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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갈 철석의 신념과 강렬한 열망의 분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4일회의 진행

2026년 2월 2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4일회의가 2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우리 위업, 우리 투쟁을 더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경청한 대표자들의 신심충천한 열의속에 대회는 자기의 력사적인 사업을 계속하였다.

대회 4일회의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내각당조직대표들인 김정관동지, 윤정호동지, 본부당조직대표인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가 토론에 참가하였다.

또한 리일환동지, 박태성동지, 노광철동지, 전승국동지, 문철동지, 리철만동지, 방두섭동지, 김철삼동지, 오일정동지, 김명훈동지, 김형식동지, 김일국동지, 윤재혁동지, 리성범동지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대표들이 서면토론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총결기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의 혁명적본태가 높이 발양되였으며 나라의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이 동시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뚜렷한 진보와 변화들이 일어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부문과 단위사업에서 나타난 교훈들을 분석총화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진군에서 전위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 엄숙한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는 첫째 의정에 관한 결정서를 부문별 연구 및 협의회에서 연구하고 건설적인 의견들을 종합하여 수정보충한 다음 정치국이 심의하고 본 대회에 보고하여 채택하기로 하였다.

대회는 둘째 의정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관한 보고를 조용원동지가 제기하였다.

결정서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대회는 셋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절대적권위와 령도력을 가장 성스럽게 빛내이는데서 중대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의정토의를 앞둔 만장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력사적책임을 다할 대표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충만되여있었다.

대회는 조선로동당규약에 따라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이 자기 임기를 성과적으로 마치게 됨을 선포하고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선거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세칙》의 해당 조항이 전달된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위원 및 후보위원 선거절차가 시작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을 추천하는 방법이 토의결정되고 그에 따라 후보자추천과 선거가 진행되였다.

대회집행부의 위임에 따라 리히용동지가 제9기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들을 제의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로 제의하는 순간 전체 대표자들은 격정에 넘친 환호와 열렬한 박수를 터치였다.

제의된 모든 후보자들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로 추천되였다.

대표자들은 추천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들이 당의 혁명사상과 투쟁강령에 무한히 충실하고 선봉적역할로써 당정책의 완벽한 집행을 힘있게 견인해나갈수 있는 당의 핵심들이라고 한결같이 인정하였다.

대회는 추천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들에 대한 선거를 하였다.

사회자가 먼저 전체 당원들과 당대회에 참가한 대표자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대변하여 김정은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할것을 정중히 제의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렁찬 《만세!》의 환호와 열렬한 박수로써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추천된 138명의 위원후보자들이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였다.

대회는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들을 선거하였다.

해당한 추천 및 선거절차를 거쳐 111명의 후보자전원이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대회는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위업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우리 당을 대표하고 령도하는 수반인 조선로동당 총비서를 선거하는 중대사에 림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비상히 격양되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이제 우리는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장래를 굳건히 담보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이루고저 하는 모든 목표와 리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결정을 채택하게 된다고 하면서 연설자는 우리 혁명이 자기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며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에 가장 충직한 계승인, 특출하고 세련된 수완을 지닌 정치활동가에게 령도의 책무를 맡길 때만이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이 시각 지나온 투쟁속에서 가장 엄정한 검증을 받은 력사의 철리,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가닿은 혁명의 결과들, 결코 범상치 않았던 1, 800여일이 억세게 세워준 신념이 전체 대표자들의 지향과 의사를 하나로 일치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전란과 폭제로 뒤흔들리는 이 혼란스러운 행성의 한복판에서도 끄떡없이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창조할수 있게 한것은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힘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내세운 목표도 놀랍고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의 투쟁행로는 방대한 사업들을 동시에 펼치시고 어떤 경우에도 멈춤없이 전격적으로 밀고나가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내시는 김정은동지의 절세적위인상을 우리 인민과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놓았다고 그는 말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개시하게 되는 지금 비약의 궤도에 오른 우리 위업의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정체없이 줄기찬 상승에로 이끌수 있는분은 김정은동지뿐이시라고 하면서 연설자는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집성하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웅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인 총비서의 중임을 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대회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용진해갈 강렬한 열망과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며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할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며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대한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흥분속에 대표자들은 대회사업계획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된 투쟁목표들에 립각하여 대회결정서에 반영할 각 부문별계획들에 대한 연구 및 토의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공보

2026년 2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김정은

박태성,조용원,리일환,리히용,조춘룡,김덕훈,주창일,김성남,김재룡,김형식,한광상,주철규,김봉철,최철웅,김정식,전현철,최준호,양명철,신영일,김두일,박성철,길봉찬,박명선,김여정,현송월,최창학,박영민,김병호,박광식,전태수,정인철,리성철,박광웅,전일호,김성철,김화성,장금철,김룡일,조정철,고길선,오동일,박정근,김정관,전승국,리철만,김수길,리경철,김철삼,박창호,박성철,백성국,리정남,리재남,신영철,림영철,심홍빈,리영식,김영남,고병현,장창하,김용환,김금철,조용덕,최선희,안금철,김선명,김유일,리상도,왕창욱,김광일,주용일,서종진,김창석,진금송,윤정호,김성빈,김승진,김광진,김승두,김일국,리철산,박 훈,리영철,김하규,조정룡,한영호,리영철,리창대,방두섭,김철원,최근영,전룡남,배성철,강명철,노광철,정경택,리영길,박희철,김성기,강순남,김영복,정명도,리창호,권태영,박영일,유광우,박광섭,김광혁,최두용,최춘길,서홍찬,김기룡,류상훈,강경호,송기철,정용남,리호림,최희태,서창렬,박진명,윤재혁,강영호,리창길,허철호,허철용,유 진,옥창국,리용헌,리경일,김광남,김선국,김선욱,문봉혁,한영일,오금철,리영식,김승찬,박지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한상만,김영식,최권식,양영진,최성남,리원종,현은철,권성환,양기성,리명국,김영식,백민광,문 철,한종혁,전향순,조석호,장창민,황영길,곽영호,김철진,리성철,박영진,홍병철,리룡남,신홍철,김선일,김원명,강영준,강명철,최룡길,김영진,윤성철,서광웅,지형록,전태식,리성범,김철범,신창길,주문진,박현철,박명호,김철남,송승철,신창일,최경남,김광운,원경모,박명선,김강일,정명남,리정국,안영환,리경철,김학철,주성남,고명수,리봉춘,고인철,최광일,김봉철,김춘교,홍철웅,정영수,지영복,리철남,김복남,신성국,신명선,김진용,오명철,한만흥,안승학,룡군철,박문호,리용근,오춘영,최성남,배성국,김금철,박현우,박현일,김성철,김성철,김정철,정연학,주현웅,최경철,리성봉,김 철,리경진,김대광,김두홍,전병렬,김형범,최명철,장영철,리형선,박인기,리광남,마혁철,리계봉,로 익,윤치걸,오영재,최영길,유철우,리용협,김광욱,김정수,선우영혁,김두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와 관련한 제의서

2026년 2월 23일《로동신문》

 

전체 대표자동지들!

이제 우리는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장래를 굳건히 담보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이루고저 하는 모든 목표와 리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결정을 채택하게 됩니다.

당을 대표하고 전당과 온 사회를 정치적으로 령도하는 사회주의집권당의 수반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최고뇌수이고 인민을 묶어세워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입니다.

우리 혁명이 자기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면서 새로운 발전단계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며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에 가장 충직한 계승인, 특출하고 세련된 수완을 지닌 위인에게 령도의 책무를 맡길 때만이 훌륭히 실현될수 있습니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은 복잡다단한 세계속에서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지키고 나라의 부흥발전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수 있으며 우리의 후대들에게 끝없이 밝은 미래를 열어줄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그 운명과 전도를 놓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대표자동지들!

지금 이 시각 지나온 투쟁속에서 가장 엄정한 검증을 받은 력사의 철리,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가닿은 혁명의 결과들, 결코 범상치 않았던 다섯해의 1, 800여일이 억세게 세워준 신념이 대표자동지들의 지향과 의사를 하나로 일치시키고있습니다.

동지들이 보고와 토론들을 경청한바와 같이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이룩한 성과는 제7기를 아울러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 걸쳐 지금껏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크고 가장 고귀한 공적입니다.

자기의 신성한 리념과 사명에 맞게 항상 조국과 인민앞에 참으로 떳떳한 공적을 긍지높이 총화해온것이 조선로동당대회의 력사이지만 이번처럼 청사에 특기할 무수하고도 값진 승리의 기록들로써 총결기간 사업을 총화한적은 없었습니다.

우리의 특별한 자부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그리고 해방후 75년과도 뚜렷이 구별되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하나의 새로운 시대를 탄생시킨것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들자신도 스스로 놀랍고 믿기 어렵게 모든것이 변하였습니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더불어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며 비전형적인 질곡과 세기적인 락후성이 청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 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건국이래의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우고 끝없이 갱신해나가는 오늘의 발전상을 미처 글줄에 다 담자고 해도 너무 아름찹니다.

이 거대한 변화는 말과 글이 아니라 바로 대표자동지들이 매일과 같이 오가는 거리와 마을, 일터에서도 확인할수 있고 먹고 입고 쓰고 사는 일상생활에서도 느낄수 있으며 곳곳마다에 넘쳐흐르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기 위한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전국의 인민에게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혁명들이 강력히 추진되고 그 상승국면이 고조되는 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리상적인 농장도시와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 등 각 분야에 새로운 창조물들이 련속적으로 탄생하여 온 나라가 흥성이고 인민들은 크나큰 기쁨과 함께 보다 부푸는 꿈과 희망에 넘쳐있습니다.

표현그대로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상처럼 되고있습니다.

당 제8기기간에 강력히 추진한 사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건국이래 70여년, 근 80년에 달하는 기간 해내지 못한 매우 어렵고 방대한 과제들이였으며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되리라고 생각했던 숙원사업들이였습니다.

이 획기적인 변혁의 결과들이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으면서 낡고 뒤떨어진것이 자취를 감추고 현대적이고 문명한것이 자기의 령역을 넓히며 빠르게 증대되는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국가발전의 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력사적인 과업들을 지금 우리는 가장 훌륭히 해결하고있으며 우리의 적수들이 제일로 바라지 않고 두려워했던 일들을 성공적으로 해내고있습니다.

5년간의 줄기찬 투쟁으로 우리는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굳건히 다지였으며 이로써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면서 존엄있게 살려는 5, 000년의 숙망을 성취하고 자기식대로 자기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력사를 일구어냈습니다.

드디여 국방이 선차냐, 경제가 선차냐 하는 문제자체를 론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사탕알은 없어도 총알은 있어야 한다던 우리 인민의 신념이 이제는 사탕도 총알도 다 있어야 하며 우리는 결심하면 무엇이든지 모두 만들어낸다는 자신감으로 승화되였습니다.

철두철미 주체적힘으로 자립, 자위의 강대한 힘을 비축한 승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력사상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고 우리 국가에 대한 말살이나 예속이라는 적대세력들의 착오적인 시도자체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온갖 위협도 제재도 이제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되는 위험한 상대로 변했음을 적수들도 알고 세계가 인정하고있습니다.

이제는 그 어떤 세력도 우리에게 그 무엇을 하도록 또는 못하도록 할수 없게 되였으며 거침없이 발전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 우리 시대의 흐름을 늦추거나 되돌릴수 없게 되였습니다.

이는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지난 세기를 릉가하는 력사적인 승리이며 과거와 오늘을 명백히 구획짓는 절대적인 변화, 불과 5년전과도 구별되는 획기적인 진보입니다.

세계는 확연히 변하였습니다.

조선을 보고 대하는 세계의 시선이 달라졌고 세계의 흐름에 대처하던 우리가 자기 의지와 힘으로 세계에 영향을 주는 시대로 세상이 바뀐것입니다.

