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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께서 탄소섬유복합재료생산공정과 대출력미싸일발동기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산하 화학재료종합연구원 해당 연구소를 방문하시고 탄소섬유복합재료연구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탄소섬유복합재료연구분야의 해당 연구성과들이 보고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승인한 국방과학핵심기술개발계획에 따라 이 연구소가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를 제작하고 지난 2년간 8차례에 걸치는 지상분출시험을 통하여 발동기의 동작믿음성과 정확성을 검증한 시험결과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앞으로의 전문화된 계렬생산토대구축문제를 협의하시였다.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신형고체발동기의 최대추진력은 1,960kN으로서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계렬들과 다음세대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20》형에 리용될 계획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는 우리 전략미싸일무력의 강화와 능력확대에서 커다란 변혁을 예고하는 의미있는 성과로 된다고 거듭 치하하시면서 중대한 연구성과로써 전략무력강화의 지름길을 열어놓은 해당 연구소의 과학자들에게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할데 대하여 제의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9월 1일 전용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전용렬차는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풍요한 사과작황앞에서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도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과일나무들에는 풍만한 결실을 예고하듯 탐스러운 열매들이 착실하게 달렸다.
가지마다에 주렁진 과일들이 하루가 다르게 무르익어갈수록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더더욱 뜨겁게 새겨안는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이들이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는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풍요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훌륭한 과수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마련된 애국애민의 유산이며 인민생활향상의 귀중한 밑천입니다.》
한여름의 무더위가 뜨겁게 대지를 달구던 2016년 8월 17일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에서 과일대풍을 이룩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몸소 그들의 일터를 찾아주시였던것이다.
수행일군들과 함께 전망대에 오르시여 불과 1년사이에 훌륭하게 변모된 농장의 전경과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남기신 애국유산, 애민유산의 하나이라고, 이곳을 지나다닐 때면 장군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시면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농장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과 로고를 언제나 잊지 말고 해마다 더 많은 사과를 생산하는것으로써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장군님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맛좋고 신선한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한평생 멀고 험한 길을 걸으시며 온 나라 과원들을 찾고찾으시던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어려와 일군들도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이어 현재 농장의 과일나무밭면적은 총 얼마이고 그중 사과달린 면적은 얼마인가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올해에 사과 1만t을 생산할수 있겠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 일군은 무조건 집행하겠다고 힘차게 보고드리였다.
그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과수부문의 기둥으로서 온 나라에 열풍을 일으키는데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올해를 승리자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서도 1만t의 사과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정보당 사과수확량을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빈땅이 없는 조건에서 사과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사과를 정보당 50t 생산하는것이라고, 지금처럼 달라붙으면 능히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의 사과생산과 사과맛경쟁에서도 1등을 하여야 한다고, 과수농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에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편에 서겠다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맛좋은 사과를 더 많이 생산할 결의가 굳게 자리잡았다.
이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문득 사과나무사이로 들어가보자고 하시며 앞장서 걸음을 옮기시는것이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하여 어찌할바를 몰랐다.
사과나무들이 촘촘히 들어찬 과수밭은 한여름의 뙤약볕으로 하여 몹시 덥고 습하였던것이다.
하건만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가지가 휘도록 사과알들이 주렁진 과일나무들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과가 충실하게 달렸다고, 지난해에는 한그루에 사과가 최고 70알정도 달렸다면 올해에는 400알정도 달렸다고 하는데 정말 땅이 꺼지게 달렸다고, 마치 포도송이같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사과농사를 잘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큰 기쁨을 드렸다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여났다.
이윽고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한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사진을 찍자고,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는 다 지나왔지만 풍요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우리 인민들에게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사과농사가 얼마나 잘되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사과알들이 주렁진 한 사과나무앞으로 걸음을 옮기시는것이였다.
일군들 누구나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는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있는데 경애하는 그이의 음성이 다시금 울려왔다.
《풍요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우리 인민들에게 보여줍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지마다 주렁진 사과알들에서 단순히 농장의 과일작황만을 가늠해보신것이 아니였다.
그 사과를 받아안고 좋아할 인민의 모습, 인민의 웃음으로 더욱 부흥할 내 조국의 위용을 보시였으리라.
이렇게 되여 훌륭히 변모된 농장마을의 전경이나 무연하게 펼쳐진 과수의 바다가 아니라 사과알들이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달린 사과나무를 배경으로 하는 불멸의 화폭이 력사에 남게 되였다.
풍요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찍으신 기념사진.
진정 무엇을 하나 보시여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이 세상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고결한 사랑의 세계가 그날의 류다른 기념사진에 응축되여있는것 아니랴.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 남기신 불멸의 화폭은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자랑찬 과일증산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도록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조업한 중요군수기업소 미싸일종합생산공정을 료해하시였다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31일 새로 조업한 중요군수기업소 미싸일종합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종합적인 국가미싸일생산능력조성실태와 전망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중요미싸일생산기업소의 지배인들,국방공업현대화비상설위원회 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전망적인 국가미싸일무력운용수요에 맞게 시달한 미싸일생산능력확대조성계획을 5개년계획의 마지막해인 올해까지 성과적으로 완비하고 각종 미싸일들의 계렬생산에 들어간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아마도 이 성과는 총결기간 국방력발전계획수행에서 우리 군수공업부문이 이룩한 가장 중요한 핵심적성과,전략적성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설계된 흐름식미싸일자동화생산공정체계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소재준비공정으로부터 비행체제작의 각 구성요소가공과 각이한 부분품들에 대한 전문화된 정밀가공 및 측정,조립설비들로 흐름식자동화생산체계를 구성함으로써 높은 생산성을 보장하고 제품의 질적특성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발전지향적인 우리 군대 미싸일무력의 전망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현대화된 생산공정이 확립된것으로 하여 국가적인 미싸일생산능력이 비약적으로 장성되고 중요미싸일부대들에 대한 전투정량을 계획대로,구상대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미싸일무력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중핵적인 국방건설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경이적인 변혁이 창조된것은 우리의 국방과학연구집단과 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지혜와 열정이 안아온 뚜렷한 결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싸일생산부문에서는 당 제9차대회가 새롭게 제시하는 전망생산목표들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원만히 관철할수 있게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3건의 새로운 미싸일생산능력전망계획과 그에 따르는 국방비지출안을 비준하시였다.
미싸일총국과 중요미싸일생산기업소 책임일군들은 강력한 전쟁억제수단들의 무수한 증산성과로써 우리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받들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펼쳐진 또 하나의 눈부신 선경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지방진흥의 세기적위업실현을 앞당기며 조국땅도처에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치고있다.
동서 두면이 바다와 접해있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수산업을 발전시켜 지방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올해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건설대상으로 강력히 추진되여온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의의깊고 성대한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 애민의 뜻이 어린 《락원포》건설에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은 인민군대특유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기적창조의 투쟁본때로 선진적인 생산시설 및 가공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특색있는 수산물생산기지와 함께 산기복을 따라 주변의 자연풍치와 어울리면서도 편리성과 미학성, 조형예술성에 있어서 가장 독특한 수백세대의 어촌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우는 자랑찬 로력적위훈을 창조하였다.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8월 30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향유하는 락원군주민들의 크나큰 환희와 우리 식의 리상어촌건설로써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명함을 빛내인 군인건설자들의 무한한 긍지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모두가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리도록 하시려 끊임없는 사색과 창조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거창한 번영의 시대를 인도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해안연선지역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 도인민위원장들,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 성원들, 함경남도와 락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 가족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창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난 2월까지만 해도 자그마한 포구에 모래불이 전부였던 이곳이 불과 190여일만에 지방의 눈부신 혁신과 문명을 상징하는 황홀한 경관으로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바다가양식기지로서는 명당자리에 경제적효과성과 전망이 큰 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의 특색이 살아나는 문화주택지구까지 완벽하게 일떠섬으로써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를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 우리 당의 숙원이 빛나게 실현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에 제일먼저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며 사회주의락원의 표상을 뚜렷이 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가져다주는 선진적인 발전면모와 인민의 행복상을 선명히 그려낸 전변의 이 실체는 우리의 창조와 변혁의 비상한 전진속도를 보여주고 미래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주는 사변적성과물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가 마주한 전변상은 2년도 안되는 로정을 거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인 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건축에 대한 관점과 안목, 설계와 시공, 생산시설장비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새로운 발전국면이 이룩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헌신과 직접적인 지도에 의하여 조국청사에 특기할 뜻깊은 2025년에 인민의 리상향으로 떠오른 락원포의 천지개벽은 인민을 위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함을 길이길이 가슴뜨겁게 웅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당과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결사의 투쟁으로써, 비상한 노력으로써 부과된 임무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고 당정책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명백한 실물로 립증한 전체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감사를 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깨끗한 량심과 조국과 향토, 부모처자에 대한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력사에 전례없는 변천과 진흥의 자랑찬 결실들을 이룩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절대적인 애국충성과 고결한 헌신성에 전투적경의를 보내시였다.
