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4th, 2026
론설 :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모든 방면에서 한단계의 발전을 이룩하며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
사회주의건설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변해도 자력에 의거하는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에서는 자그마한 드팀도 있을수 없다는 우리 당의 립장은 확고하다.
굳건한 계승속에 빛나는것이 자력갱생의 투쟁전통이고 철저한 구현으로 나날이 립증되는것이 자력갱생리념의 정당성과 생활력이다.
당 제9차대회는 이민위천, 일심단결과 함께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1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특유의 전진방식, 투쟁전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이 언제한번 평온하고 순탄한적이 없었지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장성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걸음걸음이 자존이냐 의존이냐, 자립이냐 예속이냐 하는 운명의 선택의 련속이였다.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은 한해한해가 힘겨웠지만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궤도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다.이는 철두철미 자력으로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완강히 개척하고 잠재력을 부단히 축적해온 필연적결과이다.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하며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은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으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행로를 돌이켜보며, 리상으로 그려보던 휘황한 설계도, 변혁상들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가슴벅찬 현실을 목격하며 오늘 우리 인민이 더더욱 가다듬고있는것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이며 자력으로 무엇이든 다 해낼수 있다는 충천한 자신심이다.자기 힘을 믿으면 천리도 지척이지만 남의 힘을 바라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된다는 진리의 생명력은 어제뿐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다.
자력갱생, 자생자활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놓은 원동력이다.
새시대의 개척은 언제나 모진 곤난과 장애를 동반하며 그것은 완강한 인내와 굴함없는 분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압살공세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동시균형적으로 발전시킨다는것은 결코 쉬운 결단이 아니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투쟁은 누구의 도움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였다.
지난 5년간은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였다.우리 당이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으로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이 힘있게 진척되여 경제전반이 확고한 장성궤도에 들어서고 생산장성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으로 농촌이 변하고 흥하는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장기성과 다면성을 띠는 전망적인 사업들, 중장기적인 계획들이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박력있게 추진된 결과 우리 인민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리상으로 그려보던 숙원들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긍지높은 세대로 되였다.
자기 힘이 제일이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데 우리가 더 빨리 전진하고 비약하는 지름길이 있다.우리가 제힘이 아니라 유리한 환경과 조건이 지어지기를 관망하고 기대하며 대담하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지 못하였더라면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을 공세적으로, 립체적으로, 다각적으로 이루어내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도 없었을것이다.자력갱생, 자생자활로 전면적발전의 활로를 열고 꿈과 리상을 실현하겠다는 신념과 의지가 투철했기에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나라의 모든 지역을 부흥과 번영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새로운 혁명의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경유하고 더 높은 단계에로 비약할수 있게 되였다.력사는 자강력으로 만난을 부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한 우리 세대의 불굴의 투쟁과 위훈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자력갱생, 자생자활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우리자신이 신념대로 결정하고 개척할수 있는 자주적발전권리를 고수하게 한 근본담보이다.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해나가는것은 모든 나라와 인민의 마땅한 권리이다.그러나 빚진 종이라고 제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한다면 누구에게나 차례진 자주적발전의 권리마저 상실당하게 된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자기의 미래를 마음껏 설계하고 리상을 현실로 과감히 당겨오자면 무엇보다도 자기 힘, 자기의 굳건한 토대와 잠재력이 안받침되여야 한다.제것이 있어야 자기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실정, 환경에 맞게 하고싶은 모든것을 계획적으로, 순차적으로 완강히 실행해나갈수 있으며 이것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세상에 뚜렷이 립증된바와 같이 이제는 그 어떤 봉쇄도 압력도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모진 곡경속에서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창조하고 주저없이 건설하며 거창하게 일떠세우는것으로 하여 세인의 각광과 초점이 사회주의조선에로 모아지고있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환경속에서 어떻게 이 땅에서는 도처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들이 일떠서고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는가에 대한 대답은 자력갱생, 이 네 글자속에 함축되여있다.
자력갱생은 비약과 번영의 보검이다.자력갱생의 혁명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투쟁해왔기에 오늘 우리 국가와 인민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들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의 실행을 온 세상에 선포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다.자강력으로 오늘 우리 나라, 우리 인민은 국가와 인민의 자주적발전과 복리를 위한것이라면 무엇이나 결심하고 실천해내는, 그것도 전례를 초월하는 거창한 폭과 심도로 해제끼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나라, 강의한 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되였다.