세계정치지형에서 차지하는 우리 국가의 령역은 지도우에 표시된 령토의 크기를 완전히 초월하고있으며 우리의 국기는 자주와 정의를 위한 투쟁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고있습니다.

이 빛나는 승리는 그 어떤 수사나 외교로도 얻을수 없고 오직 자기의 정당한 선택을 끝까지 고수하는 피어린 투쟁과 값비싼 결실들로써만 쌓아올릴수 있은 자존, 자강의 절정이며 제8기 당중앙위원회사업의 위대한 총화로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더 큰걸음으로 더 큰 변천을 만들어내게 되여있으며 더불어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지고 반드시 륭성하게만 되여있습니다.

당 제8기기간을 돌이켜보는 우리모두의 심정이 더없는 긍지와 보람으로 충만되여있는것은 지난 5년간 쟁취한 모든 결실들 하나하나에 보다 눈부실 우리의 미래가 함께 맥박치고있기때문입니다.

우리의 리상, 우리의 의지, 우리의 꿈은 반드시 실현되며 세상제일의 아름다운것은 우리 인민의것으로 되리라는것이 5년을 뒤돌아보며 앞날을 내다보는 우리의 락관이고 충천한 자신심입니다.

대표자동지들!

국가와 인민의 지위와 운명을 바꾸어놓은 이 경이적인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진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봅시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갑자기 좋아진것도 아니고 어떤 값진 자원의 혜택을 입은것도 분명 아닙니다.

오히려 정세는 더 첨예하였고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극대화되였습니다.

추억하기조차 서슴어지는 최악의 보건위기도 덮쳐들었고 횡포한 자연의 재앙이 해마다, 각처에서 사납게 들이닥쳤으며 한해를 이겨내면 다음해에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할만큼 갈수록 더 큰 난관과 도전에 부닥쳤습니다.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지난 5년간 우리가 어떻게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겠는가.

과연 우리가 무슨 힘으로 전란과 폭제로 뒤흔들리는 이 혼란스러운 행성의 한복판에서도 끄떡없이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창조할수 있었겠는가.

그것은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힘,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힘이였습니다.

우리 한번 세상을 둘러봅시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촌에는 발전된 경제력을 가진 나라들도 많고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들도 적지 않습니다.

거대한 령토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많습니다.

국가마다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자부는 왜 그리도 소중한것이겠습니까.

단언하건대 그 어느 나라도 우리가 처한 조건과 환경에 마주치게 된다면 절대로 견디여내지 못합니다.

우리는 남들처럼 운명을 부지하기 위해 존엄을 팔지 않았고 오늘하루를 위해 래일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존엄도, 운명도, 미래도 우리는 다같이 한치의 흔들림없이 꿋꿋이 지켜냈으며 그리고 지켜냈을뿐 아니라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이였습니다.

최악의 환경에서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여기에 바로 세계가 압도하지 못하는 우리만의 강력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실천해보지 않고서는 리해할수 없는 이런 기적을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국가와 인민을 이끌어 이 땅에 안아오시였습니다.

한치앞도 예측하기 힘든 속에서 오늘만이 아닌 먼 장래까지 내다보시며 길이 없으면 새로 길을 만들어서라도 이 조선을 강인하게 이끌어오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그분을 따라가는 그 길에서 우리는 언제나 옳고 언제나 강했으며 언제나 이겼습니다.

한번의 선택과 한걸음의 보폭에도 국가와 인민의 사활과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던 운명적인 고비들을 더없는 호기와 새로운 도약의 분수령으로 전환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예지롭고 억세인 향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로 5년의 날과 달들을 가득채울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그 무엇보다도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로선에 의거하여 도전을 딛고 비약하였으며 가장 빠른 지름길로 전진하였습니다.

그 누가 닦아준 길도 아니였고 어떤 교본이나 경험을 따른 길도 아니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무력건설로선과 군사력의 3대요소에 관한 정의, 어떤 적이든 맞받아칠수 있는 힘을 가져야 침략을 막을수 있다는 지론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우리가 목격하고 접한 강령들은 인류가 축적한 사상리론적재보들과 옹근 한세기에 걸치는 우리 혁명의 보물고에도 없었던 새롭고 천재적인 발견들입니다.

하기에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실행의 전 과정은 항상 세인의 주목을 끌었으며 그 진리성과 위력은 시대와 력사의 엄격한 검증을 받았습니다.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개척의 길에서 탐구하고 정립하신 수많은 원리들과 개념들, 방략들이 그대로 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혁명학설로 자리잡고 하나에서 열백을 얻고 한걸음으로 천리목표에 다달으게 하는 명안들이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론으로 체계화되고있습니다.

오늘에 와서 우리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가장 관건적인 시점에서 전면적발전이라는 전략적대결단을 내리신 위대한 사상가의 천재적인 예지와 통찰력, 정치적신념과 용기, 남다른 자신심에 대하여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5년전 그때의 환경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면서 국부적인 변천이나 점차적인 변화가 아닌 전면적이며 가속적인 발전에로 곧바로 이행할수 있는 출로를 찾는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김정은동지께서만은 무조건 해내시였습니다.

누구도 보려 하지 않았던 길을, 아니 볼수 없었던 길을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로상에 지름길로 닦아주시였고 누구도 들을수 없었던 새시대의 열렬한 요구를, 먼 앞날의 격동적인 호소를 오직 그분께서만은 들으시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운 속에서 자기 당, 자기 정권을 수호하고 자기의 미래를 자기의 손으로 건설하려는 인민의 지향과 각오를 읽으시였으며 바로 거기에서 혁명적변혁의 시초를 열어놓을수 있는 귀중한 가능성을 찾아내시고 그것을 성숙된 혁명의 요구로 대담하게 정책화하시였습니다.

우리 조국의 5년, 10년, 100년후 아니 그의 미래까지 내다보시며 오늘의 일을 구상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명철한 예지와 정열적인 사색과 심혈은 보통사람의 사고와 결단력으로써는 엄두를 낼수 없는 독창적인 진로와 대담한 목표를 창조하였습니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과 함께 할 때만이 영원히 승리한다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은 그대로 옳바른 투쟁방략이 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애국적열정과 기개를 분출시키는 원동력이 있었으며 그자체에 벌써 미래를 당겨오는 강한 견인력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스스로도 놀라는 변천의 시초를 열어놓고 그 완벽한 결과를 도출한 근본요인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심원하고 정력적인 혁명적사색은 우리 인민, 우리 조선을 위한것이라면 어느 분야, 어느 령역에도 미치지 않는데가 없었으며 그 비범한 탐구의 세계에는 각이한 부문과 단위들의 명확한 발전목표와 그 집행을 담보하는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었습니다.

경직과 도식을 제일로 질색하시고 어떤 한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도 항상 독창성과 완벽성을 부여하시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또 다른 부단히 갱신적이고 혁신적인 기준과 새로운 발견으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 특유의 사고방식과 비범한 안목은 그대로 우리 국가발전추세의 본보기적인 귀감으로 되였습니다.

그 어디에나, 그 누구에게나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가르치심이 있었기에 누구도 자기 임무를 놓고 주춤하거나 전진을 멈춘적이 없었으며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기에 투쟁이 심화될수록 보다 훌륭한 결실들을 맞이할 희망으로 걸음마다에 박차를 가하면서 더 높은 목표들을 자신있게 점령해나갔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복잡하고 어려운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해결하여오시면서 새로운 원리와 방법의 탐구와 구현, 그 과학성과 생활력의 검증을 하나로 통일시켜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사상리론을 정립하고 론술하시였습니다.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통속적이며 가장 인민적인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해낼수 없는 위대한 발견들이며 이는 우리의 귀중한 혁명적재부로, 세월을 이어 영원히 찬양받을 현시대의 가장 강령적인 지침으로 됩니다.

지난 5년동안에 발표된 연설문헌들, 보고와 결론, 담화와 서한들은 김정은동지의 정치리념과 독창적인 사상, 리론, 방법들을 집대성한것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철두철미 이에 기초하여 강대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게 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력사에 없었던 담대한 개척의 진로를 따라 전인민적진군을 가속하며 내세웠던 모든 목표를 드팀없이 달성한 지난 5년은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을 정확히 증명하였습니다.

광범한 혁명력량을 하나로 튼튼히 결집시켜 우리의 전진동력을 확충하고 배가해나가신 비상히 강력하고 령활한 령도술은 전당강화에서 뚜렷이 발현되였습니다.

각급 당조직들의 강화이자 당의 령도를 받는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강화이며 주체적력량의 강화이라는 확고한 지론을 안으신 김정은동지께서 천사만사의 선행고리로 틀어쥐시고 제일 많은 품을 들이신것이 바로 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우리 당건설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력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와 조직사상적통일이 더욱 굳건해지고 규률로 강건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의 기강이 철저히 확립됨으로써 시대를 이끌고 변혁투쟁을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당중앙의 엄격한 요구성과 통제력에 의하여 당과 국가사업전반에 인배여있는 진부한 사상관점과 발전을 저애하는 형식주의, 경험주의, 허풍을 비롯한 일체의 부정적인 페단들을 뿌리뽑기 위한 원칙적인 투쟁이 벌어졌으며 성과보다도 결함과 교훈을 먼저 찾고 실제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견지에서 당조직들의 사업을 총화하는 엄격한 제도와 기풍이 확립되고 당원들의 정치의식과 주동적인 역할이 부단히 향상되였습니다.

변혁은 이렇게 준비되였습니다.

당의 강화야말로 그렇게도 아름차보이고 아득한 멀리의 일로 여겨지던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친 근본열쇠였습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개변과 혁신이 일시에 련발적으로 일어난것은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의 활동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확고히 지향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잠자는 조직, 무맥한 일군, 소극적인 당원이 남아있을 자리가 없는 명실공히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이 뚜렷해진 결과입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우리 당건설의 전성기와 일치하고 5년의 변혁과정이 각급 당조직들의 당결정집행과정과 일치한것은 김정은동지의 선견지명의 위대함이 이루어낸 력사의 필연입니다.

우리 혁명의 기관차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떠메고 순간의 정체도 없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줄기차게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비상히 강화하여 투쟁의 전위에 세우신 김정은동지의 비범성과 령군예술, 통솔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습니다.

5년의 급속한 변천은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었던 기적들로 하여 더욱 가능한것이였고 그처럼 성공적이였습니다.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출발선에서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강군, 그 어떤 임무수행에도 완벽하게 준비된 불패의 전투대오로 만드는것을 전군의 각급앞에 총적과업으로 제시하고 강력히 이끌어오신 정력적인 군령도의 로정우에서 조국을 수호함에 언제나 믿음직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전설적이고 전능한 혁명군대의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습니다.

공인된바와 같이 우리 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는 최전방에도, 어렵고 방대한 과제들이 기다리는 건설의 전역들에도 그리고 국가의 발전환경을 지켜내는 해외의 전장에도 바로 우리 군대가 굳건히 서있었습니다.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례사롭게 통용되고있는 이것이야말로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사상 처음으로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들에 지방건설을 전담하는 련대를 조직하시고 건국초유의 변혁을 감당할수 있는 전투력있는 부대로 장성시켜오신 현명하고도 특출한 령도를 떠나 생각조차 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과정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대가 조국과 인민의 영예로운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사상정신적품격과 능력을 부단히 련마하는 필수공정이였으며 장래에 군사건설과 사회주의대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임무도 맡아 해제낄수 있는 강력한 력량을 키우는 중요한 공간으로 되였습니다.

수호와 창조의 행정에 전무한 위훈으로써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한 인민군대의 공적을 돌이켜보며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하고도 전략적인 결단에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세계의 시선이 집초된 전장에서 우리 무력이 거둔 빛나는 전과들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어떤 강자들이며 그들의 대중적영웅주의앞에서 《최강》을 자랑하는 서방의 병기들이 어떻게 무력해지는가를 똑똑히 보여줌으로써 우리 조국땅에 수호의 장벽을 더욱 든든히 쌓아올린 특출한 공적으로 됩니다.

