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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만년대계를 위하여!

2026년 9월 28일《로동신문》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며 성대히 열렸던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끝난지도 20일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하지만 새시대 교육혁명의 거창한 확대심화를 선언한 대회는 오늘도 커다란 여운으로 교육자들은 물론 학생들과 부모들 아니 천만인민의 가슴을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나라의 천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대회참가자들이 한생토록 잊지 못할 감동깊은 화폭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령도와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교육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과 도약의 계기로 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천만인민모두가 더욱 뜨겁게 절감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교육의 전도, 우리 후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사실상 일관한 교육중시정책과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덕으로 영광스러운 력사도 쌓아올렸고 오늘과 같은 존엄과 국력도 떨치게 되였으며 더 부흥강대한 장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까지 교육사업을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온것처럼 앞으로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교육혁명의 성업을 억세게 추진해나가실 절세위인의 절대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인류사의 갈피를 번져보면 수많은 나라들에서 교육을 발전의 무기로 보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어왔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후대교육이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중시되고 발전되여온 례는 일찌기 없었다.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라는 거대한 사변도 이룩되고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였다.당 제8기기간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교육사업에서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 교육이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교육의 총적목표에 대하여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리여온다.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는것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중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후대교육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교육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신것 아니랴.

교육사업의 한 공정, 한 고리를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따라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상정되고 교육혁명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책정되게 되였으니 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어떻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혁명에서 기본은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있게, 교육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개선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구조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충분히 소유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교육도 그에 맞게 할수 있게 고치고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혁신하여야 한다고 그 실현방도까지 일일이 밝혀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침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투쟁목표였고 발전의 종자였다.

지금도 우리의 교육부문 일군들이 뜨겁게 돌이켜보는 못잊을 순간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조치를 취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던 순간이다.

교육구조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전반적교육구조를 바꾸기 위한 방대한 사업들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여 교육전반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으며 교육의 선진성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튼튼한 밑천과 귀중한 경험이 축성되게 되였다.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낳은 사연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두해전 3월 현지지도의 길에서 평양시교외의 어느한 로동자구를 지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안색을 흐리시였다.차창으로 안겨오는 학교건물이 시대의 요구에 비해볼 때 뒤떨어져있었던것이다.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해야 하는가를 일군들에게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이렇게 되여 그곳에 새 학교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학교가 번듯하게 솟아오르게 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교육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2024년에만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2025년에는 통합병설학교인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가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단위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교육혁명수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후원법이 채택됨으로써 전체 인민이 교육지원사업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 애국의 본분으로 간직하고 이 사업에 떨쳐나서는 감동적인 화폭도 펼쳐지게 되였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후대교육사업은 최대로 중시되고 중단없이 진척되였으니 수도의 4.25려관에 수해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실들이 꾸려지고 교구비품과 교복, 학용품들이 일식으로 보장되였으며 평양시안의 우수한 교원, 교양원들을 망라하는 림시기동교육대가 조직된 사실을 어떻게 격정없이 되새길수 있겠는가.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은 설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해도 단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며 이 사업에서는 단 한치의 에누리도 몰라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 드팀없는 신념이 인류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낳은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현재 우리의 교육부문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올해부터 우리 교육은 제1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수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제2차강령집행에로 이행하였으며 고등교육부문도 이전과는 다른 진화의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다고 긍지에 넘쳐 선언하시였다.

이것은 나라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행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만년대계를 위하여!

방대한 령역에서 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공력을 들여야 할 일은 천사만사이지만 아낌없는 노력과 정성으로 교육의 진보를 인도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의지는 확고하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따라 인재가 바다를 이룰 가슴벅찬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애국의 힘으로 전성하는 시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애국경륜에 받들려 부강번영의 새 력사를 펼친 조국의 장엄한 현실을 체감하며

2026년 9월 27일《로동신문》

 

력사는 이 나라를 무궁한 존엄과 번영에로 억세게 떠밀어가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힘에 대하여 길이 기억할것이다.

그처럼 헤아릴수없이 많은 난관의 고비들을 이겨냈을뿐 아니라 건국이래 가장 거창한 혁명들을 완강하게 수행하며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이 시대의 전진력은 불가항력으로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세상이 놀라고 우리자신도 믿기 힘든 이 전무한 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의 모든 변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드신 애국의 힘이다.

조선로동당의 모든 정책과 활동, 국가사업전반을 전면적부흥발전이라는 애국위업에 총지향시키시고 우리 인민모두를 조국번영의 힘있는 주체,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혁명령도에 의하여 애국은 오늘 우리 시대를 주도하는 가장 열렬한 사상감정으로, 우리 위업의 전진을 떠미는 강대한 힘으로 승화되였다.

바로 그 힘으로 시련과 도전을 누르고 침체와 락후를 몰아내며 우리 당은 조국의 존엄과 힘이 온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강국건설의 시대, 전국이 변하고 전민이 새 생활의 길에 들어서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 전면적으로 륭성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성시대를 열어놓았다.

조국을 먼저 알아야 한다

세상의 그 어느 인민에게나 조상의 뼈가 묻히고 자기들이 나서자란 땅이 있기마련이다.삶이 있고 추억이 깃들고 앞날에 대한 희망이 어린 그 땅에 대한 애착은 신성하고도 아름다운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상감정이 국가의 존엄과 번영, 미래를 위하여 그 무엇도 아낌없이 바치는 진실하고도 열렬한 조국애로 이어지기까지에는 많은 거리가 있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가장 귀중한 존재로 신성히 떠받들리우는 우리 조국땅에서는 애국이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끝없이 승화되여 국가건설의 강력한 힘으로 발휘되고있다.

사회주의제도가 본성적으로 안고있는 특유의 우세가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리념의 빛나는 구현으로 더 높이 발양되여 전체 인민의 애국정신력이 부국강병대업실현의 거대한 동력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애국경륜이 안아온 위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성스러운 리념에 충실한 영웅적인민의 비상한 애국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우리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발전번영사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입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를 앞서나가리라는 건국의 리상을 기어이 꽃피워 가장 강대하고 부흥하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시정의 중심에 놓으시고 우선시하시는 문제는 전체 인민을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애국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숭엄한 격정을 담아 말씀하군 하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는 부름에는 남달리 애국심이 높고 자존심이 강한 우리 인민에 대한 더없는 사랑과 존중의 뜻이 어리여있다.

언제한번 존엄을 굽힌적 없는 대바른 인민, 오로지 위대한 당과 번영할 조국의 래일만을 굳게 믿고 이 세상 그 누구도 감당할수 없는 모진 고난을 수십년세월 다 이겨낸 백절불굴의 인민, 당에서 하자는 일은 어느것이나 절대지지하며 한생을 조국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길에 디딤돌로 고이는 아름다운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인민들모두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이런 열렬한 애국심이야말로 기적의 힘을 낳는 무한대한 사상정신적원천이고 승승발전하는 우리 국가의 제일비결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정치신조이다.

리상과 목표를 전망해볼 때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해가야 하며 더욱더 과감한 분발력과 헌신적인 분투로써 10년안에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을 새롭게 변천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 투쟁에서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다.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는 공민들의 애국충정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한다.

돌이켜보면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밝아온 첫 시기에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신데 이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크나큰 자부심, 견결한 애국의지로 충만된 우리 국가제일주의사상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우리 시대의 위력한 전진의 기치, 필승의 표대를 마련해주시였다.

대중의 무한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더욱 승화시키고 확대시켜 성공적인 결실에로 이끌어가는것을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앞에 나서는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혁명임무로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제일자원인 사상의 위력을 최대로 증대시키는데서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것을 기본요구의 하나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

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사명을 안고 밝아온 우리의 새시대는 위대한 리념과 전통을 순결하게 고수하면서 목적하는 변화와 혁신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새세대의 육성과정, 새 인간들의 탄생과정으로 이어진다고 할수 있다.혁명하는 당과 국가가 반드시 걸머지고 수행해야 하는 이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해결하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근본으로 삼으신것도 이 땅의 모든 계승자들을 혁명화, 애국주의화된 주체적력량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문제이다.

자신께서는 애국을 우선시한다고, 우리 사람들이 애국을 먼저 알고 당과 수령에 대하여 알며 당정책을 알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국이 있어 당도 정권도 있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도,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있는것입니다.》

바로 이런 견결한 립장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백두산대학의 종소리를 울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숭고한 애국의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시고 불멸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전승세대의 조국수호정신이 계승자대오의 피줄기로 용용히 굽이치게 하는데도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한 미래를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원종장을 찾으신 날에는 혁명학원학생들이 애국이자 혁명임을 명심하고 늘 마음속에 공화국기를 안고 살며 조국의 위대한 존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굳은 각오를 가지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고 원쑤격멸의 의지가 충천하는 전투훈련장을 찾으시여도 싸움을 알기 전에 당과 조국과 인민을 먼저 아는 참된 애국병사들의 편에 승리가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의것에 대한 애착과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도 그 밑바탕에 애국심이 깔려있어야 생기는 법이라고 하시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을 알기 전에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신 못잊을 사연, 나라의 건축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해나가는 설계기관을 찾으신 그날 《모든 설계가들은 애국적인 미술가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설계도면에 찍는 점 하나, 설계도면에 긋는 선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과 꿈을 그대로 담아야 한다고 하시던 절절한 말씀,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내세우고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우는것이 농촌당사업에서 기본핵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열정넘친 음성…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사상전을 힘있게 전개하도록 이끌어오신 령도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일깨워주신 애국의 참뜻, 애국자의 참모습에 대한 가르치심은 또 얼마나 많은가.

나라의 자원과 자금을 절약하면서 목적한바를 이루어내는것이 애국이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모든 사업을 설사 그것이 크든작든 먼 후날에 가서도 우리 후손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도록 설계하고 작전하며 창조하는것을 신조로 하여 투쟁해나가는 사람이 바로 참된 애국자이다.

진정한 애국은 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데서 표현되여야 한다.이렇게 놓고볼 때 애국주의는 나라의 국권을 수호하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는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숭엄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라고 말할수 있다.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참다운 애국의 사상을 심어주시고 애국의 고결한 정신을 백배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는 비단 이 고귀한 가르치심들에만 비껴있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높은 존엄과 긍지로 천만의 가슴을 더욱 끓게 하는 오늘의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창조물들,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은혜로운 시책들에는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앞당겨 실현하는것과 함께 사람들 누구나 우리 국가제일의 리념과 정신을 생활의 진리로 체득하며 애국위업실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비껴있다.

어릴 때부터 남의 나라 상표를 단 가방을 메고다니게 하면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가 제일이라고 교양할수 없으며 애국심도 키워줄수 없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크나큰 로고를 기울여 마련해주신 《소나무》책가방,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야 할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전국의 학생소년들에게 몸에 꼭 맞게 정성다해 지어주도록 하신 훌륭한 교복을 비롯하여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이 땅이 넘치도록 늘어난 고귀한 재부들에 깃든 사연들은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강의한 자존의 정신, 애국의 마음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우리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국풍이 온 사회에 지배되게 하시려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받들려 건축물 하나를 일떠세우고 제품 하나를 만들어도, 정치문화행사를 한번 진행해도 세상에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것, 최고의 성공작이 되게 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설사 막바지의 공민이라고 해도 그가 바라는것이 당의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에 받들려 전국이 변하고 전체 인민이 환호하는 경사가 일년열두달 끊길줄 모르는 희한한 세월이 펼쳐졌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산림복구사업에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사회주의애국림운동, 치렬한 경쟁으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도 발기하시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도록 하시고 변혁투쟁의 전위에 우리 인민군대를 세워주시여 조국수호만이 아니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견실한 애국자, 참다운 계승자들로 키우시는 위대한 스승도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가장 열렬한 애국의 뜻이 시대를 밝히는 불길이 되고 전체 인민이 호흡하는 뜨거운 숨결로 된 땅이기에, 당과 국가를 억척으로 떠받들고있는 역할과 장차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이라는 리유 하나만으로도 꿈같은 새 행복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는 고마운 품이기에 이 나라를 존엄과 영광에로 떠미는 인민의 힘은 그토록 강하고 위대한것이다.

《사랑하는 우리모두의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그날은 80년력사의 분수령에서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긍지높이 총화한 우리 당을 우러러 전체 인민의 흠모심이 활화같이 충천했던 지난해 10월의 뜻깊은 날들중의 하루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우리 당과 국가의 절대적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시려 크나큰 로고를 기울이시고도 여러 정치문화축제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공헌한 행사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을 축하격려하시려 뜻깊은 영광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가을비에 찬바람까지 싸늘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이 매번 후끈 달아올랐던것은 여러분모두의 하나같은 국가에 대한 복무정신을 뜨겁게 마주하였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며 그 수고와 노력에 진정어린 감사의 마음을 거듭 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을 만세합창으로 다같이 표하자는것을 제의하실 때 만장을 휩싸안은 흥분과 격정은 그 얼마나 컸던가.

《사랑하는 우리모두의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하늘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그날의 만세소리를 2026년 새해가 시작되던 환희로운 그 새벽의 경축공연장소에로, 우리 시대의 위대한 변천사를 증견하는 압록강기슭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로 이어가시며 누리에 붙는 불마냥 충천하는 애국정신의 열화를 온 나라에 지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사람들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에 목이 꽉 메여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진정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가장 고결하고 희생적인 애국의 정신을 지니시고 이 나라를 위해 열과 정을 깡그리 묻어오신분, 피타는 고뇌와 아픔, 희생도 두려움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천만리를 헤쳐오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제일 강렬히 느끼실수 있고 터치실수 있는 격정이였다.

오늘 영광스러운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대로 위대한 사상가, 탁월한 전략가, 희세의 정치가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대성과 만대불멸할 업적의 기념비로 빛나고있다.

온 세상에 거룩한 존위와 최강의 힘을 떨치며 전면적륭성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우리 조국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실력, 높으신 리상과 열화의 사랑, 성스러운 책임감과 희생적인 헌신의 세계가 안아올린 기적의 나라, 영웅의 나라, 가장 정의롭고 필승불패하는 위업의 상징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의 존엄과 힘, 국가의 번영과 미래를 수호하고 선양하며 무궁토록 담보해주는것보다 더 고귀한 은덕은 없다.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인 우리 조국의 존엄이자 인민의 존엄이고 그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그 번영과 미래도 인민들의 행복한 삶을 끝없이 꽃피워주는 담보로 된다.

바로 그래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나라의 한치땅, 한그루의 나무와 풀 한포기도 자신의 가슴에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열화의 정을 다해 사랑하시는것이며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이 조선이 부흥하는 길이라면, 그 존엄과 영광을 빛내이기 위함이라면 어떤 모진 고생도 다 떠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것이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절대로 남의 눈치를 보며 비굴하게 살지 않게, 사상과 제도만이 아니라 나라의 힘과 문명부유의 수준을 비롯하여 이 땅우의 모든것은 무엇이나 세상제일의 높이에 올라서게 해야 한다는 투철한 자존의 정신, 다른것은 다 팔수 있어도 이 정신만은 절대로 팔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립장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자연의 광란으로 나라의 여러 지역이 혹심한 재해를 입은 상황앞에서도 우리가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서 제일로 내세우는것은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이라고, 이번 피해복구에서도 당중앙과 정부는 첫째도 둘째도 열째도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용기, 우리 국가의 잠재력에 의지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고 대형압축기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크나큰 믿음이 어린 과업을 맡겨주시고 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것이였다.

