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자본주의는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속에 쇠퇴몰락과 파멸에로 줄달음치고있는것, 이것이 바로 날이 갈수록 더더욱 기약할수 없는 암흑에로 빠져드는 자본주의의 불가피한 숙명임을 지난해의 참담한 현실이 보여주고있다.
2024년의 시작과 함께 자본주의나라 집권자들은 저저마다 귀맛좋은 약속들을 줄줄이 늘어놓으면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것처럼 생색을 냈다.《임금인상과 소득감세를 배합하여 국민소득을 증가시키겠다.》, 《올해에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계획실현에 자금지출을 늘일것이다.》, 《2024년을 긍지의 해로 되게 할것이다.》는 등의 장미빛공약과 정책들이 무수히 람발되였지만 근로대중의 생활처지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었다.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공약들이 귀따갑게 제창되는 속에서 오히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더욱 심화되였다.
지난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의 격차는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단의 지경에 이르렀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만 놓고보아도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극대화되여 사회적분렬을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로 되였다.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10%밖에 안되는 부유한 가정의 순자산은 미국의 전체 가정의 순자산의 근 75%에 달하였다.반면에 반수에 달하는 가정들이 빈궁에서 허덕이였다.
근로대중은 살인적인 로동강도에 시달렸지만 차례진 임금은 초보적인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수준이였다.대다수 가정들이 세금을 물지 못하여 많은 빚을 졌고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올라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4%가 식료품가격인상으로 하여 살기가 더욱 어렵다고 주장하였다.
물질적번영과 문명을 자랑하는 번화가의 골목마다에서는 집이 없는 방랑자들이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막막한 앞날을 한탄만 하였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 미국에서 류랑자수는 65만명이상으로서 2007년에 자료통계를 시작한이래 최고수준에 이르렀다.그중 40%는 거리와 페기된 건물 혹은 기타 렬악한 장소에서 살았다.
해마다 약 5만명에 달하는 미국인들이 극도의 비관과 절망에 빠져 불평등한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미국경제학자 매슈 데스몬드가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미국사회에서 기회가 사장되고 사회적류동성이 줄어들고있는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라고 주장한것은 근로대중에게 빈궁과 고통을 강요하는 사회적불평등과 모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국민을 위한 정책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던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의 반인민적정책, 개인주의에 기초한 반동적인 사회제도에 근로대중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 있었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착취하는 약육강식이 생존방식으로 되여있는 사회이다.다시말하여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독점한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저들의 리윤획득을 위해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는것이 국가의 운영방식으로, 정치방식으로 되여있는 최악의 반동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지난해 많은 서방나라 정부들이 말로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광고하면서도 근로대중의 피땀을 짜내여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챙겨주는 반인민적정책을 실시한것은 자본주의제도의 본성으로부터 흘러나온 필연적인 귀결인것이다.
지난해 어느한 서유럽나라 정부는 경제위기대응을 운운하면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세금삭감조치를 중단시켰으며 어느한 기업체에서는 리윤률이 낮아지자 로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는 조치부터 취하였다.이 나라뿐이 아니다.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특권부유층의 리익을 위해 광범한 근로자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부었다.근로대중의 삶을 독점재벌이라는 맹수들에게 먹이감으로 섬겨바친것으로 하여 사회의 량극화는 극단에로 치달았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은 자본주의사회를 범죄와 패륜패덕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고있는 근원이다.
사회의 존망과 전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는 해당 사회의 풍조이다.사회관계가 집단적협력의 관계로 되고 사회성원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것이 기풍으로 되여있는 사회는 안정되고 공고하며 발전전도가 양양하다.반면에 인간관계가 불신과 대립, 모순으로 전락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물고뜯는것이 풍조로 되여있는 사회는 반드시 파멸을 면치 못한다.
어떤 인간관계, 어떤 풍조가 수립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사회가 기초한 사상, 사회성원들의 생존방식으로부터 규정된다.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의 리익을 만족시키는것, 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는 실용주의에 기초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의 정과 사랑, 인륜도덕과 정의는 그림자도 찾아볼길 없고 오로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 리익만을 추구하고 남을 외면하는 얼음장같은 인간관계를 맺는것이 당연한것으로 되고있다.지어 남을 해치고 집단의 리익을 파괴하는 망동을 저지르고도 꼬물만한 가책이나 죄의식은커녕 자기 행동을 정당한것으로 여기고있다.이것은 극단적인 인간증오의 바탕으로 되여 인종주의와 범죄, 패륜패덕과 같은 온갖 사회악을 낳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불신과 대립이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다.물론 개인주의사회에서 계급적대립이 존재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러나 이 비인간적인 사회에서는 처지와 리해관계의 공통성에 따르는 계급적대립을 비롯하여 모든 인간관계가 각종 대립으로 이루어져있다.인종간대립, 종교간대립, 계층간대립을 벗어나 이주민과 본국민들사이의 대립까지 격화되고있다.
지난해에도 서방세계에서는 이주민들을 배척하고 자국에서 쫓아내기 위한 반이주민운동이 벌어졌다.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우익정당이 이주민들을 대대적으로 추방시킬데 대한 문제를 정책으로 토의하려다가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켰으며 영국에서는 이주민들을 반대하는 극단적인 폭동이 여러 도시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나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초래되고 인적, 물적피해까지 적지 않게 발생하였다.지어 미국에서는 이주민들을 단순히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을 사회적위험을 조성하는 적으로 보고 색출, 적발하여 내쫓는 놀음이 하나의 첩보전, 수사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살벌하게 벌어져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었다.서방정객들은 이주민들이 늘어나기때문에 국내에서 실업률이 높아지고 범죄가 성행한다고 제창하였다.
지난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각종 범죄사건들이 그칠새없이 발생하였다.그로 하여 비인간적사회의 부패하고 취약한 몰골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지난해 2월 일본에서는 10대의 고등학교학생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3월에는 중년의 사나이가 고령의 아버지를 목졸라죽이는 범죄를 저질렀는가 하면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길가던 녀인이 알지도 못하는 남성의 칼에 찔리워 죽었다.더욱 놀라운것은 살인동기들이 그 어떤 피맺힌 원한에 있는것이 아니며 또 범죄자들이 자기의 행동에 대해 범죄로 여기지 않고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1월 일본 혹가이도에서는 한 로파를 살해한 범죄자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살인동기에 대한 질문에 범죄자는 《이야기를 하려고 갔댔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 화가 치밀어올랐다.그래서 죽여버렸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어느한 범죄자는 동창생처녀의 집에 뛰여들어 처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해하고 녀동생에게 부상을 입힌 후 집까지 완전히 불태워버렸다.그는 재판정에서 가정환경과 취직문제로 고민하던중 녀성으로부터 교제를 거절당하자 분풀이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사죄할 생각도 없고 사회로 돌아갈 생각도 없다고 말하였다.한 고등학교의 녀학생과 감정상마찰이 있었다는 리유로 그를 유괴하여 다리에서 강에 떨어뜨려죽이는 녀성범죄자들이 있는가 하면 재산을 독차지할 심산으로 부모와 친척은 물론 딸까지 죽이는 부부도 있는 곳이 바로 일본이다.
개인주의가 길러낸 이러한 범죄자들은 자본주의세계 그 어디에서나 날치면서 지난 한해를 온갖 패륜과 패덕으로 어지럽혔다.영국에서 갓난 딸을 3년이나 서랍에 넣어둔 녀성범죄자의 죄악이 드러난것도 경악할 만행이였고 미국에서 흑인청년을 살해한 경관들이 법의 보호속에 활개치고있는 현실도 개탄할 비극이다.이뿐이 아니다.서방세계 그 어디에서나 그러한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며 인간의 정상사고로써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너절하고 끔찍한 범죄들을 매일같이 빚어냈다.
말세기적인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사회는 쇠퇴몰락하기마련이다.자본주의가 반드시 멸망하지 않으면 안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통과 비관으로 얽혀진 한해는 흘러가고 새해에 들어섰지만 자본주의는 여전히 파멸의 길로 줄달음쳐가고있다.특권층에 복무하는 지배계층이 권력을 쥐고있고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제도화되여있는한 자본주의의 전도는 달라질수가 없다.(전문 보기)
위대한 시대사상이 인류의 미래를 향도한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정의로운 새 세계,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건설하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그것을 실현하는 길은 순탄치 않다.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다.하지만 인류는 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기에 미래를 락관하고있다.
세월의 흐름은 모든것을 변화시켰지만 주체사상을 믿고 따르는 세계인민들의 민심의 대하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주체사상에 대한 신봉열기가 세계적판도에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수많은 나라 인민들속에서 주체사상을 따라배우고 보급하기 위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다.대륙별, 나라별, 지역별로 토론회, 강연회, 강습 등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이 나날이 고조되고있다.지난해에도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주권과 자주성, 새로운 국제관계》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진행되였다.토론회참가자들은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는 불멸의 기치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비단 사상리론에 대한 연구보급활동이기 전에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진보적인류의 강렬한 지향의 분출이다.
지난 세기 짓밟히고 억눌리던 수억만 인민대중을 세기적인 잠에서 깨여나게 하고 자주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던 주체사상은 오늘도 우리 시대의 력사적운동을 힘있게 떠밀고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대사조들이 이미 생명력을 잃고 낡은것으로 되였다.그러나 주체사상은 지금도 언제나 시대의 첨단에 서서 앞길을 뚜렷하게 밝혀주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창시된 첫 시기부터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혁명운동을 계속적인 전진에로 이끌어나가는 기치로 되였다.시대적환경이 끊임없이 변하고 제기된 리론실천적과제들이 천태만상이였으나 그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었다.세계적인 민족해방투쟁시기에도 그렇고 사회주의가 세계적인 체계로 전환된 시기에나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이후시기에도 언제나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에는 주체사상이 빛을 뿌리였다.
세기가 바뀌고 시대가 변하여도 주체사상은 공인된 시대적사조로 되고있으며 력사의 전진과 더불어 그 견인력은 더욱더 커가고있다.
물론 인류가 갈길은 아직도 멀다.적지 않은 사람들이 미래는 예측하기 곤난하다고 말하고있다.하지만 광범한 인민대중은 그 어떤 정치적지각변동이 일어난다고 해도 미래를 대표하는 향도리념인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는한 인류의 앞길은 창창하다고 굳게 믿고있다.백과전서적인 주체사상이 밝혀주는 전략전술과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확신하게 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화된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고있다.
