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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상전
사상전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기 위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과정이다.
사상전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고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상전은 사람들속에 주체적인 사상관점과 사고방식, 혁명적인 사업태도와 사업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과정이며 새것과 낡은것, 진보와 보수, 혁신과 침체, 전진과 답보, 패기와 로쇠사이의 심각한 사상투쟁과정이다.
사상전의 기본방법은 전격전, 집중공세, 섬멸전이다.
사상전은 우선 사상분야에서의 전격전이다.
사상전의 대상으로 되는 낡은 사상잔재는 매우 집요하며 사람들속에 만성적인 습성으로 굳어져있다.낡은 사상요소들을 최단기간안에 뿌리빼자면 전격전의 방법으로 사상교양, 사상투쟁을 벌려야 한다.
사상전은 또한 사상분야에서의 집중공세이다.
모든 선전선동수단들,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야 사람들의 사상개조를 다그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혁신과 기적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사상전은 다음으로 사상분야에서의 섬멸전이다.
모든 낡은 사상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교양,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사상혁명에 제동을 거는 주되는 사상요소들을 극복하는데 먼저 힘을 돌려야 한다.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주되는 사상적병집들을 정확히 진단하여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거기에 집중포화를 들이대여 그것을 철저히 뿌리뽑아야 한다.
사상전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중요한것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상전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그 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안받침하는것이다.(전문 보기)
세대를 이어 새기는 글발-천백배로 복수하리라 중앙계급교양관의 감상록을 펼치고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땅에 참혹한 재난을 몰아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던 전화의 그 나날로부터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아무리 세대가 바뀌여도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와 적개심은 조금도 식지 않고있으며 하여 중앙계급교양관을 찾는 사람들의 대렬은 오늘날 그칠새 없다.
일터와 사는 곳, 나이는 서로 달라도 이곳을 찾는 사람마다 한결같이 남기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는 맹세의 기록이다.
얼마전 중앙계급교양관을 찾은 우리에게 관장 김선희동무는 올해의 상반년기간에만도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하여 근 10만명이 참관을 진행하였는데 미제의 만행을 폭로하는 자료와 전시물들을 돌아본 참관자들 누구나 격분을 금치 못하며 감상록에 격동적인 글발을 남기군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이곳 강사들과 참관자들이 복수의 기록장이라고 부르는 부피두터운 수십권의 감상록을 한장한장 번질수록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몰아오고 우리 인민에게 씻을수 없는 죄악을 들씌운 미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이 땅의 복수자들이 남긴 글줄들이 서슬푸른 칼날처럼 안겨들었다.
《피는 피로써》, 《아파도 기억하리 이 땅에 서린 천추의 원한을》, 《절대로 되풀이될수 없다》, 《인간백정 살인귀들에게 죽음을》,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징벌의 보검으로 쓸어버리리》, 《우리의 총대는 자비를 모른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이 지구상에서 없애버리자》…
우리는 이 글발들을 통해서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의 가슴속에 원쑤에 대한 증오와 복수의 열기가 얼마나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었다.
초산군 신양송고급중학교 소년단지도원 강혁철은 감상록에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적었다.
《오늘 참관을 통하여 〈피는 피로써!〉라는 글발의 의미를 다시금 깨달았다.볼수록 분노로 이가 갈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것만 같아 도저히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다.승냥이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의 대가를 반드시 천백배로 받아내자.》
한 인민군병사가 미제원쑤놈들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여러 전시실을 돌아보고 남긴 글발도 있었다.
《아무리 세대가 끊임없이 바뀌고 세월이 흐른대도 미제가 이 땅에 남긴 원한의 상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에게 강요한 불행과 고통의 력사를 어찌 한시인들 잊을수 있으랴.
계급의 총대를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미제원쑤놈들과 피의 결산을 할 그날까지 내 혁명의 군복을 영원히 벗지 않으리라.》
중앙계급교양관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미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만행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속에 깊이 새긴 만경대구역의 한 고급중학교졸업생은 얼마전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며 이렇게 결의다졌다.
《과수원에 떨어진 사과 한알을 주었다고 하여 불쌍한 소년을 나무에 묶어놓고 이마에 청강수로 〈도적〉이라는 글을 새기는 미국선교사놈을 형상한 랍상은 볼수록 치가 떨린다.이제는 우리 세대 차례이다. 억울한 도적의 루명을 쓴 소년의 복수를 위해 아니 준엄한 전화의 나날 피맺힌 한을 품고 이 땅에 쓰러진 모든 사람들의 복수를 위해 손에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겠다.》
피맺힌 과거를 한시라도 잊으면 수난의 력사가 이 땅에서 되풀이되고 또다시 제국주의자들의 노예살이를 면할수 없기에 우리는 전쟁의 쓰라린 상처와 고통을 아파도 기억하고 세대를 이어가며 맹세의 기록을 남기는것이다.
정녕 중앙계급교양관은 찾을수록 복수의 각오와 멸적의 의지가 더욱 굳세여지고 분노가 격앙되는 졸업증이 없는 계급교양대학, 복수심의 발원점이다.
그렇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우리 인민이 복수를 다짐하는 글발, 맹세의 글발은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맹세의 글발을 남기는 중앙계급교양관 참관자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80성상을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온 우리 당에는 그 위대함과 불멸의 업적을 새겨주는 뜻깊은 호칭이 있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
우리 당의 80성상이 무엇으로 개척되고 이어져왔으며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빛나는것인가에 대한 뚜렷한 해명이 여기에 있다.
바로 인민의 존엄이고 운명인 우리 국가를 력사의 지평에 떠올리고 그 존위와 영광을 만방에 떨쳐온 애국의 장로인것으로 하여, 그길우에서 인류사의 그 어느 당도 이룩하지 못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것으로 하여 그처럼 성스럽고 위대한 우리 당의 80성상이다.
국가와 더불어 살아가며 그 승리와 미래에서 자신들의 존엄과 행복, 앞날을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국가의 공민이 된 자부처럼 큰것은 없으며 국가를 위대하게 하여준 은혜보다 고마운것은 없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이는 오늘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펼쳐진 력동의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라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천명하시였다.
맑고 푸른 저 하늘에 나붓기는 국기를 바라보는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국가의 존위와 영광을 만방에 떨쳐준 위대한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세차게 밀물친다.
이 땅 어디에 살든 따스하게 비쳐드는 사회주의혜택속에 복받은 삶을 누리며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서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을 받들어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충성의 열망이 끓어솟는다.
영광을 드리노라 위대한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 삼가 드리노라 불패의 우리 당에!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존엄이고 운명인 우리 국가를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고 자자손손 복락할 사회주의락원으로 가꾼 조선로동당의 업적은 번영하는 이 나라, 이 조선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며 후손만대의 기억속에 길이 새겨져 빛날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10여년, 얼마나 엄혹한 난관이 우리의 앞길을 막아섰던가.
세계를 휩쓴 사상최악의 보건위기도 겪어야 하였고 자연의 광란도 이겨내야 하였다.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전고미문의것이였다.정치, 경제, 군사의 각 방면에서 가해온 그 모든 책동은 궁극에 있어서 우리의 제도를 붕괴시키고 우리 국가자체를 멸살하려는데 목적을 둔것이였다.
허나 오늘 세인은 무엇을 보고있는가.
무적의 힘을 지니고 원대하고 아름다운 리상인 공산주의를 향해 그리도 눈부시고 줄기차게 나아가는 불패의 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상을 목견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이는 결코 억대의 재부가 가져다준 변천이 아니며 세월의 루적이 가져다준 기적은 더욱 아니다.
만고의 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를 우러러 매혹과 신뢰, 환희의 격랑 굽이치는 이 땅에서 민심의 대하에 붓을 적셔 그 열렬한 고백을 적어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은 강대무비한 우리 국가의 영상이다!
이 세상 가장 소중하고 훌륭한 사회주의 우리 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이다!
그렇다.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곧 우리 수령제일주의이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는 내 조국의 오늘이 있고 사회주의락원의 래일이 있음을 벅차게 절감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삼가 전한다.
자존과 번영의 기치
력사는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며 시대의 모습으로 자기의 흔적을 남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위대한 우리 당이 력사의 지평에 떠올린 이 가슴벅찬 력동의 시대를 안아보는 우리의 마음은 참으로 뜨겁다.
우리는 당을 우러러 향도의 등대, 백승의 기치라고 칭송한다.복잡다단한 흐름속에서 가장 정확한 진로를 찾고 승리의 대안에로 가닿을수 있는 불변의 침로를 그어주는 당의 향도력과 위용은 무엇보다도 국가의 모습에 뚜렷이 비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고있습니다.》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는 운명의 터전이고 후손만대의 삶이 담보되는 귀중한 보금자리이다.진실로 국가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근본리익과 전망적리익을 다같이 책임지며 강성부흥의 꿈을 이룰수 있게 하는것은 바로 위대하고 탁월한 당, 애국애족의 사상과 리념을 지닌 당이다.
부강번영의 대업을 향도하는 당에 있어서 선결적인 문제는 광범한 대중을 묶어세우고 불러일으킬수 있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를 옳바로 드는것이다.
기치는 목표이고 방향이며 그 특징은 강력한 지향성이다.어떤 기치를 드는가, 여기에 따라 시작만이 아니라 과정이 판별되고 하늘땅차이와 같은 판이한 결과가 산생된다.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위대한 당이 안겨준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하며 위력한 애국의 기치가 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인류의 장구한 국가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이 위대한 기치가 나붓기던 력사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 인민의 나라로 일떠선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2018년 9월 어느날이였다.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세계의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들에서 온 수백개의 대표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화국창건 70돐을 의의깊게 경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국가건설과 활동,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 상응하면서도 우리 인민의 강용한 혁명적기상과 지향에 부합되는 투쟁의 기치는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입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 얼마나 크나큰 민족적자부와 긍지가 끓어넘치는 애국의 기치인가.
력사에는 강국을 지향한 나라들이 적지 않았고 내들었던 부국강병의 기치들도 많았지만 이처럼 위대하고 격동적인 투쟁과 전진의 표대는 있어보지 못하였다.
수천만 인민을 애국성업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사상적기치는 말그대로 기발이며 표대이다.기치의 위력은 호소성과 감화력에 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그 부름처럼 우리 국가가 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드넓은 이 행성에서 우리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이 특출하고 열렬한 자긍심을 활화산같이 폭발시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업에 더욱 노도와 같이 일떠서게 하는 강력한 기폭제라는데 이 위대한 기치의 위력이 있다.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는가.그러나 우리 인민처럼 자기 국가를 온넋으로 사랑하며 신뢰하는 인민은 없다.
《산천도 노래하라 이날의 감격을》이라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높이 력사의 지평에 닻을 올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 얼마나 준엄하고 험난한 행로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위대한 우리 국가인가.
인류의 가장 위대한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의 조국인 우리 공화국은 정치에서 자주적인 대를 확고히 세우고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전체 인민이 하나로 뭉쳐 전진하고 승리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이며 사대와 교조를 청산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초석으로 하는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 기적의 나라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우는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후대들을 튼튼히 준비시켜 혁명발전의 중대한 국면마다 사소한 동요나 추호의 편파도 없이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나라이다.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당당히 이 행성의 으뜸인 우리 공화국은 진정 이 나라 공민들의 가장 큰 자부이고 긍지이며 영예이다.
강대하고 훌륭한 국가에서 살고싶은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인민이나 다같이 품는 간절한 소망이다.그러나 그것이 꿈으로만 남아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위대한 제일강국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위상은 위대한 당이 위대한 국가를 탄생시킨다는 력사의 철리를 확증하는 참으로 뜻깊은 증명으로 되고있다.
창당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자기 강령의 첫 조항에 《1.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것.》이라고 쪼아박은 우리 당이였다.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우리의 붉은 당기는 바로 그렇게 이 나라 인민을 품어안고 인민의 삶의 요람인 우리 국가를 력사의 지평에 안아올린 당의 불멸의 업적을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가.
새 나라 건설의 초행길로부터 가렬한 전화의 언덕을 거쳐 참혹한 전후의 재더미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려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가가 헤쳐야 했던 길들은 어느것이나 다 험로역경이였지만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승리와 영광의 자욱만을 수놓으며 힘차게 전진해왔다.
영웅조선, 천리마의 나라, 이 행성의 유일무이한 사회주의보루…
그 하나하나의 명함들은 진정 위대한 당이 받들어올린 우리 국가의 눈부신 존위이고 긍지높은 영광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누리를 진감하는 격동적인 시대, 문자그대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이다.
우리에게는 국가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하시며 당결정도 국가의 발전을 위한것이라고 가르치시고 당의 지도사상도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라는 지론을 지니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수천만 인민의 마음속에 심어주신것도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숭고한 사상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시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이룩하신것은 이 나라, 이 조선, 이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만고불후의 업적이다.
