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米国の「力の万能論」は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3月 2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25日発朝鮮中央通信】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2025」が最高潮に達した中、去る17日から20日までわが国家を直接狙った米・日・韓の3者海上訓練が済州島付近の水域で同時に強行された。

今月の初めから朝鮮半島水域に入ってきて戦争熱を鼓吹してきた米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をはじめとする3カ国の大小の戦闘艦船と5世代ステルス戦闘機F35など各種の軍用機が群れを成して連続四日間、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た3者海上訓練は、そうでなくても険悪な地域の政治・軍事情勢を最大に緊張させた。

敵国は、今回の訓練がわが共和国の核とミサイル能力、特に海上防衛力を制御し、海洋の主権を侵奪するためのものであることをあえて隠さず、はては地域内の主権国家の正常な海上運輸まで力で阻む腹黒い下心を露骨にさらけ出した。

歴史的に、米国主導の多国籍軍事演習は、それ自体だけでも地域と世界の安全保障を重大に侵害する根源となってきた。

にもかかわらず、今年初の米・日・韓の3者海上訓練であると同時に、トランプ政府が発足して初めてとなる3者合同軍事演習が他でもなく、すでに進行中の米・韓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並行して実施された事実は、それが内包している危険性を一層増幅させている。

現実は、わが共和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の自主的な国々を抑止し、アジア太平洋の全域を制覇しようとする米国と敵対勢力の冒険的な狂気が前例を完全に脱し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既報のように、去る10日からわが国境の南側では米・韓の大規模戦争試演であ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歴代最悪の記録を更新し、ヒステリックに強行された。

地上、海上、空中だけでなく、宇宙、サイバーを含む戦場領域の全方位的拡大と各級野外機動訓練の急増施行、軍隊と警察、政府機関と地方自治団体、民間人まで総投入される統合防衛訓練の回数の大幅増大など、またもや最高値を更新した「新記録」は、敵が喧伝する訓練の「定例化」「防御的性格」の意味を完全に否定した。

そのうえ、われわれの「核兵器除去」を狙った挑発的性格の特殊戦訓練の強化、生成型人工知能技術をはじめ最先端軍事技術の盗用、新設された戦略司令部、機動艦隊司令部の参加など、新たに添付された変数は、朝鮮半島と地域の情勢を戦争の勃発にまで追い込む張本人が誰なのかを赤裸々に示している。

地域情勢が最悪に達した時に、米国が追随国家と結託して二国間および多国間侵略戦争演習に並行して突入した底意を決して、歴代米政府が追求してきた対朝鮮敵視政策の単なる踏襲や反復だけには見られない。

現米政府が以前の政府の政策と行政命令をトランプの札を裏返すように取り消しながらも、ただ対朝鮮敵視政策だけは執拗に「継承」して凶悪に変異させながら朝鮮半島と地域で多目的の戦争の賭博をより大きく繰り広げ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のが、こんにちの事態を通じてわれわれが下すことになる結論である。

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る朝鮮半島で力の優位を占め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挑発策動は、われわれがどのような戦略的選択をもってわれわれの敵を手なずけ、ひざまずかすべきかを繰り返し体感させている。

米国の反朝鮮対決狂気がひどくなるほど、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と行動は加速的に倍加するであろうし、敵対国のいかなる挑発と威嚇も圧倒的で決定的な対応に直面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の無謀で破廉恥な「力の万能論」がよそでは通じるかも知れないが、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絶対に通じ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근로하는 인민이 서있다

2025년 3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근로하는 인민이 서있다

 

 

[Korea Info]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

2025년 3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지금 우리 당은 창당리념과 정신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해나가고있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완벽하게, 철저하게 계승하여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뜻대로 창당리념이 모든 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되고 그 시대의 정신이 당대렬에 꽉 차넘치게 하자면 당원들 누구나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를 깊이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우리 당의 무진한 생명력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생명력입니다.》

우리 당의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담보되고있다.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혁명적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다.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투쟁과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도 생각할수도 없다.만일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사명을 망각하고 그 무슨 주의만 표방하면서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나중에는 훌륭했던 당의 존재도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밀려나기마련이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한몸 기꺼이 바칠 신념과 의지를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새겨넣었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는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않았으며 만사람이 찬양하는 투쟁공적을 쌓았지만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었고 특유의 인민성과 군중공작방법으로 건전한 당풍의 토대를 축성하였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인민적사업작풍이야말로 일군들과 당원들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에 관한 사상은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여 우리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창당세대의 모범을 따라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이 변함없이 고수되고 인민들이 당을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굳게 믿고 따르게 된다.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에 관한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어머니당이라는 특유의 명예칭호와 명함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우리 조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이 땅우에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우려는 숭고한 리상을 안고 그 실현에로 향한 진군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차게 이어왔다.오늘 전체 인민은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인민적시책이 더욱 확대되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체감하며 창당리념과 정신의 절대적가치를 깊이 새겨안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의 숙원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고있는것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강화해나가고있는것도 인민을 제일 잘해 내세우기 위해서이며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해서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여기에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우리 당의 투철한 정치신조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다.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혁명적당의 집권법칙이다.지금 우리 당안에는 건당의 력사를 교과서의 글줄로만 배운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다.설사 선대들과 같은 로정에 서있다고 하여도 그들의 사상과 인격, 인생관은 저절로 유전될수 없다.넋이 없는 《계승》은 속이 텅 빈 겉모양에 불과하며 이는 나아가서 당의 집권력을 약화시키고 사회주의의 장기적인 위업성취를 저해하게 된다.

인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행복을 꽃피우기 위하여 본연의 자세를 순간도 흐트러뜨리지 않은 창당세대의 그 견결성과 투쟁력을 굳건히 이어가는데 우리 당이 자기의 향도력을 백배하며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길이 있다.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에 관한 사상이 천명됨으로써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주체혁명의 향도자로 탄생한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는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영원히 위용떨칠수 있게 되였다.

근로하는 인민의 모습을 새긴 성스러운 붉은 당기가 창공에 휘날린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왔지만 1세대 혁명가들의 인민성은 우리의 모든 계승세대들을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 육성하는 진함없는 자양으로 되고있다.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진수에 관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우리 인민모두를 공산주의에로 인도하는 권위있는 집권당으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의 필연적선택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2025년 3월 24일《로동신문》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은 3월 10일-20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쉴드 2025》를 벌려놓았다.

해마다 조선반도지역정세에 불안정의 년륜을 새기며 어김없이 감행되는 《프리덤 쉴드》는 올해에 들어와 그 침략적성격과 공격성에서 력대 최고수위에 도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방어적》,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미한이 벌려놓은 대규모전쟁연습 《프리덤 쉴드》가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무분별한 불장난질이며 적수국들의 군사적망동을 억제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왜서 정당한가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공보문을 발표한다.

 

사실상 새해벽두부터 개시된 《프리덤 쉴드》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가 단지 3월 10일부터 개시되였다고 보는것은 단면적견해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올해 1월 조선반도부근 상공에서 미공군의 《B-1B》전략폭격기의 참가밑에 감행된 미일한 3자련합공중훈련은 사실상 《프리덤 쉴드》의 사전연습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미국은 년초부터 한국을 비롯한 지역내 추종국가들과 각종 형태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속적으로 벌려놓으면서 《프리덤 쉴드》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사전분위기조성에 열을 올리였다.

1월부터 3월까지만 하여도 미국은 《쌍매훈련》, 《제병협동실사격훈련》, 《련합수색훈련》, 《련합합동통합화력실사격훈련》, 《련합특수타격훈련》을 비롯하여 우리 국가의 종심지역을 타격하기 위한 전쟁각본을 숙달하는데 목적을 둔 각이한 명칭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이와 함께 1월 15일에는 《B-1B》전략폭격기편대를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들이밀어 한국과 련합공대지실탄사격훈련을 진행하였으며 2월 10일에는 공격형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를 부산작전기지에 기항시킨데 이어 2월 20일에는 《B-1B》전략폭격기편대를 또다시 동원하여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다.

특히 3월 2일에는 핵항공모함 《칼빈슨》호, 이지스순양함 《프린스톤》호, 이지스구축함 《스터리트》호 등으로 구성된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지역에 전개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 때로부터 4년을 경과하지만 연습전야에 미전략공격수단들이 이처럼 순차적으로, 련속적으로 조선반도지역에 전개된적은 없었다.

이것은 올해의 《프리덤 쉴드》가 미국과 추종국가들사이의 전쟁준비태세의 충분한 검토에 기초하여 벌어진 보다 계획적이고 도발적인 핵전쟁연습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철저히 침략적이고 공격화된 전쟁연습소동

 

이번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한국이 벌려놓군 하던 련합훈련사상 처음으로 지상, 해상, 공중, 싸이버, 우주 등 전방위적인 다령역공간에서 진행되였으며 려단급야외기동훈련회수도 력대 최대인 16차로서 지난해보다 6차례나 증가되였다.

미국은 이번 연습에 미8군과 미7공군, 미우주군, 미제7함대,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단 및 제1해병사단 등 수많은 침략무력과 군사장비들을 동원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기간 미한은 륙전대무력의 련합공중강습훈련, 해병대무력의 산악전훈련, 특수전무력의 적측종심에 대한 특수정찰과 핵심시설타격훈련, 기갑무력의 적방어선돌파와 주요거점점령훈련과 같이 교전일방에 대한 공격으로 지향된 도발적인 군사훈련들을 벌려놓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한이 지난해 7월 조작해낸 《핵작전지침》에 따라 고안된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사전원점타격》을 가상한 전쟁각본인 《작전계획 2022》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정식 적용된것이다.

미한군사깡패들이 3월 17일-20일 기갑 및 특수전무력, 정찰무인기, 인공지능공격로보트들을 동원하여 그 누구의 《비밀지하갱도망파괴》와 《핵무기제거》를 위한 련합특수전훈련을 감행한것이 그 대표적사례이다.

특히 미국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조선반도수역에서 《칼빈슨》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한 미일한 3자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미국이 추종국가들과 함께 핵항공모함을 위시한 대규모해상무력을 동원하여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 리면에는 《프리덤 쉴드》와 3자련합해상훈련을 호상 련동시키고 장차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범위를 미일한 3자합동군사연습으로 확대하려는 흉책이 깔려있다.