연설자는 락원포건설과 같은 보람있는 일들을 더 많이 찾아 훌륭히 해내고 온 나라 시, 군들을 흥하게 만들자는것이
김정은시대 우리 공화국의 정책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이 중시하며 착실하게 추진해나가는 새시대의 바다가양식업은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현대적인 기지들을 갖추고 활성화될것이며 그것은 곧 지방의 발전력을 키우고 전국적인 혁신국면을 계속 앙양시켜나가는 강위력한 재원으로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지방변혁의 새로운 진일보를 실증하는 력사의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축포탄과 함께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락원포상공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락원군인민들의 한결같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남녀학생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어촌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준공식참가자들과 함께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훌륭하게 개벽된 자기 고장의 경이적인 현실을 체감하며 기쁨에 넘쳐있는 군주민들을 보니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또 하나 하였다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느끼게 된다고, 우리의 락원포가 이렇듯 아름다운것은 황홀하고 눈부신 경관에 앞서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 력력히 비껴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품전시실과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조종실, 밥조개 및 다시마가공장, 부두 등을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 및 양식물가공정형과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하여 상세히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양식업에서도 관건은 종자이며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이상기후에 의한 해양상태의 변화에 맞게 전망적인 과학기술적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양식업의 수익성과 효용성을 제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개선하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자면 군당위원회와 사업소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과학적인 지도와 책임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배우며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락원포의 전경을 오래도록 부감하시면서 불과 6개월전만 하여도 모래불뿐이던 이곳 포구가 오늘은 행복의 락원을 소리쳐 부르는 리상적인 문화어촌으로 전변되는 경탄할만한 기적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발전속도는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대표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자랑찬 축도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명년도 바다가양식업발전조성계획과 관련한 중요과업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평양시를 비롯하여 도시에서의 문명창조투쟁이 경탄할만한 속도로 가속화되고있으며 이것은 곧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를 하루빨리 해소하자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당위성과 절박성, 지속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고, 이 길은 우리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명백히 가야 할 길이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하시며 지방중흥의 세기적대업을 반드시 이룩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재확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넘쳐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들인 한광선, 조동철, 박충혁세대들의 가정을 찾으시여 육친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살림방을 돌아보시면서 락원어촌의 당당한 주인이 된 그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고 군의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한몫 단단히 하는 위훈의 혁신자가 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며 새 살림집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들을 찍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포가 년년이 늘어나는 번영의 재부들과 더불어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길이 흥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군내인민들이 세세년년 만복을 누려가기를 다시금 축복해주시였다.
온 나라의 대경사로 성대히 진행된 락원포 준공식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숙망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지방변혁의 원대한 목표, 지방진흥의 승리는 반드시 달성될것이며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는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임을 다시금 확증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성스러운 우리 국기의 불멸함과 무궁토록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념원하며 력사에 전무한 위대한 영웅전을 아로새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 조국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 죽음도 영광으로 간주하고 둘도 없는 생을 후회없이 바친 전설적무훈의 주인공들을 금별의 위훈으로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렬사들의 넋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조국의 별들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9일 목란관에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국방성 주요지휘관들, 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군관, 병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워 데려오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비통함을 금치 못하시며 유가족들모두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에서 우리는 순결한 마음들에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정바르게 키워준 결곡한 부모들의 모습을 보았으며 참된 복무의 나날들에 의지가 되여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여준 다심한 손길들을 생생히 느낄수 있었다고, 우리 군대가 굴할줄 모르고 불가능을 모르며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이며 정의로운 인민이, 대대로 굴함없는 삶과 투쟁으로써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갔으나 피로써 우리 국가의 승리의 새 전기를 쓰고 온 나라에 전인민적영웅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준 불굴의 기개와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며 자식들과 남편들의 고결한 삶과 마지막결심을 장하게 여기고 지지하며 영광스럽게 간주하고있는 유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
렬사들의 불멸할 위훈과 고귀한 삶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과 믿음의 전설을 펼쳐가시는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유가족들모두는 북받치는 오열을 터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웅전사들이 목숨바쳐 그 존위와 명예의 찬연함을 지켜낸 성스러운 영광의 기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에 감싸인 렬사들의 초상사진을 유가족들에게 일일이 안겨주시였다.
숭고한 사랑과 도덕의리의 순간순간이 뜨겁게 흘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사진을 받아안고 격정을 금치 못하는 유가족들과 뜻깊은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학원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여 렬사들이 남긴 자녀들을 우리가 잘 키워 혁명의 핵심들로, 참된 조국의 아들딸들로 키우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이 최후의 순간까지 간절히 기원한 그 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며 우리 당과 인민은 영웅들이 남긴 빛나는 공적우에 가장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리상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앞에서 하신 말씀
동지들!
나라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난 이 자리를 빌어서 몇마디 말씀드리고저합니다.
견디기 힘든 상실의 아픔을 꿋꿋이 이겨내고계시는 여러분의 모습들을 마주하면서 경건하고 뜨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의 생사여부를 전연 모르고있다가 너무도 뜻밖의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들에 대한 생각에 계속 마음이 떨리고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역의 전장에서 싸우다 쓰러진 우리 군관, 병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워서 데려오지 못한 안타까움, 귀중한 그들의 생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안고 유가족들모두에게 다시한번 속죄합니다.
국가표창수여식에서 유가족들을 만나볼 때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분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웅들의 유가족모두를 다시 이렇게 따로 만나 다소나마 위로해드리고 슬픔과 상실감을 덜어드리고싶은 심정에서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였습니다.
응당히 온 나라의 축복속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할 이 자리에 혈육을 잃은 아픈 상처를 안고 오신 유가족들모두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하나같이 잘나고 끌끌한 우리 영웅들의 얼굴과 이름을 추모의 벽에서 한명한명 새겨볼 때 이런 장한 아들들을 낳아 키운 부모님들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고 그들이 그처럼 사랑했던 처자들의 모습도 나란히 세워보았습니다.
훌륭한 부모들이 없이야 어떻게 그렇듯 훌륭한 아들들이 있을수 있으며 그들의 가슴속에 자기 부모처자와 태를 묻은 고향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그렇듯 용감할수가 있었겠습니까.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죽음을 맞받아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에서 우리는 순결한 마음들에 조국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정바르게 키워준 결곡한 모습들을 보았으며 참된 복무의 나날들에 의지가 되여주고 힘과 용기를 보태여준 다심한 손길들을 생생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군대가 굴할줄 모르고 불가능을 모르며 싸워서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애국적이며 정의로운 인민이, 대대로 굴함없는 삶과 투쟁으로써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입니다.
그들은 비록 푸른 젊음과 드높은 포부를 안은채 떠나갔으나 피로써 우리 국가의 승리의 새 전기를 쓰고 온 나라에 전인민적영웅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준 그 불굴의 기개와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남을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며 희생된 렬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이 여러분들에게 제일먼저 가닿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저 어린것들을 보니 더 마음이 쓰리고 아픕니다.
살붙이같은 저애들을 뒤에 남기고, 사랑하는 녀인들을 남기고 우리 군관들이 갔습니다.
다심하신 어머니눈빛을 그려보며 우리 병사들이 갔습니다.
그렇듯 사랑하는 모든것과 마음속작별을 하며 죽음을 마주해나갈 때 그들은 하나와 같이 조국이 번영하기를, 평양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글을 남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웨치며 생을 끝냈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렇게 떠나가면서 나에게 짤막한 편지 한장 남기지 않았지만 가정도, 사랑하는 저애들도 나에게 맡겼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들은 나에게 맡겼을것입니다.
그 부탁은 글줄로 읽는것이 아닙니다.
귀로 듣는것도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믿음으로 듣는것이기때문에 나는 그 부탁들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바란대로 내가 유가족들, 저애들을 맡겠습니다.
여기에는 혁명학원 원장동무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우리 국가의 지도간부들도 와있습니다.
영웅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혁명학원들에 보내여 내가, 국가가, 우리 군대가 전적으로 맡아 책임적으로 잘 키울것이며 아버지처럼 굳세고 용감한 투사로 우리 혁명의 골간대오에 들여세우겠습니다.
이제 평양시 대성구역에는 노래에도 있는바와 같이 새별처럼 생을 빛내이다 푸르른 젊음을 그대로 안고 안타깝게 떠나간 참전군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 거리가 일떠서게 되며 우리는 그 거리의 이름을 우리 군인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칭송하여 새별거리로 명명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앞 수목원의 제일 훌륭한 명당자리에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고 조선인민의 강인성과 조선인민군의 존위와 명예를 수호한 위대한 전사들을 추억하기 위해 불멸의 전투위훈기념비를 일떠세울것입니다.
