랑한 사고였다고 한다.

미군과 한국군에서 이러한 오발사고는 흔히 있는 례상사지만 그것이 다름아닌 우리와의 전면전쟁을 가상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전야에, 바로 공화국 남쪽국경가까이에서 일어났다는데 류의하여야 한다.

지금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과 괴뢰언론들이 떠드는바와 같이 만에 하나 폭탄이 조금만 더 북쪽으로 투하되여 우리의 국경선을 넘어섰더라면 사태가 어떻게 번져졌겠는가 하는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조미간의 조선전쟁이 현재지속형으로 존재하는 정전지역 그것도 핵 대 핵이 맞붙은 세계최고의 위험지대에서, 미한의 악의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대처하여 공화국무력이 최대의 격동상태에 있는 현시점에서 우발적인 한점의 불꽃이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를 새로운 무력충돌에 말려들게 할수 있었음은 결코 무리한 상상이 아니다.

이번에 일어난 사건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우리를 정조준하여 뻔질나게 벌리는 각종 전쟁시연들이 저들이 표방하듯이 《한국과 지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것》이 아니며 일촉즉발의 위기, 세계최초의 핵전쟁을 배태한 매우 위험천만하고 재미없는 짓거리라는것을 보여주는 한가지 실례일뿐이다.

저들스스로도 소름끼치는 사태의 위험성에 놀라 이제 와서 《프리덤 쉴드 2025》연습을 일체 실탄사격을 금하는 일종의 《벙어리연습》으로 변신시켰지만 내외에 증폭된 그 위험성, 엄중성은 가리울수도 잠재울수도 없다.

미국과 괴뢰한국군사깡패들을 비롯한 적수국가들이 조선반도지역에서 전쟁광란을 멈추지 않는한 우리 국가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환경에 대한 위협은 언제 가도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모든 불의의 사태발전에 대처하여 적들의 군사적망동을 단 하나도 놓침없이 주시하고있으며 만약의 경우에는 경고없이 무자비한 행동으로 넘어갈것이다.

그때에는 변명할 여유조차 없을것이다.

적수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의 숨을 쉴것이 아니라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원인 핵전쟁시연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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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무기수출확대로 무엇을 노리는가

2025년 3월 12일《로동신문》

 

지난 2월하순 필리핀에 날아든 일본방위상은 2023년에 저들이 넘겨준 경계관제레이다를 돌아보면서 군사장비의 이전을 더욱 다그치겠다고 력설하였다.

필리핀국방상과의 회담에서는 군사장비수출과 기술협력의 확대를 전담하는 고위급협의틀거리를 새로 내오며 방위성과 군수산업관계자들을 이 나라에 파견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보다 며칠 앞서 일본당국은 호위함 《노시로》호를 오스트랄리아 등에 공동훈련의 명목으로 파견하였다.이 호위함은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공동개발입찰에 락찰시키려고 획책하고있는 《모가미》호형의 신형호위함인데 공동훈련을 통해 그 성능을 선보이려는것이다.

1월중순에는 일본당국자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고속경비정을 제공하기로 하였다.방위상이 영국에 찾아가 다음세대전투기의 공동개발을 다그치기 위한 여러 실무조치를 합의한데 이어 얼마전 일본을 방문한 영국외무상과도 그것을 재삼 확인하였다.

최근에 들어와 더욱 부산스러워지고있는 움직임은 전범국 일본이 본격적인 군사적팽창주로에 나섰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무기수출확대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것은 우선 군수산업의 생산 및 기술기반을 확대, 현대화하여 날로 커가는 군사대국화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수십년간 무기수출금지원칙을 내들고 《평화국가》흉내를 피워온 일본은 현세기에 들어와 인도주의목적이니, 국제공헌이니 하는 구실을 붙여가며 무기수출의 물고를 터놓고 야금야금 확대해왔다.

2010년대에 들어와서는 어벌이 커져 무기수출금지원칙을 페지하고 새로운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내놓았다.국내수요에만 주로 매달려온 저들의 군수산업에 세계적인 생산 및 기술경쟁력을 키울수 있도록 해외판로를 열어준것이였다.