이로써 올해의 《프리덤 쉴드》는 사실상 미일한 3자합동군사연습으로, 12개의 《유엔군사령부》성원국무력까지 참가한 다국적전쟁연습으로서의 공격적전모를 드러내였다.

보다 확대되고 공격화된 반공화국전쟁연습으로 변이되고있는 《프리덤 쉴드》의 위협적정체는 패권적힘의 우위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제압해보려는 적수국들의 군사적기도가 보다 위험천만한 수준으로 진화되고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있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필연적선택

 

얼마전 국제정세평론가들은 미한련합군사훈련 《프리덤 쉴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 아니라 지역의 기타 국가들도 겨냥한 침략적성격을 보다 명백히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세계전략의 일부분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평가는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벌려놓고있는 각양각태의 합동군사연습들이 우리 국가뿐 아니라 지역내 전략적적수들을 제압하기 위한 워싱톤의 패권전략실현의 핵심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있으며 앞으로 미국의 전쟁연습소동이 보다 확대강화되리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교전쌍방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고 한점의 우발적인 불꽃도 파괴적인 무력충돌로 번져질수 있는 발화조건이 성숙되여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의 침략적군사연습의 지속적실행은 지역정세를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통제불능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나토성원국들을 포함한 친미국가들이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소동에 합세하고있는 사실은 조선반도지역에서의 군사적충돌이 결코 조미사이에 국한되지 않을것이며 그것은 불피코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단으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이번 《프리덤 쉴드》연습전야에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발생한 한국전투기의 오폭사건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방위적》,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미국과 한국이 벌려놓고있는 전쟁연습소동이 초래할 재난적후과에 대해 상상해볼수 있게 한 생동한 계기로 되였다.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의 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필연적선택이다.

주권적권리와 안정수호의 절대값은 적수국들의 군사적도발을 항상 선제적으로 제압하고 정세국면을 확고히 평정주도해나갈수 있는 초강력의 전쟁억제력을 비축하는데 있다.

진정한 방위력은 곧 강력한 공격능력이며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타격력을 갖추는것이야말로 전쟁을 방지하고 침략자들의 그 어떤 위협공갈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가장 확신성있는 담보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수국들의 그 어떤 군사적망동도 압도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모든 범주의 강력한 대응력을 끊임없이 갱신강화해나갈것이며 책임적인 핵무기보유국으로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다.

 

2025년 3월 24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2025년 3월 23일《로동신문》

 

위대한 력사는 고귀한 진리의 교과서이다.

조선로동당의 여든돌기 년륜이 새겨지는 의의깊은 시점에서 당이 걸어온 장로를 돌이켜보는것은 비단 긍지높은 과거에 대한 정회만이 아닐것이다.그것은 보화로도 얻을수 없는 불멸의 진리를 다시금 새기고 보다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서이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가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과연 무엇으로 하여 이 땅에서는 국기와 함께 당기가 천만의 마음속에 운명의 기둥으로 굳건히 자리잡았으며 로동당의 령도력이자 공화국의 힘이고 위상이라는 력사와 인민의 선언이 세기를 이어 울리고있는것인가.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이제는 건국투쟁의 선봉에 섰던 1세대 투사들도 우리곁에 없고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새삶의 고고성을 터친 사람들의 머리에도 흰서리가 내렸다.하지만 인민의 새 나라를 력사의 지평선우에 떠올린 우리 당의 거대한 업적은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이 강산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며 그 의의는 오늘도 끝없이 증폭되고있다.

참으로 잊을수 없는 격동의 년대였다.위대한 10월 10일은 자주강국이 탄생한 력사적인 9월 9일을 불러왔다.필승의 당의 향도따라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 열정을 묻어 동방일각에 새 나라를 거연히 일떠세움으로써 조선의 력사와 인류발전사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자주와 진보, 승리와 번영의 광활한 대로가 열리게 되였다.

인민에게는 진정한 조국으로 되는 참다운 국가가 있어야 하며 참다운 국가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당이 세운다.이것은 그 어떤 론리적귀결이기 전에 우리 인민의 사무친 체험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력사가 새겨주는 불후의 진리이다.

하기에 붉은 당기아래 자라난 이 나라 인민은 강국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위대할뿐 아니라 우리 당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공화국입니다.》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신성하고 진함없는 애국의 숨결과도 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진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조국에 대한 열애가 매 공민의 마음속에서 용암마냥 끓어번지게 하는 우리 국가에는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는 가슴쩌릿한 구절이 있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이것은 장구한 세월 조국과 함께 울고웃으며 하나의 운명을 이어온 우리 인민의 귀중한 체험과 확고부동한 신념의 분출이다.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명실공히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라고 전체 인민이 스스로, 온넋으로 부르는 인민의 영원한 조국, 참다운 국가는 단 하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자주독립국가의 고귀한 명함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우리 마음 해방년에 다시 세워본다.이 땅은 말그대로 형형색색의 주의주장을 내세우는 《혁명가》, 《애국자》들의 란무장이였다.어떤자들은 우리 나라에 봉건제도를 되살려야 한다느니, 부르죠아제도를 세워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었고 또 어떤자들은 당장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는 사실을 상기해보아도 건국로선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첨예한 초미의 문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복잡다단한 정국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창립대회에서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 우리 나라를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로 발전시키는것을 현 단계에서의 기본정치로선으로 규정하시였다.

10월 10일, 이날은 뜻깊은 당창건일이여서만 그 의의가 후세토록 빛나는것이 아니다.해방된 조선의 앞길에 새로운 건국의 리정표, 강국의 기치를 세워준 기념비적인 날로 더욱 빛난다.조국땅 어디에서나 건국에 대한 갈망은 넘쳐났지만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인민에게 위대한 우리 당은 탄생한 그날부터 등대와 같이 진로를 밝혀주었다.

우리 당은 자기 강령의 첫 조항에 이렇게 새겨놓았다.

《1.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것.》

바로 이것이였다.《민주주의조선자주독립국가》라는 그 부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새로운 국가건설경륜이 집약되여있다.이것이 해방의 바다를 헤가르는 건국의 전투함에 우리 당이 높이 띄운 기치였다.

침략자를 몰아내고 되찾은 땅 그자체가 결코 진정한 독립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자주권이라는 넋의 토양이 없으면 인민이 딛고선 땅이여도 자기의 땅으로 될수 없다.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배격하고 자기 인민의 지향,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완전독립을 쟁취하게 된다.

이 철리가 오늘에는 보편적인 인식으로 굳어져있지만 해방열에 들떠있던 인민들은 독립의 참뜻을 모르고있었다.위대한 수령님과 감격적으로 상봉한 외삼촌어머니가 일본놈들이 다 망하고 해방되였는데 독립은 또 무슨 독립인가고, 해방된것이 곧 독립이 아닌가고 말씀올린것은 당시의 민심을 반영한것이였다.오직 한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의 열광뒤에 첩첩히 밀려드는 외세의 간섭과 예속의 먹구름들을 내다보시고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부합되는 새 조선의 정로를 밝혀주시였다.

못잊을 화폭이 어제런듯 떠오른다.평양학원의 첫 수업이 시작되는 뜻깊은 날에 몸소 분필을 손에 쥐시고 칠판에 《자주독립》이라는 글발을 한자한자 새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자!》, 《주!》 하고 따라읽을 때 학원의 교정을 넘어 온 나라에 메아리친 그 함성은 미구에 도래할 자주강국의 봄우뢰였다.

해방직후 신의주에서 일부 학생들이 반동분자들의 악선전에 속아넘어가 소동을 일으킨적이 있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경도시에 내려가시여 군중대회에서 연설하시였다.그때 한 청년이 해방된 조선은 지금 어느 길로 나아가고있는가고 물었을 때 그이께서는 얼마나 가슴후련한 정답을 주시였던가.

해방된 조선이 나아가고있는 길은 민주주의길이다, 우리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미국식《민주주의》도 아니고 쏘련식민주주의도 아닌 새형의 민주주의이며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조선식민주주의이다, 조선은 결코 다른 나라의 가맹공화국으로도 되지 않을것이며 식민지로도 되지 않을것이다고 선언하신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인민들이 터쳐올린 만세의 환호성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애송하고있다.혁명시인 조기천이 격정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께 《백두산》을 읊어드린 사연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수령님께서 몸소 장편서사시의 맺음시 마감련을 읊으신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할것이다.

《…

내 뿌리와 같이 깊으게

내 바위와 같이 튼튼케

내 절정과 같이 높으게

내 천지와 같이 빛나게

세우리라-

자유의 나라!

독립의 나라!

인민의 나라!》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우실 억척의 맹세를 담아 시의 구절구절을 격조높이 읊으신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얼마나 뜨거운 애국의 열망이 세차게 끓어번지시였을것인가.

천하제일위인께서 건국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새 조선의 급행렬차는 막아서는 광풍을 헤치고 쑥대를 짓뭉개며 앞으로, 앞으로 내달렸다.그 줄기찬 궤도우에서 주권의 주인으로 등장한 우리 인민은 첫 민주선거에서 자기의 진정한 대표들을 찬성하여 투표하였다.해방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어느한 나라의 기자는 민주조선의 선거방법이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방법이고 인민들의 의사를 훌륭히 반영할수 있는 가장 자유롭고 탄력성있는 선거방법이라고 격찬하였다.

외국의 정치적간섭에 의하여 외국으로부터 수입된 정권형태가 아니라 조선인민의 창의에 의하여 조선인민이 자기의 수중에 억세게 틀어쥔 주권, 이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향유하는 최고의 존엄이였다.우리 당은 이 나라의 대문에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라는 영원한 문패를 달아주었다.

국가의 자주권은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자생, 자강의 실체로 담보된다.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와 제힘으로 자기를 지키는 군대가 없는 자주독립은 한갖 신기루에 불과하다.

빈터우에서, 이 말은 일제에 의해 거의 모든 산업시설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던 건국초기의 엄혹한 실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그때에는 대학을 하나 세우고 새 무기를 만들자고 해도 《시기상조》라는 네 글자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동시에, 줄기차게 밀고나가시여 짧은 기간에 미증유의 대업들을 이룩하시였다.그것은 그이께서 스스로 떠안으신 력사의 만짐이였다.