땅도 그 땅이고 지정학적위치도 변함이 없지만 오늘 우리 국가의 지위에서는 얼마나 경이적인 변천이 일어났는가.
민족자존이야말로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것이라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국가를 강대무비한 힘을 지닌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2018년은 우리 당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든 력사적인 해이며 이 시점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된 2017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정녕 얼마나 가슴벅찬 민족사적사변이였던가.
지난날 힘이 없어 약소국으로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조국이 감히 우리의 자주권을 찬탈하려든다면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건 가장 무자비하게 소멸해버릴 강대무비한 힘을 지닌 불패의 강국으로 급상승하였다.만리대공으로 줄기차게 솟구쳐오른 주체병기들과 자위적핵억제력강화에서 이룩한 쾌승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제고하고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상을 만방에 떨친 21세기의 특대사변이다.
지금도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창작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황홀경이 펼쳐지던 평양의 밤하늘을 잊을수 없다.
《빛나는 조국》! 저 하늘가에 찬연히 새겨져 빛나던 그 제명은 바로 그렇듯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통채로 세계의 하늘높이 떠올리고 자랑하고싶은 이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진정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국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이 특출한 자부와 긍지는 그대로 우리 조국이 지닌 가장 강위력한 힘이며 더 광활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동력이다.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우리 국가를 이 행성 최고의 제일강국으로!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가 가리키는 우리 시대 애국의 주로, 비약의 주로이다.
국가는 세대와 함께 전진하고 비약하며 모든 세대가 자기앞에 부과된 의무를 얼마나 훌륭히 수행하는가에 따라 그 존위와 위용이 결정된다.
매 세대가 걸어온 애국의 행로는 바로 그 시대 애국의 기치에 뚜렷이 비낀다.
해방후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는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라는 호소가 강산을 진감하였고 전화의 나날에는《모든것을 전쟁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전체 인민과 군대를 원쑤와의 판가리결전에로 부르며 전승의 기적을 떠올렸다.모든것이 페허로 된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당이 제시한 《모든것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한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이 안아온 창조와 건설의 기적이 바로 천리마의 나래이고 그 전설적위훈이다.
천하제일강국을 향하여!
이는 바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격동적인 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 애국의 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는 우리 세대가 안아올리는 천하제일강국, 이 행성의 최강국이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해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존과 번영을 굳건한 두 기둥으로 하여 솟아오르는 존엄의 강국, 부흥의 강국이다.
아무리 물질적번영과 경제적장성을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존엄이 없으면 강국이라고 할수 없다.민족자존이야말로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국가와 인민의 넋이고 생명이며 참다운 번영과 륭성의 근본담보이기때문이다.
참다운 존엄은 막강한 국력으로 담보된다.경제적으로 쇠퇴하고 뒤떨어진 국가는 절대로 시대의 전렬에 설수 없고 인민의 행복이 담보되는 훌륭한 국가로 될수 없기때문이다.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며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지상락원,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지향하는 천하제일강국의 진모습이며 이 행성 제일로 높이 받들어올릴 위대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다.
무릇 하나의 사상이나 리념이 창시되여 현실에 구현되기까지는 일정한 시일이 걸린다.아무리 정당한 진리라고 해도 그것이 사람들속에 인식되고 정당성이 검증되기까지는 날과 달의 루적이 필요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참으로 놀라운 사변을 목격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라는 이 위대한 국가부흥의 기치는 제시이자 실천이라고 할만큼 비상한 견인력과 감화력을 발휘하고있으며 그 리념이 그대로 시대의 이름으로 명명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경이로운 화폭을 펼치고있다.
존엄도 이 행성 최고의 존엄을 떨치며, 강대무비한 국력을 억천만배로 더욱 굳건히 다지며 우리의 공화국이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친다.모든것을 자기의 힘으로 이루어내고 제힘으로 력사의 기적을 이룩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숨결이 강산에 휘몰아친다.
우리의 모든것은 마땅히 최상최고가 되여야 한다는 드높은 민족자존과 리상을 안고 모든 공민들이 자기 땅에 발붙이고 세계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혁신하고 비약하는 우리 조국에서는 애국이 가장 숭고하고 값높은것으로 되고 자라나는 새세대들도 애국자가 될 꿈을 안고 성장한다.
과연 지구상의 그 어디에 이렇듯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누리에 빛나고 사람마다 더 밝고 휘황할 래일을 확신에 넘쳐 그려보며 조국번영을 위한 애국성업에 신심충천히 매진하는 그런 나라가 있는가.
당창건 80돐이 되는 이해는 그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많은 평양시민들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환희와 격정에 넘쳐 맞이하였던 신년경축의 그 시각,
드넓은 장내를 크나큰 격동과 감격으로 설레이게 하며 울려퍼지였던 위대한 조국에 대한 노래들이 오늘도 강산을 진감한다.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우리는 조선사람》, 《길이 사랑하리》, 《조국과 나의 운명》!
이는 바로 그 성스럽고 빛나는 80성상의 행로우에 이 나라, 이 조선을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떠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삼가 드리는 수천만 아들딸들의 고마움의 송가, 격정과 환희의 분출이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의 강대한 조국이 있고 긍지높은 삶이 있으며 무궁창창한 래일도 있다는 믿음으로 충만된 이 나라 민심이 떠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 만만세!의 우렁찬 웨침이 바로 그렇게 강산을 진감하는것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이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울리는 성스러운 애국의 부름이다.
13년전,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맞이한 2012년 4월의 그 봄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김일성광장의 주석단에 거연히 서시여 온 나라 인민을 승리에로 부르시는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때로부터 날과 달들은 어느덧 10여년의 년륜을 감았다.
우리 조국은 얼마나 높이 올라섰는가.수도와 지방 그 어디라 할것없이 이 땅은 또 얼마나 몰라보게 변천되였는가.
흘러온 세월의 축도이런듯 이해의 4월 조선은 또다시 경이로운 광경으로 세계를 놀래웠다.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서는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고 조선혁명의 첫 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4월 25일 막강한 우리 국력이 집초되여있는 위력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거행되였다.
한계를 모르는 강세를 떨치며 불패의 강국으로 줄기차게 부상하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위용과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끝없이 창조하며 보란듯이 건설해가는 사회주의락원의 웅자가 그리도 눈부시게 온 세상을 진감한 조선의 봄, 미구하여 도래할 사회주의강국의 새봄이 바로 그렇게 수천만 인민의 가슴마다에 환희롭게 그려지지 않았던가.
조국의 바다우에 해군강화의 신호탄으로 되는 신형다목적구축함을 진수하는 력사적인 시각 이제 저 구축함이 성스러운 국기를 달고 조국의 령해를 항해할 모습에 참으로 감격스럽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제는 꿈을 꾸던 시대가 아닙니다.지금은 오직 실천하는 시대입니다.
실현하지도 못할 꿈은 백날, 천날 꾸어도 소용없으며 꾸지 않는것보다 못합니다.》
가장 웅대한 강국건설의 목표를 제시하고 그것을 가장 빛나는 실천으로 펼쳐가는 시대, 바로 여기에 천하제일강국을 향해 질풍노도치는 기적과 변천의 시대-위대한 김정은시대의 특출함이 있다.
국가가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크고 귀중한것은 존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민족자존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그것을 만대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절대적힘을 키워주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자주, 돌이켜보면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또 하나의 이름과도 같은 이 부름이다.
창건의 닻을 올린 그 시각부터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든 오직 자주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자주의 기치높이 자주의 한길을 따라 전진해온 우리 국가이다.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한평생 자주를 드팀없는 신조로 하여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 반사회주의광풍으로 지구가 통채로 뒤흔들릴 때에도 추호도 변색을 모르는 신념의 붉은기를 더 높이 드시고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참으로 준엄하고 험난한 길을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
우리가 높이 든 자주의 기치를 내리워보려고, 자주의 한길을 따라 변침없이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아보려고 적대세력들은 얼마나 미친듯이 발악하였던가.
허나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라고,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하시며 제국주의자들의 압살공세를 단호히 쳐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존엄, 이는 오늘 최강의 힘이라는 말의 동의어와 같다.
소원만으로는 존엄을 수호할수 없고 자주의 기치를 끝까지 들수 없다.
얼마나 부정의하고 불평등한 이 세계인가.《힘의 만능》을 제창하는 제국주의렬강들에 의해 힘없고 약한 나라들의 존엄과 자주권이 마구 유린당하고 국익과 국권도 여지없이 찬탈당하는것이 현 세계의 엄연한 진실이다.
존엄이 인민의 운명이고 자부이라면 힘은 그 존엄을 지키는 최강의 담보이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국력강화의 그렇듯 멀고 험한 길을 강인하게, 굴함없이 헤쳐오신것 아니던가.
우리는 지금 국가핵무력완성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욱이 새겨졌던 한 지점에 서있다.잊을수 없는 11월의 그날 흩날리는 눈발속에 오래도록 서시여 위험하다고 만류하는 일군들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새로 개발한 주체무기시험발사의 전 과정을 지켜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그날의 사연을 생생히 전하는 발사대차의 바퀴자리와 그곁에 찍혀진 발자욱들은 얼마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가.
력사는 애국에 대하여 한 정치가들의 말을 기억하고있다.조국이 첫째이고 그다음이 나자신이라고 한 어느한 명인의 토로도 있었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첫째도 조국, 둘째도 조국, 셋째도 조국이신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허용치 않으시고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애국의 최고화신이시다.
무적의 힘을 지니고 이 행성의 최강국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위용을 생각할 때 어려오는 의미깊은 력사의 기록이 있다.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시는 력사의 행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시였던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대한 추억이다.
첩첩격난을 뚫고 조국의 앞길에 전환의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때에도 찾으시였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을 때에도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길에 어린 숭고한 뜻에 대해 그이께서는 어느해 12월 절절히 토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시련이 겹쌓이고 부족한것이 많지만 새 나라를 일떠세우던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애로와 난관은 사실상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백두산에 오를 때마다 새 나라를 일떠세우는 심정으로 혁명을 해나갈 결심을 다지군 한다고, 그러면 마음이 든든해지고 기어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각오가 더욱 굳어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그 말씀.
그이께서 헤쳐가신 자주강국건설의 길은 다름아닌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난관을 맞받아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드신 신념과 의지의 길, 백두의 행군길이였다.
자주의 사상과 신념으로 존엄높고 위대한 주체강국을 떠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처럼 가장 숭고한 자주의 혁명사상과 결사헌신으로 새시대의 지평에 강대무비한 최강국을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찌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지 않으랴.
강권과 전횡, 불의가 판을 치는 이 행성에서 자기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부당당히 가슴펴고 살아가는 우리 인민,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노래가 그리도 긍지높이 메아리치는 이 땅에서 만고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께 삼가 드리는 우리 인민의 고마움과 경모의 정은 그래서 그처럼 열렬하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강국으로 자처하는 국가들도 있다.하지만 인민이 온넋으로 사랑하고 떠받드는 국가,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같은 숭고한 애국경륜이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승화된 그렇듯 존엄높은 나라는 없다.
인민은 어떤 국가를 신뢰하며 진정으로 몸과 맘 다 바쳐 떠받드는가.
우리는 지금 그 대답이 걸음마다 가슴을 치는 화성지구를 걷고있다.
화성, 그 이름처럼 신비하고 경이로우며 감명깊은 이야기들이 가득차있는 이곳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특색있는 건축물이 있다.
수십층을 헤아리는 초고층건물의 웃부분에 우리의 국기가 새겨져있다.낮에 보아도 멋있지만 깊은 밤 저 하늘에서 빛나는 우리 국기의 눈부신 자태는 바라볼수록 눈시울 젖게 한다.
국기아래 우리의 집이 있다!
아름다운 이 거리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이 한없는 자부와 긍지에 넘쳐 터치는 이 토로는 얼마나 깊은 의미를 안고있는것인가.
단순히 이 새 거리의 무수한 창가들에서만 울리는 말이 아니다.우리의 공화국기 날리는 사회주의 푸른 하늘아래에 삶의 보금자리를 정한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의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한없이 고맙고 소중한 내 조국에 대한 환희와 경모의 분출이다.
사실 이 행성에 인민을 위한다고 표방하지 않는 국가는 없다.그러나 진실로 인민을 위하고 국가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그런 나라는 우리 공화국뿐이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은 어떤 존재인가.그 대답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우리 당정책에 있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있다.