지난해 3월 일본당국은 다음세대전투기를 비롯한 무장장비의 공동개발과 관련하여 그 생산품을 해외에 수출할수 있도록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이라는것을 뜯어고쳐놓았다.앞으로 공동개발하는 무장장비들은 살상무기라고 해도 해외무기시장에 얼마든지 내갈수 있게 되였다.이번에 오스트랄리아와의 신형함선공동개발에 눈독을 들이고 그 견본으로 되는 호위함을 파견한것이나 영국에 다음세대전투기공동개발을 다그칠것을 재삼 보챈것도 궁극에는 공동개발의 모자를 씌워 무기수출을 확대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일본이 무기수출확대에 피눈이 되고있는데는 동맹국들과의 군수생산 및 기술적뉴대를 강화하여 대결진영을 공고히 하려는 흉심도 깔려있다.

지난해 4월에 발표된 미일공동성명은 미국방성과 일본방위성이 공동으로 주도하는 군수산업협력과 관련한 정기적인 협의체를 내온다는것을 밝히였다.성명에서는 일본에서의 미싸일공동개발과 생산, 전방에 전진배치된 미군함선과 전투기들의 공동유지정비 등을 최우선협력분야로 선정하였다.일본이 미국의 《군수공장》을 자임해나선것이다.그뿐아니라 오커스와의 량자콤퓨터, 극초음속기술, 인공지능, 싸이버분야에서의 협력 등 첨단기술개발에 일본이 가담할수 있게 하였다.이것이 조만간에 동맹국들과의 군사적일체화로, 전쟁진영강화에로 이어지게 되리라는것은 자명한것이다.

일본의 집요한 무기수출확대책동은 지역분쟁을 충동질하여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고약하고 불순한 목적도 노리고있다.

이번에 필리핀과 무기수출확대와 관련한 군사당국간 고위급협의틀거리를 내오기로 한것은 레이다의 추가수출과 호위함의 수출 등을 시야에 둔것이다.여러 일본정부관계자도 그 목적이 중국의 군사적움직임에 대항하여 필리핀과의 련대를 강화하려는데 있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지난 2월상순 해상《자위대》의 호위함이 처음으로 대만해협을 단독으로 통과하여 중국남해에서 미국, 오스트랄리아, 필리핀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한데 이어 미국, 프랑스 항공모함타격집단과의 공동훈련에 참가한것도 중국에 대한 대결립장을 밝힌것이나 같다.

일본이 무기수출확대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총적으로 재침야망의 실현에 지향된 위험하고 무분별한 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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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평등》의 허울을 벗겨본다

2025년 3월 11일《로동신문》

 

어제는 물론이고 오늘도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걸핏하면 《만민평등》에 대해 력설하고있다.

두해전 민주당출신의 전 미국대통령은 자국이 《만민평등》의 리념에 기초하여 건설된 세계의 유일한 나라이라고 추어올렸다.

미국은 그 어느 자본주의나라도 따라설수 없는 최악의 불평등국가로 이 행성에 널리 알려져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지배층은 미국이 《만민평등》이 실현된 사회인것처럼 뻐젓이 자찬하고있다.

미국뿐 아니라 다른 서방나라들도 자본주의가 《만민평등》을 보장해주는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

하다면 자본주의나라들이 떠드는 《만민평등》이 어떤것인지 그 허울을 벗겨보기로 하자.

미국의 《2024년 공화당 정강》에는 이런 조항이 들어있다.

《공화당은 만민평등을 위해 싸워야 한다.공화당은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법이 평등하게 적용되도록 해야 한다.》

공화당이 정강에 이런 조항을 쪼아박은것은 지난해 집권당이였던 민주당이 국내법을 람용하여 자기 당출신 정객들을 박해하였다고 인식하였기때문이다.

자본주의의 발생초기부터 서방나라들은 헌법이나 법적인 성격을 띠는 문건들에 《법앞에서의 만민평등》을 기본원칙으로 규제해놓았다.