누구도 그렇게 시킨 사람은 없었지만 병사들도, 군관들도 명예를 지켜 스스로 자폭의 길을 택하고 전투승리를 위해, 동지를 위해 목숨을 주저없이 바치였으며 자기들의 영웅적인 투쟁으로써 그들은 이국의 전장에 승리의 기발을 날리고 조선사람의 진정한 존엄이란 어떤것인가를 우리의 적들이 알고 온 세계가 알게 하였습니다.

당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충실하며 보수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무한히 헌신적인 우리 군대가 있고 그들이 이룩한 빛나는 전과들과 값높은 공훈들이 있어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이 나날이 넓어지고 공고하게 다져지고있는것입니다.

우리의 군대는 이렇게 강합니다.

당에 무한히 충직한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영웅군대, 사회주의건설에서 용맹한 애국의 군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군대.

세상에 둘도 없는 이런 군대를 바로 김정은동지께서 키우시였으며 오직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이런 막강한 군대의 통수권을 가지실수 있습니다.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계속 모실 때만이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당의 령도에 충직할것이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을 때만이 자기의 강건함을 굳건히 보존하고 더욱 억세게 진화하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강군건설의 전망적요구를 통찰하시고 강력히 추진하시는 군사교육혁명과 그의 튼튼한 산아들은 혁명무력의 핵심진지강화와 강군육성의 지름길을 열것이며 인민군대의 불변의 본성과 백승의 명예를 굳건히 이어갈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당 제8기기간은 광범한 대중을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시고 그 위력을 무한대로 분출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예술, 세련된 령도방식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습니다.

지난 5년간 이 땅에서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기존관례와 기록을 련속 돌파하고 사상의 힘으로 일약 전략적고지들을 점령하는 기적적현실이 수없이 펼쳐졌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정신무장을 앞세우고 정치사업을 현실과 사람들의 감정심리와 밀착시키는 사상사업령도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시대를 인민들의 마음속에 먼저 그려주고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켰습니다.

이전같으면 한해에 한두번만 있어도 대단한것으로 여겨지던 사변과 경사들을 일상으로 체험하면서 우리 인민은 지금껏 자신들도 알지 못했던 슬기와 재능, 능력을 알게 되였으며 각성되고 분발된 사람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다시금 깊이 깨달았습니다.

지난 5년간 우리 인민은 김정은동지의 친근하신 모습과 열정에 넘친 연설들, 사려깊으신 손길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더 뜨겁게 접하였습니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만나시는 사람들마다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고 한마디의 말씀으로도 인민의 마음을 통채로 사시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친화력과 감화력은 그대로 전체 인민을 일시에 궐기시키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키는 비상한 동원력이였습니다.

언제나 열정에 넘치신 모습으로 인민들앞에 나서시여 이 나라에 힘과 기백을 뿜어주시고 소탈하신 풍모와 고결하신 인덕으로 인민들과 허물없이 어울리시는 그이의 위대한 인품에 온 나라 사람들스스로가 절로 매혹되여 따라섰습니다.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위인상은 인민을 진정 사랑하고 위하시는 인민의 수령으로서의 진실하고 숭고한 사상감정으로부터 흘러나오는것이며 위인으로서 타고나신 위대한 자질과 천품에 그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산모범으로 가르쳐주신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은 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에 그대로 심어져 오늘은 누구나 다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릴 때면,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를 때면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류다른 숭엄함에 휩싸이고있으며 김정은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화답하여 조국의 하늘가에 힘있게 메아리쳤던 우리 공화국 만세의 합창소리는 지금도 우리들의 귀전을 울려주며 애국을 절절히 호소하고있습니다.

실로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은 그 하나하나가 다 애국이였고 애국의 호소였으며 사상사업의 최고봉이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숭고한 애국의 수범과 천만의 가슴을 높뛰게 한 열렬한 호소는 전체 인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과 자부심을 백배해주었으며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특유의 사상감정은 부국강병을 향한 용진력으로 세차게 분출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다련발적으로 전개된 전인민적혁신운동과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도약을 비롯한 괄목할 성과들은 당정책을 신념화한 대중의 힘, 애국적이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의 정신적앙양이 낳은 귀결입니다.

우리가 지난 5년의 투쟁을 놓고 더없이 자부하는것은 전국가적범위에서 확대심화된 창조와 건설사업들이 사람들의 정신도덕적, 문화적성장과정으로 전환되여 전면적발전을 끊임없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나갈 력량이 튼튼히 준비되고있는것입니다.

한해한해 그 속도와 질적수준에서 현격한 차이를 가지고있는 지난 5년간의 창조물들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비약적인 성장과정에 대한 기록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정치문화축전들과 건설사업들을 비롯하여 모든 공간과 계기들이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고 창조적안목을 틔워주며 자신심을 배가해주는 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됨으로써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목표로, 의지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정은시대에 우리는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서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면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하였으며 사상문화적으로 크게 진보하였습니다.

위대한 투쟁속에서 사람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키우고 보다 강화된 력량으로 부단히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면서 더 높은 속도로 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나가는것이 우리 국가발전의 합법칙적과정으로 되고있습니다.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일익으로 내세우시고 건설을 맡겨도 정치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기본건설을 맡기시고 그 과정을 통하여 용감성과 젊은 힘을 떨치고 애국심과 혁명성을 키우도록 이끌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서 우리 위업의 계승자대오가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자기 손으로 건설하고 당겨오는 주력으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습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병행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원숙한 령도방식은 이 땅의 변혁을 오늘만이 아닌 래일에로 줄기차게 이어놓는 선견지명한 정치예술로 청사에 특기되였습니다.

대표자동지들!

내세운 목표도 놀랍고 성공의 결실은 더 놀라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의 투쟁행로는 방대한 사업들을 동시에 펼치시고 어떤 경우에도 멈춤없이 전격적으로 밀고나가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내시는 김정은동지의 절세적위인상을 우리 인민과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놓았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상 인민이 기다리고 우리 국가발전에 필수적인것이라면 정책이 되여야 하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야 한다는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시고 지체없이 결행하여 실체로 이루어내는것을 혁명가의 본령으로, 둘도 없는 보람으로 여기시였습니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세계에는 정체나 후퇴라는 말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고 오직 전진과 혁신의 목표와 해법만이 있었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자랑찬 결속과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초과완수, 전국각지에서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관광문화휴양지건설 등 꼽아보기에도 아름찬 그 많은 성과들과 경이적인 투쟁기록들이 바로 김정은동지의 계속혁명정신과 주동적이며 공격적인 령도방식에 의해 이룩되였습니다.

혁명의 운명이 좌우되는 당사업과 국방사업으로부터 인민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창작에 이르기까지 김정은동지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 분야가 없습니다.

모든 분야, 모든 령역에서 새시대의 표본,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한단계의 목표가 실현되면 또 다른 전형을 내세우고 일반화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방식은 비약적이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였습니다.

대표자동지들!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감으로 강하시였고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더욱 강하시였습니다.

어떤 도전앞에서도 끄떡함이 없고 물러섬이 없으며 굴함이 없는 김정은동지의 강인함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 하는데 대한 가장 정확한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안전, 후대들의 평안을 확실하게 담보할수 있는 법적무기와 강력한 힘을 마련한것은 지난 5년간의 빛나는 승리들중에서도 가장 값진 승리이며 그것은 김정은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은 력사적대업이였습니다.

당당한 자위권행사도 불법으로 매도되고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때없이 감행되는 현 세계에서 핵무력강화정책을 공화국헌법에 명기하기까지, 그 지위를 압도적인 실력으로 담보하기까지의 전 행정은 걸음걸음이 엄중한 도전과 중중첩첩한 난관과의 결사전이였고 보통의 의지력으로는 한치도 헤쳐갈수 없는 사실상의 전쟁이였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감당해낼수 없고 이겨낼수도 없는 이 준엄한 력사를 초인간적인 정신력으로 개척해나가시며 그 갈피갈피에 김정은동지께서 묻으신것은 피타는 심혈과 고뇌만이 아닌 가장 견결한 애국의 신념과 고결한 량심이였습니다.

우리 세대는 저 하나의 안락을 찾기 위해, 직면한 오늘의 고생을 피하기 위해 적들의 간교한 설교와 끈질긴 압박에 못이겨 우리 공화국정권과 후대들의 안전을 담보하는 핵을 대부로 개선된 가시적인 경제생활환경을 추구하지 않을것이며 천신만고한대도 우리는 자기의 선택을 바꾸지 않을것이다.

김정은동지의 이 력사적결단이 얼마나 천만번 옳았는가를, 우리의 운명이 과연 지금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우리는 오늘의 첨예한 세계정세에서 처절히 느끼고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얼마나 가혹한 지경에 이르렀습니까.

부유하고 령토가 큰 나라들이 남에게 방위를 의탁한탓에 강권과 전횡앞에 줄줄이 굴종을 당해야만 하는 현실이 세상을 놀래우고 자존심을 지키고싶어도 지킬 힘이 없어 맥없이 짓밟히고 종당에는 외부의 위협에 굴복할수밖에 없는 참담한 광경이 세계의 곳곳에서 펼쳐지고있습니다.

도처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쟁으로 세계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불안에 떨고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세계의 질서와 안전이라는것은 사실상 사멸된것이나 다를바 없으며 힘앞에서는 정의도 무력해지고 무너질수밖에 없는것이 숨길수 없는 현실입니다.

바로 이러한 동란의 시대에 오직 유일하게 우리 인민만은 지금 이 시각도 시름을 모르고 웃고 떠들며 보람찬 앞날을 개척해가고있으며 저녁이면 고요한 요람에서 평온한 단잠에 들어 미래를 꿈꾸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의 결단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힘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조선은 과연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남들이 외세에 방위를 의탁하고있을 때, 위협과 회유앞에서 타협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있을 때 바로 김정은동지께서만은 꿋꿋이 오직 자신만의 신념과 의지로, 자신만의 배짱으로 자신께서 선택하신 길만을 걸어오시였습니다.

선택한 이 길이 무조건 옳다는 확고한 신념, 이 길에서 목표한바를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의지, 또 반드시 이루어낼수 있다는 배짱.

김정은동지께서 억척같이 간직하신 이 신념과 의지, 배짱을 건드릴수 있는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진정 누구도 견줄수 없는 탁월한 위인을 령수로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이 굳건하고 우리 인민이 건재할수 있었으며 우리의 존엄과 힘이 세계의 최정상에서 세계를 굽어보는 기적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보통인간의 정신력으로써는 감당할수 없는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그 세월 김정은동지께서 바치신 헌신과 희생, 남모르게 이 땅에 묻으신 천만로고가 얼마나 그토록 값비싼것인가를,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거룩한것인가를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추만대를 두고 길이길이 전해갈것입니다.

언제나 이 조선을 위해,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려정에 사람들 누구나 가슴미여져와 격정의 눈물쏟은 이야기들, 상상 못한 충격에 어쩔바를 몰랐던 희생적인 헌신의 화폭들은 또 얼마나 많았습니까.

두해전 서북변의 섬지역이 큰물에 잠겼던 그밤 무서운 재난과 죽음이 닥쳐오는 험지에로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떠나시던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뵈오며 가슴조이던 시각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그 결사헌신의 길에서 김정은동지의 대담한 발기와 결단으로 완전고립되였던 수천명의 주민들이 전원 무사히 구출되는 세계공중구조전의 기적이 창조되였고 오랜 세월 외면되여오던 재난의 섬에 초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종합농장이 일떠서고 어제날의 수재민들이 문명하고 행복한 전화위복의 삶을 누리는 로동당시대의 새 전설이 태여났습니다.