우리 국가를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자주강국으로 더욱 강건하게 하고 인민들모두를 력사발전의 당당한 주체, 자존의 강자들로 키우는 그 위대한 진리의 힘에는 한계도 불가능도 없었다.

위대한 수령의 부르심에 애국적증산운동, 대중적혁신운동으로 화답해나선 인민의 충천한 기세앞에서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온갖 떨떨한 잡사상들이 여지없이 짓부셔졌고 보통의 상식과 전례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기적을 일으킨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태여나 자생자활의 전인민적진군기세를 백배해주었다.

나라의 형세는 극난하여도 왜서 이 세월에 경사는 그리도 많고 대대손손 행복을 꽃피워줄 창조물들이 우후죽순같이 솟아나는것인가를 우리의 건국사에 특기할 지난 9월의 뜻깊은 하루가 다 말해주었다.

조국해방의 닻이 내려진 성스러운 항구에서 해양강국건설의 닻을 자랑스럽게 들어올린 대사변의 그날 해군현대화의 로정은 능력타산에 기초한 목표설정이 아니라 시대가 제기하는 목표에 능력을 따라세우는 원칙을 견지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나 드팀이 없이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가 있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격정에 넘쳐 하신 말씀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우리의 미래는 재력으로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다릴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구축함 〈강건〉호는 우리의 경제, 국방, 과학기술력의 집합체이기 전에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이 조선의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입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내서라도, 조건이 마련되여있지 않다면 조건을 만들어서라도 기어이 사랑하는 이 조선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의 강국, 제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실 우리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자존의 의지가 담겨진 이 말씀,

바로 그 억센 의지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나라의 힘을 적수국들이 미처 따라서지 못할 압도적이고도 절대적이며 영구적인 안전담보력으로 되게 하실 목표를 내세우시였고 경제, 문화건설에서도 세상에서 제일 부유하고 문명한 나라, 가장 발전된 교육의 나라로 되게 하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개척투쟁들을 전개하신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되게 하고 멀리의 꿈을 현실로 당겨오는 그 결사적인 투쟁의 길에서 우리 어버이께서 흘리신 땀,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였고 희생도 불사할 각오없이 걸을수 없었던 가슴치는 령도의 길은 또 그 얼마였던가.

반만년의 력사가 처음 보는 대사변, 대경사들을 수없이 안아오시고서도 그 모든 고귀한 성과들을 큰 산속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더 방대한 목표들을 내세우시고 떠안으신 천만중하우에 고생의 만짐을 끝없이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위대한 애국헌신의 세계속에서 국력강화의 최전성기, 지방변혁의 새 력사, 농촌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이 나라의 천대만대가 덕택을 입을 귀중한 재부들이 바다를 이루며 태여나고있는것 아니던가.

조국의 존엄과 영광, 끝없는 륭성과 번영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티없는 충심으로 나라를 받드는 참된 인간들을 만나실 때 제일 기뻐하시고 그들모두를 영광의 단상에 높이 떠받들어주고계신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 탐스러운 벼이삭들이 주렁진 논옆을 지나시다가도, 울창한 수림을 이룬 산봉우리들을 바라보시면서도 거기에 깃든 애국자들의 성실한 땀방울들을 가슴후더이 안아보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해주시는분, 신념으로 헤쳐온 어려운 탐구의 길에서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한 인재들을 만나시면 애국과학자라고 정담아 부르시며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이라고 하시며 조국으로 돌아오는 장한 딸들을 얼싸안아 마중해주신분이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자기의 부모형제,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사랑하고 길이길이 복락을 누려갈 삶의 터전을 지키고 빛내이는것은 인간으로서, 공민으로서의 마땅한 도리이고 본분이기도 하건만 그 소박한 마음도 보석과 같이 귀중히 여기시며 끝없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는 한량이 없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애국자중의 애국자, 영웅중의 영웅들이라고 하시며 손수 영웅의 금별메달과 공화국의 최고훈장들을 앞가슴에 달아주신 국방과학전사들, 발전소건설로써 우리 시대를 력사에 기록한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개척정신의 전형들로 내세워주신 강원도사람들을 비롯하여 애국자의 값높은 부름으로 생을 빛내여주신 사람들은 그 얼마나 많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애국청년, 애국과학자, 애국농민, 애국군인, 애국적근로자라는 영예로운 부름들과 더불어 이 땅에 애국자의 대부대가 자라 시대의 용용한 대하를 이루었다.

절세의 위인께서 소리높이 터치시였던 조국만세의 격정은 오늘 국가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존경, 크나큰 자긍심을 담아 부르는 인민의 합창으로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선창을 따라 성스러운 국기앞에 애국의 선서를 다지는 일군들과 인민의 대표들, 그이를 모신 영광의 자리에서 만세의 함성을 목청껏 터쳤던 수도시민들, 청년건설자들, 인민군장병들만이 아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일터와 초소, 마을과 학교들에서 남녀로소 누구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열창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리상, 애국의 의지, 애국의 발걸음을 따라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고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 맹세를 굳게 다진다.

천만인민모두가 애국으로 뭉치고 애국의 기개를 높이 떨치는 이런 나라의 힘은 절대, 무한대이며 그 승리와 미래도 억년 무궁하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 영광 가슴에 안고 우리는 영원히 부르고부르리라.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락원을 이 땅우에 반드시 세우리라.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사랑의 생명수

2026년 9월 27일《로동신문》

 

두해전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에 자연의 재앙이 닥쳐왔던 그 시각 비바람세찬 큰물피해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에 길이 전해갈 전설같은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데 대하여 오늘도 사람들 누구나 격정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허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화도지구의 피해복구사업만이 아니라 신의주시의 인민들에 대한 물공급문제해결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은정어린 대책을 취해주신데 대하여서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물란리로 커다란 난관이 조성된 신의주시의 물공급실태를 몸소 료해하시고 인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속에 뜻밖의 재난이 휩쓸었던 곳에 귀중한 생명수가 흘러든 그날의 사연을 여기에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고무격려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2024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피해복구사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정중히 올리는 일군의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큰물피해를 입은 신의주시주민세대들에 대한 물공급정형을 물으시였다.

일군은 선뜻 말씀을 드릴수가 없었다.

큰물피해가 발생한 때로부터 아직까지 압록강수위가 내려가지 않고 물살이 세여 파괴된 수원지관리소의 뽐프들과 상수관들에 대한 복구대책을 미처 세우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일군은 죄책감을 안고 아직 회복하지 못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큰물피해로 인하여 신의주시주민세대들에 대한 물공급이 차단되였는데 아직 회복하지 못하였으면 물공급을 위한 공사를 빨리 다그쳐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그러시면서 현재 신의주시주민세대들에 대한 물공급을 어떻게 하고있는가고 근심에 찬 어조로 물으시였다.

사실 사상최대의 큰물로 인하여 엄청난 재해로 번져질번 했던 피해지구에서 모든 인민들이 빠짐없이 구조된것으로 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격정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 구조된 인민들 역시 당과 정부의 관심속에 숙식문제를 비롯하여 별로 부족한것이 없기에 일군들은 물공급이 차단된데 대하여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이 물문제때문에 애로를 겪게 될것이 념려되시여 이렇듯 마음쓰시니 일군은 그이의 뜻에 미처 따라서지 못하였다는 생각으로 하여 죄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일군이 현재 세워져있는 물공급체계에 대하여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중앙에서 내려보낸 물차들의 능력이 주민세대들에 물을 원만히 공급할수 있는가 하는것을 확인해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물차들의 능력이 작아 물부족현상이 나타나지 않는가, 물차를 증강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것을 따져보아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화를 끊으시였지만 일군은 오래도록 그 자리를 뜨지 못하였다.

뜨거운것이 가슴속에서 솟구쳐올랐다.

큰물피해가 발생한 그날로부터 경애하는 그이께서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하여 기울이신 사랑과 정은 과연 그 얼마나 뜨거운것이였던가.

일군의 뇌리에는 그 가슴뜨거운 가지가지의 일들이 생생히 떠올랐다.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일부 지역 인민들이 큰물로 하여 재난을 입을수 있는 위급한 사태가 발생한 그때 자정도 넘은 한밤에 도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재해예측지역들의 구체적인 상태와 인구수에 대해 일일이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대재앙을 막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얼마후이면 물바다를 이루게 될 긴급정황속에서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수천명의 주민들을 구원하기 위한 구조전투를 현지에서 몸소 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분분초초를 다투는 초긴장으로 공기마저 얼어붙는듯한 속에서 주민구출이 완료된 지역에 대해서도 몇차례나 정찰비행을 재조직하도록 하시며 남은 사람이 없는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시고서야 자리를 옮기신 못잊을 그날의 사연,

큰물피해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지금 이 시각에도 인민들은 당을 믿고 이 회의를 지켜보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기대와 그들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을 무겁게 자각하고 하루속히 피해를 가시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강력하게, 세밀하게 강구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그를 위한 강령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예로부터 불난 뒤에는 건질것이 있어도 물난 뒤에는 건질것이 없다고 하였다.그만큼 큰물피해의 후과는 참혹하다.허나 그 무서운 자연의 광란속에서 인민들의 생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오늘은 신의주시인민들에 대한 물공급문제까지 마음쓰시니 경애하는 그이께서 끝없이 베푸시는 하늘같은 은덕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단 말인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많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멸사복무의 의지를 지니시고 하늘도 감복할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분, 인민이 진정으로 어버이라 부르며 따르는 위대한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정녕 이는 인민이라는 존재는 자신께 있어서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다는 숭고한 인민관,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이 없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현실인것이다.

이렇게 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긴급조치에 따라 신의주시의 거리들로 수십대의 물차들이 끊임없이 오가며 시민들에 대한 물공급을 진행하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인민군대의 물차들까지 떨쳐나 집집마다 물을 공급해주는 가슴뜨거운 현실앞에서 신의주시의 인민들은 얼마나 감격에 휩싸였던가.

인민이 당하는 아픔과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을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최중대사로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취해주실수 있는 조치였다.

이렇게 물차들이 신의주시의 거리를 누비며 물공급을 진행하는것과 동시에 한쪽에서는 물공급을 위한 공사가 낮에 밤을 이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인민들에 대한 물공급이 정상화되였다는 보고를 한시바삐 드릴 비상한 각오를 안고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떨쳐나 공사를 진행하였다.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보았던가.

신의주시인민들이 받아안은 사랑의 생명수,

이는 당중앙뜨락에 명줄을 잇고 사는 인민들의 가슴속으로 흘러드는 다심한 어버이의 사랑이고 정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시고 비오나 눈오나 헌신의 낮과 밤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도 만사람의 격정을 자아내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꽃펴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접하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우리가 안겨사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얼마나 따사로운가를,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과 찬란한 미래가 어떤 헌신과 로고에 떠받들려 꽃펴나고있는가를.(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2026년 9월 26일《로동신문》

 

위대한 체험은 위대한 진리를 새겨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아름답게 꽃피우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을 안아온 사회주의 우리 조국,

돌이켜볼수록 참으로 고마운 나라, 참 좋은 세상에서 살고있다는 긍지와 자부로 우리의 가슴 부풀어오른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로 솟아오른 수도 평양의 새 거리들,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이 곳곳마다에 솟구쳐오르는 경이적인 현실, 그림같은 황홀경을 펼친 농촌마을들의 모습, 백두산아래 첫동네 삼지연시로부터 조국의 서북변과 동해의 기슭, 나라의 한끝 마지막산골마을 그 어디서나 들려오는 새 문명, 새 생활창조의 노래소리,

세상은 넓고 나라는 많아도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어 일구월심 보살피고 정성다해 섬기며 온갖 시련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는 그런 나라가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열렬한 숙원으로 내세우고 억만금을 아낌없이 기울여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천해내는 당, 당과 국가가 스스로 걸머진 부담으로 하여 인민이 만복을 누려가는 나라는 지구상에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기에 천만인민 누구나 온넋으로 웨친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의 영원한 삶의 요람이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어떤 정치리념을 내세우고 어떠한 시책을 실시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국가의 성격을 특징짓는 근본징표이다.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이 부름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나 그 어떤 우연이 떠올린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가장 진실한 이 부름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령도, 숭고한 헌신이 떠올린것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추억하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며 우리 당이 세우는 모든 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그날의 뜻깊은 그 말씀에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인간, 우리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기어이 현실로 이루어내고야마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 인생관, 미래관 그 모든것이 다 담겨져있는것 아니랴.

우리 조국 곳곳마다에 펼쳐진 화폭들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수도뿐 아니라 농촌들에 련이어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지방들에 일떠선 새 공장들이며 병원, 종합봉사소들에 넘치는 인민의 기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사회주의문명의 희한한 실체들에서 안아보는 아름다운 현실과 미래…

나라가 가장 어렵고 힘든 때에 우리 당이 스스로 맡아안고 결사의 실천으로 펼쳐놓은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결코 그 어떤 수지타산이나 경제적수익성을 위한것이 아니다.인민의 꿈과 리상실현,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곧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유일한 투쟁목표이고 가장 귀중한 결실이기에 이 땅에서 이룩되는 모든 변혁의 주인공도 다름아닌 평범한 인민들이고 우리 당정책의 가장 큰 수익자도 근로하는 인민들인것이다.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으로 솟아오른 신의주온실종합농장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돌이켜보면 두해전 무섭게 들이닥친 큰물로 하여 앞뒤를 분간할수 없던 물바다를 고무단정을 타시고 돌아보실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는지 사람들은 다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현지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섬들에서 물이 찐 다음 원래 있던 살림집들을 보수나 해줄것이 아니라 거기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구역들을 새로 일떠세울데 대한 웅지를 피력하시였다.

재난을 당한 인민을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우는 일에서 수지타산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진정은 대자연의 광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100년래의 큰물에도 끄떡없을 영구화제방,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의 아름다운 자태를 떠올렸다.

하지만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처럼 여기던 이곳에 또다시 희한한 개벽이 펼쳐져 사람들을 놀래웠다.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인민의 웃음이 만발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데 이어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보물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건설되던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쾅쾅 두드린다.

사실 위화도지구에 살림집을 건설한 다음 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겠다는 결심을 내리기까지는 생각이 많았다.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는데 드는 자금을 초보적으로 계산해보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위화도지구의 평범한 인민들을 위해 우리 당이 이토록 상상하지 못할 품과 지성을 기울였으니 어찌 이곳 인민들의 가슴속에서 제일 좋은 나라, 제일 좋은 세상이라는 칭송의 목소리가 울리지 않을수 있으랴.

