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12월 21일《로동신문》

 

 

전국의 세기적인 변혁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줄기차고 억센 령도력은 이 땅우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보람찬 격동의 시대를 장엄하게 펼치고있다.

지난해 새로운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선 함경남도 신포시에 올해에는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번듯하게 솟아나 준공의 의의깊은 시각을 맞이하였다.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가 열린 력사의 고장에 지역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할 또 하나의 믿음직한 물질적토대가 마련된 경이적인 현실은 나라의 모든 시, 군을 문명부강한 지역적거점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2월 19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온 나라 대가정의 위대하신 어버이를 또다시 자기 고장에 모시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함경남도와 신포시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 공장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변혁의 해인 2025년의 력사적의의를 더해주며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맞는 기쁨이 동해기슭에도 한껏 넘치고있다고 하면서 한해전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한데 이어 오늘 또다시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신포시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력사가 증견하는바와 같이 우리 눈앞에 펼쳐진 이 변천상은 신포시가 자체의 자원을 가지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진로와 방책을 밝혀주시고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상징적인것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지방인민들의 생활조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들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진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신포시를 해양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종합적인 산업지구로 전변시키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헌신에 대하여 격정속에 언급하였다.

전국의 변천을 위한 위업이 전격적으로 추진되여 두번째 해에 벌써 40개의 시, 군이 자립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한것은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시고 이끄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무한대한 위력, 확고한 전망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완강한 투쟁의 소중한 열매들을 귀중히 여기며 과감한 창조와 전진의 로정을 멈춤없이 밟아나갈 때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질것이며 모든 시, 군들이 균형적으로 변화발전하는 전면적부흥의 목표는 반드시 앞당겨 실현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륭성을 위하여, 더욱 문명하고 아름다운 생활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격정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준공식장에 경축의 축포와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신포시인민들은 자기들의 고장에 위대한 령도의 자욱을 거듭 새기시며 지방공업혁명의 혜택을 제일먼저 안겨주시고 주신 사랑 적으신듯 대해같은 은정을 계속 베풀어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 신포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지방의 줄기찬 변천사와 더불어 더욱 부유해질 신포시의 밝은 미래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포시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을 만나주시고 지방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전위적역할로써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믿음직한 생산기지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건설부대의 전체 지휘관, 병사들을 힘있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풍어상점과 신포시식료공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이제는 신포시가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믿음직한 잠재력과 튼튼한 동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풍어동지구가 지역경제발전의 중심, 인민생활향상의 위력한 기지로 일신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면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갈 우리 당의 의지와 결심을 다시금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식료공장의 여러 생산실을 돌아보시면서 최근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과정에 얻은 경험을 호상 교환하면서 좋은 점을 일반화하여 전국의 경공업생산기지들이 다같이 발전하도록 적극 추동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포시의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경공업기지들의 정상운영과 생산확대를 위한 사업을 착실하게, 완강하게 추진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양식물생산 및 가공정형을 상세히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랭동저장고마다에 그득히 쌓여있는 생산물들을 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7월 솔숲에 모래불이 전부였던 이곳에서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협의회를 진행하던 때를 감회깊이 회억하시면서 불과 1년반만에 확고한 발전궤도에 들어선 양식기지에서 해산물들을 정상적으로 수확하고 자체의 경공업기지들에서는 갖가지 수산물가공제품들과 생활필수품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해낼수 있는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갖추게 되였다고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정책의 생활력이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내고있는것을 보니 우리가 정말 옳은 결정을 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우리가 택한 이 길을 끝까지 가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면서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에 깃드는 우리의 리상, 우리의 의지, 우리의 노력은 반드시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해안지역 시, 군의 본보기적인 발전로정을 경과하고있는 신포시가 자립적토대에 의거하여 새로운 번영의 력사를 확실하게 써나가는 부유한 문명도시로 이름떨치기를 축원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함에 나라의 천사만사를 무조건적으로 지향복종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포부를 안고 용진해나가는 우리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며 전국도처에 솟구쳐오르는 번영의 재부들과 더불어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12월 19일《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과감한 전진력과 경이적인 변혁상을 과시하며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구쳐오르는 시대의 창조물들과 더불어 끝없이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더욱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2월 18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에는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보다 윤택하고 행복한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리는 사회주의리상사회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당대의 현실로 완강히 결행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절대적인 신뢰심이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며 이 땅의 한해한해를 거창한 전변의 력사로 수놓아가시는 혁명의 걸출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황해남도와 장연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방변혁의 시대를 활기차게 열어온 2025년을 빛나게 장식하는 준공계절의 경사가 장연군에도 펼쳐졌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자기 고장의 행복한 래일을 확신케 하는 새 경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을 뜻깊게 진행하는 군안의 전체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또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지방발전의 성스러운 페지에 새로운 변천을 아로새긴 군인건설자들과 련관부문 일군들,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위대한 시대의 격류가 전국을 급속히 변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지방의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를 비롯하여 중앙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개벽의 실체들이 솟아오르고있는 현실은 지방발전전략의 철저하고도 실속있는 관철로써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이 누리는 실생활속에서 나날이 높이 발양되게 하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불철주야의 로고가 안아온 경이적인 전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혁명사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하여 구체적인 방향과 과업, 방법론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시고 한해한해의 건설과정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도약이 되도록 하여주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에는 나라의 10분의 1이, 올해에는 벌써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이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년년이 확대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의해 앞으로 이곳에도 선진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를 비롯한 새로운 대상들이 일떠서게 된다고 하면서 장연군에서는 새시대가 안겨준 문명의 재부들을 소중하게 가꾸며 그에 토대하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완강하게 추진해나감으로써 군내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보다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우리모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지방발전정책의 줄기찬 실행을 위하여, 문명부흥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지방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조국청사에 불멸할 감격적인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장연군의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꿈결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준공의 날을 성대히 경축하는 무상의 영광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 장연군인민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귀여운 어린이가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준공식에 참가한 근로자들을 만나시고 일일이 손잡아주시며 지역인민들의 행복한 래일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하고 전국인민들의 생활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두번째 해의 중대한 변화과정을 경과하면서 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억척같이 개척하며 용감히 분투할 때 이루지 못할 리상이 없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지상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 믿음을 더욱 굳게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자급자족하고 잘사는 지역으로 만드는것이 우리 당의 숙원이며 지방발전정책의 기본목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밀된장과 간장을 비롯한 식료품들의 맛도 보아주시면서 공장에서 제품의 질을 철저히 중시하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특히 지방식료공장에서 선진적인 맥주생산공정을 갖추고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을 생산하고있는것이 참 이채로운 풍경이라고 치하하시면서 자기 지역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군내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생산지표들을 늘이고 훌륭한 생산물들을 내놓는것이 바로 당정책에 대한 정확한 집행이고 심화발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품의 맛과 질은 생산자들의 정성과 기능의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원료선별로부터 제품출하에 이르기까지의 공정별에 따르는 구체적인 질적지표와 표준조작에 관한 지도서들을 만들고 엄격히 준수하는 체계를 세워야 한다고, 이와 함께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개발경쟁, 품질경쟁을 적극 벌려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풍을 조장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축설계와 시공의 기술적측면, 제품의 지표에 있어서 한해전과도 또 다르게 발전하고있는것이 알린다고, 우리가 원대한 리상과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히 노력한다면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은 해마다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명년도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도, 시, 군들의 자립적능력을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각급 제124련대 지휘관, 병사들의 견실한 애국충성심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지난해와 올해의 건설과정을 통하여 키운 잠재력과 경험에 토대하여 보다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대상공사과제들을 완벽하게 수행해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장연군의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군내인민들을 잘살게 하는것이 곧 당에 보답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자기 군의 이름을 새긴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당과류들, 일용품들과 의복류들을 보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는 주민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에서 지도간부들은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인민의 행복이 되고 륭성번영하는 조국의 찬란한 래일에로 이어지고있음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로 태여난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은 우리 위업, 우리 리상에 대한 굳은 믿음과 자신심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애국투쟁, 창조투쟁에 일심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들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2025년 12월 18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 획기적리정표를 세운 정치적사변이였다.

어느덧 5년이 되였다.

한해한해에 성스러운 자욱과 고귀한 업적들을 눈부시게 수놓으며 흘러온 이 불멸의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창당이래 최고의 경지에 올라섰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 국위선양의 새시대가 펼쳐졌으며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궤도에 확고히 들어섰다.

우리 당과 인민은 건국이래 최악의 국난이 겹쳐든 준엄한 형세속에서도 당대회가 제시한 혁명로선과 중대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과감히 전개하여 주체조선의 절대의 힘을 만방에 과시하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전방위적공간에서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사변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리였다.

우리 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 등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웅대한 구상들이 펼쳐지고 인민의 삶의 증진을 위한 새 령역들이 부단히 넓어지고있으며 거창한 변혁이 눈부시게 펼쳐지는 벅찬 현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전면적국가부흥의 비약적인 전진상,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문명부흥의 새시대를 보고있다.

몇십년도 아닌 불과 5년간에 이루어진 이 기적적인 사변들은 장구한 인류사에 특기할 심원한 력사적무게를 안고있으며 오늘에는 미처 그 가치를 다 헤아리지 못할만큼 거대한 폭과 심도를 체현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무한한 자긍심을 더욱 가슴뿌듯이 느끼였고 보다 휘황할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간직하였으며 세계는 위대한 당과 국가, 인민의 모습을 다시한번 체감하였다.

