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Category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해방탑에 화환 진정

2026년 3월 26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3월 25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해방탑에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맞이하시였다.

벨라루씨공화국정부 부수상 유리 슐레이꼬동지, 외무상 막씸 리줸꼬브동지를 비롯한 주요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벨라루씨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25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당신이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다시 맡은것과 관련하여 제일먼저 따뜻하고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준데 대해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로 두 나라는 동맹적성격의 강력한 호상지지와 지원으로써 량국의 주권수호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고있습니다.

나는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굳건한 관계와 신뢰심이 의심할바없이 금후 조로 두 나라사이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담보하고 량국인민의 발전과 복리증진을 강력히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평양은 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 할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며 변함없는 의지입니다.

당신에게 다시한번 사의를 표하면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에게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김정은

2026년 3월 24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2026년 3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현 단계에서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를 하시였다.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그리고 방청자동지들!

나는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온 나라 인민들의 높은 신임과 지지찬동에 의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열다섯번째 최고주권기관 성원으로 선거된 전체 대의원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추천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의 심의결정에 따라 새 임기의 국가지도기관 성원으로 된 여러 동지들을 축하합니다.

나는 이번 최고인민회의가 또다시 나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고 나라의 전반사업을 지도할 성스러운 중책을 맡겨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전체 대의원동지들과 전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새겨안고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며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는데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해나갈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평한바와 같이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모든 방면에서 한단계의 발전을 이룩하며 다음단계에로 이행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이는 어떤 기회나 편승에 의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과 정부, 전체 인민이 자력으로 자기식의 발전로정을 완강히 개척하고 잠재력을 부단히 축적해온 필연적결과입니다.

나는 오늘 공화국정부의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하여 언급하기에 앞서 간고한 투쟁으로 성공적인 년대를 안아온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국가사업에 대하여 간단히 언급하자고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열리였던 지난 2019년으로 말하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참으로 중대하고 책임적인 선택과 새로운 용기가 필요했던 시기였습니다.

이 기간동안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려는 우리의 국가건설전략은 더욱 불변의것으로 굳혀졌으며 이것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시정연설에서 명확하게 천명되였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회의들에서 구체화되고 심화되였습니다.

현시점에서 두가지의 명백한 결론을 내릴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기 인민을 믿고 자기의 투쟁전통을 살려 자력갱생하는 정치로선, 국가발전전략을 결단코 실행한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핵보유국의 지위를 굳건히 다지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부단히 촉진하는 발전방식을 견지한것이 매우 정당하였다는것입니다.

7년전과는 판이하게 변천된 우리 국가의 지위와 사회주의건설의 현 추이가 상기결론들의 타당성을 증빙하고있습니다.

간고함을 무릅쓰고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에 일관하였기에 우리는 의존심이 아닌 자신심으로 자기의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성실할수 있었고 그 어떤 《확약》이나 《경제적지원》과는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결실을 전취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걸음걸음이 힘들고 모든것이 부족하였지만 오직 자기 힘밖에 믿을것이 없다는 신념이 확고했기에 그리고 우리의 힘을 확신했기에 자체의 잠재력을 급속히 키우면서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하고싶은 일을 주저없이 힘껏, 더 많이 해제낄수 있었으며 그것도 전례를 초월하고 세상을 놀래우는 폭과 심도로 진척시켰습니다.

경제분야에서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다년간의 발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생산장성의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수도와 지방을 아울러 전국을 동시에 개변시키는 대담하고 전면적인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놓고 인민적시책들을 보다 늘인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기술개건사업의 성공적개시와 과학기술과 교육, 보건사업의 진일보도 자력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우리자신이 신념대로 결정하고 개척할수 있는 자주적발전권리를 고수하였다는데 있으며 그 실현을 받침하는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비상히 커졌다는데 있습니다.

자력갱생, 자생자활로 도전을 이겨내고 리상실현에로 완강히 나아가는 투쟁행정에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전진기세는 급속히 높아졌으며 이에 정비례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은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되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정신적으로도 실력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우리는 너무도 소중한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남에 대한 의존심에 기대였다면, 외부의 도움을 받았다며는 절대로 이루지 못했을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자산이고 참으로 떳떳한 우리의 자부입니다.

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하며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은 자력갱생, 자생자활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적대세력들은 핵을 포기하는 그 무슨 대가를 설교하며 우리에게서 다른것을 기대했지만 오늘의 현실은 적들의 감언리설을 배격하고 핵보유를 되돌릴수 없게 영구화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선택과 결단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엄연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에 우리 공화국은 핵정책을 법화하고 국가헌법으로 고착시키였으며 핵무력강화에 박차를 가하여 전쟁을 실제적으로 억제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물리력을 비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국가는 그 무슨 선언이나 호소에 의해서가 아니라 힘을 통한 안전보장, 힘을 통한 평화수호를 실현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주권국가들의 존엄과 권리가 일방적인 강권과 폭제에 무맥하게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현실은 국가존립과 평화보장의 진정한 담보가 과연 무엇인가를 명확히 가르치고있습니다.

우리가 패권추구를 체질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지배주의세력의 변할수 없는 본성과 보다 강도적으로 진화될 파렴치성을 통찰하고 예견성있게 장래에 도래할 안보위협과 최악의 변화에도 대처할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확보한것은 참으로 옳은것이였습니다.

외부적으로 볼 때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리 국가의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상시적으로 끌어들이며 지역의 안전근간을 흔들고있지만 사실상 이것은 우리에게 별로 새로운 일이 아니며 우리 국가의 안전성의 정도는 지구상의 다른 지역들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있습니다.

확언하건대 이제 더이상 우리 국가는 위협을 당하는 나라가 아니며 필요하다면 위협을 줄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핵방패의 굳건한 구축은 비단 군사분야, 안전보장분야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분야의 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을 확고히 담보하고 추동하고있습니다.

지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에만 해도 그 이전에 비하여 주요경제분야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가 2.4배로, 그중 핵심부문에는 8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실지로 경제장성과 기술하부구조의 갱신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였습니다.

대대적인 살림집건설과 문화봉사시설확장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복리를 증진시키는 투쟁전선에 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낼수 없었던 국가적인 력량과 재원이 돌려지고있으며 각 지방들에서는 중앙의 강력한 지도와 방조밑에 건국초유의 변혁과정이 동시적으로, 립체적으로 힘있게 시작되였습니다.

이 모든것은 자체의 안전담보를 마련하는데 선차성을 부여하고 핵무력강화로선을 일관하게 실행하면서 국가발전, 경제발전에 큰 힘을 돌려온 우리 식의 발전전략이 매우 정확하였음을 립증하고있습니다.

또한 핵포기가 없으면 번영이 없을것이라던 적대세력들의 억지스러운 요설과 궤변을 과학적인 현실로써 여지없이 분쇄해버리였으며 반면 확고한 안전리익의 수호가 정치와 경제, 문화, 대외관계를 비롯한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어떠한 련쇄적인 효과를 일으키는가를 만천하에 보여주었습니다.

자력갱생과 핵무력강화의 전략적로선을 억척으로 견지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행정을 통하여 우리 국가는 자주, 자립, 자위의 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웠으며 동시적으로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성격을 보다 굳건히 하고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정치사상적통일을 불패의것으로 든든히 다질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이것은 영광스럽고 긍지높은 총화입니다.

더욱 귀중하게 간주해야 할것은 우리 인민들이 장구한 시련의 나날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과 국가를 믿고 자기자신을 격려하면서 견결히 고수해온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신념이 실천으로써, 현실로써 증명된것입니다.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입니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백절불굴의 신념과 투지로써 사회주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을 완강히 지켜내고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류례없이 간고했던 투쟁의 년대를 기적적인 전환의 년대, 성공적인 발전의 년대로 떠올린 이 나라 모든 공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지금의 발전형세를 더욱 확대공고화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입니다.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국가발전의 필수적요구를 반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서 일부 내용을 수정보충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앞으로의 5개년계획수행과 올해 국가예산에 관한 법령들을 채택하였습니다.

이번 회기를 계기로 우리의 국가주권과 사회제도는 부상하는 국위와 국력에 부응하게 일층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당중앙지도기관과 국가지도기관이 동일한 주기와 임기, 명백한 책임을 가지고 국가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박력있게 견인해나가는 국면이 성립되였습니다.

공화국정부는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앞으로의 력사적인 투쟁과정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입니다.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현 국면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보다 강력히 추동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천명하였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이며 이를 실속있게 관철해나갈 때 모든 방면에서의 성공적발전이 이룩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화국정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마땅히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적극 실현해나가는데로 지향되여야 합니다.

여기에서 일관성있게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할 사업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상혁명입니다.

혁명의 주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인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되며 이 사업은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계속 심화되여야 합니다.

더우기 지금 사람들의 의식상태에서 일부 변화들도 일어나고 여기에 미치는 주객관적인 영향들도 의연 존재하게 되는만큼 공화국정부는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 자기 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함에 있어서 사람들을 먼저 보고 사상개조와 정신력발동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국가정책수립과 집행의 매 공정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발전을 적극 추동할수 있게 목적지향성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사상혁명에서 기본은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로동계급의 혁명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 로동계급이 언제나 혁명의 전위부대,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답게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로동계급이 창조하는 선진적인 시대정신과 기풍을 사회전반에 끊임없이 일반화하면서 농업근로자들과 지식인들 특히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투쟁속에서 혁명적으로 단련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를 실현해나가야 할것입니다.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도 박차를 가하여 인민경제의 점진적인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경제와 문화를 선진과학기술의 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우리 인민들에게 나날이 개선향상되는 문명과 복리를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비롯한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합니다.

공화국정부가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 과업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다음단계 발전을 힘있게 주도할수 있게 정권기관들의 사업을 개선하는것입니다.

당 제9차대회가 명시한 5가지 시대적요구는 정권기관들의 사업을 개선강화함에 반드시 구현되여야 할 실천의 지침으로 됩니다.

