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애국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이 땅에 휘황한 새 아침이 밝아온다

2025년 1월 22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이 땅에 휘황한 새 아침이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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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자들의 행군길

2025년 1월 22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대단히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입니다.》

구성시에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수십개에 달하는 장소들이 있다.

지난 17일 시안의 20여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복수자의 맹세를 안고 피의 흔적이 슴배여있는 만행장소들을 찾았다.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보위초소로 달려갈 불같은 결심들이 넘쳐나고있었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멸적의 기상을 안고 대안고급중학교 학생들은 마을뒤산에 올랐다.

바로 이곳에 사람들이 《막운골생매장터》라고 부르는 만행장소가 있었던것이다.

당시 방공호와 련결되여있던 이 자그마한 구뎅이에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리자위대장이였던 장국성을 비롯한 6명의 당원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놈들은 장국성을 비롯한 애국자들을 체포하여 방공호에 감금하고 모진 고문을 가하다가 그것도 성차지 않아 이 구뎅이에 끌고가 아직 숨이 붙어있는 그들을 생매장하였다.

당시의 만행내용을 들으며 학생들은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했으며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였다.

오봉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계급적원쑤놈들이 무고한 농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장소인 오늘의 오봉농장 제8작업반 농업과학기술선전실앞마당에서 그들은 원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이어 그들은 가슴속에 끓어번지는 멸적의 의지를 담아 《미제살인귀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등을 웨치며 복수의 결의를 다짐했다.

한편 이날 상석농장 축산작업반마을의 생매장터자리에서는 남평고급중학교, 동문고급중학교의 학생들과 만행체험자 전보패녀성과의 상봉모임이 있었다.

이곳에서 전보패녀성과 당시 구성군 서산면 룡흥리 민청위원장이였던 그의 언니 전순탄녀성은 악착한 고문을 받았으며 원쑤놈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들을 생매장하려들었다.

인민군대의 재진격과 함께 전보패녀성과 그의 언니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나 면당위원장(당시)을 비롯한 당원들은 그전에 살해되였다.

놈들의 야수적고문의 후과로 80고령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허리 한번 펴보지 못하고 고통속에 살았다는 전보패녀성의 언니인 전순탄로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학생들은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에 대한 증오로 가슴을 끓이였다.

이어 진행된 복수결의모임에서 동문고급중학교의 한 학생은 이렇게 웨치였다.

《저는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손에 총을 잡겠습니다.하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백년숙적 미제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여 기어이 피값을 받아내겠습니다!》

이것은 그 하나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수많은 학생들이 앞을 다투어 미제와 계급적원쑤놈들의 죄악을 기어이 결산하고야말 맹세를 다지였다.

이날 구성시의 20여개 리와 동들에서는 원쑤들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복수의 일념으로 이어진 이날의 행군길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고향과 조국의 귀중함을 깊이 새겨주었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에게 지난날 할아버지, 할머니세대가 겪은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있는한 복수자들의 행군길은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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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적악습이 서방을 곤경에 몰아넣는다

2025년 1월 22일《로동신문》

 

지난해부터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선거를 시비질하면서 부당한 압력을 끊임없이 가해온 미국 등 서방세력은 지난 10일 베네수엘라대통령취임식을 계기로 이 나라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였다.그보다 앞서 미국은 로씨야의 가즈쁘롬 네프찌회사를 비롯한 에네르기관련업체들과 로씨야산원유를 수송한 여러 나라 선박들에 제재를 가하였으며 이란의 여러 대상에도 제재를 실시하였다.

《평화파괴》, 《규칙에 기초한 질서에 도전》 등 각이한 명분을 내걸고 중국과 니까라과, 온두라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제재와 내정간섭을 일삼고있다.

그것이 서방주도의 패권적질서를 부지해보려는 기도의 발로임은 두말할것도 없다.

문제는 날로 횡포해지는 서방의 전횡이 패권을 강화해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메랑이 되고있다는것이다.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반로씨야책동에 추종한 결과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서 허덕이고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뿐이 아니다.

세계적범위에서 반서방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서방의 내정간섭과 군사적전횡을 강력히 배격하면서 자주적발전과 단합을 지향하고있다.