인민을 찾아, 인민과 함께!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끝없는 고심과 분투로 개척하신 건국의 초행길에 맥맥히 흐른 숭고한 뜻이였다.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 인민에게 물어보시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을 위한 로선과 정책을 적시에 책정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령도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5년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석달동안 대소한추위를 무릅쓰시고 여러 농촌마을에 나가보신 사실을 회고하시면서 그때 농민들의 집에 가서 호박도 삶아먹고 감자도 삶아먹으면서 그들과 담화하였다고, 만일 그때 농민들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더라면 토지개혁을 바로 실시할수 없었을것이며 그 후과가 지금까지 미쳤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어떤 나라에서는 토지개혁안을 몇몇 사람들이 사무실에 앉아 주관주의적으로 만들었다면 우리 당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바라는대로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원칙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하여 중세기적인 봉건적소작제도를 청산하였으며 이로써 건국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하였다.

국영공업총생산액계획은 102.5%로 넘쳐 완수, 지방산업의 생산계획도 125.4%로 넘쳐 수행!

이것은 중요산업국유화를 실시한데 기초하여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경제계획을 세우고 힘있게 추진하였던 1947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자랑찬 성과를 보여주는 사료이다.이 수자들에는 근로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놓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있다.만일 우리 당이 모든 조건이 갖추어지기를 기다렸다면, 누가 도와주기만을 바랐다면 창당후 3년만에 건군, 건국위업을 성취하지 못했을것이며 또다시 사대와 굴종, 수난의 력사가 되풀이되였을것이다.

해방후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중앙보안간부학교의 학제를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3~4년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정규군대건설에 필요한 군사간부를 하루빨리 양성해야 하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보안간부학교학제를 정확히 규정하고 학생들을 정규군대지휘관으로서의 실무적자질과 면모를 갖추도록 교육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교육기간을 적어도 1년정도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용장의 슬하에는 약졸이 없다.중앙보안간부학교에서 낮에 밤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우렁찬 함성과 멸적의 총성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자 질겁한 적들은 《…〈백두산호랑이〉가 …방방곡곡에 수많은 새끼를 쳤은즉… 어떤 힘도 못당해낸다.》라고 아우성을 쳤다.

여기에 뜻깊은 이야기가 있다.조국해방 4돐을 맞으며 거행되는 열병식에 참가할 비행편대를 조직하던중 비행사 1명이 모자라 다른 나라의 비행사를 넣기로 하였다는것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의 안색은 흐려지시였다.

비행사 1명, 누구나 어쩔수 없는 일로 생각한 문제였다.허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강력한 자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신조를 간직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절대로 허용할수 없으시였다.해방은 되였어도 텅 비여있던 조선의 하늘,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내 조국의 맑은 하늘을 위해 우리 수령님께서 바쳐오신 고뇌와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조선항공협회 회장의 직책을 기꺼이 승낙하시고 평양학원 항공반 학생들의 비행훈련을 위한 활주로건설장에 나오시여 손수 삽으로 흙을 뜨시였으며 단독비행을 마친 학생들이 늘어날 때마다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며 수첩에 그 수자를 소중히 적어넣군 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그려보신 항공대는 철두철미 우리의 비행사들이 조국의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새 조선의 진정한 항공대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학원에서 키운 비행사들이 없는가고, 졸업을 못하고 군관이 아니라고 하여 제 나라 사람이 있는데 다른 나라 비행사를 열병편대에 넣는다는것이 말이 되는가고, 로동자, 농민의 자식들이 열성껏 배워 비행기를 타게 되였는데 그렇게 한것은 매우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엄하게 이르시였다.그날의 뜻깊은 교시는 오늘 무적강군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인민군의 든든한 기초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후세에 감동깊이 새겨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인히 헤쳐가신 자력건군의 생눈길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자체의 튼튼한 무력적담보를 가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고 건군후에도 줄기차게 이어진 자력의 한길이 있어 우리 군대는 공화국을 수호하는 굳건한 성벽으로 될수 있었다.

우리는 빛나는 과거가 생생히 살아있는 70여년전 《로동신문》의 글줄들을 다시금 새겨본다.우리 공화국이 새 력사의 닻을 올린 9월의 강산에 굽이치던 격앙된 민심이 방불히 재현되는듯싶어 우리의 마음도 후더워오른다.

1948년 9월 12일 아침부터 수도의 거리와 마을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경축 평양시군중대회장으로 나는듯이 달려가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대하마냥 합류되고 격류마냥 굽이치는 각계층 대렬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였다.공화국국장과 국기를 앞세우고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표어와 자기들의 투쟁성과를 과시하는 인민경제발전의 실적도표들을 높이 들었다.인민들이 우렁차게 합창하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로 민주조선의 수도는 떠나갈듯하였다.

력사의 그날 우리 인민은 이제부터 자기의 정부를 가진 당당한 민족으로서 항상 자기 정부의 옹호를 받을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으로서의 위신과 권리와 영예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만방에 울려퍼질 때 인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얼마나 뜨거운 감격의 눈물이 흘러내렸던가.

《역전광장은 인민들로 바다를 이루었다.…대렬은 김일성수상 앞에 왔다.전 군중은 발돋움을 하며 만세를 부른다.…》, 《우리 민족의 …지도자인 김일성장군을 수상으로 하고 구성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우리 전체 로동자들의 리익과 자유를 보장해줄 진정한 정부이며 정부가 발표한 정강은 …인민이 념원하며 요구하는 의사에 부합되는 민족적투쟁대책임을 인정한다.우리는 이러한 우리의 정부를 절대지지하며 이를 높이 받들고 싸워나가겠다.》…

이것은 활화산같은 민심을 그대로 반영한 신문기사의 내용이다.우리는 이 글에 9월의 광장에 펄펄 끓어번지던 인민들의 흥분과 격동, 환희와 긍지를 다 전하지 못한다.허나 하나만은 명백하다.식민지망국노의 피절은 설음이 긴긴세월 응어리로 맺힌 인민이여서, 잃었던 존엄을 되찾아주고 자자손손 만복을 안겨줄 새 나라의 령수를 일구월심 기다려온 우리 인민이여서 이 강토 끝에서 끝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그처럼 환호하고 열광하였던것이다.그 이름도 친근하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인민이라는 옥토에 씨앗을 뿌리고 폭풍에도 굽힘없이 억세게 자래운 력사의 거목이였다.

반만년과 3년!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에 비해볼 때 3년은 한줄기의 번개불과도 같다고 할수 있다.해방년의 8월에 조선은 국호가 아니라 수십년만에 되찾은 지명에 불과하였다.허나 당도 정권도 군대도 없었던 이 땅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과 3년만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대한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시고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강국의 억년기틀을 마련하시였다.실로 우리 나라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자주독립국가의 새 기발을 추켜들고 세계지도우에 밝은 빛을 뿌리게 된것은 기적중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그래서 우리는 새 조선의 전설적인 3년이 반만년보다 더 길다고 자부하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고귀한 명함과 같은 그 부름-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진정 이처럼 힘이 솟고 격동적인 부름이 또 어디에 있으랴.가장 지혜롭고 힘있는 인민의 뜻은 불멸의 진리이며 천만이 하나로 합쳐진 민심의 총의이다.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는 근로대중의 요구와 지향, 숙원을 정확히 반영한 정책을 책정하고 인민의 권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이 정권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 된 위대한 국가이다.하기에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는 가장 정의롭고 강대무비한 나라이며 전도양양한 나라이다.이렇듯 억년 드놀지 않는 새 나라의 기반을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억척같이 다져주었다.

 

보옥같은 다섯해

 

큰 산의 웅자는 가까이에서보다 멀리에서 더 잘 알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이 도도히 흘러가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는 해방후 다섯해가 당대는 물론 먼 후날에도 얼마나 귀중하고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가를 깊이 절감하고있다.

말그대로 보옥같은 다섯해였다.당시 어느한 신문이 《농촌에는 가는 곳마다 전등이 달려 밤에도 낮과 같이 비치고있으며 농민들은 말도 들어보지 못한 라지오, 축음기, 재봉침을 사놓고 살게 되였으며 낮에는 새집짓는 대패소리와 함께 모내기소리가 요란하며 밤에는 우리 글을 배우는 랑랑한 글소리에 농민들은 밤이 새는줄 모른다.》라고 전하였듯이 이 땅 어디 가나 새살림, 새 행복의 충만이였다.

새봄은 농촌에만 오지 않았다.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군수공업을 제때에 평화산업으로 개편하지 못하고 로동자수만 과거보다 현저히 줄인 결과 거리마다 실업자들이 웅성거리고 로동쟁의가 꼬리를 물고 일어났을 때 해방된 새 조선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빨리 발전하는데 따라 실업자가 완전히 없어졌을뿐 아니라 오히려 로동력의 부족을 느끼고있었다.

문자그대로 천지개벽이였다.허나 이 모든 변천우에 인민의 개벽이 있었다.나라의 근본인 인민이 세월을 앞당겨 사상정신적인 도약을 이룩한것은 보옥같은 다섯해의 가장 큰 수확이였다.

인민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게 하자면 주인의 권리를 안겨줄뿐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게 이끌어주어야 한다.오랜 세월 눈을 뜨고도 앞을 보지 못했던 근로대중, 제땅을 밟고도 자기 힘을 의식하지 못했던 인민을 새 나라의 장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새형의 인민으로 갱생시킨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세기적대업이였다.

조선력사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식민지 및 반식민지민족들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우리의 로동법령에는 《제16조 로동하는 녀자로서 만 1세미만의 유아를 가진 경우에는 1일 2회 30분씩 젖먹이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라는 조항도 있다.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녀성들의 인격이 얼마나 존중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바로 이 로동법령이 발포된 다음달에는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되여 긴긴세월 지속되여온 녀성천시의 동토대에 녀성해방의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 않았던가.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는 《장군님 주신 땅》이라고 노래부르며 분여받은 땅에 자기들의 이름이 또렷한 표말을 억척같이 박고 기쁨의 미소를 짓던 농민들의 얼굴이 선히 떠오른다.이 땅의 한끝에서 한끝까지 메아리치던 3월의 메질소리는 곧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탄생한 자주적인민의 고고성이였다.