1918년 부르죠아혁명에 의해 수립되여 불과 10여년정도 존재한 와이마르공화국(도이췰란드)의 헌법에는 《사유재산의 불가침》, 《국민의 자유와 권리》 등과 함께 《법앞에서의 모든 국민의 평등》이 《민주주의》적조항으로 적혀있었다.1789년 프랑스의 부르죠아혁명시기에 자본가계급은 헌법제정회의의 명의로 《법에 따라 행동하며 법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내용의 항목들이 들어있는 《인간 및 시민의 권리선언》을 발표하여 신분적차별을 받던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다.

오늘도 자본주의나라들은 부르죠아혁명의 결과를 법화한 헌법 등에 《법앞에서의 만민평등》을 주되는 원칙으로 규정하고 정치도 《만민이 평등하게 사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목적을 둔것처럼 광고하고있다.

문제는 자본주의법이 누구를 위한 법인가 하는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법이 계급성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의 평등실현에 복무하는 수단인것처럼 분식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철두철미 정권을 틀어쥔 지배계급, 자본가계급의 의사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도구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고있다.

자본주의법은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얽매여놓고 그들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를 합법화하고있다.또한 사적소유를 신성불가침으로 규제하고있으며 그 사소한 침해에 대해서도 범죄로 규정하고 가혹하게 탄압하는것을 허용하고있다.

《직원은 회사의 지시에 복종해야 한다.》는것과 같은 법률의 전적인 보호를 받고있는 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을 마음대로 고용할수도 있고 해고시킬수도 있다.기계설비들과 토지, 건물, 에네르기자원 등 경제적가치가 있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무제한하게 독점할수 있고 생산물들에 대한 판매를 실현하여 막대한 리윤을 챙길수도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렇게 하는것이 자유로 되고있으며 이런 자유는 모두가 평등하게 누릴수 있는것처럼 위장되여있다.자본주의법이 누구나 다 원하는대로 부자가 될수 있고 정치가나 법관도 될수 있도록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해준다는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현실은 돈없는 사람들은 자본가들과 같은 지위에 오를수도 없고 그들과 같은 정치적 및 법적권리를 누릴수 없으며 생존하기도 힘들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자유? 천만에! 미국에는 참다운 자유가 없다.누구든 돈 한푼 없다면 이 나라에서는 도저히 살아갈수 없다.대다수 미국인들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자기들이 노예라는것을 자각하지 못하고있다.미국민으로서의 우리의 가치는 그야말로 인격이 아니라 구매력에 의해 좌우된다.》

이 글은 유럽의 한 언론이 공개한 미국인이 쓴 편지내용의 일부이다.

미국사회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끓어번지는 그의 편지는 자본주의야말로 금전이 인간의 가치와 권리를 규정하고 모든것을 해결하는 황금만능의 사회라는것을 폭로하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만 있으면 범죄를 저질러도 무죄로 선고받을수 있고 돈이 없으면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이 범인으로 체포되여 한평생 옥살이를 할수 있다.정치나 법도 인민이 아니라 금전에 복종되고 금전을 위해 시행된다는데 자본주의의 반인민성이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지배층은 날로 극심해지는 빈부격차와 권리에서의 불평등에 대한 근로대중의 불만과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나올 때마다 그를 억제하기 위해 《기회의 평등》이란 말을 때없이 곱씹군 한다.미지배층과 어용나팔수들은 미국이야말로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 《기회의 땅》이며 백인이든 흑인이든 또 남성이든 녀성이든 누구나 부를 축적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미국의 꿈》이라고 떠들고있다.

오늘날 절대다수의 미국인들은 그러한 선전을 공상이며 기만에 불과한것으로 여기고있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중산층에 속하는 한사람이 《돈이 빠듯하여 2~3일안에 길거리에 나앉게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털어버릴수 없다.》라고 말한것과 아프리카계미국인녀성이 《흑인들은 항상 불평등을 당한다.》라고 주장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꿈》과 같은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한다고 폭로하였다.

기만과 허위로 가득찬 《법앞에서의 만민평등》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엄중한 후과들을 초래하고있다.