사색을 하시여도 사랑하는 인민들을 이 세상 제일 잘사는 인민으로 보란듯이 내세우실 사색을 하시는분, 실천을 하시여도 인민의 숙망을 하루빨리 그리고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시켜주시기 위해 일심전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한없이 위대한 어버이의 정력적인 령도와 끝없는 심혈속에 이 땅에서는 당과 국가는 인민의 행복과 문명실현을 위한 의무만을 지니고 인민은 향유의 권리만을 누리는 전설같은 현실이 무수히 펼쳐지게 되였다.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는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의지에 떠받들려 천만품을 들여 도시와 농촌,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들에 건설한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지고있다.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를 정책으로 수립하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하도록 하는것을 법으로 규제한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전국의 어린이들이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매일 공급받고있으며 간혹 탁아소와 유치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집집마다 찾아가 안겨주는 전설같은 화폭이 펼쳐졌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학생교복을 국가가 전적으로 보장하는 문제를 우리 당의 정책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어려움을 겪던 나날에도 학생교복생산을 위해 거액의 자금이 지출되는 놀라운 사실이 생겨났다.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을 모든 시, 군들에 건설한다는것이 순수 경제적타산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지만 인민을 위해서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해 완강하게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정녕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땅에서는 나라의 명당자리들에 인민의 문명과 복리를 위한 희한한 별천지들이 일떠서 인민들이 그 덕을 마음껏 누리는 현실도,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중등학원의 원아들, 양로원의 보양생들이 생활하는 행복의 집,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현실도 펼쳐지고있다.

하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행복과 사랑의 대명사로, 고마움과 혜택의 상징으로, 운명의 보금자리로 새겨져있는것이다.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기쁨에 겨워 웃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 오로지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보란듯이 희한한 문명의 세계를 안겨주고 끝없이 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려는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안아오기 위한 위민헌신의 길, 인민의 보금자리를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화선길을 이어가신다.

우리 사는 조국, 이 세상이야말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넓고 따사로운 품이거니.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인민으로 사는 그보다 더 큰 영광과 행운이 어디 있으랴.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은 세월을 앞당겨 훌륭히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9월 25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얼마전 중국 티베트자치구 길륭현에서 산사태로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위문전문을 보내온것은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진실한 우정의 발현으로 되며 당신과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재해지역 인민들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떨쳐일어나 반드시 빠른 시일안에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을 회복할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9월 21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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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

2026년 9월 2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수도건설의 전성기와 더불어 우리 평양이 눈부시게 전변되고 지방변혁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으며 농촌마을들이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을 대하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2월 조업을 선포한 삼광축산농장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에는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서고 삼광지구에는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고,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발전방식, 발전법칙을 더욱 줄기차게 구현해나감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무슨 일에서나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한다.

전형으로 될수 있는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그 모범을 따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분발할수 있고 그것을 창조하는 과정에 이룩한 경험이 혁명과 건설을 떠미는 강위력한 힘으로 전환되여 귀중한 성과를 전반에로 확대해나갈수 있다.

시대의 본보기, 전형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생동한 실체로 깊이 체득하게 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투쟁목표와 수행방도에 대한 뚜렷한 인식을 가지고 신심에 넘쳐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게 되는것이다.

더우기 조국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더 높은 목표, 더 방대한 사업이 제기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시대에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열의가 고조되는 과정은 그대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더욱 분발, 승화되고 해당부문과 단위의 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는 과정이다.

전형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속에서 전형창조를 통하여 이룩한 성과들이 빠른 시일안에 전반적인 단위들에 보급일반화되게 되며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 단위를 앞선 단위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관점문제, 조국의 래일을 대하는 태도문제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 얼마나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도식과 경직을 깨고 새로운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가 앞선 부문과 단위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일터마다에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경험을 더욱 풍부히 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다.

새라새로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변모되는 벅찬 현실속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의 각 부문과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발전시켜 사회전반을 일신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으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은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꾸려 그를 본보기로 산지면적이 전 령토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산악관광업을 전망성이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으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로 일떠세운데 이어 함경남도 락원군에 보다 선진적인 리상어촌을 건설하여 바다를 낀 전국의 60여개 시, 군들의 효률적인 진흥과 전망적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표준을 마련하였다.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인 평양종합병원을 본보기로 하여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보건혁명의 거세찬 흐름은 또 얼마나 인민을 뜨겁게 격동시키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은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에로 떠미는 시대의 전형으로, 본보기로 되고있다.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마다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아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창조자들인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참된 애국자들이다.이들의 뒤를 이어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증산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렸고 그 거세찬 열기는 온 나라를 휩쓸며 거창한 창조투쟁을 낳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훌륭히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를 적극 따라배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비약과 변혁의 숨결이 더욱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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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사이의 축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제2경제위원회사이의 축구경기가 9월 2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국방과학연구사업과 생산활동을 통하여 당의 국방건설로선관철에서 값진 성과들을 이룩하고 당과 정부로부터 높은 신뢰와 감사를 받아안은 더없는 자랑과 긍지속에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체육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 지도간부들을 만나시고 아낌없는 헌신과 분투로 우리 당의 자위국방정책을 실천적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고있는 미싸일총국의 과학연구집단과 제2경제위원회와 전체 군수로동계급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조직한 체육경기도 이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되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경기를 보았다.

축구경기는 미싸일총국의 《화성》팀과 제2경제위원회의 《봉화》팀사이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무력현대화와 전쟁수행능력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행정에 특기할 전무한 기적을 창조하고 우리 국방력의 독보적인 발전상과 절대적우세를 뚜렷이 과시하고있는 국방과학기술집단과 군수로동계급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시면서 그들이 보여주고있는 애국충의심과 헌신적노력은 국가의 안전과 무궁한 발전번영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는 가장 고귀한 기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이 혁명적락관과 앙양된 기세를 더욱 배가하고 단합된 힘으로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계속적인 비약과 혁신을 안아옴으로써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가침적인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신 크나큰 영광속에 자기 단위의 명예를 걸고 치렬하게 승부를 겨룬 축구경기는 미싸일총국의 《화성》팀이 제2경제위원회 《봉화》팀을 4:1로 이긴 가운데 끝났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전투적고무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력사적사명과 의무에 더욱 충실하여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같이 다져나갈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

2026년 9월 24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전변시키기 위한 교육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진행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지금도 영광의 대회장에 굽이쳤던 감격과 환희는 대회참가자들은 물론 모든 교육자들 아니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마련된 교육자들의 뜻깊은 대회합은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교원혁명가의 영예가 끝없이 빛난다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조국에는 숭고한 정신과 높은 지성, 확고한 자신심을 지닌 교원혁명가대오가 있는것이 제일 큰 힘입니다.》

지금 온 나라가 우리 교육자들을 부러워하고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생을 다듬어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선생님, 참된 스승과 함께 흘러온 학창시절의 나날들을 정답게 추억하며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성실한 교원들을 참된 애국자, 공로자로 떠받들고있는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으랴.

뜻깊은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따뜻한 축복과 분에 넘치는 믿음을 안겨주시고 교육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또다시 환히 밝혀주시고도 대회력사상 일찌기 없었던 특전과 특혜를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다른 대회나 부문별강습들이 진행될 때와는 분명히 다른 감정과 기대를 안고 지금 이 대회사업을 중시하고있다고,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자애깊은 말씀이 지금도 우리모두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진정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천명하시고 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령도가 있어 우리 교육자들은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을 안고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영광의 대회장에 들어서게 되였다.

하지만 이 대회가 어떻게 되여 우리 교육자들에게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더해주며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상징하는 뜻깊은 대회합으로 청사에 길이 빛나게 되였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온 나라가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짚고있던 지난 3월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새시대 교육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며 전국교원대회를 소집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뚜렷한 리정표를 세워주시고 그 실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감격과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현시기 우리의 교육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류례없는 변혁기에 발맞추어 교육부문에서도 교육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다.

이러한 성과를 보다 공고히 하면서 더욱 뚜렷한 결실로써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의 전모를 명확히 떠올리고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위한 새시대 교육혁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성스럽고 책임적인 과업이 교육부문, 다름아닌 교육혁명의 주체인 교육자들앞에 나서고있다.

온 나라의 교육자들에게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그들을 불러일으키시기 위하여 당대회이후 첫 부문별대회로 되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의 교육사업전반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이 토의될수 있도록 대회의 목적과 규모, 구체적인 일정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의도를 새겨안을수록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일대 륭성기와 더불어 교육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획기적인 변화와 뚜렷한 진일보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자원으로, 자립, 자강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내세우시고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교원들앞에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후대들이 가장 훌륭한 환경에서 가장 선진적인 교육을 받게 하는것을 자신의 둘도 없는 사명으로, 숙원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교원대회준비사업에 신심있게 달라붙었다.그이의 뜻대로 제15차 전국교원대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하나하나 내밀었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대회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또다시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준비와 관련한 조치를 거듭 취해주시고 전국적인 범위에서 교육실험기구 및 교편물, 교육지원프로그람전시회, 교육지원전시회를 의의있게 진행하여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대회준비사업에 참가하였던 교육성의 한 일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선발과 참가자수, 참관조직은 물론 대회장의 내외부장식도안과 참가증도안에 이르기까지 대회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였습니다.그 나날 우리 일군들은 교육사업을 더없이 중시하시며 교육자들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이렇게 대회준비사업의 전 과정을 각별한 관심으로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원대회의 개막회의에 몸소 참석하시여 육친의 정이 넘치는 뜻깊은 연설로 전국의 모든 교육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인 전체 교육자들에 대한 굳은 믿음을 피력하실 때 장내는 열광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진정 이것은 우리 교육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남다른 특전이고 영광이였다.

뜻깊은 기념촬영장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대회참가자들은 기념촬영장에 나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순간 목청껏 만세를 터쳐올리며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그중에서도 온 나라 교육자들의 축원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는 남다른 영광을 지닌 김책공업종합대학 선박해양공학부 소장 황건동무와 평성시교원재교육강습소 소장 김승복동무의 심정은 그 누구보다 격앙되여있었다.

더우기 쌍둥이자매간인 언니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김승복동무는 정말이지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했던 영광의 순간을 마주하고보니 너무나 감격과 격정이 북받쳐올라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김승복동무가 삼가 올리는 충성의 결의를 대견하게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앞으로의 사업성과를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해온것밖에 없는 평범한 교육자의 수고를 값높이 헤아려주시며 그처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김승복동무는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을 높이 모시고 살며 일하는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온 하늘을 통채로 안은것만 같았다.

《진정 우리 원수님께서는 교육자들의 마음속생각은 물론 교단을 지켜가는 나날에 있었던 만단사연까지 다 헤아리고계시는것만 같았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당부를 받아안을 때 정말이지 목이 꽉 메고 눈물이 솟구쳐올라 고마움의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비단 김승복동무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기념촬영장에 높이 울리던 열광의 환호성은 온 나라 교육자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의 분출이였고 령도자와 교육자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적뉴대를 보여주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대회의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그러나 대회참가자들은 미처 알지 못하고있었다.

자기들이 대를 이어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감격과 흥분으로 가슴설레이던 그 시각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교육자들에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깊이 마음쓰고계시는줄을.

그토록 바라고바라던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더 바랄것이 없는 대회참가자들이였다.

하건만 대회과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도 참가시키도록 하늘같은 사랑을 또다시 안겨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대회참가자들이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대회일정을 변경시키는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보살펴주시였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높은 자질과 깨끗한 량심으로 성심다해 받들어가는 교육자들, 귀중한 자식과 가정, 부모형제들에게 바쳐야 할 사랑까지 모두 제자들에게 깡그리 기울여 귀중한 조국의 후손들의 성장을 가꾸어가고있는 그들을 더욱 굳게 믿으시며 온 나라가 부러웁게 내세우고싶어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정녕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후대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일편단심 교단에 자신의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교육자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낌없이 안겨주시려는것이 우리 어버이의 다함없는 진정이였다.

이렇게 되여 대회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전이 우리 교육자들에게 차례지게 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의 서사시가 태여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교원대회에 이어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들에까지 참가하게 된 교육자들의 심정을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국가적인 경축행사장들에서 교원대회 참가자들이라고 만사람의 존경과 축하, 최상의 대우를 받을 때 우리 교육자들은 크나큰 격정속에 다시금 되새겨보았다.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조국과 후대들을 위하여 교육전선을 지켜가고있는 훌륭한 우리 교원들에게 부족한것이 없이 모든것을 안겨주고싶은데 마음뿐이지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있다고 그처럼 절절히 토로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진정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해왔던가.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치시여 강대하고 부흥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그 거룩한 자욱을 따라 오늘 이 땅에는 교육중시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새시대 교육혁명의 성공은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는 이 시각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이 다시금 온 나라 교육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입니다.

세상에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부름만큼 고귀하고 값진 부름은 없습니다.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입니다.》

우리의 교육자들의 삶을 이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영광의 최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온 나라 교원들이 안겨살고있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교육을 제1국사로 내세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조국밖에 없으며 교원은 많아도 직업적혁명가, 애국자라는 고귀한 명함으로 불리우는 교원들은 주체조선의 교육자들밖에 없다.

전체 교육일군들이여!

지켜선 교정과 교단은 서로 달라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량심과 지성을 다 바치는것을 본분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우리 선생님으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참된 교육자로, 제자들이 두고두고 추억하는 진정한 스승으로 되여 사회주의교육의 대화원을 더 활짝 꽃피우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교편을 잡고있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혁명적인 후대육성, 유능한 인재육성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장을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9월 21일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페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페강식에 나오시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 성원들과 함께 등단하시자 우리 위업의 빛나는 성공과 전도를 결정짓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당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하여주시고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데서 일대 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우리당 사상제일주의의 불변한 원칙과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시대적사명감을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충분히 인식시키는 사상사업혁신의 주요공정으로 되게 하려는 소기의 목적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신성한 혁명적자각, 막중한 책임의식을 새롭게 굳힌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항시 명심해야 할 공산주의자로서의 근본과 주체의 사상론의 절대의 생명력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인 위대한 혁명사상과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여 마주한 줄기찬 투쟁로정에서 우리의 리상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당중앙위원회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투쟁과 생활을 고무해주고 더욱 다채롭게 해줄 선전선동사업, 문화창조사업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고대하는 시대와 혁명, 인민의 기대에 맞게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과 수단을 진보와 발전의 토대우에 올려세우는데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전당적인 사상사업혁신을 담보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는 우리의 려정에는 더 큰 성공과 변혁적성과들이 끝없이 새겨질것이라고 강조하시고 전체 강습회참가자들이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을 선언하시였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으로서의 크나큰 영예와 시대적사명감, 혁명적열정을 백배해주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만장은 폭풍같은 환호와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상의 힘으로 인민을 혁명에 불러 주체의 새시대를 개척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가는데서 사상적근위병의 본분을 다해나갈 신념과 맹세를 담아 노래 《조선로동당 만세》를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주체의 붉은 당기를 억세게 추켜들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강위력한 사상공세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앙양기를 힘차게 이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4일간에 걸친 강습회는 우리당 위업의 변함없는 계승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담보이며 관건적인 요구인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를 새로운 각오와 분발, 원숙한 자질과 풍모의 적극적인 배양으로 강력히 선도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의식과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하신 중요연설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집중학습이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투쟁의 령역과 모든 활동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전면적발전시대에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킬수 있는 고귀한 지침들이 집성된 강령적문헌을 심도있게 연구학습하면서 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우세하고 현실을 공세적으로 앞서나가는 당사상사업의 긍정적변화를 기대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드팀없이 실천해나갈 혁명적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사상사업, 선전사업을 전담하고있는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에 따라 사상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고도의 자각속에 강습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육일군들이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데 당사상사업의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내용의 강의가 있었다.