땅의 력사는 피의 력사이다.장구한 조선의 력사는 농민들을 착취계급의 전장에 얽매여놓은채 수천년세월 덧없이 흘러왔다.묻노니 과연 어느 누가, 무슨 힘이 땅의 노예라는 농민의 세기적숙명에 종지부를 찍고 땅의 새 력사, 인민의 새세상을 안아왔던가.

당이였다.창당 6일만에 벌써 토지문제에 대한 결정을 채택한 우리 당은 전당의 력량을 이 거창한 사업에 돌렸으며 농민들에게 땅을 주기 전에 먼저 3, 7제를 실시하는 투쟁을 통하여 그들이 스스로 정치적으로 각성되게 하였다.

토지개혁직전에 농민들이 토지를 요구하는 편지를 당중앙에 올린것만 하여도 무려 3만여통에 달하였다.그것은 이 땅이 처음 보는 새 인간, 새 주인, 새 력사에 대한 뚜렷한 증명이였다.사상개혁, 인간개혁, 사회개혁인 토지개혁을 거쳐 농민들은 자신들도 몰라보게 정치사상적으로 성장하였다.그것이야말로 분여된 땅에 못지 않은 큰 재부였고 미래의 조국에 무진한 힘을 실어주는 기폭제였다.

하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투사들과 함께 생활하시던 숙소에는 나라없던 그 세월 모진 천대와 굴욕을 숙명으로 감수하며 살아온 관리원이 있었다.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날의 타성으로부터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그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것 보오.최동무, 동무가 무엇이 모자라서 사람들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야겠소.척 올방자를 틀고앉아서 《이제는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다.멸시를 당하던 어제날의 최홍구가 아니다.이제부터는 내 손으로 부강한 새 조선을 일떠세워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테다.》 이렇게 외워보오.그러면 속이 후련해지고 배심이 든든해질거요.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그만이 아닌 전체 인민이 자기 운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어엿하게 자라났다.억눌린 종신세를 한탄하던 로동자들이 새 조선의 선구자로 일신되고 사회의 간층으로 여겨지던 지식인들이 혁명의 영원한 동행자로 자리매김하였다.어제날의 머슴군이 정사를 의논하는 대의원으로 되고 봉건의 질곡에 매여있던 녀성들이 사회적변혁의 한쪽수레바퀴를 당당히 밀고나가게 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개척하여야 할 자기의 사명을 옳게 인식하고 애국으로 단결된 위대한 인민!

이것은 건국의 년대와 더불어 뚜렷이 각인된 인민의 새 초상이였다.

누구나 자기가 주인이라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최대의 마력을 내게 된다.애국을 해야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뿐 아니라 삶의 보금자리인 조국도 빛내일수 있음을 자각한 나라의 주인들은 모든 힘과 열성을 다해 일하며 그것이 대하를 이룰 때 나라가 강대하고 번영한다.

해방직후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는 온 나라 인민을 일시에 애국의 활화산으로 끓어번지게 한 분화구였다.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 애국미헌납운동, 군기기금헌납운동…

오늘도 우리를 력동의 년대에로 이끌어가는 이 추억의 금문자들은 반만년이래 최대로 승화된 전인민적애국열의 직관도라고 할수 있다.

우리의 눈앞에는 불과 한주일사이에 여러대의 전차를 수리하고 앞머리에는 《해방》호, 《건국》호 등의 큼직한 명판을 붙여놓고 신바람나서 달리던 그 시대 청년들의 열기띤 모습이 보이는듯싶다.애국미헌납운동의 선구자인 김제원농민이 알알이 고르고고른 쌀 30가마니를 달구지에 싣고 마을사람들의 환송속에 평양으로 떠나던 모습도 삼삼하다.

그의 모범을 본받아 재령군의 농민들이 대회를 열고 애국미헌납운동과 량곡수매사업을 힘차게 전개할것을 결정하고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들의 결의를 담은 편지를 드리였으며 바로 이날 하루동안에 830가마니의 애국미를 국가에 헌납한 사실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로 타번진 애국적열기의 축도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우리 당이 이룩한 가장 귀중한 업적의 하나는 이 땅의 모든 인민들을 앞날의 주인으로 키워준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복잡다단한 형세속에서도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번영의 씨앗들을 묻으시였다.그 하나하나의 씨앗들은 보이지 않았어도 먼 후날에 보게 될 부강조선의 거목들로 자라났으며 오늘도 우리가 그 덕을 입고있다.

문맹자가 없는 나라!

이는 우리 당이 새 조선에 달아준 또 하나의 빛나는 문패였다.

당시 오랜 력사와 발전된 경제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문맹자들이 현존하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였고 오늘도 《선진국》들에서 문맹이 완전히 근절되지 못하고있는 실상에 비추어볼 때 해방이 되여 4년, 국가를 창건한지 1년도 안되여 문맹자가 없는 나라로 급부상한 우리 조국의 력사는 얼마나 뿌듯한 자긍심을 안겨주는것인가.

진정 수령님 은덕으로 문맹의 암흑에서 벗어나 광명의 새날을 맞이하게 된 인민들이 당중앙위원회와 중앙정권기관에 써보낸 감사편지는 무려 9만여통에 달하였으니 이는 반만년이래 처음 보는 문명개화의 새시대 찬가였다.

지금도 혁명가유자녀들이 대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교정들에 서보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락관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이 아니고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을 세울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우리의 심금을 울려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사중의 국사로 중시하시며 쉬임없이 찾고찾으신 교육기관들은 그 얼마였던가.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한달도 채 안되는 기간에 련이어 개교식들이 진행된 중앙당학교와 중앙고급지도간부학교에서는 당과 국가사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 룡마루감들이 믿음직하게 성장하였다.

해방후 어떤자는 공산당이 대학을 내온다는것은 거부기잔등에 풀이 돋기를 바라는 미련한짓이라고 험담하였다.허나 우리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각지의 농민들은 너도나도 애국미를 헌납하였고 온 나라의 남녀로소 누구나 자기의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였다.이런 천심에 떠받들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대학이 거연히 일떠섰다.실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첫 시기부터 자체의 간부양성기지를 튼튼히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기에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골간부대가 육성되고 우리 국가는 세계적인 동란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수령의 위대성은 자기 수령에 대한 인민의 매혹과 흠모, 충성심의 무한한 원천이다.《로동법령발포이후 김장군께 감사의 편지 산적, 보라!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를》이라는 표제밑에 격앙된 민심을 보도한 당시 신문기사의 글줄이 보여주듯이 우리 인민은 참다운 주인의 권리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신뢰하고 절대지지하였다.

실로 새 조선과 더불어 수령의 위대성을 체득하고 당과 정권의 고마움을 아는 위대한 인민, 자기의 능력과 사명을 자각한것으로 하여 어떠한 힘으로도 굴복시킬수 없는 강의한 인민이 탄생하였다.

《황금시절》, 해방후 5년의 대명사인 이 네 글자를 우리 다시 불러본다.결코 억대의 재부가 생겨나서가 아니였다.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새롭게 태여난 위대한 조선인민이 곧 영원히 고갈을 모르는 내 나라의 보화였다.

 

* *

 

모든것의 가치와 의의는 겪어보아야 알수 있다.

해방조선의 남녀로소 누구나 꿈만 같이 흘러가는 복받은 세월이 무궁토록 이어지기를 그리도 소원했건만 흉포한 미제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원하지 않은것이였지만 일단 강요된 국난앞에서 새 나라 인민은 추호의 동요도 몰랐다.조국해방전쟁은 조선농민이 한 전쟁이라고, 우리는 토지개혁의 덕으로 전쟁을 이겼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얼마나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는가.

김제원, 장태화, 리대훈, 김군옥, 한계렬, 조군실, 강호영, 조옥희…

우리는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의 불멸할 이름을 뜨거이 불러본다.그들은 나이도 고향도 경력도 서로 달랐다.하지만 한결같이 해방전까지만 해도 한뙈기의 땅도 없는 가난한 농민들이였고 갖은 고역에 시달린 로동자들이였으며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한채 지주집종살이를 하며 온갖 천대와 구박속에 살아온 불운아들이였다.난생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았고 사람답게 살았던 해방후 5년의 천금같은 체험, 날강도 미제에게 빼앗기기에는 나의 땅, 나의 공장, 나의 학교, 나의 집이 너무도 소중한것이였기에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은 피흘려 쓰러지면서도 국기만은 절대로 놓지 않았고 최후의 시각에도 《조선로동당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친것 아니던가.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해방된 조선청년이다.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장군님의 명령대로 미제강도놈들의 침해로부터 행복한 우리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나갈것을 피끓는 조선청년의 심장으로 탄원한다.…》라는 탄원서를 쓰고 군대에 입대하였던 리수복영웅의 모습을 그려보아도 보옥같은 다섯해는 위대한 전승의 기념비를 떠받든 반석이였음을 깊이 새겨안게 된다.

언제인가 외국의 문필가를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토지개혁을 한 다음 일본제국주의자들과 친일파들이 가지고있던 재산을 국유화할 때 사회주의라는 말을 한마디도 쓰지 않고 하였다고, 그것은 간판보다도 내용이 더 중요하기때문이였다고 교시하시였다.해방후 우리 당이 실시한 모든 개혁과 시책들은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탄생시킨 맹아였다.

그렇다.새 조선의 탄생은 그 자체가 위대한 강국의 태동이였다.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탄생할 때부터 자주성을 가지고 제발로 걸어나가며 제힘으로 존위를 지켜가는 불패의 나라이다.

기초가 든든한 국가는 창건될 때에는 청소하게 보여도 국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질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내포하고있다.력사가 검증하였듯이 창건후 2년도 못되던 신생조선은 100여년의 침략전쟁사를 가진 오만한 제국주의괴수에게 패전국의 락인을 찍어준 20세기의 신화를 창조하였으며 나날이 강대해진 공화국은 전설속의 천리마를 타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의 년대들을 수놓았다.