자력갱생, 자생자활은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비상히 장성강화시킨 근본원천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간고한 투쟁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변혁을 일으켜나가는 과정인 동시에 전체 인민을 자력갱생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한 견인불발의 투사들로 키우는 과정이다.남의것을 흉내내고 남에게 뒤떨어지는것을 싫어하며 우월하고 훌륭한 자기의것을 창조하고 향유하는것을 좋아하는 자존심이 높은 인민, 남다른 슬기와 뛰여난 창조력을 지닌 근면한 인민인것으로 하여 걸음걸음이 장애였고 곤난이였던 지나온 투쟁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언제한번 나약해지거나 주저앉을줄을 몰랐다.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간직하고 거창한 변혁투쟁에 떨쳐나선 근로자들가운데는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비상한 창조력으로 우리 국가의 위력과 존위를 백방으로 강화함에 과학기술력으로 공헌하여온 국방과학재사들도 있었고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당이 제시한 시간에 당이 준 과업을 어김없이 집행해낸 룡성과 상원의 로동계급도 있었으며 과학농사의 열풍으로 다수확의 결실을 안아오기 위해 전야마다에 구슬땀을 바쳐가는 실농군들도 있었다.누구나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현실에 몸을 잠그고 자기 힘으로 더 좋고 훌륭한 우리의것을 만들어낸 보람을 맛보며 자력갱생의 생활력을 체득하는 과정에 자강력의 강자들이 늘어나고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은 백방으로 장성강화되게 되였다.자력갱생, 자생자활로 도전을 이겨내고 리상실현에로 완강히 나아가는 투쟁행정에서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전진기세가 급속히 높아지고 무엇이나 자기 힘으로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비상히 커진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성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자기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투쟁행로에서 자강력의 진맛과 보람을 느낀 인민이다.자력갱생, 자생자활이 제일이라는 신조를 확고히 쪼아박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나가는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있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은 다음단계에로 보다 힘있게 진척될것이다.
2
자력갱생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 단계를 빛나게 경유하고 튼튼한 토대와 충분한 동력을 비축한 우리 혁명은 이제 한단계 더 높이 올라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기적을 창조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자력갱생의 간고한 투쟁으로 이룩해놓은 자립의 튼튼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으며 자생자결의 신념과 자신심을 만장약한 인민이 있다.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월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투쟁열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 누구나 제힘을 믿고 떨쳐나설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은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이다.
나라의 경제실태를 심중히 분석하고 발전가능성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작성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지표별목표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자립의 토대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야 점령할수 있는 방대한 투쟁과업이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야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빛나게 관철될수 있다.
오늘 나라의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고 제시된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적지 않게 남아있다.연료, 원료, 동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생산설비의 운영효률을 높이며 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 등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은 오직 자기의 힘과 기술, 인재력량에 의거하여야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단위발전의 진로가 있고 증산의 담보가 있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는 발전목표를 똑바로 세우고 가능성과 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완강히 투쟁할 때 인민경제계획은 빛나게 완수되고 나라의 경제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지금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를 본받아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창조정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로 단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어느 부문, 단위에서나 걸린 문제해결을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발동에서 찾고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더 좋고 훌륭한 우리의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모두가 새 전망목표수행에 분기해나선다면 나라의 경제전반에서 안정적이며 점진적인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는것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새 생활, 새 문명창조의 열쇠는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은 우리 힘으로 안아와야 한다.우리에게는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자기 힘으로 수도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들과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아담한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하는 과정에 터득한 충분한 경험과 토대, 과학농사의 된바람을 일으키고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얻은 귀중한 성과와 밑천이 있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앞에는 새 전망계획기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고 경공업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는것 등 많은 과제들이 나서고있다.이와 함께 인민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데서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방대하다.건설부문만 놓고보아도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전망적인 년차별계획과 모든 시, 군과 농촌을 부유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방대한 건설사업들은 우리의 줄기찬 분투와 노력을 떠나 그 성과적실행을 생각할수 없다.
자력갱생은 번영의 래일을 자기 손으로 당겨오게 하는 창조와 변혁의 무기이다.지금 인민생활과 련관된 부문들에서 선진과학과 혁신적인 기술방법들을 도입하려는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질제고와 품종확대, 새 제품개발과 재자원화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등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는 소중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인민생활과 직결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걸린 문제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해결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목표들을 하나하나 수행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다.
오늘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자력자강의 기운이 고조되고 자기 힘만을 굳게 믿고 배심있게 일해나간다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어렵고 간고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고있다.얼마전에는 언제나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해온 로동계급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위부대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금 남김없이 과시해나갈것을 궐기해나섰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기에 우리는 더 큰 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낼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륭성하게 될것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야 한다.