출연자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진로와 방략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있는 새시대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침이며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이라는데 대하여 원리적으로 해설하였다.

전당과 온 사회를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배가하여 사상사업, 정치사업의 실효를 높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이 강의에서 언급되였다.

강습에서는 다음으로 혁명사적,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사상교양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당 사상사업의 뿌리이며 출발점인 혁명사적,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에서 인식교양적효과를 보다 높이며 력사주의원칙과 과학성의 원칙에서 실속있게 심화시켜나가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을 설명하였다.

강습에서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강화할데 대한 강의가 있었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정신과 기풍,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지배하는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줄기찬 상승에로 견인하며 각 부문, 각 단위의 특성에 맞게 사상사업의 지향점을 바로 정하고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선전선동사업방향들과 제반 원칙적문제들을 깊이 체득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사상사업의 참신한 형식과 방법들을 연구하고 선전을 실감있게, 공감력있게 할데 대한 문제,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하여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과 사업을 연구하면서 새로운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탐구적용하고 정치직관물게시에서 정치사상성과 시기성, 직관성과 문화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선전일군들이 높은 정치적, 전문가적자질과 고상한 인간미를 겸비한 우리 당의 사상적기수로 준비하기 위한 원론적문제들을 해설하였다.

강습회에서는 최근 각급 선전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들을 수록한 다매체편집물들에 대한 시청이 있었으며 당사상사업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강습회기간 취급되는 내용들을 당면한 실천적요구와 혁명의 전망적요구와의 유기적인 련관속에서 진지하게 학습하면서 사상사업의 진수와 묘리, 원숙한 방법론을 폭넓게 습득하는데 사색과 연구를 집중하였다.

항상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습벽화하고 사상사업의 계획성, 목적의식성, 주도세밀성을 보장할수 있는 유익한 견해와 경험들이 적극적으로 교환공유되였다.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주체의 사상론의 위력을 증폭시켜 당과 혁명대오를 일심일체의 성새,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강화하며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식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9월 21일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식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동지들!

나는 이번 강습회가 사상사업혁신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려는 소기의 목적에 맞게 잘 진행되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당 사상제일주의의 불변한 원칙과 사상사업의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대한 공통된 지향과 그 필요성이 충분히 인식되였으리라 봅니다.

개강일정에도 참석해보고 매일매일의 강습진행정형을 보고받으면서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절박한 시대적사명감을 일치하게 의식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각과 태도를 견지하고있는 참가자들의 높은 각오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지들의 정열적인 자세를 보면서 총비서로서 기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확실히 선전일군들이 다른 직업보다 정치적감수성이 민감하고 감흥이 빠르며 정열적이라는것을 재삼 확인하게 되였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선전일군대오의 이런 사상적준비, 정신적앙양이라면 얼마든지 이후부터의 사상전선강화, 사상사업강화에서 더 활기있는 분투와 실제적인 개변을 기대할수 있을것같다는 확신이 갑니다.

비록 며칠밖에 안되는 강습기간이여서 선전사업실무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다 습득할수는 없었을테고 앞으로 사업실천에서 계속 배우면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신성한 혁명적자각, 막중한 책임의식을 새롭게 굳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을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의 실천일것입니다.

말로 다지는 무수한 결의보다도 다문 한번이라도 대중의 의식에 불꽃을 튕기고 대중의 마음에 진폭을 일으키는 진리의 선전, 대중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대중의 용기를 가세하는 격조높은 선동, 이것이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것입니다.

나는 오늘 페강을 앞두고 우리 당의 핵심전초병들인 선전부문 일군들을 위해서 몇가지 더 말하자고 합니다.

동지들!

우리는 자신들, 공산주의자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것을 항시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이 다 변해도 영원히 변치 말아야 하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이며 우리는 철저한 사상제일주의자들이라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 무엇도 혁명사상의 힘을 대신할수 없으며 이길수는 더욱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자기의 래일을 두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것도 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서 비축하였고 앞으로도 그 위력이 무진하게 발휘될 사상적자원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며 우리 당의 백승의 령도력은 곧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한바를 완벽히 실천하는 당당한 력사로써 검증받아야 합니다.

모두가 체험하고있는것처럼 우리가 마주한 투쟁과제는 지난 년대들에 세웠던 목표들의 재현이 아니라 명백한 승화이며 줄기찬 혁명로정에서의 또 한차례의 변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로정도 우리가 긋고 그 무거운 짐도 우리스스로가 걸머진 이상 반드시 우리 손으로, 우리 힘으로 해내야만 합니다.

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필수적이며 절박한것은 그 어떤 물질적토대가 아니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공민들의 애국열의와 비상한 용기이며 그것을 더욱 크게 하여 개척과 창조로 전환되게 하는 사상동원력입니다.

지금은 지도간부들로부터 이 나라 한끝에 사는 공민 한사람까지 다 국가의 발전에 자기 운명과 앞날을 걸고 지혜와 정열을 새 단계 목표에 일치시키며 백절불굴의 투지와 적극적인 창의창발력으로 온갖 도전과 장애들을 타개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 조선혁명가들에게는 객관적요인의 지배를 받으며 그에 순응하는 길이 맞지 않으며 오직 전체 인민의 거대한 정신적잠재력과 애국적인 분발력을 강력하게 결집시키고 격양시키는 사상제일주의로 앞길을 개척하고 기회를 전취하는 유일무이의 원칙을 완강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그 누가 들고싶어도 들수 없는 사상적일색화의 기치, 위대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 우리 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사상론의 철학을 더 높이 들고 우리의 리상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혁명적인 립장을 더욱 명백히 가져야 합니다.

동지들!

이제 강습회가 끝나면 분명 당원대중과 인민들의 시선은 우리 선전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자세에로 쏠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깊이있게 주시해보게 될것입니다.

실지 지금 우리 인민들은 자신들의 투쟁과 생활을 고무해주고 더욱 다채롭게 해줄 선전선동사업, 문화창조사업에서 새라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기를 고대하고있습니다.

당선전부문의 과제는 이전과 엄연히 구별되게 무거워졌으며 더불어 선전일군들에게 제기하는 당과 혁명, 시대의 요구는 대단히 높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진의 령역이 넓어지고 보폭이 빨라질수록 도전과 난관이 불가피하게 커지기마련이며 이를 극복하는 문제는 하나하나가 다 책임적이고 진지한 연구와 노력을 요하는 과제들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선전사업은 확연히 달라져야 하며 지난 시기보다 더 단수높고 깊이있고 실효성있는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이는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하나의 고비이고 큰 산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배가의 사명감과 분투로 이 고비를 완강하게 넘어서야 하며 반드시 이번 강습회가 우리 당력사에 사상사업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낸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록되게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의 내용부터 새시대의 요구와 풍격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여야 합니다.

사상사업의 위력은 내용에 의하여 결정되며 내용의 발전은 형식과 방법, 수단의 발전을 요구하게 됩니다.

오늘의 시대가 급진적으로, 다각적으로 변화발전함에도 구태의연하게 지난 시기의 내용과 자료에 의거하거나 판박은 론리와 주장을 답습하는것은 참으로 시대착오적인 락후가 아닐수 없습니다.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리상과 목표가 높아지고 급격한 실행으로 현실화되고있으며 우리 사람들의 생활환경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만큼 마땅히 우리당 사상사업의 내용들도 여기에 준하여 참신하게 구성되고 풍부화되여야 합니다.

결코 이것은 사상교양사업에서의 전통적인 내용을 배제하거나 개량하자는것이 아니며 전진하는 혁명위업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따라서 선전교양사업에서의 새로운 혁신, 혁명적인 개변은 마땅히 사상교양의 내용을 보다 심화발전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전교양사업을 리치에 맞게, 현실에 부합되게 진행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의 진리적이고 우월한 사상과 정책이 대중모두의 신념으로 공고화되게 하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딛고 일어서는 커다란 힘으로 전환되게 하는데서 자기 위업의 정의로움과 승리의 필연성을 원리적으로 똑똑히 인식시키는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선전사업에서 사물현상과 생활의 리치, 인식의 법칙이 배제되고 도식적으로, 기계적으로 주입하는것으로 된다면 오히려 진실이 외곡되고 오도될수 있으며 회의심과 거부감만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사상교양이 리치에 맞을뿐 아니라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여야 한다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습니다.

진실의 힘은 그 어떤 번지르르한 미사려구에도 비할수 없는 절대의 위력을 가집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대에는 사람들을 교양하는데 열가지, 백가지 처방이 있었다면 지금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처방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환경, 심리에 붙는것이 진짜 현실에 발을 붙이는것입니다.

선전일군이라면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과 감정을 파고들고 거기에 자기를 세워보면서 제강을 하나 만들고 해설을 한번 해도 교감이 되고 실질적인 인식변화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시대가 발전하는데 맞게 우리의 선전교양형식과 수단도 부단히 발전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의 참신성과 감화력은 내용과 방법뿐 아니라 형식과 수단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됩니다.

옷이 날개인것처럼 좋은 선전교양소재라고 할지라도 새로운 형식과 수단의 도움이 없이는 대중의 흥미와 주목을 끌수 없고 사상감정에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옳은 말이라도 방법이 진부하면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것이 인간심리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국가가 사상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어떻게 전개해나가는가에 따라 사상이 승리와 성공의 무진한 힘이 될수도 있고 좌절과 실패의 무서운 독소로도 될수 있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라고 하시면서 계속하여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건물들이 일떠서고 나라의 면모가 변하는것을 두고 자찬하면서 사상교양, 정신무장에 주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지 않는다면 국가의 제일자원을 헐어 사상루각을 쌓는 격이 되고말것입니다.

시대의 전진은 사람들의 투쟁과 생활의 흐름이며 따라서 사상사업에서 시대성을 구현하자면 오늘의 사람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형식과 수단, 방법을 탐구적용하여야 합니다.

선전부문에서는 동일한 주제의 사상교양내용이라고 하여도 사람들을 끌어당길수 있는 형식과 수단을 찾아쥐고 보다 큰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데로 사색과 연구를 집중해야 하며 새것의 창조가 일상적인 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선전교양사업을 진행한데만 그치지 말고 그 실효가 어느 정도이며 어떤 수단과 형식,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하는것을 과학적으로, 정량적으로 분석하면서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선전교양사업의 신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반동사상문화의 전파를 철저히 분쇄하기 위한 방면에서 현대적인 정보수단, 기술수단들을 활용하는 사업에도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동지들!

사상사업혁신에 대한 요구는 따지고들어가면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자각과 능력제고에 대한 요구로 함축됩니다.

우리 사상사업이 대중의 혁명정신, 혁명투지를 북돋으며 시대를 선도해나가자면 선전일군들부터가 비상한 책임의식과 투신력을 지녀야 합니다.

선전교양사업은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심리와의 사업인것만큼 그것이 한번의 강연선전이나 경제선동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드는 품은 가볍지 않습니다.

힘든 일도 고생이 아니라 혁명하는 멋으로 느낄줄 아는 선전일군의 품격이 바로 남다른 책임감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되는것입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항상 자기가 물러서면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자기 부문이 주저앉게 된다는 책임의식이 지배되여야 하며 어떻게 하면 선전사업을 개선하겠는가 하는 사색과 탐구로 꽉 차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 한가닥의 눈빛에서도 군중의 심리를 느낄줄 알고 부정적인 사상요소에 대해서는 몸에 칼날이 닿을 때처럼 예리한 감각으로 기민하게 대응하는것이 당선전일군의 책임적인 자세입니다.

사상을 등에 지고 산다고도 할수 있는 당선전일군의 직분은 사업과정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얹혀져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전수하는 선전일군들이 앞에서 하는 말이 다르고 뒤에 돌아서서 하는 행동이 다르면 대중속에 불신을 조장하게 되고 사상진지를 제손으로 허무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머리우에 벼락이 떨어지고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당의 사상, 사회주의원칙에 저촉되는 부정적인 현상들과 타협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에 절대로 말려들면 안됩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사상사업의 실제적인 혁신과 직결된 급선무입니다.

지금 전당적으로 당일군들이 필력과 언변술을 갖출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지만 이런 자질은 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사활적이고 필수적인것으로 됩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에 완전 정통하고 아무때 아무 장소에서나 당의 목소리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옳게 지도방조할수 있게 늘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자기의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당선전일군은 정치사상적측면에서뿐 아니라 경제실무와 현대과학기술에도 밝고 문화적소양과 정서도 풍만한 팔방미인이 되여야 합니다.

오늘날 어느 분야,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더 많은 인재가 요구되지만 선전부문이야말로 한사람한사람이 다 인재가 되여야 합니다.

선전부문에서는 정치리론수준과 실무능력을 결정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러한 사업은 중앙당 선전선동부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은 마땅히 중앙당 선전선동부에서 작전되고 힘있게 견인되여야 합니다.

일대 사상전의 강력한 실행으로써 당의 사상사업을 총괄하며 선전선동을 전업으로 하는 부서로서의 본도와 탄력을 되찾아야 합니다.

전당적인 사상사업혁신을 주도세밀하게 계획하고 현실성, 참신성이 보장된 전술적인 대책들을 과학적으로 수립하여야 하며 선전선동사업정형을 그 실효를 놓고 엄격히 총화, 대책하는것을 부서의 일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중앙당 선전선동부 일군들의 수준과 일본새가 달라지면 전당의 선전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과 사업기풍이 달라지는 효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변혁시대에 모든 사상사업이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될 사상정신적자양으로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이 강습에서 터득한 원칙과 묘술, 방법들을 사업실천에 일관시키고 실천속에서 부단히 배우고 공고히 하며 사상사업혁신의 새로운 열쇠들을 계속 찾아내여 우리당 사상사업의 재부들을 더 풍부히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말씀을 이으시였다.

동지들!

각 부문과 각 계선의 당선전일군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혁명의 연료이며 우리 국가건설의 제일자원입니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으로 살며 일하는것은 더없는 영예이고 특별한 영광입니다.

나는 모든 강습회참가자들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동지들의 책임적인 자세와 용기넘치는 기백, 눈에 띄게 알리는 자신감을 직접 보면서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는 우리의 려정에는 더 큰 성공과 변혁적성과들이 끝없이 새겨질것입니다.