언제든 온 나라가 찾고찾아가 그들을 추억하고 모든 영광과 기쁨을 함께 할수 있게 할것입니다.
유가족들이 온 나라의 존경과 찬탄속에 평양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실수 있도록 당과 국가가 성심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우리 군대의 전체 장병들을 대신하여 그리고 온 나라 인민들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면서 자식들과 남편들의 그 고결한 삶과 마지막결심을 장하게 여기고 지지하며 영광스럽게 간주하는 마음들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유가족들모두가 하루빨리 오늘의 이 아픔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곧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군인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7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저격수구분대와 특수작전구분대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가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기지에서 특수임무수행을 위해 조직된 저격수들과 특수작전부대 군인들을 만나시고 구분대들에서 장비한 무장장비실태와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들에 생산공급되고있는 신형저격수보총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우리 국방과학원이 무기의 인간공학적성능과 저격수의 전술적기동성을 높일수 있게 우리 식으로 설계, 개발한 신형저격수보총의 먼거리고정밀저격특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우리 부대들이 이런 새세대저격무기를 가지게 된것은 대단히 기쁜 일이라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들의 전투력구성에서 저격수력량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저격수는 특별히 선발되고 독자적이며 주동적인 군사행동을 할수 있게 준비된 군인이며 전장에서 백발백중의 저격술로 적병을 필살하는 사냥군이나 같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특수작전력량과 전문화된 저격수력량을 대폭 강화하는것이 우리 무력건설에서 중요한 과제로 나선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총참모부직속으로 중앙저격수양성소를 조직하는 문제를 당중앙군사위원회가 검토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저격수에게 있어서 집중성과 높은 관찰력은 필수적인 적격적특성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저격수들의 집중성과 인내력, 관찰력을 높여주기 위한 각이한 주위식별 및 환경익숙훈련을 주며 저격수조들간, 구분대들간 공격 및 방어때 저격대상선정, 은페 및 기동, 사격좌지선정 및 구축, 여러가지 기재를 리용한 관측 및 장거리정밀사격방법, 명중사격묘리 등을 터득시키기 위한 옳바른 훈련방법론을 확립하고 과학적인 전문훈련을 심화시켜 실전능력을 제고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이 올해부터 저격수구분대들에 공급할 위장복을 임무수행지대의 조건과 계절특성에 맞게 질적으로 생산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이 제시한 훈련혁명, 사상혁명, 장비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특수작전무력을 전쟁수행의 중추적핵심력량으로, 최강의 전투집단으로 더욱 억척같이 무장시키는것은 현시기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에서 제일급선무로 되는 과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력한 무장장비들이 경쟁적으로 개발, 도입되고있는 오늘날 전장에서 그 어느 나라 특수작전력량도 견줄수 없는 절대적우위를 차지하자면 무장장비현대화를 적극 다그치는것과 함께 우리 식의 혁신적인 전법과 전투방안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고 군인들을 그에 엄격히 숙달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저격수구분대의 실탄사격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발백중의 명사격술을 과시하는 전투원들의 훈련모습을 기쁨속에 보시면서 정말 사격을 잘한다고, 그 어떤 적들도 우리 군인들의 조준경안에 들기만 하면 절대로 살아남지 못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종합특수체육훈련을 보시였다.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은 무적필승의 전투부대, 혁명강군의 첨병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자기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특수작전무력건설사상을 받들고 언제나 가슴속에 싸움마당을 안고 살며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일심분투하고있는 전투원들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해갈 충성의 맹세가 폭풍같은 환호성으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임의의 시각 그 어떤 전투임무가 부과되여도 오직 승리만을 떨칠 억척의 의지로 충만되여있는 믿음직한 근위병, 열혈맹장들에게 《놈들이 동무들을 보기만 해도 공포에 떨게 해야 하오!》 라고 하시면서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먼거리고정밀저격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뛰여난 사격술을 보여준 3명의 저격수들을 축하해주시면서 개별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도높은 실전훈련의 열풍속에서 필살의 저격술을 키워가고있는 저격수구분대의 군관, 병사들과 뜻깊은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령장의 훈련지도를 받는 무상의 영광을 지닌 저격수구분대 군인들과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은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사명감을 만장약하고 우리 군대의 핵심병종, 산발을 주름잡는 맹호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감으로써 백전백승 조선인민군의 강대성과 불멸의 명함을 힘있게 떨쳐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곧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지방발전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건국이래 류례없이 거창한 지방의 변혁시대가 약동하는 속에 동해기슭에 위치한 락원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6일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 김용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박성철동지,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는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자기의 자연지리적잠재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지방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추동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데 대한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지방발전구상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으로 강력히 추진되여온 올해의 중요지방건설정책대상이다.
당의 부름을 전투명령으로 받아안고 총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착공한 때로부터 불과 190여일만에 양식사업소의 현대적이며 선진적인 생산시설들과 소층, 단층의 각이한 살림집들, 편의봉사시설들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특색있게 조화를 이룬 어촌이 《락원포》의 뜻깊은 이름과 더불어 황홀한 선경을 펼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락원포의 전경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모래불만이던 이곳에서 착공의 첫삽을 뜨던 때가 분명 올해초인데 벌써 이렇게 그림같은 풍경으로 완공되였다고, 우리가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계획해온 사업이 드디여 빛나게 완성됨으로써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적토대도 취약하던 락원군에 이런 훌륭한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이 일떠섬으로써 금후 이곳 군은 발전전망이 좋은 군으로 되게 되였다고, 명실공히 《락원》이라는 명칭과 함께 당당히 불리울수 있게 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적으로 제일 뒤떨어졌던 군을 불과 반년남짓한 기간에 경제적토대가 튼튼한 군으로 발전시킨 거창한 창조의 속도는 새시대 지방공업혁명과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될것이며 이러한 눈부신 전진속도로 내닫는다면 우리 국가는 머지않아 전국의 위대한 전변을 맞이하게 될것이며 이것은 곧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종합조종실과 원료전처리장 등 생산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설비들의 부하시험과 기술적련동시험을 끝낸데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형태의 여러 단층, 소층살림집들을 찾으시여 설계를 해안가의 자연환경과 세련된 조화를 이룰수 있게 독특하게 하도록 당에서 취한 조치들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시공을 설계기술적요구에 만족되게 정말 질적으로 잘하였다고, 어촌문화주택지구의 모든 살림집이 흠잡을데 없는 만점짜리들로 완공되였다고 거듭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포에 일떠선 모든 건축물들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절대적인 충실성과 헌신적투쟁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군대의 높은 사상적각오와 분발심의 산물이라고 평가하시면서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고, 오늘 여기에 일떠선 생산건물들과 살림집들이 훌륭하다고 하여도 래일은 이를 릉가하는 더 훌륭한 기념비적실체들이 탄생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높은 수준에서 진척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전망목표들에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전체 지방건설자들이 현대적인 5만세대살림집건설로 경이적인 높이에 올라선 수도의 건축문화, 새 문명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겠다는 야심찬 각오와 배짱으로 분투할 때 인민이 반기는 지방진흥의 세기적인 과업이 빛나게 완수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번에 락원군의 명당자리에 군주민들을 위한 수산물생산기지를 꾸려놓은것처럼 앞으로도 부지를 하나 정하고 건물 한동을 일떠세워도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최대의 성심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함께 하시고 락원포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군의 경제적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새로운 전망계획을 협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내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고, 이 계획사업에 대한 평가는 이 고장 인민들로부터 받자고 하시면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가까운 시일내에 뜻깊게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이 내세워주신 청년들의 위훈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이런 배짱과 담력을 지니고 위대한 시대를 빛내이는 전위투사로,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는 우리 청년들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드는 길에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대군이 있어 우리 조국이 강하고 찬란한 미래가 더욱 굳건히 담보되는것 아니던가.
우리 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청년전위들의 미더운 모습을 그려볼수록 성스러운 청년운동사에 아로새겨진 하나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떨친 위훈은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재보입니다.》
2015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먼저 돌아보신 곳은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였다.
전시관의 1호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영웅청년들의 투쟁정신이 창조된 곳이므로 여기에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교양거점답게 잘 꾸려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영웅청년들의 투쟁정신이 창조된 곳!
그이의 말씀을 되새기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한달전에 있었던 사실이 감회깊이 떠올랐다.
그해 9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이 불과 넉달 남짓한 기간에 지난 10여년간 한것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량을 해제껴 1호, 2호발전소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런 훌륭한 영웅청년들이 우리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있는한 무서울것이 없으며 우리 당의 사상과 결심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한창 건설중에 있는 어느한 건물을 바라보시며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교양마당에 새로 건설하는 건물이 혁명사적교양실이라고 하는데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라고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너무도 뜻밖의 말씀에 수행한 일군들도 그러했지만 돌격대지휘관들의 놀라움은 더욱 컸다.