세계적인 전염병의 대류행으로 세상도처에서 사람들이 무리로 쓰러져갈 때 경험도 없고 보건토대도 너무도 취약했던 이 나라에서 수천만의 생명이 고이 지켜진 비상방역전의 기적도 그렇게 이룩되였습니다.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시는 친어버이의 손길이 있어 훌륭히 꾸려진 육아원, 애육원, 학원들에서 부모없는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고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명랑하고 튼튼하게 자라나고있습니다.

이름할수 없는 중압감을 안으시고 하루하루를 불같이 사시면서도 우리 인민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시고 스스로 더 많은 일감을 맡아 떠안으시여 인민들이 좋아하고 반기는 현실로 무조건 전환시켜놓으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실질적인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우리 인민은 진정으로 김정은동지께 감사의 정을 삼가 드리고있습니다.

정녕 하나의 년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짧은 기간에, 그처럼 모진 극난속에서 세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들을 승리에로 인도하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 력사를 개척하신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만대불후의 기념비로 빛날것입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

우리는 이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개시하게 됩니다.

영웅적인 개척과 투쟁의 지난 다섯해와 같이 또다시 가야 할 전진과 변혁의 새 려정에서도 오직 한분의 거룩한 존함과 향도의 손길이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백배해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첫단계를 빛나게 경유하고 튼튼한 토대와 충분한 동력을 비축한 우리 혁명은 한단계 더 높이 올라 지난 5년을 릉가하는 기적을 창조해야 합니다.

내세운 목표가 방대하고 전진이 가속화될수록 그만큼 도전과 장애는 더 거세여질것이며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이 가로놓일수도 있습니다.

과연 누가 비약의 궤도에 오른 이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정체없이 줄기찬 상승에로 이끌수 있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실현해줄수 있습니까.

과연 누가 정의도 법도도 무참히 유린당하고 약육강식의 법칙과 폭력이 란무하는 이 험악한 세계에서 조선의 존위와 우리 인민의 평안을 믿을수 있게 지켜줄수 있습니까.

진정 누가 이 조선을 맡아 더 힘있게 이끌수 있겠습니까.

오직 한분입니다.

오직 김정은동지뿐이라고 우리는 너무도 굳게 확신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는 어제도 승리할수 있었고 오늘도 승리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래일의 승리도 무조건 우리의것입니다.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 걸출한 정치실력과 령도예술, 놀라운 배짱과 결단력에서 그 어떤 역경도 다스리고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낼수 있는 절대적인 힘,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되며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 바로 이것이 김정은동지 따라온 혁명의 길에서 체득한 신념이고 철리입니다.

말과 글로써는 다 전할수 없는 김정은동지의 만고의 위인상은 이미 온 나라 민심속에 력력하고 신성하게 간직되여있으며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모시고 따를분으로 깊이 자리잡았습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자기 운명과 자기 가정, 더없이 소중한 후대들의 장래를 오직 한분 김정은동지께 맡기고있으며 김정은동지께서 이 나라를 이끌어주시기를 일심으로 념원하고있습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집성하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웅대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인 총비서의 중임을 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대회앞에 정중히 제의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3일회의 진행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2026년 2월 2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위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수행에서 가장 포괄적인 정치활동을 심화시키고있다.

대회 3일회의가 2월 21일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투쟁령역과 심도, 발전속도에 있어서 류례없는 변혁과 앙양의 새 전기를 펼치며 혁명의 전위대로서의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다해온 당중앙위원회의 총결기간 사업정형이 심도있게 분석된 보고는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스를수 없는 새 흐름을 개척하여온 무한한 긍지와 자부로 만장을 격동시키였다.

사업총화보고에서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강렬한 전진기세와 충천한 자신심에 부응한 새로운 투쟁전략이 천명되였으며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과 그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상정되였다.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우리 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관건적인 단계에서 더 줄기차고 더 기세찬 분발로써 금후 5년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전성과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는 드팀없는 의지로 일관된 사업총화보고를 경청하면서 참가자들은 우리 위업의 창창한 전도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위대한 우리 당의 줄기찬 강화발전과 강국에로 향한 력사적공정을 추진하는데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총비서동지의 보고에 대표자들은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회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가 혁신적이고 공세적인 투쟁의식과 전진방식을 견지하여 총결기간에 전취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보다 비약적인 발전, 급속한 변화, 거폭적인 진보에로 이어나가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지침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함경남도당조직대표인 신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장경국동지, 평양시당조직대표인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하는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와 과학적인 투쟁로선, 전략전술적인 문제들이 집대성된 김정은동지의 보고에 대한 열렬한 지지찬동을 표명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굳은 각오와 신심, 확신에 넘쳐 중대한 토의사업에 진지하게 림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2일회의 진행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2026년 2월 21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전면적건설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기게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2일회의가 2월 20일에 진행되였다.

대회는 1일회의에 이어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의사업을 계속하였다.

대회는 총결기간의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하여 청취하고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등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와 경험, 교훈들이 우리의 투쟁을 다음단계의 발전공정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귀중한 포석으로, 보다 큰 변혁과 성공을 담보하는 비약의 도약대로 된다고 평가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첫단계 로정을 완강한 분투로 경과한 지난 5년간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 있어서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대변혁, 대전환의 년대기였다.

당중앙위원회는 당정책을 책정하고 사업을 설계, 실행함에 있어서 성과보다도 결점들을 먼저 찾고 교훈에서 발전의 묘술을 도출해내는 책임적인 사업기조와 국가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가속적인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전국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진보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당의 령도력과 조직력, 전투력이 더욱 강화되고 영광스러운 80년의 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이 확립되였으며 애국으로 단결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패기만만한 기세와 불가항력적힘에 의해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각 분야의 5개년계획들이 성과적으로 완결되고 륭성의 창조물들이 곡곡에 일떠서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의 정치경제적잠재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대회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여온 8기기간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주체적힘이 비상히 증대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할수 있는 과학적인 발전토대가 구축되고 국가의 부흥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는 자신심과 충분한 능력이 확보되였다고 인정하였다.

대회 2일회의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력사적, 실천적의의를 가지는 중요보고가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자기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완강한 분투정신, 공세적인 투쟁으로 경이적인 발전과 변화를 안아온 5년간을 긍지높이 총화하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주의깊게 경청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성대히 개막

2026년 2월 2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사상과 강철의 전투력, 원숙한 령도에서 우리 혁명의 줄기찬 승승장구를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향도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당 제9차대회에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2월 1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목표한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완강히 령도하여온 당중앙위원회는 총결기간 사업을 총화하고 새로운 혁명단계의 요구에 부응한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방략을 책정하기 위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당대회를 소집하였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미증유의 중대한 변화와 일대 륭성기를 마주한 격동의 시기에 휘황한 새 전망을 가리킬 당 제9차대회의 소집은 인민의 총의에 무한히 충실하여 주체위업을 새로운 승리와 줄기찬 앙양에로 강력히 인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엄숙한 의지의 발현이다.

당 제8차대회가 세운 투쟁의 리정표따라 전진해온 지난 5년간은 우리 당과 국가발전의 전망적관건을 좌우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첨예한 공정이였으며 우리 당은 류례없는 간고성과 격렬성으로 가열되였던 준엄한 형세속에서 전략적우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전진을 가속시키면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영웅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령도에 의해 우리 국가와 인민은 전면적국가발전이라는 전환적국면에로 진입하는 력사적환희를 맞이하였고 사회주의문명개화를 실천적으로 증명하는 대변혁을 이룩하였으며 다음단계의 고조기를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아래 주체위업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부국강병의 실체들로 립증해가는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미래, 신념과 슬기를 대표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부단한 새 승리의 설계도를 펼치는것은 조국과 혁명, 인민이 부여한 가장 신성한 책무이다.

전당의 대표자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권리를 충실히 행사할 적극적인 열의를 안고 당 제9차대회장으로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대회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실천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우리 당과 인민에게 후세토록 길이 빛날 존엄과 명예를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대회에는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개회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자랑찬 년대기였다고 하시면서 5년전 우리가 혁명앞에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고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신념과 의지, 각오를 가지고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하였다면 오늘은 앞날에 대한 락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여 당 제9차대회에 림하고있으며 이는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이라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의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면서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조용원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대회는 집행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김정은동지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박정천동지, 리히용동지, 조춘룡동지,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 최선희동지, 노광철동지, 리병철동지, 정경택동지, 리영길동지, 김재룡동지, 박정근동지, 김정관동지, 주창일동지, 김형식동지, 한광상동지, 주철규동지, 김성남동지, 리철만동지, 리창대동지, 방두섭동지, 김철원동지, 김수길동지, 강윤석동지, 전승국동지, 김명훈동지, 정명수동지, 김정순동지, 오일정동지, 김정식동지, 김여정동지, 고병현동지, 장기호동지, 최근영동지

대회는 주석단성원들을 추천하였다.

도당책임비서들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특출한 공로를 세운 일군들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지지의 박수속에 대회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호철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대회는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서기부는 다음과 같다.

김봉철동지, 주은철동지, 신철만동지, 최창학동지, 최학근동지

대회는 다음의 의정들을 승인하였다.

첫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둘째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

셋째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전체 대표자들의 비상히 앙양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첫째 의정에 대한 토의사업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한 개회사  김정은

2026년 2월 20일《로동신문》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오늘 우리는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행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로 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개회하게 됩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자랑찬 년대기입니다.

우리의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 언제한번 순탄한 시기가 없었지만 지난 5년과 같이 간고하고 힘겨운 환경을 극복하며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소집될 당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은 말그대로 자체를 보존하기도 힘들 정도로 엄혹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봉쇄와 제재책동이 더 극심해지는 속에 련이어 겹쳐드는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하여 모든 분야의 발전이 심히 억제되고 우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었습니다.

더우기 나라의 경제사업은 수십년전부터 지속되여온 과도적이며 림시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어느 부문이나 발전지향성이 없이 제각기 현상유지에만 급급하고있는 형편이였습니다.

그런데로부터 당 제7차대회가 결정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들도 심히 미달한 상태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사업을 결속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오늘날에 와서는 모든것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당 제8차대회는 제7기기간 내세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들의 비과학성을 신랄히 분석비판총화하고 진부한 모든것들에 강한 타격을 주었으며 당시 상황하에서의 앞으로의 사업목표와 발전방향을 명백히 규제하고 그 해결을 위한 주요리론적 및 실제적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방침을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방면에서의 계획은 방대하였지만 명백하였습니다.

우리가 당장 할수 있는것은 다하여야 한다는 원칙과 불가능한것은 가능한것으로 만드는것부터 시작하여 기어이 해야 한다는 원칙에서 출발한 사업계획들은 엄격한 과학적검토와 토의끝에 수립되고 결정되였습니다.

당시 환경은 매우 어려웠지만 당과 인민, 군대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강력한 실천행동에로 착수하여 정치와 경제, 국방,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방면에서 당결정을 성과적으로 리행함으로써 주목할만하고 포괄적이며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그 과정에 우리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제고시켰습니다.

특히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분야에서 인민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고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와 기능을 보강하고 정비하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우리 경제의 적지 않은 분야가 오랜 기간의 로후와 침체에서 벗어나 계획적으로,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일정한 토대와 잠재력이 다져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수도와 지방을 다같이 변모시키고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대한 계획들이 당적, 국가적으로 강력히 추진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이 사업을 더욱 적극화해나갈수 있는 옳은 방향이 확정되였습니다.

대외적으로 보아도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세계정치구도와 우리 국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도 마련되였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는 현실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고있으며 앞으로 가야 할 길, 우리 국가의 발전전망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확신을 가지고있습니다.

5년전 우리가 혁명앞에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고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신념과 의지, 각오를 가지고 당 제8차대회를 소집하였다면 오늘은 앞날에 대한 락관과 자신심에 충만되여 당 제9차대회에 림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실로 커다란 변화이고 발전이며 현 단계에서의 자부할만한 성과입니다.

더우기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귀중한 결실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지난 5년간의 행로를 빛나게 결속하였으며 이로 하여 이번 당대회는 명실공히 성공을 의미하는 대회, 더 큰 성공을 기약하는 대회로 됩니다.