모든 참가자들과 일군들이 위대한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임을 확신하면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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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중요전투무기체계시험 진행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9월 20일 무기체계기술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해당 시험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이 신형전투무기체계시험은 국가방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연장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시험은 의심할바없는 첨단국방기술력의 과시이며 무력현대화에서의 뚜렷한 갱신이라고 하시면서 말그대로 불가항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기술의 획득은 국가의 전쟁대비태세에 있어서와 전망적인 무력발전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군사기술적측면에서 이와 같은 갱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설명없이도 적수들이 더 잘 알것이라고, 적들에게는 이 현실이 불치의 두통으로, 매우 혹독하고 불가피한 세례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성과는 특별한 목적이 부여된 중요한 이 무기체계개발에 관여한 과학기술집단의 전문적인 력량과 그들이 기울인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이룩된 값비싼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 제작집단에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인민의 집

2026년 9월 21일《로동신문》

 

온 세계가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곳, 온 나라의 민심이 굽이쳐오는 우리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는 초고층살림집에 새겨진 이런 글발이 있다.

《사회주의 만세!》

마치 저 하늘가에 새긴 글발이런듯, 눈부신 새 거리의 거대한 문패이런듯 어디서나 보인다.

결코 이 아름다운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의 마음속진정만이 아니다.사회주의제도에서 복받은 삶을 누리는 온 나라 인민의 절절한 토로이다.이는 바로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피는 격동의 이 세월의 가장 뜨거운 진실이고 그 뜻깊은 제명이며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시대의 찬가이다.

사회주의! 이 땅우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가 일떠서고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이라는 력사의 사변이 이룩된지도 수십년이 흘렀다.많은것이 변하고 바뀌였다.허나 오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 깊이 뿌리내리고있으며 그 진리성과 생명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사회주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는 진정 무엇인가.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것이며 그 무궁한 번영을 위한 길에 몸과 마음 아낌없이 다 바치는것인가.

1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사랑을 구가한 한편의 명곡을 들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그 노래의 가사에도 있는것처럼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인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을 누리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느해의 뜻깊은 시각에도 그이께서는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갈데 대한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집!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사회주의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열화같은 진정이 얼마나 력력히 어려오는 부름인가.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각이한 사회제도들이 존재하여왔다.하지만 인민이 자기의 집으로 간주한 그런 제도는 있어보지 못하였다.

인민의 집!

바로 이 부름속에 이 세상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주의의 진모습이 있다.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위력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그 승승장구의 비결이 무엇인가에 대한 참으로 명백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의 초석이고 무진한 동력입니다.》

인간생활에서 빛과 공기처럼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집이다.

집은 인간의 삶이 깃을 펴는 요람이고 터전이다.그래서 설음중의 설음은 집없는 설음이라는 말도 전해오지 않던가.

참으로 오랜 세월 집없는 고아마냥 정처없이 헤매이고 길가의 조약돌마냥 버림받아온 인민이였다.자기의 무궁한 지혜와 힘으로 력사의 수레바퀴를 떠밀어왔지만 어느 갈피에도 그 인민을 귀중히 여겨 높이 내세워준 품은 있어보지 못하였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억압을 끝장내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의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주의사회, 이는 인류력사에서 인민이 처음으로 안긴 참된 삶의 요람이였고 행복의 보금자리였다.

추억은 어제런듯 새롭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인 사회주의조국에서 우리 인민은 얼마나 복받은 삶을 누려왔던가.

《세상에 부럼없어라》, 흘러간 시대의 추억을 더듬을 때면 떠오르는 이 명곡, 그것은 바로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품속에서 이 세상 만복을 누려온 인민이 터친 사회주의찬가였다.

노래는 추억만이던가.오늘도 명곡은 우리 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노래들중의 하나이다.세상에 수많은 나라가 있어도 제일 훌륭하고 고마운 품, 가장 참되고 우월한 사회제도에 삶의 뿌리를 내린 인민의 자부와 긍지는 끝이 없다.

결코 물질생활의 풍요로움으로 행복의 진가를 다 잴수 있는것은 아니다.존엄있는 삶, 값있고 긍지로운 삶이 진짜 행복한 삶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라는 부름만 외워도 고마움에 눈시울 젖는다.

인민을 하늘처럼 높이 떠받드는 품, 인민을 이 세상 제일 귀중한 존재로 여기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사회,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의 의사가 당정책으로 되는 나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안겨사는 사회주의이고 인민의 삶이 최절정에서 빛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온 나라의 관심속에 열리는 당대회들과 중요당회의들에서 제일 중대하게 토의되는 의제들은 무엇이던가.그 어떤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도 우리 당과 국가가 순간의 정체도 없이 완강하게, 드팀없이 결행하는 사업들은 무엇이며 언제 어떤 환경에서나 최우선, 절대시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바로 인민의 요구와 의사이다.인민의 존엄과 행복, 끝없는 복리를 위해 당도 국가도 존재하는것이 사회주의 내 조국이다.

이 땅에서는 제일 좋고 훌륭한것도 인민을 위해 태여나고 인민에게 안겨진다.지난 10여년간 우리 조국은 얼마나 무수한 난관과 역경을 이겨내며 자주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쳤던가.조국이 걸어온 불멸의 자욱은 이 땅이 무겁도록 솟구쳐오른 창조와 건설의 기념비들에도 력력히 어려있다.세인이 경탄하고 놀라와하는 우리 조국의 전변상이 그처럼 눈부시고 경이적인것은 바로 그 모든것이 인민을 위한것이고 나라가 억만금을 들여 인민을 위해 안아올린것이기때문이다.

인민의 집, 진정 불러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몇몇 사람이나 특권계층의 생활이 결코 사회의 발전을 대표할수 없다.

진정으로 참되고 훌륭한 사회는 전체 인민이 다같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이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오늘 우리 당이 목표하고 실행해나가는 모든 정책들에 담겨진 이 드팀없는 의지는 그래서 수천만 인민의 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젖게 한다.

전체 인민의 행복!

얼마나 숭고한 우리 당의 리상이고 포부인가.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신 그이의 절절한 말씀은 인민의 집인 우리 사회주의의 진모습을 그려주는 한폭의 명화마냥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오늘 인민의 삶의 요람, 행복의 보금자리로 빛나는 우리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어떤 해설이나 설명이 없이도, 설사 사상과 정견이 다른 외국의 벗들이라고 해도 벅차게 체감할수 있게 하는 하나의 뚜렷한 화폭이 있다.

수도와 지방에서 끝없이 전해지는 새 살림집 입사소식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불과 5년동안 수도에서는 5만세대가 훨씬 넘는 가정들이 현대적인 새 거리들에 보금자리를 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동안 우리 농촌에서는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에 달하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새로 건설되여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졌다.

검덕지구에는 멋쟁이 산악협곡도시가 희한하게 솟아올라 수천척지하막장의 광부들이 누리는 새 생활, 새 문명을 벅차게 전해주고 신포와 락원의 바다가지역에는 볼수록 아름다운 새 풍경이 펼쳐져 사회주의락원의 진모습을 생동하게 그려준다.재난을 가신 땅우에 눈부시게 솟아난 금천군 강북리와 은파군 대청리를 거쳐 락원의 섬으로 변모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이르기까지 이 땅은 통채로 행복넘친 인민의 집으로 가득차있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우리 농촌들에 일떠서고있는 현대적인 문화주택과 같은 수준의 살림집을 구입하자면 수많은 자금이 든다고 한다.수도의 새 살림집인 경우 그 가격은 더 엄청나다.그래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보통근로자가 수수한 자기의 집 한채를 마련하자면 일생동안 먹지도 쓰지도 않고 돈을 모아야 한다고 한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집값이라는 말자체를 모른다.이것은 오늘 전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경이적인 사실이다.너무도 믿어지지 않아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기회에 화성지구와 송화거리의 새 살림집들을 찾아 임의의 가정들을 방문하는 외국의 벗들도 있다.

그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깊이 새길것인가.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감동일것이다.세상에 이런 훌륭한 나라가 있다는 사실자체가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환희롭고 생각이 깊어진다고 외국의 한 정치가는 고백하였다.

나라에서 억만금을 들여 일떠세운 현대적인 새 거리, 새집들에 이사짐을 푸는 그런 날이면 복받은 주인공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너무도 꿈만 같고 받아안은 은혜가 너무도 크고 고마와서 두볼을 눈물로 적시며 무엇이라고 할 말을 찾지 못한다.

자기가 화성거리에 새 보금자리를 편것만도 꿈만 같은데 또 친정어머니가 림흥거리에 이사를 왔다고 울고웃던 한 녀인이며 자식을 많이 낳은것밖에 없는데 나라에서는 또다시 새집을 남먼저 안겨주었다고 눈물을 쏟던 다섯 자식의 어머니, 한 가정에서 무려 12개의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너무도 놀랍고 믿어지지 않아 눈물속에 자꾸 세여보았다는 부전군의 평범한 농장원가정에 이르기까지 세상이 알지 못하는 희한한 복을 받아안고 격정에 울고웃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고패치는 불덩이같은 말을 터친다면 이런 웨침이 소리높이 울릴것이다.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우리의 집은 정녕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훌륭한 삶의 요람이다.

사회의 아름다움은 그 사회 인간들의 아름다움이고 사회의 진모습은 그 시대 인간들의 모습에 가장 력력히 비낀다.

사람마다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 우리 집은 얼마나 밝고 따스한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주체의 사상과 진리를 넋으로 간직하고 자력의 정신과 의지로 만난을 이기며 조국의 전진과 번영에 한몸 다 바치는 훌륭한 인간들이 이 땅 어디에나 있다.저 하나의 안락과 리기가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며 애국의 한길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로력혁신자들이 우리의 일터들을 빛내이고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이 마치 들판의 뭇꽃마냥 무수하다.

우리는 보고있다.남이야 어찌되든 저 하나의 리기를 위해서라면 몸서리치는 악행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피를 나눈 혈육들조차 금전의 리익앞에서 랭혈동물이 되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자본주의사회, 《자유》와 《민주주의》의 간판아래 사람들을 무지와 몽매, 부패타락에로 떠미는 자본주의야말로 몸서리치는 인권불모지이고 생지옥이다.

오랜 세월 자본주의어용사가들은 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는데 열을 올리였다.《실패한 사회주의실험》에 대해 떠들기도 하였고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붕괴설》을 제창하기도 하였다.

허나 오늘 현실은 너무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무엇이 붕괴되고 무엇이 눈부시게 솟아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가를.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야말로 정의이고 진리이며 과학이고 승리이라는것이다.우리의 사회주의는 빼앗을수도 허물수도 없는 인민의 넋이고 생명이라는것이다.

사회주의 우리 집,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진정의 토로보다 그것을 더 명백하게 증명할 진리의 선언은 없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그 영원불멸성에 대해 그 무엇도 이보다 더 우렁차게 고할수는 없는것이다.

2

위화도지구!

오늘 이곳은 인민의 삶과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하여 그 어떤 설명이 없이도 다 알수 있게 하는 산 해설문으로 되고있다.

그렇게 말할수 있는 중요한 리유가 있다.바로 산천초목도 격정에 설레이고 유구한 세월의 루적도 무색케 하는 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그 눈부신 황홀경이 다름아닌 인민을 위해 태여난것이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이기때문이다.

재난의 섬으로부터 락원의 섬으로!

자갈동네가 복동네로!

물바다가 온실남새바다로!

단 두해사이에 위화도지구에 수놓아진 변천의 화폭은 너무도 놀랍고 눈부시다.하늘과 땅이 열리여 처음인 전변을 천지개벽이라고 이른다면 예가 바로 그 진정한 의미를 새겨주는 곳이리라.

보이는것은 온통 물바다뿐, 참혹한 자연의 재난이 빚어놓은 가슴섬찍해지는 광경앞에서 그 무엇보다 인민이 당하는 불편과 고통을 그리도 아프게 새기시며 길도 없는 위험천만한 물바다우로 위태롭게 흔들리는 고무단정을 타시고 가고 또 가시던 우리 어버이의 그날의 모습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단순한 재해복구가 아니라 농촌문화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그이의 영상, 이 지역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그렇듯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영상이 어려온다.

재난을 당한 인민들에게 크고 훌륭한 새집을 지어주는것만도 고맙기 이를데 없는데 수해지역 학생들과 어린이들, 로인들과 병약자들, 영예군인들과 어린애 어머니들을 평양에 불러 학업도 계속하고 마음편히 지낼수 있도록 훌륭한 환경을 마련해주시고 몸소 찾아주시여 격정에 넘친 연설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래서 큰물에 집을 잃었지만 우리에게는 오히려 집이 더 많아졌다고, 군당청사와 평양의 멋있는 숙소, 오늘은 또 꿈속에서도 그려보지 못한 희한한 새집이 차례졌다고 뜨거운 눈물을 쏟던 수해지역 인민들의 모습이 보이는듯싶다.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고 견고한 제방을 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그때 또다시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건설을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불모의 땅을 지방경제의 급진적인 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주도할수 있는 잠재력이 큰 보물섬으로 전변시켜주신 령도의 손길은 또 얼마나 위대한가.

자연의 재난은 오늘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 인민이나 겪는 화근이다.그러나 이 땅에는 불행에 우는 인민이 한명도 없다.

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은 우리 인민이 안겨사는 품, 인민을 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맡아 돌보아주는 사회주의 우리 집은 바로 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임을 목메여 전하는 산 증견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다!

이는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의 핵이다.

조국청사에 가장 잊을수 없는 년대기로 아로새겨진 지난 10여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업적은 거대하다.쌓으면 하늘에 닿을 그 업적중에서 인민의 운명이고 삶의 보금자리인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주신 은혜야말로 이 나라 후손만대가 길이 전해갈 고맙고 위대한것이다.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였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광장의 높은 연단에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음을 엄숙히 선언하시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 끝없이 이어가시는 전선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야전차에서 들으시던 노래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의 선률이 귀전에 울려오는듯싶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 바로 그길에 인민의 참다운 삶과 존엄이 있고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으며 이 나라의 밝은 미래가 있기에 조국과 인민을 사회주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사회주의를 수호한다는것은 그 운명의 수호와 함께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의 순결한 고수를 의미한다.변이된 사상과 리념은 본질에 있어서 변색이고 탈선이기때문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말은 일반술어가 아니라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사회주의사상의 가장 철저한 옹호자,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우리 당의 지도사상이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되고 우리 당과 국가활동전반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로 확고히 지향되였으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이라는 사상,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의 상징이라는 새로운 천명,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라는 숭고한 뜻,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라는 고전적정식화는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 믿음을 핵으로 하는 사회주의의 진모습을 더욱 선명히 그려주고 사회주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였다.

현실은 사상과 로선의 반영이며 그 철저한 리행의 뚜렷한 시금석이다.

오늘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그리도 줄기차게 전진하고 눈부시게 비약하며 인민의 행복이 알차게 무르익는 우리 조국의 감명깊은 현실을 대할 때 어려오는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사회주의를 인민의 행복이 무르익는 락원으로 가꾸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 상상을 초월하는 로고와 헌신이다.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것이 자신의 구상이고 리상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은 참으로 깊은 뜻을 안고있다.