새시대의 요구는 사회전반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하는 정권기관들의 사업에서부터 철저히 실현되여야 하며 그래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신속하게 원만히 관통될수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을 포괄하는 각급의 정권기관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계획하고 조직지휘하며 총화하는데 있어서 시대적요구에 부합되는가를 정확히 따져보아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지도방식과 일본새를 목적지향성있게, 실속있게 혁신해나가야 합니다.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데서 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연하게 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체계와 질서 이것은 매우 관건적인것입니다.

현실은 부단히 변화발전하며 새로운 과업이 나서는데 맞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갱신하는것은 필수적입니다.

정권기관들이 감당해야 할 사업령역이 계속 확대되고 사업기준이 높아지는데 따라 지도관리체계를 정비, 보완하며 과도적이고 림시적인 방식은 정상적이고 전문화된 사업체계와 질서에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지금의 사업체계에 잠재해있는 불합리하고 비실리적인 장애요소들을 제거하여 모든 사업이 순탄하게 효률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며 특히 모든 정무원들이 자기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합니다.

정권기관 사업에서 반드시 경계하고 배격해야 할 책임회피와 보신주의, 형식주의, 비과학성과 같은 그릇된 일본새들과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하여 인민적성격에 배치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는 공간들을 찾아 예방하고 각방의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기관내에 엄격한 질서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무원들을 잘 꾸리고 그들의 수준과 책임성을 높여야 합니다.

사업체계는 어디까지나 국가기관의 활동을 규제하는 제도와 질서이고 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매 정무원들의 수준과 능력, 책임성에 달려있습니다.

인민정권의 정무원다운 자질과 풍모를 갖추고 당과 국가, 인민을 위하여 헌신복무하는것, 이것은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일군들의 마땅한 직분입니다.

각급의 정권기관들에서는 정무원들로 하여금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고상한 인민적품성과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부단히 학습하고 자체수양을 잘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모든 정무원들이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체득하고 구현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지금 오래동안 사업해온 일군들이나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정무원들이나 우리 당이 창조한 지도리론, 지도방법, 지도작풍에 대한 원리적이며 체계적인 인식과 리해가 부족한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관습처럼 내려오는 현재의 사업방식이 인민정권기관의 본도에 맞는지 그른지도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고 종래의 낡은 틀을 맹목적으로 답습하고있습니다.

시대는 발전하고 대중은 원숙한 지도를 요구하고있는데 정권기관들이 산하단위들을 잘 지도관리하고 주민들에게 편리와 방조를 줄 대신 관료주의적인 지령을 내리먹이고 권세나 쓰면서 불편과 부담을 끼치는 존재로 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므로 정권기관의 책임일군으로부터 매 부서의 성원들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부합되는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 원숙한 지휘능력을 배양하는데 응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정권기관들에서 우리 당의 우월한 지도방법과 지도작풍을 구현하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실천에서 우수한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목적의식적인 교양과 조직사업을 안받침하여야 합니다.

국가사회생활의 기층단위이며 주민들의 생활거점인 동, 인민반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나라의 모든 세대는 동, 인민반에 속해있으며 사회생활의 각 령역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현실은 동, 인민반사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고있습니다.

정권기관들은 사회의 단합과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며 당과 국가의 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하고 주민들의 생활상요구와 편의를 원만히 보장하는 방향에서 동, 인민반사업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며 편향적인 문제들을 그시그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중요하게는 동, 인민반사업과 관련한 정책적요구는 제대로 실행하지 않고 주민들의 고충은 잘 풀어주지 않으면서도 세외부담과 불만을 조장시키는 현상을 근절하기 위한 강한 투쟁을 전개하여야 합니다.

주민들의 생활을 제일 가까이에서 돌보는 인민반장들이 맡은 임무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인민반의 화목을 도모하며 마을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고 사건사고와 비사회주의적현상들, 범죄행위를 방지하는것과 같은 부여된 본분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지역적특성과 생활환경에 맞게 인민반의 규모와 인민반장의 선출기준을 바로 규제하고 인민반장들의 대우를 결정적으로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편향없이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현시기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는 국가수입을 늘여 국가의 정상운영과 인민적시책집행을 재정적으로 담보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건설령역이 확대됨에 따라 국가예산에서 지출하는 자금규모가 커지는것은 당연하며 국가수입을 부단히 늘여야 국정의 원만한 실시를 보장할수 있고 현존하는 일련의 페단들도 근원적으로 없앨수 있습니다.

정권기관들에서는 생산부문과 단위들의 경영활동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지어주고 물질기술적토대와 잠재력을 강화하도록 경제조직사업과 지도를 심화시켜 물질적부가 더 많이 창조되게 하고 국가수입을 확대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봉사 및 물자류통공간에서 국가의 주도적역할과 조절통제력을 회복하는 사업도 잘하여야 합니다.

국가토지를 사용하거나 자원을 개발리용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단위들의 경영규모와 수입에 맞게 그리고 지대적특성도 고려하여 자금납부방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야 합니다.

정권기관들에서 인구장성을 위한 전망적인 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인구장성은 국가의 장래와 관계되는 중요한 문제로서 공화국정부가 항상 관심을 돌리고 품을 들여야 할 사업입니다.

육아법과 어린이보육교양법, 다자녀세대우대법을 비롯하여 우월한 시책들이 반영된 법들을 정확히 실시하는것과 함께 녀성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 잘 키우도록 장려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린이양육과 후대교육과 관련한 국가적혜택을 계속 늘여나가야 합니다.

또한 근로자들의 정휴양과 휴가를 정상보장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료양 및 문화봉사시설들을 적극 확장하며 주요질병들과 전염병들을 철저히 예방통제하고 특히 유아사망률을 더욱 낮추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국가사회제도의 공고발전은 법률제도의 끊임없는 보완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법률제도의 강화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진보와 발전을 추동하며 인민들의 권익과 복리를 철저히 보장하는 견지에서 부문법들과 규정들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인민들이 법을 지키고 법이 인민들을 지키는 사회주의법률제도를 확립하는데서 사법, 검찰을 비롯한 법기관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공민들의 법적권리를 보호하는데서 재판, 변호활동은 응당 중시되여야 합니다.

법기관들은 온갖 범죄행위들을 제때에 적발처리하여 국가정책의 정확한 집행과 인민들의 리익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하며 공민들이 자기의 법적권리를 바로 행사하고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도록 방조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우리 공화국의 법률제도를 강화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차후에 소집될 최고인민회의에서 정식 심의를 받아야 하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가지 중요한 정책방향을 미리 알려드리자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 국가의 정치적안전과 시대의 변화발전적요구에 맞게 우리 나라에 부합되는 경찰제도를 내오는 문제입니다.

경찰제도를 내오려는 목적은 국가의 내부안전과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적규제를 완비하고 효과적이며 실리적인 기구체계와 직능을 수립함으로써 우리의 법률제도와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는데 있습니다.

사실 경찰제도를 수립하는것은 국가운영의 필수적요구이며 원래 경찰이라는 말자체도 나쁜것이 아닙니다.

치안유지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하여 법투쟁분야를 세분화, 전문화한 경찰제도를 수립하는것은 당연하고 유익한 일입니다.

경찰제도를 내오면 국내에서 법기관들사이의 사업한계를 명백히 구분하여 호상련계와 협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다른 나라 경찰기구들과의 협조를 실현하는데도 유리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부문들에서의 심도있는 연구와 준비사업이 수년간 진행되여왔습니다.

앞으로 경찰제도가 정식 나오면 인차 사회안전군을 경찰무력으로 개편할수 있게 준비사업을 더 빈틈없이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제도의 수립과 관련하여 모든 사람들이 옳은 인식을 가지도록 해설선전사업도 잘하여야 할것입니다.

동지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의 전망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정치적과업입니다.

공화국정부는 현 단계에서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실현할데 대한 당의 경제발전전략에 철저히 립각하여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과 그 수행방도에 대해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구체적으로 명백히 제시되였으므로 반드시 주목하고 힘을 넣어야 할 과업들을 중점적으로 언급하자고 합니다.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은 기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의 기술개건사업에 국가적투자를 집중하여 다음단계에로 발전할수 있는 경제토대를 다지는것입니다.

모든 분야와 부문,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은 경제부문에서의 전면적인 기술개건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특히 기간공업부문의 낡고 뒤떨어진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갱신하는 사업은 아무리 방대하고 힘겨워도 반드시 실행해야 할 중대사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는 갖은 곤난과 편향을 극복하면서 공업현대화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는 주요기계공장들을 새롭게 개건하였으며 그 과정에 시범적인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확대하여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핵심적인 기계제작기지들을 차례차례 개건현대화하면서 기간공업부문의 기술하부구조들을 적극 갱신해나가야 합니다.

국가경제의 기둥인 금속, 화학, 전력, 석탄부문의 생산잠재력을 더욱 다지는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합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 새로 조성된 생산능력이 최대로 발휘될수 있도록 경제조직사업과 과학기술적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 절실히 필요한 금속 및 화학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지금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데서 제일 긴장한 부문은 전력과 석탄부문이며 우리 경제는 사실상 전력부문과 석탄부문의 생산실적에 따라 장성폭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력생산과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들을 취하며 이 부문들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와 방조를 계속 심화시켜야 할것입니다.

이와 함께 건재부문의 생산잠재력을 확대하고 철도운수부문과 정보산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전반적공업부문의 발전토대를 현저히 강화하는 동시에 생산장성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공업부문 생산액을 1.5배정도로 증가시켜야 합니다.

국가발전, 경제장성의 결과는 주요하게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나타나야 하며 인민들이 잘사는것이 곧 국력이라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절대적기준이며 활동원칙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과 수산업, 경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어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전망계획기간에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인민생활에서 초미의 과제인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수행에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이를 위해 국가적으로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농장들에 영농물자들과 성능좋은 뜨락또르, 농기계들을 더 많이 보내주며 간석지개간을 힘있게 내밀어 경지면적을 늘임으로써 농업생산의 물질적, 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할것입니다.

알곡생산량을 늘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포전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제고하는데 모를 박고 종자혁명, 과학농사, 토지개량, 간석지농사에 품을 들여 현존토지리용률을 최대한 높이는것입니다.