위대한 당이 이룩한 새 나라 건설력사와 업적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다.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시련이 겹쌓이고 부족한것이 많다 해도 빈터에서 새 나라를 일떠세우던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애로와 난관은 아무것도 아니며 새 나라를 일떠세우던 그때처럼 투쟁해나간다면 조선사람 우리가 못해낼것이 없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 고귀한 전통의 계승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

강대한 조선의 힘이시고 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리와 영광의 줄기찬 력사를 계속 써나갈것이며 이 땅우에 반드시 세상에서 제일가는 강국, 인민의 지상락원을 눈부시게 펼쳐놓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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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위원장 숙천군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

2025년 3월 2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평안남도 숙천군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며 훌륭히 일떠선 숙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면서 주민들에게 질좋은 갖가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더 많이 안겨주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고무해주었다.

지역의 자연지리적, 경제적조건에 맞게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해당 부문과의 련계밑에 종업원들에 대한 과학기술강의와 기술전습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 계속 힘을 넣어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경공업기지들이 실지 은을 내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숙천군산림경영소를 찾은 최룡해동지는 봄철나무심기계획과 나무모생산정형을 알아보면서 군의 산림조성과 지방공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선정하고 적기에 심으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사름률을 최대로 높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약전농장의 벼모재배온실건설정형을 료해하면서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연구도입하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따라배워 농장의 알곡생산장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온실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숙천군인민위원회에서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운동을 통하여 법무해설원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고 대중의 준법의식을 제고할데 대하여서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인민의 대표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남양제염소를 돌아보면서 최룡해동지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기계화비중을 높여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확고히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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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 귀국

2025년 3월 22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쎄르게이 쇼이구서기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이 21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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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적수양

2025년 3월 22일《로동신문》

 

당적수양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의 당원이 갖추어야 할 사상정신적 및 도덕적풍모 또는 그것을 높이기 위하여 힘쓰는것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은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 개인의 리익보다 당과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그를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높은 혁명정신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당원이 당적수양을 끊임없이 쌓아나가야 혁명의 전위투사로서의 풍모를 원만히 갖출수 있으며 정치활동가, 투쟁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다.

매일, 매 시각 당원이라는 자각을 되새겨보고 고상한 품격을 갖추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며 자신을 부단히 단련하여야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당원의 삶은 당에 대한 충실성, 혁명임무에 대한 책임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이어져야 하며 당원의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이게 하는것이 바로 당적수양이다.

당원들의 당적수양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을 간직하는것이며 이것은 당적수양에서 핵을 이룬다.또한 주체의 혁명적세계관을 튼튼히 세우고 혁명성, 인민성을 높이며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는것이다.

당적수양은 꾸준한 학습과 실천활동, 강한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해서만 쌓을수 있다.

당원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실속있게 진행하며 실천투쟁속에서 자신의 수양정도를 평가받고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며 혁명적단련의 용광로인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며 당규약상의무를 리행해나가는 과정에 선봉투사로서의 풍모가 더욱 확립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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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정신의 과시  남포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2025년 3월 22일《로동신문》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가장 신성한 의무로, 첫째가는 사명으로 간주하고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해나선 새세대들의 참군대오에 남포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 당당히 나섰다.

강서구역 수산고급중학교, 백룡고급중학교의 졸업반학생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고향땅에서 귀축같은 만행을 저지른 미제와 계급적원쑤들과 반드시 총대로 결산하며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키는 영예로운 수호자가 될 맹세를 다지며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집단탄원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희망넘친 학창시절을 마친 온천군의 졸업반학생들도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귀중한 조국을 목숨바쳐 지켜갈 열의드높이 인민군대에 용약 탄원하였다.

룡강군 후산고급중학교의 수십명 졸업반학생들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전쟁의 불구름을 또다시 몰아오려는 미제와 괴뢰패당에게 혁명의 총대로 무자비한 철추를 안길 결의를 다짐하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원쑤들에 대한 적개심을 안고 청춘의 자서전에 불멸할 군공을 제일먼저 새겨갈 의지를 안고 천리마구역, 대안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수많은 졸업반학생들도 조국수호의 최전방에 세워줄것을 청원하였다.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된 탄원모임, 축하무대에서는 1950년대 전화의 영웅들이 지녔던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진함없는 애국심을 따라배워 조국보위에 떨쳐나선 새세대들에게 로병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넘겨주었다.

토론자들은 전승세대가 창조한 조국수호정신을 만장약하고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자랑찬 군공으로 빛내여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한길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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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풍은 처세술을 낳는 온상

2025년 3월 22일《로동신문》

 

일군들의 사업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그가 진짜 일군인가 건달군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가려보는것이다.

어떤 일군들은 건달을 부리면서도 그럴듯한 말과 행동으로 자기의 무맥과 무능력을 위장하며 남을 얼려넘긴다.이것이 바로 처세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건달군들은 처세술이 능하기때문에 남의 기분에 맞추어 말하고 행동하는데 능란하지만 늘 사업에 파묻혀 맡은 일만 생각하는 성실하고 고지식한 사람들은 그렇게 할줄 모릅니다.》

처세술은 자기에게 리롭게 사람들과 사귀며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을 이르는 말로서 집단과 혁명에 해를 주는 위험한 요소이다.

거짓말을 하기 좋아하고 처세술에 능한 사람은 뒤가 깨끗하지 못하고 동상이몽하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은 어느때든지 변질되기마련이다.이런 사람들이 배신과 반혁명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지고만다는것은 우리 혁명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하다면 처세술을 낳는 온상은 무엇인가.

건달풍이다.

건달을 부리는 일군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세상만사를 저 혼자 다 아는듯이 하며 건달을 부리다가도 후에 가서 일이 제대로 되면 제가 다 해놓은것처럼 나서기를 좋아한다.건달군들의 생활을 파보면 일을 잘하기 위하여 머리를 쓰는것이 아니라 처세술을 많이 연구하기때문에 남의 기분에 맞추어 말하고 행동하는데 능란하다.그렇게 건달을 부리면서 순간순간 남을 얼려넘기는 처세술에 매달리다가는 당도 수령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인간이 되고만다.

건달풍은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경계하여야 할 병집의 하나이며 중요한 투쟁대상이다.일군들이 건달풍에 물젖으면 온갖 낡은 사업방법이 되살아나게 되고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돌이킬수 없는 해악을 끼치게 된다.무슨 과업이 제기되면 그대로 되받아넘기는 현상, 눈가림식으로 발라맞추거나 되는대로 거칠게 일하는 현상은 다 건달식일본새에서 나오는것이다.

그런데 당일군들이 요술을 잘 피우는 건달군들을 똑바로 가려보지 못하고 그들의 귀맛좋은 말에 넘어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건달군들을 충실한 사람으로 알고 내세워주는 반면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공로도 인정해주지 않거나 지어 생활에서 자그마한 결함이 나타났다고 하여 비판하고 락후분자로 인정하는 결과를 빚어내게 된다.이렇게 되면 집단안에 혁명적열의가 약화되고 건달군이 늘어나게 될것이며 결국에는 혁명과 건설에 엄중한 후과가 미치게 되는것이다.

난관을 뚫고 전진하는 우리 대오에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건달군, 처세군들이 있을 자리가 없다.

당조직들은 바로 이런 건달군들, 처세군들을 철저히 경계하고 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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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을 사용하는것은 우리 무력의 선택권범위안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2025년 3월 21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과 한국의 군사깡패들은 대규모전쟁연습인 《프리덤 쉴드》의 일환으로 그 누구의 《비밀지하갱도망파괴》와 《핵무기제거》를 노린 도발적성격의 특수전훈련을 감행하였다.

이는 미한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방어적성격》의 합동군사연습이 철두철미 우리 국가를 공략하는데 목적을 둔 침략전쟁시연에 불과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과 한국은 2016년 3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에도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참수작전》과 전략적대상들에 대한 《족집게식타격》훈련을 벌려놓았으며 2017년에도 3,000여명의 특수부대를 동원하여 《참수작전》과 주요군사대상물들을 겨냥한 《선제타격작전》훈련을 감행하였다.

적수국들의 군사적도발이 절대로 간과할수도,묵과할수도 없는 엄중한 수준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상 이에 대한 우리 무력의 대응립장은 명백하다.

우리 국가의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을 유사시 어떤 수단과 방식으로 제거하여야 하는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법에 명백히 규제되여있으며 이를 정확히 준수하고 실행하는것은 우리 무장력의 사명이다.

가장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의 사용을 포함하여 미한을 억제하고 필요한 경우 도발원점을 제거하기 위한 모든 선택항목은 우리 무력의 고려범위안에 있다.

핵보유국의 주권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힌 미국과 한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의 축적은 기필코 그들이 바라지 않는 가장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적대세력들의 모험주의적인 불장난소동이 몰아올 파국적결과에 다시한번 경종을 울리며 미국과 한국군부에 더이상의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즉각 중지할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2025년 3월 2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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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3月 2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20日に発表した談話「国家の主権と安全を甚だしく脅かしている敵対勢力に最も致命的な軍事的手段を使用するのはわが武力の選択権の範囲内に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と韓国の軍事ごろは大規模の戦争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一環として、誰それの「秘密地下坑道網の破壊」と「核兵器の除去」を狙った挑発的性格の特殊戦訓練を強行した。

これは、米・韓が口癖のように唱える「防御的性格」の合同軍事演習が徹頭徹尾、わが国家を攻略するところに目的を置いた侵略戦争の試演にすぎないことを立証している。

米国と韓国は、2016年3月の「キー・リゾルブ」「フォールイーグル」合同軍事演習の期間にも「作戦計画5015」に従って「斬首作戦」と戦略的対象に対する「ピンポイント攻撃」訓練を行い、2017年にも3000余人の特殊部隊を動員して「斬首作戦」と主要軍事対象物を狙った「先制攻撃作戦」訓練を強行した。

敵国の軍事的挑発が絶対に看過することも、黙過することもできない重大な水準で強行されている以上、これに対するわが武力の対応の立場は明白である。

わが国家の存立そのものを脅かす敵対勢力を有事の際、どんな手段と方式で除去すべきか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当該法に明白に規制されており、これを正確に順守し、実行するのはわが武装力の使命である。

最も破壊的かつ致命的な軍事的手段の使用を含め、米・韓を抑止し、必要な場合は挑発原点を除去するための全ての選択項目は、わが武力の考慮の範囲内にある。

核保有国の主権と安全を危険にさら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妄想にとらわれた米国と韓国の無分別な軍事的妄動の蓄積は必ず、彼らが望まない最も重大な結果を招きう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敵対勢力の冒険主義的な戦争演習騒動が招く破局的結果に改めて警鐘を鳴らし、米国と韓国軍部にこれ以上の無責任で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妄動を直ちに中止するよう強く警告す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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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를 저들의 패권전략실행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상임대표 담화-

2025년 3월 21일 조선중앙통신

 

예측불능의 대외정책으로 국제사회에 혼란과 무질서를 몰아오고있는 현 미행정부가 국제기구들에 괴이한 질문서를 보낸 사실이 공개되여 또다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미행정부가 유엔기구들과 비정부기구들에 발송한 질문서에는 해당 기구들의 활동이 미국의 안보와 경제분야에 미치는 영향,공산주의,사회주의,전체주의 혹은 반미적인 세력과 련루된 단체들과의 협력관계,중국,로씨야,꾸바,이란으로부터의 자금접수여부 등을 밝힐데 대한 수십개의 질문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국제사회우에 군림하는 초특권적존재로 자처하면서 모든 국제관계는 아메리카의 리익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는 강도적인 패권론리에 물젖어있는 미국만이 궁리해낼수 있는 창안품이다.