총결기간 이룩된 성과들은 전적으로 모든것을 감내하며 굴함없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마련된 위대한 전취물입니다.

나는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당 제8기기간을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키고 당 제9차대회를 고귀한 총화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는데 공헌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공민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총결기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업에 값높은 삶을 바친 혁명동지들,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과 발전에 뜻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본 대회는 당 제8기기간 사업정형을 정확히 분석총화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로선과 정책들을 확정하며 당의 령도력을 정비강화하기 위한 조직기구적대책들도 수립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 당앞에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들이 나서고있으며 이것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특히 새 전망계획기간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비롯하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야 할 중대한 시기입니다.

이에 비해볼 때 현재 당, 정권기관들과 일군들의 사업에는 뿌리깊은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보수주의와 형식주의, 지도능력의 미숙성과 같은 심각한 결점들과 부정적요소들이 적지 않게 내재하고있으며 이는 모든 분야에서의 급속한 발전을 지향하는 우리 당과 국가사업을 저해하는 인위적인 난관으로 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총결기간 이룩한 성과를 놓고 긍지를 가질뿐 아니라 결함들에 대하여서도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총화하면서 다음단계의 투쟁을 위한 계획사업들을 치밀하고도 과학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그 실행을 주도할수 있는 지도력량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이로부터 당중앙위원회는 당 제9차대회를 준비함에 있어서 총결기간의 성과와 결함들에서 경험과 교훈을 똑바로 찾으며 그에 따르는 옳바른 대책을 강구하는데 중심을 두었습니다.

당대회를 실속있게 준비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는 비상설당대회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필요한 분과들을 내왔으며 방향별, 부문별로 료해그루빠들을 파견하여 해당 부문, 단위들의 5년간 사업을 전면적으로 료해하고 걸린 문제들과 그 근원에 대하여 정확히 분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활동정형을 놓고 어떻게 역할하였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똑바로 견인하였는가를 평가하였습니다.

각 분야별, 부문별로 새 전망계획기간에 도달할 발전목표와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워 당대회준비위원회에 제기하는 사업이 진행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에서도 앞으로의 계획과 수행대책에 대한 혁신적이며 구체적인 의견들을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당규약개정과 관련한 문제, 당의 지도력량을 정비하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적기능을 보다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가 진행되였습니다.

당대회를 앞두고 전당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지도기관 사업총화를 경험과 교훈을 정확히 찾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하였으며 당대회 대표자선거와 방청자추천사업도 완료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각 도당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당대회 대표자들에 대한 최종적인 자격심의를 엄격히 하였습니다.

자격심의결과 대표자로 선거된 모든 동지들이 지금까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뚜렷한 실적이 있고 앞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우리 당의 핵심분자들로서 대표자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평가되였습니다.

본 대회에는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 224명과 전당의 당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 4, 776명 하여 모두 5, 000명의 대표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대표자구성을 보면 당, 정치일군대표 1, 902명, 국가행정경제일군대표 747명, 군인대표 474명, 근로단체일군대표 32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대표 321명, 현장에서 일하는 일군, 핵심당원대표 1, 524명입니다.

대표자가운데 녀성은 413명입니다.

본 대회를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을 비롯하여 각급 당조직들에서 추천된 방청자 2, 000명이 시청하고있습니다.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지금 우리는 전당의 당원들이 조직적의사를 담아 부여해준 당대회 대표자라는 값높은 영예와 막중한 사명을 지니고 뜻깊은 대회장에 모였습니다.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을 위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될 제9차 당대회에 대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대단히 크며 대회가 자기 사업을 원만히 하도록 진지하고 적극적이며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임이 우리들모두에게 지워져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의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주의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면서,

모든 대표자동지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의에 의하여 본 대회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강력히 인도하는 의의있는 력사적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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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2월 19일《로동신문》

 

 

원대한 미래를 향한 사회주의조선의 비약적발전의 축도로, 새로운 건설기적과 문명의 상징으로 빛나는 화성지구에서 조선로동당특유의 계속혁명정신과 완강한 전진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의식이 거행되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를 세인이 선망하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리상도시로 변모시키며 끊임없이 진보하는 수도의 면모가 온 나라에 깃들게 하여 전국의 동시다발적이며 전면적인 부흥을 가속화해가려는 우리 당의 심원한 구상과 웅지에 받들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이 영광스러운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개시되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경이적인 초과완수를 경축한 준공의 환호성이 완연한 시각에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줄기찬 고조, 우리식 문명발전의 신심충천한 앙양을 시위하며 추호의 정체도 없이 이어지는 수도건설대전은 견결하고 공세적인 투쟁으로 세월을 앞당기며 조국의 밝은 미래를 건설해가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숭고한 발현이다.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과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감을 백배해주며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이 2월 18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은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기적적인 건설신화로 받들어 우리 시대, 우리 세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운 그 정신, 그 투지를 더욱 배가하며 사랑하는 우리 평양의 새로운 변천사를 긍지높이 새겨나갈 수도건설자들의 비등된 열의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군민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력사적진군을 줄기찬 성공과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며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당대의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위대한 혁명가,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우리는 수도 평양을 더 웅장하게 개변시켜야 하는 전망적인 계획에 따라 새년도 건설사업에 또다시 착수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시작하는 오늘로써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 수도건설의 성격과 앞으로 5년간 달성하여야 할 목표와 전망계획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의 중심지, 문화와 문명의 발원지로서 수도 평양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여야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가급적 몇년기간내에 도시전반의 구성에서 수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정리하고 현대적인 새 거리도 일떠세우게 되면 평양시는 자기의 모습을 또 한번 일신하게 될것이며 그 전략적지위와 역할도 강화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수도건설자들이 자기의 힘과 창발력을 다하여 새 계획기간의 첫 과업을 훌륭히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반드시 성공하는 해로 빛내이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는 믿음을 피력하시면서 우리모두 조국의 수도를 위하여 다시한번 힘차게 들고일어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투적호소로 연설을 마치시자 수도건설자들을 비롯한 전체 참가자들은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신뢰심을 격정의 환호로 세차게 터쳐올렸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의 첫삽을 뜨시고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의 줄기찬 전성기를 확신케 하는 장쾌한 폭음이 지심을 뒤흔들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자라는 고귀한 부름과 영예를 신화적인 건설기적으로 빛내이며 화성지구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가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본보기적실체로 더 훌륭하게 전변시킬 열의에 넘쳐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지휘부 일군들과 수도건설자들이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앞에 항상 자신을 세워보며 새시대 건설혁명에서의 전위적책임과 역할에 충실하여 앞으로의 5년을 우리의 수도 평양이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또 한번 새롭게 변모되는 눈부신 전성기로 이어가리라는 확신을 거듭 표명하시였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사업의 개시는 인민의 숙망실현을 천사만사의 제일 첫자리에 놓고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용진하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혁명성과 과감한 전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수로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식 성대히 거행

2026년 2월 19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줄기차게 령도하는 새시대 국방공업혁명의 전초에서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며 자위적방위력의 지속적인 진화와 급진적인 도약을 믿음직하게 담보해가는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열렬한 애국충심이 응축된 600㎜대구경방사포들이 당 제9차대회에 증정되였다.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 혁명위업을 보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자위사상과 국방발전에 관한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앞장선 중요군수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견인불발의 창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영웅적인 우리 군대에 최강의 힘을 장전해주는 주력타격무장장비들을 당대회에 드리는 가장 값지고 고귀한 로력적선물로 마련하였다.

군수로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식이 2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4.25문화회관광장에는 세계최강의 자위력을 억척으로 다지는 력사적사명실현에 바쳐진 국방전사들의 애국의 넋이 력연하고 공화국무력의 확고한 군사적강세를 상징하는 절대병기들이 자기의 위용을 과시하며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증정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증정식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국가방위력강화의 대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선견지명의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우리식 국방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군수공업부문 일군,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증정식에 참가하였다.

군수기업소 일군이 증정보고를 하였다.

그는 기업소로동계급이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진함없는 애국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안고 분기하여 2개월동안에 50문의 600㎜대구경방사포들을 증산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증정함을 김정은동지께 삼가 보고드리였다.

그는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무장장비생산의 기적적성과로써 받들어나갈 전체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드팀없는 신념과 충성의 결의가 담긴 증정서를 김정은동지께 정중히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사의를 표하시고 뜻깊은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당대회에 드리는 가장 값진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강위력한 무장장비를 앞세우고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달려온 중요군수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박수로 감사를 표하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이같이 고무적인 진출을 마주하게 된것은 우리 당대회의 긍지이라고 하시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집초식초강력공격무기의 군사적가치와 효용성, 우리 당의 국방력현대화의 불변한 의지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견결한 대적관과 최강의 군사력증강, 공세적인 대응방식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국가의 안전환경보장의 기본담보가 있다고 하시면서 국방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의 요구, 당의 전략적구상을 실현하는 중대한 임무수행에서 보다 훌륭하고 고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리라는 믿음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관철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중요군수기업소에 김일성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600㎜대구경방사포증정서를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에게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방사포차에 오르시여 몸소 운전을 하시며 영광의 광장에 장엄히 도렬한 절대병기들을 사열하시였다.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사에 특기할 화폭이 펼쳐진 광장은 열광의 환호로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600㎜대구경방사포는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고도화를 위한 전략적기도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는 참으로 자부할만한 무장장비이라고 거듭 만족해하시면서 투철한 사상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당의 위업을 견결히 받들어나가는 군수로동계급이야말로 혁명가중의 혁명가들이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당과 조국앞에 지닌 본연의 사명을 지켜 굴함없이 새겨온 충성과 위훈의 긍지높은 자욱들을 력사적인 당대회장으로 이어주시고 온 나라가 우러르는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흠모의 정이 증정식장에 뜨겁게 굽이쳤다.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오직 우리 당만을 따르는 불가항력적인 믿음의 힘, 더욱 백배한 자신심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국방력강화의 더 높은 고지를 향해 질풍쳐나아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증정식이 끝난 후 당대회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은 군수로동계급이 당대회에 드린 초강력무장장비들을 돌아보았다.

군수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무장장비들의 증정식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철의 신념, 끝없이 강대하고 번영할 조국의 미래에 대한 절대의 확신을 안고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일심일체로 굳게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온 나라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백배하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장장비증정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2월 19일《로동신문》

 

 

동지들!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은 영광의 당대회에 가장 값진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강위력한 무장장비를 앞세우고 여기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달려온 중요군수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박수로 감사를 표하자는것을 제의합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였습니다.

충성스러운 로력투쟁의 이 귀중한 결실은 당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굳은 신뢰의 표시이며 당대회의 력사적의의를 부각시키는 의미깊은 성과로 됩니다.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이같이 고무적인 진출을 마주하게 된것은 우리 당대회의 긍지입니다.

장엄히 도렬한 이 무장장비들을 보면 알수 있지만 우리 군수로동계급의 힘과 기술에 대해 정말로 탄복하게 되며 경이적이라고밖에 표현할수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와 같이 뜨겁고 진실한 충성의 마음을 간직하고 대중적인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대회에 가장 크고 뜻깊은 창조물을 증정한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군수공업부문 전체 로동계급과 과학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지금 우리앞에 정렬한 이 무기를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체계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무기체계입니다.

얼마전에도 보도를 통해 요약해 소개해드린바 있지만 이 무기는 전술탄도미싸일의 정밀성과 위력에 방사포의 련발사격기능을 완벽하게 결합시킨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집초식초강력공격무기입니다.

분명히 방사포이기는 하지만 정밀성과 위력에서 고정밀탄도미싸일과의 차이개념을 사실상 없앤 무기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매우 훌륭하고 매력있는 무기입니다.

파괴적성능과 군사적가치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불의적으로 동시다발적인 파괴에네르기를 목적한 표적에 집초시켜 초토화시킬수 있기때문입니다.