특히 밀농사에 힘을 넣어 생산량을 증대시키며 밀가공능력을 확장하여 새 전망계획기간에 인민들의 식생활을 흰쌀밥과 밀가루음식위주로 전환시키는데서 확실한 진보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리고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남새온실들과 축산기지, 가금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 지능화를 다그치며 과수업을 발전시키고 공예작물과 버섯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수산부문에서 현대적인 고기배들을 많이 무어내고 물고기잡이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며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을 늘여야 할것입니다.

국가적으로 전망성있는 새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하여 경공업토대를 한층 강화하며 높아지는 인민들의 다양한 물질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마련해야 합니다.

현존경공업공장들의 설비와 공정들의 갱신과 인민소비품의 질제고, 품종확대를 경공업발전의 기본과제로 내세우고 강하게 내밀어 인민들의 소비품수요를 질량적으로 보장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인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 학용품들을 정상적으로, 질적으로 생산공급하는데 계속적인 힘을 넣어 자라나는 모든 새세대들이 걱정을 모르고 부럼없이 배우며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더 높은 수준의 문명을 계속 창조하기 위한 건설사업을 확대해나갈것입니다.

수도의 화성지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보다 현대적이고 편리한 살림집들과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고 지방의 도소재지와 농촌, 탄광마을들에 살림집을 건설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37만세대를 새 주택에 입사시켜야 합니다.

특히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타산을 세우고 5개년계획기간 국가적력량을 투하하여 매해 2만여세대씩 4년간 대대적인 건설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탄광지구들을 완전히 일신시켜야 합니다.

삼지연지구를 비롯한 지방의 명소들을 특색있는 관광문화지구로 개변시키며 전국각지에 문화휴양지들을 꾸리는 사업을 꾸준히 진척시켜야 할것입니다.

또한 주민세대들에 생활용수와 땔감을 정상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서 기초적인 문제들을 실제적으로 풀어나가며 대중교통운수와 도시난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오늘의 투쟁에서 주되는 령역은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개변시키기 위한 지방발전사업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에 거둔 성과들을 더 공고히 하면서 새 전망계획기간 이와 관련한 대상건설을 완강하게 드팀없이 추진하여 100개의 시, 군들에 든든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줄것입니다.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일떠세우면 5년후에는 이미 건설된 대상들을 포함하여 전국의 70%에 달하는 지역들에 발전과 문명의 새로운 실체들이 들어차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새로 건설되는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의 정상운영을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하여야 하며 지방들에서 자체의 경제적잠재력을 충분히 동원리용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할것입니다.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것은 경제장성의 현 추이를 보다 공고히 하고 국가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다지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공화국령역안의 모든 경제활동을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기업체들의 책임성과 창발성을 제고하며 특히 생산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는 방향에서 경제지도와 관리를 개선하는 문제를 옳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자면 생산물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이 나날이 향상되고있고 누구나, 어데서나 질좋은 제품을 요구하고있는 오늘날 질낮은 제품을 생산하는것은 그야말로 랑비라고 할수 있습니다.

생산물의 질은 기본적으로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현대화수준과 투입되는 원료, 자재의 질적지표에 관계되며 특히는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에 많이 의존합니다.

그러므로 공업부문의 생산공정들과 설비들이 현대적으로 개조되는데 따라 질높은 원료와 자재들을 보장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론을 연구도입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대외경제부문에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무역활동을 적극화하도록 필요한 경제실무적조치를 취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동지들!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제고하며 사회주의문화를 계속 개화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입니다.

새 전망계획기간 나라의 과학기술을 선진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큰 힘을 넣어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와 지속적인 장성,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적극적으로 늘이고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강력히 추동하고 장려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우대하는 조치를 보다 강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최적화, 최량화된 계획수립과 실행을 보장해나가는 사업방식이 지배되게 하며 기술혁신으로써 사회발전,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도록 조건과 환경을 잘 마련하여야 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기술적진보를 발전과 혁신의 핵심과제로 내세우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며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천명한대로 현시기 과학기술사업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는 경제문제, 인민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로 확고히 지향되여야 합니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주요공업부문들의 기술하부구조를 보강하여 생산의 질량적장성을 이룩하며 인민들의 식의주를 원만히 보장하고 보다 개선향상된 문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한 과학기술문제해결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현재뿐 아니라 앞날의 국가발전도 첨단과학기술에 의하여 크게 좌우되게 됩니다.

우리는 현실에서 나서는 중점적인 과학기술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인공지능기술과 우주기술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첨단과학기술들을 발전시키는데도 국가적힘을 넣어야 합니다.

후대육성,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항상 우리 국가정책의 제1순위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우리의 교육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여기에 커다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집행은 모든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만큼 국가적으로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상향시키기 위한 지도와 방조를 더욱 개선강화하여야 합니다.

현실적이며 전망적인 인재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고등교육을 부단히 혁신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책적요구를 적극적으로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특히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국가적인 대책을 강력히 세워 집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나라의 장래발전을 선도할수 있는 인재육성기지들을 창설하고 현존대학들과 중등교육시설들을 개건하는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며 교육부문 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사업들도 실속있게 하여 나라의 교육토대를 한단계 올려세워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을 현실로 전환시켜 전국인민들에게 훌륭한 의료상방조를 제공하고 그들의 건강증진을 원만히 도모하는데 계속적인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나라의 보건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보건혁명이 시작된데 맞게 수도와 지방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우고 전국적인 의료봉사하부구조를 건설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여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보건전문가, 유능한 의료일군들을 양성하고 병원들과 약국들에 약품을 정상보장하며 의료설비들을 충분히 갖추어주는 체계를 실속있게 세우고 드팀없이 가동시켜 새시대 보건혁명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것은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보건제도를 혁신하는것입니다.

보건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갱신하고 보건보험기금에 의한 의료보장제의 확대실시를 정확히 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그 정상운영을 담보하며 주민들모두가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를 편리하게 받을수 있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합니다.

사회전반에 고상하고 건전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세우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우월성과 직결된것으로 하여 당과 국가가 시종일관 중시하여온 문제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문화수준에서 변화가 일어나는데 맞게 사회주의생활양식대로 살며 일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방법론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비록 난관과 애로가 막아서고있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귀중히 여기고 고수하도록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장시키는것과 함께 누구나 공감하고 향유할수 있는 우리 식의 훌륭한 사회주의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풍부화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배치되는 이색적이고 불건전한 요소들이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들을 오염시킬수 없게 행정적, 법적으로 강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며 여기에 대중적인 투쟁이 적극 배합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생활전반에 건전한 도덕기풍이 지배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례의도덕은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생활의 한 부분이며 모든 사람들이 례의도덕을 잘 지켜나갈 때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화목해지고 단합되게 됩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누구나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옳게 이끌어주어야 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일군들속에서부터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고 고상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인 일군들이 옳바른 군중관, 도덕관을 지니고 도덕적으로, 례절있게 처신하는데서 수범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예측할수 없이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를 분석평가하시고 공화국정부의 절대불변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예측불가능성은 오늘의 세상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예측할수 있는 정세전망입니다.

예측가능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날 현존하는 위협과 전망적인 국제정치흐름에 대해 충분한 고려없이 너무도 쉽게 예단하고 충분한 숙고가 없이 미래를 설계한다면 그것은 최대의 실수이며 무모한 도박으로 될것입니다.

앞으로의 일들을 예측하고 예측불가능성에 대비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도는 모든것에 준비되는것입니다.

항상 편안함보다 최악의 상황을 념려하며 단기적, 가시적리익보다 장기적, 전략적리익을 중시하며 오늘의 안일함보다 래일의 지속적번영을 지향하는것은 예측불가능성을 예측가능함으로 전환시키는 정확한 방식으로 됩니다.

평화가 나약함의 표시가 아니라 강자의 선택으로 되자면 강력한 힘이 수반되여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까지 평화를 거절해본적이 결코 없으며 가장 평화애호적인 립장으로부터 평화수호의 제일 믿음직한 수단을 틀어쥐기 위한 노력을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자신의 안전담보뿐 아니라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안과 지속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가장 책임적인 선택으로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적대세력들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제도를 고수하고 발전권과 안전권, 생존권을 보위하기 위하여 가용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절대불변합니다.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데서 여러 가능한 대안들이 있을수 있지만 가장 확실하고 영구적이며 믿음직한 선택안은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힘의 수단을 틀어쥐는것이며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가 전념하고있는 사업입니다.

명백히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바 그대로 자기의 할바를 계속 드팀없이 결행해나갈것입니다.

우리의 적수들이 대결을 선택하든, 평화적공존을 선택하든 그것은 그들이 택할 몫이고 우리는 그 어떤 선택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습니다.

우리는 공화국헌법이 부여한 사명과 국가핵무력강화로선의 요구에 맞게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확대진화시키며 공화국핵무력의 신속정확한 대응태세를 만반으로 갖추어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군대의 강군현대화로선과 새시대 국방공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인적, 물적자원을 우선적으로 충분히 보장하여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장성강화시킬것입니다.

동지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지금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국가테로와 침략행위를 자행하고있지만 오만무도한 미국의 강권과 만용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등을 실현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의지를 위축시킨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주세력의 반미감정과 증오심을 격발시키고 단결과 항거에로 떠밀고있습니다.

자주력량은 반드시 오늘의 시련을 극복하고 패권세력에 비해 강해질것이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은 더욱 힘있게 추동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의 자주화흐름을 견인해나가는 력사적사명을 기꺼이 맡아 수행해나갈것입니다.

변화된 국제력량관계와 불확실한 국제정치정세에 대처하여 국익수호를 첫째가는 원칙으로 삼고 국가리익에 가장 부합되는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사회건설을 정치외교적으로 튼튼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급변하는 정세흐름과 예측불가능한 지정학적현실에 준비있게 대처할수 있도록 지난 시기의 낡은 기준, 낡은 자대에 맞추어졌던 외교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격과 국위에 상응한 외교전술과 대외활동방식을 구사하여야 합니다.

전지구적범위에서 국익도모에 가장 합리적인 외교력량배비구도를 편성하고 부단히 조정향상시키며 국가적인 대외활동이 국가의 존엄과 리익을 보장하는데 총지향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가의 존엄도 국익도 최후의 승리도 오직 최강의 힘에 의해서만 담보됩니다.