이 발전소가 어떤 발전소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그처럼 몸이 불편하시였건만 승용차를 타고 못가면 땅크를 타고서라도 기어이 가보겠다고 하시며 찾아오시였던 발전소, 우리 장군님의 그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머나먼 곳을 찾고찾으시며 심혈을 기울여 일떠세우신 기념비적창조물이 아니던가.
그러므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을 력사에 전하는 혁명사적교양실을 꾸리는것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돌격대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이 아니라 온 나라가 백두청춘들을 따라배우는 교양장소로 꾸리라고 하시니 돌격대지휘관들은 목이 꽉 메여올라 아무 말씀도 올릴수 없었다.
그날만이 아니였다.그후 전시관의 내부형성도안과 전시물배치안을 여러 차례나 보아주시고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술창작가들까지 동원되여 전시관을 꾸리는 사업을 도와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못잊을 그 나날을 떠올리며 경애하는 그이를 따라 전시관을 돌아보는 일군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이 한치한치 뚫어가던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한 구간에 들어서시였다.
전시관에 물길굴작업현장을 형상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발전소건설장을 두번째로 찾아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돌격대원들이 결사의 각오 안고 뚫어놓은 2호물길굴앞에까지 가시였다가 취수구를 완성해놓아 물길굴에 들어가보지 못하는것을 두고 못내 아쉬워하시였다.
그래서 일군들은 전시관을 꾸리면서 2호실과 3호실을 련결하는 복도에 2호물길굴을 형상하기로 하였던것이다.벽면에 돌격대원들이 새겼던 《우리의 굴진속도는 원수님께로 달리는 마음의 속도!》라는 글발과 함께 돌격대원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하였으며 그들이 리용하던 착암기를 비롯한 건설도구들도 전시하여 그때의 물길굴건설현장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그것을 깊은 감동속에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호물길굴을 건설한 돌격대원들의 투쟁과 생활을 실감있고 재미나게 잘 형상하였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청년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따라배우는 교양거점으로 잘 꾸리고 대를 이어가며 후대들에게 넘겨줄데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발전소가 재부인것이 아니라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발휘된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재부입니다.》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불쑥 치밀어올랐다.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발전소건설에서 발휘한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로 내세우시는것이며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꾸리는 사업을 발기하시고 품들여 지도해주시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전시관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전시관복도의 벽면까지 청년들의 투쟁자료들로 꽉 채우라고 가르쳐주시며 전시관의 내부를 더 잘 꾸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대지에서 발휘된 청년들의 위훈을 후세토록 길이 빛내여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자애로운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치였다.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이야말로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 세상에 없는 전시관이라고.
오늘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청년돌격대원들의 영웅적위훈을 따라배우는 훌륭한 교양장소로 되고있다.
몰라보게 달라진 이 지구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벌리던 건설격전의 흔적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위훈의 전시관으로 훌륭히 꾸려진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은 력사의 증견자가 되여 백두청춘들의 영웅적투쟁과 고귀한 정신세계를 길이 전해가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은 이 나라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이다.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나라 청춘들의 하늘에 닿은 리상과 포부, 비길데 없는 담력과 배짱이 있고 끝없이 아름다운 꿈과 미래가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개량된 신형반항공미싸일의 각이한 전투적성능검열을 위한 사격 진행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8월 23일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미싸일의 전투적성능검열을 위하여 각이한 목표들에 대한 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격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함께 참관하였다.
사격을 통하여 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가 무인공격기와 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이한 공중목표들에 대한 전투적속응성이 우월하며 가동 및 반응방식이 독창적이고 특별한 기술에 기초하고있다고 평가되였다.
특히 개량된 두 종류의 탄들의 기술적특성은 각이한 공중목표소멸에 대단히 적합한것으로 인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우리의 국방과학연구부문이 당대회를 앞두고 관철해야 할 중요한 과업을 포치하시였다.(전문 보기)
改良された新型対空ミサイルのさまざまな戦闘的性能を点検するための射撃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ミサイル総局は8月23日、改良された二種の新型対空ミサイルの戦闘的性能を点検するためにさまざまな目標に対する射撃を行った。
朝鮮労働党総書記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長である敬愛する金正恩同志が、射撃を参観した。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趙春龍書記、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正植第1副部長、朝鮮人民軍の金光赫空軍司令官(空軍大将)、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科学院のキム・ヨンファン院長が共に参観した。
射撃を通じて、新型対空ミサイル兵器システムが無人攻撃機や巡航ミサイルなど、さまざまな空中目標に対する戦闘的速応性が優れており、稼働および反応方式が独創的で特別な技術に基づいていると評価された。
特に、改良された二種の弾の技術的特性はさまざまな空中目標の掃滅に大変適していると認められた。
金正恩総書記は同日、われわれの国防科学研究部門が党大会を前にして貫徹すべき重要な課題を示した。(記事全文)
조국의 위대한 명예의 대표자, 장한 아들들에게 드리는 가장 값높은 영광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 진행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주요지휘관들을 만나시였다
주체혁명의 백승의 전통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조선인민군의 특출한 전투정신과 용감성은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신성한 권위를 세계의 정상에 거연히 떠올리며 력사에 전무한 전설적인 영웅전기를 아로새기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높이 받들고 해외군사작전에 참가한 공화국무력 전투원들은 삶과 죽음이 가름되는 혈전혈투의 격렬한 포화속을 누비며 세계 어느 나라 군대도 대비할수 없는 투철하고 뛰여난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싸움본때, 백절불굴하는 조선사람의 기개를 만방에 떨치였다.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고유의 승리전통을 새 세기에로 굳건히 이어놓은 위대한 계승자, 대표자들을 금별의 영예속에 가장 뜨거이 품어주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의 숙원과 정깊은 부름에 따라 수만리길을 달려와 당중앙뜨락에 들어서는 참전용사들을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열렬히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비롯한 책임일군들이 조국의 장한 아들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축하해주었다.
국가표창수여식장에는 조국의 명령앞에 무한히 충직한 참전용사들에 대한 경의심이 숭엄히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표창수여식에 참석하시였다.