력사의 발전과정에는 우여곡절도 있고 쓰라린 좌절도 있다.그러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결코 중단되지 않는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세계제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주권을 강탈하기 위한 침략과 모략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강권으로 세계를 다스리려는 립장을 뻐젓이 드러내놓고있지만 력사는 결코 그들이 바라는대로 흐르지 않고있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서로 단결하여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책동에 맞서싸우고있다.일극세계를 추구하는 책동에는 다극화의 거세찬 흐름으로, 략탈적인 《세계화》전략에는 지역적일체화와 협조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맞서는것이 오늘의 추세로 되고있다.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주체사상에는 자주화된 세계의 면모와 특징, 그 실현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
여기에는 평화와 진보를 요구하는 지구상의 모든 인민들을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하나의 공동전선에 결합시킬데 대한 사상, 평화는 구걸할것이 아니라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하며 제국주의자들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맞받아싸울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세계의 평화를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 명시되여있다.바로 이 위대한 시대사상이 있는것으로 하여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진이 일어나고있다.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이 더욱 폭넓고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강권책동을 반대하고 그에 과감히 맞서는 나라와 민족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격변하는 현실은 주체사상이 얼마나 큰 견인력을 가지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절감하게 한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길을 밝혀주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온갖 예속과 불평등을 없애고 자기 운명의 참된 주인이 되기 위한 혁명운동이며 따라서 여기에는 그 어떤 상하관계나 주종관계도 있을수 없다.나라와 민족들에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며 지배와 예속, 명령과 복종관계는 허용될수 없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같이 평등하다.서로가 자기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령토와 자원을 탐내고 서로의 사상과 신앙을 억제하려 한다면 대결과 분쟁을 피할수 없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국가관계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움으로써 국제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하고있다.오늘 자주성의 원칙은 세계자주화운동의 발전을 담보하며 국가들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 확고한 원칙으로서 큰 생활력을 나타내고있다.또 예속과 불평등을 강요하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쐐기를 박고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는 힘있는 무기로 되고있다.
주체사상은 인류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들에도 옳바른 해답을 주고있다.
지금 인류는 심각한 재난과 진통을 겪고있다.푸른 행성으로 불리워온 지구의 생태환경이 혹심하게 파괴되고있다.과도한 생태환경파괴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하여 지구가 인간의 보금자리로부터 불모의 땅으로 시시각각 변모되여가고있다.자연환경의 황페화문제도 심각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우려되는것은 사상문화생활의 황페화이다.반동적인 제국주의사상문화의 침투로 하여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말세기적인 사회풍조와 퇴페적인 문화가 판을 치고있다.세계의 인권상황도 매우 엄중하다.문명시대에 들어섰다는 오늘까지도 세계도처에서 중세기적인 인신매매와 학대행위가 우심해지고 민주주의적권리를 짓밟는 파쑈적폭거들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다.수많은 사람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도 보장받지 못한 상태에서 근근히 살아가고있다.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는 이 모든 재앙을 몰아온것은 바로 자본주의제도이다.그 세계에서 성행하고있는 극단적인 개인주의, 사람의 가치를 교환가치로 보고 인간적인 모든것을 상품화하는 가치관 등 반동적인 사조들이 오늘과 같은 난문제들을 산생시켰다.
인간무시의 사상과 자주성을 짓밟는 세력과의 투쟁을 벌리지 않고서는 인류는 결코 자주적인 삶을 지켜낼수 없다.사람들이 자주적으로 살며 활동하려면 자주성을 억누르는 낡은 사회제도가 없어야 한다.
주체사상은 철저한 인간중시의 사상이다.주체사상은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할것을 요구한다.언제나 사람을 첫자리에 놓고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모든 문제를 보고 대하게 하며 자연과 사회의 모든것이 사람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도록 하고있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주체사상은 인류의 찬란한 미래와 진보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휘황한 홰불이 되고있다.
인류의 미래를 밝혀주는 사상은 만민의 마음을 틀어잡기마련이다.세계의 수많은 정계, 학계, 언론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평범한 사람들까지도 주체사상에 공감하고 그것을 현실에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그들은 《주체사상은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고 인류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주체사상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지침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와 평등의 념원을 실현해주는것이 주체사상이다.》, 《단결하고 협력하여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안아오자.》고 하면서 자주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나라가 번영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력사가 증명한 진리이며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도 담보될수 있다고 한결같이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고있다.
그렇다.위대한 시대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있기에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정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착취와 억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새 세계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다.(전문 보기)
침략자, 지배자가 봉변을 당하는것은 필연
지난해 12월 22일 먹이감을 노리는 맹금처럼 홍해상공을 날아다니며 타격목표를 찾던 미군전투기 1대가 불의의 사격을 받고 격추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중앙군사령부는 전투기가 격추된 사실을 인정하면서 《아군의 오발》사건으로 보인다고 둘러쳤다.반면에 예멘항쟁세력은 홍해상공에서 미항공모함과 그 호위함대를 공격하였으며 그 과정에 미국의 《F/A-18》전투기 1대를 격추하였다고 밝혔다.
제편에 얻어맞았든, 예멘항쟁세력에 의해 격추당했든 미군전투기가 추락한것은 철저히 침략자, 지배자가 당한 봉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2023년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 예멘항쟁세력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에 대한 련대의 표시로 이스라엘에 무장공격을 가하였다.그와 함께 이스라엘과 련관된 상선들은 어느 나라의것이든 가림없이 공격하였다.
예멘항쟁세력의 공격을 중지시키는 방도는 명백하게 이스라엘의 가자지대공격을 중지시키고 정화를 실현하는데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망동을 저지시키면 되는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반대로 처신하였다.2023년 12월 핵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와 3척의 구축함 등 대규모함대를 홍해에 배비하고 영국을 포함한 10개의 서방나라 무력까지 끌어들여 항쟁세력억제작전에 돌입하였다.지난해 2월에는 도이췰란드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동맹 성원국의 군함들도 저들대로의 작전을 개시하여 이에 합세하였다.정규군도 아닌 일개 항쟁세력을 상대로 전쟁마당을 펼쳐놓은 형국이였다.
이로써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중동에 들어온 침략자, 지배자로서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예멘항쟁세력앞에는 더 많은 공격대상이 생겨났다.
오늘까지도 예멘항쟁세력은 미국과 서방나라들,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에 더욱 기세를 올리고있다.6개월동안에 미국이 첨단장비라고 자랑하는 무인전투공격기 《MQ-9리퍼》를 6대나 격추하였는가 하면 며칠전에는 극초음속미싸일들로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 있는 군사대상물을 타격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한갖 오합지졸로 치부하면서 단기간에 파리잡듯 해치우려고 접어들었던 보잘것없는 상대가 도리여 《강국》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는것이다.
이를 놓고 국제여론은 서방의 어마어마한 홍해작전이라는것이 결국에는 끝이 없고 이길수도 없는 《두더지잡기》꼴이 되고말았다고 조롱하고있다.
서방나라들속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후 미해군이 마주한 가장 지속적이고 어려운 전투》, 《윁남전쟁의 복사판》, 《서방련합이 골머리를 앓게 하는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등의 비명이 울려나오고있다.
랭전종식후 힘자랑질을 곧잘 해온 미국과 서방이 자그마한 항쟁세력에게 걸려 쩔쩔 매고있다.
서방의 군사전문가들은 항쟁세력이 이동성이 좋은데다가 무인기, 미싸일 등을 그시그시 보충받고있는데 비해 미군무력에 대한 공급이 제때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느니, 비대칭적인 공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것이 힘들다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덩지큰 서방의 취약함에 대한 한탄이다.
좁은 지역에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무력이 집중되여있어 별의별 일이 다 발생하고있다.
지난해 2월 도이췰란드가 최신예라고 자랑하는 호위함이 미해군의 무인기를 적으로 오판하고 2기의 요격미싸일을 발사하였다.그런데 목표를 맞히지 못하여 첨단무장장비라는것이 적아식별능력이나 실전능력에 있어서 《수준이하》라는 조소를 받고말았다.
남의 나라, 남의 지역에 함부로 뛰여들어 란장판을 치는 날강도라면 당연히 제편의 주먹에도 얻어맞고 남의 발에도 채여 코피가 터지고 머리가 깨여져나가는것쯤은 각오해야 할 일이다.(전문 보기)
지난해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는 무엇을 실증해주는가
세계는 인류에게 불안과 고통도 들씌우고 희망과 신심, 락관도 안겨주던 2024년을 보내고 2025년 새해를 맞이하였다.지난 한해는 정말 순탄치 않게, 매우 복잡다단하게 흘러온 해였다.
돌이켜보면 여러 방면에서 위험이 몹시 극대화된 한해였다.혹심해진 자연재해도 불안을 자아냈고 전염력을 강하게 키운 각종 비루스들이 급속한 전파력을 보인것도 경계심을 증대시켰다.
하지만 세계가 더 주목하고 더 우려한것은 이전시기보다 비할바없이 엄혹해진 국제정세이다.
지난해 인류가 목격해온것은 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상이다.올해에는 물론 다음해 또 그 다음해에도 이 혼란상이, 이 폭력상태가 쉽게 끝을 볼수 없으며 더욱더 악화되리라는것은 누구나 직감하였을것이다.
2024년의 국제정세는 힘이 약하면 국가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녕을 지킬수 없고 평화도 누릴수 없다는것을 가장 명확하게 실증해주었다.
지난 한해동안 각국 정부와 정치가, 외교관, 언론들,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을 비롯하여 온 세계가 탁우에 올려놓고 제일 많이 론한것이 정화, 평화, 분쟁조정과 관련한 문제들이였다.유엔총회와 안전보장리사회에서도 평화보장문제를 주요안건으로 자주 취급하였다.
하지만 중동평화에 관해 국제적총의가 담겨진 결의안들은 거부권을 마구 휘두르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에 의해 매번 부결당하였다.그때마다 국제적비난과 항의의 물결이 세차게 일군 하였지만 미국의 폭제를 누구도 막지 못하였다.세계평화와 안전의 유지에 대해 책임지고있다는 유엔도 무차별적인 폭탄과 미싸일타격속에서 장래를 빼앗기는 중동의 약소국, 사랑하는 살붙이들과 다정한 이웃들을 억울하게 잃고 통곡하며 애타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 주민들의 운명을 책임져주지 못하였다.
2025년 새해에 들어선 이 시각에조차 팔레스티나인들은 언제 빼앗길지 모를 자기들의 불행한 삶을 한탄하며 기약없는 평화를 애타게 기다리고있다.
레바논을 비롯한 중동의 일부 나라들도 이스라엘의 로골적인 테로행위, 무차별적인 군사적도발행위로 주권침해와 함께 많은 인명손실, 엄중한 물적피해를 당하였다.
미국의 전적인 비호와 지원밑에 중동의 사나운 《포식동물》로 생장한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는 물론이고 중동의 여러 나라 령토를 적지 않게 집어삼켰다.그것도 모자라 팔레스티나국가라는 존재자체를 없애버리고 이 나라 령토우에 대유태제국을 세우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앞잡이로 내세워 에네르기자원이 풍부한 중동의 지도를 지배야망에 맞추어 재작성하는데 달라붙었다.그를 위해 막대한 군수물자를 계속 넘겨주면서 이스라엘의 전범행위를 부추겨왔다.