전체 국민을 포괄하는 국가적인 의료보험제도가 없는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민간보험에 가입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보험회사는 리익을 거두고 회사관리들은 거액의 보수를 받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들은 가입자들에 대한 지불을 공공연히 거부하고있으며 사법검찰기관들은 이를 모르는척하고있는 형편이다.보험문제에서 드러나는 미국의 불평등에 대한 항거의 산물이 지난해말 대규모의료보험회사 최고경영자가 사살된 총격사건이였고 많은 사람들이 뜻밖에도 살해범을 《영웅》으로 내세우는 기괴한 현상이였다.

현실은 자본주의법이 만민평등을 실현해주는것이 아니라 가진자와 못가진자사이의 불평등을 최악으로 몰아가는 근원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물질적부의 분배에서의 격차, 권리행사에서의 불평등이 극심해지는 속에서도 끈질기게 떠드는 《만민평등》의 반동성은 부르죠아독재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고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사이의 계급적대립을 최대한 무마시키려 하는데 있다.

계급사회에서 초계급성을 가진 법이란 있을수 없다.자본주의는 철두철미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 부르죠아독재사회이며 그것은 철저히 법을 통해 유지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부의 반인민적정책과 독점기업체들의 착취와 압박, 비인간적대우와 무차별적인 해고행위를 반대하고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근로대중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시위자들을 철창속에 가두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지배계급은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여러 정당 및 기구, 시민단체와 로조들의 활동,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 통제하고있다.자본의 착취에 대한 근로대중의 울분과 항거가 치렬한 계급투쟁, 혁명적진출로 이어지지 못하도록 독재의 칼로 사전에 그 요소들을 제거하고 짓뭉개고있다.

자본주의국가들의 반동정권은 이러한 독재실시가 《만민평등을 위한 법》에 따라 이루어지는것으로 떠들면서 반인민적독재의 정체,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사이의 날로 첨예해지는 계급적모순과 대립관계를 가리우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집요하게 광고하는 《법앞에서의 만민평등》의 반동성은 자본주의의 상징인 빈부격차, 독점재벌들의 끊임없는 부의 축적을 합법화, 정당화하는데 있다.

자본주의는 항시적으로 잡다한 위기속에서 존재를 유지해나가고있다.그 불안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늘어나는것은 대부호들의 자산과 빈곤한 사람들의 대렬이다.

자료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대류행기간 보다 심각해진 경제감퇴속에서도 미국의 대부호 약 650명의 자산총액은 1조US$이상 늘어난 반면에 수천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졌다.

자본주의가 떠드는 《만민평등》이 얼마나 기만적인가 하는것은 정부의 세금정책이 재벌들의 재부를 불구어주는 주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는데서 선명하게 드러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경제적혼란이 조성되고 근로대중의 불만에 찬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국회를 통과시켜 법화된 감세정책을 실시하군 한다.그 정책은 오히려 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에게 엄청난 리득을 안겨준다.세금을 적게 바치기때문이다.지배층은 그렇게 하면 자본가들이 일자리를 늘이는데 유리하다고 미화하고있다.

어떤 나라에서는 자본가들이 기업운영과정에 적지 않은 손실을 보았을 때 그만한 손실액이 보상될 때까지 세금을 내지 않도록 하는 법까지 제정해놓고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그토록 력설해오고있는 《만민평등》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만민평등》을 아무리 현란하게 광고해도 인류는 날이 갈수록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는 자본주의를 배척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과 한국괴뢰군부깡패들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시작

2025년 3월 11일《로동신문》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한국괴뢰군부깡패들이 10일 남쪽국경선너머에서 침략적이고 대결적인 전쟁시연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를 끝끝내 벌려놓았다.

호전광들은 이번 연습기간에 지난해 조작발표된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에 따라 우리의 핵무기시설에 대한 《사전원점타격》을 노리는 《작전계획 2022》를 적용해보려고 기도하고있다.

연습의 규모도 지상, 해상, 공중 및 우주 등 전 령역에서 감행되는 려단급이상 련합야외기동훈련은 16건, 괴뢰경찰과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인들까지 총투입되는 《통합방위훈련》은 238건으로서 지난해보다 더 확대되고있다.