수여식에는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지휘관, 전투원들과 렬사들의 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국방성 주요지휘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결전의 나날 삶의 매 순간마다 강대한 조국의 아들된 긍지와 강렬한 애국의 열망을 백배해주며 돌격의 선봉에로 떠밀어주고 불멸할 승전에로 고무해준 국가의 장엄한 선률은 참전용사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더없는 자랑이고 전체 인민이 기다리는 장한 아들들, 나라의 영웅들을 이처럼 의의깊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 공화국영웅칭호와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하게 된 감개를 피력하시면서 생사를 판가리하는 이역의 포연탄우속에서도 《조선사람》, 《조선인민군》답게 용감히 싸워 위대한 명예와 빛나는 무훈을 안고 조국에 떳떳이 돌아온 해외작전부대 지휘성원들과 전투원들에게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충심으로부터의 감사와 가장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은 국가의 신성한 권위와 존엄을 지켜 전장에서 위훈을 세운 장한 영웅들을 조국과 인민앞에 높이 내세우고싶은 마음에, 온 나라가 공경하고 떠받들도록 하기 위해 국가표창수여식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성대히 조직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는 피어린 투쟁이 아니면 이룰수 없는 위대한 공적을 쌓은 영예로운 승리자들에게 조국과 인민이 주는 특별하고도 값높은 표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이렇게 첫 수훈식을 가지고보니 이 시각도 조국의 명령에 충실하여 임무수행에 전력하고있을 전투원들과 희생된 렬사들의 모습이 밟혀오고 그들을 다 함께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세우지 못하는 아쉬움을 정녕 금할수가 없다고 하시며 해외군사작전에 참가하여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여 묵상할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전체 참가자들은 불굴의 전투정신과 고결한 희생으로써 값비싼 승리를 안아온 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강대함을 위해 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공훈을 세운 해외작전참전자들은 모두가 위대한 인간,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참전용사들이 이룩한 승리는 절대로 훼손되여서는 안될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존립과 발전에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거대한 공적이며 우리의 건군사와 반제혁명투쟁사에 기적으로 기록될 승리인 동시에 수천년을 내려온 강자의 론리를 재정립한 세계전쟁사의 사변으로 된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의 초점이 집중된 전장에서 우리 공화국무력을 대표한 해외작전부대들의 전투활동은 사상정신과 주체적전략전술의 확실한 우세로써 백승을 떨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을 유감없이 립증하였다고, 당중앙이 제일로 중시하고 만족스럽게 평가하는것은 백전백승 조선인민군의 명성이 70여년력사에서 가장 엄격한 검증을 받았으며 전쟁에 만반으로 준비된 우리 군대의 실상이 뚜렷이 확인된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의 수훈식은 조국의 운명과 장래를 위하여 당과 정부가 내린 정치적결단을 완벽하게 실행하고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수십년을 쌓아 지켜온 위대한 명예를 사수한 력사적장거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감사의 표시이며 값높은 평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포탄이 작렬하던 작전지역에서 발휘한 우리 장병들의 뛰여난 영용성과 고결한 희생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들은 마땅히 영웅중의 영웅들이며 해외작전부대는 영웅부대라고 칭해야 할것이라고, 해외군사작전의 승리적종결이라는 사변의 근본비결은 특출한 몇몇 군사가나 영웅들의 공훈에 있는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영웅주의의 대중적성격에 있으며 숭고하고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가 전체 장병들의 사상감정으로 확고히 지배된데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작전참전자들은 군인의 본령인 명령집행에서의 철저성도, 조국애와 전우애의 열도와 헌신성도 하나같았고 생의 최후와 직면한 시각에조차 자기 의무에 충실하고 량심에 떳떳한 선택을 할줄 아는 도덕성도 하나같이 훌륭하였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은 이같이 비범한 정신적특질로써 우리 군대가 과연 무엇으로 강하고 어떤 싸움에서든 반드시 이기게 되여있는 근본요인이 무엇인가를 세계가 다 알게 하였으며 이는 강군의 개념과 승전의 법칙을 시대와 력사우에 뚜렷이 새겨놓은 하나의 사변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런 군대를 자기 혁명위업의 개척자로, 수호자로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자랑이고 영광이며 영웅군대가 지켜선 나라는 영원히 강대하고 영웅군대를 전위에 세우고 전진하는 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참전자들의 공훈을 길이 전해가기 위하여 국가적인 사업으로 실행하게 될 중대조치들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참전용사들이 피흘리며 개척한 영광의 로정과 렬사들의 고결한 생은 끝나지 않을것이며 그들의 이름이 새겨진 피의 전투기록들은 조국청사의 가장 고귀한 페지들로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는 동무들과 같은 위대한 영웅들로 하여 영원히 존엄높고 위력하고 강할것이며 우리 군대는 그 특유한 충실성과 영웅적기개로써 위대한 전승사의 흐름을 천년만년 이어갈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장구한 승리사와 혁명무력의 절대적인 위세우에 가장 높고 빛나는 절정을 세운 해외작전부대의 영웅장병들에게 불멸의 영광이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진정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은 만장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전략전술적예지로 전투승리의 뚜렷한 방략을 밝혀주시고 육친의 뜨거운 열과 정으로 멸적의 힘과 용맹을 안겨주시였으며 오늘은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로 영예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를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며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해외군사작전에서 위훈을 세운 지휘성원들과 전투원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훈장, 메달을 수여함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전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해외작전지역에서 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승리에로 지휘한 능숙한 군사지휘관들과 특출한 위훈을 세운 군인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직접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명령을 가장 철저한 집행정신으로 받들 하나의 신념, 하나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뜨겁게 덥히며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참전렬사들의 고귀한 모습들과 빛나는 최후를 경건히 회억하시면서 렬사들의 초상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메달을 직접 달아주시였다.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응축된 《동지애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수여식장에는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뜨거운 혈연의 정을 전하며 조국청사에 불멸할 감동깊은 화폭이 숭엄히 흘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중한 생을 바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예의 찬연함을 지켜낸 참전렬사들의 고귀한 삶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한 위훈의 별로 무궁토록 빛나기를 기원하시며 추모의 벽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국방성 지휘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 렬사들의 유가족들이 추모의 벽에 꽃송이를 진정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상실의 아픔을 함께 하시며 위로해주시였다.
수여식에서는 해외작전부대 전체 장병들을 대표하여 특수작전부대 사령관 조선인민군 륙군상장 김영복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그는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공화국최고의 표창을 수여받는 무상의 영예를 지니게 된 감격을 토로하면서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이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신 전사의 행운을 이역의 전장에서 더욱 사무치게 절감하였으며 김정은동지께서 가르쳐주시는대로만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충직한 전사들이고 공화국의 근위병들이며 영웅적조선인민의 아들들인 해외작전부대의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은 조국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보위하고 조국의 명예, 조선인민군의 명예, 조선사람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오늘의 값높은 표창을 절대의 믿음으로 간직하고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 최고사령관동지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광의 국기를 가슴에 품고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뚫고 헤치며 우리 군대에 대한 당과 조국의 믿음을 지켜주고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예를 높이 떨친 해외작전부대 전체 장병들과 후세토록 전해가야 할 위훈과 전기를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필승의 포석으로 고인 영웅렬사들에게 다시한번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리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해외작전부대 전투원들이 발휘한 불굴의 전투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 불멸할 공훈은 당과 혁명에 대한 우리 군대특유의 절대충성의 귀감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으로 부국강병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국가표창수여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동지들!
장령들, 군관들, 병사들!
사랑하는 나의 전우들!
귀한 자식들을 전장에 내보낸 이 나라의 수많은 가정들과 함께 우리 당과 정부가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각이 이렇게 왔습니다.
온 나라가 기다렸습니다.
나자신도 손가락을 꼽아가며 고대했던 순간입니다.
우리 국가의 더없는 자랑이고 전체 인민이 기다리는 장한 아들들, 나라의 영웅들을 이처럼 의의깊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된 지금의 심정을 무엇이라 형언할수가 없습니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이역의 포연탄우속에서도 《조선사람》, 《조선인민군》답게 용감히 싸워 조국에 위대한 명예와 빛나는 무훈을 안고 떳떳이 돌아온 해외작전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동무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감사와 가장 뜨거운 전투적경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나는 오늘 해외작전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우리 군대 장령, 군관, 병사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높은 급의 표창을 수여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의 제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정령을 이 자리에 발표하게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조선인민의 훌륭한 아들들이고 조국의 위대한 명예의 대표자들인 해외작전참전자들에 대한 첫 표창으로 됩니다.
우리 당중앙은 국가의 신성한 권위와 존엄을 지켜 이역의 전장에서 위훈을 세운 장한 영웅들을 조국과 인민앞에 높이 내세우고싶은 마음에, 온 나라가 공경하고 떠받들도록 하기 위해서 동무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성대히 조직하였습니다.
피어린 투쟁이 아니면 이룰수 없는 위대한 공적을 쌓은 영예로운 승리자들에게 조국과 인민이 주는 특별하고도 값높은 표창입니다.
동무들은 응당 이런 영광을 지녀야 하며 최고의 존대를 받아야 합니다.
나는 우리 특수작전부대들을 해외에 파견한 때로부터 전투행정에 대하여 수시로 보고받으면서 우리 군관, 병사들의 고결한 정신과 무비의 용감성, 값비싼 희생에 깊이 감동하였으며 부과된 임무를 완수하고 조국으로 돌아오면 모두를 크게 표창하리라고 마음을 재촉해왔습니다.
오늘 이렇게 첫 수훈식을 가지고보니 이 시각도 조국의 명령에 충실하여 임무수행에 전력하고있을 전투원들과 희생된 렬사들의 모습이 밟혀오고 그들을 다 함께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세우지 못하는 아쉬움을 정녕 금할수가 없습니다.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아까운 생을 바친 고귀한 모습들을 추모의 벽에서 사진으로밖에 만날수 없게 된 현실앞에 가슴이 아프고 쓰립니다.
자신들이 선택한 빛나는 최후의 시각들에 가장 영광스러운 영생을 맞이했고 후세토록 전해가야 할 위훈과 전기를 청사에 남긴 그들이 이 자리에 함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매일 매 순간 부디 무사하기를 바랬던 동무들모두를 따뜻이 안아주고싶었고 영광의 국기를 품고 불길속을 헤친 가슴들에 직접 영웅메달도 달아주고싶었는데 그렇게 할수 없는것이 너무도 야속합니다.
희생된 군인들의 유가족들앞에 서고보니 우리를 믿고 맡긴 귀한 아들들, 아직은 너무도 푸르게 젊은 생들을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해외군사작전에 참가하여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표하며 모두 그들의 영생을 기원하여 묵상할것을 제의합니다.
우리의 참전자들은 모두가 위대한 인간,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들입니다.