어지간한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무기체계가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수한 공격 즉 전략적인 사명수행에도 적합화되여있고 인공지능기술과 복합유도체계가 도입된것으로 하여 이 유일무이한 대구경초정밀다련장방사포체계는 현대전에서 공인되여있는 포병의 역할과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일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가까운 몇년어간에 세계의 그 어느 나라의 기술력도 이와 같은 무기체계급에 도달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이 무기체계의 리용원칙과 방식에 대해서는 말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교전상대국의 군사하부구조들과 지휘체계는 삽시에 붕괴될것입니다.

그 어떤 세력도 이 무기의 사용이 현실화될 때에는 그 무슨 《신의 보호》라는것도 받지 못할것입니다.

동지들!

자위는 우리의 생명이고 힘이며 그 수단의 끊임없는 갱신과 급속한 증강은 우리의 불변한 목표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지정학적인 적수들에게 몹시 불안해할 국방기술의 성과들을 계속 시위할것입니다.

여러차 언급하였지만 그렇게 하는것 자체가 억제력행사의 책임있는 자세입니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제일로 믿음직한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법칙이고 철리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말이나 글이 아니라 실천으로 준비하고 능력으로 담보해야 합니다.

견결한 대적관과 최강의 군사력증강, 공세적인 대응방식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보장의 기본담보가 있습니다.

동지들!

우리는 오늘의 뜻깊은 계기로써 부단히 갱신하고 진화하는 우리 국방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을 국방력현대화의지를 백배하였습니다.

우리당 제9차대회는 이같은 성과에 토대하여 자위력건설의 다음단계 구상과 목표를 천명하게 됩니다.

외부세력의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강력히 제압할수 있는 우리의 군사력을 부단히 갱신해나가는 사업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이 영예로운 투쟁은 국방분야 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더 큰 수고와 노력을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국방연구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의 요구, 당의 전략적구상을 실현하는 중대한 임무수행에서 보다 훌륭하고 고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영웅적인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에게 당 제9차대회는 뜨거운 경의와 감사를 보낼것입니다.

이 뜻깊은 증정식에 다시한번 사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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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2월 19일《로동신문》

 

 

동지들!

이제 우리는 수도 평양을 더 웅장하게 개변시켜야 하는 전망적인 계획에 따라 새년도 건설사업에 또다시 착수하게 됩니다.

우리의 투쟁은 바로 이렇습니다.

어제는 준공, 오늘은 또다시 새로운 착공 이렇게 다망하고 5년간의 사업을 총화하는 당대회를 앞두고도 잠시나마 쉴새없이 또다시 새로운 창조와 변혁에로 출발하여야 하는것이 우리의 투쟁본때이고 열망이며 조선혁명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영예로운 사업에 또다시 참가하는 전체 수도건설자동지들!

그리고 드높은 열의를 안고 수도건설장으로 모여온 청년전위들!

동지들!

우리 또다시 시작합시다.

여기 화성지구는 참으로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입니다.

인민들의 살림집문제해결을 목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한 화성지구건설사업이 이렇듯 하나의 도시형성이라는 변혁적인 결실로 이어진것은 수도건설에서의 일대 혁명이며 우리 리상과 실천력에 대한 명백한 직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건설령역과 목표는 날로 확대되고 높아지고있으며 화성지구뿐 아니라 온 나라가 우리의 의지대로 변해가고 구상에서 현실로 가는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있습니다.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혁을 더욱 가속하여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것을 사회주의조선의 풍습으로 고착시켜야 합니다.

결코 쉽지는 않은 목표이지만 우리에게는 능히 그를 돌파할수 있는 축적된 잠재력과 자신심, 슬기, 경험과 능력 그 모든것이 다 있으며 중요하게는 동무들과 같은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습니다.

이것이 당 제8기기간의 경이적인 건설성과들이 확증하였고 오늘날 더 굳게 간직하게 되는 우리의 자신심이고 크나큰 힘입니다.

동지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을 시작하는 오늘로써 우리의 수도건설은 보다 높은 새 단계에로 이행하게 됩니다.

다시말하여 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삼고 새로운 일감들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나갈것이며 인민생활을 정성다해 가꾸고 보살피는것을 자기 활동의 변함없는 최고원칙으로 철저히 할것입니다.

최근년간 수도시민들의 생활에서는 많은 개변이 일어났지만 우리는 결코 만족할수 없습니다.

다부살림을 하거나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살림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새로 태여날 가정들까지 타산하여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중단없이 전망성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높아가는 문화적수요에 맞게 새로운 봉사분야들을 더 많이 개척하고 도처에 그 거점들도 발전적으로 일떠세워 수도권전반의 면모와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건설사업도 계획하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중심지, 선진문화와 문명의 발원지로서 수도 평양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여야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가급적 몇년기간내에 도시전반의 구성에서 수도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정리하고 현대적인 새 거리도 일떠세우게 되면 평양시는 자기의 모습을 또 한번 일신하게 될것이며 그 전략적지위와 역할도 강화되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전국적판도에서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경이적인 변화는 앞을 다투며 우리에게 창조의 보람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이제 동지들이 새겨갈 무쌍한 투쟁기는 우리의 대건설전반에 새로운 고조를 일으킬것이며 그 영웅적인 분투의 자욱들은 새시대 건설혁명사에 영원히 기록될것입니다.

미더운 우리의 청년건설자들!

당과 조국은 동무들을 크게 믿고 이번 건설의 중요한 부분을 맡겨주었습니다.

전위거리를 일떠세우고 나라의 서부국경지역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긍지인 대농장도시를 건설한 그 열정으로 여기 화성지구에서도 조선청년의 본때를 힘있게 떨칩시다.

나는 전체 수도건설자들이 자기의 힘과 창발력을 다하여 새 계획기간의 첫 과업을 훌륭히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반드시 성공하는 해로 빛내이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동지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희망, 우리의 념원,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우리모두 조국의 수도를 위하여 다시한번 힘차게 들고일어납시다.

위대한 우리의 새 승리를 마주하여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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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 빛나게 초과완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2월 17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최중대과업으로 강력히 실행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결속되는 특기할 사변적성과가 이룩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만 하여도 선진문명이 응축된 근 6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웅건화려한 인민의 새 리상거리들을 펼치고 옹근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행정구역을 형성함으로써 우리 평양은 불과 5년기간에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답게 자기의 면모를 비약적으로 일신하였다.

수도건설 5개년계획이 초과완수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이 존엄높은 당대회의 이름으로 인민과 한 언약이 드팀없이 리행되였으며 거창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당 제9기기간에 더욱 광범위하게 전개될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사업을 힘있게 선도해나갈수 있는 교과서적인 경험, 주체건축의 새로운 기준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평양을 인민의 모든 념원이 실현된 세계적인 도시로 전변시키는것을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뜻깊은 첫 착공으로부터 대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또 하나의 고귀한 결실이며 우리당 이민위천사상의 불멸할 대승리이다.

기념비적인 수도건설 5개년계획을 결속짓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우리 국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2월 16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당중앙이 안겨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휘날리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대건축군들을 완벽하게 일떠세워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가장 큰 로력적선물을 마련한 수도건설자들의 무한한 긍지와 눈부신 평양번영기를 가슴벅차게 체감하는 수도시민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전성기를 줄기차게 펼쳐나가시는 위대한 창조의 거장, 탁월한 혁명의 령도자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근로자들, 군민건설자들, 청년학생들과 평양시민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건설혁명의 줄기찬 앙양으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이 훨씬 초과수행되였음을 긍지높이 선언하는 감격의 시각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뜻깊은 준공에 즈음하여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훌륭히 지킬수 있게 하여준 전체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 련관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서부터 건설되여야 하며 살림집문제는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라고 하시며 살림집건설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의 중핵에 놓고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무조건 결행하도록 하신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철의 의지에 떠받들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당의 숙원사업으로 절대적의의를 부여받고 그 힘찬 시작과 함께 언제나 벅차고 거창하게 전개되여왔다고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는 열화의 의지를 지니시고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듯 한날한시에 새 살림집들을 안겨주고싶으시여, 기뻐하는 그 모습들을 하루빨리 보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신 불철주야의 로고와 끝없는 헌신의 자욱들에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진정 현대적인 대건축군들은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상징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가장 굳건한 일심단결의 성벽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불굴의 정신과 무궁무진한 힘의 과시이라고 하면서 그는 전체 수도건설자들과 평양시민들,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락원을 꾸려가시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줄기찬 건설혁명으로 조국의 면모를 일신하며 우리의 지혜, 우리의 손으로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세대의 성스러운 본분이고 영예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변의 리정표따라 수도 평양을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로 빛내이기 위하여,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열심히 분투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새로운 평양번영기에 특기할 경사가 새겨지는 준공식장에 축포와 꽃보라들이 터져오르고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수도의 하늘을 아름답게 단장하였다.

전체 인민이 다같이 잘사는것을 국력중의 제일국력으로 여기시며 온 나라에 인민의 부럼없는 삶과 밝은 웃음이 만발하는 만복의 대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원수님께 참가자들은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새 살림집을 배정받은 근로자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감격에 겨워 삼가 인사를 올리는 그들에게 앞으로 훌륭한 집에서 복락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새살림을 펴게 될 모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만이 넘쳐나기를 기원하시였다.

시민들은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특전특혜를 평범한 근로자들이 누리도록 하여주시고 사랑의 축복까지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 안겨들며 감사의 눈물을 쏟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동무들과 같은 당정책의 절대적인 관철자들이 있기에 우리 당이 결심한 중대한 건설과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될수 있었다고, 당중앙은 앞으로도 수도건설자들의 혁명적인 창조본때, 투쟁기질을 믿고 더욱 거창한 건설전역을 펼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대건설전구에서도 수도건설자의 명예와 기백을 힘있게 떨쳐나가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전면적부흥의 개척기를 상징하는 제일전구로 중시하시며 방대한 공사의 전기간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고 기적창조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영예를 자기들에게 돌려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수도건설자들은 감격의 환호를 올리였다.

준공을 경축하는 공연이 있었다.

이민위천의 반석우에 인민의 지상락원이 펼쳐지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격조높이 노래하는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화성지구를 진감하였다.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거창한 변혁시대의 찬가들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크나큰 희열로 끓게 하였다.

모든 재부가 인민을 위해 창조되고 철두철미 인민이 향유하는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지였다.

우리 국가,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서가 뜨겁게 흐르는 아름다운 수도의 저녁 희한한 호화거리에서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열창되는 속에 환희로운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성지구의 새 거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화성지구가 이처럼 아름다운것은 선진문명을 체현한 대건축군의 웅자도 그러하지만 그속에 다름아닌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껴있기때문이라고, 오늘은 수도 평양의 유구한 력사에 있어서 참으로 뜻깊은 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건설은 우리식 발전과 문명을 선도하며 끊임없이 고조되여야 한다고,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참으로 크고 소중하지만 우리의 꿈과 능력에 비해볼 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시면서 화성지구를 정치, 경제, 문화적인 구성요소들을 빠짐없이 갖춘 본보기구역으로 완성하며 수도권 전 지역을 새시대의 맛이 나게 일신시키실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해놓은 변혁적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에서는 보다 웅대한 리정과 창조의 목표가 명시될것이며 우리 인민은 그 완벽한 실행의 가슴벅찬 5년간을 또다시 목견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준공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희한한 새 거리를 돌아보았다.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세련된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특색있는 봉사시설들에서 참가자들은 인민의 모든 념원을 현실로 펼쳐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으로 가슴끓이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성과적결속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 철리를 만방에 실증하고 당 제9차대회가 펼칠 사회주의전면적륭성의 새로운 활로를 따라 우리 수도, 우리 국가는 더욱 눈부시게 번영할것임을 확신시켜준 미증유의 건설기적으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멸할 명예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친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길이 전해갈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기념비적건축군인 새별거리가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특유의 웅자를 펼치며 일떠섰다.