지금까지 미국이 제 집 안방 드나들듯 국제기구들에 대한 탈퇴와 가입을 반복하고 유엔의 고위인물들에 대한 도청행위도 서슴지 않는 등 국제기구들을 무시하는 행위로 악명을 떨쳐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국제기구들을 미국무성의 산하기관처럼 취급하려드는 미국의 행태는 지난 시기의 오만과 무례를 훨씬 초월하는것으로서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독자성을 지닌 유엔기구들의 내부활동에 대한 심각한 침해행위》,《〈미국우선주의〉에 대한 지지여부를 검토하는 리트머스종이》,이것이 바로 미국의 질문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격노한 반응이다.

국가들사이의 호상교류와 협조를 도모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국제기구는 자기의 특성상 공정성과 객관성을 근본원칙으로 하고있으며 특정국가의 압력과 간섭을 금기시하고있다.

만일 국제기구가 그 어떤 개별적나라의 요구에 추종하면서 기구성원국의 내정에 간섭하거나 불공정한 요구를 제기하고 압력을 가한다면 그것은 벌써 진정한 의미에서의 국제기구가 아닌것이다.

《공개적인 협박장》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번 질문서는 미국이 국제기구들을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고 자국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미국우선주의》정책실행기구로 종속시키려 한다는것을 방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에 《미국우선주의》교리를 강요하는 현 미행정부의 행태는 21세기판 《맥카시즘》의 출현을 예고하고있다.

다극화를 지향하는 국제적흐름에 역행하여 대결을 고취하는 행위는 마땅히 규탄을 받아야 하며 국제사회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미국의 일방주의와 전횡에 휘둘리우지 않도록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2025년 3월 21일

제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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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談話発表

2025年 3月 2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21日発朝鮮中央通信】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21日に発表した談話「国際機関を自分らの覇権戦略実行の道具として利用しようとする米国の行為は決して容認され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予測不能の対外政策で国際社会に混乱と無秩序をもたらしている現米政府が、国際機関に怪異な質問書を送った事実が公開されてまたもや大きな物議をかもし出している。

先日、米政府が国連機関と非政府組織に発送した質問書には、当該機関の活動が米国の安保と経済分野に及ぼす影響、共産主義、社会主義、全体主義、あるいは反米的な勢力と結びついている団体との協力関係、中国、ロシア、キューバ、イランからの資金の受け入れいかんなどを明らかにすることに関する数十の質問が含まれているという。

国際社会の上に君臨する超特権的存在と自称し、全ての国際関係はアメリカの利益のためにのみ存在すべきだという強盗さながらの覇権論理に染まっている米国だけが工夫できる創案品である。

今まで、米国が意のままに国際機関への加盟と脱退を繰り返し、国連の高位人物への傍受行為もためらわないなど、国際機関を無視する行為で悪名を馳せてきた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しかし、国際機関を米国務省の傘下機関のように扱おうとする米国の振る舞いは、これまでの傲慢と無礼をはるかに超越するもので世人を驚愕させている。

「独自性を持つ国連機関の内部活動に対する深刻な侵害行為」「『米国優先主義』に対する支持いかんを検討するリトマス試験紙」、これがまさに米国の質問書に対する国際社会の激怒した反応である。

国家間の相互交流と協力を図り、公正な国際秩序を樹立することを使命とする国際機関は、その特性上、公正さと客観性を根本原則としており、特定国家の圧力と干渉をタブー視している。

もし、国際機関がある個別の国の要求に追随して機関加盟国の内政に干渉したり、不公正な要求を突きつけて圧力を加えたりするなら、それはすでに真の意味での国際機関ではない。

「公開的な脅迫状」とも言える今回の質問書は、米国が国際機関を自分らの指揮棒に従って動き、自国の利益のために奉仕する「米国優先主義」政策の実行機関に従属させようとすることを傍証している。

国際社会に「米国優先主義」ドクトリンを強要する現米政府の振る舞いは、21世紀版「マッカーシズム」の出現を予告している。

多極化を志向する国際的流れに逆行して対決を鼓吹する行為は当然、糾弾されるべきであり、国際社会は国連をはじめとする国際機関が米国の一方主義と専横に振り回されないように警戒心を強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사회주의 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보위해갈 철석의 맹세  개성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2025년 3월 21일《로동신문》

 

신성한 우리 조국의 존립과 발전을 한사코 가로막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미제와 대한민국군부깡패들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을 안고 개성시안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조선인민군입대를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개성시 선죽고급중학교, 개성제1중학교 등의 졸업반학생들은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원쑤들과 총대로 기어이 결산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달려나갈것을 결심하였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충실성과 용감성, 애국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계승해갈 드높은 기세는 장풍군의 졸업반학생들속에서도 분출되였다.

개풍구역, 판문구역의 졸업반학생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조선청년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침략의 무리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야말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개성시와 구역, 군에서 진행된 탄원모임들에서 전쟁로병과 발언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지방중흥의 새시대, 거창한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굳건히 수호되고있다고 하면서 혁명의 군복을 입고 보답과 실천의 첫 자욱을 내짚은 졸업반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연단에 나선 졸업반학생들은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우리 새세대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민 공화국기와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방선초소를 철벽으로 지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우리의 삶과 행복, 미래를 찬탈하려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승전사를 대를 이어 줄기차고 자랑스럽게 써나가려는 수호자들의 의지를 담은 구호의 함성이 모임장소들에 진감하였다.

공화국기와 붉은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혁명적인 노래선률에 발맞추어 거리들을 행진해가는 계승자들의 대오를 향해 주민들이 손저어주며 고무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2025년 3월 20일《로동신문》

 

위대한 변혁의 세월이 흐르고있다.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지방중흥의 거창한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절대적강세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뚜렷한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나라의 힘이 나날이 커지고 번영의 새 지평이 마중오고있음을 말해주는 이 땅의 자랑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

뜻깊은 2025년의 려정이 시작되는 새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의 세계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인민의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신념의 분출이 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가증되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속에서도 우리가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비결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도 명확한 대답이 있고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비약적으로 급상승하는 우리의 국가방위력과 그 위상, 전국이 천지개벽되는 격동적인 현실은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억세게 나아가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본때, 조선의 기상을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이 숭고한 믿음의 세계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빛나는 모습이 있으며 이 영광의 세월에 사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긍지가 있다.

믿음은 사회를 변혁하며 밝은 앞날에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다.그래서 믿음이라는 말이 세상에 생겨난 때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견해를 내놓았고 그에 기초한 사회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혼연일체가 이루어지고 그 위대한 힘으로 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뿐이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이는 우리 혁명의 전 력사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는 일심단결의 참모습이고 백승의 진리이다.

얼마나 위대한 믿음의 력사가 이 땅우에 장엄히 흘렀던가.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 미증유의 거창한 기적을 떠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하늘같은 믿음속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봉화가 타오르고 세인을 경탄시킨 영웅조선의 신화가 창조되였으며 우리 후대들이 두고두고 복락을 누릴 사회주의의 튼튼한 터전이 마련되였다.

우리 인민이 고난의 험난한 길을 헤쳐야 했던 그 시기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함남의 불길을 비롯한 시대정신들을 련속 창조하면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승리의 새 아침을 안아올수 있은것도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떠올린 력사의 기적이 아니였던가.

오늘 이 땅우에는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수령과 인민사이의 성스러운 믿음의 력사가 최상의 경지에서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에 대한 믿음은 견결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며 열화같은 사랑의 기초이다.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믿음은 곧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런 철석의 믿음이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 전 과정에 관통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리시며 우리 당은 나라의 형편을 터놓으면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가고있다고 하신 그 뜻깊은 말씀,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이야말로 국가의 제일재부이고 국력중의 국력이라고 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그날의 화폭,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 군대와 청년들, 인민의 힘을 믿고 온 나라의 단합된 위력으로 기어이 피해복구를 제기일에 결속하여 그 어떤 국난도 자력으로 뚫고나가는 주체적힘을 더욱 키우려는것이 당의 의도였다고 하신 력사적인 연설…

그 어떤 모진 풍파속에서도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며 당을 받들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인민을 마음의 기둥으로, 운명의 하늘로 여기시고 성스러운 인민의 력사를 써나가시는분,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고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면서 자신과 인민을 한시도 떼여놓지 않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다면 사랑하는 인민을 이끌어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에로 가야 할 성스러운 사명감을 안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과연 어떤 존재이던가.

어느 기회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없는 위대한 인민이라고 하시며 조선말어휘표현이 다양하지만 우리 인민을 위대하다고밖에 달리 표현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인민!