《년례적훈련》, 《방어적훈련》의 간판밑에 해마다 각종 최신핵전쟁장비들과 방대한 침략무력, 민간인들까지 동원하여 괴뢰한국의 전역을 작전무대로 벌리는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이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과 한국괴뢰군깡패들의 군사연습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전례없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때에 또다시 개시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은 세계의 면전에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격화되는 유미대립, 진퇴량난에 빠진 유럽

2025년 3월 11일《로동신문》

 

미국과 유럽사이의 균렬이 날로 표면화되고있다.

정세분석가들은 최근 미행정부의 유럽에 대한 추가관세조치와 나토성원국들에 대한 군사비지출증대요구, 그린랜드의 통제권을 빼앗으려는 기도 등이 유럽을 불안에 빠뜨리고있다고 하면서 결과 유럽내부에서 전략적자주를 추구하려는 동향이 강해지고있다고 분석하고있다.

유럽대외관계리사회 연구책임자는 유럽과 미국사이의 최근의 분쟁들은 환대서양관계의 심각한 균렬을 두드러지게 보여주고있다고 하였다.미국전략국제문제연구소 유럽, 로씨야 및 유라시아담당부서 책임자는 지난 시기 유미사이에 생기군 하던 균렬은 그럭저럭 메꿀수 있었지만 곧 도래하게 될 충돌은 환대서양관계의 성격을 영원히 바꾸어놓을수 있다고 하면서 유럽은 앞으로 자주의 길을 보다 많이 생각하고 계획해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유미사이의 급격한 균렬상황을 놓고 일각에서는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범한데로부터 오는 변화라고 하고있지만 사실 그보다는 유미사이에 잠재해온 뿌리깊은 모순이 미국의 실용주의적립장에 의해 일거에 드러났을뿐이라고 보는것이 더 타당할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은 《유럽부흥계획》(일명 《마샬계획》)의 추진과 나토의 창설로 유럽의 정치와 경제, 안보의 명맥을 틀어쥠으로써 유럽과의 관계를 주종관계로 만들어놓았다.랭전종식후 유럽나라들은 유럽동맹이라는 지역적통합기구를 내오고 에네르기분야에서 로씨야와의 협조를 강화하는 등 독자성을 견지하려는 경향을 보이였다.이것은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다그치면서 유럽전반에 대한 패권야망을 실현하고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에 있어서 몹시 비위에 거슬리는것이였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사태를 조작함으로써 에네르기문제로 긴밀해졌던 로씨야와 유럽사이의 관계를 끊어버리고 유럽을 저들의 에네르기 및 군수품판매시장으로 전락시켰을뿐 아니라 동맹틀거리에 더 바싹 비끄러매였다.

유럽의 많은 분석가들은 미국의 전략적목적은 로씨야든 유럽이든 그 어느측도 미국의 패권적지위와 전략적리익에 도전해나서지 못하도록 막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유럽은 미국의 리익과 미국주도의 세계일극질서를 수호하는 도구로 되였다고 개탄하였다.미국이 우크라이나분쟁을 야기시켜 유럽의 안정을 파괴하고 유럽을 저들의 예속물로 만들어버렸다는것이다.

최근 미행정부가 유럽을 제쳐놓고 로씨야와의 직접회담으로 우크라이나분쟁을 종식시키고 문제해결을 기도하면서 유미관계는 점점 더 버그러지고있다.

2월중순에 있은 뮨헨안보회의에서 미국과 유럽사이의 의견충돌이 표면화된데 이어 프랑스대통령과 영국수상이 련이어 워싱톤에 찾아가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한 협상탁에 유럽을 앉혀줄것을 요청하였으나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막대한 《지원》, 로씨야에 대한 갖은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로씨야를 타승하지 못한 3년간의 교훈에 립각하여 더 늦기 전에 분쟁을 종식시켜야 하며 그간의 《원조》는 우크라이나의 광물자원으로 보상받겠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이것은 로씨야와의 장기적인 대결과정에 초래될수 있는 저들의 전략적패배를 모면하고 전략적자원이 풍부한 지대를 선점할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여 패권을 한사코 부지해보려는 야망의 발로라고 할수 있다.