참다운 인민의 국가, 력사에 전무한 기적의 시대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결실이다.

붉은 당기아래서 천하제일락원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이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본사편집국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를 담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행정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당정책의 절대적진리성을 긍지높이 서술한 련재기사들을 내보내게 된다.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승리를 담보하는 선차적이고도 중핵적인 사업은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는것이다.

우리 당력사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진로따라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영광스러운 80년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을 확립한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 당을 백승의 기치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전당강화의 길이 있어 우리 당은 조직사상적으로 보다 굳게 결속되고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두터워졌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불멸의 려정에서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혁명적성격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그 령도력과 전투력에 있어서도 창당이래 최고의 경지에 올라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기치따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사회주의집권당에 있어서 시대의 변천을 직시하고 당의 실태를 투시한데 기초하여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지침을 마련하는것은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새시대에 부응하는 당건설리론을 탐구하는데 무엇보다도 많은 품을 들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시하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당의 자체강화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방법, 작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본태와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그 집권력과 령도력을 영구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도 실천적인 당건설강령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줄기차게 인도하여 각 분야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떠올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그중에서도 전당강화의 만년기틀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건설의 비범한 개척과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력사의 기념비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뜻깊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책정되였다.

허나 그것은 벌써 《ㅌ.ㄷ》결성 96돐이 되던 2022년 10월 17일 혁명가육성의 최고전당에서 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영구불멸의 당건설대강으로 제시되였다.

잊지 못할 그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여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면서 당을 강화하기 위한 지난 10년간의 투쟁을 총화하시고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감회가 얼마나 크시였으랴.

우리 당과 혁명은 지난 10년간 자기의 근본성격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현격한 전진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며 이것은 결코 세월이 선사한 결과가 아니라고, 오직 계승과 발전의 중대한 사명을 억척같이 떠메고 그 수행의 정답을 찾아 고심하고 실천함에 과감히 매진하여온 우리 당의 견인불발의 투쟁의 결실이며 만일 그것이 없었다면 오늘의 위대한 현실이 없었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은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여는 중대한 리정표인 새시대 당건설방향이 얼마나 고심어린 개척의 려정을 거쳐 마련되였는가를 새겨준다.

새시대 당건설방향은 한마디로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이다.

기둥만 든든하면 집이 허물어지지 않는것처럼 정치건설과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만 잘하면 당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자기의 집권사를 몇백, 몇천년으로 장구하게 이어놓을수 있다.

2022년 12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에 기초한 당건설의 5대방향을 우리 당의 새시대 당건설로선으로 책정한것은 미구에 도래할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불러오는 봄우뢰와도 같았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을 결합하면서 당면한 혁명임무수행을 위한 당사업강화와 혁명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전망적인 당건설을 배합해온 거창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하나 정립하여 제시하신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백승의 대강이다.

새시대 전당강화발전의 휘황한 진로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며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이 책정됨으로써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제고하고 80성상의 집권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이어나갈수 있는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 마련되게 되였다.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자인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후 우리 당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계승하고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도록 이끄신 정력적인 령도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구현과정이기도 하였다.

그 불멸의 려정에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는 사업을 강력히 조직전개하여 당의 건전한 정치풍토와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당적조치들이 취해진 중요당회의들도 있고 5대당건설로선에 대한 학습을 품들여 진지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력사적인 담화도 있으며 당창건 80돐을 앞두고 우리 당의 고향집을 찾으시여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도높이 벌릴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신 뜻깊은 사실도 있다.

우리 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실체가 다름아닌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이다.

2024년 6월 1일,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개교식에서 하신 기념사에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우리 당의 미래를 안아보시는 감격과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개교식의 그날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견인하고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할수 있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은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영원히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전략적가치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이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이기에 당의 백년미래와 관련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몸소 학교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다운 면모와 품위가 집대성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튼튼히 의거하는 최고의 정치사상학원, 강력한 전략적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함에로 굳건히 이어놓았다는데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이 가지는 진정한 가치와 심원한 의의가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우리 당의 혁명적본성과 존재방식을 규정짓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활기찬 발전과 무궁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켰다.

 

만반으로 다져진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로동당을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새시대 당건설로선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당면한 혁명임무수행을 위한 당사업강화와 혁명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전망적인 당건설을 배합하여 자기의 명맥을 억척으로 고수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을 만반으로 다지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정상화하고 그 운영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도록 하신것은 우리 당이 집권당으로서의 령도적지위와 면모를 원만히 갖추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끄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단기전략, 단기총화, 이것이 중요하다고, 당 제8차대회이후부터는 당대회를 5년을 주기로 소집하며 당대회와 당대회사이에는 해마다 년말 또는 년초에 당전원회의를 소집하는것을 정례화하도록 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당중앙위원회는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 비서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펼치며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한 중대로선과 결정들을 련이어 책정함으로써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혁명투쟁을 확신성있게 조직전개해나갈수 있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전쟁억제력의 급진적인 장성을 목적한 국방발전전략, 선제적이고도 초강력적인 비상방역조치들과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긴급복구조치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 현대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떠올린 대건설구상들과 육아정책 등 그 모든 과학적이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투쟁방략들과 철저한 실행의 시발점마다에는 정기적으로, 수시로 소집된 중요당회의들이 기록되여있다.우리 당력사에 지금처럼 당회의를 기점삼아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뚜렷한 계기성과 력동성을 가지고 힘있게 진척되고 혁명의 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령도적권위와 향도력이 비상히 높아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중요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것과 함께 당규약을 혁명발전의 요구와 주체의 당건설원리에 맞게 전면적으로 개정함으로써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을 존중하고 당규약상규범에 따라 사업하고 행동하는 당사업기풍, 당생활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제고하는데서 당회의운영방법을 일신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회의는 당원들의 중요한 정치활동으로서 반드시 당의 유일사상에 립각하여 대중의 옳은 의사를 종합하고 당성과 정치성을 제고하며 경험과 교훈을 일반화하고 정확한 대책을 수립하는 집체적협의체, 정치학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회의를 높은 정치사상적수준과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운영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당회의운영방법의 기본핵이다.

전당에 지난 시기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당사업체계와 질서, 사업방법이 확립되게 된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간부사업과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을 전당강화에서 힘을 넣어야 할 3대축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를 위한 제도적, 방법론적대책들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우리 당건설에서 당의 기층조직강화는 언제나 일관하게 중시되여왔지만 보다 특별한 의미와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이였다고 할수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당건설에서 두가지를 주장한다고, 하나는 초급당을 강화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기층당조직책임자들의 대회를 5년에 한번씩 정상적으로 소집하도록 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당처럼 당의 최고령도자께서 군중을 직접 대상하여 사업하는 기층당조직일군들의 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고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활동방향과 과업, 일군들의 품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는 그런 당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안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과 강한 규률제도를 확립하여주신것은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강화의 중요한 초석으로 되였다.

우리 당의 정책과 혁명령도가 그처럼 온 나라, 온 세계를 격동시키고 우리 인민스스로가 삶의 신조로, 투쟁의 기치로 간주하며 일심전력 받드는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인민을 중심에 놓고 전개되고 철두철미 인민을 지키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당이라는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신조이며 총비서동지의 숙원은 오로지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이다.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자리잡은 평양종합병원과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을 당의 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소집된 지방발전사업협의회, 인민에 대한 희생적인 헌신으로 안아오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방역대승, 피해현지에서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와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들에 솟아난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조와 숙원이 얼마나 위대하고 숭고한것인가를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신것은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도록 하는것이였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계기로 되였다.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남들은 엄두조차 내지 못할 국력강화의 위대한 창조물들과 세계가 괄목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만반으로 다져가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불패의 집권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지난 5년간 우리 당은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함으로써 정치적으로 더욱 세련되고 조직사상적으로 몰라보게 발전되였으며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본연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치였다.

정녕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응축된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교본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가슴뿌듯한 긍지만이 아니라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용기와 자신심을 백배로 분출시키는 의미깊은 나날로 되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향도하기에 인민의 신심은 하늘에 닿고 조국은 젊음과 열정으로 약동하고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며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갈것이다.

세계는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으로 력사를 개척하고 견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이 어떤 특대의 사변들과 경이적인 기적들을 또다시 창조하는가를 똑똑히 목견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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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25년 12월 17일《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이 땅우에 후세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위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만고의 업적을 경건히 회억하며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12월 17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국방성 지휘성원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영생홀을 찾으시여 위대한 장군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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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12월 16일《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보무를 책임적으로 내짚으면서 지방경제를 완전히 새로운 토대우에서 재건하는 세기적위업수행을 가속화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력에 의하여 드팀없이 도래한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준공계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강동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를 준공하는 경사의 날을 맞이하였다.

지방개벽의 첫해 창조투쟁이 안겨준 크나큰 희열과 배가된 자신심, 충천한 기세가 착공의 장쾌한 발파폭음으로 터져올랐던 나라의 20개 시, 군에 솟아오른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들은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발전의 확고한 대세를 과시하며 력사적인 2025년의 마감을 의의깊게 장식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이 12월 1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시를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다짐한 우리 당의 선서, 맹약으로 내세우시고 거창한 혁명의 결실들이 세월을 앞당기며 인민들의 생활속에 소중히 깃드는 변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준공식에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도당책임비서들, 평양시와 강동군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부대 장병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2025년의 장엄한 건설사업의 시작이 선포되고 현대적인 첫 지방병원이 탄생한 강동군에서 또다시 성대한 준공식을 가지게 된 감격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준공하게 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도 몸소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의 첫삽을 떠주신 그날로부터 여러 차례나 찾아오시여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속에 아름답고 문명한 새 생활을 누리게 된 강동군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아울러 지방발전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 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하고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과 당결정집행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안고 건설에 적극 기여한 련관부문의 일군, 근로자들에게도 뜨거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였다.