모두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전문 보기)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3일 내각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훈동지, 리경일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1.4분기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드팀없이 집행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의 해당 내용을 박태성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김덕훈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우리 위업을 더 큰 승리에로 도약시키며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어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당대회가 명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진군을 가속화해나가는 과정에 여러 부문, 단위에서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에 의해 상원과 천성 등 전국각지에서 증산경쟁운동의 봉화가 타오르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올해의 귀중한 첫 결실이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1.4분기 계획수행과정에 발로된 결점과 편향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그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강한 기강을 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일군들의 자질과 지휘능력을 제고하며 사상의 힘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더욱 강화하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이며 전망적인 지도관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당결정은 어떤 조건에서든 완벽하게 실천하여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 자기가 지닌 의무에 대한 긴장된 책임의식밑에 자질과 능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원리와 수자를 중시하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부정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과 국가앞에, 인민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맡은 임무수행에 전심분투함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실행대책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과학기술발전을 확고히 앞세워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높이고 석탄, 금속, 화학, 전력을 비롯한 공업부문의 생산력을 질적으로 강화하며 수도와 지방의 면모를 계속 일신시키기 위한 건설과 산업 및 국토건설을 완강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 교육토대와 수준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학생들을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알차게 키울데 대한 문제,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상정되였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가물과 큰물, 태풍을 비롯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면서 올해 농업생산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는데 력량을 집중할데 대하여서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생태환경보호사업을 혁신하고 국가적인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서 해당 일군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서도 론의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2.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내각의 역할을 보다 높일데 대하여 강조되고 필요한 실무적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우주작전무력의 빠른 확충으로 본 전범국의 위험한 군사적기도
올봄에 들어와 일본무력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추진되고있는 와중에 최근 항공《자위대》소속 《우주작전군》이 《우주작전단》으로 승격되였다.
동시에 인원규모도 종전의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
우주령역을 전담하는 소규모부대가 처음 조직된것은 2020년으로서 불과 몇년만에 그 병력이 수십배로 급증하고 그 명칭과 편제 역시 2~3년간격으로 《우주작전군》, 《우주작전단》으로 부단히 변신하고있는 사실은 급속히 몸집을 키우는 일본우주무력의 실체에 대한 국제사회의 엄중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중에 《우주작전단》은 또다시 《우주작전집단》으로 더욱 승격되며 일본항공《자위대》의 명칭도 항공우주《자위대》로 개칭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우주작전무력의 발빠른 확충을 단순히 팽창된 군사력전반에 대한 구조정비의 일환으로만 볼수는 없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오래전부터 《자위대》작전범위를 우주에로 확대하려는 야심밑에 법적, 물질기술적기반을 야금야금 닦아왔다.
우주를 평화적목적에 리용한다는 기만적인 《법안》의 막뒤에서 1970년대말부터 비밀리에 정탐위성연구를 진행해온 일본은 2008년에는 《방위》의 간판밑에 우주공간에 대한 군사적리용을 허용하는 《우주기본법》을 채택하였으며 2012년에는 우주개발을 《평화적목적으로 한정한다.》던 조항마저 수정해치움으로써 우주군사화를 가로막는 법률적장애들을 제거하였다.
2018년에는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통하여 우주공간을 새로운 방위령역으로 정식 선포함으로써 우주군사화를 위한 법적토대를 더욱 완비하였다.
현재 일본은 정탐위성들을 통하여 전지구를 24시간 감시할수 있는 정보수집위성체계를 구축한 상태에 있으며 미싸일기술, 미싸일요격체계까지 갖춤으로써 웬간한 우주전쟁도 능히 치를수 있는 세력으로 팽창되였다.
그런 가운데 일본반동들속에서는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는 호전적인 망발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더욱 주목되는것은 최근 일본정계에 신군국주의세력이 득세하면서 전반적인 군사력배비가 공격형으로 조정되고있는 가운데 우주공간에서도 선제공격좌지를 차지하기 위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가속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7월 일본방위성은 우주공간에서의 방위능력강화를 위한 《우주령역방위지침》이란것을 처음으로 책정하면서 여기서 중국과 로씨야의 위성개발을 저들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적의 사정권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일명 《스탠드오프방위능력》의 확립을 위한 우주리용을 다그친다고 명백히 밝혔다.
12월에는 우주개발전략본부회의를 열고 우주공간에서 극초음속활공무기에 대처하기 위한 실증실험을 진행하며 다른 나라 위성의 동향 등을 파악하는 위성의 발사에 달라붙는다는 내용이 반영된 우주기본계획의 새로운 공정표도 결정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우주공간에서의 군사적우세를 목표하여 우주작전무력을 륙, 해, 공군무력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전형적인 선제공격무력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질주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실지 몇년어간에 일본항공《자위대》무력이 단독훈련이나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에서 우주에서의 군사태세완비를 위한 작전수립과 실동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 사실이 이를 반증해주고있다.
군대보유, 참전권, 교전권을 박탈당한 전범국 일본이 국제사회에 도전하여 《자위대》를 완전한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킨것도 모자라 그 활동령역으로 우주공간까지 장악하려고 날뛰는 현실은 섬나라반동들의 골수에 사무친 위험천만한 재침야망과 끝없는 호전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우주의 평온과 행성의 평화를 유린하는 일본의 무모한 우주군사화행보를 엄정히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