공화국정부는 핵보유국지위를 절대불퇴로 계속 공고히 다지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대적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갈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 발전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의 책동은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것입니다.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부합되게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들과의 국가간관계를 발전적견지에서 계속 개선강화하며 동시에 중장기적, 전략적국익보장의 원칙에서 국가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외교적우선권을 재조정, 재정의하고 책략적으로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안전, 근본리익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국제적정의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는 길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갈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공화국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투쟁이 확대심화될수록 국정의 주인이며 인민의 대표자들인 대의원동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더욱 커지고있습니다.

지난 회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동지들이 많은 창발적의견들을 제기하여 국가사업과 지역발전, 인민들의 편의보장에 적지 않게 이바지하였는데 이는 국가정사에 적극 참여하려는 의식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번에 인민들의 신임에 의해 새로 선거된 모든 대의원동지들도 역시 높은 책임의식과 창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국정에 진지하게 참가하며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고심과 노력을 다해주리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고주권기관의 대의원답게,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대표, 진정한 복무자답게 자체수양과 당성단련을 잘하여 원숙하고 세련된 정치도덕적풍모를 지니며 실무적자질도 부단히 높여나가리라고 기대합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장구하고 위대한 력사를 더 좋은 미래에로 이어놓는 모든것이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으며 그 성공여부도 우리들의 노력과 분투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사회주의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진도상에서 한 구간으로 되는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더욱 몰라보게 장성발전될 우리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줄기차게 일해나갑시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2일회의 진행

2026년 3월 2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2일회의가 3월 2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부의장들이 의장석에 나왔다.

새로 선거된 국가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회의는 넷째 의정으로 헌법수정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조용원대의원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 자주적발전을 위한 법적기초이며 정치헌장인 공화국헌법을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요구에 맞게 수정보충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과 우리 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법률적으로 담보하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우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으로 개칭하는것을 비롯하여 수정보충된 법초안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회의는 법초안을 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섯째 의정으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내각총리 박태성대의원이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5년간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단계에 확고히 들어서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된 위대한 전환의 년대이라고 하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경제건설의 기본과업과 수행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당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을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그 철저한 관철을 위한 내각의 사업계획과 실행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당과 인민, 사회주의가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일심일체로 받드는 수천만 인민이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경제사령탑으로서의 내각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무조건 완수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리철만대의원, 백성국대의원, 김광남대의원, 윤재혁대의원, 김승찬대의원, 박정근대의원, 김유일대의원, 김선명대의원, 김승진대의원, 리성범대의원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5년간 당과 국가의 정책집행을 위한 해당 부문과 단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면서 간고하였지만 더없이 영예로운 투쟁을 통하여 승리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한계를 부정하며 과감히 혁신하고 과학기술중시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는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안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 기간의 성과와 경험, 교훈에 토대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의 투쟁을 변혁적결실들로 이어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새 전망계획을 드팀없이 관철할 결의를 다지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를 일치가결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여섯째 의정으로 국가예산과 관련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최고인민회의는 2025년 국가예산이 당 제8기기간의 마지막해과업을 빛나게 달성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계획대로 정확히 집행되였으며 2026년 국가예산이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의 요구대로 국가방위력을 증대시키고 경제부문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 투자를 집중하면서 모든 분야의 동시적, 균형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재정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5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6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국가수반의 시정연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정부의 중요정책방향을 천명하시기 위하여 회의장으로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의 복무정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을 일심단결로 굳건하고 무비의 국력으로 강대하며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인민들의 높은 신임과 지지찬동에 의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열다섯번째 최고주권기관 성원으로 선거된 전체 대의원들을 축하하시고 간고한 투쟁으로 성공적인 년대를 안아온 최고인민회의 제14기기간의 국가사업을 총화하시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 맞게 공화국정부가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현 국면에 맞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보다 강력히 추동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국정의 주인, 인민의 대표답게 고심어린 노력을 다하여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더욱 장성발전될 우리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힘차게, 줄기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단계에서 우리 국가가 나아갈 승리의 진로와 그 완벽한 실천강령들이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명시된 김정은동지의 연설에 열광적인 박수로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인민이 특유의 영웅성과 과감한 개척투쟁으로 부흥강국건설에서 전취한 미증유의 세기적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국가건설대강으로 된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투쟁방략과 방도들을 국가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옹호하고 전면적국가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인민이 부여한 책무를 다할 의지를 가다듬었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조용원대의원이 페회사를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청사에 류례없는 변혁기를 개척한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번영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애국열의를 비상히 증대시킨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추대는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미래, 공화국의 무궁한 존위와 강대함을 위하여,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하여 최고주권기관이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총의를 대표하여 결정하는 국정의 최중대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3월 22일 제15기 첫 국정활동으로 되는 제1차회의에서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하였다.

평양의사당은 주체혁명위업의 백년대계를 억세게 담보하는데서 거대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최중대국사에 림하여 시대와 인민이 부여한 사명과 권리를 책임적으로 행사하게 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혁명적열의로 충만되여있었다.

제15기 최고인민회의는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담아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추대하는 력사적결정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국가의 주권활동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국가번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맞이한 또 하나의 의의깊은 혁명적대경사이다.

현 세계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고 국가건설의 위대한 전략가이시며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공화국정권을 강국건설의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하고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성취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미증유의 대변혁, 대승리만을 아로새기시며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나아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하며 부국강병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완수될것이라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는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김정은동지를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시여 가장 성스럽고 담대한 개척의 진로따라 전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륭성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1일회의 진행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도약과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력사적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가 수도 평양에서 개회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년간 공화국최고주권기관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자주의 혁명로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 거창한 변혁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헌법이 부여한 사명과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당과 국가의 정책실행을 법률적, 제도적으로 굳건히 담보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1일회의가 3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며 새 단계 사회주의건설의 튼튼한 법적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소집된 회의에는 새로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사상과 걸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엄과 국력을 세기의 절정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리상과 무궁한 행복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거창한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희세의 천출위인, 인민의 령도자를 열광적인 박수로 맞이하였다.

국가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고길선대의원이 개회사를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제14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근 80년을 헤아리는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류례없이 거창한 변혁시대가 펼쳐진 최고인민회의 제14기에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지니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을 직접 체감한 인생의 크나큰 영광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영구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하며 전면적국가발전을 촉진하는데 이바지하는 수백건의 법들을 새로 제정하고 수정보충하였으며 대의원들의 국정활동을 혁신적으로 개변한것을 비롯하여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어 제14기 최고인민회의가 주권활동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그는 감회깊이 소급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에 일심충성하는 길에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강대함이 있고 온 나라 인민의 복리증진이 있다는것이 상임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체득한 절대의 진리이라고 강조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당의 크나큰 신임, 국가와 인민의 기대에 더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지 못한 아쉬움을 피력하면서 전체 대의원들이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강국건설구상과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최고인민회의 제15기의 년륜을 당중앙위원회 제9기와 호흡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영광의 년대기로 빛내여줄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회의는 임기기간 당과 국가의 정책실행에서 뚜렷한 공헌을 하였으며 제15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고무격려하고 리임하는 최룡해동지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회의는 의정토의에 앞서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을 선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 조용원대의원, 부의장들로 김형식대의원, 리선권대의원이 선거되였다.

조용원대의원은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 일심분투하기를 바라는 대의원들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안고 당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며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공화국의 헌법에 충실하며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과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멸사복무할것을 결의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회의를 사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안들이 상정되였다.

첫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선거에 대하여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지도기관 선거에 대하여

셋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 선거에 대하여

넷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다섯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여섯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25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2026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미래와 주체위업의 전도를 위한 가장 책임적인 시각에 전국의 민의를 대변하게 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비상히 격양되여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대의원이 하였다.

그는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공화국의 존위와 강대함은 국가지도자의 높은 권위와 인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으며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야 할 력사적과제도 탁월한 국가수반의 령도에 의해서만 완수될수 있다고 하면서 상정된 의제는 실로 무겁고 중대하지만 그 결정에 대한 우리의 선택은 매우 명백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조선에 위대한 존엄과 명예, 영광을 주시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였으며 만대의 미래까지 책임져주시는 김정은동지를 한결같이 믿고 우러러 따르는 전체 인민의 총의를 대변하여, 우리 조선의 불변의 강대함과 륭성의 새시대를 위하여, 그 품에서 길이 행복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또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절절한 념원을 대변한 제의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박수로써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최고인민회의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실천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필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음을 만장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반으로 받들어모심으로써 우리 국가와 인민은 성스러운 존엄과 영광을 끝없이 빛내이게 되였으며 탁월한 사상과 정치의 힘,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으로 정의롭고 원대한 리상과 륭성의 목표실현을 향해 더욱 힘차게 용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으로 국가지도기관을 선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무위원회 구성안을 제의하시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께서 제의하신 대의원들을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부위원장, 위원으로 선거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을 선거하였다.

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를 선거하였다.

내각총리로 선거된 박태성대의원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내각 성원들을 제의하였으며 전원찬성으로 임명되였다.

회의는 최고검찰소 소장을 임명하였으며 최고재판소 소장을 선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대의원이 내각 성원들을 대표하여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뚜렷한 실적으로 보답할 선서를 하였다.

그는 내각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사업의 총적목표, 발전원칙에 따라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며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에 의한 지도관리가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계속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은을 내게 할것을 다짐하였다.

그는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내각총리의 중임을 책임적으로 다해나가겠다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와 전체 인민들앞에 엄숙히 맹세하였다.

회의는 셋째 의정에 대한 토의에서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인 법제위원회, 예산위원회, 외교위원회를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추대할데 대하여 리일환대의원이 제의

2026년 3월 2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는 3월 22일 국가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을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대의원이 하였다.