그는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지방의 발전을 추동할수 있고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김정은동지의 지방건설방침의 일관한 목표이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과 정신문화적성장에 이바지하게 될 경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가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상징으로 완벽하게 일떠서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현대적인 병원과 함께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가 동시에 일떠선 강동군의 경이적인 전변은 문명하고 부유한 생활을 누리며 밝게 웃음짓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과 더불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위대성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길이 전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착공과 준공이 년년이 잇달으는 속에 지방을 근본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세기적인 위업은 바야흐로 전면적인 확대고조의 궤도에 들어서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모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의지에 마음도 발걸음도 따라세우며 조국의 부흥번영을 위하여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또다시 자기 고장에 모시고 군발전연혁에 특기할 경사를 뜻깊게 기념하는 강동군주민들의 기쁨과 환희가 격정의 대하를 이룬 준공식장상공에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고 경축의 축포탄들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을 향한 거창한 전변의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창조와 건설의 거장, 걸출한 인민의 령도자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강동군식료공장과 종합봉사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위대한 변천을 목표한 보람찬 투쟁이 인민의 열렬한 지지속에 또 한차례의 긍지높은 공정을 경과하게 된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사업이야말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이 순간의 정체나 드팀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할 성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혁명의 진가는 물질적부를 창조하는데서만이 아니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을 새시대에 맞게 개변해나가는데서도 검증되여야 한다고, 당정책을 받드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수익자, 향유자는 다름아닌 지방인민들이라고 하시면서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은 당정책의 덕으로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값비싼 성과와 경험이 루적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커질수록 우리 당은 더욱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발력으로 국가부흥의 전진속도와 변천상에 있어서, 혁신과 창조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력동의 시대를 계속적인 상승확대에로 견인해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은 지역실정에 부합되게 현대성과 경제적실리성, 전망성이 구현된 공장들과 문명한 문화생활을 도모하게 될 종합봉사소를 돌아보면서 로동당정책이 꽃피운 새 생활, 새 문명, 새 복리에 대한 소감들을 기쁨속에 나누었다.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의 성대한 준공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지방발전혁명실행의 축포성속에 마중가는 전국인민의 환희와 애국열의를 비상히 고조시켜주는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12월 14일《로동신문》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복리증진을 제일가는 국사로 내세우고 지방공업혁명과 보건혁명을 강력히 전개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인민관과 절대복무정신은 이 땅우에 번영의 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리고있다.

사회주의리상사회건설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기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두번째 해 년중과업이 빛나게 완결되여 온 나라가 변화의 약동을 느끼며 기쁨으로 설레이는 속에 평안북도 구성시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의 준공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지방의 실제적인 변화로써 전국의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넘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 현대보건의 혜택을 누리게 하시려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와 직접적인 지도에 의하여 일떠선 구성시병원은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안아온 또 하나의 자랑찬 결실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이 12월 13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당중앙의 숙원사업을 로력적헌신으로 받들어가는 건설자들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당의 은정속에 선진적인 의료봉사의 혜택을 남먼저 향유하게 된 구성시민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병원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나라의 천사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시키시며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륭성의 시대를 펼쳐주시려 불철주야의 사색과 고뇌로 이어진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준공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참가자들과 건설자들, 평안북도와 구성시의 당, 정권기관, 의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구성시안의 전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의 인민적성격이 참답게 구현된 훌륭한 병원을 안겨주려는 당의 숙원을 드팀없는 창조실천으로 받든 설계가들과 건설자들, 련관부문 일군, 근로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아울러 현대적인 병원의 준공으로 보다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 구성시민들과 새 일터의 주인이 된 병원의 의료일군, 종업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지방병원의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처음으로 선보인 강동군병원에 이어 준공되는 구성시병원이 새시대 병원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과 원칙들이 구현되여 훌륭하게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보건의 기초를 새롭게 닦기 위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그 첫해에 벌써 세계적수준에서의 변혁을 나라의 각이한 지역들에서 이루어냈으며 이 과정을 통하여 앞으로 모든 시, 군들에로 확대할 병원건설의 원칙과 방법론이 확정되고 그를 실현할 충분한 능력과 자신심을 가지고 보건현대화를 활기차게 밀고나갈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인민이 환호하는 이렇듯 훌륭한 결실이 이룩되기까지의 나날들에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심혈이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보건능력건설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보전을 위한 성업으로 중시하시며 그 토대를 하나하나 마련해오신 김정은동지의 헌신에 대하여 격정속에 언급하였다.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현대적인 병원들은 오직 국가사회생활의 모든것을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복종지향시키는 우리 당과 국가만이 결심하고 이루어낼수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응결체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오늘의 힘찬 첫걸음을 더 큰 보폭으로 이어 보건혁명의 과업들을 과감하고 완강하게 실현해나갈 때 우리 보건은 사회주의조선의 진정한 영상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굳은 신념을 안고 애국의 슬기와 열정을 다 바쳐 인민의 웃음과 복이 넘쳐나는 부흥강국의 미래를 힘차게 앞당겨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성시병원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새시대 보건혁명수행의 줄기찬 행로에 특기할 불멸의 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의의깊은 12월의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아 열과 정을 다해 보살피시며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다함없는 흠모심에 넘쳐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지역인민들의 행복과 가정들의 안녕을 축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성시병원은 지방을 변모시키고 강화할것을 목적한 당의 의지와 우리 보건전반이 이룩해갈 부단한 발전면모를 보여주는것과 동시에 보건혁명의 원년인 2025년의 의미를 더욱 뚜렷이 해주는 또 하나의 소중한 창조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12월당전원회의에서 올해에 시범적으로 지방병원들을 건설한 경험에 토대하여 명년도부터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을 동시에 일떠세우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상기하시면서 의료일군대렬의 선진화를 다그치는것이 무엇보다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보건혁명에서 기본은 인재문제이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나라의 현실에 부합되게 국가적인 의료교육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보건부문의 전문가양성을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취하는것이 중요한 과업으로 나선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의료일군들의 림상기술수준과 학술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공세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국가적으로 취할 중요과업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또한 현대적인 의료시설과 설비들에 대한 관리와 운영을 잘할수 있도록 규범적지도서들을 만들고 과학기술적인 담보를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운영과 관련한 문제는 당정책을 옹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도 된다고 하시면서 보건현대화의 시범단위들중의 하나인 구성시병원이 운영과정에서도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본보기적경험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말 병원다운 병원이 또 하나 일떠섰다고, 시공도 흠 하나 잡을데없이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당 보건발전정책의 생활력을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립증한 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병원건설을 지방발전정책실행의 필수적이며 최중대한 과제로 간주하고 강력히 추진하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진 우리 당과 국가가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고 미룰 권리도 없는 가장 정당한 선택이며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면서 해마다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워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보건토대를 확실하게 구축할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각급의 지도간부들과 책임일군들이 이제부터 모든것이 시작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달라붙어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균형적으로, 가속적으로, 질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여 오늘의 한걸음, 한걸음이 지방의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개변과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현대적인 치료설비들과 훌륭한 의료봉사조건을 갖춘 병원을 돌아보면서 준공식참가자들은 지방의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써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과 진리성, 그 거대한 생활력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력사적인 보건혁명의 원년을 뜻깊게 장식하는 구성시병원 준공식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하여 일심매진하는 전국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열정을 비상히 격양시켜준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2025년 12월 13일《로동신문》

 

 

당과 혁명에 대한 절대충성을 신성한 사명으로, 본령으로 하는 조선인민군의 무쌍한 전투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는 우리 국가의 권위와 명예를 빛내이는 혁혁한 군공을 끝없이 새겨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높이 받들고 해외작전지역에 출병하였던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이 부과된 군사임무를 완수하고 승리의 개가드높이 귀국하였다.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제528공병련대 환영식이 12월 12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주체의 건군사에 빛날 전설적인 해외전투위훈을 창조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군 관병들에 이어 우리 군대의 불가항력적인 위력을 다시금 과시한 공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 대한 환영열기가 광장에 세차게 굽이쳤다.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위를 지킨 더없는 긍지를 안고 광장으로 들어서는 인민의 장한 아들들을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수도시민들이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참가자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공병련대 전투원가족들, 인민군장병들, 수도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환영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군술,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무력을 사상정신과 전략전술의 확실한 우세로써 승리만을 떨치는 무적의 강군으로 키워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우리 군대와 인민이 터치는 《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12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의 불멸의 명성과 존위를 수호하고 영예드높이 조국으로 돌아온 공병부대 관병들에게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해외공병전투부대 지휘관이 당의 전투명령을 수행하였음을 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에게 정중히 보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련대의 자랑찬 전투성과를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병부대의 귀국을 축하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비의 영웅성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당이 준 전투명령을 훌륭히 수행하고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공병련대의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시면서 사랑하는 아들들을 어느 하루, 어느 한시도 잊으신적 없는 120여일의 고뇌와 해외군사작전사에 길이 빛날 련대의 전투위훈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 군인들이 해외작전지역에서 흘린 피와 땀, 희생은 영원히 헛되지 않을것이며 제528공병련대 지휘관, 전투원들의 공훈은 강대한 우리 군대의 명성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앞에 언제나 충실한 관병들의 헌신적복무에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시면서 연설을 마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꿈결에도 그립던 어버이품에 다시 돌아와 안긴 끝없는 감격과 행복, 위대한 령장의 축복을 받아안은 무상의 영광과 기쁨에 넘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우렁찬 함성을 또다시 터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머니조국은 동무들 부대가 발휘한 용감성과 혁혁한 전투위훈을 높이 평가하고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련대에 자유독립훈장 제1급을, 전투임무수행과정에 희생된 9명의 전투원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국기훈장 제1급, 전사의 영예훈장 제1급을 수여할것을 결정하였다고 선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불멸의 위훈으로 빛나는 련대기에 어머니조국이 안겨주는 훈장을 달아주시였다.