우크라이나땅에서도 전쟁의 총포성은 멎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전쟁은 유럽동부의 광활한 지역과 아시아북부지역을 차지하고있는 로씨야를 파멸시키고 이어 아시아강국들을 사면팔방에서 제압, 말살하여 유라시아정치지도를 전반적으로 다시 그림으로써 세계지배를 완성해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전략적야망의 산물이다.
지난해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장거리미싸일들을 뻐젓이 넘겨주고 로씨야종심을 타격하도록 허용해주었을뿐 아니라 우크라이나괴뢰군을 내몰아 로씨야령토인 꾸르스크주를 침략, 점거하는 위험천만한짓을 저질렀다.이를 통해 그들은 실전경험을 늘이고 군사적개입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우크라이나인들은 불행하게도 미국과 서방의 리기적목적을 위해 마지막 한명까지 로씨야와의 싸움에 내몰려야 하는 눅거리희생물이 되였다.
미국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계속하면서 전쟁을 지속시키고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이 여기에 말려들었다.국제안보형세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수 있다는 불안을 키우며 매우 위험한 지경에로 치달았다.
흘러간 한해는 제2차 세계대전후 처음으로 대규모전쟁이 발생하였던 조선반도가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활화산》지대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미국과 괴뢰한국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계획을 최종완성, 전면실행할것을 목표로 한 사상최대규모의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것 등 지난해에 공개된 사실자료들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어느때든 일어날수 있었다는것을 시사해주었다.
특히 괴뢰한국이 우리 국가의 신성한 수도, 더우기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가장 중요한 곳에 더러운것을 실은 무인기를 서슴없이 들이민 천인공노할 범죄적죄행은 전쟁이 절대로 멀리에 있는것이 아니며 바로 우리의 눈앞에 있고 바로 오늘 이 시각에 아무런 예고없이 폭발할수도 있다는것을 생동한 사실로써 실감시켜주었다.
여느해보다 더욱 위험해진 지난해의 현실에서 참으로 새삼스럽게,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것은 이 세상에서 제일 값비싸고 제일 귀중한것이 평화이라는것이다.
평화를 빼앗기면 그 즉시 국가주권이 침해당하고 인민이 평온한 생활, 귀중한 생명을 잃는다.평화가 굳건하다는것은 국가가 강대하다는것이고 부흥발전이 이룩된다는것이다.
평화의 가치는 곧 국가의 존립과 인민의 삶, 부강번영 등을 다 합친 그 전부이다.
지난해 우리 국가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비약적발전을 이룩하였다.
온 나라 농촌 곳곳에서 흥겨운 농악소리를 울리며 새집들이를 하는 소식이 매일같이 전해졌다.성천군 지방공업공장들과 같은 새로운 실체들이 일떠서 지방발전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였으며 몇달사이에 수재민들이 새집을 받아안고 입사하는 놀라운 경사,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고 모방할수 없는 흥그러운 일이 펼쳐졌다.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빈부의 격차, 도시와 농촌의 격차, 지역간격차 등 모든 분야에서 끝없이 깊어가는 격차의 함정을 놓고 그속에서 절대로 헤여나올수 없다며 앞날을 비관할 때 우리 국가는 모든 방면에서 격차를 없애고 전면적으로 발전해나가는, 이 세상 그 누구도 하지 못했고 할 엄두도 낼수 없는 경이적인 발전상을 마련해가는 새로운 력사창조의 첫 개척자가 되였다.
이를 놓고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과연 우리 공화국의 자위력이 총대를 겨누고 마주선 적들에 비해 조금이라도 약했더라면, 중요군수공장들의 현대화와 신형전략무기들의 시험발사를 비롯하여 최강의 국가방위력보유를 위한 위대하고 불멸할 헌신의 자욱자욱이 끝없이 새겨지지 않았더라면 오늘 우리가 자부하는 이 훌륭한 성과들과 번영에 대해 말할수 있겠는가.
평화는 곧 힘이며 최강의 힘에 평화가 있다.그리고 최강의 힘은 정체되지 않은 힘, 남보다 앞서나가며 끝없이 강해지는 힘이다.
중동과 동유럽이 전란에 계속 허덕일 때 전쟁폭발위험성이 제일 높은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여온것은 그만큼 우리 국가가 세계최강의 힘을 보유하였기때문이다.조선반도의 평화에는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이 어리여있다.
2024년의 국제정세는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광해도 자주와 정의에로 향한 력사발전의 흐름을 절대로 거스를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니제르, 챠드를 비롯한 아프리카나라들이 자기 나라들에 주둔하고있던 미군과 프랑스군을 철수시키는 단호한 조치들을 취하였다.아프리카대륙 곳곳에서 미국과 서방을 반대하는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다.
미국, 서방나라들과의 《친교》로 아프리카나라들에 초래된것은 주권침해, 내정간섭, 쿠데타, 종족간, 교파간의 극심한 대립과 충돌, 테로의 성행이고 자원강탈, 경제적착취, 빈부격차의 심화이며 언어를 비롯한 고유문화의 상실이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이 찾은 교훈은 미국과 서방에 대한 의존이 곧 식민지예속이며 혼란과 파멸이라는것이였다.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 나라들도 미국과 서방의 내정간섭행위와 《색갈혁명》시도를 규탄배격하면서 굴함없이 맞서싸웠다.
미국주도의 국제질서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를 수립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일삼는 미국의 이중기준적인 거부권행사로 말미암아 유엔의 권능은 심히 떨어지고 평화와 관련한 중대문제들은 옳바로 해결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지난해의 여러 사실이 보여주었다.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문제를 강하게 들고나왔다.그를 개혁하지 않고서는 유엔을 좌우지하면서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미국의 행태를 막기 힘들기때문이다.
미국이 금융, 무역 등 여러 분야에 세워놓은 국제질서를 배척하고있는 다무적경제협력기구들이 지난 한해사이에 보다 장성강화되였다.
여러 대륙에서 경제력, 영향력이 있다고 하는 나라들이 브릭스에 줄지어 가입함으로써 미국과 서방의 시장은 그만큼 줄어들고 지배력은 약해졌다.브릭스의 급속한 장성에 미국은 몹시 불안초조해하였다.
지난해 미국과 서방, 그 추종세력들을 불안케 하고 공포에 떨게 한것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되고 효력이 발생된것이였다.
동북아시아와 유럽에서 핵전쟁위험이 짙어가고있는 때에 조로사이에 체결된 조약은 유라시아대륙의 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한 보루형성의 법적기초로 되였다.유라시아에 대결과 전쟁만이 횡행하는 미국식안보체계를 세우려던 흉악한 시도는 분쇄되고 진정한 평화보장에 기여할수 있는 새로운 안보체계가 수립됨으로써 대륙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세계를 새로운 대전의 길로 내몰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결전략은 파산의 운명에 처하였다.
국제정세는 비록 최악의 상황에로 치닫고있지만 자주의 궤도우에 올라선 력사의 힘찬 전진은 절대로 막을수 없다.이것이 지나간 2024년의 총화이다.(전문 보기)
세계구도는 부단히 변화하고있다
지난해 세계구도에서는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미국과 서방의 지배가 통하지 않는 여러 다무적협력기구의 장성강화가 이를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12월 23일 로씨야대통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는 10월 까잔에서 진행된 브릭스수뇌자회의를 통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에 의하면 까잔브릭스수뇌자회의의 중요한 결과들중 하나가 브릭스동료국이라는 범주가 생겨나고 여러 나라가 동료국으로 합의된것이다.최종적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타이, 벨라루씨, 볼리비아, 꾸바,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 우간다가 브릭스동료국으로 확정되였다고 한다.
이로써 브릭스는 협조범위를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발전을 향해 나아갈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브릭스의 장성강화에 의해 새로운 협력질서가 수립되여가면서 미국과 서방의 지배주의적인 질서는 자연히 약화되고있다.
현재 세계총생산액에서 브릭스가 차지하는 몫은 서방7개국집단의 지표를 릉가하고있다.앞으로 브릭스의 성원국, 동료국수가 늘어나는데 따라 이 기구의 지표는 서방7개국집단의 지표를 더욱 압도하게 되여있다.
울라지미르 뿌찐 로씨야대통령은 지난해 10월 18일 브릭스기업연단에서 한 연설에서 브릭스에 속해있는 나라들은 사실상 세계경제장성의 《기관차》들이다, 가까운 장래에 세계총생산액의 기본증가추이가 다름아닌 브릭스에서 나타날것이다고 언명하였다.
유라시아경제동맹도 기구를 활력있게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렸다.
지난해 10월 브릭스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로씨야를 방문한 아랍추장국련방 대통령은 뿌찐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자기 나라가 유라시아경제동맹과의 포괄적인 경제동반자관계에 관한 협정작성사업을 계속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협정이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과의 경제관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하고도 커다란 진일보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가 공개한데 의하면 2018년 비원유분야에서 아랍추장국련방과 로씨야사이의 무역액은 25억US$였다.그러나 지난해 이 지표는 110억US$를 넘어섰다고 한다.
지난해 9월말 로씨야수상과 이란대통령사이에 이란이 옵써버국가의 자격으로 유라시아경제동맹에 가입하는 문제가 토의되였다.
또한 유라시아경제동맹은 몽골과 림시무역협정체결에 관한 회담을 진행하였다.인도네시아와는 무역협정체결과 관련한 준비사업을 진행하였다.
지난해 12월 26일 최고유라시아경제리사회회의(유라시아경제동맹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울라지미르 뿌찐 로씨야대통령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이 형성중에 있는 다극세계에서 자급자족하는 독자적인 중심들중의 하나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평가하였다.이 회의는 확대회의와 소규모회의형식으로 진행되였다고 한다.확대회의에는 옵써버국가들인 꾸바와 우즈베끼스딴 그리고 옵써버국가의 지위를 받게 되는 이란대표단도 참가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의 활동이 무역 및 투자교류를 확대하고 실무접촉을 강화하며 협동련계를 심화시키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중요한것은 통합내에서의 협력이 우리 련합의 매 성원국들에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있는것이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 5월에 진행된 최고유라시아경제리사회회의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내에서의 호상무역액이 450억US$로부터 890억US$로 즉 근 두배로 늘어났다고 통보하였다.그리고 90%이상의 결제가 민족화페들을 통해 이루어지고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상해협조기구의 성원국수는 벨라루씨의 가입으로 인해 9개로부터 10개로 늘어났다.
이러한 움직임을 살펴보면 유라시아대륙으로부터 세계 여러 대륙과 지역에로 새로운 협력질서가 구축되고있다는것이 확연하게 드러나고있다.