연설자는 오늘 우리는 공화국공민들의 선거를 받은 최고주권기관의 일원으로서 인민의 전권을 행사하여 최중대국사를 결정하여야 할 신성하고도 막중한 사명앞에 섰다고 하면서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선거하는 중임을 최고인민회의에 위임하였으며 전체 인민이 우리 대의원들의 책임적인 결정을 기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공화국의 존위와 강대함은 국가지도자의 높은 권위와 인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고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줄기찬 전성기로 이어나가야 할 력사적과제도 탁월한 국가수반의 령도에 의해서만 완수될수 있으며 제15기 최고인민회의의 가장 중대한 의안인 국가수반선거결과에 따라 우리가 마주한 새 단계 사회주의건설의 성공여부는 물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장래와 발전행정이 좌우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금 이 시각 상정된 의제는 실로 무겁고 중대하지만 그에 가장 책임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우리의 선택은 매우 명백하다고 하면서 흘러온 력사가 진리로 증명해보이였고 현실이 정확히 직시하고있으며 이미 우리모두에게 절대적인 신념으로 자리잡은 철리에 대하여 말하였다.

지나온 세월의 매일, 매시 너무도 례사롭게 여겨왔던 행복한 일상의 모든것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 나라 인민모두에게 주어진 남다른 행운이였음을 절감하게 한 나날들과 오늘 다시금 사무치게 새겨안는 강대한 내 조국이라는 그 깊고도 크나큰 의미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바로 그 강대한 조국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이 조선에 존엄을 주시고 명예와 영광을 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이 나라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미래까지 책임져주신 김정은동지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을 너무도 경모하며 따르며 숭배하고있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들을, 온갖 압박과 회유를 단호히 쳐갈기며 이 나라를 억세게 이끌어 오늘의 정상까지 결단코 올려세운 우리 국가수반의 강한 실천능력과 현명함을 세계가 보아왔고 지금도 보고있다.

국가수반이 위대해야 나라가 위대하다는 진리는 오늘날 인류가 공인하는 정설로 되였으며 지도자중심의 강국론은 력사가 검증한 과학으로, 흔들수 없는 법칙으로 정립되고있다.

시대와 력사는, 우리 조국과 인민은 자기의 신성한 뜻과 엄숙한 의지로 오직 한분의 존함을 숭엄히 지명하고있다.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가장 중핵적이며 본질적인 하나를 우리는 정확히 알고있다.

이 행성에서 국가의 존엄과 안전은 강자만이 지켜낼수 있는 권리이며 김정은동지의 위대함이야말로 이 조선의 제일국력이라는것이다.

결코 절대병기가 있다고 하여 국가의 안전과 주권이 저절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며 국력의 장성에 정비례하여 나라의 존엄이 당연히 높아지는것이 아님을 력사는 이미 명백히 실증하였다.

국권과 국익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부정의와 폭제를 단호히 짓부실 결단을 주저없이 내릴수 있는 령도자, 오직 자기 조국, 자기 인민과 끝까지 생사를 같이하는 참된 애국자의 수중에서만 모든것이 그 정의로운 가치와 무한대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인류헌정사상 최초로 핵무력의 강화와 그 사용의 제 원칙들을 명기한 공화국의 법조항들에서 우리가 력력히 읽은것은 조선인민을 우롱하고 신성한 주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할것이라는 김정은동지의 강경한 대응의지와 열화의 애국정신이다.

조선의 강대성은 최강의 병기나 유일무이의 법전 그 자체가 아니라 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할수 없고 견줄수 없는 김정은동지의 자존의 신념과 정치적용기이다.

우리 국가가 그 어떤 세계적인 사변이나 동란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지위에 설수 있는 또 하나의 힘은 자존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령도자의 뜻이 인민의 의지가 되고 투쟁과 생활의 표대가 된 일심단결이다.

이 나라에는 국가의 존엄은 생명이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다는 수령의 견결한 신념을 한마음으로 지지하고 허리띠를 열백번 조이면서라도 일심전력 받드는 충직한 인민이 있으며 수령의 명령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본연으로 간주하는 혁명적무장력이 있다.

그 고결함과 강인성은 어느 년대에나 우리 조국을 강하게 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떠밀었다.

우리 공화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와 오랜 기간 첨예하게 대결하여 자기의 리념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하여온 영광스러운 과거도 이것으로써만 대변할수 있고 렬강들의 패권에 도전하여 새로운 힘의 력사를 써온 기적도 이것으로써만 그 비결을 말할수 있다.

첨단무장과 세계적인 경제기술력보다 더 강한 힘은 예속과 굴종을 용납하지 않는 정신적강자들의 힘이며 전체 인민이 추켜든 신념의 붉은기이다.

결코 7년이라는 나날의 루적우에 세울수 없고 설사 70년이 걸린다 해도 이루기 힘든 그처럼 거대한 공적이 바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혁명기세로 이룩되였다.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이어놓는 력사적인 투쟁에서도 최강의 무기는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일체이며 그 위력이다.

참으로 간고하였어도 영광스러웠던 년대에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세운 이 신념이 지금 이 시각 천만군민의 지향과 의지를 하나로 일치시키고있는것이다.

우리 국가는 국호와 정권의 명칭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기고 출현한 첫날부터 인민을 주인으로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왔다.

연설자는 오늘날 우리 인민은 공화국이 탄생할 때 바라마지 않았던 뜻과 념원이 얼마나 훌륭히 이루어지고있는가를 가슴벅차게 체감하고있으며 이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곧 국가의 정책과 법으로 되고 인민을 위한 복무가 국가활동방식으로 확립되여온 우리 국가건설사에서도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로운 경지이라고 하면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김정은동지의 만고불후할 업적과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그토록 어려웠던 고비에서 결행하신 그 모든것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는 세기를 이어 바라오던 아름다운 새 문명과 행복이 찾아와 깃을 펴고 자리를 넓히기 시작한 새 생활의 출발이였고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전기였다.

김정은동지께 있어서 국가는 전체 우리 인민의 영상으로 간직되여있으며 국가의 강대함도, 국력의 높이도 전체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기준으로 해서만 평가될수 있는것이였다.

근심없이 밝게 웃는 얼굴만이 아니라 걱정속에 그늘진 얼굴들을 더 눈여겨보시였고 웃음소리높은 불밝은 살림집창가들을 보시면서도 나라의 제일 고생많고 눈에 띄우지 않는 사람들의 주소와 지경끝 두메산골군의 인구수와 살림살이밑천을 더 헤아리신분이 바로 김정은동지이시였다.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던것, 보아도 어쩔수 없는것으로만 여겨졌던 력사적이며 세기적인 과제들이 어떻게 최우선국사로 책정되고 어떤 사연속에서 어김없이 실현되는가를 강렬히 체험하면서 인민은 김정은동지께서 건설해가시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를 분명히 보고있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이 따로없는 나라,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나라, 국정의 결과가 인민의 웃음으로 총화되는 나라, 이것이 원수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이 망막에 새긴 공화국의 영상이다.

이는 직업과 계층, 사는 지역과 환경은 서로 달라도 다같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그 존엄과 권리가 신성시되고 사람들모두가 고락을 함께 하며 화목하고 평등하며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우리 국가에 대한 가장 통속적이고 본질적인 정의이며 인간의 본성적요구가 가장 철저히 구현된 리상사회의 모습이라고 할수 있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간에게는 물질생활의 풍요함이나 문명의 향유보다 더 중시되는 근본요구가 있으며 그것은 결코 인민의 정권이 수립되고 제도적인 조건이 마련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그리도 열렬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을 천시하는 특권행세와 세도행위들이 제일가는 투쟁대상으로 되고 국정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도록 정권건설사업과 법률제도가 나날이 개선되여가고있다.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국가정책의 완벽한 관철이자 자기자신의 복리증진이고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법적의무를 리행하는것이자 자기자신의 권익옹호이고 대대로 이루고 지켜온 귀중한 모든것의 수호라는 관점이 대중속에 보다 확고해졌으며 이것은 국가건설 그 자체를 인민의 의지,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되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우리 국가와 같이 어머니조국이라는 신성한 부름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나라, 전체 인민이 사랑으로 받들고 몸과 마음 다 바쳐 가꾸며 빛내여가는 나라는 없다.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이라 불러주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기적도 이루어내시는분, 항상 인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인민을 보살피시고 인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주시는분, 우리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는 강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이 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행복상을 끝없이 펼쳐가시는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뜨거우신분의 품에서 무궁토록 복락하고싶은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제일 큰 소원이다.

연설자는 지금 우리 인민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국가발전의 전성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더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고 실속있는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진군에 궐기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년대를 릉가하는 거창한 변혁과 발전을 이룩해야 할 려정에서 우리 인민이 무조건적인 성공을 확신하는 충천한 자신심은 탁월한 정치사상리론가이시고 위대한 국가건설의 전략적인 설계가이시며 창조와 변혁의 거장이신 김정은동지의 강력한 실천력과 억세인 향도력이다.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고 견디여낼수도 없는 가혹한 환경에서 전면적발전의 놀라운 전변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그 력사의 목격자, 체험자로서 김정은동지께서 찾아내시고 실지 현실로 증명해보이신 발전의 길, 전진방식이 천백번 옳으며 반드시 우리 국가의 륭성시대를 안아올것이라는것을 굳게 믿고있다.

나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는것조차 힘에 부친 험난한 그 로정우에서 자력으로 이러한 변천을 이끌어낼수 있는 국가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다.

누구나 먼 앞날의 일로 여기였고 발전의 출로를 찾을수도 없었던 그때 우리 국가의 장래를 내다보시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은 벌써 우리가 반드시 경과해야 하고 무조건 결실을 맺어야 하는 국가부흥과 발전의 로정에 가닿아있었으며 그 력사적과제를 감당할 거대한 힘을 보고계시였다.

그것이 바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진한 잠재력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발전의 기본동력으로 몇몇 특정한 집단이나 두뇌진이 아니라 나라의 주인인 전체 인민을 선택하시였고 자신을 믿듯이 이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슬기를 믿으시였다.

어떤 방대한 사업이든 대중의 애국적자각성과 창조력을 불러일으키고 국가적인 력량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하면서 새시대의 개척투쟁에 전국을 일시에 궐기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오직 우리식 사회주의로써만 이룩할수 있는 기적을 안아왔다.