공병련대 전체 관병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의식장소에 끝없이 차넘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조국, 인민이 드리는 감사와 값높은 영예를 받아안은 련대군인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영광의 군기를 추켜든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종대의 열병행진이 진행되였다.

승전보고를 안고 최고사령관의 사열을 받는 무상의 특전을 지닌 공병군인들에게 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병련대의 모범적인 지휘관, 전투원들을 만나시고 당의 명령, 조국의 명령앞에 절대적으로 충실한 그들의 투철한 정신세계와 전투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뜨겁게 격려하시였다.

환영식장에서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고결한 육친의 정이 오가는 가슴뜨거운 모습은 우리 조국이 과연 무엇으로 위대하고 우리 군대가 무슨 힘으로 강한가를 웅변으로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충직하고 떳떳한 참된 군인, 참된 지휘관, 참된 인간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로써가 아니라 생사를 가름하는 전장에서 투철한 신념과 의지, 희생적인 분투로 보여준 공병전투원들의 군공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정의와 존엄수호를 위한 성전에서 발휘한 우리 군인들의 용감성과 영웅성은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긍지로, 자랑으로 간직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상으로 불패하고 사상으로 더욱 강해지는 혁명군대의 승리와 발전의 법칙을 해외전장에서 남김없이 실증한 영용한 전투원들이 조선인민군의 존엄과 명예를 우리 세대의 값비싼 군공으로 줄기차게 빛내여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건군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더욱 용감히 싸워나갈 참전용사들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가 열광의 환호로 터져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4.25문화회관 중앙홀에 세워진 추모의 벽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명예와 존엄수호를 위한 성전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렬사들의 고귀한 삶을 경건히 추억하시면서 그들의 초상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메달과 국기훈장, 전사의 영예훈장을 달아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고결한 넋과 정신이 영예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며 추모의 벽에 흰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공병련대 지휘관들과 렬사유가족들이 추모의 벽에 꽃송이를 진정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상실의 아픔을 함께 하시며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결사관철한 공병련대 전투원들의 귀국을 축하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병련대 지휘관들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꿈결에도 그리며 마음달리던 조국의 품,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인생의 가장 값높은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공병전투원들의 격정이 열화의 환호성으로 분출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참전용사들이 이역만리 전장에서 조국의 안녕을 바라며 부르던 축원의 노래들과 언제나 불사신의 용맹을 안겨주고 승리에로 고무해준 혁명군가들이 올랐다.

수령의 명령, 당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지뢰밭도 불비속도 주저없이 뛰여들어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가는 공병부대 전투원들의 희생적인 전투정신과 충성과 애국의 넋을 뜨겁게 새겨보게 하는 화폭들은 장내를 숭엄한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결전장마다에 우리 군인들이 찍어간 혈전의 자취들과 후더운 숨결을 안아보며 관람자들은 우리 당에 절대적으로 충실하는 깨끗한 마음과 무비의 영웅성, 열렬한 조국애와 동지애를 체질화한 믿음직한 근위병들이 있어 내 조국은 언제나 강대하리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우리 군대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을 높이 떨치며 혁명의 무장을 더 굳게 틀어쥐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갈 인민군장병들의 드팀없는 의지를 훌륭한 사상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환호성이 또다시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병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전체 공병부대 장병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운명의 피줄기로, 영웅성을 키우는 자양으로 간직하고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자랑찬 군공으로 빛나는 영광의 군기에 승리의 기록만을 새겨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이날 저녁 군인들을 위한 귀국환영연회가 있었다.

제528공병련대 지휘관, 전투원들과 그 가족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조선인민군 제528공병련대 지휘관, 전투원들이 해외작전지역에서 발휘한 당중앙의 명령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희생성은 위대한 김정은혁명강군의 영원불멸할 승전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5년 12월 13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제528공병련대 지휘관, 병사들!

해외지역에 출병하여 우리 군대의 영웅성과 전문성을 훌륭히 시위하였으며 부과된 전투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어머니조국에 돌아온 공병련대의 전체 지휘관, 병사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이처럼 모두들 몸성히 돌아와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동무들이 해외전장에서 매일, 매 시각 조국의 귀중한 모든것을 그리워한것처럼 어머니조국 역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들을 어느 하루, 어느 한시 잊은적이 없습니다.

매일 보고되는 전투일보를 접할 때면 당과 조국의 명령앞에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는 불사신같은 행적들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고 아무쪼록 한사람도 빠짐없이 귀한 몸을 보전하여 웃으면서 돌아오기를 고대하는 심정이 더 간절해지군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해는 어찌 보면 나에게 있어서 일찌기 체감하지 못했던 기다림의 고뇌를 뼈저리게 실감한 해이기도 합니다.

해방전투에 참가한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을 기다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 위험한 곳에 공병부대 전투원들을 또 보내야 했던 그 시각부터 지금까지의 120일간 하루하루는 정말로 십년 맞잡이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도무지 익숙될수도, 습관될수도 없은것이 해외전장에 가있는 귀중한 이 나라 아들들의 신상에 대한 걱정이였습니다.

이제는 됐습니다.

모두가 이렇게 돌아왔으니 이제는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동무들, 정말 잘 싸웠습니다.

당과 조국, 귀중한 사람들의 부탁대로 세인이 경탄하는 진정한 싸움군들의 기개를 보여주고 더 억세여지고 름름해진 모습으로 떳떳이 귀국한 공병련대의 전체 전투원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합니다.

동무들!

제528공병련대는 우리 군대의 무비의 영용성과 강대성, 전문성을 당당히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전투대오입니다.

해외군사작전의 값비싼 승리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우리 당중앙군사위원회의 결정과 명령에 따라 지난 5월 28일 조직된 련대는 8월초에 출병하여 전우들이 목숨바쳐 해방한 로씨야련방 꾸르스크주에서의 공병전투임무수행에서 혁혁한 전과를 쟁취하였습니다.

산지사방 음페, 잠복되여있는 무서운 위험을 맞받아 한치한치 삶과 죽음의 계선을 넘나들어야 하고 걸음걸음 신념과 의지력을 검증받는 가혹한 전투환경이였지만 우리의 공병부대 전투원들은 한치의 동요나 망설임도 없었으며 언제나, 누구나 과감하고 책임적이였습니다.

지휘관으로부터 병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매일과 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부하를 인내하며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기에 몇년이 걸려도 정복하기 힘든 방대한 면적의 위험지대가 불과 3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안전지대로 전변되는 기적이 이룩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공병련대가 달성한 전투성과의 주되는 의의는 역시 준비된 몇몇 군인들의 위훈이 아니라 전체 관병들의 한결같은 분투로써 이루어낸 대중적영웅주의의 결실이라는데 있습니다.

사소한 실수나 해이도 허용되지 않고 전장에로의 진출과 철수마저도 전투를 동반해야 하는 엄혹한 전장터에서 전우들부터 먼저 생각하며 한몸으로 파편을 막아나서고 치명상을 입은 최후의 순간에도 임무를 끝까지 수행한 고결한 전우애와 무비의 희생성, 불굴의 군상앞에서는 누구나 경탄하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나는 당중앙의 명령을 받은 우리 공병련대가 이렇게 싸우리라고 믿었습니다.

공병련대의 혁혁한 전과에는 매일같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한 통신병들과 군의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공적도 안받침되여있습니다.

참으로 모든 관병들이 하나같이 용감하고 능숙하였으며 헌신적이고 영웅적이였습니다.

우리 공병련대가 이역의 전장에서 불가항력적인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은 근본비결은 부대안에 일관하게 차넘친 혁명정신, 전투정신에 있습니다.

화선정황에 맞게 기발하고 참신하며 기동성있는 정치사업이 확고히 선행되는 속에 명령집행에서의 무조건성, 충성심과 애국심, 관병일치, 전우애와 같은 우리 군대의 정신도덕적우월성이 최대로 발양되였습니다.

나는 소박한 야전병실에서 9.9절과 10월 10일을 맞으며 진행한 중대예술소조공연들과 전투장으로 진출하면서 혁명가요를 부르고 지뢰해제의 쉴참에 자작시를 랑송하며 고향에 보낼 편지를 쓰는 병사들의 모습에서 특별히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자기 당, 자기 조국, 자기 고향, 자기 부모형제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감정이 꽉 차있고 자기 위업의 승리를 굳게 확신하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 락천가들이 아니고서는 삶과 죽음이 판가리되는 사지판에서 절대로 이런 생활을 펼쳐놓을수 없습니다.

조국에 바쳐지는 생을 희생이 아니라 영광으로 간주하는 우리 군인들의 숭고한 사상감정은 그 어느 나라 군대도 따를수 없으며 대중적영웅주의라는 우리 군대특유의 위력한 무기는 억대의 자금을 들여도 벼려낼수가 없는것입니다.