우리 인민을 얼마나 믿고 사랑하시였으면, 얼마나 중히 여기시였으면 이 땅의 평범한 사람모두를 위대한 인민이라고 그토록 존엄높이 불러주시랴.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나라를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소중히 간직된 인민, 절세의 위인의 가슴속에 그토록 불덩이처럼 자리잡고 어느때 어디서나 사무친 정을 불러일으키는 인민은 그이께 있어서 매일, 매 시각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무한한 열원이고 사생결단으로 지켜야 할 목숨같은 존재이며 모든것을 다하여 떠받들어야 할 삶의 전부인것이다.

오로지 인민, 그 신성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될 때마다 자신의 모든 사색과 로고, 눈물겨운 애국헌신은 다 묻어두시고 언제나 우리 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토록 인민을 신성히 대하시고 하늘처럼 여기시는분이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도 그처럼 절대적이고 숭고한것이다.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그 숭고한 믿음이 떠올리는 번영의 설계도따라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꽃펴나며 나라의 강력한 국력이 마련된다.우리의 존엄이 빛나고 조국의 번영이 이루어지며 휘황한 미래가 마중온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원수님》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수령의 믿음을 삶의 명줄로, 생명으로 간직하고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이다.

자기 수령에 대한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키고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 이것은 우리 인민이 숨쉬며 전진하게 하는 생명선이며 고난속에서도 세상을 굽어보며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정신적재부이다.그것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위대한 인민, 수령의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하는 불굴의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그이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반드시 눈부신 실체로 이어진다!

이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난국을 타개하면서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거폭적인 승리를 이룩하는 과정을 통하여 가슴깊이 절감한 철리이다.

이 세상에 자기 수령의 믿음을 삶의 전부로 간직한 인민만큼 존엄높고 강위력하고 성스러운 존재는 없으며 그 인민이 발휘하는 책임성과 창발성처럼 무진하고 신비로운 기적의 힘은 없다.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어째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넘고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은 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당의 뜻을 받들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력사의 대업들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은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야말로 절대의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인민의 믿음이 이 시대의 흐름을 주도했기때문이다.

최근시기만 놓고보더라도 수도의 면모를 세계적수준으로 일신하는 새로운 평양번영기가 펼쳐지고 전국각지에 새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희한한 농촌살림집들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으며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최대규모온실농장과 바다가양식기지건설을 비롯하여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도농격차를 줄이고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거창한 대업들이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는것은 수령의 구상과 령도를 절대의 진리와 과학으로 받드는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낳은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그래서 누구나 말한다.

우리가 그려보는 미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으로 마련되는것이며 인민이 간직한 앞날에 대한 확신이자 그이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라고.

그래서 위대한 당이 펼치는 건설전역들이 아무리 거창하고 방대한것이라고 해도 인민의 마음은 벌써 그 환희로운 준공의 하늘아래로 달리고있으며 인민을 위한 어머니당의 웅대한 구상이 현실로 펼쳐질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차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이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우리는 어제도 승리했고 오늘도 승리할것이며 래일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력사의 폭풍은 모질고 세대는 바뀌여도 수령을 우러러 대를 이어 충성다해가는 인민의 힘, 사회주의조선의 용용한 전진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인민의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위대한 기적의 년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자기 위업의 정당성,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백배하며 불요불굴하는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전진은 언제나 줄기차고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렬도를 지역나라들의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담화-

2025년 3월 20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빚어낸 지정학적위기들이 세계도처에서 새로운 대전발발의 위험성을 증대시키고있는 속에 해외팽창야망에 환각된 일본의 군국주의행보가 가속화되여 세인의 눈길을 끌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일본정부는 이른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하여 2026년 3월 국내산 장거리미싸일을 렬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규슈지역에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고 한다.

상기미싸일은 일본륙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던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지상목표도 공격할수 있게 개량한것으로서 사거리가 약 1,000km이며 우리 공화국과 중국해안지역을 사정권에 두게 된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일본방위성은 시험발사에서 성공한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을 2026년도에 배비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사거리가 3,000km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들에 대한 매각승인을 받아내고 미국산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려는 등 장거리미싸일력량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는 일본이 2022년말에 《국가안전보장전략》을 개정하여 공식화한 선제공격능력보유가 현재완료형으로 박두하고있으며 지금껏 국제사회앞에 《전수방위》의 간판을 내걸고 《평화국가》시늉을 해온 사무라이후예들이 군국주의독이발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일본의 선제공격능력보유는 패망후 80년동안 복수의 칼을 벼리며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제2의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을 위한 재침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일본의 력대 정권들이 가만히 앉아서 자멸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헌법의 취지가 아니라고 고창하면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가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법해석으로 여론을 오도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몰념하여왔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시도 때도 없이 대륙과 대양너머의 불청객들을 끌어들여 화약내풍기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면서 상시적으로 전쟁열을 고취해온것도 모자라 지역의 특정국가들을 임의의 순간에 신속공격할수 있는 장거리타격수단들까지 배비하려 하는것은 일본의 군사적팽창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로 진화되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과거침략사를 전면부정,미화분식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재범가능성이 다분한 전범국 일본이 미구에 렬도의 지경을 초월하여 타국의 주권령역에 대한 선제공격능력까지 갖추려는 《도담한 행보》는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군사적충돌의 불씨를 묻고 항시적인 긴장격화를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일본이 그토록 《주변위협》에 대하여 청을 돋구고있는것은 사실상 해마다 사상최고를 갱신하는 군사비증액과 광란적인 선제공격수단확보,일미군사동맹의 부단한 강화와 나토세력과의 다층적인 공모결탁 등 자체의 방위수요를 훨씬 넘어서는 저들의 무모한 재침전쟁준비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명분마련에 지나지 않는다.

《대동아공영권》의 확대갱신판인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을 부르짖으며 자행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황군》이 환생되고있음을 체감케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을 정조준한 일체 군사적수단들과 각양각태의 움직임은 물론 우리 국가에 대한 침략적이고 도전적인 의식자체가 철저히 소멸해야 할 목표이며 우리의 국방력강화노력이 적수국가들의 도발책동을 철저히 제압하고 지역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을 유지해나가는데 필수불가결의 기여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며 주변국가들을 사정권안에 넣으려는 일본의 무분별한 선제공격능력보유는 도리여 렬도를 정의로운 지역나라들의 조준경안에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정반대의 결과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2025년 3월 2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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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자

2025년 3월 19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에서는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과업수행에서 선봉에 서고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자, 이것이 바로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데서 모든 일군들앞에 나선 중요한 의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분발, 분투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의 령도는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령도이며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이 력사적행정에서 로동계급의 당안에는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함께 자기 고유의 당풍이 세워지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무한히 헌신하는 일군, 수령이 창조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을 그대로 닮기 위해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 일군의 모습에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한 참된 혁명가의 진정한 모습이 있고 그 진가가 있다.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는것은 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를 굳건히 하는 결정적담보로 된다.

일군들은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성과는 그들이 어떤 각오를 가지고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우리에게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그 위업실현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혁명가의 참된 삶의 진리와 가치를 깨우쳐준 빛나는 수범이 있다.

영광스러운 창당위업을 실현한 혁명의 1세들은 수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을 첫째가는 의무로 여기고 이른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열적으로 학습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들었으며 그런 견결한 자세로 수령의 사상과 의도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에 대해서도 추호의 용서를 모르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였다.

이런 투철한 정신과 투쟁기풍이 당안에 혁명적인 원칙으로, 당풍으로 되여 우리 혁명은 그처럼 어려웠던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그렇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줄기찬 발전사를 아로새기며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다.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도 당안에 세워진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함으로써 당의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우리 혁명을 일대 앙양기에로 승화발전시켰다.

우리 당이 장엄한 출발을 뗀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추호의 탈선이나 변색도 없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이렇듯 당의 핵심이며 중추인 일군들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수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모든 사업을 해나가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였기때문이다.

혁명가의 진정한 가치는 그 어떤 맹세나 현란한 글줄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니다.걸음걸음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새겨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하는 무한한 헌신성과 열정, 수령이 가르쳐준 사업방법과 작풍을 실생활에 그대로 구현하려는 의식적이며 자각적인 노력에 의해 결정되고 실천으로 증명되는것이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당이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아 무너지고 혁명위업을 말아먹게 된것은 당안에 혁명적인 규률과 질서가 없고 당풍이 심히 문란해진 결과라고 볼수 있다.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는 문제는 이렇듯 심각하다.결코 개별적일군의 정치적자각의 유무로 평가할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존망,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변화와 혁신은 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의 필수적전제이다.그러나 우리 혁명의 전세대 일군들이 지녔던 신념과 그들이 발휘한 기풍은 추호도 변하거나 절대로 개량되여서도 안되며 더욱 굳건히 하고 계승해나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부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최장의 집권사를 장구함에로 이어가야 하는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책정하고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강철같은 기강을 세워 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해야 한다는것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이것은 의무감에 앞서 량심이고 의리이여야 하며 중요하게는 지속되는 사고와 행동의 련속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사실 일군이라고 하여 다 완성된 인간일수는 없다.어떤 문제를 처리함에 있어서 잘못을 범할수도 있고 사업에서 본의아니게 실수할수도 있다.중요한것은 그것을 당적원칙에서 정확히 분석해보고 매일, 매 시각 자기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스스로 총화하고 요구성을 높여나가는것이다.

지난 시기 엄중한 과오를 범하여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간 사람들을 보면 처음부터 당의 사상과 로선에 정면도전하고 의도적으로 그 집행을 태공한 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그런 일군들의 행태에서 찾아보게 되는 심각한 교훈이 있다.

당의 원칙과 당풍에 대한 성실성을 회의장에서의 맹세나 그 어떤 특정한 계기에 발휘되는것으로 여기면서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방관시한것이다.

순간순간, 걸음걸음, 이것이 기본이다.

항상 하루일을 돌이켜보면서 오늘 당적원칙에 저촉되게 행동한것은 없는가, 군중과의 사업에서 지나친것은 없었는가, 교훈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등을 량심적으로 비판총화해보면서 자기의 결점을 스스로 찾아 제때에 수술칼을 들이대야 한다.

만일 그것을 소홀히 하면서 나타난 결함을 있을수 있는 일로 여기고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며 《오늘만》 하고 넘긴다면 그것은 벌써 당적원칙에서 한걸음 물러서는 길이며 혁명적이고 건전한 당풍확립에 그늘을 던지는 위험한 인자로 된다.