국가가 억대의 자금을 들여 훌륭한 살림집을 건설하여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 자라나는 새세대들모두가 일할 나이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전적인 부담으로 교육을 받는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태여난 새로운 육아정책,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지가 반영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참다운 인민의 국가, 인민의 나라가 어떤것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란 과연 무엇인가를 이처럼 명백하게 새겨주는 해설문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세인을 격동시키고있다.흔히 고난과 위기앞에서 많은것이 뒤흔들리고 약해지고 지어 붕괴되지만 역경속에서 약해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해지고 굳건해지는 우리 사회제도의 특이한 모습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시련이란 무엇인가.결코 불행과 아픔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때로 생활에는 뜻하지 않은 고난도 있고 돌발적인 위기도 있지만 그때마다 인민이 더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우리 당, 우리 국가야말로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품이라는 격정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이 그리도 뚜렷이 부각되던 지난해 여름, 의주군의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지휘하신 공중구조전투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원되여 군당청사에 림시거처지를 정한 피해지역의 인민들은 한없는 격정속에 밤이 와도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불안이나 동요는 추호도 없었다.오히려 그처럼 급박한 시각에 오매불망 그립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비바람치는 비행장에서 뵈옵고 꿈인듯, 생시인듯 그이의 이야기로 꽃을 피운 사람들, 그렇게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이들이 펼치였다는 오락회가 눈앞에 어려온다.그 이야기를 들려주며 글쎄 집도 가산도 다 잃은 자기들이 근심이나 걱정을 한것이 아니라 밤이 지새도록 노래를 불렀다고, 철없는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를 때면 다같이 눈물을 쏟군 하였다고 울먹이며 말하던 한 농장원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세상에 이런 이야기가 어디에 있는가.넓고넓은 이 행성에 과연 이런 인민이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너무도 자주 보고있다.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에서 정부의 반인민적시책을 반대하여 시위가 그칠새 없고 소수 특권계층의 리익만을 대변하는 당들이 서슴없이 인민을 등지고 국가도 망치는 그릇된 길로 질주하고있는것이 현 세계의 보편적현상이다.
입만 벌리면 고도의 경제성장을 자처하고 《힘의 만능》을 제창하는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에서 당국의 부당한 정책에 대한 항거로 국가주악시 침묵을 지킨 사실은 또 얼마나 충격적인가.
결코 억대의 자원을 보유하였다고 하여 인민의 락원이 될수 있는것이 아니며 첨단군사무기를 장비하였다고 하여 인민이 존중하고 신뢰하는 인민의 국가로 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따뜻이 품어안아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나라만이 진정한 인민의 요람, 인민의 조국으로 될수 있음을 이 땅은 감명깊게 새겨준다.
《친근한 어버이》
이 전인민적송가는 단순한 한편의 가요가 아니라 우리 조국을 인민의 참다운 행복의 요람으로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치는 수천만 인민의 격정의 토로, 민심의 대합창이다.
어찌 애국의 마음 대하로 굽이치지 않으랴.위대한 이 나라, 고마운 이 제도를 받들어 당이 가리키는 한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갈 충성과 보답의 일편단심이 강산을 진감한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는 오직 인민이 주인된 나라, 국가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결합된 사회주의 내 나라의 하늘아래서만 울릴수 있는 숭고한 애국의 부름이다.
애국! 우리에게 있어서 이 부름은 너무도 가슴젖는다.
이 땅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의 행복이 무르익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주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저 하늘높이 오르는 우리의 공화국기를 바라보시면서도 그처럼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시여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시는분, 멀리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도 두고온 조국과 인민을 사무치게 그리시며 돌아오시는 길에서는 조국을 가까이할수록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다고 그리도 불같은 심정을 터놓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애국, 우리에게 있어서 이는 바로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뜻과 구상을 받드는 길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이 이어가시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자욱에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는 길이다.인민의 행복에서 가장 큰 희열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는 충성과 보답의 길이고 인민의 더 밝은 래일을 위해 끝없이 펼쳐가시는 번영의 설계도를 따라 기적과 위훈의 기념비들을 수풀처럼 일떠세우는 길이다.
국가와 인민이 하나가 되고 령도자와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조국,
이 행성의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룰수 있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을 비축하고 수천만 인민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위해 용감히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가장 위대한 승리도, 가장 밝은 미래도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의것, 우리 조국과 인민의것이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에 넘쳐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조국번영의 설계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더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금속공업의 자립성강화에 이바지하는 또 하나의 성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활성생석회를 리용하는 강질제고기술공정이 확립되였다
영광의 당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자!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속에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철생산을 늘이고 강질을 높이며 레루생산설비들을 현대화하여 중량레루를 수요대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최근 련합기업소 배소로직장에 새로 확립된 활성생석회생산공정이 운영을 시작하였다.국내에 흔한 석회석과 석탄을 리용하는 이 공정에서는 지금 활성생석회가 대량적으로 생산되고있다.
결과 련합기업소에서는 활성생석회를 리용한 강질제고기술공정에 의거하여 종전에 비해 로력과 동력, 연료를 절약하면서 철강재의 질과 생산성을 일층 끌어올리게 되였다.
순도가 높은 활성생석회를 리용하여 강질을 제고하는 기술의 도입은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의 하나로서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제강공정에 쓰이는 탈류제의 질을 높여 정련실수률을 제고하면 강질을 보다 개선할수 있다.하지만 천연가스나 가스발생로에서 생산하는 가스를 리용하는 생석회생산공정은 설비제작에 많은 품이 들고 연료와 동력소비량도 적지 않다.
이번에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 련관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기존의 생산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우리 식의 새로운 공정을 확립함으로써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립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 주체공업의 위력을 다시금 과시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활성생석회생산공정을 확립하는 과정은 탄탄대로가 아니였다.
새 공정확립에 필요한 설계도면도 없었고 필요한 자재도 부족하였다.하지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금속공업성 흑색금속설계연구소를 비롯한 련관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우리 나라에 흔한 석탄을 리용하는 배소공정을 꾸리기 위한 투쟁에서 비상한 창조정신을 발휘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은 기술준비로부터 설계와 시공 등 새 공정확립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조직전개하였다.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의 기술집단은 방대한 기술문헌연구에 기초하여 종전의 배소기술을 그대로 모방하는 방법이 아니라 새로운 역류 및 병류식을 결합한 개발창조형의 생석회생산방안을 찾아내고 기초시험과 기술지표들의 계산 및 모의단계를 거쳐 합리적인 열교환방식과 완전한 균렬방식을 동시에 적용할수 있는 확고한 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련합기업소 공무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 4.15기술혁신돌격대, 3대혁명소조원들도 중요설비들의 제작 및 설치조립과정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이들은 시공설비가 부족하고 불리한 날씨가 계속되는 조건에서도 권양기를 리용한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각종 장치물제작과 조립을 질적으로 진행하였다.
공사기간 금속공업성에서는 내화벽돌과 철판을 비롯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해주어 기술자, 로동자들의 투쟁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지난 5월 12일 새로 꾸려진 공정에서 총시운전이 진행된데 이어 생산되는 질좋은 활성생석회는 지금 강철직장의 제강공정에 효과있게 쓰이고있다.
직장에서는 활성이 높은 생석회를 리용하여 탈린, 탈류률을 훨씬 제고하고 제강시간도 줄여 많은 전력을 절약하면서 쇠물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있다.
제강실천에서 크게 은을 내고있는 이 생산기술은 지금 각지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련관단위 과학자, 기술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배소로의 성능을 보다 완비하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철강재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당사상사업의 주체확립에서 전환적리정표로 된 뜻깊은 회의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창당의 첫 기슭으로부터 장장 80년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빛나는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조선로동당.
그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에는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체확립을 위한 투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를 확립하고 주체를 철저히 세워 당안에 그 어떤 이색적인 사상도 침습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유일사상교양을 심화시켜 전당이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신념의 기둥으로 삼고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숨쉬며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결정하는 요인은 바로 사람들의 사상의식이다. 사람들이 어떤 사상의식을 지니고있는가에 따라 혁명을 대하는 사람들의 관점과 태도는 달라지며 그에 의하여 혁명의 전도가 결정된다.
하기에 우리 당은 창당의 첫 시기부터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큰 힘을 넣어왔다.
전후 우리 당사상사업에서는 적지 않은 결함들이 발로되고있었다.
당시 우리 당안에 숨어있던 종파분자들은 당사상사업에 사대주의, 교조주의, 형식주의를 부식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종파분자들은 교육기관들에서 우리 당의 력사가 아니라 다른 나라 당의 투쟁사를 취급하도록 강요하였으며 신문과 방송으로 다른 나라의 경제건설성과는 대대적으로 소개하면서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성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못하도록 책동하였다.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들에는 우리 나라의 풍경화보다 다른 나라의 자연을 보여주는 그림들이 더 많이 걸려있게 되였으며 지방의 민주선전실(당시)들에는 우리 나라의 3개년계획도표가 아니라 다른 나라의 5개년계획도표가 게시되여있는 현상까지 나타나게 되였다.
당사상사업에서 발로되고있는 이러한 편향들을 그대로 놔둔다면 사람들의 사상이 변질되고 나중에는 혁명을 망쳐먹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었다.
이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사상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오실것을 결심하시였다.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밤늦도록 회의와 관련한 보고문을 쓰시다가 한 일군을 부르시여 이 보고가 나가면 큰 싸움이 벌어진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이 싸움을 각오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결코 자주적인 당으로 될수 없을것이라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라들에서 사대와 교조가 만연하고있던 그때 당사상사업의 주체확립을 내세우고 실천한다는것은 사실상 보통의 배짱을 가지고서는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대용단이였다.
1955년 12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1차 사상일군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무엇을 하고있습니까? 우리는 어떤 다른 나라의 혁명도 아닌 바로 조선혁명을 하고있는것입니다.이 조선혁명이야말로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체입니다.그러므로 모든 사상사업을 반드시 조선혁명의 리익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조선혁명이야말로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체이다!
이는 정녕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사업을 철저히 우리 식으로 해나가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고귀한 금언이였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인 연설은 회의참가자들의 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회의참가자들은 다른 나라의 경험, 다른 나라의 력사를 연구하는것도 결국은 우리 혁명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으며 당사상사업도 마땅히 여기에 복종되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력사,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를 연구하고 널리 선전할데 대한 문제, 다른 나라의 경험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 우리의 민족적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할데 대한 문제, 선전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할데 대한 문제 등 사상사업에서 주체를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들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한 불멸의 지침이였다.
조선로동당 제1차 사상일군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을 창당의 리념을 확고히 계승해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대주의, 교조주의,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고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는 일대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당사상사업에서의 주체확립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전쟁의 후과로 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며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게 한 원천으로, 자본주의나라들이 몇백년이 걸려서야 실현할수 있었던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완수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주체를 세우지 못하면 독자적인 사고력이 무디여져 창발성을 낼수 없게 되며 나중에는 옳고그른것도 가리지 못하고 남이 하는것을 덮어놓고 따라가게 된다, 이렇게 독자성과 자주성을 잃게 되면 수정주의와 교조주의, 온갖 좌우경기회주의를 다 범할수 있으며 결국은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1955년에 주체를 세울데 대한 단호한 방침을 내세우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계속 강한 사상투쟁을 하여왔다고, 교조주의를 반대하는 우리 당의 일관한 투쟁에서 1955년은 하나의 전환점으로 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여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더욱 강화해주시고 우리 인민을 혁명의 믿음직한 담당자, 주인으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80년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며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힘차게 앞당겨올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신조
혁명적신조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를 굳게 믿는 혁명적의지와 절개이다.
혁명적신조는 혁명가들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풍모의 하나이다.혁명적신조를 확고히 지닌 사람만이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으며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다.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당이 있는한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확고한 신조로 간직한 사람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하거나 비관하지 않으며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갈수 있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혁명의 한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우리 혁명의 1세대들, 위대한 장군님을 끝없이 신뢰하고 받들어모신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의 티없이 맑고 변함없는 신조는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적신조의 귀감으로 된다.
혁명적신조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는 정치적신념과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여 간직된다.
혁명적신조를 간직하자면 우선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아야 하며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할 때만이 언제나 혁명승리를 확신하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에 몸바쳐 투쟁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행복으로 여기게 된다.
혁명적신조를 간직하자면 또한 조직사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실천투쟁속에서 사상의지적으로 단련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혁명적신조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력사를 직시하고 과거를 청산하는것은 전범국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도의적책임이며 국제법적의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이며 지역나라 인민들에게 미증유의 참혹한 재난과 불행을 강요한 일제가 무릎을 꿇고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 때로부터 80년이 되는 력사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일본내에서 패망 80년을 맞으며 과거 침략전쟁과 관련하여 수상담화를 발표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론난이 분분하다고 한다.