도저히 가늠할수 없는 무진한 정신적종심을 가진 이런 혁명군대와는 아무리 첨단무기로 장비한 서방의 무장악당들도 감히 대적할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병련대의 수백명 지휘관, 병사들이 세운 전투위훈들에 대하여 일일이 다 렬거할수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대의 해외군사작전사와 공병부대의 연혁에는 그대로 길이 새겨질것입니다.

동무들!

우리 공병전투원들이 조국땅을 떠날 때에는 당의 명령을 받아안고 조용히 떠났지만 돌아올 때에는 조국과 인민, 군대에 영광을 더해주는 정말 큰것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목숨을 내걸고 명령을 수행한 우리 공병련대에는 그 어떤 보수도, 대가도 없었지마는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세상에서 제일 값비싼것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군에 대한 당과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신뢰입니다.

우리 군대는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 그것외에 더 바라는것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동무들은 용감무쌍한 전투정신으로, 전설적인 전투기록으로써 자기 당과 국가, 인민의 믿음과 신뢰에 충실히, 훌륭히 보답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핵으로 하는 사상정신적완벽함을 강군화의 기치로 추켜든 우리 군대고유의 강대성을 력사앞에, 세계앞에 다시한번 부각시키였다는데 공병련대의 위훈이 가지는 특출한 의의가 있습니다.

나는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불굴의 전투적기개를 발휘하여 당의 군사전투명령을 결사관철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조선인민군의 명예를 다시금 유감없이 과시한 제528공병련대의 전체 지휘관, 병사들에게 당과 조국의 이름으로 감사를 줍니다.

동무들!

제528공병련대가 당의 전투명령을 완벽하게 관철하는 과정에 흘린 고귀한 피와 땀, 바친 값비싼 희생은 영원히 헛되지 않을것입니다.

동무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과 공적은 강대한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명성과 더불어 그리고 끝없이 번영할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서 길이 빛날것입니다.

비록 9명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지만 공병련대의 지휘관, 병사들모두가 돌아와주어 감사한 마음을 재삼 표하는바입니다.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들이 제528공병련대의 전투정신과 위훈을 또 하나의 귀감으로 삼을것이며 동무들의 부모형제들과 처자들, 모교의 스승들이 동무들을 크게 자랑할것입니다.

동무들과 같은 견실한 군인대오, 강위력한 전투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나는 동무들이 앞으로도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수호의 길에 줄기찬 위훈의 보무를 찍어가기 바랍니다.

어머니조국은 동무들 부대가 발휘한 용감성과 혁혁한 전투위훈을 높이 평하고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련대에 자유독립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전투명령을 수행하다가 안타깝게도 우리곁을 떠난 9명의 공병전투원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국기훈장 제1급, 전사의 영예훈장 제1급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동무들 부대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련대군기에 자유독립훈장 제1급을 수여하고 희생된 전우들의 초상앞에 훈장을 달겠습니다.

조국앞에 언제나 충실한 동무들의 헌신적복무에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2025년 12월 12일《로동신문》

 

 

2025년도 당 및 국가주요사업을 결산하고 당 제9차대회준비를 비롯하여 당면하게 제기되는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의결하기 위하여 2025년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도급지도적기관 책임일군들, 시, 군당책임비서들, 인민위원장들, 중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 인민군대 해당 지휘관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김정은동지께 전원회의 사회를 위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어느해보다 방대한 사업들이 전개되고 거창한 변화들이 이룩된 올해 투쟁의 주요특징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발전과 전국인민의 복리를 위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록 초기성과에 절대로 자만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의 앞길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 요인들을 정확히 찾아내고 부정적현상들과 요소들에 과녁을 집중하여 강하게 투쟁하고 제때에 교훈을 찾아야 당이 혁명과 건설을 옳바로 인도해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이번 전원회의의 소집목적과 토의문제들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인식을 가지고 의정토의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을 강조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총화에 대하여

2. 당중앙검사위원회 2025년도 사업정형에 대하여

3. 당 제9차대회준비와 관련한 중요문제들에 대하여

4.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

5. 조직문제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일치가결로 승인하였다.

전원회의는 첫째 의정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총화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서는 당중앙의 정확한 령도밑에 국가사업전반에서 의의있는 변혁을 안아온 올해 투쟁의 괄목할 성과들이 소개되고 당 및 국가정책집행과정에 일부 당조직들과 국가경제기관 등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들과 그 원인, 교훈들이 상세히 분석되였다.

보고에 이어 각급의 지도간부들의 토론이 있었으며 서면토론문들이 제출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자기 부문의 사업정형을 보고하고 대책적의견들을 전원회의에 제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상정된 문제들에 대하여 해당한 평가를 하시였다.

전원회의는 둘째 의정으로 《당중앙검사위원회 2025년도 사업정형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해당 의정 보고에서는 새시대 당규률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언급되고 각급 당검사위원회들의 사업에서 나타난 편향적문제들이 자료적으로 지적되였다.

전원회의는 셋째 의정으로 《당 제9차대회준비와 관련한 중요문제들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을 보다 증폭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될 당 제9차대회의 성과적개최를 위한 준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일련의 문제들이 전원회의에 상정되였다.

보고에서는 당대회준비위원회구성과 분과 및 부문별소조들의 조직, 당대회승인에 제기할 당규약개정안작성, 각급 당위원회들의 지도기관 사업총화와 상급당대표회와 당대회에 보낼 대표자선거방법 등의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둘째, 셋째 의정토의와 관련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고 주요성과들을 개괄하시였다.

금년도 사업에 대한 총평은 가속화된 전진속도, 배가된 자생력이다.

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이 줄기찬 증산절약투쟁으로 상향된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농업부문에서 지난해보다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올해 경제발전목표들과 함께 5개년계획이 완수되였다.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의 현대화사업과 기술하부구조들을 보강하는 사업들이 결속단계에 들어선것으로 하여 다음단계 전망목표수행에 보다 확신성있게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과 담보가 마련되였다.

특히 중대한 성과는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인민들의 리상과 복리실현에서 자부할만한 결과를 이루고 우리 국가의 동시적인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한것이다.

국가방위력의 전반적구성부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현대화방침에 따라 이룩된 의미있는 성과들로 하여 전지구적인 지정학적 및 기술적변화속에서도 나라의 안전과 방위보장, 리익수호를 위해 많은 문제들이 효과적으로 옳바로 해결되였으며 정확한 발전방향으로 나가고있다.

지난 근 1년간 우리 군대의 여러 병종부대들이 해외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이룩한 혁혁한 전과는 백전필승의 군대, 국제적정의의 진정한 수호자로서의 우리 군대와 국가의 명성을 만방에 시위하였다.

올해 진행된 당창건 80돐 경축행사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힘을 세계앞에 각인시켰으며 자기의 지혜와 노력, 자기식으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억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체육분야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쟁취하여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는데 기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5년이야말로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전원회의는 세계적인 혼란과 변화, 그 어떤 도전과 방해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전진하면서 또 한해를 거창한 성과들로 장식하게 된 비결은 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데 있으며 앞으로의 전진도상에서도 사상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는 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질적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시정되여야 할 결점과 페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결론에서는 당중앙위원회 비서국과 국가지도기관들의 올해 사업정형이 구체적으로 평가되였으며 혁명발전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는 요인들이 분석되고 일부 지도간부들과 책임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비활동적이고 무책임한 사업태도가 엄정히 비판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자기 위업, 자기 투쟁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더욱 크게 가지고 결함과 편향들을 대담하게 시정하면서 고유의 투쟁방식과 자생자결의 위력으로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계속 매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당과 정부, 국가기관들앞에 나서는 일련의 주요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결론은 도, 시, 군들과 농업부문에서 올해 농사경험에 토대하여 다음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계획을 바로세우고 농사차비를 강하게 내밀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인민들의 식생활구조가 개변될 때까지 밀재배면적을 늘이고 밀가공능력을 높이며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철저히 지킬수 있게 분배제도를 개혁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증산과 농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간석지농장들의 현 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분석하시고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중에서 새로 조직되거나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키는 혁명적조치를 취하려는 당중앙의 의도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결론에서는 교육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고 지방발전을 위한 사업에 도, 시, 군들이 주인다운 자세를 가지고 참가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올해까지 자체의 힘으로 6개의 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여 도내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큰 재부를 마련한 강원도와 은산종이공장을 전국적인 본보기로 일떠세운 평안남도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 다른 도들에서도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변혁적성과들을 립체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결론에서는 나라의 재정규률과 대외무역규률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과업들이 언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적으로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탄광마을들의 생활환경과 생활문화, 석탄전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부터 개변시키지 않고서는 나라의 공업발전, 자립적인 경제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최근에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의 사업들이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데 여기에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하는것은 나라의 전망적발전을 위해 현시기 우리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으로 된다고 밝히시였다.

결론에서는 생태환경보호사업에서 나서는 과업들과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을 우선시할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를 생리로 하는 사회주의사회의 본태를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지적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전당적으로 취할 조직정치사업대책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소집전까지 미결된 중요대상들을 완공할데 대한 문제, 모든 부문들에서 질적발전을 위한 다음기 5개년계획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들을 제출할데 대한 문제, 각 부문들에서 혁명적경각성과 긴장성을 높이고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문제,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우리 인민고유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한 문제, 여러가지 정치문화행사들을 잘 준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대회의 성공적개최를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가 소집될 때까지의 기간이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금후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책임적인 고비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각급의 지도간부들과 책임일군들의 중대한 역할을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의 결론을 전폭적으로 지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넷째 의정으로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는 국가예산심의조를 구성하여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을 검토, 심의하기로 하였다.