한편 유럽은 여전히 로씨야의 《위협》에 대한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확대, 유럽평화유지군의 파견 등을 들고나오면서 정화를 실시하는 경우에도 미국의 《믿음직한 안전담보》가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고있다.

이에 대해 미국은 유럽이 현실에 민감하게 적응해야 하며 대륙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할수 있는 방법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제안을 일축하고있다.서방이 전략적수세에 빠져들고있는 현실을 랭정하게 인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외신들은 유럽이 진퇴량난에 빠졌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초조해진 유럽내부에서 전략적자주를 강화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하지만 유럽이 안보분야에서 미국에 의존하고있고 에네르기를 비롯한 경제무역분야에서도 대미의존도가 높아진 현실앞에서 많은 유럽나라들이 전전긍긍하고있다.게다가 여러 긴급한 문제에서 서로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고 옥신각신하고있다.

수십년간을 미국에 맹종해온 유럽의 취약성이 낱낱이 드러나고있는것이다.

제반 상황은 저마끔의 전략적리해관계에 바탕을 둔 모순으로 하여 미국과 유럽사이에 균렬이 깊어지고있지만 유럽이 대미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로선을 선택하기 힘들어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이 람발하고있는 완력행사는 가중된 안보위기로 회귀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공보문-

2025년 3월 1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쪽국경선너머에서 적대와 불신으로 팽배한 전쟁기계의 굉음이 울려오고있다.

미국이 대한민국군부깡패들과 야합하여 정전지역의 대기를 달구며 침략적이고 대결적인 전쟁시연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를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한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한사코 강행하려고 하는것은 우발적인 한방의 총성으로 쌍방간의 물리적충돌을 유발시킬수도 있는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극한점너머에로 끌어올리는 위험천만한 도발적망동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적들이 2024년 7월 조작발표된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에 따라 우리의 핵무기시설에 대한 《사전원점타격》을 노리는 《작전계획 2022》를 이번 연습기간 적용해보려고 기도하고있는것이다.

정권교체와 더불어 불가피하게 경과하는 정책적모호성과는 무관하게 어김없이 행하여지는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광태는 우리 국가에 대한 체질적인 적대의식에 잠수되여 제재와 압박, 대결에 몰두하는 그들의 태생적인 대조선관행을 려과없이 보여주고있다.

미한이 전통적으로 벌려놓는 이 전쟁연습소동의 근저에는 《자유의 방패》라는 작전명 그대로 미국식가치관과 양키식자유민주주의를 신성한 주권국가의 령역에 번식시키고 궁극에는 우리의 정권붕괴, 제도전복을 이룩해보려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대한민국의 집요하고도 변할수 없는 침략야망이 짙게 깔려있다.

루적된 세월의 장구함만으로도 그 뿌리깊은 갈등의 연원과 사태의 심각성을 직감할수 있게 하는 조미정치군사적대치구도는 우리 국가를 정조준하여 광란적으로 감행되는 미국의 전쟁불장난소동에 의해 폭발림계점으로 더욱 가깝게 접근하였으며 그 대결양상도 보다 위험하게 진화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따위의 허울좋은 간판밑에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는 각이한 군사연습소동들을 미국의 핵위협에 정비례하는 우리 공화국의 방위력강세에 질겁한자들의 객기적인 근육시위나 주구의 안보불안을 달래기 위한 위안용으로 보아야 하겠는가.

미한이 이번 연습기간 려단급이상 야외기동훈련회수를 지난해보다 훨씬 더 늘이기로 하고 조선반도유사시 지역에서의 우주작전지원능력을 검증하는것을 목표로 한 주한 미우주군의 합동지휘통제훈련 2단계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려 하는 사실, 합동군사연습에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시범적으로 도입하려 하는 사실 등은 《프리덤 쉴드》가 내포하는 다령역적이고 전방위적인 공격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명백히 미국은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대규모전쟁연습들을 계단식, 파도식으로 멈춤없이 강행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수습할수 없는 상황에로 몰아감으로써 도발과 정세긴장의 악순환구조를 영구히 고착하려 하고있다.