해외작전참전자들은 견결한 투쟁과 고결한 희생으로써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강대함을 위해 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공훈을 세웠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용사들이 이룩한 승리는 절대로 훼손되여서는 안될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존립과 발전에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거대한 공적이며 우리의 건군사와 반제혁명투쟁사에 기적으로 기록될 승리인 동시에 수천년을 내려온 강자의 론리를 재정립한 세계전쟁사의 사변으로 된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의 초점이 집중된 전장에서 우리 공화국무력을 대표한 해외작전부대들의 전투활동은 사상정신과 주체적전략전술의 확실한 우세로써 백승을 떨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을 유감없이 립증하였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내가 제일로 중시하고 만족스럽게 평가하는것은 백전백승 조선인민군의 명성이 70여년력사에서 가장 엄격한 검증을 받았으며 전쟁에 만반으로 준비된 우리 군대의 실상이 뚜렷이 확인된것입니다.
전쟁에 확실하게 대비하고 승리를 담보하는데서 관건은 적의 전쟁의지를 꺾는것입니다.
이제는 그 어느 나라 군대든 우리 군대와 맞붙으면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한다는것이 정설로 되였습니다.
비록 이역땅에서 싸웠고 차지한 전호는 령토밖에 있었지만 동무들은 조국땅우에 수호의 장벽을 높이 쌓아올렸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동무들이 세운 공적은 우리 땅에서 전쟁을 치르어 승리한것보다 더 값비싸고 소중한것으로 됩니다.
오늘의 수훈식은 조국의 운명과 장래를 위하여 당과 정부가 내린 정치적결단을 완벽하게 실행하고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수십년을 쌓아 지켜온 위대한 명예를 사수한 력사적장거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감사의 표시이며 값높은 평가입니다.
동무들!
총포탄이 작렬하던 이역의 해방지역에 격전의 자취는 사라지고 머지않아 모든것이 변모될것이지만 우리 장병들의 뛰여난 영용성과 고결한 희생성에 대한 추억은 지워질수도 망각될수도 없습니다.
그 위대함과 불멸함은 격전장으로부터 수만리 떨어진 여기 조국땅에 생생히 깃들고있습니다.
꾸르스크령토해방에 기여한 동무들의 정신세계에 대하여 경건히 떠올리게 되는것은 우리가 지금껏 높이 세워온 영웅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전체의것으로 되였기때문입니다.
많은 나라들에서 부러움과 우려심을 동시에 유발시킨 우리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의 영웅주의는 몇몇 특정한 위훈자들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였습니다.
해외군사작전에서 리수복, 강호영, 조군실을 릉가하는 수백수천의 영웅들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세상이 놀라기 전에 나자신이 먼저 놀랐습니다.
군사지휘관, 정치일군, 군의일군, 통역원, 보장성원 할것없이 그가 누구든, 어떤 정황에서든 모두가 한모양, 한본새로 용감히 싸웠습니다.
발휘하는 영웅성과 희생성에서는 직급이나 나이의 계선이 없었고 경력과 전적의 유무도 따로 없었습니다.
화구를 막는 나이는 18살이라던 통념을 초월하여 30대, 40대의 군관들이 앞장에 서서 적화점을 몸으로 막았으며 시신도 남길수 없는 자폭의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 자기 지휘관에게로 날아오는 흉탄을 기꺼이 막아나선 사실은 나에게 강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여기 당중앙회관에 세워진 추모의 벽을 보십시오.
저렇게 수많은 끌끌하고 멋쟁이들인 우리 군관들이 앞다투어 몸을 내대고 장렬한 최후를 하였습니다.
이들은 마땅히 영웅중의 영웅들이며 해외작전부대는 영웅부대라고 칭해야 할것입니다.
과거에 우리가 전형으로 내세웠던 개별적인 영웅들의 소행이 오늘날에는 대중적운동으로 발전하였습니다.
70여년전의 전쟁 3년간에 전국적으로 600여명의 영웅이 배출되였다면 우리의 공화국무력이 결행한 해외군사작전에서는 6개월 남짓한 기간에 옹근 하나의 군집단이 모두가 영웅적인 위훈자로 되였습니다.
이번 해외군사작전의 승리적종결의 근본비결은 특출한 몇몇 군사가나 영웅들의 공훈에 있는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영웅주의의 대중적성격에 있으며 숭고하고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가 해외작전부대 전체 장병들의 사상감정으로 확고히 지배된데 있습니다.
군인의 본령인 명령집행에서의 철저성도, 조국애와 전우애의 열도와 헌신성도 하나같았고 생의 최후와 직면한 시각에조차 자기 의무에 충실하고 량심에 떳떳한 선택을 할줄 아는 도덕성도 하나같이 훌륭하였습니다.
동무들은 이같이 비범한 정신적특질로써 우리 군대가 과연 무엇으로 강하고 어떤 싸움에서든 반드시 이기게 되여있는 근본요인이 무엇인가를 세계가 다 알게 하였습니다.
이는 강군의 개념과 승전의 법칙을 시대와 력사우에 뚜렷이 새겨놓은 하나의 사변으로 됩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이번 전쟁에 우리 군대 어느 병종, 어느 부대가 참전했다 해도 모두 동무들처럼 싸웠을것이고 동무들이 창조한 영웅적위훈과 나란히 놓일 무훈을 기록하였을것입니다.
동무들을 통하여 전군장병들의 정신도덕적품격이 어떤 높이에 있는가를 재확인하게 된것이 제일로 기쁘고 만족스러우며 이런 군대를 자기 혁명위업의 개척자로, 수호자로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자랑이고 영광입니다.
항상 그러했듯이 우리 군대는 오늘의 시대에도 영웅적조선인민의 상징으로, 위대한 조선인민의 대표자로 그 영예로운 부름을 빛내이고있습니다.
영웅군대가 지켜선 나라는 영원히 강대하며 영웅군대를 전위에 세우고 전진하는 위업은 필승불패합니다.
이런 확신을 굳게 해주기에 오늘의 표창수여식은 특별한 의미와 무게를 가지는것입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에서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뚫고 헤치며 우리 군대에 대한 당과 조국의 믿음을 지켜주고 전무한 영웅적전투정신과 불멸할 공훈으로써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예를 높이 떨친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다시한번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전투적경례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우리의 장한 참전용사들에게 마음속으로 열백번도 더 외워오던 말을 보내고싶습니다.
동무들이 있어서, 동무들과 같은 영웅군인들이 지켜서있어서 이 나라는 끄떡없습니다.
동무들!
우리 당은 이역의 결전장들마다에 붉은 피로 새긴 해외작전부대 전투원들의 무훈을 빠짐없이 찾아 부모처자들앞에, 국가와 인민앞에, 후손들앞에 높이 내세워줄것입니다.
우리는 동무들이 피어린 투쟁속에 쟁취한 그 모든 귀중한 전투경험들과 진정한 전우애와 조국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에 대하여, 피눈물을 삼키며 감내해야만 했던 희생의 아픔과 그 대가로 이룩한 값비싼 승리의 희열에 대하여 그리고 미래를 그리며 락관에 넘쳐있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하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그 자녀들과 후대들에게 그대로 말해주겠습니다.
수도의 일각에는 위대한 참전자들의 공훈을 길이 전해갈 전투위훈기념관과 전투위훈기념비가 건립될것이며 온 나라가 영웅들의 숭고한 넋과 기개를 영원토록 경건히 대하고 따라배우게 될것입니다.
어머니조국은 해외작전부대 모든 장병들에게 가장 높고 빛나는 영예를 줄것이며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나라를 위한 성전에 아낌없이 내세운 부모들도 영광의 단상에 함께 올려세울것입니다.
오늘의 표창의식은 그 모든것의 시작입니다.
이역의 전장에서 용사들이 피흘리며 개척한 영광의 로정과 렬사들의 고결한 생은 끝나지 않을것이며 그들의 이름이 새겨진 피의 전투기록들은 조국청사의 가장 고귀한 페지들로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동지들!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의 도전들을 제압하고 평화와 발전을 군사적으로 굳건히 담보하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불변하는 사명입니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전쟁열에 뜬 광신적인 세력들의 과도한 군사력사용으로 하여 매우 심각하고 예측불가능한 안보위기가 조성되고있으며 우리의 적수국들은 조선반도지역의 안전형세를 균형잡고있는 우리 국가의 지위와 강세를 어떻게 하나 허물어보려고 위험한 기도를 더더욱 로골화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우리에게 방심할 여지를 주지 않으며 우리 군대의 보다 완벽하고도 압도적인 대비를 요구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적수국들의 군사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최강군화, 전쟁준비완성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대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이역만리에서 영예로운 전투임무를 수행하고있는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을 사랑하는 부모처자들이 그리고 조국이 몸성히 개선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는것을 부디 명심하기 바란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 국가는 동무들과 같은 위대한 영웅들로 하여 영원히 존엄높고 위력하며 강할것입니다.
우리 군대는 그 특유한 충실성과 영웅적기개로써 위대한 전승사의 흐름을 천년만년 이어갈것입니다.