자본주의어용사가들은 오래동안 문명이 자기들의것인듯이 오도해왔다.그러나 오늘 력사는 무엇을 보고있는가.

전체 인민이 가장 큰 행복과 문명의 향유자가 되게 하시려는 원대한 리상을 지니시고 그것을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가시는 천하제일위인의 탁월한 령도와 완강한 실천력이다.

위대한 수령님 시대에 창작된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는 정말 좋은 노래이라고 하시며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만들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고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정이 솟구치군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의 사회주의를 인민의 행복과 문명이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원대한 리상이야말로 그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더 큰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고 우리 혁명에 진함없는 활력을 안겨주는 자양이다.

숙원!

언제 어느 시대에 이런 불덩이같은 부름이 울려본적 있었던가.

인민의 행복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념원은 그토록 절절하고 뜨거우시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의 행복과 문명이 최상의 경지에서 꽃피는 이 세상 제일 살기 좋은 락원으로, 행복의 집으로 되게 하시려 눈물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우리 어버이,

친근한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목메여 터친 이 토로, 강산을 진감하는 전인민적송가가 림흥거리 준공의 밤 그 아름다운 새 거리를 배경으로 처음으로 울려퍼진 사실은 얼마나 많은것을 말해주는가.

부모와 자식들과 집은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다.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고 가를래야 가를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세인이 우러르는 천하제일위인이시기 전에 그이는 인민의 친근한 어버이이시다.

어버이이시여서 인민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그이께는 숙원으로 간직되고 인민을 위해 덧지시는 고행과 부담들이 영광으로, 행복으로 된다.

어버이이시여서 인민에게 그토록 크나큰 행복을 주시고도 만족을 모르시고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실 때면 온 세상을 얻으신듯 기뻐하신다.

이 땅에 행복의 웃음소리 높아갈수록 인민의 가슴은 뜨겁다.

인민이 누리는 그 기쁨과 행복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어버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것이기때문이다.

저 멀리 삼지연시의 아름다운 산간리상도시를 거니느라면 하염없이 내리는 흰눈을 맞으시며 건설을 지도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어려온다.남새바다, 남새향기 밀물쳐오는 중평의 온실바다를 마주하면 몸소 현지에서 온실농장의 위치도 보아주시고 건설을 다그쳐 끝낼 방도도 가르쳐주시던 그날의 영상이 사무쳐오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하얀 모래불우에 서면 찌는듯한 무더위속에, 따가운 불볕아래 서시여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의 휘황한 설계도를 완성시켜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여기는 원래 바람이 세차기로 유명하다고, 그 험한 모래바람을 아버지원수님께서 다 맞으시였다고 눈물속에 외우던 위화도지구 건설자들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을 치는가.

그렇게 천만로고를 바치시여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주시고도 이 기적의 섬에 대온실농장이 거창하게 일떠서 준공을 맞이한 그날에는 오늘 위화도지구의 날씨가 좋다고, 이곳에 봄이 먼저 찾아오는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가꾸시는 인민의 행복이고 찬바람, 찬눈비 다 맞으며 꽃피우시는 행복의 봄이여서 그 봄의 숨결도 제일먼저 느끼시는 우리 어버이 아니시던가.

행복의 새봄은 어떻게 오는가.

바로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께서 바쳐가시는 사랑과 헌신의 사계절, 로고와 심혈의 낮과 밤들이 모이고 합쳐져 인민의 행복의 새봄이 무르익고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창창한 래일이 밝아온다.

오늘 세계에는 하나의 부름이 낱말처럼 떠돌고있다.

《신뢰위기》라는 말이다.그 무엇도 믿을수 없고 그 무엇도 예측할수 없으며 미래를 락관할수 없는것이 오늘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위기들중의 가장 첨예하고 심각한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것이나 같다.믿음이야말로 평범한 인간의 삶에서도, 한 나라와 인민의 운명에서도 가장 귀중하고 위력한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무진한 힘이기때문이다.

친근하신 어버이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처럼 소중하고 굳건한 운명과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탄광마을들을 일시에 개변시키는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주시면서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제 또 온 나라의 탄광마을들이 현대문명이 응축된 탄부도시, 희한한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될것이다.이제 또 수도에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받들려 새 거리들이 계속 줄기차게 솟구쳐오를것이며 온 나라 농촌들에는 더 많은 현대적인 문화농촌들이 즐비하게 늘어나고 지방들에는 지역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줄 멋쟁이공장들과 현대적인 의료봉사시설, 종합봉사소들이 힘차게 일떠설것이다.

사회주의 우리 집은 계속 이렇게 문명부강할것이며 이 집의 복받은 인민이 누리는 행복은 계속 이렇게 커만갈것이다.

바로 우리에게는 인민을 제일 사랑하시고 하늘높이 떠받드시며 만복을 안겨주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친근하신 어버이가 계시기때문이다!

 

* *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한!

이는 오늘 우리의 존엄과 영광, 행복과 미래 그 모든것에 대한 절대적인 담보이며 우리가 반드시 승리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되는 근본비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의 초석이고 무진한 동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집-사회주의의 승승장구는 그 자체가 인민의 행복이고 번영이다.인민이 주인이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사회주의는 제도적우월성으로 하여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가지고있으며 이는 우리가 사회주의를 얼마나 견결히 수호하고 어떻게 한몸 다 바쳐 빛내이는가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간표가 달려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사회주의 우리 집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사회주의를 온넋으로 사랑하고 그 승리적전진에 순결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다 바쳐야 한다.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을 눈동자와 같이 아끼고 지키며 사회주의사상과 리념에 배치되는것은 설사 바늘끝만한것이라고 해도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사회주의를 지키는것은 곧 우리자신을 지키는것이고 우리의 삶과 미래를 지키는것이며 사회주의를 빛내이고 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눈부신 래일과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는것이기때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처럼 자기 맡은 초소를 내가 지켜선 조국이라고 생각하며, 증산은 한없이 고마운 당의 은혜,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한 공민의 깨끗한 량심이고 본분이라고 자각하며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인민의 이 마음, 이 신념과 의지에 받들려 사회주의 우리 집은 승승장구할것이며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눈부시게 마주올것이다.

다 전하지 못한 사회주의 우리 집의 감명깊은 이야기, 다 쓰지 못한 이 행복한 집의 복받은 수천만 아들딸들의 마음속진정을 다 합쳐 이런 토로를 여기에 터치고싶다.

인민의 집-사회주의 만세!

위대한 인민의 어머니 조선로동당 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사상의 위력으로 열어가시는 혁명의 새 전기

2026년 9월 2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중요연설을 하신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연설에서 주객관적환경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의 령역이 비할바없이 넓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현시기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력량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사업에서 기본중의 기본인 사상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가 새로운 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은 모든 사업에서 그만큼 우리가 전진을 이룩했고 결과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이 필요되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우리 당의 일관한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과 립장을 더욱 엄격히 견지해나가실 불변의 의지를 다시금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기찬것만큼 혁명진지가 굳건해지고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한것만큼 사회주의의 전진이 가속화된다는것은 지난 기간의 투쟁려정에서 우리 혁명이 확증한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거폭적인 대업들이 위대한 결실로 이루어지는 격동적인 현실을 체감하면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주체의 사상론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사상정신력을 백배하여 무한히 분출시켜나갈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하신 중요연설의 구절구절은 지금도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고있다.

앞으로도 우리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성공적인것으로 되자면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무진한 사상정신력의 발동을 전제로, 담보로 해야만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이 결코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문제의 중요성을 그토록 강조하신것 아닌가.

이는 그 어떤 외부적환경이나 물질경제적조건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힘있게 과시되고 지난 10여년의 려정에서 더욱 뚜렷이 확증된 우리 당의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전면적부흥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실 절세의 위인의 견결한 혁명의지의 선언과도 같았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전 력사는 사상전의 력사였다.

우리 당은 사상사업으로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우리 인민은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두단계의 사회혁명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의 빛나는 성공과 수십년간의 포성없는 전쟁에서의 련전련승도 주체의 사상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상을 유일무이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시대의 개척과 전진의 보검으로 더욱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사상사업과 불가분리의 관계로 간주하시고 사상이 노는 결정적역할을 가장 명철하게 꿰뚫어보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고 강조하시였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을 때에도 자신께서 백두산에 오른것은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이는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데서 대중의 사상정신력만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하신 위인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절대불변의 철리를 간직하시고 지난 10여년간 창조와 건설의 모든 전구들마다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드세게 울려나가도록 이끄시였다.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닭알에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고 자동보총에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은 우리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사회주의수호전을 통하여 확증한 진리이라고 하시며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상정신력에 불을 달아주시였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도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고, 사람이 어떤 사상을 가졌는가 하는데 따라 사람의 됨됨이 달라지며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 하는데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하시며 사상의 힘, 정신력으로 만난을 헤쳐 시대의 기수로서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사상사업의 위력을 배가해나가도록 하신 감동깊은 사연들중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 그이께 커다란 만족을 드린것이 출렁이는 바다물우의 부유식대형직관물이였다.

당의 기본구호들과 군인건설자들을 위훈에로 부르는 속보들, 방송선동을 위한 고성기까지 설치된 이 대형직관물이 그이께 그렇게도 큰 기쁨이 될줄 그 누가 생각이나 했으랴.

그날 저 부유식직관물만 놓고보아도 사람의 정신력을 발동시킨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 당정책의 정당성을 과시하기 위하여 인민군대가 어떻게 투쟁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만족해하시면서 인민군대가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큰일을 해놓을수 있은 비결의 하나도 당정치사업을 첨입식, 화선식으로 진행한데 있다는데 대하여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8기기간만 놓고보아도 룡성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어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태여날수 있었고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을 강원도정신으로 값높이 빛내여주신 그이의 크나큰 믿음에 떠받들려 강원도가 오늘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고있는것이다.

올해 3월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투쟁의 불을 세차게 지펴주시던 그날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또 얼마나 고귀한 철리를 담고있는가.

정녕 주체의 사상론이야말로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며 혁명의 모든 승리를 안아오는 필승의 보검이다.

겹쌓이는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상의 힘으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향도력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바로 여기에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이 있고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지나온 10여년의 자랑스러운 총화가 있는것이다.

천만의 가슴에 불을 지핀 위대한 려정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사상만능론이 최대로 중시되고 그 절대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사상제일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이 날로 확대심화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당사상사업에 더욱더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시며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길에서 사상의 힘을 발동하는 정치사업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하는 위대한 수범, 고귀한 본보기를 창조하시였다.

우리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제작을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몸소 현지를 찾으시여서는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는가 강화하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이곳 로동계급을 기적창조에로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 그 손길이 있어 룡성의 로동계급이 시대를 진감시키는 기적의 창조자로 자라날수 있은것 아니던가.

2024년 12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실 때에는 다음해 대상건설에서 부족되는 세멘트생산을 위한 해결방도를 경제적인 수자일면에서만 찾는 일군들의 그릇된 견해를 바로잡아주시면서 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상원에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나 들끓는 현지에 나가시여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고조시키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굴함없는 혁명정신과 열렬한 애국심, 무한한 창조적열정을 만장약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안북도피해복구전구에 파견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에 참석하시여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건설현장을 찾으실 때마다 베풀어주신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이 년년이 닥치는 물란리를 숙명으로 여기던 위화도지구에 새시대의 천지개벽을 펼쳐놓았고 천성의 탄전을 찾으시여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우리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불을 지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손길이 진함없는 투쟁의 활력소로 되여 서은철채탄중대의 기적적성과에 이어 온 나라 탄전에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군중정치사업의 위대한 수범으로 이르시는 곳마다에 지펴주신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불길이야말로 사상제일주의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며 조국땅 곳곳에서 이룩되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그대로 대중의 정신력에서 무한대한 가능성을 도출해내는 사상제일주의의 거대한 승리인것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10여년혁명령도사는 이처럼 투쟁의 전구들을 직접 찾고 또 찾으시여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분출시켜오신 잊을수 없는 려정으로 이어져있다.

큰물피해를 입었던 조국의 북변 라선시에 천지개벽의 새 화폭을 펼쳐놓은 인민군군인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하늘길, 령길, 배길을 달려 찾아오시여서는 군인건설자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고 세상에 없는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아한 산발을 길들여 인민의 문화휴양지, 세계일류급의 스키장을 건설하는 인민군군인들을 찾아가시여 그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시고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손수 력사적인 호소문도 한자한자 쓰신 그이의 열화의 뜻에 받들려 마식령의 기적도 태여날수 있었다.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수도에 년년이 일떠서는 평양번영기와 더불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 보건혁명이 강력히 실행되고 국가방위력강화에서 미증유의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는것도 몸소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인민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승리이며 이것은 세계유일무이의 정치사상강국에서만 이룩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그대로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천리길, 만리길도 달려가시여 모두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불, 혁명의 불을 세차게 지펴 기적창조의 주인들로 키우시는 가장 위력한 정치사상사업과정인것이다.

사상중시, 사상제일주의의 기치높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단호히 쳐갈기며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위한 대업들을 목적한 시간표대로 이룩해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마음도 보폭도 맞추며 우리 일군들이 성장하고있다.

전당에 사상사업, 정치사업으로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고있다.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찾고 사상의 무기를 메고 대중속으로 들어가는 일군들의 모습을 그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기적은 대중의 자각되고 앙양된 정신력에 의해 담보된다는 당의 뜻에 의하여 창조와 비약의 전구들에서 정치사상교양의 된바람이 일고 사람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새로운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 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속에 전국도처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이 벅찬 현실은 사상중시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위한 가장 위력한 보검임을 뚜렷이 증명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증폭시켜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사상정신력을 백배하며 그 힘으로 노도마냥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거세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주체의 사상론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기적을 창조해가는 훌륭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위업은 언제나 승승장구하며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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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가장 큰 힘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정치적자각과 분발력이다

2026년 9월 20일《로동신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가장 강하고 무한대한 힘을 지닌 나라이다.

겹쌓이는 시련을 완강히 헤치며 굴함없이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해 억세게 나아가는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을 체감할 때면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지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이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절세위인의 이 가르치심은 위대한 우리 조국의 가장 큰 힘이 무엇이며 모진 난관속에서도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향해 굴함없이 전진하게 하는 무한대의 동력이 무엇인가를 가슴벅차게 새겨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국가의 존망과 발전은 힘을 전제로 하며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강한 군사력과 발전된 경제력 등을 국가가 지닌 힘의 징표로 본다.그러나 이러한 힘만으로는 나라의 운명과 밝은 미래를 담보할수 없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국가의 가장 큰 힘, 그것은 바로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힘이다.

전체 인민이 조국의 운명이자 자기의 운명이라는 투철한 관점과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고 자기가 맡은 사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애국충정이 우리 국가의 진정한 힘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우리들에게 새겨주는 철리이다.

애국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동력이다.