전원회의는 다섯째 의정으로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1명의 당중앙위원회 위원과 5명의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을 소환할것을 결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국가예산심의조의 사업정형을 전원회의에 보고하였다.

전원회의는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을 최종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에 제출하기로 가결하였다.

회의기간 2026년도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건설할 시, 군들을 선정하기 위한 협의회가 있었다.

조용원동지가 상기협의회의 결과를 전원회의에 보고하였다.

전원회의는 2026년도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건설하게 될 20개 시, 군들을 확정하고 전원찬성으로 승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결속하시였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는 임기기간의 사업을 실속있게 마감짓고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공정을 성과적으로 경과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보를 위한 로정을 명백히 규정하고 전인민적진군을 강력히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2025년 12월 1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가 12월 1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 1일회의에서 토의된 올해 주요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총화와 당중앙검사위원회 사업정형, 당 제9차대회준비와 관련한 의정들에 대해 중요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시고 올해의 주요성과들을 개괄하시였다.

전원회의는 당 제9차대회 소집전까지 당면하게 해결해야 할 일련의 문제들을 토의하고 당대회준비사업과 관련한 중요과업들을 포치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는 국가예산심의조를 구성하고 2025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6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검토, 심의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2025년 12월 1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이와노비치 마쩨고라동지가 별세한것과 관련하여 12월 10일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고귀한 한생을 바친 알렉싼드르 이와노비치 마쩨고라동지를 추모하여 꽃다발을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과 대사관의 주요성원들을 만나시여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과 위문을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쩨고라동지는 조로친선관계사에 특출한 공헌을 한 유능한 외교관이였으며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인간으로서 깊이 자리잡은 친근한 벗이고 진정한 동지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 관계발전이 중대한 력사적국면에 들어선 시기에 대사동지를 잃은것은 참으로 비통한 일이며 로씨야정부와 인민뿐 아니라 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상실로 된다고 하시면서 그는 비록 영면하였지만 그에 대한 우리의 존경과 추억은 영원할것이며 조로관계는 그가 바라던대로 계속 강화발전해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2025년 12월 11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개화의 기적들이 련속다발적으로 이룩되고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강국시대, 건국초유의 전면적륭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쁨과 새로운 결의를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의 보다 휘황찬란할 미래를 확신하며 다음단계의 투쟁려정을 시작하는 이 시각 저희들은 이역에 사는 우리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6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9년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총결기간 이룩한 사업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전면적국가부흥의 설계도따라 사회주의조국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총련합회를 명실공히 공화국의 해외동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9년간은 우리들이 얼마나 위대하고 걸출한 희세의 위인을 어버이로 모시고있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한 격동의 세월, 환희의 세월이였습니다.

사상초유의 무수한 시련과 격난들이 중중첩첩 가로막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반만년민족사의 숙원, 부국강병의 대업이 가슴후련히 성취되는 영웅조선의 새 전기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리념과 로숙한 령도는 주체조선의 한해한해를 혁혁한 성공과 승리의 환호성으로 세인의 찬탄을 불러일으키게 한 근본원천이였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지구상 도처에서 전란과 동란이 잠시도 그칠줄 모르고 횡포한 자연의 대광란과 무서운 악성병마가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할 때에도 국권수호, 인민사수의 중하를 한몸에 떠맡아안으시고 언제나 최전방에서 국난을 맞받아헤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눈시울을 뜨겁게 적신 우리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사람의 견결한 자존의 넋과 기상이 깃든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이 련발적으로 태여나고 세계가 놀라는 방역대승의 기적이 이룩되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의 전면적부흥을 예고하는 조선식문명의 황홀하고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올랐습니다.

천하를 휘여잡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천출위인상앞에 세상사람 누구나 매혹과 경탄을 금치 못하고 김정은숭배열풍이 온 지구상에 강렬한 충격파를 일으키는 경이적인 현실에서 우리들은 희세의 위인을 모신 커다란 민족적자긍심과 격정으로 가슴부풀어오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열화같은 동포애를 안으시고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시는 따뜻한 정과 사랑은 이역의 다사다난한 형국속에서도 애국충정의 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게 한 자양분이였고 무한대한 원동력이였습니다.

우리 해외동포들을 위해 세상에 없는 해외동포권익옹호법까지 채택하도록 해주시고 비상방역조치가 해제되지 않은 속에서도 어머니품을 그리워하는 저희들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을 제일먼저 조국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대한 답사와 함께 새로 일떠선 화성거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세계적인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하면서 잊을수 없는 조국방문의 나날을 보낼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 우리 원수님의 다심하신 사랑은 진정 친정어머니의 정깊은 사랑이고 보살피심이였습니다.

특히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조국에 불러 최상급의 대우와 함께 경축행사들의 주석단에도 세워주시며 저희들의 삶을 영광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진함없는 사랑에 우리들은 감사의 눈물만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예로부터 세월을 이기는 정이 없다 하였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해만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배려가 있어 우리들은 이역에 있어도 서러움과 외로움을 모르고 조선사람의 긍지, 세계적인 강국의 해외공민된 자부심을 안고 당당하게 사업하며 생활할수 있었습니다.

진정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영원한 행복과 미래가 있음을 인생의 철리로 새긴 우리들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를 새로운 분수령으로 삼아 총련합회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공화국의 믿음직한 해외공민조직,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실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하늘아래에서 살며 활동하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답게 총련합회 결성세대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드팀없이 계승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세세년년 정성다해 높이 모시고 중국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과 사적물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절세위인들의 만고불후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동포제일주의를 조직강화의 불변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원수님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대로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대로 재중조선인들의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며 총련합회의 모든 일군들과 회원들을 애국주의와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으로 살도록 교양하여 그 어디서나 《우리는 조선사람》의 힘찬 노래소리가 울려나오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조국인민들의 힘찬 보폭에 발걸음을 맞추어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색있게 기여하기 위한 애국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력사적인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활력있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이역의 자식모두를 품어안아 보살피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우리들이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는것은 오직 하나 우리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찬란한 미래와 영원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재중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최고대표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5년 12월 7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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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2025년 12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2월 9일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도급지도적기관 책임일군들,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인민위원장들, 중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 인민군대 해당 지휘관들이 방청하고있다.

전원회의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전원회의는 2025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총화와 당중앙검사위원회 사업정형, 당 제9차대회준비와 관련한 주요문제 등 5개 의정에 대한 토의를 승인하고 해당 의정들에 대한 토의사업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고 로씨야련방대사관에 위문을 표하시였다

2025년 12월 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아.이.마쩨고라동지가 2025년 12월 6일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8일 조전을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이와노비치 마쩨고라동지가 뜻밖에 별세한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뿌찐동지와 로씨야련방 지도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문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쩨고라동지는 지난 30여년간 조로친선관계발전을 위해 한생을 바친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이며 동지였다고 하시면서 조로관계가 오늘과 같은 굳건한 동맹관계로 강화발전되여온 려정에는 두 나라 국가지도부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지칠줄 모르는 정열을 깡그리 바쳐온 아.이.마쩨고라대사동지의 헌신적인 노력이 력력히 깃들어있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 두 나라 관계발전이 중대한 력사적국면에 들어선 지금과 같은 시기에 아.이.마쩨고라대사를 뜻밖에 잃은것은 참으로 비통한 일이며 로씨야정부와 인민뿐 아니라 자신과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상실로 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쩨고라대사동지가 비록 애석하게도 우리의 곁을 떠났지만 조로량국인민의 전투적우의와 공동의 위업수행에 바쳐진 그의 고결한 생은 길이 빛날것이며 두 나라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생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유가족들의 상실의 아픔이 가셔지고 그들에게 하루빨리 안정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대사관에 마쩨고라동지의 별세에 심심한 애도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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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

2025년 12월 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우리 인민이 눈부신 변혁의 세월이라고 긍지높이 이야기하는 우리 시대는 참으로 놀라운 기적과 변천으로 수놓아져있다.

수도의 곳곳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서는 리상거리들을 놓고보아도 이 시대의 눈부신 변화를 알수 있고 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지방공업공장들과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희한하게 솟아난 농촌살림집들,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 현대적인 보건시설들과 문화휴양지들을 꼽아보아도 우리 생활의 급진적인 전변과 더 좋을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아볼수 있다.

그 모든 창조물들이 다 그러하지만 최근 몇해어간에 련이어 일떠선 대규모온실농장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위민헌신의 결정체로서 자기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불리한 기후조건으로 하여 남새를 귀하게 여기던 북변인민들의 식탁에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가 오르고 조국의 서북변에서는 초유의 대온실군, 대농장도시의 장쾌한 경관이 펼쳐지는 꿈같은 현실에 접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던 몇해전 8월의 그 비행장으로 우리의 마음은 마냥 달리여간다.

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여름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나라에서의 첫 대규모온실농장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기 위하여 중평지구의 비행장을 찾으시였다.