량심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이 중요한 력사적시점에 정부가 사죄립장을 똑똑히 밝힐것을 요구하고있는 반면에 극우보수정객들은 전후 70년을 계기로 발표한 아베담화로 《사죄외교》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강변하면서 이를 극구 반대해나서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현 일본수상이 이와 관련하여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검증을 거쳐 개인적인 견해를 발표하는것으로 적당히 굼때려 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이 벌려놓으려는 《전쟁검증》이라는것은 과거에 감행한 침략전쟁범죄에 대한 검증이 아니라 정부가 군부의 독주를 막지 못한 제도적문제와 무모한 전쟁에 뛰여들어 민간인피해를 산생시킨 경위와 같은 극히 비본질적이며 본말전도적인 검증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특히 얼마전 수상이 담화발표와 관련한 국회론의시 현행헌법하에서 《자위관》이 국회에 출두하지 못하게 되여있는 문민통제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발언한것은 《전쟁검증》을 통해 《자위대》의 합법화를 위한 포석을 깔려는 불순한 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면전에서 그 무슨 《사죄외교의 종결》을 운운하며 《전쟁검증》이니, 《평화국가로서의 행적》이니 하는따위의 침발린 타령으로 패망 80년을 어물쩍해넘겨보려 하는것은 일제의 만고죄악으로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안고있는 우리 공화국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국제적정의와 량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 아닐수 없다.
장구한 력사의 갈피에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을 도락으로 일삼으며 인류의 평화와 문명을 무참히 파괴한 전범국들의 행적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집요한 력사외곡과 과거청산회피로 국제적인 지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나라는 일본뿐이다.
일본의 우익보수세력들이 《과거 침략력사의 총화작》으로 삼으려는 아베담화는 과거범죄에 대한 솔직한 인정과 성근한 사죄는커녕 오히려 다음세대에 사죄를 계속해야 하는 숙명을 지워서는 안된다느니, 침략력사에 대한 사죄가 더는 없다느니 하는 파렴치한 궤변들로 일관되여있다.
세월이 흘러 세기가 바뀌였지만 우리 인민은 과거 일제가 조선을 총칼로 강점하고 40여년간 야만적인 식민지파쑈통치를 감행하면서 막대한 인적, 물적, 정신문화적피해를 들씌운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들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일제가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랍치련행하여 침략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내몰았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켜 꽃나이청춘을 무참히 짓밟은 특대형반인륜범죄는 그야말로 전대미문이였다.
《동조동근》, 《내선일체》를 떠들며 수천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기 위해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고 극악무도하게 날뛰였으며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부들과 풍부한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하는 만행도 서슴없이 행한것이 바로 일제이다.
패망후 장장 80년간 일본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고 시종일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였으며 강제련행피해자들의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권리를 침해함으로써 이중삼중으로 죄악을 덧쌓아왔다.
언제인가 일본의 한 언론은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일제의 범죄적만행들을 고발하는 문건들을 쌓아놓으면 무려 2만m나 된다고 까밝힌바 있으며 악명높은 731부대의 세균전만행자료를 비롯하여 오늘도 계속 발견되고있는 유력한 증거물들은 인두겁을 쓴 일제의 반인륜범죄행위들을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
력사는 먹으로 지울수도 없고 불로 태울수도 없으며 검으로 찢을수도 없다.
일본이 아무리 갖은 권모술수로 과거죄행을 말소하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써도 침략자, 전범국의 력사는 후세토록 남아있게 되여있으며 특대형반인륜범죄에는 80년, 800년이 흘러도 시효란 있을수 없다.
일제의 피비린 행적이 집중조명되는 패망 80년의 분기점에서 력사를 직시하고 과거를 청산하는것, 이는 전범국 일본이 시대와 인류앞에 지닌 회피할수 없는 도의적책임이며 국제법적의무이다.
2025년 6월 15일
평 양
농업전선에 활력을 더해주는 혁신의 소식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상반년 비료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를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맞이하자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상반년 비료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이는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에 활력을 더해주는 고무적인 소식으로서 온 나라에 증산열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력량을 총동원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흥남과 남흥의 로동계급은 지난해보다 비료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다.
첫달부터 많은 량의 무연탄을 절약하면서도 수천t의 비료를 더 생산하여 전진과 도약의 힘찬 보무를 내짚은 흥남과 남흥의 로동계급이 비상한 애국열의와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증산투쟁을 고조시켜나갔다.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자면 과학기술을 틀어쥐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흥남로동계급은 공정마다에서 기술관리,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갔다.
합성직장 로동계급은 암모니아합성탑의 운전조작을 과학화하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이들은 설비들에 대한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고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생산활성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압축기직장에서도 생산자들이 떨쳐나 루실되는 가스를 생산에 인입하기 위한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비료증산에 이바지하였으며 물전해직장에서는 전해조운전대수를 늘여 생산효률을 지난해에 비해 훨씬 끌어올리였다.
비료생산의 많은 몫을 맡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매월 계획보다 수천t의 비료를 더 생산하며 기세좋게 전진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자대중의 창의창발성을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첫달부터 증산절약의 예비를 적지 않게 찾아내였다.그런 속에 상반년계획수행기간 수십건의 가치있는 창의고안이 생산에 도입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매월 뚜렷한 증산실적이 이룩될수록 련합기업소에서는 조금도 탕개를 늦추지 않고 기술관리상태, 설비가동실태를 수시로 장악하고 변화되는 환경과 조건에 맞게 기술지표들을 부단히 개선해나갔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뜻깊은 올해의 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 하나의 지향을 안고 자신들의 능력과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한 결과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는 새로운 혁신이 창조되였다.(전문 보기)
당의 작풍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일군들이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도록 하는것은 당의 작풍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반드시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겸손하고 청렴결백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여야 한다.》
당의 결백한 정치풍토는 당을 이루는 매 성원들 특히 당의 골간을 이루는 일군들의 깨끗한 량심, 청렴한 품성에 의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된다.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대바르고 결곡한 일군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의 훌륭한 작풍을 일관하게 견지할수 있다.
당안에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일군들이 량심적이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당이 도덕적으로 건전할수 있으며 혁명적면모를 완벽하게 갖출수 있다.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고지식성과 청렴성, 결백성을 높이 내세우고 장려하여야 한다.
대중은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한 일군들을 믿고 따른다.일군이라면 마땅히 고상한 혁명륜리가 몸에 푹 배이고 언행이 일치하여야 하며 고지식성과 청렴성, 결백성을 지녀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언제나 당앞에 솔직하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정직하게 살며 일하는것을 체질화한 사람이다.자식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어머니앞에서 항상 꾸밈을 모르듯이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앞에 언제나 솔직하고 고지식한것은 마땅한 도리이며 본분이다.그 어떤 사심이나 가식도 없이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본연의 사명과 임무에 끝없이 충실하며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길에서 그 어떤 명예나 대가도 바라지 않고 헌신분투하는 사람만이 참된 일군, 참된 애국자라고 할수 있다.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것과 같은 좋은 사업작풍도 량심과 청렴결백성으로 안받침될 때라야 빛이 나고 대중의 인정을 받을수 있다.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군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할 자신의 위치와 사명감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하며 청렴하고 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워야 한다.특전, 특혜를 바라지 말고 언제나 평범하게 생활하여야 한다.자기를 특수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남다른 대우나 바라고 직권을 악용하여 저 하나의 리익만을 챙길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검박하고 소박하게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겸손하고 소탈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하여야 군중과 잘 어울릴수 있고 군중이 속을 주게 된다.
언제나 군중을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로, 자기를 배워준 스승으로 여기고 존중하는것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직위가 높아질수록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고 생활하여야 한다.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람들을 소탈하고 진실하게 대해주며 넓은 도량을 가지고 사업할 때 사람들은 스스로 찾아와 자기 속마음을 터놓게 된다.아래일군들이 잘못을 저지른 경우에도 추궁하기에 앞서 동지적립장에서 따뜻이 일깨워주며 옳바로 이끌어주는것이 참된 일군의 자세이다.
사람들사이에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누게 하는것이 바로 례절바른 언행이다.일군들은 아래사람들, 인민들앞에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라도 잘못하면 당의 존엄과 권위를 떨어뜨리게 되며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고 례의를 표시하며 늙은이들과 선배들을 존대하고 녀성들을 례절있게 대하는데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때와 장소에 따라 몸가짐도 바로할줄 알고 머리단장, 옷차림도 잘하며 식사례절도 잘 지켜야 한다.
일군들은 항상 밝은 인상을 가지고 군중을 대하여야 한다.아무리 원칙적이고 일을 제끼는 일군이라 해도 인간적인 향기가 없이 인상이 밝지 못하면 누구도 따르지 않고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어머니다운 정겨운 시선과 밝은 인상으로 사람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한다.군중앞에서는 얼굴표정 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하며 어떤 정황에서나 사람들을 만날 때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어 그들이 언제나 호감을 가지게, 마음이 끌리게 하여야 한다.일군들 누구나 사람들이 인상만 보아도 만나고싶어하고 스스럼없이 따르는 일군이 될 때 당이 바라는대로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화원을 어지럽히는 독초이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사회주의를 안으로부터 허무는 악성종양이며 당사업과 당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주적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안에는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권익을 해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이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세분화, 현실화되여야 그것이 당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데 실제적으로 작용하는 기준, 규범으로 되게 할수 있으며 그들의 일거일동이 다 당성을 단련하는 계기로 되게 할수 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안변벌상공의 사연깊은 비행운
얼마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례년에 없이 불리한 상황이 조성된 속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주었다.
그 소식을 전해들으며 사람들 누구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또다시 찾아올 이해의 풍요한 가을을 흐뭇하게 그려보았다.
파아란 잎새를 펼친 벼포기들이 산들바람에 흐느적거리며 황금파도 설레일 래일을 손저어 부르는듯한 사회주의전야의 아름다운 모습을 대할수록 우리 인민이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고장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두해전 8월 태풍피해의 흔적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한주일동안에 무려 두차례나 찾으시였던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이다.
정녕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서 진행하신 그날의 현지지도는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을 안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2023년 8월 1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뜻하지 않은 큰물로 하여 피해를 입었던 논들의 상태를 다시금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시려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서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며칠전 태풍에 의한 폭우와 해일의 영향으로 침수된 농경지를 찾으시여 태풍피해를 속히 가시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며 최대한 농작물을 보호하고 알곡수확고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시급히 영양관리대책을 따라세우는것을 비롯하여 필요한 농업기술적대책들을 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경애하는 그이께서 안변벌의 평범한 농장들에 거듭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랴.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로고에 대하여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피해지역 논들을 돌아보시면서 피해복구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온통 침수되여 흙탕속에 묻혀있던 농장벌들이 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신 모습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환한 미소가 어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하신 어조로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의 논들이 원상대로 복구되였다고, 며칠전만 하여도 강하천제방이 터져 많은 면적의 논들이 물에 잠겨있었는데 이제는 그 흔적을 전혀 찾아볼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짧은 기간에 침수피해를 입은 농경지들을 원상복구하고 알곡수확고에 영향이 미치지 않게 한것은 커다란 성과입니다.》
자신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고스란히 묻어두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머리가 숙어졌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번에 인민군대를 동원한것은 결코 250여정보의 피해면적이 많아서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단 한평의 땅도 잃을수 없다고, 우리 군인들의 애국충심에 의해 자연재해를 입었던 이 논들에도 풍년이삭 설레이는 바다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농장원들이 애써 가꾼 하나의 벼이삭이라도 잃을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이 어려와 일군들은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잠시후였다.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가와 농약살포준비가 다되였다고 보고를 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면 농약살포를 진행하라고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잠시후 안변벌상공으로는 여러대의 경수송기와 직승기들이 날아와 푸른 하늘에 비행운을 새기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리를 뜨실념을 하지 않으시고 비행지휘까지 몸소 하시는것 아닌가.
마치도 비행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해주시듯 경수송기들과 직승기들이 비행측선을 잘 잡아야 한다고, 비행고도를 적당한 높이로 유지하며 농약살포를 편대를 지어서도 하고 한대로도 하면서 담당구역이 빠지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불을 안은듯 뜨거워올랐다.
며칠전에는 휘뿌려지는 찬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농장을 찾으시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도해주시더니 오늘은 또 이렇게 현지에 나오시여 피해복구정형을 세심히 료해하시고 몸소 농약살포를 위한 비행지휘까지도 하시는것이다.