로씨야의 한 출판물은 세계질서가 미국이 주도하는 일극세계로부터 여러 대국과 브릭스 등 새로운 련합들에 의해 형성되는 다극세계에로의 이행이라는 심각한 변화를 겪고있다고 하면서 이 변화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고있다고 평하였다.그러면서 브릭스를 비롯한 여러 다무적협력기구의 영향력이 계속 확대됨에 따라 미국의 세계패권쇠퇴는 불가피한것으로 평가되고있으며 결국 이 모든것은 국제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한해동안에 진행된 여러 다무적협력기구의 활동과 확장은 세계구도가 자주와 다극세계를 지향하여 부단히 변화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축하편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12월 30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축하편지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친근한 벗이고 동지인 뿌찐동지에게 따뜻한 새해축하의 인사를 보내시면서 형제적인 로씨야인민, 영용한 로씨야군대의 전체 장병들에게 자신과 조선인민, 전체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복의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의 전략적협조관계, 맹우관계로 승격시킨 2024년의 의미깊은 려정을 회억하시면서 가장 진실하고도 뜨거운 동지적신뢰에 의거하여 두 나라의 강국위업수행과 인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설계하고 강력히 실행해나감으로써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나갈 용의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2025년이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신나치즘을 타승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는 21세기 전승의 원년으로 기록될것을 기원하시면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책임적이고도 무거운 국가령도활동에서의 보다 큰 성과와 로씨야인민의 번영과 복리, 행복을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전수방위》의 기만성은 가리울수 없다
일본당국이 아프리카의 지부티에 연안감시레이다체계를 비롯한 군사장비들을 무상제공한다고 발표하였다.《정부안전보장능력강화지원》이라는 명분을 단 군사《원조》이다.
일본이 지경너머 멀리 아덴만의 연안국에 군사《원조》를 주는것은 저들의 군사기지를 유지강화하기 위해서이다.
지부티에는 소말리아앞바다 아덴만에서 해적대책활동에 림하고있는 《자위대》무력에 거점이 필요하다는 구실로 2011년에 개설한 군사시설이 있다.
일본은 이 시설을 군사기지가 아니라 일시적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활동거점》이라고 줄곧 강변해왔다.패망후 정규군을 보유할수 없고 해외군사활동을 할수 없게 되여있는 상황에서 다른 나라에 군사기지를 설치한다는것은 내외의 규탄에 직면할 일이기때문이다.
그러나 비행장과 항구에다가 수백명의 군사인원을 수용할수 있는 병영까지 갖추고 대형구축함이나 수송기들이 무시로 드나들고있는 현 상황을 놓고서는 관측자들 누구나가 명백한 군사기지라고 입을 모으고있다.
일본이 이곳에 군사시설을 건설한것은 애초부터 군사적팽창을 시야에 둔것이였다.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의 교차점이며 수에즈운하로 통하는 중요한 국제해상로로서 미국과 기타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날카롭게 대치되여있는 지정학적요충지라는데 눈독을 들이였다.일본은 미국의 주도밑에 이 해역에서 《해적활동을 제압》하기 위한 국제적인 군사작전이 개시되자 그에 발벗고 뛰여들었으며 지부티에 군사거점까지 설치하였던것이다.
최근년간에는 해적활동이 뜸해지면서 그 명분이 점차 희미해지고 지역의 민심이 외세를 배격하는데로 흐르고있다.
이로부터 일본당국은 이 기지에 아프리카와 중동 등 주변지역에서 활동하는 자국민들을 《보호 및 구조지원》하는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지부티주재 자국대사로 방위성출신을 파견하고 해상보안청관계자들을 보내여 현지당국의 해양경비활동을 《지원》해주는 등 기지의 유지강화를 획책하고있다.
문제는 해외에 군사기지를 둔것자체가 일본이 자주 외워대는 《전수방위》의 원칙과 모순된다는데 있다.
오직 자기 령토에 대한 공격을 받았을 때에만 방위력을 사용하게 되여있는 《전수방위》의 원칙에서 본다면 일본은 해외에 군사기지를 두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지부티에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계속 운용하고있다.이것은 일본이 《전수방위》의 간판을 걸어놓고 해외에로의 군사적진출을 추구하여왔다는것을 보여준다.
지부티군사기지는 《자위대》무력의 해외전개를 기정사실화한것으로서 장차 주변이나 기타 다른 지역들에도 류사한 군사기지들을 내올수 있는 전례 및 발판으로 된다.지부티기지도 사실상 2004년-2006년에 복구활동을 구실로 이라크에 《자위대》의 숙영시설을 전개하였던 경험과 전례에 따른것이였다고 할수 있다.
일본《자위대》무력은 해적들의 활동구역이 확대된데 빗대고 2013년말부터 미국과 영국 등의 무력으로 꾸려진 다국적부대에 편입되여 활동하면서 실전속에서 합동작전활동을 련마하고있으며 순번제로 사령관직도 맡고있다.미군 등과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저들대로의 군사정보수집활동도 벌리고있는데 주되는 대상은 주변에서 활동하는 잠재적적수들의 무력실태이다.
지난해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하자 일본은 《자국민보호》라는 구실밑에 400여명의 항공 및 륙상무력으로 통합임무부대를 긴급편성하고 수송기를 이 기지에 급파하였다.과거 저들의 《거류민보호》를 운운하며 침략무력을 다른 나라들에 들이밀던 수법을 련상케 하는것이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부터는 이 거점에 장비들을 늘이고 군사정보수집과 미군 등과의 련대를 더욱 강화하고있다.
일본의 해외팽창야망은 끝없이 부풀어오르고있다.그 야망을 가리우는데는 《전수방위》의 간판이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다.(전문 보기)
제편에서 피대를 돋구는 파렴치한 전범자
15일 이스라엘정부는 아일랜드가 반이스라엘행위를 했다고 하면서 이 나라에 주재한 저들의 대사관을 페쇄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스라엘외무상은 아일랜드가 이스라엘과의 관계에서 《붉은 선》을 넘어섰다느니, 《유태국가를 비법화, 악마화하고 이중기준을 적용》하는데 그 뿌리를 두고있다느니 하고 법석 떠들어댔다.
지난 5월 아일랜드와 에스빠냐, 노르웨이는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공식 인정한다고 선포하였다.
그때 이스라엘은 이 나라들의 조치를 악에 받쳐 헐뜯으면서 팔레스티나에 있는 세 유럽나라 대표부 또는 외교관들이 팔레스티나인들과 련계를 맺는것을 단절시켰다.
8월말 아일랜드외무상은 유럽동맹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많은 민간인들을 무리로 학살하고있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재검토하고 인종적혐오를 조장시키고있는 일부 이스라엘각료들에게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0월 노르웨이정부는 이스라엘과의 무역활동에 관여하는것은 인권침해와 국제인도주의법위반행위에 공모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국기업들이 이스라엘과의 무역협조를 중단하도록 하였다.
서방의 일부 나라가 이스라엘의 전범죄를 문제시하게 된것은 국제사회에서 높아가는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과 분노의 목소리를 외면할수 없기때문이다.
세계각지에서 반이스라엘시위와 집회들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다.최근의 사실들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한 특별회의에서는 살륙과 파괴행위에 매달리고있는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를 문책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울려나왔다.
《유엔헌장수호를 위한 벗들의 그루빠》성원국 외무상들도 가자지대의 비참한 상황을 토의하고 팔레스티나문제의 해결을 호소하였다.
알제리대통령은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발표한 서한에서 무방비상태의 가자지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을 단죄하였다.
뛰르끼예대통령은 자기 나라가 가자지대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대학살이 중지되고 팔레스티나가 완전히 해방될 때까지 모든 힘과 수단을 다해 지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최근 이 나라 정부는 이스라엘대통령이 탄 비행기의 자국령공통과를 허용해주지 않았다.
니까라과와 꼴롬비아정부도 대량살륙과 전쟁범죄를 감행하고있는 이스라엘과의 외교관계단절을 선언하였다.
이스라엘의 든든한 후원자인 미국까지도 《민간인피해》에 대해 줄곧 우려를 표시하는 연극을 놀아야 할 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나마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가하여 가자지대를 거대한 집단무덤, 황량한 페허로 만든 이스라엘은 오히려 국제사회의 요구에 뻣뻣하게 도전하고있다.《자위권》을 운운하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더욱더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저들의 극악한 전범죄를 극력 약화시키고 정당화해보려고 하는 한편 《그 어떤 압력이나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것》이라고 큰소리를 치고있다.
얼마전 호전분자로 악명높은 이스라엘국방상은 이스라엘을 반대하여 손을 드는자들은 누구든지 손을 잘라버릴것이라고 악청을 돋구었다.
앞서 이자는 전후에도 가자지대를 계속 군사적으로 통치하겠다고 공언하였다.
이스라엘이 제편에서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은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궁지에 빠진 살인마의 무분별한 발광이다.
현재 이스라엘은 나치스에 비유되고있다.
나치스에 의한 《비참한 피해》를 줄곧 외우던자들이 그 나치스와 같은 아니 더 악착한 가해자가 되여 대량살륙만행을 일삼고있다.
이스라엘의 광란적인 살륙만행은 미국상전의 비호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로씨야의 한 언론은 《워싱톤과 그 동맹국들이 로골적으로 팔레스티나인들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있는것으로 하여 지구상의 많은 지역에서 그들의 영향력과 권위는 심히 저락되였다.》라고 평하였다.