우리 인민의 장구한 승리사와 혁명무력의 절대적인 위세우에 가장 높고 빛나는 절정을 세운 해외작전부대의 영웅장병들에게 불멸의 영광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을 위한 축하공연 진행
강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하는 성스러운 싸움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축하하는 공연이 4.25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에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무비의 용감성, 영웅적희생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불의앞에 굴할줄 모르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마는 조선사람의 본때와 우리 군대의 불멸의 명함을 온 세상에 과시한 참전용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열렬한 칭송의 열기가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연장소에 도착하시여 중앙홀에 세워진 추모의 벽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꺼질줄 모르는 별들로 영생하는 참전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에서 조선인민군의 강대성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친 참전용사들의 애국적장거는 후세토록 전해질것이라고 하시면서 해외군사작전에서 부대들을 승리에로 능숙하게 지휘한 주요지휘관들과 력사에 길이 남을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국방성 지휘성원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 성, 중앙기관과 평양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군술,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군대를 그 어떤 강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의 혁명무력으로 키워주시고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참전용사들이 꿈결에도 잊은적 없던 어머니조국에 대한 노래, 필승의 혁명군가들을 열창하며 전설적인 무훈으로 우리 국가의 명성을 떠올리고 우리 군대의 불굴의 영웅적기질과 전투정신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한 김정은시대의 전투영웅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강대함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아낌없이 바친 영웅들의 충성과 애국의 넋이 뜨겁게 고동치는 곡목들은 세계를 진감시킨 조선인민군의 혁혁한 전과는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인 위대한 사상전의 전취물이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화는 오직 절대적인 힘에 의해서만 수호되며 정의의 대표자는 마땅히 온갖 불의를 단호히 쓸어버릴 무적의 힘을 지녀야 한다는 철리를 전무한 기적의 전투신화로써 증명하고 조선인민군 군인이라면 조국을 위하여 어떤 생을 살아야 하며 조국앞에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를 영웅적인 선택으로 보여준 용사들의 위훈을 전하는 화면편집물을 시청하며 참가자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이였다.
참전용사들을 추억하는 노래 《조국의 별들》, 《기억하리》, 《오직 승리》가 울려퍼지자 전체 관람자들은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을 초개와 같이 내대며 이 세상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정신으로 원쑤들을 전률시킨 용사들의 불굴의 모습을 가슴마다에 뜨겁게 안아보았다.
우리 혁명무력이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과시하고있는 강군건설의 새시대에 창군세대와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보다 높은 경지에로 승화시켜 후손만대 긍지높은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갈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맥박치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또다시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솟구치는 격정에 넘쳐 목청껏 환호를 올리는 참전군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위한 축하공연은 피로써 전취한 승전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인 영웅전사들에 대한 당과 조국, 인민의 다함없는 격찬과 백전필승의 강용한 군대를 가진 긍지와 영광을 감동깊게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표창수여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귀국한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주요지휘관들을 만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0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표창수여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귀국한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주요지휘관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휘관들로부터 우리 무력 전투부대들의 해외작전지역에서의 군사활동정형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고 로씨야련방 꾸르스크주해방작전에 참전한 우리 부대들을 승리에로 지휘한 그들의 로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은 가장 중대한 임무수행에 동무들과 동무들의 전투부대들을 내세웠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믿음에 제일 충직한 전설적군공으로써 보답한 꾸르스크해방작전부대 전체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에게 열렬한 전투적격려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석상에서 우리 군대의 영웅성을 치하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는 영웅군대이다.그것은 우리 군대가 영웅인민이 낳아 키운 아들들이기때문이다.우리 군대는 자기의 특질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그러한 결과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로서의 직함과 명성을 고착시켰고 모두에게 명확한 인식을 주었다.우리 군대는 지금 할 일을 하고있으며 필요한 일을 하고있다.앞으로도 그럴것이다.》
해외군사작전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 병사들에 대한 첫 국가표창수여식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영원토록 전해가리 위대한 사랑의 전설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해전 압록강반의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새기신 거룩한 자욱을 더듬으며
조국의 서북변에 그야말로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자연의 재난으로 험지우의 물바다뿐이였던 곳에 희한한 농촌문화도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서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을 억척제방이 성새마냥 솟구치고 최대규모의 위화도온실종합농장이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며 더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고있다.
문명의 별천지에로의 극적인 바뀜을 꿈처럼, 전설처럼 이루어가는 이곳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엄청난 재난이 휩쓴 곳에 불멸할 자욱을 새기시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눈물겨운 이야기를 수없이 남기신 그 감탕바다, 물바다자리임을 우리 인민은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지금도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의 세계를 감명깊게 전하는 이야기들을 다시금 하나하나 더듬어보면서 누구나 이 땅의 모든 기적은 위대한 어버이의 멸사복무의 이야기들과 잇닿아있다는 숭엄한 감정에 휩싸인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자연재해가 휩쓸었던 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상을 더더욱 뜨거운 격정속에 안아보며 그 경이적인 변천사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눈물속에 떠올리군 하는것이다.
범람하는 물바다속에서의 3일간
우리의 추억은 지난해 7월의 그 비뿌리던 비행장활주로에로 달린다.
물이 범람하는 험한 길을 달려 구조전투가 벌어지고있는 비행기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쏟아지는 찬비를 고스란히 맞으시며 수시로 들어오는 정황보고들을 청취하시고 수재민들이 있는 해당 침수지역에로 속속 직승기들을 급파하시는 그이의 근엄하신 모습은 진정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억척같이 지켜가시는 위대한 수호자의 모습이였다.
인민, 정녕 그 인민은 무엇이기에 큰물의 포위환이 시시각각 조여들던 위기일발의 순간에조차 그이께서는 비행기지를 떠나지 못하시는것인가.
인민이란 그이께 있어서 자신의 전부와도 같고 피와 살과도 같은 사람들, 억척으로 지키고 하늘높이 떠받들어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고싶으신 그런 존재였다.
못잊을 그날 비행장에 울려퍼진 그이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 가슴을 쾅쾅 울려준다.
우리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이다.우리는 그 어떤 돌발적인 위기속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무조건 철저히 지켜내야 한다.…
그이의 이런 철석의 의지와 강렬한 열망이 인민수호의 최전방에 세차게 굽이쳐 여러 차례의 수색비행이 또다시 조직되였고 큰물에 갇혀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수천명의 주민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구원될수 있었다.
오늘날 세상에 부럼없는 새 생활을 향유해가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한해전 운명의 마지막기로에서 헤매이던 수재민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 차례나 수색비행을 조직하시여 한사람한사람 구원해주신 바로 그 행운아들인것이다.
허나 인민이여, 우리 그때 다 알았던가.
사람들모두가 죽음의 홍수가 무섭게 쓸어드는 그 물바다속을 떠나갔을 때 이 나라 인민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은 침수지역을 뜨지 못하신줄을.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옥조이는 고무단정에 대한 이야기!
지난해 7월 2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천명의 주민들에 대한 구출작전을 직접 지휘하신 그 다음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과 함께 고무단정을 타고 현지를 돌아보자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구조전투를 현지에서 조직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보다 큰물피해상황을 잘 알고계시였다.항공촬영사진도 보시였고 피해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실태자료도 보고받으시였다.하지만 그이께서는 굳이 고무단정에 오르시였다.
인민을 불같이 사랑하시기에 아름다운 생활과 추억이 깃든 소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인민의 아픔을 자신께서 직접 체감해보지 않으시고서는, 그들의 아픔을 10배, 100배로 풀어줄 복구대책을 현지에서 세우지 않으시고서는 도저히 마음을 놓을수 없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이께서 타신 고무단정은 앞길도 물밑도 전혀 파악할수 없는 침수지역을 천천히 헤가르며 나아갔다.
배길이 있는 강이나 바다와 달리 침수지역은 물살과 방향, 그 깊이와 기복을 가늠할수 없는 무시무시한 암초구역이라고도 할수 있다.수면가까이에 낮추 길게 드리워진 전선줄이며 소용돌이와 같은 불의의 위험요소들과 장애물들이 때없이 고무단정의 전진을 위협하였다.
그때 불현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고무단정이 소용돌이물결에 밀려 한옆으로 흠칠하며 미끄러져갔다.그 순간 물에 잠긴 가로수의 나무가지들이 그이앞에 얼기설기 드리워졌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그냥 고무단정을 앞으로 전진시키도록 하시였다.
그때 그이의 마음속에서 어떤 격랑이 일어번지고있었는지 일군들은 미처 알수 없었다.
인민을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수재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그 당사자들보다 더 가슴아파하시며 그들에게 기어이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실 결심을 굳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식들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함이라면 천길 물속에도, 타래치는 불길속에도 주저없이 몸을 내대는 어버이의 사랑과 정으로 그이께서는 중대결심을 내리시였다.