그 누구의 《위협》을 명분으로 주구들과의 군사동맹체제를 포괄적인 전략적동맹으로 팽창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우위를 점하고 지정학적재편을 이루어보려는 시대착오적인 기도를 추구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대결적이며 패권지향적인 로선에 따라 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와 《B-1B》전략폭격기, 《칼빈슨》호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수단들이 조선반도지역에 상시배비수준에서 전개되고 무분별한 공중정탐행위와 형형색색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련속적으로 벌어지고있으며 이는 우리 국가뿐 아니라 지역나라들의 합법적인 안전상우려를 증대시키고있다.

이번 훈련후에도 미한련합군사령부와 한국합동참모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훈련 등을 포함한 각종 반공화국전쟁연습이 지난해보다 9.7% 더 늘어나 무려 110여건이나 감행된다는 사실은 적수국들의 군사적대결광기가 일회성발작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만성적인 증상으로 지속되리라는것을 시사하여준다.

조선반도에 대한 미전략수단전개의 가시성증대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자전쟁시연들은 우리 국가가 적수들의 각이한 반공화국핵전쟁위협을 억제함에 가장 철저하고 보다 압도적이여야 한다는 사실을 더욱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초강도강권을 과용하고있는 미국이 《동맹과시》를 표방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고있는 실동행위들이 주구들의 소외감을 달래는데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미국과 동맹국들의 안보증진에는 전혀 《플루스》로 작용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올해 사상최대규모의 군사적도발로 전쟁교향곡의 첫 악장을 《장중하게》 연주하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행동과 비리성적인 선택은 미국의 안보에 《미누스》로 기여하게 될것이다.

이미 우리는 미국의 계속되는 군사적힘의 시위행위에 맞대응하여 전략적억제력행사를 계속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당당한 존재와 승승장구를 공공연히 부정하면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상습적으로 매여달릴수록 우리가 천명한 최강경대미대응원칙의 당위적명분만 더해주고 가중된 안보위협에 부닥치는 바람직하지 않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악의적인 대조선관행의 구태의연한 《계승》은 불피코 엄청난 전략적오판에로 이어지기 마련이며 이에 대한 판별능력자체가 결여되였다면 미국의 전망은 암담할것이다.

핵무력의 급진장성을 수반한 신뢰적인 힘을 통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 영속적인 평화를 정착시키려는 우리의 책임있는 노력은 배가될것이다.

2025년 3월 9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外務省報道局が公報文発表

2025年 3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報道局が9日に発表した公報文「米国が乱発している腕力行使は増大した安保危機に回帰す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南の国境線向こうから敵対と不信によって澎湃(ほうはい)とした戦争機械の轟音(ごうおん)が響いてきている。

米国が、大韓民国の軍部ごろと結託して停戦地域の大気を熱くしながら侵略的で対決的な戦争試演である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2025」を行おうとしている。

米韓が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にもかかわらず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をあくまでも強行しようとするのは、偶発的な一発の銃声で双方間の物理的衝突を誘発させかねない先鋭な朝鮮半島の情勢を極点超しに引き上げる危険極まりない挑発的妄動である。

看過できないのは、敵が2024年7月に作り上げて発表された「核抑止および核作戦に関する指針」に従ってわれわれの核兵器施設に対する「事前原点打撃」を狙う「作戦計画2022」を今回の演習期間に適用してみようと企んでいることである。

政権交代とともに不可避に経過する政策的模糊(もこ)さとは無関係に決まって行われる米国のこのような軍事的狂態は、わが国家に対する体質的な敵対意識に潜んで制裁と圧迫、対決に没頭する彼らの生まれつきの対朝鮮慣行を濾過(ろか)なしに見せている。

米韓が伝統的に行うこの戦争演習騒動の根底には「自由の盾」という作戦名その通りにアメリカ式価値観とヤンキー式自由民主主義を神聖な主権国家の領域に繁殖させ、究極にはわれわれの政権崩壊、体制転覆を遂げてみようとする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大韓民国の執拗(しつよう)かつ変わらない侵略野望が濃く潜んでいる。