미국의 비호밑에 피의 참극을 계속 빚어내고있는 이스라엘을 국제사회는 강력히 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미국과 서방의 도발적인 책동에 대처하여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5일 로씨야 1TV방송에 출연하여 로씨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것을 서방과 우크라이나에 경고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당국이 의도적으로 살림집과 병원, 진료소, 상점, 대중집합 및 휴식장소들을 공격하며 지속적인 테로행위에 매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당국이 그러한 로선을 계속 고취하는 경우 보다 강력한 대응타격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서방과 끼예브당국이 현재 《정화》에 대해 떠들고있는데 이것은 끼예브당국으로 하여금 또다시 서방의 도움으로 힘을 비축하여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길데 대한 상전들의 지시집행에 착수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폭로하였다.로씨야는 핵무기사용문제를 가지고 열을 올리고싶지 않다, 그러나 그 누구도 우리의 강한 인내심과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나라의 합법적리익을 고수하려는 결심을 시험하지 말것을 권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5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서방의 음모책동을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이 자국공민들에게 벨라루씨령토를 떠날것을 호소한것을 또 한차례의 도발행위로 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서방이 벨라루씨에서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 나라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시도가 파탄되자 군사적모험을 포함한 임의의짓을 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벨라루씨에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서방의 특수기관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있는 이른바 《민주주의기금》들이 사회정치적불안정을 조장하기 위한 선동활동을 준비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또한 쓰르비아의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서방나라들의 책동에 대해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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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가 최근 카나다당국이 《인권》을 침해한다는 구실밑에 중국공민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실시한데 대해 보복조치를 취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외교부 대변인은 《중화인민공화국 반외국제재법》에 따라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중국공민들과 기구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은 카나다의 해당 기구 및 인원들을 대상으로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중국은 카나다가 임의의 형식으로 중국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를 중지하고 인권문제에서 정치적조작을 추구하는것을 중지할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가 27일 7개의 미군수기업체와 해당 고위관리들을 대상으로 보복조치를 취할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
이날 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이 결정이 《중화인민공화국 반외국제재법》의 해당 규정에 따라 취해졌다고 하면서 미국이 2025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을 채택하여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엄중히 침해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하여 자기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확고히 수호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가증되는 나토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얼마전 로씨야련방안전국장이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안전 및 정보기관 책임자협의회에서 나토의 침략책동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는 나토의 군사적위협이 계속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나토는 북극과 발뜨해연안지역에로 급속히 확대되고있고 흑해에서의 전투, 정찰 및 보급능력을 확장하려 하고있으며 까스삐해에로 접근할 방도를 모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현재 나토는 유럽의 동부와 중부지역 특히 발뜨해연안나라들에서 군사활동을 확대하고있다.이 지역들에 추가적인 공격무기들을 전개하고 합동군사연습들의 강도도 높이고있다.
얼마전 나토군사위원회 위원장은 나토성원국들을 《보호》하자면 로씨야련방내의 목표들을 선제타격하여야 한다고 공공연히 력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상은 나토는 모든 가면을 벗어던지고 자기의 진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고 하면서 서방집단은 내부분쟁과 긴장근원들을 조장하고 대규모적인 정보전쟁으로부터 현재 그루지야에서 시도하고있는 《색갈혁명》에 이르기까지 더러운 각종 수법들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에 대처하여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국방성참의회 확대회의에서 세계의 정치군사정세가 의연 순탄치 않고 불안정하다고 하면서 현 미행정부와 서방은 저들의 지배를 강요하려는 시도를 버리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대통령은 나토성원국들이 로씨야국경부근에 타격집단들을 증강하고있는데 대응하여 국방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전략핵무력에서 현대적인 무기가 차지하는 몫은 95%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핵무력의 잠재력과 균형적인 발전을 유지하며 전술핵무력의 경상적인 전투태세를 보장하기 위한 실전훈련을 계속 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에서 배척당하는 지배주의세력
얼마전 챠드정부가 프랑스와의 군사협정을 공식 파기하였다.
그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챠드에서 프랑스군의 철수가 시작되였다.
이 나라 외무상은 이제는 자기 나라가 완전한 주권을 행사하고 국가의 리익에 맞게 대외관계를 재설정하여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잡지는 한때 아프리카에서 《관건적인 동반자》로 간주되던 프랑스가 지역에서 자기의 영향력이 조락되고있는것을 체험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늘날 프랑스는 더는 주인행세를 하지 못하고있다, 프랑스는 아프리카의 지정학적 및 세계전략적《장기판》에서 부차적인 《선수》로 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아프리카에서는 이미 말리, 부르끼나파쏘, 니제르가 프랑스군을 몰아냈으며 세네갈도 자기 나라에 있는 프랑스군사기지들의 철페를 요구하였다.
니제르에서 미군이 쫓겨난지 넉달만에 프랑스군이 챠드에서 철수하게 된것은 아프리카지역에서 반서방기운, 지배주의세력에 대한 배척움직임이 날로 강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금도 대륙전반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체계에서 벗어나려는 투쟁이 계속되고있다.그것은 아프리카에서 감행된 잔인하고 억압적이였던 제국주의자들의 만행이 대륙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기였기때문이다.
15세기부터 아프리카에 침입하기 시작한 서방식민주의자들은 복잡한 종족 및 민족관계와 거주지역 등에 대한 아무러한 고려도 없이 제멋대로 령토를 분할하여 전통적인 사회관계들을 파괴하였다.혹독한 로동조건, 노예생활을 강요하여 아프리카인들을 혹사시켰으며 수세기동안 천연자원을 마구 략탈하여 지역경제를 마비시켰다.
21세기에 들어와서는 기만적인 《원조》보따리를 흔들며 경제적예속과 지배를 더욱 강화하였다.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아프리카인민들은 지배주의세력의 간섭과 전횡이 대륙에 혹심한 피해를 가져다주고 자주적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준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지금 그들은 대륙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제국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짓부시는 길에 자기의 운명을 되찾고 번영하는 미래가 있다는것을 확신하고 지배주의세력과 맞서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이중기준은 테로행위를 조장하는 근원이다
얼마전 미국무성이 《2023년 나라별테로보고서》라는것을 공개하였다.보고서가 테로에 대한 미국식의 이중기준으로 일관된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보고서의 내용을 평하면서 끼예브당국이 테로소굴로 전락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에 대해 의식적으로 침묵을 지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보고서에서는 지난해 로씨야에서 단 한건의 테로행위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궤변이다, 그들은 기자들과 사회활동가들, 민간하부구조대상들에 대한 테로행위들에는 전혀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고 그는 언명하였다.그러면서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사령관의 목숨을 앗아간 17일의 테로행위장면이 전세계를 휩쓴 지금에 와서 보고서의 내용은 언어도단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괴뢰들을 극단적인 테로행위에로 부추기는 미국의 오만한 행태에 대한 지적이다.
우크라이나괴뢰당국은 괴멸의 시각이 점점 다가올수록 미국의 조종과 비호밑에, 미국이 쥐여주는 돈과 무기로 테로행위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이를 놓고 로씨야대외정보국장은 세계지배권을 상실하여 신경이 쇠약해진 미국이 공개적인 테로행위에로 넘어가고있다고 조소하였다.로씨야련방안전국장은 올해 자국에 대한 테로행위건수가 대폭 늘어났다고 하면서 끼예브당국이 테로공격에 나토의 무기들을 써먹고있으며 서방특수기관들의 지원밑에 파괴암해 및 테로행위집행자들을 적극 모집하였다고 폭로하였다.
테로를 조장하고 부추기는 미국의 범죄행위는 우크라이나괴뢰들에게만 한한것이 아니다.
중동을 참혹한 전란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있는 이스라엘호전당국의 극악한 테로범죄행위도 묵인조장하고있다.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정치국장과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사령관을 암살한것 등 이스라엘이 저지른 수많은 테로범죄행위들의 막후에는 언제나 미국이 있었다.
미국은 2020년 1월 이란의 고위인물인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사령관을 무인기에 의한 정밀타격으로 사살한것을 비롯하여 테로범죄의 본보기를 직접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러한 테로범죄의 왕초인 미국이 아직도 《테로방지》나 《반테로》를 운운하면서 극단주의를 조장하고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해치고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근원은 다름아닌 테로에 대한 미국의 이중기준에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테로는 그 어떤 인물이나 나라들을 폭력이나 기타 음모적인 방법으로 살해, 전복하거나 그러한 음모를 꾸미는 행위로서 반인류적인 범죄행위이다.이미 1937년에 체결된 《테로의 예방과 처벌에 관한 국제협약》에서는 사회정치적인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 침해하는 행위, 국가사회재산을 파괴략탈하는 행위, 테로에 쓰이는 무기나 물자, 수단들을 준비 및 양도, 공급하는 행위 등을 테로행위로 규정하였다.
미국은 테로에 대한 인류의 이 보편적인 리해와 인식을 저들의 패권야망을 합리화하는데 도용하였다.
2001년 9.11사건이 발생한것을 기화로 미국이 온 세계에 《반테로전》의 개시를 선포하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주권국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오늘날에도 미국은 《반테로》의 간판밑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 특수무력 또는 무인기 등을 제 마음대로 들이밀어 랍치, 파괴, 살륙과 같은 테로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저들이 저지르는 이러한 악행은 테로가 아니고 동맹국이나 하수인들이 감행하는 극악한 살륙, 파괴행위들도 테로행위에 속하지 않는다는것, 그러나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거나 항거하는 개인과 단체, 국가는 모두 테로세력이라는것이 미국의 기준이다.
미국의 겨드랑이에 붙어 기생하는 괴뢰들과 하수인들이 이 불공평하고 차별적인 기준에 등대고 반인류적인 테로범죄행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면서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있다.
미국의 이중기준은 또한 《이슬람교국가》를 비롯한 여러 극단주의세력이 야금야금 판도를 확대해나가도록 하는 등 테로행위를 장려하고있다.
이라크종합대학의 한 교수가 《미국이 〈반테로〉와 〈민주주의〉의 간판을 내들었지만 사실상 테로와 혼란을 조성하였으며 그 목적은 세계에서의 저들의 패권을 수호하는데 있다.》라고 지적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세계의 평온을 해치는 극악한 테로행위가 근절되지 못하는 근원은 미국의 이중기준과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지배주의야망에 있다.(전문 보기)
무모한 대결광증이 오히려 쇠퇴몰락을 촉진한다
미국의 정치학자, 지정학전문가로 알려졌던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미국주도의 새로운 세계질서는 로씨야를 반대하여, 로씨야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그리고 로씨야의 페허속에서 창설되고있다.》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거의 3년째 우크라이나땅에서 로씨야와의 대리전쟁을 벌려놓고있다.로씨야를 파멸시키고 그 페허속에서 미국지배의 세계질서를 수립해보려는 체질화된 반로씨야대결광증의 산물이다.
지금 미국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얼마전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는 현 미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에이브람스》땅크들이 대부분 파괴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은 《에이브람스》땅크가 로씨야의 땅크들보다 우위에 있으며 《세계최강》이라고 자랑하여왔다.어느한 고위인물은 《이 엄청난 새 무기는 우크라이나의 방어력을 장기적으로 강화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가관은 그렇게 호언장담하던 미국의 굉장히 값비싼 땅크가 값눅은 무인기에 얻어맞아 순간에 파철더미로 되고있는것이다.땅크에 탔던 우크라이나군 승조원들은 로씨야군대의 기습적인 무인기공격에 즉사하지 않으면 종신불구자가 되고있다.
《우리에게 땅크만 달라.》고 떠들며 바이든행정부에 《에이브람스》땅크제공을 애원하던 젤렌스끼괴뢰도당도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각종 땅크들이 맥을 쓰지 못하고 빈깡통처럼 짓이겨지는데 대해 실망을 금치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결국 우크라이나전장에서 《에이브람스》땅크의 취약성이 낱낱이 드러나는것과 함께 미국이 내걸었던 《세계최강》이라는 간판도 산산이 깨여져나가고있는셈이다.