침수지역의 낡고 뒤떨어진 모든것을 다 없애버리고 온 세상이 보란듯이 황홀한 새 살림집들을 일떠세우자.제방도 성새처럼 든든히 쌓아 누구나 부러워할 훌륭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자.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구역을 돌아보신 시간은 거의 2시간이나 되였다.망망한 물바다를 헤가르는 그 고무단정우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지개벽된 사회주의리상촌들, 천도개벽된 섬마을들의 설계도를 그리신것이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눈물겨운 헌신의 일화들이 어찌 이뿐이랴.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
만사람의 가슴을 커다란 충격과 고마움의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이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얼마나 위대하신분께서 우리 인민을 결사적으로 지켜주시고 하늘처럼 떠받들어주시였는가를 길이 전하고있다.
물론 돌발적인 위기의 첫 고비를 넘긴것으로 하여 평양에 올라가 회의를 진행하실수도 있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단 한순간, 단 한걸음도 지체할수 없으시였다.
재난이 휩쓸어간 자리에 하늘땅차이와도 같은 희한한 변혁상을 펼쳐놓으실 결심이 그이의 마음을 불같이 재촉하고있었다.
이렇게 되여 바다처럼 넘실대는 큰물과 동뚝 하나를 사이에 두고 침수논우에 멎어선 야전렬차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열리게 되였다.
비상한 격동으로 충만된 속에서 회의를 사회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인민들은 당을 믿고 이 회의를 지켜보고있다.인민들의 기대와 그들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을 무겁게 자각하고 하루속히 피해를 가시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강력하게, 세밀하게 강구해나가야 한다.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착시키기 위하여 비상재해용비축물자들을 긴급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피해복구와 관련한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재해발생시 구조작업에 신속히 동원할수 있는 필수구조장비와 기재들을 시급히 비축하기 위한 중대조치들까지 발표하시였을 때는 이미 회의시간이 퍼그나 흘러간 상태였다.상정된 문제들이 기본적으로 토의된것만큼 이제 결정서만 채택하면 회의는 결속되게 되여있었다.
하건만 인민들을 위해 바치신 헌신과 지성이 아직도 무엇인가 부족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암만해도 이렇게 회의를 끝낼수 없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을 비롯한 회의참가자들에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의주군의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한 천막들에 찾아가 생활형편을 실지 눈으로 보면서 자기의 책임을 무겁게 느껴보아야 한다.그들을 위로도 하고 격려도 해주면서 솔직한 목소리를 듣고 복구와 관련한 대책안들을 깊이 연구하여 정치국에 제기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여 회의에 참가한 일군들이 큰물에 잠긴 피해지역에로, 수재를 입은 인민들속으로 들어가게 되였다.
피해지역의 주민들과 허물없이 만나 진심을 나누고 돌아온 전사들 한명한명에게서 인민들의 체취도 느끼시고 인민들이 품고있는 생각도 들어보시고서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이 총력을 기울여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국 결정서초안을 심의, 가결하는 단계에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회의참가자들에게 호소하시였다.
우리는 위기를 한두번만 겪어오지 않았다.그때마다 우리는 위기앞에 항상 용감했고 공세적이였으며 언제나 기적만을 창조하였다.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란 없다.다시한번 위기를 딛고 억세게 떨쳐일어나 기적적인 성과들을 일으켜나가자!
2024년 7월 31일부 《로동신문》이 요지로 전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하여》는 이렇게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당, 전국, 전군의 앞장에서 첫길을 내시고 첫 전투를 먼저 시작하신 피해복구투쟁의 만단사연이 응축된 결정서였다.불의의 재난을 겪는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그들의 심정과 소원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이 자자구구에 담겨진 결정서였다.
압록강반의 천지개벽과 더불어 전해지는 우리 어버이의 위대한 헌신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가 어찌 이뿐이겠는가.
재난은 있을지언정 불행은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가설천막전개지에 펼쳐졌던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감동깊이 되새기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전선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수재민들을 찾아가시였다.
시시각각 비행기지에까지 큰물이 차오르는 속에서 수천의 생명들을 모두 구원해주신 은덕만 하여도, 친히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하루빨리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그 은정만 하여도 목메이는 감격에 어쩔바를 몰랐건만 가설천막에까지 찾아오시여 불편한 점은 없는가, 식사는 어떻게 보장되고있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따뜻이 물어주시면서 친어버이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객지생활이 왜 어렵지 않겠는가고, 조금만 참자고,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피해지역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의 눈물을 쏟고쏟았다.
어버이!
엄혹한 자연재해속에서도 한방울의 눈물도 몰랐던 인민이 어찌하여 이 부름을 뇌이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은것인가.
이 땅의 남녀로소 그 누구의 가슴에나 한결같이 가득차있는 어버이란 부름은 진정 한없이 자애롭고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인민이 온넋을 담아 드리는 고귀한 호칭이였다.
정녕 추억깊은 력사의 그 나날에는 이런 보석같은 이야기들이 얼마나 무수히 수놓아져있던가.
신의주시와 의주군에서 많은 인민들이 자연의 재앙에 직면하였다는 긴급보고를 받으신 그날엔 옹근 하루동안 끼니마저 건늬시며 보내신 크나큰 심혈의 낮과 밤에 대한 이야기, 수해지역의 주민들과 어린이, 학생들을 평양에 데려다 국가적인 보호대책을 제공할데 대한 력사에 류례없는 중대조치에 대한 이야기, 당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친히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시여 수재민들에게 전달하도록 하신 가슴뜨거운 사연 …
어찌 이뿐이던가.
오늘도 의주군 통군정이 자리잡고있는 산중턱의 청년각에 오르면 륜곽이 드러나기 시작한 침수지역의 실태를 다시금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이 지구를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지구로 전변시켜 천지개벽을 안아와야 한다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뜨거운 말씀이 귀전을 울리고 행복의 웃음소리 랑랑히 울리는 살림집들을 찾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시였던 티 한점없는 그 옥백미 한알한알에 그리도 다심한 정이 고여있는줄 정말 몰랐다고 눈물짓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수도 평양에 새겨진 꿈같은 130일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가.
평양에 도착한 수재민들을 숙소에서 따뜻이 맞아주시며 혈연의 정이 넘쳐흐르는 뜻깊은 환영사를 하시고 모두가 어머니조국의 수도에서 마음놓고 편하게 지내면서 체류기간내내 인상깊고 의의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재난을 당한 설음을 단 한순간이라도 느낄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는 친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이 무상으로 받아안은 가을옷과 포근한 솜동복, 《매봉산》구두와 겨울신발, 가방에도 어리여있고 몸소 짜주신 식사차림표와 끼마다 마주하는 풍성한 식탁, 수백리 차를 달려 실어오는 금강산샘물이며 《봄향기》화장품들에도 속속들이 깃들어있다.
평양체류의 나날 더욱 활짝 꽃펴난 수해지역 학생들의 배움의 꿈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도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것이다.
4.25려관을 찾으시여 새 학기 교수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소학반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시고 학생들에게 손수 가방도 메워주시며 앞으로 공부도 더 잘하고 몸도 튼튼히 단련하여 가정의 기쁨, 나라의 기쁨이 되여야 한다고 정깊이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환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떠나선 순간도 못살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였다.
지금도 못잊을 그 나날을 뜨거운 감회속에 돌이켜보면서 피해지역의 주민들은 꿈만 같이 맞고보낸 그 나날들을 어떻게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려가는 오늘에라고 잊을수 있겠는가,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영광과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천지개벽된 고향땅을 다수확의 자랑넘친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가겠다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뜻밖의 재난을 당하였지만 오히려 복받은 행운아들로 떠받들린 극적인 체험을 통하여 그들은 우리 당을 왜 어머니당이라고 하는지, 우리 나라, 우리 제도를 왜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라고 하는지 더더욱 가슴깊이 절감하였던것이다.
참으로 쌓으면 산을 이루고 펼치면 바다를 이룰 그 하많은 이야기들을 다 모으면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모시고있는가에 대한 가슴뜨거운 대답이 될것이다.
장구한 인류사에는 자연의 대재앙을 겪으며 쇠퇴몰락하고 지어는 종말을 고한 이야기들은 있어도 재난속에서도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태여나 백배의 신심과 힘을 주고 잃은것에 비할바없는 참으로 눈부신 재부를 안아올린 이런 놀라운 사실은 없었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켜주시고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별천지를 떠올리시던 나날에 태여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우리모두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야 할 고귀한 유산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한결같이 웨치고있다.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전변의 력사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의 이야기, 희생적인 헌신의 이야기들과 잇닿아있다고.
우리 인민은 천하제일위인의 위대성을 직접 체험하고 자랑스럽게 전해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혁명실록에 충성과 보답의 위훈담을 줄기차게 따라세우며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활기찬 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