고금동서 그 어디에 이렇듯 한 나라의 령도자가 태풍피해를 입은 침수논들의 작황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며 비행기들의 농약살포까지 직접 지도해준 례가 있었던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농사를 안전하게 결속하기 위한데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자연의 피해를 가셔낸 이 지대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과 행복이 깃들기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안변벌상공에 새겨진 사연깊은 비행운, 정녕 그것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이 어찌 안변군의 오계리와 월랑리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의 좁은 포전길을 달리시던 그날의 사연, 혹심하게 피해를 입은 안석간석지논의 허리치는 감탕물속에서 논벼의 생육상태를 헤아려보시던 잊지 못할 화폭, 태풍과 해일이 휩쓴 해안가의 험하디험한 돌서덜길을 밟으시던 모습, 언제 산사태가 날지 모르는 험한 길을 헤치시던 헌신의 자욱…
하늘도 감복할 이렇듯 뜨거운 정과 열로 인민의 행복을 지켜주시고 인민을 위한 만복의 열매를 주렁지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행복, 이 땅에 마련되는 모든 경이적인 결실들은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꾸어지는것이라고.(전문 보기)
충성의 한길에서 변치 않는 삶을 조국은 보석같이 빛내여준다 공화국영웅
홍영근동지에 대한 이야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무감보다 수령의 전사로서의 자각을 깊이 간직한 사람, 개인의 공로와 명예보다 수령의 안녕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혁명적신념을 지닌 사람만이 수령에게 끝까지 충성 다할수 있습니다.》
2018년 9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에는 공화국영웅 홍영근동지의 사진과 투쟁공적이 새로 전시되였다.
강사로부터 그에 대한 해설을 듣는 참관자들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우리의 빛나는 승리로 결속된 때로부터 45년만에, 평범한 인민반장으로 수십년간 일하다가 세상을 떠난 때로부터 15년후에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남다른 인생행로를 걸어 영생의 언덕에 오른 홍영근동지, 그는 어떤 사람이였고 어떤 공적을 세웠으며 그의 고결한 삶의 자욱자욱이 우리에게 남긴 생의 메아리는 과연 어떤것인가.
우리의 생명은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살고있는 홍정수로인의 집에는 가보처럼 정히 보관되여있는 색날은 사진첩이 있다.
그 사진첩의 첫장에는 홍안의 모습으로 대좌의 견장을 달고있는 한 내무성(당시) 군관의 사진이 있다.그 군관이 바로 로인의 아버지인 공화국영웅 홍영근동지이다.
해방전의 철공소로동자를 새 조선의 보안서원으로, 당원으로 키워주시고 평양특별시(당시) 정치보위부장의 막중한 직무를 맡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홍영근동지에게 있어서 삶의 고마운 은인이실뿐 아니라 목숨바쳐 보위하여야 할 민족의 운명이시였다.
하기에 그는 새 조국건설시기에는 물론 준엄한 전쟁시기에도 수도의 정치적안전을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맡은 임무에 언제나 충실하였다.
홍영근동지는 대좌의 견장을 단 정치보위부장이였지만 수령의 신변안전을 위해서라면 평범한 전사의 모습으로 맹호처럼 달려나가 척후에서 용감히 싸웠다.
1951년 4월이였다.
홍영근동지는 정방산부근에 둥지를 틀고있던 《반공동지회》의 원쑤놈들이 5.1절기념행사를 파탄시키기 위해 평양에 기여들었다는 자료를 입수하였다.
네놈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 우리 수도의 정치적안전은 절대로 해칠수 없다!
여러명과 함께 현지로 달려나간 홍영근동지는 주변지형을 주의깊게 살피다가 어느한 초가집에 숨어있는 놈들을 발견하였다.그는 주저없이 울바자를 박차고 뛰여들었다.
놈들은 완강히 저항하였다.적간첩두목놈이 마당으로 뛰쳐나오자 한 대원이 그놈을 덮쳤다.놈은 필사적으로 발악하다가 안전고리를 뽑은 수류탄을 꺼내들었다.
위기일발의 순간 홍영근동지는 수류탄을 쥔 그놈의 손목을 비틀어 놈의 배밑으로 꺾어 누르며 힘껏 깔아눕혔다.
순간 수류탄이 터지며 수많은 파편이 홍영근동지의 온몸에 들어박히고 그의 두손을 날려보냈다.
홍영근동지는 자기의 두손이 떨어져나간것을 미처 의식하지 못한채 피흐르는 팔로 허리를 더듬으며 권총을 뽑으려고 했다.
바로 이때 다른 한놈이 또다시 수류탄을 들고 뛰여나왔다.위급한 정황속에서 그는 다시 몸을 날려 부상당한 두팔로 놈의 목을 그러안고 딩굴기 시작하였다.
전우들이 달려왔을 때 홍영근동지는 놈의 모가지를 꽉 그러안은채 의식을 잃고있었다.
한주일후 의식을 회복한 그는 동지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원쑤놈들을 다 잡았습니까?》
홍영근동지는 바로 이런 사람이였다.두손이 떨어져나간 육체적고통보다도 수령의 신변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참된 보위전사, 수도의 정치적안전에 드리워진 위험을 제거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조차 없다는 무한한 책임감을 간직한 불사신!
과연 그 무엇이 그로 하여금 그렇듯 한몸 아낌없이 내대게 하였는가.
항일빨찌산들은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한 전투마다에서 지휘관과 대원이 따로없이 모두가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였다.그는 해방후 항일투사들로부터 그 모범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새기였던것이다.
《저는 오직 김일성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그길에서 뼈가 부서지고 가루가 되는한이 있어도 장군님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겠습니다.》
홍영근동지는 해방의 첫 기슭에서 다진 충성의 이 맹세를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우리의 생명은 수령결사옹위를 위해 필요하다.
바로 여기에 수령결사옹위를 이 나라 공민의 의무이기 전에 혁명전사의 량심과 의리로 간직한 홍영근동지의 인생관이 비껴있고 조선로동당이 키워낸 첫세대 혁명전사들의 참인간상과 고결한 풍모가 있다.
그 이후 홍영근동지의 생은 어떻게 흘러갔는가.
두손이 없어도 혁명은 끝까지 해야 한다
수령옹위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고 몸에 심한 부상을 당한 홍영근동지는 제대되여 군복을 벗었다.
당의 신임으로 피현군에 위치한 영예군인제1통계부기학교(당시)에서 1952년 여름부터 교장으로 사업하던 그는 축포가 터져오르는 전승의 날도 그곳에서 맞이하였다.
3년간의 전쟁을 빛나는 승리로 결속한 전우들이 군화끈을 풀새없이 피로써 지킨 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복구전역으로 용약 달려나가 땀을 동이채로 흘릴 때 격동된 그의 마음도 수도 평양으로 달리고있었다.
전쟁이 승리하였다고 하여 혁명이 끝났는가.
두손을 잃었다고 하여 복구건설에서 뒤전에 물러나야 하는가.
성한 몸이 아니여서 어제날의 전우들과 함께 다시 보위초소에 설수 없고 두손이 없어 벽돌 한장 제힘으로 쌓을수 없는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서운했다.
하지만 그는 수령의 전사된 본분이 끝났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영예군인학교의 교장, 그 직무를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으로, 당의 신임으로 대단히 무겁게 받아들였다.
나 혼자만이 아니라 학교의 모든 영예군인학생들이 수령의 사상과 정신을 공기처럼 호흡하게 만들어야 하고 그들모두가 부상당한 몸이라 하여도 절대로 비관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락천적으로 생활하게 하여야 하며 가만히 앉아서 국가의 혜택만 받는 사람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무엇이든 보탬을 주는 인간으로 성장시켜야 한다.
조국의 서북변의 한 산골군에서 영예군인들의 정신적성장을 맡은 책임적인 혁명초소의 일군이 된 그는 이런 각오를 가지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억척같이 일했다.
전쟁시기에는 물론 전후의 어려운 시기에도 당과 국가에 손을 내밀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영예군인학생들을 발동하여 학교주변에 염소와 돼지, 닭과 오리를 키우는 목장을 만들어놓고 자체로 부식물을 생산하여 보장하였고 가야금, 바이올린, 피리, 탁구채를 만들어주어 그들모두가 신심과 랑만에 넘쳐 생활하게 하였다.
그가 5년간 교장으로 사업하는 기간에 이룩한 공적에 대하여서는 력사에 불과 몇토막의 단편적인 사실로밖에 알려져있지 않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고 조국을 위한 투쟁도 중단하지 않은 그의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말해주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당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영예군인들은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만 사는 그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던 끝에 두손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교장을 계속할수 있는가, 건강도 좋지 못한데 국가에서 보조금이나 받으며 휴식하게 하라고 하면서 끝내 해임시켰다.그때 홍영근동지는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나에게는 우리 수령님과 당의 믿음이면 되오.교장이면 어떻고 로동자면 뭐라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든 오직 수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르며 수령의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와 일념으로 가슴끓인 혁명전사,
이런 전승세대가 바로 준엄한 전쟁을 이겼고 재더미우에서 전후복구건설의 우렁찬 동음을 울리며 내 조국땅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치게 했다.이렇듯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단호히 쳐갈겼고 언제한번 피흘린 대가를 바람이 없이 국가의 번영과 후손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줄기차게 분투하고 또 분투해왔다.
그 세대를 대표하는 애국자들중의 한 사람으로서 홍영근동지는 조선로동당이 키워낸 첫세대 혁명전사의 혁명성이 어떤것인가를 자기의 신념과 원칙으로,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림없는 실천행동으로 증명했다.
목숨이 붙어있는한 두손이 없어도 혁명은 끝까지 해야 한다.직무가 높든낮든, 어느 위치에 세우든 나는 항상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이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를것이며 수령님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것이다.
이것이 홍영근동지의 투철한 인생관, 혁명관이였다.
전후 그가 변함없이 이어간 충성의 삶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본능으로 간직한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언제나 참된 혁명전사로 생을 빛내이게 된다는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었다.
인민반장으로 수십년
홍영근동지가 세상을 떠난지 15년이 지난 1998년 6월 24일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평안북도 신의주시 마전동 인민반장》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영웅증서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그가 걸어온 흔치 않은 인생길을 더듬어보았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 그처럼 어렵던 전후복구건설시기 남성인민반장은 그가 처음이였다.
근 30년간 인민반장으로 사업한 그가 전쟁시기에 대좌의 군사칭호를 지니고 평양특별시(당시) 정치보위부장으로 사업하였다는것과 수령옹위의 제1선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데 대하여서는 그의 자식들과 한인민반에서 사는 이웃들조차 다 모르고있었다.단 한번도 자기의 공적을 내놓고 자랑해보거나 그에 따르는 평가를 바란적이 없는 그였던것이다.
그런 그가 인민반장으로 사업하게 된데는 어떤 사연이 있는가.
신의주시 마전동(당시)으로 이사한 홍영근동지는 1956년 여름에 동초급당위원으로 선거되였다.
동초급당일군과 이야기하는 과정에 인민반장사업이 무척 힘들다는것을 알게 된 홍영근동지는 서슴없이 자기에게 그 일을 맡겨달라고 제기하였다.
몸의 수십곳에 상처자리가 있고 두손을 잃은 영예군인전쟁로병인 그가 인민반장사업을 하겠다고 제기했을 때 동초급당일군은 몸도 불편한데 동초급당위원으로서 자기들을 잘 도와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나 홍영근동지는 누구나 선뜻 맡아나서기 어려워하는 인민반장사업을 스스로 떠안았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직분은 많아도 인민반장이라는 말처럼 인민과 제일 가깝게, 제일 정겹게 이어진 부름은 흔치 않다.
하지만 그때의 인민반장사업은 오늘날의 인민반장사업과 대비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전쟁은 우리의 승리로 끝났으나 인민생활은 여전히 어려웠고 부족되는것이 너무도 많았다.
아직 반토굴에서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였고 생활상곤난은 좀처럼 가셔지지 않고있었다.
주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도 지금처럼 진행되지 못하고있었고 복구건설의 노래가 곳곳마다에서 울려나오면서 새 생활이 약동하고있었지만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한결같지 않았다.
그가 인민반장이 되였을 때 어떤 사람들은 의수를 한 그를 측은한 동정의 눈길로 바라보았고 또 일부 사람들은 그가 아무리 설복해도 집단을 위한 일에 선뜻 몸을 적시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홍영근동지는 아무리 힘들고 괴로와도 언제나 기수가 되여 인민반원들과 동주민들을 이끌었다.
그에게 있어서 인민반장사업은 인민을 당의 두리에 하나로 묶어세우는 사업이였고 인민반을 충성과 애국으로 굳건한 일심의 대가정으로 꾸리는 혁명투쟁이였다.
인민반장인 그는 언제나 인민반원들과 동주민들을 당정책관철에로 이끌었다.전야에 더 많은 거름을 마련하여 보내줄 때에도 홍영근동지는 자신이 앞장서군 하였다.그 몸으로는 일을 못한다고 만류하는 동일군들에게 그는 전쟁시기에 부상당했다고 참호에 앉아있은 병사는 없었다고 하며 거름지게를 남먼저 지고 인민반원들을 이끌어갔다.
사람들은 그의 불굴의 모습에서 두팔을 잃고도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누르던 조군실영웅과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으로 뛰여들던 강호영영웅을 다시 보는것만 같았다.
그의 며느리인 전명화동무는 시아버지가 불편한 몸이지만 매일같이 이른새벽에 남먼저 겨드랑이에 비자루를 끼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를 하실 때마다 지나가시는 길을 쓸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추억하군 한다.