《에이브람스》땅크만 녹는것이 아니다.우크라이나전장에 뛰여들었던 미국의 고용병들도 무리로 죽고있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본국에서 수천㎞나 떨어진 곳에서 목숨을 잃은 미국인들의 무덤이 미국내의 공동묘지들에 점점 더 많이 생겨나고있다, 그들 대다수가 돈을 위해 떠났다는것이 명백하지만 그러한 《려행》의 결과는 오직 하나 즉 저승길이다라고 야유하였다.
우크라이나에서 죽은 미국인들중에는 《조상의 땅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싸우러온 21살짜리 미국계 우크라이나인도 있었고 순수 돈을 벌 목적으로 전쟁판에 뛰여들었던 40살짜리 미국인도 있었다.야심과 탐욕에 빠져 우크라이나땅에 발을 들여놓았던 고용병들은 비참하게 종말을 고하고말았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이 보도한데 의하면 11월 25일 로씨야무력이 하리꼬브에 주둔한 우크라이나정찰국산하의 한 구분대본부를 타격하였는데 약 40명의 외국인전문가들이 소멸되였다.그중 대부분이 미국인이였다고 한다.
바이든행정부가 서유럽나라들을 비롯한 추종세력까지 발동하여 젤렌스끼도당에게 숱한 무장장비를 넘겨주고 고용병들도 파견하면서 발광하여왔지만 촉진시킨것은 우크라이나의 파멸이고 미국의 쇠퇴몰락이다.
지금 패배의 운명을 직감한 젤렌스끼도당은 나토가입에 명줄을 걸고 미국과 서방나라들에 그를 실현시켜달라고 구걸하고있다.
미국은 하수인의 애원은 들은척도 안하고 여전히 낡은 무기들을 계속 넘겨주면서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적수가 되는것은 위험하다.그러나 미국의 친구가 되는것은 치명적이다.》라고 한 전 미국무장관 헨리 키신져의 말이 정설임을 확증해주는 실험대상으로 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전장에서 진맥을 뽑고있을 때 국제무대에서는 브릭스를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이 부단히 장성강화되고있다.
올해에 에짚트, 에티오피아, 이란 등 여러 나라가 가입함으로써 브릭스는 대폭 확대되였다.래년도에는 더 많은 나라들이 가입될 예정이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를 비롯하여 미국의 강권과 전쟁책동에 강경히 맞서나가고있는 강국들의 위상이 비상히 높아지고 영향력도 나날이 확대되고있다.반면에 한사코 평화를 반대하고있는 미국의 힘은 쇠약해지고있으며 세계패권야망도 풍지박산나고있다.
미국의 대결과 전쟁로선이 빚어낸 필연적인 후과라고 할수 있다.
브레진스키가 한 말을 빌어 오늘의 변화되는 현실을 역설적으로 이렇게 평할수 있다.
《자주적이고 다극화된 새 세계질서는 미국을 반대하여, 미국을 고립시키는 대가로 그리고 미국의 쇠퇴몰락속에서 창설되고있다.》
미국이라는 전쟁기계가 만가동할수록 이 세계사적변화는 보다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하바롭스크공판
일제침략군의 세균전범자들에 대한 군사재판을 말한다.1949년 12월 25일부터 30일까지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데로부터 보통 하바롭스크공판이라고 부르고있다.
군사재판소는 기소된 일본관동군 사령관, 위생국장, 예비역국장, 731부대장 등 4명의 장령과 1명의 중좌, 2명의 소좌를 포함하여 12명의 세균전범자들의 범죄사실을 심리하였다.재판심리를 통하여 재판소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준비하면서 페스트를 비롯한 각종 병균을 살포하여 군대와 평화적주민들을 대량살륙하려고 기도하였다는것을 확인하였다.또한 점령지역들에서 세균배양을 위해 사람, 집짐승, 낟알, 우물 등을 리용하는 특수부대를 조직하였으며 세균무기를 실전에서 여러번 사용하였다는것을 확증하였다.
공판에서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세균무기개발을 적극 추진한 사실과 비인간성에 있어서 나치스들을 릉가한 그들의 극악한 인체실험만행들이 립증되였다.재판소는 반박할수 없는 증거를 통하여 모든 피고들의 죄과를 확인하고 최고 25년간의 교화형으로부터 각이한 기간의 자유박탈형을 그들에게 적용하였다.
하바롭스크공판에 앞서 1946년 5월 3일부터 1948년 4월 6일까지 진행된 극동국제군사재판(도꾜재판)에는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세균전범자들이 한명도 기소되지 않았다.미국은 731부대 성원들의 전쟁범죄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인체실험, 세균전과 관련한 대량의 자료를 넘겨받았으며 이를 밑천으로 포트 데트리크기지를 악명높은 생물무기개발기지로 꾸리였다.
하바롭스크공판은 1929년 제네바의정서에서 규제한 세균무기의 개발 및 사용금지에 관한 국제법상의 요구를 위반한 전범자들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형벌을 가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이 공판을 통하여 세균무기를 개발하고 사용한 범죄자들은 반드시 처형되여야 한다는 국제법상의 중요한 원칙이 세워지게 되였다.
2021년 9월 로씨야외무상은 《하바롭스크공판:력사의 교훈과 현시대의 도전》이라는 국제과학실천연단에 보낸 화상연설에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세균전만행을 처음으로 검증한 하바롭스크공판은 도꾜재판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중요한 내용을 보충하고 생물무기사용의 무서운 내막을 세계에 공개하였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것을 잊어버릴 도덕적권리가 없다.》라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가장 진심으로 되는 새해축하인사를 보냅니다.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나와 당신사이의 회담은 로조관계를 새로운 질적수준에로 올려세웠습니다.
회담결과에 따라 체결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모든 주요분야들에서의 호혜적인 쌍무협조를 근본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건들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나는 다가오는 2025년에 우리가 이 력사적인 조약을 리행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매우 긴밀하게 계속해나가며 현시대의 위협과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일치시켜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의심할바없이 친선적인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됩니다.
나는 당신과 당신의 친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성과를 거둘것과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4년 12월 17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로씨야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 로조친선협회, 캄보쟈푼씬뻬크당,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도이췰란드공산당, 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 벨라루씨 김일성김정일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공산주의근로자당, 주체사상연구협회,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적도기네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들과 파키스탄민족당 부위원장 등이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여러 나라에서 추모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노르웨이, 단마르크, 로므니아,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나이제리아, 적도기네, 메히꼬에서 12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추모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 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중앙위원회 위원,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으로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 온 생애를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이고 상징이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사회주의의 수호자, 절세의 애국자,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으로 호칭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새로운 전략적지위에 올라선 조선은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동지께 서거일에 즈음하여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들은 인류를 위해 남기신 귀중한 유산으로 된다고 하면서 절세위인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선군령도업적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였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가장 준엄하였던 시기에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에로 이끄신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위대한 혁명가, 탁월한 령도자, 위대한 실천가이시다, 그이의 혁명위업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최근년간 조선에서 달성되고있는 성과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5개년계획수행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선진적인 공업발전과 농업생산증대, 지방발전정책실행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또한 사회주의건설과 발전의 주요전제조건인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국방력강화에 주력함으로써 놀라운 성과와 기적들을 창조하고있다.이 모든것은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희세의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롭게 발전하고있는 조선의 모습을 보며 경탄을 금할수 없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 스웨리예, 나이제리아에서 진행된 추모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네팔, 인디아, 타이, 파키스탄,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벨라루씨, 알제리, 에짚트, 메히꼬에서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국가발전과 인민의 행복,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해 헌신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투철한 자주정치로 국가주권과 인민의 안전,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시여 세계인민들을 크게 고무하시였다, 그이의 강국건설념원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인디아최고재판소,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인사들은 조선을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신 김정일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치렬한 조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방문하여 미국과 서방의 선전이 그릇되고 날조된것임을 알아야 한다, 조선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수십년전부터 조선의 지도사상을 연구해오는 과정에 진정한 사회주의가 어떤것인가를 깨닫게 되였다, 또한 김일성각하의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각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위인상에 대하여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 녀성조직 책임자,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파키스탄 카라치주체사상연구청년 및 대학생조직 책임자는 어버이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찬양하고 김정일동지는 세인이 공인하는 희세의 성인이시다, 그이의 사상과 업적은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토로하였다.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의 기본내용을 해설하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식사회주의는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걸출한 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은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그이의 로작들은 혁명적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이다.오늘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룩하고있는 놀라운 성과와 기적들은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는 위대한 혁명가, 탁월한 국가지도자,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그리움은 더욱 절절해지고있다, 위인의 사상과 업적은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속에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나라와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김정은각하께서는 그이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인민사랑의 력사를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고 격찬하였으며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한평생과 주체조선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찬양하였다.
네팔,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토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세상에서 으뜸가는 조선의 헌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또 나라마다 자기의 헌법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처럼 가장 우월한 헌법의 보호를 받으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인민은 없다.이에 대하여 국제사회계는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끝없이 경탄하고있다.
스위스의 어느한 단체는 우리의 헌법에 대하여 출판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실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민주주의적인 헌법이다.헌법은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그대로 구현하고있다.
헌법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다.오늘날 조선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을
김일성–김정일헌법이라고 부르고있다.》
영국의 여러 단체는 공동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국가의 성격, 공민의 의무와 권리를 규정하고 확고히 담보해주는 주체의 헌법이라고 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의 발포는 조선이 착취와 압박이 없는 선진적인 사회주의제도임을 법적으로 천명한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인민대중에게 완전한 권리를 보장해주고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 튼튼한 법적토대를 마련해준 가장 훌륭한 헌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의 발포는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한편 로씨야의 어느한 인터네트잡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보호하며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을 지니고 그들에게 먹고 입고 쓰고살 온갖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헌법이 철저히 구현되여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우리 나라 헌법의 우월성을 두고 동유럽의 어느한 나라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진실로 민주주의적인 헌법이다라고 찬양하였다.
이러한 경탄의 목소리는 여러 나라 인사들에게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에짚트의 한 인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를 반영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철저히 보호하고있는 헌법이다.》
인디아의 한 인사는 조선의 헌법을 여러 차례 읽어보았다, 매 조항이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작성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 헌법에 대한 열렬한 공감과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벌가리아의 한 인사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성격이 뚜렷이 반영된 우리의 헌법을 두고 조선의 헌법은 로동자, 농민, 병사, 지식인들을 인간에 의한 인간의 온갖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하고 그들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보호하는 세상에서 으뜸가는 헌법이다고 찬양하였다.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보호하고있는 우리 나라 헌법의 인민적성격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찬탄의 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유럽에서 왜 정치파동이 일어났는가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에서 정치적혼란이 심화되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수상에 대한 신임안이 련방의회에서 부결되고 사회민주당주도의 집권련립이 완전히 붕괴되였다.