국가의 발전과 전변은 애국으로 뭉쳐진 인민의 힘에 의하여 이룩된다.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인민의 힘은 국가의 생명이며 무한한 발전동력이다.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을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의 영광넘친 승리의 력사는 우리 당의 사상을 절대적인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헌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를 바쳐온 전체 인민의 불굴의 투쟁으로 엮어진 애국의 력사이다.기적과 창조로 수놓아진 그 나날 우리 조국이 세상을 놀래우며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것을 락으로, 행복으로 여기며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애국으로 단결되고 분발한 인민의 힘이 얼마나 억세고 무한한가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길은 무수히 앞을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속에서 오직 자기 힘만을 믿고 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결코 쉽지 않은 이길에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것은 바로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이다.

당중앙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은 애국의 뭉친 힘으로 모든 어려움을 완강히 이겨내며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경이적인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뜻깊은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신 그날 강원도인민들의 향토애, 조국애의 숨결이 간직되여있고 피와 땀으로 쓴 간고분투의 투쟁사가 깃들어있는 발전소들은 문명과 부흥의 동력을 주기 전에 미래앞에 바쳐진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헌신을 말해주는 애국의 기념비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시며 성스러운 애국의 보무에 더욱 과감무쌍하여 변혁의 전성을 이룩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향유할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당과 국가가 부여한 직분을 가장 큰 믿음으로 여기며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사람들, 하는 일이 특출하지 않아도 그것이 조국의 발전에 꼭 있어야 한다면 한생을 바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량심의 인간들, 가정의 일보다 먼저 나라일을 걱정하며 나라위한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이런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더욱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며 우리 당은 이런 인민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들로 시대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는것이다.

정녕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인민의 힘은 모든 기적과 창조의 원천이며 국가발전의 굳건한 초석이다.

애국으로 굳게 뭉친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성과적으로 경과하고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한 혁명발전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거창하고 방대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

기존의 관념과 일본새로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수행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현실은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각오로 받들겠다는 투철한 정치적자각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과감한 분발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맡겨진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인민을 오늘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자면 일군들부터가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애국은 헌신이고 투신이다.오늘 우리 혁명은 적당히 일한다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이 아니라 당의 구상실현을 위하여 주동적이며 창조적인 일본새로 대담하게 사업해나가는 일군을 요구한다.

사업을 하나 구상하고 전개해도 어떻게 하면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하겠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당이 맡겨준 과업을 무조건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참다운 애국자집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일군을 대중은 존경하고 따른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기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나라를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전체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단결의 힘이야말로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기적을 안아오는 승리의 원동력이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로 이 땅우에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누가 보건말건 맡겨진 자기 직무에 충실하는것이 진짜 애국자의 자세이며 하나의 창조물에도 조국에 바치는 깨끗한 량심이 비끼게 일해나가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이다.

애국으로 뭉쳐진 나라는 영원불멸하며 애국으로 단결된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전체 인민이 애국을 하고 애국의 거세찬 불길이 이 땅 그 어디에서나 활화산처럼 타오를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보다 눈부실 미래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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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

2026년 9월 19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하여 당의 사상과 리론, 전략적방침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재인식, 재무장하는 전통적인 사업이 각 부문들에서 심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9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개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사상제일주의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절대적우세와 정신도덕적우월성을 증폭시키며 전당의 선전일군들을 새로운 발전국면의 요구에 부응한 원숙한 자질과 풍모를 겸비한 유능한 정치활동가, 실력가형의 일군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우리 당력사에서 세번째로 되는 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강습회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내여주시는 탁월한 정치전략가, 사상리론의 거장을 우러러 드리는 전체 참가자들의 최대의 경의가 우렁찬 《만세!》의 환호로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대중을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이어주며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일심단결을 만반으로 다져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는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주석단 1렬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주창일동지와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비서 박영일동지 그리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이, 2렬에는 조선로동당 각급 도위원회 선전사업담당 비서들과 기타 련관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자리잡았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와 해당 부서의 일군들, 도, 시, 군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선전선동부문 일군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의 선전일군들, 혁명사적, 리론선전, 계급교양,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과 근로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는 우리 혁명의 발전적단계와 시대적요구로부터 광범위한 방면에서의 사업방향과 그 도달목표들을 제시했으며 지금은 우리 투쟁의 령역과 모든 활동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새로운 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은 모든 사업에서 그만큼 우리가 전진을 이룩했고 결과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이 필요되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우리 당의 일관한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과 립장을 더욱 엄격히 견지하기 위하여 조직한 선전부문일군강습회의 중요성과 관련한 당중앙의 견해에 대하여 피력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자신뿐 아니라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명백한 현실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성공적인것으로 되자면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무진한 사상정신력의 발동을 전제로, 담보로 해야만 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앞에 나서는 일감들과 동시에 제기되는 난문제들은 이 모든것을 해결해나갈 비결이 오직 사상의 힘에 있으며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여기에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하는 진정한 부흥과 문명이 있음을 시시각각 새겨주고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재 선전부문이 그 어느때보다 사상공세를 강화하는데 많은 공력을 들이고있으며 따라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 대중적열의가 현저히 격앙된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하지만 우리는 자찬과 자족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는 기풍, 앞날을 내다보면서 일을 예견성있게, 전망성있게 전개하는 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전사업에 내재되여있는 편향들에 대하여 개괄분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객관적환경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의 령역이 비할바없이 넓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현시기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력량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사업에서 기본중의 기본인 사상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사상사업의 수단과 방법이 변하는것보다 객관적환경변화의 흐름이 더 빠르다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사상사업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당사상사업의 긍정적변화는 마땅히 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우세해야 하며 사상사업을 현실보다 앞서나가게 공세적으로 해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주장하고있는 원칙적인 요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사상사업으로 사회발전을 선도하는것이 항상 중시해야 할 문제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사상리론이 있고 사상사업의 훌륭한 전통이 있으며 또 정연한 사상사업체계와 질서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가한 모든 동지들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의 질적인 개변을 강력히 선도한다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은 물론 우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에서 취급되는 내용들을 당면한 실천적요구와 혁명의 전망적요구들까지 결부하여 적극적이며 진지한 자세로 깊이있게 학습하기를 기대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모든 혁명시대, 모든 투쟁시대는 자기 시대에 고유한, 자기 시대에 걸맞는 사상의 위력을 요구합니다.

오늘의 사상전은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으로 되여야 합니다.

지난날의 낡은것을 답습하기는 쉽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며 오늘에 맞는 새로운것을 창조하기는 힘들지만 이는 반드시 필요한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활약한 유명무명의 수많은 선전일군들이 자기 시대에 부여된 혁명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많은 지혜와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로 하여 우리 혁명의 귀중한 사상적재부, 사상사업전통이 마련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지들도 당적요구, 시대적요구, 실천적요구에 부합되는 새롭고 참신하며 실효가 큰 선전사업수단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구현해나갈 때 우리 시대의 급속한 전진과 더불어 우리의 사상진지는 더욱 든든해질것입니다.

때문에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강습회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사상사업의 진수와 묘리, 원숙한 방법론을 습득하는데 전념함으로써 강습회기간을 유익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장을 새기는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될 이번 강습회를 그 어느 부문의 대회나 강습회보다 중시하고 기대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립장을 다시금 표명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을 선언하시였다.

사상으로 개척되고 사상으로 승리해온 조선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우리 위업의 백년대계의 주추로 억세게 다져나갈 의지를 피력하신 김정은동지의 혁명적립장에 만장은 열광의 환호와 박수갈채로 화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인 최창학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제2차 당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은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겹쌓이는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상의 힘으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향도력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성스러운 혁명려정이라고 말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이 날로 확대심화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당사상사업에 더욱더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시며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우리 당사상사업이 명확한 목적과 지향점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우리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참신하고 공감력있는 정치사업과정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며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그 심오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우리당 사상건설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는 고귀한 재보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핵심사항으로 내세우신 총비서동지께서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사상의 힘을 발동하는 정치사업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하는 위대한 수범, 고귀한 본보기를 창조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 사상사업분야에서 사람들의 심리에 부합되는 새로운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변화의 추이는 전적으로 선전선동사업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는 사상사업혁신의 중요성과 절박성이 강조되였다.

보고자는 당선전부문앞에는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의 무한한 사상정신력을 총지향, 총발동시켜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의 시대는 주체의 사상론을 체질화한 사상전의 능수들을 투쟁의 전초에로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령도방식,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체득하고 당사상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선전선동사업에서 일대 혁신과 비약을 이룩하고 전당강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더욱 과감하게,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리일환동지가 첫 강의에 출연하였다.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기대를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비등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강습에 참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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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공업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2026년 9월 1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와 군사위원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리병철동지, 리일환동지, 김여정동지, 김재룡동지, 오영재동지,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별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년도 생산목표수행에 총궐기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은 혁명적열의와 생산적앙양을 지속적으로 고조시키며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나 혁명열로 충만된 정열적이고 헌신적인 로력투쟁으로 우리 군수공업의 획기적인 장성과 보다 자립적이며 선진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로동계급의 수고를 뜨겁게 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절실한 군사적의의를 가지는 가장 중요한 지표의 전투기술기재생산계획들을 책임적으로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 결과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시달한 방대한 계획들이 성과적으로 하나하나 집행되고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우리 군대의 포병전투무력개편 및 현대화종합계획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당에서 포치한 생산능력확대사업들도 드팀없이 진척시키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군건설과 국방공업의 새로운 진보와 도약을 목표한 새 5개년계획수행에서 올해 시달된 생산계획수행이 가장 관건적인것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이 지금의 생산추이를 계속 공고히 하고 전망적인 군수생산계획들을 추진하기 위한 일련의 기술하부구조보강사업도 병행하여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포병무력건설은 전쟁억제와 전쟁수행의 기본핵으로 된다고,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최근 우리가 포병을 포함한 국가방위력의 제반 구성요소들을 현대화하기 위하여 모든 방면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은 우리 무력의 구성 및 수단들과 전쟁대응계획의 중대한 변화를 뜻하는것이라고, 우리가 이미 보유했거나 곧 보유하게 될 불가항력의 작용에 의하여 적들의 군사체계들은 점진적으로 쇠진되고 무용지물로 되여버릴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실현에서 제2경제위원회아래 각급 군수공업기업소들이 더 큰 몫을 맡아주어야 한다고, 우리는 나라의 군수공업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성과는 순수 증산 그 자체에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의심할바없이 우리의 주권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동계급의 의지와 노력의 산물이라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실로 이것은 국가를 위한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전쟁억제력과 전쟁수행능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데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역할이 매우 중추적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에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전략적힘을 끊임없이 장전하기 위한 애국적인 생산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능력확대와 기술공정현대화를 계속 다그치며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들의 인공지능화수준을 제고하고 포무기들의 장갑화, 자동화를 더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 문제, 생산조건과 환경을 훌륭히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기업소들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한 핵심공장들에서 근무하는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이 기질적인 창조정신과 투쟁기풍을 계속 높이 발양하여 우리 무력의 급진적인 강화를 힘있게 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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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2026년 9월 18일《로동신문》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정과 헌신에 떠받들려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일떠선 광천닭공장,

조업한 때로부터 불과 2년 남짓한 세월이 흐른 오늘 공장에는 새라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꽃펴나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광천이라는 부름과 함께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와닿는 닭알과 닭고기의 맛이 날을 따라 더욱 좋아지고 공장의 래일을 담보하는 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여 보다 밝은 전망을 내다본다는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우리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얼마전 공장에서 우리와 만난 지배인 리영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끝없이 기울이시는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깊은 감동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새로 일떠선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던 두해전 1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들중의 하나가 바로 맛이 좋고 품질이 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할데 대한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의 이야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기와 알의 맛을 두고 누구보다 깊이 마음쓰신 사연들이 깃들어있었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포장된 닭고기제품의 무게도 몸소 가늠해보시면서 한마리의 무게가 800g정도 되는 닭고기맛이 좋다고, 앞으로 광천닭공장에서 그런 닭들도 생산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고 한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무엇을 하나 안겨주어도 최상의것만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속에 맛이 좋고 품질이 높은 《평양닭1》호에 대한 육종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고 오늘날 생산에 도입되게 되였다고 일군은 격정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지금 여러 사육호동에 새 품종의 고기용닭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지배인은 올해 들어온 고기용닭품종 《평양닭1》호의 특성에 대하여서도 설명해주면서 고기맛이 아주 좋은 품종이라고 덧붙였다.

일군의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꽝꽝 생산하는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 나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금부문에서 맛좋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는 닭공장들에서 고기맛이 좋고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닭품종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맛좋은 닭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팔아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고 또 어느날에는 맛좋은 닭알을 생산하자면 어떤 닭품종을 기르며 먹이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같은 품종의 닭이라고 하여도 어떤 사료를 먹이는가에 따라 닭알의 맛이 달라지게 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알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감동깊은 이야기는 랭동보관고에서도 계속되였다.

지배인은 공장에서는 모든 제품들을 포장을 뗀 즉시 그 자리에서 료리할수 있도록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고, 이런 제품들이 생산되는족족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조업을 앞둔 공장을 돌아보시던 그날 령하 18℃의 닭고기보관고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극동시킨 닭고기만 팔아주지 말고 선동한것도 팔아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닭알보관고에도 들리시여 보관기일에 대하여 알아보시며 품질이 철저히 보장된 닭알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된것이 기쁘시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추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맵짠 겨울날 얼음버캐가 하얗게 불린 랭동보관고에 오래도록 계시며 인민들에게 차례질 제품의 품질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가 어디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에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공장을 다녀가신 후에도 광천닭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 사랑속에 세척공정을 비롯한 여러 공정에 닭고기와 닭알의 품질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지게 되였으며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제품들이 출하되여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는것이다.

지배인은 공장종업원들을 위한 새 살림집들이 일떠선 사연에 대하여서도 들려주었다.

지난 8월 공장의 종업원살림집구역에는 소층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 흥겨운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원래 공장이 조업하던 때에는 종업원살림집구역에 4개 호동의 소층살림집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여러 작업반에 새 공정들이 생겨나 종업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살림집문제가 제기되게 되였다.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에 대한 자료를 보고받으시고 종업원살림집구역에 이미 건설한 살림집형성안대로 소층살림집 2동을 더 건설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세멘트와 강재, 연유를 비롯한 건설자재들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새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고 부러운것없이 사는 그 어느 가정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더 높은 생산성과로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할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고 하니 이 또한 얼마나 기쁜 일인가.

비행장활주로같이 번듯한 7 500여㎡에 달하는 사료야적장 역시 올해 새로 건설되였다고 하면서 지배인은 사료관리를 비롯한 기술공정관리체계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일떠세운 사료야적장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도 문제없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인민들에게 더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더 많이 생산하여 보내줄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열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뿐이 아니다.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 광천닭공장의 경험을 따라배우러 나라의 방방곡곡 가금기지들과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에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너도나도 찾아오고있다.