경직된 사고와 구태의연한 도식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항상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의 령역을 개척하시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안목과 일단 세운 목표는 무조건 성공에로 이어놓으시는 완강하고 드팀없는 실행력에 의하여 혁신과 창조, 전진이 확고한 사회적흐름으로 고착되고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물질경제력도 제한되여있는 이 나라가 무슨 힘으로 그렇듯 급속한 변화를 안아왔는가 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저력과 응력이 무엇인가를 알아야만 리해될수 있고 그것을 최대로 발양시키시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위인상을 알아야만 설명될수 있다.

모든것을 순수 경제기술적인 계산으로 답을 내는 물질중심주의, 기술지상주의로는 이러한 기적을 산출해낼수 없다.

그것은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진한 잠재력, 더욱 중요하게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을 최대의 힘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탁월한 국가지도자만이 안아오실수 있는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 열어놓으신 발전의 길과 그 길우에 쌓아올리신 값지고 훌륭한 재부들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는 난관과 도전을 이기는데서뿐 아니라 진보와 혁신을 추동하는데서도 커다란 위력을 가진 창조적인 사회주의, 전민의 사상적일색화와 과학기술인재화에 기초하고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삶의 질이 근로의 결과와 일치되여가는 힘있고 발전적인 사회주의라는것이 확증되였다.

피어린 투쟁으로 지켜낸 사회주의를 부흥과 번영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새로운 혁명의 첫단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신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온갖 훼방과 궤변을 여지없이 타파하고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와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떨치신 특출한 공적이다.

오래동안 신념으로 보아오던 미래를 우리는 지금 눈앞에 오고 몸에 닿는 현실에서 보고있다.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반드시 훌륭하고 아름답게 변모될 우리 조국과 자기자신들의 5년후, 10년후의 모습을 눈앞에 보고있으며 그 손길아래 더욱 충실하고 알차게 맺어질 자랑스러운 열매들을 흐뭇하게 그려보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우리의 어제와 오늘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주신것처럼 우리의 래일도 또 새롭고 경이적인 발전으로 확연히 구획지어질것임을 굳게 믿는 인민에게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강렬한 열망과 숙원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다.

리일환대의원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총의를 대변하여, 우리 조선의 불변의 강대함과 륭성의 새시대를 위하여, 그 품에서 길이 행복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중책을 또다시 맡겨드리자는것을 본 최고인민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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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병, 땅크병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하시였다

2026년 3월 2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9일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보병, 땅크병구분대들의 협동공격전술연습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주요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전술연습은 적의 반장갑방어저지선을 타격, 습격, 점령하고 땅크와 보병의 돌격으로 공격성과를 확대하는 전술적구분대들의 공격행동시 협동질서와 전투조법을 숙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전술연습에는 총참모부 예비작전집단소속 주력장갑부대인 기병련대 1개 중대와 특수작전구분대들이 동원되였다.

전술연습이 개시되자 각종 무인공격기들이 실시간정찰자료에 근거하여 적의 지휘거점과 반장갑화력진지들을 타격하였다.

불의에 출현한 적장갑방어수단들에 대한 전술적화력지원이 진행되고 장갑차구분대의 반땅크미싸일들이 일제히 목표들을 소멸하였다.

또한 배후타격구분대들이 매복진지에서 적의 무인기와 무장직승기들을 소멸한데 이어 적의 반장갑저지선과 반장갑화력진지들을 습격, 점령하고 땅크와 보병의 공격조건을 제공하였다.

신형주력땅크로 무장한 기병련대 땅크중대의 위력시위돌격이 있었다.

이를 통하여 땅크병들의 실전능력과 각이한 전술임무에 따르는 각 구분대들의 전투협동실현과 행동방법을 확증하는 연습의 목적이 달성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가지 불의적이며 극악한 전투정황들이 조성되는 연습환경속에서 모든 구분대들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면서 전투협동과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고 강한 타격과 신속한 습격점령, 높은 기동력으로 견고한 적의 반장갑방어저지선을 극복하는것을 보니 최근에 전술적단위의 훈련에서도 실용화, 실전화를 고도화할데 대한 훈련원칙이 엄격히 구현되고있는것이 확연히 알린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심을 요란하게 뒤흔들며 돌격하는 철기들의 치렬한 진격모습을 통쾌하게 바라보시며 우리 군대의 기질적인 용감성과 배짱이 도도하게 전진하는 저 땅크들의 웅장한 기상에 다 응축되여있다고 만족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또다시 놀라운 전투적성능을 과시하며 모습을 드러낸 신형주력땅크가 정말로 우수한 땅크이라고, 타격력과 기동력 특히 방호능력에서는 세계적으로 견줄만한 땅크가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가 제일 위력한 땅크를 장비하게 된다고 긍지롭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신형주력땅크의 능동방호체계검열을 위한 각이한 시험이 있었다.

신형주력땅크는 각이한 계선과 방향에서 공격해오는 반땅크미싸일과 무인기들을 100%의 명중률로 요격하면서 우수한 능동방호체계의 효률성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술연습이 끝난 후 신형주력땅크의 전투적성능을 다시금 료해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땅크공업의 현대화에서 우리는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성과와 진보를 획득하였다.

제2차 장갑무력혁명을 강력히 결행한 당중앙의 전략적기도의 긍지높은 관철로 되는 신형주력땅크에는 우리 식의 장갑무기체계기술이 집성되여있다.

우리가 특별한 힘을 기울인 신형주력땅크의 핵심기술개발에는 7년이라는 기간이 걸렸다.

당중앙지도소조의 역할과 국방과학원의 정확한 전문적지도는 땅크공업분야에서 보다 발전적인 전망을 열어놓았다.

장갑구조 및 동력계통설계와 원격통합자동화력조종체계, 전자전종합체들과 유도미싸일, 능동방호체계에 의하여 비약적으로 제고된 땅크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막강한 화력보장과 생존성제고, 승조원들의 복무편리성에 완전히 적합화되였다.

우리는 신형땅크를 개발하는데서 땅크의 생존률을 높이는것을 특별히 중시하였다.

땅크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특별한 기술들이 개발도입되고 전방위위협탐지체계를 갖추어 공격해오는 각이한 반땅크유도미싸일과 무인기와 같은 공중목표들도 높은 정밀도로 믿음직하게 소멸할수 있는 기동적인 방호종합체계를 갖춘것으로 하여 이 땅크만큼 자체방어능력이 강한 장갑무기는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특히 야간전에 미약했던 우리 장갑무력의 전투적제한성을 완전히 극복할수 있게 된것은 커다란 변혁이다.

우리 주력땅크가 가지고있는 전투적성능은 비할바없이 월등하다.

이제부터 우리 륙군에는 이 우월한 신형땅크들이 대대적으로 장비될것이며 우리의 장갑무력은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 진화되는 현대전의 추이에 맞게 주력땅크가 전장에서 자기의 주도적지위를 고수하고 전투적가치를 유용하게 소모할수 있도록 성능을 부단히 갱신해나가는 문제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모든 훈련이 과학적이며 실용적이며 실전화된 형식과 방법에로 전환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각급은 격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춤없이 계속 비상히 고조시켜 전쟁준비완성의 비약적인 성과에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 강조하는바이지만 인민군대에서 유사시 각이한 정황속에서 임의의 전투임무도 신속정확히 수행할수 있게 전투능력향상을 위한 실전훈련들과 훈련경기들을 더 강도높게, 더 많이 조직진행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훈련혁명을 보다 증폭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전술연습에 참가한 전투원들은 몸소 훈련장에 불멸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크나큰 영광과 충천한 기세를 안겨주시고 인민군대의 전투적의지와 무비의 용맹을 백배해주신 김정은동지께 완벽한 싸움준비완성의 자랑찬 성과로써, 전투력강화를 위한 아낌없는 땀과 노력으로써 충성다해갈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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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 발행

2026년 3월 19일《로동신문》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우표(소형전지 2종, 개별우표 6종)들을 새로 창작발행하였다.

당마크와 함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소형전지들에는 당대회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고 전체 대표자들과 수백만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불변의 의지와 일치한 의사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였다.

개별우표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전당강화와 당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 우표에는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 등의 글발이 새겨진 우표에는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이어나가는데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시사해주고있다.

농업부문에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가며 경공업부문에서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를 구축해나갈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된 우표가 나왔다.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내 조국의 모습이 형상되여있는 우표에는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일신시키며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시킬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정이 맥박치고있다.

과학기술과 사회주의문화발전, 강력한 국가방위력건설을 위해 더욱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담은 우표들도 있다.

새로 발행된 우표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에 줄기찬 전진기세를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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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3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6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과 설계 및 창작기관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전투위훈기념관공사는 현재 총공사량의 93%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의 내부와 영웅묘역, 로획무기전시구역 등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마감공사실태와 조각 및 상징기념물들의 설치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념관내부의 일부 불합리한 요소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수정방향을 밝히시고 마감공사에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은 우리 건축예술과 미술창작수준의 종합체, 집합체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건설사업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꾸르스크해방 1돐을 기념하여 전투위훈기념관이 준공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해외군사작전에서 우리 군인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용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력사에 길이 새기는 숭고한 사업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과 설계가, 창작가들이 전체 인민의 숭엄한 경의심을 안고 전투위훈기념관을 불멸할 성스러운 전당으로 훌륭히 완공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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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탄광로동계급을 격려하시였다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전면적국가발전의 강력한 주권적담보를 마련하게 될 력사적인 날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15일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실시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50호구 제48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선거장에 도착하시자 우리 공화국의 최고주권을 인민의 손으로, 인민의 의지로 반석같이 다지는 뜻깊은 선거의 날 오매에도 뵙고싶던 우리 원수님을 꿈만같이 자기들의 선거구에 모시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게 된 이곳 탄광로동계급과 지역인민들의 끝없는 감격과 희열이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순결무구한 충성심과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높은 석탄증산성과로 국가경제의 장성발전에 적극 공헌하고있는 탄광로동계급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며 선거장으로 향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천성청년탄광의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덕훈동지,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지배인 조철호동지에게 투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를 만나 담화하시면서 이곳 탄부들과 지역인민들의 믿음과 기대를 조국과 인민의 당부로 무겁게 받아안고 진정한 인민의 대표, 주권활동의 직접적담당자,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천성청년탄광의 선거자들앞에서 력사적인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내세워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만장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성청년탄광의 실태와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를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데서 석탄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석탄전선을 추켜세우는 사업은 새 5개년계획의 완수뿐 아니라 나라의 전망적발전에서 전략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심고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람이 살아가자면 곡물농사를 잘해야 하고 국가가 살아가자면 석탄농사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적, 국가적으로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중시하고 이 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여야 한다고, 천성청년탄광을 갱내작업의 기계화, 정보화가 실현된 표준탄광으로 건설하는것은 전국의 모든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와 탄부들의 로동조건을 개변시키기 위한 전망적인 사업의 시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간고한 승리적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볼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제일먼저 마쳐오고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였다고, 우리 탄부들은 금방석에 앉혀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최근년간 검덕지구를 리상적으로 전변시킨것처럼 당 제9기기간에 모든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탄광마을, 탄광도시로 변모시키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이와 관련한 단기적 및 중장기적인 전략을 토의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천성청년탄광방문을 기념하여 이곳 탄부들과 로력혁신자들, 일군들과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또다시 천성지구의 산발들을 뒤흔들며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크나큰 격정에 넘쳐있는 탄부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면서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더 분발되고 앙양된 기세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강렬한 열과 정,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영예로운 사명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더 높은 애국탄증산으로 과시하며 우리 국가의 륭성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성청년탄광방문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문화적락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고 문명화, 현대화에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력사적인 계기로,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에 커다란 활력을 장전해준 중대한 정치적행보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3월 16일《로동신문》

 

 

친애하는 선거자 여러분!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에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

동지들!