이미 한달전에 이곳을 찾으시여 무연히 펼쳐진 비행장구획을 기본으로 100정보의 온실농장을 건설할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며 일군들에게 당에서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하여 투자를 아끼지 않고 마음먹고 마련해주는 농장인것만큼 건설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런데 이렇게 또다시 그 준비사업을 지도하시기 위하여 이곳을 찾으신 그이를 뵈오며 비행부대의 지휘성원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비행부대의 지휘성원들에게 비행기에 촬영가 한명을 태우고 이 지대를 촬영하도록 하라고 이르시며 온실농장구획을 명백히 가르고 규모있고 현대적으로 건설하자면 촬영을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명령을 받들고 비행부대의 부대장이 땅을 박차고 날아오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친히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시였다.

그이를 따라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들던 일군들은 그만 굳어져버리고말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계시는것이 아닌가.

이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여름의 땡볕이 쏟아져내리는 비행장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리셔야 하였다.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함경북도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서였고 이 대규모온실농장을 불씨로 하여 전국도처에 일떠설 희한한 온실바다, 그것으로 더더욱 만발할 온 나라 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위해서였다.

그것을 위해서는 모든 옥토들과 명당자리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천만중하도 기꺼이 걸머지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마냥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자강도인민들의 남새문제를 풀기 위하여 공인비행장을 남새농장으로 전변시켜주시였는데 오늘은 우리가 중평비행장에 대규모온실남새생산기지를 건설하는것을 아시면 대단히 기뻐하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공인비행장을 남새농장으로 전변시켜주신 우리 수령님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자강도인민들속에서 널리 전해지고있다.

1950년 12월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끝난 후 어느날 강계시교외의 수수한 농가에서 점심식사를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탁에 오른 김치를 보시고 이 고장은 원래 남새가 바른 고장이라고, 김치는 반철식량과 같은데 군대들까지 와서 김치를 다 먹으면 여기 사람들이 고생하지 않겠는가고 하시더니 그 자리에서 공인리(당시)에 있는 비행장을 남새밭으로 전환시켜 남새문제를 해결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었다.

그날의 못잊을 사연을 경건히 추억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한 일군이 지금 많은 일군들이 미제와의 대결전을 눈앞에 두고있는 첨예한 시기에 총비서동지께서 군용비행장을 온실농장으로 전변시키신다는 소식에 접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다고 정중히 말씀올리였다.

그의 말을 주의깊게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실 이것은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라고, 우리 당에 있어서 조국을 수호하는것도 인민을 위한 일이고 온실농장을 건설하는것도 인민을 위한 일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

사실 우리 나라는 항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받고있는것으로 하여 국가적으로 국방을 최대로 중시하고있다.전쟁이나 다름없는 엄혹한 정세속에서 하루하루가 흐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군용비행장을 온실농장으로 전환시킨다는것은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였다.

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고 실천할수 있는 용단중의 대용단이였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붉은 당기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권익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오신분이여서 가렬처절했던 전쟁시기에도 비행장을 남새밭으로 전환시키도록 해주신 우리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사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흘러 오늘은 이렇게 또 하나의 군용기지가 온실농장으로 전변되게 되였으니 이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인 복무정신이 장장 수십성상의 장로에서 한점 변색이나 퇴색이 없이 더더욱 억세고 굳건해졌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현실이 아닌가.

우리 나라 대규모온실농장의 1세대, 맏아들농장인 중평온실농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원대한 구상과 웅지에 떠받들려 세상에 태여난 고귀한 헌신의 결정체이다.

오늘도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 펼쳐진 희한한 전변상, 거기서 꽃피는 인민의 행복한 모습들을 가슴에 안아볼수록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이것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로동당이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로선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음성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진정 인민의 웃음 넘쳐나는 사랑의 대지, 온 한해 풍요한 가을만이 있는 대규모의 온실남새생산기지들은 오늘도 우리 당이 내린 대용단,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위민헌신의 려정이 얼마나 눈부신 전변을 안아왔는가를 온 세상에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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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2025년 12월 7일《로동신문》

 

오늘 이 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하고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조선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조국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안고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만드는것을 숭고한 리상으로 내세우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함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이라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워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동시에 완강히 밀고나가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모든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거창한 륭성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리상사회의 모든것을 다 당겨와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이 포부와 리상을 높이 세우고 완강한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한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휘황한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앞당기기 위해 기세드높이 진군해나가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혁명가의 리상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한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우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가의 리상과 포부, 그것은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투쟁과 하나로 잇닿아야 한다.참다운 혁명가는 열렬한 애국자이다.설사 당대에는 락을 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자기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번영하는 락원으로 꾸리는것을 삶의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총지향시키는 혁명가만이 생의 자욱자욱을 애국으로 수놓아갈수 있으며 그길에서 삶을 빛내일수 있다.리상의 숭고성이자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열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는 어떻게 하면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우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꽉 차있다.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나라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웅대한 실천강령들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국정의 천만사가 50년, 100년후에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진행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나라의 곳곳에 강국의 미래상을 상징하는 시대적본보기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세기적대업을 가속화하는 급진적실체들이 끊임없이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제일락원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의 발현이다.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조국의 모습이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가들은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따라세워야 한다.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인민의 요구, 시대의 지향과 잇닿아있으며 여기에는 우리 조국을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뜻과 의지가 비껴있다.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우리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누구나 당의 구상에 자신들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투쟁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륭성할 래일은 하루빨리 앞당겨지게 된다.

전체 인민은 당중앙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공화국의 백년미래를 당겨오기 위함에 삶의 지향점을 일치시켜야 한다.그가 농업근로자라면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농촌혁명가의 본도를 다하는데 삶의 목적을 두고 투신하며 그가 설계가라면 선 하나, 점 하나에도 리상사회건설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야 하고 그가 생산자라면 제품 하나를 만들어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하기 위함에 지향점을 두어야 한다.누구나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모든 사업을 그 실현에 복종시켜나갈 때 부흥강국의 꿈은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혁명가라면 리상을 꽃피우기 위해 왕성한 투지와 과감한 노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리상과 포부는 실천과 결부될 때 현실로 전환된다.아무리 리상과 포부가 웅대하고 새것에 대한 지향이 강렬하다고 해도 꾸준하고 적극적인 노력이 따라서지 못한다면 그러한 리상은 공상으로밖에 되지 않는다.완강한 실천, 바로 이것이 원대한 리상과 포부실현의 확고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완강한 실천력은 이 땅우에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을 련이어 떠올리는 근본원천이다.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우리 식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우리의것으로,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완전무결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조와 건설에서 중요하게 강조하시는 문제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예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각 부문별로 남들이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따라앞설수 있는 도약의 발판들을 마련해주시였으며 특정한 한두 분야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국가의 백년미래를 담보하는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시였다.불과 몇년어간에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리만치 거창한 변천사가 청사에 기록되고 세기를 주름잡아 인민의 리상향건설이 다그쳐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창조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리상을 다음세기와 이어놓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워 눈부신 기적적승리들, 괄목할만한 실적들을 련이어 이루어낸다는것을 의미한다.당앞에 결의한 6개의 수력발전소건설을 전부 결속하고 영광의 당대회에 드리는 빛나는 로력적선물을 마련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경험은 당의 뜻대로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투신할 때 얼마든지 우리의 힘으로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누구나 조국의 백년미래를 내다보며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비상히 가속화되고 행복한 래일은 더욱 빨리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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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2025년 12월 7일《로동신문》

 

여기는 기적으로 충만된 시대의 축도와도 같은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이다.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로 하여 큰물이 덮쳐들었던 이곳에서 우리 당의 은혜로운 손길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된 사실을 세상사람들은 잊지 못하고있다.그 사랑의 전설이 새겨진 곳에 불과 130여일만에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인 농촌문화주택지구들이 일떠서 만사람을 격동케 했다.

오늘은 또 어떤가.

방대한 면적에 각이한 류형의 온실들과 남새가공공장, 저장시설들,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과 시험재배온실들, 살림집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이 초유의 대온실군, 《대농장도시》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며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 10월 17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대의 전변상이 응축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가 국경지역에 어떤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가를 세계가 똑똑히 목격하고있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새겨볼수록 여기 위화도지구만이 아닌 온 나라에 약동하는 진흥과 변혁의 새 기운을 가슴후덥게 절감하게 된다.

이 땅의 방방곡곡에서 이룩되는 거창한 전변은 철두철미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우리 식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써 펼치는 눈부신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중시하며 우리 식을 주장합니다.》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속에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은 언제나 주체의 요구대로 인간을 개조하고 자연과 사회를 변혁하며 줄기찬 백승사를 아로새겨왔다.

만일 우리 인민이 남들이 택한 길을 따라 남들의 방식대로 걸어왔다면 일시적인 향락은 누릴수 있었을지언정 오늘처럼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 건국이래 일찌기 볼수 없었던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는 강의한 인민으로 시대의 단상에 영예롭게 나서지 못했을것이다.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고 가속시키기 위한 근본원칙과도 같고 이 땅의 격동적인 전변들에 일관되여있는 우리의 혁명방식, 투쟁방식, 창조방식이며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더더욱 억세게 자리잡은 백승의 철리이다.

오늘 조국땅에 펼쳐지는 변혁과 창조의 새 전기를 대할 때마다 오직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세인이 우러르는 부흥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으며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지난해 1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실행하실 의지를 피력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놓기 위한 전환적국면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주의의 새로운 리상농촌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절박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미 포치한 농촌진흥의 대변혁을 방대한 투쟁으로써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건하에서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입니다.해야만 합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사상초유의 시련이 겹쌓인다 해도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반드시 완벽한 결실로 안아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과 배짱이 내린 결단이였다.