累積した歳月の長久さによってもその根深い葛藤の淵源と事態の深刻さを直感できるようにする朝米政治的・軍事的対峙構図はわが国家を正照準してヒステリックに強行される米国の戦争演習騒動によって爆発臨界点にもっと近く接近したし、その対決様相もより危険に進化している。

それなら、米国が定例的だの、防御的だのなどの体裁のよい看板の下で時を構わず行うさまざまな軍事演習騒動を米国の核脅威に正比例するわが共和国の防衛力強勢に恐れおののいた連中の無分別な筋肉示威や手先の安保不安をなだめるための慰安用と見なすべきであろうか。

米韓が今回の演習期間、旅団級以上野外機動訓練回数を昨年よりはるかに増やすことにし、朝鮮半島の有事の際、地域での宇宙作戦支援能力を検証することを目標にした駐韓米宇宙軍の合同指揮統制訓練第2段階訓練を同時に行おうとする事実、合同軍事演習に生成型人工知能技術を模範的に導入しようとする事実などは「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内包する多領域的かつ全方位的な攻撃性を視覚的に示している。

明白に米国は、「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はじめ大規模の戦争演習を階段式、波状式に中断することなく強行して朝鮮半島と地域情勢を収拾できない状況へと追い込むことで挑発と情勢緊張の悪循環構造を永久に固着しようとしている。

誰それの「脅威」を名分にして手先らとの軍事同盟体制を包括的戦略同盟に膨張させ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力の優位を占め、地政学的再編を成してみようとする時代錯誤の企図を追求している。

米国のこのような対決的かつ覇権志向的な路線に従って原潜アレクサンドリアとB1B戦略爆撃機、カール・ビンソン原子力空母をはじめとする戦略手段が朝鮮半島地域に常時配備水準で展開され、無分別な空中偵察行為と各種の合同軍事演習が連続的に繰り広げられており、これはわが国家だけでなく地域諸国の合法的な安全上懸念を増大させている。

今回の訓練後も米韓連合軍司令部と韓国合同参謀本部が共同で主管する訓練などを含む各種の反共和国戦争演習が昨年より9.7%もっと増えておおよそ110余件も強行されるという事実は、敵国の軍事的対決狂気が一回性発作に止まるのではなく、慢性的な症状に持続するであろうということを示唆している。

朝鮮半島に対する米戦略手段展開の可視性増大と実戦を彷彿(ほうふつ)させる米国主導の二国間および多国間戦争試演はわが国家が敵のさまざまな反共和国核戦争脅威を抑止することに最も徹底的でより圧倒的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事実を一層明白に立証している。

世界の各地で超強度強権を使い過ぎている米国が「同盟誇示」を標榜(ひょうぼう)し、朝鮮半島と地域でエスカレートし、強化している実動行為が手先らの疎外感をなだめることには役立つかも知れないが米国と同盟国の安保増進には全く「プラス」に作用しないであろうということを周知する必要がある。

今年、史上最大規模の軍事的挑発で戦争交響曲の初の楽章を「荘重に」演奏しようとする米国の無分別な行動と非理性的な選択は米国の安保に「マイナス」に寄与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すでに、われわれは米国の続く軍事的力の示威行為に対応して戦略的抑止力行使を続けていく意志を披歴した。

米国は、わが共和国の堂々たる存在と上昇一路を公然と否定しながら反共和国敵視政策に常習的に執着するほどわれわれが明らかにした最強硬対米対応原則の当為的名分だけを増し、増大した安保脅威にぶつかる願わない結果を迎え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る。

悪意的な対朝鮮慣行の旧態依然とした「継承」は必ずおびただしい戦略的誤判につながるものであり、これに対する判別能力自体が欠如したなら米国の展望は暗澹としたものであろう。

核戦力の急進成長を随伴した信頼的な力を通じて朝鮮半島と地域に永続的な平和を定着させようとするわれわれの責任ある努力は倍加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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