조국의 훌륭한 아들들의 고귀한 삶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군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 거리건설을 발기하시고 거리이름도 명명해주시였으며 건축물의 모든 요소마다에 용사들이 남기고 간 혈육들에게 기울이는 우리 당과 국가의 뜨거운 지성이 비끼도록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형화와 예술화, 실용성과 편리성이 완비된 고층, 중소층살림집들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특색있는 건축군들의 눈부신 경관은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의 유가족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리며 렬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열화같은 사랑이 응축된 불멸의 화폭이다.

새별거리 준공식이 2월 1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희한한 새 거리를 일떠세운 군민건설자들과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유가족들의 감격과 환희로 하여 준공식장은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휘관들과 뜨겁게 상봉하시고 인사를 나누시면서 전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전투적인사를 전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열화같은 혈연의 정으로 참전영웅들과 유가족들을 영광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는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올리였다.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참전렬사유가족들, 해외군사작전에 파견되였던 전투원들과 공병부대 관병들, 국방성 지휘관들과 각급 인민군부대 장병들, 건설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민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기념하는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새별거리가 우리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지는 뜻깊은 날을 맞은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참전용사들의 빛나는 생의 대명사로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새별이라는 이름을 단 거리의 준공은 조선의 힘을 체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하며 신성한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가장 영웅적인 시대를 평양의 력사에 기록하는 감격적인 시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별거리는 우리 세대의 영예이며 또한 평양의 자랑, 우리 국가의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참전렬사들의 이름과 모습을 천추만대에 길이 남기는 오늘의 준공과 더불어 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시며 고귀한 넋이 깃들고 온 나라의 존경심이 모이는 이 거리에 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넘치기를 바라시는 뜨거운 진정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열광의 환호성과 함께 축포가 터져오르고 오각별이 빛나는 고무풍선들이 무수히 날아올랐다.

참전렬사유가족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유가족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전달하시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을 부모처자들앞에 내세우지 못한 가슴아픔과 송구함을 안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정을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유가족들은 감격의 눈물속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거폭으로 창공높이 나붓기는 새별거리를 진동하며 기념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이 세상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정신으로 우리 군대의 전투력을 온 세계에 과시하고 아낌없이 생을 바쳐 조국의 명령을 충직하게 받든 렬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숭고한 경의심을 불러오는 가요들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렸다.

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길이 념원하며 결전장마다에서 우리의 영웅들이 심장으로 부르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리자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렬사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더욱 빛내이는 길에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나갈 의지로 끓어번졌다.

참전영웅들에게 다 주지 못한 정과 사랑을 그들의 유가족들에게 부어주시며 끝없는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이 집집마다에 어려있는 새별거리에 위대한 사랑과 의리의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유가족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거리를 준공하고보니 죽음을 마주한 순간에조차 조국이 부흥하기를, 평양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며 생을 마친 전투원들의 영웅적군상이 삼삼히 안겨온다고, 그들의 념원이 어려있고 넋이 깃든 이 땅을 더욱 부유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지키고 빛내이는것이야말로 렬사들의 고결한 삶에 드리는 최대의 경의로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어떤 보수도 바람이 없이 오로지 조국의 명령을 지켜 귀중한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애국자의 전형들이고 영웅중의 영웅들인 참전군인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운 부모들과 그들의 힘과 의지가 되여준 처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심을 다해 보살피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응당한 천직이고 숭고한 사명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태철렬사의 안해 김정옥녀성의 집을 찾으시여 살림방들과 부엌 등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친어버이심정으로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가족들의 소감도 들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좋은 집을 받고보니 남편생각이 더 날것이라고, 하루빨리 슬픔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시며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공부하는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쌍둥이 두 아들을 조국에 바친 문룡모, 류승남부부의 집도 찾아주시고 이런 애국자가정들이 있어 우리 국가가 굳건하고 부강번영의 한길로 멈춤없이 나가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는 우리 당과 정부가 유가족들을 전적으로 보살필것이라고, 좋은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을 누리기 바란다고 하시며 혈연의 정 넘치는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2중영웅인 김동춘렬사의 가정에도 들리시여 꿈만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격정에 넘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는 유가족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는 유가족들이 수도에 새살림을 펴고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을 남먼저 누릴수 있게 되였으니 가슴속에 맺혔던 응어리가 조금이나마 풀리는것같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강대함을 위해 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공훈을 세운 참전영웅들과 그 가족들은 마땅히 조국과 인민이 안겨주는 최상의 영광과 존대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참전렬사유가족들에 대한 우대 및 특혜조치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며 항상 유가족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육친의 정이 흘러넘치는 새별거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새 거리의 주인이 된 참전렬사유가족들이 자기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돌아보았다.

모든 생활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살림집들을 돌아보며 그들은 원수님의 은덕, 우리 당의 사랑이 얼마나 크나큰가를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의 응결체인 새별거리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꽃펴난 사랑과 의리의 새 전설을 길이 전하며 그 고귀한 명함과 더불어 세세년년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별거리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이 자리에는 참전렬사유가족들과 해외군사작전에 파견되였던 전투원들, 공병련대 전투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국방성 지휘관들을 비롯한 각급 인민군부대 장병들과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그리고 새별거리건설에 동원되였던 건설자들과 평양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동지들!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경의의 시선을 모아온 새별거리가 완공되여 우리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지는 뜻깊은 날이 왔습니다.

가장 소중한것을 바쳐 가장 신성한것을 지켜낸 훌륭한 아들들의 고귀한 삶이 길이 이어지기 바라는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일떠선 새 거리가 귀한 주인들을 맞을 시각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이날을 하루라도 앞당기면 조금이나마 다소 위안이 될것같아 그래서 그렇게도 재촉해왔고 기다려왔는데 정작 이 자리에 서고보니 기쁨보다 앞서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장한 참전렬사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새 거리의 주인들인 유가족모두에게 우리 군대 장병들과 평양시민들,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을 다 합쳐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웅들에 대한 더없는 존경과 의리심을 안고 새별거리를 훌륭히 완공한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지금 이 자리에는 조국의 곳곳에 일떠선 창조물들을 마주하여 느끼던 그 모든것과는 다른 숙연한 감정이 흐르고있습니다.

새별거리라는 이름은 이역만리 전장에서 조국이라는 부름에 한생으로도 못다하는 무게를 얹으며 최후의 한시각까지 그처럼 용감했던 참전용사들의 생의 대명사로 이미 모두의 마음속에 간직되였습니다.

오늘의 이 순간은 조선의 힘을 체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하며 신성한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가장 영웅적인 시대를 평양의 력사에 기록하는 감격적인 시각입니다.

새별거리는 우리 세대의 영예이며 또한 평양의 자랑, 우리 국가의 자랑입니다.

유가족 여러분!

이 거리가 건설됨으로써 렬사들은 이역만리에서 못견디게 그리던 혈육의 따스한 체취와 정든 집뜨락을 지척에 두게 되였습니다.

매일, 매 순간 정깊은 그 숨결을 느낄수 있는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훌륭한 아들과 남편, 아버지를 둔것을 두고두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대대로 행복하게 살게 되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렬사들과 혈로를 함께 헤친 전우들,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인민군후방가족들과 군인가족들 그리고 이 나라의 모두가 오늘의 준공을 기뻐하며 새 거리의 주인들이 못다 산 렬사들의 생을 이어 부디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것입니다.

당과 정부는 희생된 영웅들이 더욱 번영할 조국땅에 세워보았을 사랑하는 식솔들이 국가적인 우대와 전사회적인 관심속에 긍지스럽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리도록 각방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고귀한 넋이 깃들고 온 나라의 존경심이 모이는 이 거리에 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떠나간 그들에 대한 보답이 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 거리에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높이 띄웠습니다.

전투원들이 가슴에 품고 혈로를 헤쳤던 국기이고 장한 아들들을 정히 싸안아 어머니조국의 품에 데려온 기폭입니다.

그 찬연한 빛과 거세찬 펄럭임은 렬사들의 고결한 넋과 심장의 박동을 아름답고 번영하는 수도 평양의 억센 숨결로 이어 위대한 조국의 영광을 무궁하게 할것입니다.

이제 새 거리의 준공테프를 끊는 시각은 참전렬사들의 이름과 모습을 천추만대에 길이 남기는 영광의 시각으로 청사에 기록될것입니다.

조국의 장한 아들들의 영생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년년이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눈부신 전망을 확신케 하는 장쾌한 착공의 뢰성이 우리 나라 도처에서 련이어 터져오르는 벅찬 분위기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조국땅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조선의 대통운이 튼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그토록 믿고 사랑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항일전의 총성을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아들로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을뿐 아니라 먼 앞날에도 영구불멸할 고귀한 애국유산을 남기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기에 총련은 사상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하며 강력한 조직구조와 애국적인 동포군중, 정연한 민족교육체계를 가진 조직체로 될수 있었으며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사회를 꾸릴수 있었습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의 준엄한 나날에도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과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빠짐없이 보내주시고 동포들이 자연재해를 입을 때마다 재생의 생명수로 된 위문전문과 위문금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온갖 반동들의 탄압과 박해책동으로부터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친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총련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눈부시게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참으로 분망하신 속에서도 새해 첫날에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앞으로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시였으며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예술단 주요성원들에게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시는 최상의 영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올해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강령적5.25서한과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대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고 첫해 애국과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함에 힘찬 보무를 내짚어 력사적인 2026년을 새로운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갈 리정표를 마련하며 전체대회를 기점으로 모든 사업을 새로운 투쟁방식으로 확고히 전환하고 강도높은 련속투쟁으로 애국적대중운동을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겠습니다.

새로운 10년투쟁기 한해한해의 발전계단을 착실히 밟아나감으로써 어머니조국에서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설 때 총련도 명실공히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진정한 동포제일주의조직이 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의 한결같은 절절한 소원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2월 16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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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조선속도, 조선신화를 창조해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을 최대의 뜻깊은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2월명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존위가 세계최고의 경지에 올라 빛을 뿌리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목견하면서 우리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시대와 혁명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애국애민의 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습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피어린 항일대전과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을 체험하시며 애국의 뜻과 의지,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굳히시였으며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실 웅지를 안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여주시였으며 세상에 처음보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동란에도 끄떡없는 정치사상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였습니다.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끊임없이 울리시며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려정속에 우리 인민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 내 조국땅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습니다.

백두의 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우에 사회주의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을 수놓으시며 인민군대를 당과 인민의 군대,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천하무적의 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였으며 무비의 담력과 령활한 지략으로 적대세력들과의 전면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주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진정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애국업적은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래일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주체조선을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으로,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건국이래 처음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세계가 놀라는 기적적인 승리들을 안아오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과 끝을 모르시고 열화의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려정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삼지연시가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되였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한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창조대전속에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탄생하고 전국의 수십개 시, 군들에 현대적이며 다기능화된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건설되여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생활의 희열과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으며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세인의 부러움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수호를 제일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조국의 군력을 세계최강으로 다져주시여 내 조국에 영원한 푸른 하늘을 펼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쳐가신 사생결단의 화선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자위적국가방위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최첨단화된 절대병기들을 다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불굴의 전투정신과 실전능력을 겸비한 무적의 강병대오, 국가방위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전위대오, 정의와 평화의 대표자로 위용떨치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있습니다.