우리 당은 창당이래,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치기 위해 전례없이 거창한 투쟁목표,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 숭고한 리상을 내세우고 지방발전의 세기적인 대업을 이루어낼것을 결심하였다.

우리 당의 결심은 언제나 이러했다.남들의 시각으로 볼 때에는 도저히 극복할수 없는 불가능과 미증유의 도전들을 격파하며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경지, 줄기찬 고조기를 끊임없이 이루어내는 가장 과학적인 결심이였다.하기에 그 결심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으로, 철석의 의지로 되였다.

우리 평양을 세계적으로 살림집문제를 제일먼저 해결한 수도로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이 오늘 얼마나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고있는가.평양종합병원이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로 솟아난데 이어 강동군병원이 보건진흥의 활기찬 기세와 휘황한 전망성을 보여주며 훌륭히 일떠선것은 새시대 보건혁명을 일으켜 우리 인민에게 무병무탈한 삶을 안겨주려는 그 숭고한 결심이 펼치는 이 땅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힘있는 웅변으로 된다.

오직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써만!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치는 모든 변혁과 기적들에는 언제나 이 불변의 원칙, 이 절대의 투쟁방식이 초석처럼 놓여있다.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큰물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우리 당은 인민의 새 보금자리를 어떻게 비약적인 속도로 훌륭히 일떠세웠던가.

지난해 8월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재민들앞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되새겨진다.

우리가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서 제일로 내세우는것은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이다.…

바로 이로 하여 우리 당은 지난해 자연의 재난을 입은 지역들에 대한 피해복구과정에 우리 인민이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된것을 그 어떤 결실보다 더 중요한 정신적재부로 여기는것이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준공을 선포하던 지난해 12월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력갱생, 자생자결을 빈말로 외우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비결이 바로 자기자신에게 있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지난 11월 20일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성과를 그토록 값높이 평가하신것도 그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자생자활의 고귀한 정신과 투쟁본때를 더없이 소중하게 헤아려보셨기때문이 아니던가.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부흥의 꿈과 리상을 이루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이 땅의 모든 변혁적실체들이 세인을 경탄케 하는것은 그 모든 창조물들마다에 우리의 지혜, 우리의 기술, 우리 식의 창조본때가 깃들어있기때문이다.

해마다 수도 평양에 일떠서는 인민의 리상거리들은 그 어떤 남의식이 아닌 철저히 우리 식, 주체식을 지향하며 우리의 힘과 지혜로 떠올리는 기념비적실체들이 아닌가.그 희한한 보금자리들을 대할 때면 수많은 형성안들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고 험한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며 모든 건축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주시려 로고를 바쳐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불과 190여일만에 솟아난 인민의 리상어촌 락원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해 산업건설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고 지방의 문화주택건설에서도 놀라운 전진과 비약이 마련된 본보기적인 실체로 빛나고있는것이다.

그 무엇을 창조해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게, 제일 완벽하게!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며 우리의 창조본때에 관통되여있는 절대불변의 지론이다.

그 위대한 리상, 그 고귀한 지론이 응축되여있기에 이 땅에서 이룩되는 창조와 변혁은 그리도 눈부시게 황홀하며 우리의 생활속에 와닿는 사회주의혜택들은 그토록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것이다.

그렇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써 세상제일의 락원,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나날이 강렬해지는 그 신념, 나날이 거폭적인 전변을 이룩하며 더욱 뚜렷한 결실로 맺어지는 그 노력과 지혜는 반드시 이 땅에 사회주의락원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안아올것이다.

그것을 확신하는 인민이기에 언제나 신심충천하여 투쟁의 보무를 더 힘차게 내짚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2025년 12월 5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원대한 지방발전전략에 따라 올해 지방건설에서는 지난해보다 더 높이 설정한 기준을 목표로 하여 현대성과 경제적실리성, 전망성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하는 자랑찬 변혁적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2월 3일 준공을 앞둔 여러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평안남도 신양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설계기관 일군들, 신양군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 지방공업공장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식료공장, 옷공장, 일용품공장의 생산시설, 문화후생시설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과 운영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부대들의 시공수준, 기술장비수준이 한해전보다 현저히 발전한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건설공정전반에서 편파성이 확고히 줄어들고 균형성과 전문화수준이 제고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의 질적평가는 마감시공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각급 건설부대들에서 마감시공의 전문성과 정교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명년도부터 지방건설에서는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를 비롯하여 추가대상들이 예견되기때문에 어려움이 없지 않겠지만 인민군대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수행을 확고히 담보해나갈 막강한 잠재력을 가지고있으며 축적된 풍부한 경험과 비등된 투쟁열의는 지방건설혁명의 줄기찬 성공을 힘있게 견인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혁명을 개시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전국적으로 4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것은 지방의 눈부신 변혁상을 보여주고있다고, 농촌건설과 지방공업건설은 인민들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 군들이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주는 하나의 거대한 혁명이며 우리는 바로 이 가장 책임적이고 중대한 력사적과도기를 경과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나타난 일련의 편향들을 지적하시고 공장들의 운영과 생산활성화, 주민들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해주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남도 북창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식료공장건설에서 건축설계와 공정설계의 불일치성이 나타난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초기도면과 달리 불합리하게 변경되여 재시공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이러한 편향들을 적시에 바로잡아주는 지도체계, 기능적체계가 바로서있지 않은데 그 원인이 있다고 비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화, 표준화, 규격화의 요구대로 건설에서 높은 질적수준을 보장하며 공장들을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직접적실체로 완벽하게 건설하자면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의 3자합의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건설의 과학화, 일체화를 실현하며 산업시설건설에서 건식공법비중을 계속 확대장려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에서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각종 소비품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는것은 당의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중핵적인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고 일용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경제발전에 전당적, 전국가적관심을 돌리며 매해 지방제품품평회를 정상적으로 조직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이 경쟁적으로 발전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변혁의 력사적과제를 인민군대에 위임한것은 우리 군대에 대한 당과 혁명, 시대와 인민의 가장 숭고한 신뢰심의 표시로 된다고 하시면서 건설부대 장병들이 조선로동당의 숙원,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특유의 투쟁정신과 기질, 창조본때를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남도 은산군에 새로 건설한 은산종이공장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와 관계부문, 공장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 도별로 도내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현대적인 종이생산공장을 설립할데 대한 당결정에 따라 시범적으로 평안남도 은산군에 먼저 건설한 종이생산공장은 우리 식의 제지공업발전과 전망적인 국가적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용도초지기, 위생종이초지기, 종이용기성형기를 비롯하여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개척정신과 창조의 열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생산설비들을 돌아보시면서 당에서 제일 걱정하는 문제의 하나를 푸는데서 평안남도안의 여러 기업소와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가 기치를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특히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가 우리 식의 제지법, 제지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뚜렷한 전망목표를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평가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 교육, 문화생활을 비롯한 모든 령역에서 필수적인 종이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원료에 기초한 우리 식의 제지법과 제지기술을 부단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도들이 평안남도에 시범적으로 일떠세운 공장건설의 경험을 받아들여 다음기 5개년계획기간내에 현대적인 종이공장들을 건설하는 문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토의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한해의 자랑찬 창조투쟁, 로력투쟁의 결과들을 총화하고 인민들에게 평가받는 준공, 조업의 계절이 왔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이 12월중에 진행되는 준공식과 조업식전까지 사소한 결점도 없이 운영준비를 책임적으로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지방발전정책추진과 관련한 여러 과업을 포치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건설의 기본방향

2025년 12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옳게 정하는것은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위업이다.당이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성격, 당건설의 특성과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당건설방향을 옳바로 정하고 한치의 탈선도 없이, 순간의 주춤도 없이 전진해나갈 때 당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펼칠수 있으며 혁명의 기관차, 국정실행의 향도적력량으로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종국적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이 조선로동당건설의 기본방향이라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존재명분이 있고 집권력을 절대의것으로 영구화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혁명적당으로서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피는 당만이 영원히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다.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 여기에 혁명적당의 본태가 있고 집권력이 있다.

력사에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자기 활동의 본도로 하던 본래의 모습을 줴버리고 존재를 끝마친 당들의 비극적인 사례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교훈은 사회주의집권당이 자기의 본태를 잃고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기필코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고 혁명적당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자기의 당풍을 부단히 정화해나가고있다.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는데로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고있으며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극복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전당에 차넘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 때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라는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존립과 발전의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게 된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대중은 당의 령도밑에서만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으며 당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서만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당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인민의 무진한 슬기와 지혜, 힘에 의거하여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부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완성될수 있다.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키고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속에서 방도를 찾아내고 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혁명적인 령도방법들과 인민적인 사업작풍들을 구현하는 여기에 우리 당이 주체혁명위업을 종국적승리에로 줄기차게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의 인민적령도풍모를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과의 혈연적뉴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이 모든것의 선생이고 인민에게 의거하는것이 만사해결의 근본열쇠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능숙한 령도방법으로 인민을 위한 복무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체혁명위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우리 당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된다.

진정한 인민의 당건설에 관한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해주신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주신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비상히 높은 지위를 차지한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화발전시키시는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진수를 이루며 사회주의집권당의 성격,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에 관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가일층 발전시킨 사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이 어머니당이라는 특유의 명예칭호와 명함을 영원히 빛내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사소한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12월 2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친애하는 동지,

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동지와 동지를 통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정부, 라오스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창건후 50년간 라오스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강화하며 국가의 부강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려정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훌륭하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동지가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5년 12월 2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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