이에 따라 다음해 2월에 조기국회선거가 진행되고 새 정권이 발족하게 되였다.
프랑스에서도 발족한지 3개월밖에 안되는 정부가 국회 하원에서 불신임결의안이 가결되여 총사직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프랑스에서는 올해 여름에 있은 조기국회선거에서 집권련립이 소수로 전락되여 정부를 간신히 운영해온 상태였다.내각불신임안이 야당련합에 의해 가결되기는 이 나라에서 6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외신들은 두 나라에 있어서 공통적인것은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쌓여 정부가 구심력을 잃고있는것이라고 분석하고있다.
이에 앞서 7월 영국에서 진행된 조기국회선거에서는 집권보수당이 참패하여 14년만에 레이버당에 정권을 내주지 않으면 안되였다.
수상은 취임한지 1년 8개월만에 짐을 싸게 되였고 보수당은 야당으로 굴러떨어졌다.
서방세계에서 정치세력들간의 권력다툼은 비일비재한 일이지만 이번처럼 정부위기가 거의 동시에 도래하고있는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분석가들은 주장하고있다.
유럽나라들에서 왜 정치파동이 일어났는가.
우선 보다 심각해지는 경제위기때문이다.
최근 유럽나라들에서는 기업체들의 련이은 파산과 높은 실업률, 채무위기 등 경제침체현상이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올해 상반년에만도 1만 1 000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으며 지난 10월에만도 파산된 기업들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9% 늘어났다고 한다.
얼마전 유럽중앙은행은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의 채무액이 늘어나고 예산적자가 줄어들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유럽의 중소기업들과 수입이 적은 가정들은 커다란 경제적난관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러한 경제위기는 지난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로 인한 경제적혼란과는 또 다른 양상의 심대한 타격으로서 유럽나라들스스로가 미국의 반로씨야제재책동에 맹종하여 빚어낸것이다.
우크라이나분쟁이 발발한 이후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와의 경제관계를 단절하고 지금까지 무려 15차례에 달하는 대로씨야제재일괄안을 채택실시하였다.
그러나 그로 인한 후과는 로씨야가 아니라 유럽나라들자신에게로 돌아오고있다.
로씨야는 에네르기수출통로를 다각화하고 수입의존도를 대폭 줄이면서 경제규모를 유럽에서 첫번째, 세계에서 네번째로 장성시키였다.
그에 비해 유럽은 로씨야산에네르기공급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리고 미국에 의존한 결과 원유 및 천연가스대금과 그와 련결된 원료와 상품가격의 전면적인 상승이라는 부정적후과를 초래하고 국민들을 생활난에 허덕이게 하고있다.
다음으로 국민들속에서 안보불안이 높아지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이 로씨야를 유럽안보의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유럽나라들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로 계속 내몰고있으나 서방진영의 렬세는 날로 뚜렷해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외정보국장은 로씨야는 특수군사작전목적을 달성하는데 접근하였지만 우크라이나군은 괴멸의 극한점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미국과 유럽의 강대성이 조락되고있는 배경에서 그들에게 비극적인 내란시기가 도래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유럽나라들의 안보불안은 미국의 전횡에 의해 오고있다.로미군축조약들을 파기하고 유럽안전체계를 붕괴시킨 미국이 우크라이나괴뢰를 로씨야종심공격에로까지 내몰고있는것으로 하여 유럽지역전체가 첨예한 대결마당으로 화하고있기때문이다.
유럽나라들에서 일어나고있는 정치파동은 집권통치배들의 대미추종이 초래한 당연한 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아프리카나라들의 불신과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기만적인 《원조공약》
얼마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앙골라를 행각하면서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를 련결하는 철도현대화계획에 투자할것을 공약하였다.
그는 이것이 국외에서의 철도관련계획에 대한 가장 큰 규모의 투자라고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외신들은 바이든이 임기막바지에 와서 이러한 론의를 하는것은 때늦은것이라고 비평하면서 투자공약의 리행가능성에 회의심을 표시하고있다.
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2022년 12월 아프리카의 하부구조와 농업, 보건체계, 안전분야를 지원하며 호상 무역과 투자를 촉진할것을 공약하였지만 앙골라만 놓고보더라도 그 다음해인 2023년에 이 나라의 대미수출은 오히려 그 전해보다 26.8% 줄어들었으며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8.8% 감소되였다.
올해초 미국은 케니아의 고속도로건설에 36억US$의 투자를 제공할것을 약속하였지만 그 리행여부 역시 의문시되고있다.그와 류사한 계획이 2017년에 두 나라사이에 합의되였었는데 완공하게 되여있는 올해까지도 착공조차 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최근년간 미국이 민주꽁고, 잠비아와 약속한 특별경제지대창설계획도 도무지 진전이 없다고 한다.
임기마감에 이른 바이든이 앙골라를 행각하여 침발린 약속으로 또다시 생색을 낸것은 아프리카의 발전문제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 지역에서 날로 쇠퇴되는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서투른 기만극에 불과하다.
력대 미국정객들은 아프리카에 《경제장성》과 《번영》을 선사할것처럼 떠들어댔지만 그것은 경제적예속과 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기만과 회유에 지나지 않았다.
겉보기에는 화려한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만 놓고보아도 미국의 강압적요구에 불응하는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고 아프리카대륙의 경제를 틀어쥐기 위한 내정간섭도구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인권》과 《민주주의상황》을 걸고들며 2022년에 이 법에 따라 에티오피아에 제공하였던 《특권》을 페지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가봉, 니제르, 우간다, 중앙아프리카에도 같은 《처벌》을 가한것이 그 집중적표현이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지난 20년간 미국과의 불공평한 종속관계에서 줄곧 착취만 당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위선적인 《원조공약》에 현혹되여 거기에 기대를 걸어온 기간을 《잃어버린 수십년》으로 혹평하였다.
지금껏 미국이 아프리카나라들에 준것이 있다면 그것은 합법적인 정부들의 축출과 극단주의와 테로의 성행뿐이다.
랭전종식후 미국이 《평화유지》와 《반테로전》을 위한 군사원조의 명목으로 20여개 나라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고 수천명의 병력을 들이밀었으나 그 나라들에서는 테로범죄가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았으며 오히려 테로분자들이 활개칠수 있는 공간만이 확대되는 상반되는 결과가 초래되였다.
세계적인 조사자료에 의하면 2007년부터 2023년사이에 아프리카의 사헬지역에서 테로에 의한 피해건수가 1 266% 급증하였다고 한다.
리비아, 소말리아와 같은 나라들에서 합법적인 정부들이 무너져 무정부상태의 혼란이 조성되고 종족 및 분파간의 무장충돌이 일어나는 사태가 빚어지는 등 대륙의 불안정은 한층 더해졌다.
외세에 대한 환상에 빠져 자기의 발전로정에 수십년간의 공백을 남기지 않으면 안된 아프리카나라들은 미국의 기만적인 《원조》에 기대를 가지는것이야말로 자멸행위라는것을 절실히 깨닫고있다.하기에 니제르와 챠드가 미군을 몰아낸것을 비롯하여 오늘날 많은 나라들에서 미국에 대한 불신과 배척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
미국이 허울좋은 《원조보따리》로 아프리카나라들을 계속 현혹하려 하는것은 《원조》라는 올가미에 이 나라들을 얽매여놓아 대륙에 대한 자기의 지배적지위를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는 술책이다.(전문 보기)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현시기 행성의 그 어디에서나 평화를 론하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있다.그만큼 국제정치군사정세가 극도로 긴장해지고 예민해지고있다.중동과 동유럽에서 발생한 무력충돌이 해를 묵이며 지속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새로운 대전을 예고하는 엄중한 군사적긴장상태가 조성되여있다.
연약한 어린이들과 녀성들을 겨눈 총포탄소리가 계속 울리고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안전리익을 침해하는 미싸일타격이 공공연히 가해지는 현실은 평화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세상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실감시키고있다.
각성해야 할것은 오늘의 복잡한 사태를 조성하고있는 미국 등 제국주의국가들도 《평화》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있다는것이다.그들은 공보수단들을 동원하여 저들을 《평화수호자》로 분칠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평화》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사실이 있다.
2021년 1월 미국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바이든은 취임식에서 미국이 《평화, 진전, 안전을 위해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동반자가 될것》이라고 호언하였다.그로부터 한달이 좀 지나 미국은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한 중동나라의 동부지역을 무차별적으로 타격하였는가 하면 2개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들이밀고 지역나라들을 위협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며 누구나 미국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후에는 《평화》의 간판을 내걸고 다른 나라들을 겨냥한 총포소리부터 내군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평화》, 《안전보장》에 대하여 떠들어대는것은 내외의 경계심을 눅잦히고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이다.
침략과 전쟁을 하자면 필연코 엄청난 군사비를 탕진해야 하며 그것은 해당 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민들의 생활에 부정적영향을 주게 된다.최근년간 미국과 여러 서방나라, 추종국가의 군사비는 력대 최고를 기록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해마다 작성되는 국가예산의 많은 몫을 침략무력유지와 공격무기개발, 전쟁연습과 침략행위에 쏟아부을 때 그 부담은 그 나라 국민에게 들씌워진다.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국제관계학 교수 스티븐 월트는 거액의 군사비가 막강한 군력을 형성해주고있지만 미국의 기초교육과 의료제도, 무선망, 전력체계, 철도, 도로,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지도 못하며 공공기관들의 경영비도 부족하다고 밝혔다.
제국주의국가들의 군사비증대와 군사적대결행위는 소수 정객들과 군수독점체들에만 리로울뿐 절대다수 인민들의 리익을 침해하고있다.전쟁비용으로 많은 세금을 바치고 극심한 생활난에 쪼들려야만 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은 자기들의 리해관계에 배치되는 전쟁을 견결히 반대해나서고있다.반동통치배들은 전쟁을 달가와하지 않는 민심을 기만하기 위해 《평화》나발을 요란하게 불어대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상대측에 대한 위협공갈, 무차별적인 폭력사용, 전쟁도발 등을 정당화하기 위한 방패막이로 《평화》를 입에 올리고있다.
사실상 평화라는 단어만큼 전인류적인 감정, 사람들의 문명한 생활과 잇닿아있는 말은 찾기 드물다.평화가 있어야 사람들의 생존도 있고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도 있다.하기에 인류는 전쟁을 증오하고 평화를 사랑하는것이다.
때문에 본성적으로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지 않고서는 살수 없는 제국주의자들이지만 인류의 지탄을 면할 목적으로 걸핏하면 《평화》에 대해 설교하고있다.공갈대상, 타격목표로 정한 나라들에 의해 정세가 악화되고 국제질서가 위험에 빠지며 평화가 위협당하는듯이 여론전을 광범위하게 벌리고있다.