퇴보와 변질의 첫걸음으로 되는것이 바로 방심과 해이이다.

당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긍정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비판적인 견지에서 랭정하게 분석총화할것을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는 진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방대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이것은 모든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는것을 본령으로, 참다운 인생관으로 체질화하여야 한다.

오늘날 일군들이 욕망과 열성만 가지고서는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수 없다.일군들의 직무의 높이는 당과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여야 할 책임감의 높이이며 그것은 당의 원칙준수와 당풍확립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는것을 자기의 본령으로, 인생관으로 체질화한 일군이라야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높은 당적원칙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는 투철한 자세, 모든것을 당이 바라는대로 해나갈 비상한 각오로 분발할수 있으며 삶의 순간순간을 드팀없는 실천으로 이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수양해나가야 한다.

당의 의도와 배치되게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인민우에 군림하고 안하무인, 유아독존격으로 행동하는 현상들은 례외없이 당성단련이 부족하고 자신을 특수화하는 일군들속에서 나온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이는 단련과 수양을 게을리하면 저도 모르게 변질되게 된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아지를 기운차게 뻗치며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일군들이 정책적대가 든든하여야 모든것을 당적원칙에서, 당풍확립의 견지에서 보고 대할수 있으며 무슨 일이든 자신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전개하여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하며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여 당규률에 복종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 정규화적기풍, 혁명가적풍모가 몸에 푹 배이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 혁명적인 당풍확립에서 기본으로 되는것은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멸사복무기풍이다.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는 일군, 기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어머니의 정깊은 시선으로 인민의 마음을 따뜻이 감싸주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자신이 존재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사업을 인민의 립장에서, 그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의 견지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야 한다.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명령하거나 호령하는 관료가 되여서는 안되며 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는 여기에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힘이 있다.이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고귀한 진리이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의 부름, 혁명의 요구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위대한 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핵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국가건설리념

2025년 3월 19일《로동신문》

 

전국이 변하고 흥하는 새세상이 펼쳐지고있다.오늘의 거창한 륭성시대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국가건설리념이 떠올린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새시대이다.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변화를 강력히 추동해나감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 인민의 지상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수호하고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요인과 기본조건이 마련된 지금에 와서 발전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은 먼 래일의 리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은 굳건한 정치사상적토대우에서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국가를 건설하는것이다.

강대한 국가건설은 시간의 루적이나 욕망, 각오만으로 실현할수 없는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이다.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될 때, 현대과학기술이 국가번영의 강력한 추진력이 되고 가장 우월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꽃펴날 때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된다.

굳건한 정치사상적토대우에 선 국가는 억척불변하다.

국가의 존재와 발전을 담보하는 기본요소는 정치사상적지반, 정치사상적힘이다.아무리 발전된 경제력과 강한 국방력을 가진 나라라고 하더라도 정치적지반이 공고하지 못하면 자기의 정상적인 발전을 유지할수 없다.전사회가 하나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대중의 신뢰를 받는 국가는 강성하지만 그렇지 못한 국가는 쇠퇴몰락하기마련이다.

오늘 막강한 국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존엄과 리익을 확고히 고수하지 못하고있는것은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사회전반이 하나의 사상으로 결속되지 못하였기때문이다.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성, 전인민적인 행동의 통일성을 실현하는 바로 여기에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위대한 나라,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이 있다.

과학기술은 국가의 강력한 발전동력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본질에 있어서 과학기술경쟁이다.지난날에는 국가발전의 속도와 높이가 풍부한 자원과 자금에 의하여 좌우되였다면 지금은 누가 더 많은 인재를 소유하고 현대과학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평가되고있다.

첨단과학기술의 독점적지배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 오늘 국가의 지속적이고 전면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과학기술발전전략, 인재전략을 핵심전략으로 내세우고 강력히 추진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이자 국가의 자존이고 자강이며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이자 국가의 활기찬 전진속도이다.

선진문명은 국가의 발전면모를 상징하는 중요한 징표이다.

해당 나라의 국격과 국위는 문명정도에 의하여서도 평가되게 된다.자기의 고유한 문화를 고수하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며 우수한 정신문화적재부들을 계속 창조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들이 새 문명, 새 생활을 끊임없이 향유할수 있고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이 높이 과시되게 된다.인간을 정신적으로 타락시키고 도덕적으로 부패하게 만들며 말세기적인 풍조가 란무하는 사회는 앞날이 없다.사회전반에 고상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지배되고 건전한 도덕과 문화가 국풍으로 확립된 나라가 양양한 전도를 가진 국가이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은 우리의 힘과 과감한 분투로 얼마든지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수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의 발현이다.

강대한 국가건설의 생명선은 자력이며 자생자결의 정신과 기풍이 드팀없이, 일관하게 견지되는 나라가 승승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자력의 원칙으로부터 출발하고 자기 힘에 대한 믿음으로 충만된 국가건설리념이야말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기치로 된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억세게 전진하여온 지난 4년간의 투쟁로정은 활기찬 약진과 변혁의 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우리 당은 가장 정의로운 리상을 우리의 힘과 기술, 배가된 분발력으로 능히 실현할수 있다는 신심드높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오늘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며 동시다발적으로, 련속적으로 이룩되고있는 전면적국가부흥의 눈부신 발전상, 비약적인 변혁상은 다른 그 누구의 도움도 아닌 우리 인민자신의 손으로, 과감한 용기와 지혜로 이룩한 성공작이다.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해마다 수도 평양에 우리식 변화발전의 거세찬 흐름을 상징하는 새로운 대건축군이 품위있게 일떠서고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여 우리 국가의 저력과 발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에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건설하고 불과 넉달 남짓한 기간에 재해가 휩쓴 지역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행복의 별천지들을 일떠세우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그 어떤 곤난도 자기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더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며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큰 힘을 실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대단히 높다.상원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급속히 파급되여 온 나라에 증산투쟁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지방중흥의 대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구마다에서 련일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대건설투쟁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새 기준, 새 기록들이 창조되고있다.경제발전에서 제일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농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기세찬 투쟁이 전개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당중앙의 뜻과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을 삶의 본령으로 여기고있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에 의하여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이 가리킨 승리의 진군로따라 비약적으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우리의 투쟁은 위대한 전환기를 마주하고있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는 만만치 않고 점령해야 할 목표는 비상히 높지만 우리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충천하다.개척과 약진의 4년간을 초월하는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줄기찬 분투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우리 당의 국가발전전략실현에서 또 하나의 성공의 층계를 쌓아올리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속도를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의 무기이다.

숭고한 사상과 리념이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운다.원대한 포부와 리상에서 완강한 개척정신이 나오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줄기찬 비약과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는 비약적인 상승기류를 타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이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위대한 강국의 면모에 어울리는 새로운 발전, 조선식문명을 창조해나가는 과정에 우리의 전반적국력이 날로 강화되고있다.나라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국방력강화에서 급진적인 발전이 이룩되여 세계가 알지 못하는 주체무기들이 끊임없이 탄생하고 우리의 군사력은 독보적인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다.지난 4년간 인민경제전반에서 정비보강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고 교육과 문학예술, 체육을 비롯한 문화건설에서도 혁신과 진일보가 이룩되여 우리 인민들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현실은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속도를 배가하는 강력한 동력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는 전면적륭성을 위한 새로운 발전단계에 확신성있게 들어섰다.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의 끊임없는 변혁으로 상승국면을 고조시켜나가자면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정치사상진지강화와 과학기술발전, 문명수준제고,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있고 승리적전진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국가건설리념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깊이 새기고 그 실현을 위함에 일심전력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진행

2025년 3월 18일《로동신문》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가 16일과 1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초석, 공화국정권의 기층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그 굳건한 지반우에 전면적으로 발전된 부강한 국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동, 인민반사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신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전국의 모범적인 인민반장들, 동사무장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와 련관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모든 리상실현을 위한 정책들이 책정실시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혁이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소집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가 동, 인민반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나라에서 인민반은 주민들과 인민정권기관을 이어주는 사회생활의 기층조직이고 주민생활의 거점이며 우리 사회의 본태를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사업도 인민반으로부터 출발하고 그 역할에 의해 담보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동, 인민반사업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을 고수하는데서 커다란 몫을 담당수행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충성의 7월11일붉은기동, 인민반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킬데 대한 사상,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대중적인 투쟁으로 박력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동, 인민반들이 국가사회생활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들과 그 실행을 위한 법적담보도 튼튼히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부강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진 지난 10여년은 동, 인민반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긍지높은 나날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인민반들에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신념화되고 순결한 충성심이 차넘치고 주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적인 개변이 일어난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이라고 하면서 그는 주민들을 직접 대상하는 사업상특성에 맞게 동, 인민반들에서 여러 계기와 공정들에 당정책해설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뚜렷한 결실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주민들속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가 높이 발휘되고 애국열의가 비상히 고조되는 가운데 혁명선배들과 공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소행들과 원군미풍들, 절약투쟁으로 많은 예비를 찾아내여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려가고있는 성과와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보고자는 많은 인민반장들과 동사무장들이 인민의 충복이 되고 애국자가 되여 동, 인민반을 화목하고 단합된 대가정으로 꾸리기 위해 헌신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과 함께 불리우고있으며 충성의 7월11일붉은기동, 인민반,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이어 동, 인민반사업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일련의 편향과 교훈들이 지적되였다.

보고자는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련속적인 도약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우리 국가의 급진적인 발전에 부응하여 동, 인민반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야 할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회의참가자들을 비롯한 전국의 인민반장들이 당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창창한 번영을 위하여, 사랑하는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을 위하여,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진행된 토론들에서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들과 모든 가정들을 친정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보아주고 주민들의 생활에서 가장 절실한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긍정적소행들, 인민반원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켜 많은 유휴자재를 수집하여 나라에 보탬을 주고 단합된 힘으로 위법현상, 사고요소들을 철저히 근절한 경험 등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동, 인민반강화이자 인민정권의 대중적지반공고화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헌신적복무정신을 배가하여 모든 동, 인민반을 애국으로 뭉쳐진 억척의 보루,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에 활력을 더해주는 애국자집단으로 튼튼히 꾸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대가정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초석을 억척같이 다져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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