홍영근동지는 그때 단순히 길만 깨끗이 쓴것이 아니였다.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 티검불 하나라도 앉을세라 자기의 량심을 어루쓸었고 인민반원들의 마음이 오직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고 나라를 위하는데 지향되도록 그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흐리터분한것들을 말끔히 쓸어냈다.
사람들은 점차 그를 동정의 눈빛이 아니라 존경의 시선으로 보았고 영예군인인민반장처럼 순결하게 살고 그처럼 헌신적으로 일해나가기 위해 애썼다.
이렇게 홍영근동지는 여러개의 수류탄파편이 곳곳에 박혀있는 몸으로 인민반원들을 한사람같이 단합시켜 동적으로 제일 우수한 인민반으로 만들었다.
나라에서 강철증산을 호소할 때에는 인민반원들을 발동시켜 파철수집을 하고 알곡증산을 해야 한다고 하면 또 그들을 거름생산에로 불러일으키였다.때로는 동네아이들의 인자한 할아버지가 되여 구수한 옛말도 들려주었고 마을녀인들이 가정사를 하소연하면 집집마다 찾아가 그 애로까지 풀어주며 온 인민반의 대소사를 다 맡아안고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애쓴 동네의 큰아버지가 바로 그였다.
그에 대하여 잘 알고있는 사람들은 그가 인민반장일을 그만두고 전쟁로병으로서, 영예군인으로서 병치료에 힘을 넣고 국가의 혜택과 사회적우대를 받으며 여생을 편히 지냈더라면 더 오래 살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정말 그랬더라면 그는 대좌의 견장을 단 군복을 입고 가슴에 영웅메달을 번쩍이며 성대하게 진행되는 전국로병대회에도 참가하는 영광을 지녔을수도 있다.
근 30년세월 궂은날, 마른날 가리지 않고 인민반사업에 헌신하던 그는 1983년 여름 동에서 진행되는 인민반장회의에 참가하였다가 전쟁시기에 입은 상처의 후과로 63살에 순직하였다.
눈을 감는 최후의 순간까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불같이 산 그에게 당과 국가에서는 묻혀있던 전화의 나날의 공적까지 다 찾아내여 1998년 6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었다.
한생토록 변함없고 사심없이, 견실하고 대바르게 조국을 위해 헌신하며 후손들에게 애국적삶의 본보기를 가르쳐준 전승세대를 그처럼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 6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그의 유해를 안치하도록 해주시고 온 나라가 다 알도록 그를 내세워주시였다.
* *
가렬한 전쟁시기만이 아니라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그는 생의 순간순간을 수령을 위한 복무, 조국을 위한 복무로 빛내여왔다.
그의 생의 매 구간중에서 어느 한 구간을 보아도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참된 교본의 글줄이 빛발친다.
그에게 수여된 공화국영웅칭호는 단 한순간의 공백도 없이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변함없이 충실하여온 고결한 생에 대한 총적인 평가인것이다.
어떤 사람이 영웅인가.이 물음에 조선로동당이 키운 첫세대 혁명전사인 홍영근동지가 고귀한 삶의 모범으로 오늘도 우리에게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
수령을 받드는 충성의 마음을 한생토록 변치 않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을 위한 복무를 계속하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이며 영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쟁로병동지들이 한생 발휘해온 충실성과 용감성, 애국심은 오늘 수천만 인민들속에 그대로 높뛰고있으며 1950년대 준엄한 포화속에서 탄생한 위대하고 우수한 그 특질을 자기의 유전성으로 가지였기에 우리 혁명은 세대를 이어서도, 그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좌절과 후퇴도 없이 자기 위업을 자기의 힘으로 굴함없이 개척해나가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 땅의 새세대들이여,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위대한 전승세대의 고결한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바로 그들처럼 생의 시작부터 마감까지 오직 수령밖에 모르는 절대적인 충실성을 체질화, 인생관화할 때 우리 당과 조국은 충성의 한길에서 순간도 변치 않은 그 삶을 보석같이 빛내여준다.(전문 보기)
끝나지 않는 수업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얼마전 룡연군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한통의 편지를 보게 되였다.그것은 평성시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이 몇해전 새세대들에 대한 계급교양사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자기 어머니가 겪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이야기를 적어보낸것이였다.
《저의 어머니 로용애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원이였습니다.하지만 전쟁때 원쑤놈들에 의해 입은 상처로 교원생활을 10년밖에 더 할수 없었습니다.…》
로용애녀성의 고향은 황해남도 룡연군 석보리였다.
해방전 그의 아버지는 일곱식구를 먹여살리기 위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품팔이를 하였다.그러던 아버지는 해방된 조국땅에서 일군들을 키우는 학교를 졸업하고 면인민위원장(당시)으로 일하게 되였다.
나라없던 세월 인간이하의 천대를 받던 자기를 어엿한 일군으로 키워준 그 품이 너무도 고마와 그는 새 조국건설에 모든 힘을 다 바쳤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그는 중요한 문건들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느라 뒤늦게 후퇴의 길에 올랐다가 미국놈들에게 체포되여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아직은 아버지의 최후를 모르고있는 로용애녀성의 집으로 해방전의 지주놈과 녀편네가 나타났다.놈들은 5년동안 《제땅》에서 농사지은 쌀을 다 내놓으라고, 그렇지 않으면 가족을 멸살시키겠다고 행패질을 하던 끝에 집재산을 몽땅 걷어갔다.놈들의 만행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며칠후 그의 집으로 《치안대》놈들이 달려들었다.놈들은 19살 난 그와 어머니, 남동생을 다짜고짜 고문장으로 끌고갔다.
놈들은 남편이 문건을 어디에 숨겼는지 대라고 악을 쓰며 어머니에게 뭇매질을 가하였다.그래도 어머니가 입을 열지 않자 방법을 바꾸어 그들을 서로 다른 감방에 가두어넣고 고문을 들이대기 시작했다.
어느날 감방에서 로용애녀성을 끌어낸 놈들은 그가 문건을 감춘 장소를 모른다고 잡아떼자 사정없이 발로 걷어차며 모진 악형을 들이대였다.매질을 할 때마다 신음소리를 낸다고 놈들은 그의 발에서 버선을 벗기여 입을 틀어막고 계속 고문을 들이댔다.
그가 실신하여 쓰러진 바닥에는 피가 질벅하였다.
로용애녀성에게서 더는 비밀을 알아낼수 없다고 단정한 놈들은 빨갱이족속들에게는 총알도 아깝다고, 깨깨 말리워죽여야 한다고 뇌까리며 그와 어머니, 남동생을 지하감방에 처넣었다.
놈들의 만행은 그의 가족들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였다.
원쑤놈들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끌어다 잔인한 고문을 하고는 감옥안에 가두고 물 한모금도 주지 않았다.하루에도 몇명씩 감방에서 숨을 거두었으나 놈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후 놈들은 그의 남동생과 함께 수많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아침저녁으로 사람들을 끌어내다가 생매장하고 총으로 쏘아죽이는 몸서리치는 살륙만행은 매일이다싶이 계속되였다.
그러나 원쑤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인생의 참된 진리를 체득한 인민들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으며 얼마 안있어 인민군대의 재진격과 함께 마을은 해방되고 감옥에 남아있던 인민들도 모두 구원되였다.
로용애녀성은 전화의 나날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전쟁승리를 위한 사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였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그는 고향마을에서 얼굴에 늘 웃음꽃이 피여있는 명랑한 처녀였다.그러나 원쑤들에게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그때부터 그는 아예 딴사람이 되였다.
구천에 사무친 원한을 풀기 전에는 한시도 마음편히 살수 없기에, 날로 행복이 꽃펴나는 이 땅에 어떤 처절한 피의 력사가 새겨져있는가를 후대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의무를 자각했기에 전후 그는 교단에 섰다.하지만 원쑤들의 고문의 후과로 그는 10년만에 교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그의 수업은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였다.그가 교단에서 들려준 피맺힌 이야기를 어제는 그의 제자들이, 오늘은 그 자식들이 대를 이어가며 후대들의 가슴속에 새겨주고있다.래일에는 또 다른 세대들이 그날의 수업을 계속하여 받을것이다.
그렇다.복수자의 수업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넘보며 미쳐날뛰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살아있는한 이 땅에서 계급투쟁의 진리를 만장약한 복수자들의 대오는 끝없이 자라날것이다.(전문 보기)
학습의 결과는 인식으로 나타나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입니다.》
학습은 사업과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며 학습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수준과 능력이 결정된다.
학습 그자체에 머무르고 정확한 인식이 따라서지 못하면 아무리 열성적으로 학습한다고 해도 무의미한것으로 되게 된다.
한마디로 학습의 결과는 인식으로 나타나야 한다.
어느한 단위 책임일군을 실례들어보자.
그는 매일 학습계획을 실속있게 세우고 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학습하는것으로 하여 다문박식한 일군으로 종업원들의 존경을 받고있다.그 근저에는 바로 단위발전과 종업원들의 생활에서는 물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옳바른 해결책을 찾아쥘줄 아는 그의 사업능력이 있다.
그는 인식적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습을 단위의 현실과 결부하여 원리적으로 꾸준히 진행하는것을 습관화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학습을 그자체로만 그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그들의 학습태도에서는 공통점을 찾아볼수 있다.
학습을 거충다짐식으로 또 다른 사람들앞에서 학습을 한다는 흉내나 내는 식으로 하고있는것이다.이들이 곧잘 외우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현행사업에 빙자한 시간타령뿐이다.이런 그릇된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서는 설사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하한다고 하여도 그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질수 없다.
하다면 학습에서 인식적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학습을 원리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학습하는 내용을 철저히 사업실천과 밀접히 결부시켜 현실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점들을 도출하고 그 해결을 위한 실천적방도를 찾는 원리적인 학습을 하여야 그 인식적효과를 높일수 있다.순수 책속의 글줄이나 외우는 독경식학습은 백날천날 해야 아무러한 인식도 가져올수 없다.
또한 학습을 목적지향성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목적이 명백할 때 학습내용을 인식하기 위한 의식적인 행동이 적극화될수 있다.자기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는것이야말로 학습내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져올수 있게 하는 선차적인 고리이며 주동적인 학습태도를 지니게 하는 선결조건이라고 할수 있다.
실천을 통하여 학습내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는것도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학습을 원리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열심히 하여 인식적효과를 높임으로써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 진정
국경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를 비롯한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12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날 그들은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이에 앞서 청진주재 로씨야총령사관 성원들은 청진시에 있는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를 찾았다.(전문 보기)
우리당 강화의 믿음직한 력량, 억척의 지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당의 강화발전은 본질에 있어서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이며 당이 의거하고있는 대중적지반의 공고화이다.조직사상적으로 순결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이 강하며 대중적지반이 튼튼한 당만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중앙의 두리에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되여 건전하고 결백한 정치풍토를 확립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는 당조직들과 수백만 당원들은 우리당 강화의 믿음직한 력량이다.
혁명적당의 강화발전은 결코 내세운 리념이 정당하고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고 하여 저절로 이룩되는것이 아니다.이것은 오직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를 이루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기 위해 투쟁하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자각적인 노력에 의해서만 담보된다.
당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며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당생활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다.당조직들에서 혁명적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 당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켜야 모든 당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될수 있으며 자기 령도자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준비될수 있다.당원들은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당중앙결사옹위의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게 되며 당안에 건전하고 결백한 정치풍토를 확립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정연한 당생활체계와 혁명적당생활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다.모든 당원들이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으며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다.전당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고있는 바로 여기에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가장 존엄높은 사회주의집권당인 우리 당의 참모습이 있다.
당을 백승의 향도자, 위대한 어머니로 절대신뢰하고 일편단심 따르는 수천만 우리 인민은 우리당 강화의 억척의 지반이다.
인민은 우리 당이 의거하고있는 대중적지반이다.지심깊이 뿌리내린 나무가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는것처럼 혁명적당도 자기의 대중적지반이 공고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령도할수 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어느때, 어떤 환경에서나 신성시하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귀중한 존재이다.우리 당의 혁명사상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고 우리 당의 령도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령도이며 우리 당이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도 인민의 웃음이 넘쳐나는 리상향이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절대적기준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기들의 부럼없는 행복과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을 언제나 백승의 향도자, 위대한 어머니로 절대신뢰하고 따르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당에서 병진의 길을 결심하면 주저없이 따라나서 제2차 국방공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당에서 대건설을 구상하면 창조와 혁신의 기상을 떨치며 눈부신 변혁의 실체들을 우후죽순처럼 떠올리는 우리 인민이다.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인민이 있어 우리 당이 제일로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것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일치단결된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으며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당은 언제나 인민의 곁에 있다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우리의 새시대 이야기는 계속된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고 쓰고써도 못다 전할 새시대의 전설같은 이야기,
우리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새겨진 하많은 사실중에서 수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혼연일체의 감명깊은 이야기, 불행을 당한 인민들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품어주고 보살펴주던 따사로운 사랑에 대하여 말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걸어온 10여년의 려정을 삼가 돌이켜보느라니 력사의 생눈길에서부터 새겨진 만단사연이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화폭들에 실려 숭엄히 안겨온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눈굽을 뜨겁게 적셔주는것은 뜻밖의 재난을 당했던 인민들이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서던 감동깊은 모습이다.