나는 오늘 우리 나라 굴지의 탄전인 여기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에서 우리 국가의 최고주권기관 대표를 선거하는 투표에 참가하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열다섯번째로 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고 이처럼 마음속으로 언제나 존경해온 탄부동지들과 자리를 함께 한데 대하여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당과 국가를 충직하고 성실하게 받드는 순결무구한 마음과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으로 석탄전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신념과 자부, 국가정권의 주인다운 자각과 애국적열의를 안고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선거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의 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인민주권은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들로 또다시 반석같이 다져질것이며 더불어서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이 새 변혁단계에 부응하여 더욱 제고될것이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동지들!

오늘은 천성의 탄부들이 국가정사에 참여할 자기의 대표를 선거하는 의의깊은 날입니다.

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행사하는 선거의 권리이겠지만 누구나 뿌듯한 자긍심과 영예를 안고 투표에 참가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력사의 초행을 개척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 로동계급은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입니다.

그중에서도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입니다.

특별히 어렵고 간고하였던 지난 년대에 우리 국가가 올라선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는 여기 천성탄부들이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련한 성과들도 초석으로 고여져있습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겨온 천성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 그처럼 힘겨운 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더욱 기세차게 일떠서 석탄생산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왔습니다.

그 수고와 노력은 한두마디의 말로 다 표현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 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 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입니다.

자기의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자립경제의 명맥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활력을 억세게 하여주는 그 변함없는 애국심, 천길 땅속에서 혼심을 바쳐 우리 당과 국가를 떠받치고있는 영웅적인 투쟁과 공적에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이 기회에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가는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오랜 공로자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입니다.

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륭성부흥을 견인해야 할 중추공업들이 다름아닌 석탄을 연료와 원료로 하고있습니다.

때문에 얼마전 당 제9차대회에서는 석탄공업부문에 현재보다 생산량을 1.2배로 확대하는것을 새 5개년의 투쟁목표로 결정하였습니다.

나는 언제나 수도 평양에 혈맥을 잇고 막장마다에 높뛰는 애국의 열정으로 석탄산을 쌓아온 천성청년탄광이 그 영용한 투쟁기개와 본때로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합니다.

어제도 영웅적이고 혁신적이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천성의 로동계급은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야 합니다.

동지들!

이번 당대회는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습니다.

온 나라가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이 사업은 이제 더 미룰수 없고 늦추어서도 안되며 우리 당과 국가가 응당 걸머지고 반드시 결행해야 할 중대과업으로 됩니다.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의 전진도상에 도전과 장애는 불가피할것이지만 우리 국가와 제도를 사랑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며 불굴의 혁명정신을 체현한 공화국공민들의 일치한 분발과 단결된 힘은 언제나 성공적인 결실들을 맞이할것입니다.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

당중앙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존심과 배짱,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을 반드시 성취합시다.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투쟁으로 우리 조국을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여갑시다.

천성청년탄광의 모든 탄부들이 건강하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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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새별거리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3월 14일 새별거리 못가공원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과 새별거리에 입사한 참전렬사유가족들, 화성구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혁명학원 원아들이 식수사업에 참가하였다.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모여오는 수도의 새 거리, 우리 세대의 영예이고 우리 국가의 자랑인 새별거리에서 뜻깊은 식수를 하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식수와 관련한 발언을 하였다.

리일환동지는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하는 오늘의 식수모임은 조선의 영광스러운 존엄의 력사에 새 페지를 아로새긴 참된 애국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이 언제나 푸르른 젊음으로 길이 번영하기를 바라던 렬사들의 그 념원을 빛내이려는 성심의 발현이며 조국산천을 더 아름답게 가꾸고 수도의 환경을 보다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숭고한 의지의 표시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두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한결같은 뜻과 마음도 오늘 여기에 함께 심게 된다고 하면서 그것은 영웅들에 대한 가장 진실한 사랑과 감사이며 그들처럼 열렬하고 변함없을 애국의 사명과 마음이라고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집들이의 기쁨이 넘쳐나는 새별거리의 풍치를 더해주며 참전렬사들의 심혼을 품어안고 키를 돋구게 될 한그루, 한그루의 나무에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조국의 력사와 함께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고 필승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 세대의 참된 모습이 비끼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참가자들과 함께 오랜 시간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정히 심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은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처자들을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한 열의 인간들이였다고, 이역의 전장에서 우박치는 철화속을 누비면서도 조국에서 정히 안고 간 한줌의 흙이 주는 고향의 정취, 아름다운 추억을 백절불굴의 영웅성으로 승화시킨 사상정신력의 강자들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고결한 정신이 이 땅에 소중히 깃들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워주고 세세년년 후손들을 가장 정의로운 인간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이 되기를 기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애국의 철리, 애국의 진가로 새겨안으며 참가자들은 나무심기에 정성을 다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새별거리에서 진행된 뜻깊은 식수는 무궁번영할 우리 수도와 위대한 내 조국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마음속에 참다운 애국의 열원을 깊이 심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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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 진행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이 3월 14일에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력타격훈련을 현지에서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훈련의 목적에 대해 말한다면 그 목적은 군대가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자는데 있는것뿐이라고 략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훈련이 목적한바이상의 파장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심을 가지고있는 세력 즉 420㎞ 사정권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불안을 줄것이며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상에 대한 깊은 파악을 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명히 오늘의 훈련은 우리의 방위태세, 전쟁억제력을 검열하기 위한 정상적인 훈련이며 앞으로도 수시로 진행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에게 훈련지휘를 위임하시고 화선에 나가시여 사격방법에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중앙지휘소에서 장창하대장이 사격구령을 내렸다.

하늘땅을 찢는 폭음을 터치며 방사포병중대의 파도식사격이 진행되였다.

발사된 방사포탄들은 364.4㎞계선의 조선동해 섬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며 자기의 집초적인 파괴력과 군사적가치를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격훈련을 보시고 포병구분대 군인들이 최신식방사포무기체계를 훌륭히 다룰수 있게 준비된데 대하여 치하하시고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의 전투적성능에 대하여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말로 대단히 무서운 그리고 매력적인 무기이다.

세계적으로 이 무기체계의 성능을 릉가하는 전술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앞으로 수년간은 그럴것이다.

하지만 그때 가면 우리도 여기에 머물러있지 않을것은 분명하다.

나는 이런 무기체계를 만들어낸 우리의 국방과학자들에게 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우리가 보유한 강력한 공격력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철저히 방위를 위한것이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곧 믿음직한 방위력이기때문이다.

말그대로의 전쟁억제수단이다.

하지만 방위적성격의 이 억제수단들이 국가주권안전에 대한 외세의 무력도발과 침공을 예방하지 못할 경우 이 방위수단들은 즉시에 제2의 사명 즉 거대한 파괴적공격수단으로 사용될것이다.

루차 말했듯이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타격범위내에 있는 상대측 군사하부구조는 절대로 견디여내지 못한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공고한 평화를 쟁취할것이다.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의 각급이 당의 훈련혁명방침을 틀어쥐고 실전환경에서의 실용적실동훈련을 강도높이 조직전개하며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강력한 힘의 압도로써 철저히 제압할수 있게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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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1일 제2경제위원회산하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수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2025년 2월 19일 당중앙군사위원회 심의비준에 따라 승인된 새로운 권총설계방안대로 생산을 시작한 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와 사회안전무력,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권총을 비롯한 휴대용경량무기생산을 전담하고있는 공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생산능력을 전망적견지에서 확대조성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문화수준을 당이 제시한 수요와 요구, 기준에 맞게 높이 세우고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에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기술장비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엄격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세우며 자재와 협동품보장을 계획적으로 하여 질이 철저히 담보되는 무기들을 계렬생산하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산하 모든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 발전적인 단계에서 조직전개하며 본보기적인 기준을 계속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사격관을 찾으시고 생산을 시작한 신형권총의 전투적성능에 대하여 직접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과 총참모부로부터 새형의 권총의 구조작용성과 명중성, 집중성, 전투리용성이 우월하다는 일치한 반영이 제기되였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실지 오늘 와서 보니 진짜로 훌륭한 권총이 개발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발전 5개년계획기간 공장에 새로운 생산공정을 추가로 설립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제2경제위원회가 제기한 의견에 대한 견해를 밝히시고 그 집행을 위한 중요지시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생산공정은 마땅히 우리 나라 군수공업현대화의 본보기가 되도록 높은 수준에서 설립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5개년계획기간내 군수공장들의 현대화사업계획과 당면한 중요 3개 군수공업기업소 현대화예산안에 대한 심의는 4월에 소집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권총이 개발생산된데 대한 만족을 거듭 표시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계급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 진행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 대한 작전운용평가시험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는 속에 3월 10일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가 또다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화상방식으로 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에서의 해당 시험은 기술적측면에서 볼 때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탐지 및 무기체계계통들에 대한 평가, 통합전투체계의 전투적효과성을 검증하는데 있으며 또 다른 측면으로는 우리 해군의 전략적공격태세를 과시하고 해병들을 해당 군사행동에 숙달시키자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구축함 《최현》호에 타격목표제원들이 전송되고 발사가 해당 절차에 따라 승인되였으며 수개의 표적들에 대한 동시적인 전략순항미싸일발사가 진행되였다.