21세기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이 계획하고 감행한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의 그럴듯한 명분은 《반테로》, 《대량살륙무기개발저지》였다.땅크와 장갑차로 짓뭉개고 폭격과 포격을 들이댄 결과로 두 나라 주권은 심히 유린당하고 숱한 민간인들이 살해당하였으며 도시와 력사유적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날이 감에 따라 저들의 쇠퇴가 확연해지고 세계력량구도가 재편성되고있는데 대해 불안초조해하면서 더욱더 대결과 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다.저들의 지배책동에 도전으로 된다고 점찍어놓은 강국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 이 나라들을 《전략적패배자》로 만들기 위해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방면에서 갖은 모해와 압박을 일삼고있다.그러면서도 제국주의자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것처럼, 저들의 행위가 국제규범과 규칙에 부합되는것처럼 나발을 불어대며 세계를 우롱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평화수호》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대는것은 각종 침략적군사동맹들의 존재유지와 확대강화를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이다.
랭전초시기에 조작된 나토는 동맹의 목적이 《공산주의침략》으로부터 서방나라들을 《방어》하는데 있으며 기구성원국들이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받으면 동맹은 언제든지 군사행동을 개시할수 있다는것을 조약에 쪼아박았다.미국은 여러 나토성원국에 저들의 무력과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전개하고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각종 대결행위들을 끊임없이 일삼았다.아시아, 아프리카지역에서 세차게 벌어진 민족해방투쟁을 탄압하는데도 이 침략기구를 리용하였다.
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로 무어졌던 와르샤와조약기구가 이 지역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와 함께 해체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토는 여전히 존재하고있으며 더욱더 확대강화되고있다.랭전종식후 발칸전쟁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서의 전쟁, 무력충돌들은 나토 또는 기구성원국들의 도발, 개입에 의해 발발한것이였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적인 나토의 존재명분을 세우기 위해 적수들의 《위협증대》와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기여》에 대해 자주 떠들어대고있다.하지만 나토가 정복의 발길을 들이미는 곳마다에서는 평화의 향수내가 아니라 전쟁의 화약내만 풍기고있다.
나토는 일본, 괴뢰한국과 같은 친미, 친서방앞잡이들을 길잡이로 내세우고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침략무력을 뻐젓이 들이밀려 하고있다.나토는 기구회의들에 일본과 괴뢰한국을 부단히 끌어들이면서 《날로 더욱 얽혀지고있는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도전들에 대처》한다는 명분밑에 해상으로부터 싸이버공간에 이르기까지의 광범한 분야들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결탁을 확대강화해나갈 립장을 거듭 밝히고있다.대결과 지배를 노린 참혹한 전장터를 동유럽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펼쳐놓으려는 심산에서이다.
이에 대해 전 오스트랄리아수상 폴 키팅은 어느한 글에서 《만일 나토가 아시아에로 세력을 확대하는 경우 아시아의 발전전망은 영향을 받게 된다.나토가 이러한 불순한 목적이 들어있는 〈독약〉을 아시아에 수출하는것은 현지에 〈열병〉을 퍼뜨리는것과 다를바 없다.》라고 폭로하였다.
지금 세상사람들이 목격하고있는것은 나토와 같은 대결실체들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더욱더 늘어나고있는것이다.미국과 서방은 쿼드, 오커스, 스쿼드와 같은 소규모대결실체들을 만들어내고 적수들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여 압살하려고 날뛰고있다.그러면서도 《동반자관계의 위력으로 아시아태평양에서 평화와 번영, 발전을 촉진》하고있다고 요란스레 떠들고있다.
동북아시아에서는 조선반도를 포괄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하는 미일한 3각군사쁠럭이 위협적성격을 선명히 드러내고있다.미한동맹을 완전한 핵동맹으로 변이시키고 미일한 3각군사공조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아시아판 나토》를 서둘러 출범시킨 미국은 괴뢰한국과 그 주변에 전략적군사장비수단들을 끊임없이 투입하고 나토성원국들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무력을 끌어들여 침략전쟁에 숙달시키기 위한 각양각태의 훈련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습관처럼 늘어놓는 《평화》타령은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저들의 반인륜적죄행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미국이 신조로 삼고있는 《평화》에 대한 교설을 보면 알수 있다.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막대한 리익을 챙기고 세계적인 대국으로 등장하면서부터 《미국주도의 평화》, 《힘에 의한 평화》를 떠들어왔다.《미국주도의 평화》라는것은 미국이 압도적인 경제군사적우세에 기초하여 단독으로 지배하는 세계를 의미하는것이며 《힘에 의한 평화》라는것은 미국이 강권과 무력침공으로 그러한 세계질서를 이루어내겠다는것이다.
세계를 제패하고 침략과 전쟁을 하는것도 다 《세계평화》를 위한것이라는 강도적론리로 얽혀진 미국의 교설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때로부터 2001년까지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일어난 248차례의 무장충돌가운데서 미국이 일으킨것이 201차례이라는것이다.이외에도 대리전쟁을 지원하고 다른 나라의 내전을 부추기며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는 등 직접 혹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곳곳에서 무력충돌과 대결을 조장한것도 헤아릴수없이 많다.
현실은 미국이 떠드는 《미국주도의 평화》, 《힘에 의한 평화》가 침략과 전쟁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초대국》행세를 해오면서 온갖 죄악을 다 저질렀다.
미국의 력사학교수 피터 쿠즈니크는 《미국은 우월감으로 하여 자기는 아무런 벌도 받지 않는다고 여기고있다.다른 나라들은 미국처럼 행동할수 없다.다른 나라들은 전세계에서 무인기를 리용하여 사람들을 죽이고 타국의 정부들을 전복하며 군사적침공을 단행하고 계속 폭격을 가하는것과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미국은 다른 나라가 그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경우 법과 질서, 공정성의 명목으로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을수 있는 일을 수많이 저질렀다.》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오만과 독선, 전횡이 어느 정도인가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종식과 정화실시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표결에서 매번 거부권을 행사하여 하수인의 침략과 대량살륙범죄를 계속 비호두둔해주고있는것이 잘 보여주고있다.
세계의 다극화가 급속히 추진되고 《미국주도의 평화》가 도처에서 배격받게 되자 미국반동지배층은 저들의 무너져가는 패권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악을 쓰고있다.
《평화》의 간판을 내걸고 세계를 무력충돌의 혼란속에 빠뜨리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야망과 책동을 분쇄하는 길은 오직 강력한 힘뿐이다.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에 평화가 있고 국가의 존엄이 있으며 인민의 안녕도 미래도 있다.(전문 보기)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파시즘부활책동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자하로바가 국제과학실천연단 참가자들앞에서 한 화상연설에서 도이췰란드의 력사외곡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현재 도이췰란드가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레닌그라드봉쇄를 비롯하여 쏘련인민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인정하기를 거부하고있다, 그들은 그러한 행위들을 부인하는 한편 저들의 허황한 론거를 내들면서 이전 쏘련령토에 있는 나치즘희생자들의 후손들은 물론 인류사회도 모독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로씨야는 오늘날 베를린의 이러한 립장을 나치스도이췰란드에 유리하게 력사를 외곡하려는 시도로 간주한다고 준렬히 규탄하였다.
오늘날 파시즘의 부활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현실화되고있다.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을 포함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나치즘을 영웅화하는 현상들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즘을 반대하여 영웅적으로 싸우다 희생된 쏘련군인기념비가 해체되고 반면에 나치즘기념비가 세워지고있으며 나치즘의 상징, 표식물들이 버젓이 사용되고있다.에쓰에쓰군인복장을 한자들이 공공연히 행진을 하고있으며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략탈하는 신나치스분자들의 망동으로 사회적안정이 파괴되고 엄중한 인명피해까지 나고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히틀러의 공범자였던 반데라를 찬양하는 일이 벌어지고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민간인들에게 사격을 가하면서 반데라악당들이 하던짓을 되풀이하고있다.
지난 11월 도이췰란드에서는 나치스사상에 기초한 국가의 재건을 꾀하며 테로조직을 결성한 범죄자들이 구속되였다.보도에 의하면 범죄자들은 모두 《작센분리주의자》로 자칭하는 20대로서 반유태주의와 종말론적인 견해를 가진 조직에 소속되여 무장을 갖추고 준군사적인 훈련을 거듭하였다.그들은 작센주 등 동부지역일대를 무력으로 제압하는것을 계획하고있었다고 한다.
지난해 11월말 로씨야외무성은 여러 나라에서 나치즘을 영웅화하는것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하여 유럽나라들과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에서의 나치즘영웅화책동이 해가 바뀔수록 더욱 우심해지고 이제는 공개적인 추이로 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나치스트들을 도와준 공모자들을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투사》로 내세우는 국가들이 오늘날 상당한 수에 달한다고 지적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감행된 침략과 학살, 파괴와 략탈이 공공연히 찬미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바쳐진 값비싼 희생이 외곡되는것은 실로 심중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배회하는 이러한 경향들은 단순히 력사인식에서의 착오나 몰리해에 의한것으로 볼수 없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9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연설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진실은 위선과 거짓으로 자기의 식민주의정책을 수립하는데 습관된자들에게 방해로 되기때문에 나치즘과 싸운 진정한 투사들의 기념비를 해체하고 배신자들과 히틀러공범자들을 내세우면서 해방자군인들의 영웅주의와 고귀한 넋, 값비싼 희생에 대한 추억을 지워버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복수주의와 력사외곡 그리고 오늘날의 나치스추종자들에 대한 정당화는 새로운 지역분쟁과 민족간, 종교간불화를 부추기고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세계발전중심들을 억제하기 위한 서방의 공통된 정책의 일환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경우만 놓고보더라도 지금까지 나치즘의 영웅화를 규탄하는 유엔결의안의 표결시 반대표를 던짐으로써 저들의 정책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 지배와 살륙에 광분해온 파시즘과 일맥상통하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얼마전에는 우크라이나괴뢰들이 저들이 쥐여준 장거리미싸일로 로씨야령토를 공격하게 함으로써 파시즘을 적극 부활시켜 세계제패전략을 손쉽게 실현하려는 흉심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허나 그것은 망상이다.
전인류를 노예화하고 전세계를 파쑈화하려고 침략적이고 략탈적인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파쑈무리들의 종말이 보여주듯이 세계제패에 대한 과도한 망상 그 자체가 자멸행위이다.
력사는 과거를 돌이켜보는 거울이다.력사의 교훈을 무시하고 범죄와 부정의의 득세를 용인한다면 과거의 비극이 되풀이되는것을 막을수 없다.
외신들은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서방나라들이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를 외곡하고 파시즘타승에서 논 쏘련의 역할에 관한 자료들을 말살하려고 집요하게 시도할수록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와 대응도 보다 강렬해질것으로 보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