불행을 당하고 고생을 겪는 사람들일수록 제일먼저 찾아오고 더 가까이 다가드는 어머니당의 정깊은 손길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며 피해지역 인민들이 격정의 환호를 터치던 그 못잊을 화폭들에서도 우리는 당은 언제나 인민의 곁에 있다는 시대의 우렁찬 메아리를 듣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복을 누리고 인민은 당복을 노래하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습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한지에 나앉았던 사람들이 누구보다 먼저 멋있는 마을, 훌륭한 집의 주인들이 된 모습이야말로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곁에 있는 우리 당이 펼친 특유의 화폭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의 추억은 라선시 선봉구역 만복동에로 달린다.
지금은 세상 만복을 다 받아안았다는 의미에서 만복동이라고 불리우지만 10년전 이 고장은 엄청난 인적, 물적피해를 가져온 자연의 광란으로 하여 사실상 없어진것이나 같았다.
사품치는 큰물에 모든것이 씻겨내려가고 시커먼 감탕과 퇴적물들이 어지럽게 쌓여있던 피해지역에 꿈세계와도 같은 황홀한 선경마을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솟아날줄 누가 알았으랴.
보다 사람들을 놀라게 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나날 험한 피해복구현장에 두번씩이나 찾아오신 사실이다.
자신의 살붙이와도 같은 귀중한 우리 인민이기에 불같은 혈연의 정과 사랑을 안으시고 하늘길, 배길, 령길을 이어 찾아오시여 흙먼지 날리는 건설현장을 일일이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멀고 외진 곳에서 고생을 겪는 인민들일수록 더 뜨겁게 마음쓰시고 각별한 정을 기울이시며 폭신한 담요와 이불, 액정TV와 갖가지 내의류 지어 부엌세간들과 성냥, 위생용품에 이르기까지 일식으로 보내주신 그이를 우러르면서 이곳 주민들은 얼마나 크나큰 행복감에 젖어있었던가.
그래서 건설현장을 떠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서는 그들의 마음은 떨어져서는 순간도 못살 친근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무한한 격정에 젖어 그리도 눈물겨운 열광의 화폭을 펼친것이다.
그때로부터 흘러온 격동의 세월속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힘들어하고 괴로와하는 사람들과 혈육의 정을 나누시던 자애깊은 모습을 얼마나 많이 뵈왔던가.
뜻밖의 큰물과 태풍으로 자연재해를 당한 인민들을 제일먼저 찾아가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준 우리 당이였고 그 은혜로운 손길에 받들려 다른 나라들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정과 사랑의 가슴뜨거운 화폭이 이 땅우에 펼쳐지군 하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평시에는 인민을 위한다고 곧잘 외우다가도 실지 그 인민이 어려움을 겪으면 등한시하고 외면하는 정권이 적지 않다.허나 우리 당은 인민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할수록 언제나 제일먼저 찾아가고 제일 가까이 다가갔다.
우리 얼마나 눈물겹게 접하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길 아닌 길을 헤쳐 제일먼저 은파군 대청리의 큰물피해현장을 찾으시던 불멸의 화폭은 뜻밖의 재난을 당한 자식들에게로 한달음에 달려가는 친어버이의 육친의 정을 느끼게 하였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이라고 정을 담아, 믿음을 담아 불러주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수도당원동지들이 들고일어나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부탁한다고 한자한자 뜻깊은 공개서한을 쓰시던 화폭에서 인민은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이 과연 어디인가를 깊이 절감하였다.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태풍피해지역에 달려나가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혈육의 정을 나누던 화폭에서 온 나라가 조선로동당의 멸사복무정신의 참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그이께서 새옷을 입은 평안북도 수해지역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친아버지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던 그날의 감동깊은 사연은 은정어린 지원물자를 싣고 달리던 특별렬차의 기적소리와 더불어 지금도 인민의 가슴을 적셔주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화폭들에서 뜨겁게 어려오는것은 바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다.
당은 언제나 인민들곁에 있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는 새시대 혼연일체의 화폭은 진정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지나온 10여년세월을 거스르면 발목까지 빠지는 진창길, 북변의 돌서덜길 그리고 하늘길, 배길, 령길을 비롯하여 이 나라 멀고 험한 길들이 다 어려오고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 신천군 새길리, 안변군 오계리, 김화군 등 사연깊은 지명들이 뜨겁게 안겨든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결사수호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되였던 중요당회의들은 그 얼마이고 북부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생활을 한 이야기,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일군들은 천막에서》라는 가슴치는 화폭이 펼쳐졌던 사실, 큰물피해지역 인민들이 수도의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서 국가적인 보호혜택을 받은 이야기와 같이 만사람을 울리는 사랑과 정의 사연들은 또 그 얼마인가.
비록 멀리에 있어도 불행을 당한 인민의 목소리를 남먼저 듣고 그들의 요구와 고충을 속속들이 헤아려 한달음에 찾아가 품어안는 어머니 우리당,
10여년세월의 그 못잊을 화폭들은 혈연의 정으로 맺어진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가 얼마나 뜨겁고 진실하며 공고하고 불멸한가를 보여주고있다.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지어낼수도 꾸며낼수도 없는 시대의 화폭은 결코 형상이 아니다.현실이고 진리이며 력사의 기록이다.
우리는 그 력사의 화폭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활동려정을 따라 걸으며 이 시대를 기록해온 부피두터운 취재수첩에서도 찾아보았다.한장두장 번질수록 못잊을 광경들이 어제런듯 되새겨져 마음은 절로 뜨거워졌다.
우리의 시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0년 10월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가슴뜨거운 사실에 대한 취재기록에서 멈춰섰다.
깊은 밤 검덕전역의 생소한 길을 물으며 가는 우리에게 바로 여기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서계시였던 곳이라고 하면서 위험천만한 철다리를 넘어 자기들을 찾아오실줄 몰랐다고 눈굽적시던 이름모를 한 수수한 광부의 모습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아직 려객렬차의 시험운행조차 해보지 못한 이 위험천만한 길로 조국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렬차가 두번씩이나 통과하였다.
이곳 사람들 누구나 평양으로 가는 도로와 철길이 끊어졌다고, 하루빨리 그길을 잇자고 하며 한결같이 떨쳐나섰지만 실지 그길을 이어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렇게 찾아오시여 수재민들에게만 새집을 지어주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는다고, 여기에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를 세우자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실 때 창성이 변했다는 노래가 나온것처럼 오늘의 시대에는 검덕이 변했다는 노래가 나오게 해야 한다고 누구도 상상 못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사실에 접한 군인건설자들과 검덕인민들은 사연깊은 철다리에서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가슴을 적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주신 평양길을 따라 절절한 그리움과 맹세의 마음을 끝없이 달리였다.
다른 세계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에는 너무도 놀랍고 있을수 없는 경이적인 화폭이다.그러나 우리 조국에서는 나라의 한끝 마지막마을로부터 평범한 농장마을의 침수포전, 재해지역의 주민거처지며 위험천만한 큰물피해현장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펼쳐진 격동적인 화폭인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조국의 북변에서 굽이친 열광의 인파에 섞이여서도 체험하였고 적들의 총구가 지척인 김화군에서 끓어번진 격정과 환희의 열기에서도 느꼈으며 4.25려관에서 수해지역 로인들과 녀인들이 감격에 겨워 흘리던 눈물에서도 보았다.
그것은 그대로 새시대 혼연일체의 본질이 어디에 있으며 무엇으로 하여 위력한가를 감명깊게 보여주는 력사의 산 화폭이였다.
우리는 그 화폭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력사적인 영화문헌의 화면들을 통하여 더욱 생동하게, 실로 감명깊게 접할수 있었다.
최대비상방역전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약국들을 찾으시였던 그밤의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가슴 뜨겁게 하여준다.
뜻밖에도 약국에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오며 판매원들은 소스라치듯 놀라면서 여기는 위험하다고,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안타깝게 말씀드리였다.그들모두가 금방 병을 앓고난 뒤였기때문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판매원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며 약국의 실태를 일일이 료해하시였다.
참으로 수령과 인민이 더욱 가까와지는 감명깊은 순간이 흐르고있었다.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친어버이의 육친의 정이 담긴 눈물겨운 화폭이 새겨지고있었다.
우리 인민이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고맙습니다!》라고 뜨거운 진정을 터놓으시던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의 화폭을 그리도 잊지 못해하는것은 그 열화의 마음속고백에 자신의 한몸을 다 바쳐 인민의 생명을 구원해주신 그이의 눈물겨운 헌신의 만단사연이 너무도 무겁게 실려있기때문이다.
천백마디 말이나 글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수령과 인민사이의 진실하고 뜨거운 정, 한치의 간격이나 가식도 찾아볼수 없는 순결무구한 혈연의 관계를 감동깊게 보여주는 화폭은 언제나 력사의 기록에 앞서 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남는다.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에 새겨진 화폭들을 다시금 펼쳐본다.
큰물이 범람하는 험한 길을 달려 구조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드리는 우산도 마다하시고 쏟아지는 폭우를 고스란히 맞으시며 주민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하시였다.
은정어린 비행기에 실려 구출된 인민들은 뜻밖에도 비바람세찬 비행장에서 자기들을 기다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고 끝없는 감격과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며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랜 시간 찬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마지막까지 구조전투를 지휘하시던 그날의 못잊을 화폭, 진정 수해지역 인민들 누구나 한생토록 잊지 못할 가슴뜨거운 추억이였다.
그러시고도 수재민들의 생활상고충과 불편때문에 그리도 마음 못놓으시던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시시각각 큰물이 밀려오는 위험한 구조현장에 계시면서 재해지역 인민들을 모두 구원해주신 불멸의 화폭이 아로새겨진지 10여일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에도 들리시였다.
뜻하지 않게 재난을 겪던 그날로부터 보름이 가까와오도록 부모들은 물론 형제들도 아직 와보지 못한 천막에서 경애하는 그이를 뵈옵게 된 수재민들은 북받치는 감격에 휩싸여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수재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가, 식사는 어떻게 보장되고있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따뜻이 물어주시면서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육친적사랑에 가슴이 쩌릿이 젖어들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멀리 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고 재난을 겪는 인민일수록 더욱 따뜻이 품어안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불같은 혈연의 정이 그후에도 또 얼마나 감동깊은 사랑의 화폭을 꽃피웠던가.
그 위대한 품에 생을 두고 운명을 맡긴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세상에 또 어데 있으랴.
인민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기쁨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통채로 따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를 우러르는 인민의 마음은 하나같이 열화이고 격정에 젖어있는것이다.
사람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만나주시던 지난 4월의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을 되새겨보시라.그러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를 다시금 소중히 새겨안게 될것이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만나주신 사람들중에는 새로 일떠선 희한한 살림집에서 살게 된 한 할머니가 있었다.
지팽이를 짚고 준공식에 참가한 그를 다심한 정으로 한품에 안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 살림집에서 살고싶던 소원을 푼것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뵙고싶은 평생의 꿈을 이룬것이 제일 기쁩니다.정말 여한이 없습니다.》
평범한 할머니의 꾸밈없는 이 말에 우리 혼연일체의 참뜻이 담겨있다.
혼연일체는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수령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인민은 수령을 그리워하며 수령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이것이 우리의 혼연일체이고 새시대의 진정한 산 화폭이다.
혼연일체는 믿음이고 신념이며 그리움이고 맹세이다.천만인민이 오로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그리며 끝까지 믿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화폭들이 모여 력사의 새시대를 이루었다.그것은 세차게 분출하는 인민의 열광이 되고 시대의 전진을 떠미는 원동력이 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고 수도와 지방이 동시다발적으로 변하는 극적인 천변지이의 사변을 안아오고있다.
친근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리움으로 눈굽을 적셔주는 혼연일체의 화폭들을 다시금 안아볼수록 더욱 소중히 갈마드는것이 있다.
당은 언제나 인민의 곁에 있다! 이는 위대한 우리 당이 인민의 지붕이 되고 따스한 옷자락이 되고 억척의 성벽이 되여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행복을 수호하며 운명을 사수하고 꽃피운다는것이다.
우리의 가슴에 이 세상 다시 없을 새시대의 메아리가 크나큰 여운을 새겨주며 정깊게 울린다.