참으로 겹쌓이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극난속에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로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은 천만년 무궁창창할 김정은조선의 미래를 확신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국땅에 살고있는 우리들을 조국인민들과 꼭같은 한식솔로 언제나 마음가까이에 두시고 육친의 사랑과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비롯한 조국의 뜻깊은 명절때마다 우리들을 조국에 불러 경축행사들에도 참가시켜주시고 훌륭히 꾸려진 인민의 문화휴양지들에서 조국인민들과 꼭같이 즐거운 휴식의 나날도 보내도록 배려하여주신 그 사랑, 그 믿음은 저희들의 충성과 애국의지를 백배해주는 무한대한 자양분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기원하며 애국사업에 성심을 다해가고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낸다고 하시며 모두가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접하면서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며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애국조직으로, 일군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일심의 대오로,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하는 활력있는 집단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

평양을 우러르는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은 오직 하나 재중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6년 2월 16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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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2월 1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13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와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 설계 및 창작단위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실태와 조각창작 및 설치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의 외벽장식조각판형상이 주제별특성이 살아나게 잘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한 우리 군인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용성과 대중적영웅주의는 필승의 기치로 력사에 당당히 새겨져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단순한 건축물이기 전에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이 후세토록 영생할 영웅전사들의 신성한 넋에 드리는 숭고한 경의의 결정체이며 그들의 값높은 삶을 숭엄히 떠올리는 존엄과 명예의 단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세부요소들에 이르기까지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하게 형상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일련의 수정과업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과 설계가, 창작가들이 우리 당과 인민의 숭고한 경의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기념관을 참전렬사들의 위훈과 영생의 상징으로 불멸할 성스러운 전당, 시대의 대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2월 13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동지께서 제14기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신임에 의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계속 사업하게 된 나에게 축전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 제14차대회는 대단히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난 40년간의 혁신위업수행과정에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습니다.

이번 당대회는 돌파구적인 사유와 전략적인 시야에 기초하여 윁남을 새로운 발전의 기원에 자신감있게 들어서도록 하며 평화롭고 독립적이며 민주주의적이고 부강번영하며 문명하고 행복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초석들을 마련하였습니다.

윁남당과 국가와 인민은 조선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촉진하는것을 언제나 중시하고있습니다.

동지께서와 조선국가가 지난 시기 윁남에 돌려준 정치적신뢰와 지지, 협조적선의는 두 나라 관계를 굳건히 다지는데서 귀중한 재부로 되였습니다.

나는 두 당,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과 두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에 의하여 쌍무관계가 앞으로의 려정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하여 계속 힘있게 그리고 날을 따라 더욱 심도있고 실질적으로 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고귀한 직책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윁남조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풍만한 수확을 거두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또 럼

2026년 2월 3일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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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이 관심하신 비누향기

2026년 2월 11일《로동신문》

 

어머니 우리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지금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식료품과 기초식품, 일용품을 비롯한 갖가지 제품들이 생산되고있다.

자기 고장의 이름이 반영된 상표를 단 갖가지 제품들을 놓고 사람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지방이 변하는 오늘의 자랑찬 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어려와서이다.

정녕 이 땅에 펼쳐지는 지방변혁의 눈부신 현실에는 그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전하고전해도 끝이 없을 그 많은 사실들중에는 필수소비품의 하나인 비누에 깃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지만 2025년 12월 3일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자욱과 더불어 흘러간 잊지 못할 헌신의 하루였다.

이날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둔 여러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련이어 찾으시며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평안남도 신양군의 식료공장, 옷공장, 일용품공장들의 생산시설, 문화후생시설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과 운영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북창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였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식료공장을 돌아보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일용품공장의 비누생산장에 들어서시였다.

감미로운 향내가 가득차있는 비누생산장의 제품탁우에는 박하향, 레몬향, 장미향 등이 첨가된 여러가지 색갈의 빨래비누들이 그득히 쌓여있었다.

그 모든것을 커다란 만족속에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박하향빨래비누를 드시고 몸소 그 향내를 가늠해보시였다.

한동안 비누의 향내를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박하향을 넣어 생산한 비누의 냄새가 좋다고, 향을 적절히 첨가하여 비누를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시였다.

빨래비누의 냄새를 맡아본 일군들도 경애하는 그이께 정말 향내가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드리였다.

그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는 장미향빨래비누를 드시고 향내를 가늠해보시더니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비누는 냄새가 정말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은은한 비누향기에서 그것을 사용하며 느끼게 될 인민의 기쁨을 안아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그 자그마한 비누에도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정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가를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던것이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잊지 못할 가지가지의 일들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토의책정되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장에 인민들이 리용하는 자그마한 소비품인 비누를 몸소 가지고나오시여 우리 일군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당부하신 사실, 인민들의 소비품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도 거듭 취해주신 사연…

들어보아야 그 무게가 얼마 되지 않는 비누이건만 바로 그것이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는것이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거기에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정을 실으시며 그리도 마음쓰신것 아니던가.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 모든것은 최상이여야 한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서는 일용품공장들에 현대적인 비누생산공정을 꾸리도록 하시였고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서는 향을 넣은 비누를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으며 생산한 비누도 꼭꼭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일군들의 귀전에는 그날 오전 신양군일용품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비누를 보아주시며 비누문제에 대해 이제는 마음을 놓게 되였다고, 자신께서는 비누를 생산하는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하신 음성이 금시 울려오는듯싶었다.

일군들은 제품탁우에 쌓여있는 비누들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은은하게 풍기는 비누향기, 일군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가장 뜨겁게 응축된 이 세상 제일 그윽한 향기로 안겨들었다.

어찌 비누뿐이랴.

원산구두공장을 찾으면 인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고 만세를 부르면 안된다고, 그렇게 하는것은 주인답지 못한 태도라고 일깨워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으면 생산정상화의 불길속에 감자가공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실지 인민들에게 덕을 주는 공장으로 자기의 몫을 다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절절한 음성이 뜨겁게 울려온다.

이 땅에 웅장하게 일떠선 새 살림집들이며 인민이 즐겨찾는 식료품, 기초식품은 물론 어린이들이 매일 먹는 젖제품과 학생교복,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정의 손길이 깃들어있지 않은것이란 없다.

정녕 위대하신 어버이의 그렇듯 뜨거운 정, 그렇듯 크나큰 헌신에 떠받들리여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은 늘어만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2026년 2월 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전무한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용감성과 불굴의 전투정신으로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혁명무력의 절대적위세를 명예의 절정에 올려세운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조선인민군은 자랑찬 건군사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승리와 기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기고있다.

영광의 군기에 새겨진 성스러운 글발그대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투쟁과 변혁으로 격동하는 혁명의 전위에서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함을 더해주고 륭성발전의 새 전기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군대의 전설적인 위훈과 힘찬 보무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억센 존엄과 무궁한 힘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고 전군의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존재와 강화발전에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믿음을 뜻깊은 건군절에 또다시 주고싶으신 열화의 진정을 안으시고 국방성을 찾아오시는 위대한 령장을 맞이하게 된 전체 지휘성원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최고사령관을 영접하는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국방성은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련합부대들의 명예의 상징인 승리의 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령군술로 주체의 강군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인도하시며 우리 무력의 존위와 명성을 높이 떨쳐주시고 장구한 건군사의 영광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천하제일장군을 우러러 폭풍같은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최고사령관의 사열을 받으며 보무당당히 행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건군절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영용한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령, 군관, 병사들!

조선인민군의 최고지휘기관인 국방성의 장령, 군관동지들!

2.8절을 축하합니다.

우리 군대의 영웅적인 건군사와 백승의 행로를 긍지높이 떠올리는 이 명절은 비단 총잡은 군무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모두가 의의깊게 경축하는 혁명적명절입니다.

나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사명과 중임을 떠메고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백방의 역할과 무한한 헌신을 다하고있는 우리 군대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담아 건군절을 맞는 전체 장병들에게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을 전군의 군사정치활동에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하여 전력하고있는 국방성 지휘성원들과 대련합부대 군정간부들의 책임적인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멀리 이역의 전투진지에서 영웅군대의 명예를 걸고 조국의 명령을 수행하고있는 해외특수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 오늘따라 더더욱 보고싶어지는 그들에게 건군명절을 맞으며 뜨거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해마다 이날을 맞이하군 하지만 나는 오늘 참으로 류다른 감정을 안고 여기에 왔습니다.

이제 오래지 않아 개회하게 될 당 제9차대회를 앞둔 건군절인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의 위대함과 귀중함을 더 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창군이래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지나온 5년간 격변속에 흘러온 승리의 려정을 돌이켜보느라니 우리 군대의 거대한 역할이 없었다면 정녕코 오늘의 영광은 없었을것이라는 생각에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에 대한 마음속감사를 이루 다 표현할길 없습니다.

인민군장병들!

한해한해가 힘겨웠던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전위에서 당의 위업을 보위하고 나라의 주권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 정말로 큰 수고를 해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난 년도에 더 수고가 많았음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우리 군대만이 이루어낼수 있는 력대초유의 극적인 사변들과 혁혁한 공훈들이 특별히 많았던 한해였으며 이로 하여 자기 군대에 대한 당과 인민의 신뢰와 사랑이 더 커지고 강렬해진 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믿음과 기대가 커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이 우리 군대의 기질이고 본태임을 우리 군대는 시대와 력사앞에 증명해보였습니다.

모두가 각오하고있는바 올해는 우리 군대의 투쟁전선이 더 넓어지고 더 과감히 분투해야 하는 거창한 변혁의 해입니다.

마찬가지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앞으로의 5년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으로 될것입니다.

정녕 우리 군대와 같이 자기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을 전위에 세우고 새세상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배심은 언제나 든든하고 세상을 다 얻은것처럼 긍지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동지들!

건군절에 즈음해 전군의 전체 장병동지들에게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내며 건투를 바랍니다.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용감무쌍한 우리 군대의 전진은 더욱 빨라질것이며 그 전투적로정에는 자랑찬 위훈과 명성만이 빛날것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공화국무력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전위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대해같은 믿음과 정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은 전체 장병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장병들은 우리 혁명무력에 강군의 생명을 주고 눈부신 영광과 필승의 힘을 주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성장의 자양으로, 운명의 피줄기로 간직하고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모르는 신념과 의리의 인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온넋을 붉게 물들이는 사상의 강자가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안녕을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워나갈 전투적열광에 넘쳐 충성의 구호와 혁명군가를 합창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과 뜻깊은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국방성중앙군악단의 례식이 진행되였다.

전군을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는 진군나팔소리와도 같은 전투적기백으로 충만된 혁명군가에 맞추어 펼쳐지는 군악대원들의 변화무쌍한 률동대형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의 능란하고 재치있는 무기기교는 건군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군절을 기념하여 국방성 본부 장령, 군관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부국강병대업실현을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우리 군대가 혁혁한 승전과 불멸의 공훈을 세우도록 뜨거운 격려의 손길로 자기들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최고사령관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기적적인 변화와 괄목할 성과들을 이루어낸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우에는 고결한 헌신과 값비싼 위훈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열고 새로운 혁명의 앙양을 부르며 변혁의 미래상을 현실로 떠올린 조국과 인민의 장한 아들딸들인 인민군장병들의 불멸의 공적이 력력히 어려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군세대로부터 오늘 우리 세대에 이르기까지 혁명의 중하를 스스로 걸머지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본태는 변한적 없고 시련을 누르고 난관을 짓부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용진해온 그 전투적행로 또한 자부스럽지만 가야 할 앞길은 더욱더 보람차고 영광찬란하다고 하시면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장엄한 투쟁의 전구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 백전백승 영웅군대인 조선인민군 장병들을 부르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결정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화답해온 우리 군대가 마주한 새로운 투쟁에서도 력사의 모든 년대의 영웅성을 초월하는 기적적인 신화로 시대를 빛내이고 후세토록 경의를 받을 우리 세대의 명예를 높이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항상 충실하여 특유의 정신과 넋으로써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년대들을 떠받들어온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성과 영광을 무궁토록 빛내여나갈 맹약을 담아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2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군절경축 국방성 지휘성원들의 체육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건군절기념행사에 초청된 제대장령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령도사와 언제나 함께 해온 장구한 건군사의 갈피갈피에는 한생을 혁명의 군복을 입고 무한한 희생성과 불굴의 기개로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제대장령들의 고귀한 헌신의 자취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군력강화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국방성에 대한 축하방문은 국가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하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전위적역할을 변함없이 과시해나갈 인민군장병들의 숭고한 사명감과 분발력을 백배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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