발사된 순항미싸일들은 1만 116s로부터 1만 138s간 조선서해상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개별섬목표들을 타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건조하는 구축함의 함선무장체계구성을 군사적측면에서의 현실적요구와 발전적견지에서 우리 식으로 다시 심의해볼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에 설치된 함상자동포의 군사적효용성에 대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검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함상자동포는 3, 000t급이하의 고속기동형함선들에 장비하고 5, 000t급과 8, 000t급구축함에는 함상자동포대신 그 공간에 초음속무기체계들을 추가로 배치하여 함의 작전운용상특성에 맞게 함대함 및 전략적공격능력을 높이는것이 더 유리하다는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우리식 무기체계구성안을 심의하고 3호함에서부터 구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전쟁억제력을 유지 및 확대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과제로 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구성요소들은 지금 계속 효과적으로, 가속적으로 매우 정교한 작전운용체계에 망라되고있으며 국가핵무력은 다각적인 운용단계로 이행하였다.

최근에 전략전술적타격수단들을 실용화, 실전화하는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그러한 성과들로 하여 우리 군대의 전략적행동의 준비태세는 갱신되였으며 그에 대한 신뢰심이 제고되였다.

이러한 검증된 능력에 기초한 확신과 자신심은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활동에서 주도권을 틀어쥘수 있게 하며 우리의 잠재력을 더욱 키워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우리의 공격무기체계들은 철저히 자체방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기동요소들과 이여의 무기체계들 즉 반항공, 반잠, 수뢰무기체계들의 운용능력평가를 완료하여 제시된 기한내에 함을 해군에 인도할데 대한 문제, 올해 당창건기념일을 목표로 한 또 다른 구축함건조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 해군기지하부구조를 보강하고 신설할데 대한 문제 등 해군전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11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비서동지가 따뜻하고 고무적인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축하는 새로운 목표를 마주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위업에 대한 귀중한 지지성원으로 됩니다.

나는 두 당의 전체 당원들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과 의지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총비서동지가 건강하여 중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10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3월 10일《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총서기동지가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당 제9차대회를 성의있게 축하해준데 이어 총서기동지가 축전을 보내온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에 대한 지지와 고무의 표시로 됩니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에 맞게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나는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 길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리라고 믿습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3월 9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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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성황리에 진행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 뜨거운 축하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3월 8일 평양체육관에서 국제부녀절기념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꿈결에도 뵙고싶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3.8절을 가장 행복한 명절로 기념하게 된 녀성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영광의 순간을 고대하던 참가자들의 격동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과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녀성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녀성들에게 보내시는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는 시기에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한 감회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삶을 새겨왔고 오늘도 우리 조국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인 전체 조선녀성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책임과 역할로써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때 우리의 사회는 더욱 굳건해지고 더욱 번영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녀성들이 조국과 혁명, 미래를 위해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답기를 뜨겁게 축원하시였다.

이 세상 제일 귀중한 인민의 앞자리에 우리 녀성들을 세우시며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이 이룩한 모든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의 축복에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넘친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서곡 《봄날만 있으라 그대들 앞길에》가 울리는 속에 녀성들에게 소년단원들이 온 나라의 축하와 존경이 담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공연무대에는 우리 녀성들이 심장으로 높이 부르는 로동당찬가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 민요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인민들 누구나 사랑하는 송가들을 열창하면서 조국의 강성을 위한 려정에 묻어가는 순결한 량심과 사심없는 노력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며 영예와 경의의 가장 높은 단상에 떠올리는 어머니당에 대한 이 나라 모든 녀성들의 최대의 경모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한없이 고마운 당과 제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바쳐가는 애국충심으로 조선녀성이라는 부름을 더욱 고귀하게 빛내여나갈 열의를 강렬하게 분출시킨 녀성중창과 합창 《우리 조선 만세》, 혼성중창과 합창 《어머니조선아》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화목과 번영, 대대손손 강성할 조국을 위하여 원수님만을 따르는 일편단심의 한길에서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값높은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구가한 3.8절기념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축하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3월 9일《로동신문》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여마지 않는 전체 우리 조선녀성들에게 3.8절을 맞으며 가장 따뜻한 정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전체 동포녀성들에게도 다정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바입니다.

녀성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우리 사회에 화목과 아름다움, 따뜻함과 사랑의 감정을 더해주고있습니다.

오늘은 녀성들에 대한 애정에 넘친 감사와 축복, 존경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즐거운 명절입니다.

나라일에서 고귀한 성과들을 총화한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있은지 얼마 안되여 녀성들의 명절을 맞이하고보니 우리가 이룩한 성공들에 고여진 이 나라 녀인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를 다시금 새삼 하나하나 떠올려보게 되였고 그 수고에 꼭 특별히 감사를 드리고싶어서 오늘 이 기회를 빌어 몇마디 하기로 생각하였습니다.

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모르게 바쳐주신 수고, 진정에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감사하다는 너무도 평범한 이 말 한마디로써 어찌 우리 녀성들의 류다른 고생과 수고에 조금이나마 격려와 보답이 될수 있으랴 하는 생각이 갈마듭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 애인과 가족친지들, 제자들의 소박한 인사말과 한장의 축하장, 꽃 한송이만으로도 묵묵하게 바쳐온 온갖 수고에 대한 보상을 다 받은듯 순박하게 웃음짓고있을 이 나라 녀성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런 녀성들을 두고 그저 정말로 아름답다는 그 이상의 표현을 더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순수 조선녀성의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의미하는 뜻이 아닙니다.

육체는 연약해도 강직함이 느껴지고 애된 얼굴에도 용감함이 엿보이며 걸어온 자욱이 력력한 주름깊은 모습에서 더더욱 존경이 가는, 그래서 비할바없이 아름다운 그것이 바로 우리 조선녀성들의 특유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세대의 모습들에서 모진 세월을 이겨낸 고생의 흔적과 모든것을 딛고 일어선 강인함 그리고 이 나라를 굳세게 키워온 진정한 사랑의 힘과 자애의 눈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새세대 녀인들의 모습마다에서 오늘의 이 나라를 밝은 미래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생신한 활력과 시련앞에서 웃을줄 알고 이길줄 아는 랑만과 자신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누군가의 사랑하는 어머니일것이고 사랑하는 안해일것이며 사랑하는 딸이고 사랑하는 련인들일 우리 조선의 녀성들은 지니고있는 아름다움과 위대함에 있어 참으로 세상 그 어느 나라의 녀성들과도 비할바 없다고 나는 당당하게 자랑하고싶습니다.

고난속에서도 순박함을 잃지 않았고 슬픔앞에서도 강의함을 흐트리지 않았으며 지어 죽음앞에서도 용감했던 조선녀성들이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놓은 공적은 오늘도 우리의 기억속에서 영존하며 우리의 억센 정신적지주가 되여주고있습니다.

순결하고 대바르며 강한 조선녀성의 고유한 그 특질은 년년이 그대로 계승되여 오늘세대의 우리의 녀성들도 이 나라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혁명의 모든 진지들,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도, 공장이나 농촌이나 할것없이 나라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연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며 남성들에게 뒤질줄 모르는 강의하고 이악하며 순결하고 정직한 우리의 녀성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뒤에도, 공로자들과 혁신자들의 위훈에도 그들의 어머니이고 안해들인 우리 녀성들의 대가를 모르는 수고가 헤아릴수 없을만큼 깃들어있습니다.

사심이 없이, 바램이 없이 자신을 깡그리 바칠줄 알고 그에서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우리 녀성들의 깨끗한 모습은 무한대한 사랑을 낳게 하고 그 사랑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게 하는 정신력의 바탕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군인들이 생사를 판가름하는 싸움판에서 그토록 용감한것도 조국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속에 안겨오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안해, 사랑하는 애인, 사랑하는 딸들앞에 한점 부끄러움없이 떳떳하려는 마음을 안고있기때문입니다.

녀성들은 바로 이런 힘을 지니고있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어쩔수없이 아름다운 녀성들의 얼굴에도 주름이 지게 하겠지만 가정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모든것을 감내하는 진실하고 결곡한 조선녀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만은 영원히 구길수 없습니다.

이렇듯 훌륭한 녀성들의 따뜻한 손길에 떠밀려 남편들이, 자식들이 일터에서 혁신하는것이며 우리 녀성들 특유의 힘과 재능 그리고 더없이 고결한 자기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우리 혁명이 더욱 빨리 전진하게 되는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녀성들은 이 나라를 보다 화목하고 부강하게 하는데서 큰 역할을 놀게 될것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사회발전에서 그리고 사회의 크고작은 많은 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해나가는데서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없이 중요합니다.

녀성들이 가정에서 항상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여주고 남편들의 힘이 되여주고 부모들의 기쁨과 자랑이 되여준다면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애국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간다면 우리의 사회는 더욱 아름다와지고 더욱 굳건해지며 더욱 번영하게 될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온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인사를 드리고저 합니다.

실로 어머니라는 신성한 부름은 누구에게나 크나큰 정신적힘이 됩니다.

녀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참된 모성애로써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워준 어머니들의 숨은 공로가 있기에 이 나라에 애국자들이 그토록 많은것이며 또 그처럼 강한 어머니들이 꿋꿋이 밑거름이 되여주고있기에 우리 미래의 청청함이 굳게 담보되는것입니다.

이런 고마운 어머니들을 위해, 우리 녀성들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일에 아낌없이 분투해야 하겠다는 자각을 가다듬고있습니다.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녀성들모두가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전체 조선녀성들이 우리의 조국을 위해서, 혁명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며 영원히 아름다우시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삼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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