당은 언제나 인민의 곁에 있다!(전문 보기)
당원이란 명예도 표창도 아닌 수령을 받들어 앞장에서 헌신하는 책임이다 참다운 충신의 귀감인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를 펼치고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충신들을 따라배우자
우리 혁명의 전진로정에는 수령께 무한히 충실하였던 참된 혁명가들의 군상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당원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귀중한 교본으로 되는 충신들의 값높은 삶이 가르쳐주는것은 무엇인가.
수령의 고결한 추억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그림자로, 우리모두의 기억속에 저명한 군사정치활동가, 견실하고 결곡한 혁명가, 참된 인간의 초상으로 생생한 현철해동지의 값높은 삶을 보여주는 한권의 도서에서 우리는 그 대답의 하나를 찾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우리 당의 충신원로로서 당건설과 혁명무력건설, 혁명위업의 계승과 발전에서 현철해동지가 쌓아올린 특출한 공적과 그가 지닌 충실성, 혁명가적풍모에 대하여서는 이미 적지 않게 알려져있다.
그러나 생활속의 하나의 작은 세부에서도 한 인간의 전모를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가 있는것처럼 새로 나온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를 통하여 우리는 참된 충신이 지니였던 인생관 특히 당원으로서의 영예와 사명감에 대한 뜻깊은 정의에 대하여 깊이 새겨보게 된다.
당원의 영예는 어디에 있는가.당원의 사명이란 과연 무엇인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누군가 입당을 준비한다는 말을 들은 현철해동지는 그가 돋보이면서도 한편으로 자기가 당에 들 때에는 그렇게 시작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아무리 상상해보아도 그는 지금부터 시작하겠다는 식으로는 존엄높은 그 대오에 다가설것같지 못했다.
그저 이전과 다름없이 혁명임무수행에 꾸준히 충실하고있을 때 어느날인가 당의 웅심깊은 손길과 시선이 와닿는것만이 머리속에 그려졌다고 한다.
그렇듯 분에 넘치게만 보이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을 때 현철해동지의 심정은 어떠했겠는가.
현철해동지는 자기의 입당청원서에 바로 이렇게 썼다.
《…당원이란 명예도 표창도 아닌 계급의 선봉투사로서 장군님을 받들어 앞장에서 헌신하는 책임이라고 들었습니다.그래서 나는 더욱 간절히 당원이 되려고 합니다.…》
당원이란 명예도 표창도 아닌 수령을 받들어 앞장에서 헌신하는 책임이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인 현철해동지의 높은 당성과 당적자각이 함축되여있고 충신의 귀감으로서 그가 걸어온 혁명적행로의 출발점이 있는것이다.
당원의 영예란 정녕 무엇인가.
그것은 결코 요란한 명예도, 번쩍이는 훈장도, 표창도 아니며 그 어떤 직위나 재부도 아니다.
남들이 쉴 때에 쉬지 못할수 있고 남보다 땀도 더 많이 흘리고 고생도 더 많이 하여야 하는것이 당원이다.결사전의 마당에도 남먼저 나서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당원이 되기를 소원한다.
왜 그런가.어찌하여 사람들은 당원의 영예를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는 고귀한것으로 여기며 죽어서도 그 이름으로 영원히 빛나기를 바라고있는것인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철해동지와의 영결식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가슴사무치게 울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준엄한 선군길을 생각할 때면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 유능한 정치군사보좌관이 되여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온 현철해동지의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른다고 하시면서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령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받드는 혁명전사, 바로 여기에 당원의 크나큰 영예가 있는것이다.
당원에게 있어서 수령의 령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받든다는것은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결코 직무의 높이나 맡고있는 초소의 위치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어느때, 어느 초소에 서있든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가장 앞장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받들어나간다는것이다.
현철해동지는 자기의 값높은 삶으로써 그것을 증명하였다.
현철해동지의 한생을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의 호위전사로 투쟁해온 나날도 있었고 위대한 장군님의 가까이에서 사업을 보좌해드린 나날도 있었지만 서남전선의 정치일군으로, 수도와 멀리 떨어진 군사교육단위의 일군으로 사업한 수십년간의 나날도 있었다.
하지만 자기의 혁명초소를 수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드는 제1선진지로 여기는 마음에는 추호의 편차도 없었다.
가까이에 있을 때에는 수령께서 가시는 길을 따라서기만 할것이 아니라 한가지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는 당적자각으로, 멀리 떨어져있을 때에도 수령께서 걱정하시고 안타까와하시는 문제를 자신이 맡아 해결해야 한다는 당적량심으로 그 어떤 아름찬 일감앞에서도, 아무리 어려운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며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하기에 그는 학교를 졸업하고 수도의 대학을 지망한 맏딸에게 당에서 중시하는 국방과학부문의 대학에로 갈것을 권고하며 이렇게 말한것이다.
《…훌륭한 선택이란 당에서 제일 바라는 곳에 두는것이 아니겠느냐.》
한생을 이러한 당적량심을 안고 살아온 현철해동지였기에 언제인가 TV화면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수척해지신 영상을 뵈오며 가슴을 치면서 이런 심중의 목소리를 터친것이리라.
(혁명이란 아마도 강산이 젊어진만큼 누군가의 젊음을 내놓아야 하고 좋은 세월이 앞당겨진것만큼 누군가의 생을 앞당겨 바쳐야 하는 그런것이라면 피끓는 젊음과 귀중한 생을 그 누구보다 먼저, 그 누구들보다 기꺼이 바쳐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수령의 혁명전사들이 아니겠습니까.그런데 이 전사는 멀리서 크게 도움드리는 일은 못하고 세월만 헛보낸것같아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참된 충신의 뜨겁고도 절절한 심중의 이 웨침이 우리 당원들에게 새겨주는것이 있다.
당원의 영예는 수령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자기의 젊음도 생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에 있다는것이다.
당원들에게는 투철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그것은 바로 수령께서 바라시는것이라면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해내는것으로 되여야 하는것임을 현철해동지의 삶이 뜨겁게 새겨주고있는것이다.
현철해동지와 사업해온 일군들은 무슨 문제이든 모르는것이 없고 말보다 훌륭한 결과를 앞세우던 실천가였다고 추억을 떠올리군 한다고 한다.
수령께서 의도하시는 일이라면 그 어느 분야의 어떤 일감이든 솔선 맡아안고 철저하게 집행할줄 아는 만능의 실력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현철해동지의 지론이였다.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함께 시대가 요구하는 높은 실력으로 당의 령도를 받들자, 바로 여기에 당원의 숭고한 사명과 책임이 있음을 충신의 삶은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
그렇다.당원, 그것은 무한한 헌신만이 아닌 비상한 책임으로 되여야 하는것이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 오늘의 투쟁은 열혈충신들의 넋과 정신을 그대로 물려받은 충직하고 견실한 당원들을 부르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웅대한 구상과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당원들의 걸음걸음이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 불같은 의지로 이어져야 할 때이다.
당원의 영예를 빛내이고 사명과 책임을 다한다는것이 결코 수월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들 때마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고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관철한 참된 충신의 삶의 자욱에 자기를 세워보자.
자기가 지켜선 일터를 수령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혁명초소로 여기고 살며 일해왔는가.한kg의 석탄을 캐든, 한W의 전기를 생산하든, 한포기의 곡식을 가꾸든 언제나 수령께서 지켜보고계신다는 마음가짐으로 자기를 다 바치고있는가.수령의 의도를 기어이 관철하기 위해 한계를 초월하는 고심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가.
당원들이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 때 우리앞에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당원들이여! 다시금 새기자.
당원이란 명예도 표창도 아닌 수령을 받들어 앞장에서 헌신하는 책임이라는것을.
참된 충신이 체험으로 확증한 진리, 신념으로 지킨 맹세를 단순한 글줄이 아니라 인생관, 투쟁관으로 가슴속에 굳건히 새겨안자.
생의 숨결과 보폭을 오직 수령의 뜻에 따라세우며 어느 한시도 변심없이 수령을 받들어온 충신의 숭고한 넋이 전당의 당원들의 정신으로, 투쟁기풍으로 이어진다면 우리 조국은 모든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 맞이하게 될것이다.
바로 그길에서 수령의 참된 전사 조선로동당원의 삶은 영생한다.(전문 보기)
개건된 갈마역 준공식 진행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항구문화도시 원산시에 갈마역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하였다.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 식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해안관광도시를 건설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갈마역을 개건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당의 의도를 받들고 철도성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 강재를 비롯한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였으며 원산철길건설려단 등의 돌격대원들은 종전의 건물들을 들어내고 건축공사를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완공하였다.
대기홀들과 물음, 안내실을 비롯한 역시설들이 합리적으로 꾸려진 역사가 특색있게 일떠섬으로써 해안관광지구를 찾아오는 려행자들의 편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준공식이 1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철도운수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갈마역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해안관광지구의 대중교통수단을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갈마역이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며 갈마역의 종업원들은 역사와 철길관리를 깐지게 하고 려행자들에 대한 안내봉사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려객봉사활동과 화물수송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역사를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당의 크나큰 믿음에 완벽한 실천으로 보답할 기세 충천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떨쳐나선 강동전역의 군인건설자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높이 공사성과 계속 확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한 새로운 번영의 재부,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보란듯이 솟구치는 강동전역에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불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20여일, 그러나 이곳에는 벌써 지방중흥의 눈부신 변혁상을 체감케 하는 새 건설대상들이 확연한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 2일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자기들의 건설장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새 기적창조로 보답할 충성의 일념 안고 산악같이 분기하여 시간을 주름잡아 내달리고있다.
지난 2월 6일 몸소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은 언제나 인민군대의 특출한 혁명성과 창조정신을 굳게 믿고있다고 하시면서 착공의 첫삽도 뜨시고 군인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격려도 보내주시였다.
건설초기부터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혁명적인 대책을 련이어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또다시 이곳 건설장을 찾으시여 군인건설자들에게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진정을 영용하고 슬기로운 로력투쟁으로 받들어 대상건설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을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전체 군인건설자들이 산악같이 분기해나섰다.
부대지휘부와 구분대별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회의들이 일제히 진행되였다.
회의장들에서는 당이 정해준 목표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모든 대상을 최단기간에 질적으로 완공할 충성의 맹세들이 울려나왔다.지휘관들은 과학적인 작전과 지휘로 병사들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공사성과로 이어지게 할 결심들을 피력하였다.
정치일군들은 당보, 군보를 통한 사상교양사업과 방송선동, 직관선전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군인들의 애국충성과 결사의 정신력을 더욱 배가시키고있다.
특히 련대의 지휘관들은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드팀없이 실천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질풍노도치며 시간마다 전진기세를 배가해나가는 군인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과감한 투쟁본때는 온 강동전역이 새로운 건설신화, 건설속도창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구분대들에서 전반적인 공정을 흐름식으로 추진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고 전격전, 립체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올릴 영광의 그날을 앞당겨가고있다.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려 맡은 공사과제들을 최단기간에 수행하려는 군인건설자들에 의해 건물들의 장식벽미장과 보조건물공사, 지대정리 등에서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공사과정에 걸린 문제들이 제기될 때마다 정성철소속구분대 지휘관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고있다.리학철소속구분대의 관병들도 당과 조국앞에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을 검증받는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건설물의 요소요소를 흠잡을데없이 완성해나가고있다.
골조공사를 남먼저 결속하고 다음공정의 기술적요구를 원만히 터득한 윤광철소속구분대의 관병들은 능률적인 기공구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건물들의 장식벽에 대한 미장실적을 5일전에 비해 2배로 끌어올리는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온 건설장에 새로운 기적창조의 숨결이 갈수록 고조되는 속에 건설물의 질제고와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비롯하여 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혁명적의지를 백배하며 산악같이 분기하여 영예로운 대건설투쟁을 힘있게 다그쳐가는 군인건설자들의 영용하고 슬기로운 로력투쟁에 의해 강동전역에서는 새시대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령도
정치적령도는 한마디로 말하여 정책적지도와 정치적방법에 의한 지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의 기본사명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며 그들에게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어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다.당이 자기의 사명을 다하려면 정치, 경제, 문화, 국방을 비롯하여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령도이다.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인것만큼 혁명과 건설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해주고 대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혁명과 건설을 정치적으로 령도하는것은 당의 기본사명이다.
당의 정치적령도는 우선 정책적지도이다.
당의 정책적지도는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옳은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며 혁명과 건설이 정확한 목표와 방향에 따라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는것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의 정치적령도는 또한 정치적방법에 의한 지도이다.
정치적방법에 의한 지도는 대중에게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 그 수행방도를 깊이 체득시켜 그것을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며 조직정치사업을 잘하여 대중의 단합된 힘과 창조적지혜를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동원하는것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의 정치적령도는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에 의하여 담보되며 그것은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고 옳은 령도예술을 확립하는 과정을 통하여 강화된다.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위원회들이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 정치적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