광천닭공장에서 생산 및 관리운영과 관련한 기술지도서를 잘 만들어 전국의 모든 닭공장들에 배포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작성된 부피두터운 기술지도서를 보면서 우리는 광천닭공장을 본보기로 나라의 가금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오늘 공장에서는 사양관리를 과학화하여 알깨우기률, 인공수정률, 후보키우기률, 고기용닭키우기률을 계속 높임으로써 기술지도서에 제시된 기술적지표를 새롭게 갱신하고있다.

공장에서는 또한 세계적인 가금업발전추세를 정상적으로 습득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에 적극 받아들여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60여명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창의고안증을 수여받는 성과도 이룩되였다.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공장의 새 모습은 광천닭공장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시대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하여주었다.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정녕 천만품을 들여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 세심한 손길로 발전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 공장의 오늘을 어떻게 생각할수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란 말자체를 모르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광천닭공장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날이 갈수록 얼마나 강렬해지는가를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여기 광천닭공장뿐이 아닌 나라의 곳곳에 새 풍경, 새 이야기들을 무수히 수놓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숙원, 숭고한 혁명세계에 떠받들려 내 조국땅에는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격정의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꽃펴날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늘어만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국가의 3대자원가운데서 사상적자원을 제일 중시해야 한다

2026년 9월 17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건국이래 가장 거창한 변혁들을 이루어내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는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 나라의 모든 지역들앞에는 무겁고도 방대한 시대적과제들이 나서고있다.

어디서나 로력이 긴장하고 설비와 원료, 자재가 절실히 요구되고있다.그러나 그 모든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대중의 정신력, 사상의 힘을 먼저 보고 거기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찾아내는것이다.

국가발전의 제일가는 밑천은 대중의 앙양된 사상정신력, 배가된 자신심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을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이라고 볼 때 이 3대자원가운데서 제일 중시해야 할것은 사상적자원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것은 사상을 국가의 발전잠재력의 근본중의 근본, 제일가는 자원으로 내세운 독창적인 정식화이다.이로써 혁명의 3대자원에 관한 새로운 정의가 내려지고 사상선행, 사상사업중시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우리 혁명, 우리 국가고유의 발전방식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이 재천명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사상적자원을 국가발전의 필수불가결한 제1의 동력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국가의 발전과정은 한마디로 잠재력의 동원과정, 소모과정이다.여기서 잠재력은 해당 나라가 보유하거나 비축한 자원의 총체라고 할수 있다.누가 무진막강한 자원을 더 많이 가지고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 하는데 따라 해당 나라의 국력과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국가의 발전잠재력가운데서 기본의 기본은 사상적자원이다.그것은 사상적자원이 영원히 고갈이나 제한을 모르는 절대적자원이기때문이다.인적, 물적자원에는 한계가 있기마련이다.인적, 물적자원이 부족하다고 해도 사상적자원을 중시하는 나라는 침체나 답보를 모르는 비상한 용진력으로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나아갈수 있다.

사상의 불가항력적위력은 우리 혁명의 발전로정에서 뚜렷이 립증되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처럼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위력한 힘으로 전환시켜온 혁명은 없다.진리의 뜻으로 굳게 뭉친 공화국의 첫 세대들의 개척정신에 의하여 새 조선의 장엄한 력사가 시작되고 전인민적인 사상적앙양, 사상적분발에 의하여 1950년대의 전승신화가 태여났으며 전후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다.그 사상의 위력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전대미문의 험로역경을 헤쳐왔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계속 달라지기마련이다.그러나 혁명발전의 그 어느 시기, 어느 단계에서나 사상의 견인력과 변혁적위력은 영원불멸하다.

사상적자원을 중시하고 제일가는 재부로 내세우는 나라, 사상을 강위력한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혁명은 쇠퇴와 좌절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된다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사가 가르쳐주는 불변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을 확신성있게 령도하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동시에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우연적인 기회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장장 수십성상 다지고 축적해온 무진한 원천인 사상적자원이 있기에 얼마든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

국가발전의 제일가는 동력은 사상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의 정신력이다.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떨쳐일어날 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지금 전면적발전을 목적하고 과감히 전개되는 우리의 투쟁은 하나하나가 다 평범한 날에조차 엄두를 낼수 없고 보통의 상식과 기성의 관념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사변적인것들이다.전국이 다같이 흥하고 변하는 농촌발전, 지방변혁의 거세찬 흐름, 경제전반에서 이룩되고있는 비상한 장성속도, 새 경지의 부단한 개척으로 끊임없이 넓어지는 문명부흥의 새 령역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한 전체 인민의 사상의 힘, 무진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현실은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의 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사상적자원이 막강하면 세상을 놀래우는 신화를 창조할수 있고 력사에 없는 기적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장애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멈춤없이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원칙이다.

오늘 우리 당이 사람들의 사상의식제고에 많은 품을 넣고있는것도 사상의 위력을 증폭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을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데 있다.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단행함에 있어서 계획수자나 공칭능력을 따지기 전에 먼저 대중의 정신력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원칙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과 변혁을 탄생시키고있다.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증산투쟁의 불길은 사상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타개하고 새로운 변혁기, 발전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 사상만능론에 의하여 지펴진 사상정신력의 불길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넘어야 할 험산준령도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세월을 압축하며 비약하는 신비한 힘, 그 어떤 난관도 딛고 배심든든히 전진해나갈수 있는 무한한 발전잠재력인 사상의 불가항력이 있다.사상적자원을 국가부흥의 제일가는 재부로, 백승의 무기로 내세우고 우리 혁명을 더 큰 승리와 번영에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이 있고 엄혹한 도전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인 우리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은 반드시 이룩되고야말것이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겹쌓이는 곤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의 무궁강대함과 필승불패성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비상히 승화된 애국충의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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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은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2026년 9월 17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변혁들을 다계단으로 이룩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긍지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넘어야 할 험산들이 아직도 많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령역들을 부단히 개척해나가야 할 방대한 과제들이 나서고있지만 우리 인민 누구나 미래를 락관하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당,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의 복락을 위하여 부닥치는 도전들을 맞받아 딛고넘으며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가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 있다.

거폭적인 대업들을 련이어 펼치며 이 땅에 새 생활, 새 문명으로 약동하는 눈부신 변혁시대를 떠올리는 우리 당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 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입니다.》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건설한다는것은 오늘의 부흥으로 래일의 번영을 담보한다는것이고 눈앞의 리익보다 장래의 운명을 더 중시한다는것이며 어느 한두 분야의 개척이 아니라 다방면적인 변화와 발전을 지향한다는것이다.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발전인 오늘 가슴벅찬 변혁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상다반사처럼 일어나고있다.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며 비전형적인 질곡과 세기적인 락후성이 청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이는 단순히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국가의 강대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이 안아온 응결체이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사업을 설계하고 진행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항시적으로 견지하는 투쟁방략이고 전진방식이다.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감으로써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서의 공화국의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조선로동당의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은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전변은 구상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구상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실현은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과 정책에 의하여 안받침된다.조국의 앞날의 설계도는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에 의하여 먼저 그려지며 그것이 안고있는 과학성과 혁명성, 인민성은 사람들에게 휘황한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다.

눈부신 기적과 사변으로 수놓아진 자랑찬 력사와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동시에 보다 거창하고 륭성할 래일의 전도를 내다보게 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만 놓고보아도 올해까지 시, 군들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을 비롯한 정책대상들이 일떠서면 나라의 거의 3분의 1에 달하는 지역이 변모되게 되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적복리를 위한 사업에서 또 한걸음 전진하게 된다.앞으로 몇년안에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몰라보게 변하고 자기의 발전토대를 능숙히 활용하여 자립적으로 나아가는 그때에 가서는 전국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고 넘쳐나는 지방인민들의 웃음으로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의 위력, 우리 국가의 막강한 잠재력은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도 제시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농촌의 면모가 달라지고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에서 변화를 가져왔을뿐 아니라 투쟁방식과 일본새, 생활방식과 생활습성에서도 눈에 띄는 개변이 이룩되고있다.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장기성과 다면성을 띠는 농촌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지금과 같이 우리가 꾸준히 노력하고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온 나라 농촌이 주체사상화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되는 그날은 꼭 오고야말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들은 안고있는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들을 이루어내게 되여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변혁투쟁을 승리에로 인도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는 당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래일은 보다 창창할것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확신하고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오늘의 변혁상을 래일에로 줄기차게 이어놓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국가의 진정한 힘은 인민의 힘이며 인민의 힘은 바로 정신력과 창조력이다.오늘만이 아니라 래일에도 륭성번영하는 나라는 인민이 억세게 성장하는 나라이라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신조이다.

우리 당이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변혁시대를 이 땅에 펼치며 항상 주목을 돌린것은 전체 인민을 억세게 준비시키는것이였다.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우리 당이 전례없는 방대한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면서 목적한 의도는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불도가니속에서 강인한 투사들을 육성하는것이였다.인민을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배가된 인민의 힘으로 리상사회를 앞당겨가는 조선로동당의 독특한 령도방식은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사람들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만을 아는 진정한 혁명가, 위훈자로 키우는 용광로와 같다.독창적인것, 혁신적인것, 선진적인것만을 지향하고 모든것을 새롭게 창조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자신들이 지닌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알게 되였으며 더 큰 변혁도 이루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지금 아름차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수행하면서 우리 인민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속에서 감득하고있으며 결사관철의 투사, 한계를 모르는 완강한 창조정신의 체현자, 창의고안의 명수로 자라나고있다.상원과 천성에서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타오르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년간계획완수자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을 불굴의 개척의지와 투쟁정신을 지닌 투사들로 키운 우리 당의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특히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으로 거창한 변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조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기둥감,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자랑찬 성과이다.이는 앞으로 더 높은 단계에로 비약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데서 우리 당과 국가의 가장 큰 재보로 된다.당의 품속에서 전면적으로 성장한 수많은 사상정신력의 강자, 기적창조의 능수들이 있기에 보다 더 큰 승리,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기 위한 투쟁행로에는 언제나 눈부신 사변들만이 기록될것이다.

자립, 자위의 힘과 토대를 만반으로 다져 후손만대의 무궁번영을 굳건히 담보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뿌리가 든든하지 못한 나무는 왕성한 거목으로 자랄수 없다.마찬가지로 자체의 튼튼한 밑천이 안받침되지 못한 부흥은 오래가지 못한다.따라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건설함에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 최중대사는 자기의것이라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강력한 힘과 토대를 마련하는것이다.

우리가 걸어온 로정이 다 그러하지만 지난 10여년간을 놓고보아도 조선로동당은 자존, 자립의 힘을 억세게 키워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최절정에 떠올렸다.존엄은 강자에게만 있기에,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강해져야 하였기에 우리 당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자위의 보검을 억척같이 벼릴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축성하여왔다.우리 당이 독창적인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한것은 우리 식의 무장장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척척 만들어 우리 군대에 최강의 힘을 장전해주는데서 전환점으로 되였다.

자기의것이 없으면 수치와 재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자립, 이 두 글자에 미래에 대한 사랑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당이 걸어온 행로에는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갈림길에 서야 했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언제한번 자립의 원칙을 포기하거나 남에게 굽어든적은 없었다.자기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사회주의 우리 집을 알심있게, 착실하게 가꾸어왔기에 사상최악의 곡경속에서도 존립과 발전을 지켜낼수 있었다.우리 국가가 직면한 도전들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상황이였지만 우리의 자립경제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무서운 힘을 축적하며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쳐오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정확한 진로를 제시하고 현명하게 령도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령도아래 지금 나라의 곳곳마다에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자랑찬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부흥과 복락의 터전은 갈수록 다져지고있다.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변혁의 시대에 현대적인 공장,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준공을 선포하고 신포시와 락원군에 이어 지금은 리원군에 특색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서고있으며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도 계획적으로 진척되고있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특색있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의 결정체들이다.

우리 대에는 만짐을 걸머지고 고생을 좀 하더라도 후대들이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며 부흥번영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지기 위해 헌신해나가는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은 나날이 증대될것이다.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을 다같이 건설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힘이다.

조선로동당을 억센 향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인도하는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는것을 전면적국가발전의 승리적전진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당의 집권력을 절대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대강도 밝혀주시며 변천된 환경에 맞게 당건설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도 완벽하게 해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은 가일층 강화되고 그것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 모든 부문에서의 기적적성과와 사변으로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전당강화의 최전성기와 더불어 전면적발전의 고조기가 열리고 이 땅에는 창조와 혁신으로 눈부신 거창한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고 당과 국가의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으며 커다란 발전잠재력을 가진 자립경제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정복하지 못할 요새, 이루지 못할 성업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직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2026년 9월 16일《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창조의 세월, 눈부신 변혁의 세월이 이 땅우에 흐르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인민의 복리와 번영을 위한 자랑찬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무진한 발전상을 과시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으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증산과 혁신의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

아직 우리의 앞길에는 적지 않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기적적인 성과로 빛내이려는 천만인민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이 줄기찬 전진의 기상, 거폭적인 전변상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새로운 투쟁의 출발을 선언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장엄한 서막이 열리는 성스러운 대회장에서 인민에 대한 절대적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이 조선의 장엄한 미래를 열어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늘 심중에 안고계시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그이께서 지니신 필승의 신념의 억센 초석이다.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준 인민,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이 언제나 든든하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올해의 신년경축행사에 참석하시여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해의 첫인사를 드리실 때에도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다고 힘있게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그 뜻, 그 믿음을 안으시고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데 이어 천성의 탄전을 찾으시여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대를 이어가며 당의 뜻을 받들어온 탄광로동계급의 헌신과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새로운 기적창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크나큰 믿음에 무한히 고무되였기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년초부터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달마다 기적적인 성과를 안아오고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도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기세로 오늘도 전국의 탄전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어찌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간직한 천만인민의 충성의 열정이 활화산같이 분출하기에 온 나라의 그 어느 일터에나 혁신과 증산의 열기가 넘치고 그 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겉모습은 소박하고 평범하여도 당과 함께 하는 뜻에 언제나 변함이 없고 혁명의 요구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떠미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모습에서 인민에 대한 더없는 신뢰심을 백배하시며 이런 인민을 믿고 그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한다면 이 세상 못해낼 일도, 두려울것도 없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언제인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투쟁력과 단결력, 창조력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인민과도 견줄수 없는 우리 인민특유의 힘을 총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거창한 변혁을 일으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방식이야말로 천사만사가 위대한 기적창조에로 이어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행복과 문명의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초강력적실체들, 극난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위해 안아오신것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이 그리도 굳건하시기에,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을 그리도 굳게 믿으시기에 휘황찬란한 래일을 향한 투쟁의 길에 그 어떤 시련이 앞을 막아도 추호의 주저도 모르시며 누구도 상상 못할 담대한 작전도 펼치시고 누구도 엄두를 못낼 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만난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그이의 위대한 믿음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았고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힘을 믿으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서 인민을 이끌고계신다.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무상의 행복으로 간주하시며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고 인민의 정신력을 백배해주시며 혁명의 줄기찬 전진활로를 열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도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언제나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의 힘을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하여 우리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절대적인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령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고 인민은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영원한 담보가 있는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혁명은 이 위대한 힘으로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하며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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