지난해 동남아시아나라들은 제37차 아시아태평양원탁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지역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반대하는 립장을 강력히 표명하고 모든 문제를 지역자체로 해결해나갈데 대하여 명백히 천명하였다.아세안의 한 고위인물은 어느한 석상에서 기구가 서방의 술책에 놀아나지 않을것이라고 단호히 언명하였다.아세안은 지역의 안정과 번영은 이웃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지역내부의 충돌을 야기시키려는 미국과 서방의 책동에 강하게 맞서나가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도 서방과의 관계에서 강경한 립장을 취하고있다.니제르에서는 미군이 쫓겨났고 챠드에서는 프랑스군의 철수가 시작되였으며 꼬뜨디봐르, 세네갈에서도 프랑스군이 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이러한 흐름은 아프리카와 서방사이의 관계에서 나타나고있는 구조적변화의 일부분으로서 그 밑바탕에는 서방무력에 대한 아프리카인민들의 강한 불만이 깔려있다고 분석가들은 평하고있다.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반테로》의 간판밑에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 발을 들이민 때부터 자원략탈과 내정간섭에 매여달리면서 해당 나라의 정치정세에 불안과 혼란만을 조성해왔다.2011년 서방세력은 군사적간섭과 모략책동으로 리비아의 가다피정권을 무너뜨림으로써 이 나라를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 몰아넣었다.그 여파로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사회적혼란은 더욱 심화되고 정세는 더욱 불안정한 국면에 처하게 되였다.

서방의 간섭이 모든 재앙의 근원임을 실체험으로 깨달은 아프리카나라들은 외세를 배격하고 자체의 힘으로 국가의 안정을 보장하고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지역에 대한 서방의 마수를 끊어버리는데 달라붙었다.

서방의 경제적지배권이 점차 약화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강권과 전횡의 산물이다.

현재 세계경제에서 브릭스의 역할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브릭스가 서방에 비해 뚜렷한 경제장성을 이룩한것은 다무적이고 공정한 무역활동의 우월성을 보여준다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유라시아경제동맹을 비롯한 다무적협력기구들도 세계경제발전에서 무시할수 없는 역할을 놀고있다.그로 하여 서방의 경제적지배령역은 줄어들고있으며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고 경제위기는 심화되고있다.

서방이 강권에 매여달리는것만큼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잃고있다.

서방의 한 통신은 《서방은 더이상 〈무도회〉를 주도하지 못하고있다.낡은 규범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려는 나라들이 많아지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세계질서는 미국주도하의 일극세계로부터 발전도상나라들, 신흥경제국들과 다무적기구들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협조가 보다 활발해지는 다극세계에로 확고히 이행하고있다.나라와 민족들이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택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다.

그러나 서방은 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가 만능의 무기로 통용되던 구시대적인 관점에 포로되여 강권과 전횡으로 패권을 부지하려고 어리석게 처신하고있다.

자주의 시대, 다극화의 세계에 역행하는 구시대의 서방귀족들에게 현시대가 장차 어떤 운명을 선고할지 자못 궁금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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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에 나날이 솟구치는 부흥의 재부 -서해기슭의 온천군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지역인민들 성대히 경축-

2025년 1월 21일《로동신문》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현실로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령도밑에 신년의 날과 날들이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의 나날들로 이어지고있다.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관철되여 현대적인 지방중흥의 실체들이 도처에 솟구쳐오르는 속에 남포시 온천군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사롭게 맞이하였다.

안석간석지의 허리치는 물속에 들어서시여 침수된 벼이삭들의 알수까지 세여보시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서해기슭의 온천군에는 당중앙의 손길아래 지방진흥의 새 생활을 남먼저 향유하게 된 군내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가 끝없이 차넘치고있었다.

온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선포하는 성대한 의식이 20일에 진행되였다.

남포시와 온천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그는 뜻깊은 새해의 출발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맞게 되는 기쁨에 앞서 더더욱 뜨거워지는 격정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과업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것은 지방인민들에게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명을 안겨주시려 고귀한 심혼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수행의 자랑찬 열매로써 맞이하는 환희로운 경사들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변의 시대를 뚜렷이 상징하는 동시에 지방중흥에 대한 우리 인민의 숙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하고있으며 계속해서 이어질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에 대한 벅찬 예고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지방공업공장들의 시설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생산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 주민들이 선호하는 명상품, 명제품들을 수요대로 원만히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혁혁한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온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류성철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준공의 기쁨과 환희가 넘쳐나는 뜻깊은 자리에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시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천군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토론자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군내 주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인 전변과 알속있는 변화로 속속들이 스며드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의하여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바다를 낀 지역적특성에 맞게 수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면밀한 대책을 세우며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고 원료문제를 해결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현실로 더욱 꽃펴나게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자각하고 당의 원대한 지방중흥, 농촌진흥정책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온천군이 전국의 앞장에 설 결의를 다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가 환희의 분출이 되여 준공식장을 울리는 속에 공장지배인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될 열의 안고 준공테프를 끊었다.

아름다운 꽃보라가 발산하고 수천개의 고무풍선들이 하늘높이 날아올라 경축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각종 식료품과 일용필수품들, 옷가공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생산공정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줄줄이 쏟아지는 제품들을 기쁨속에 바라보고 만져보면서 참관자들은 로동당의 은덕으로 더없이 부유하고 행복할 래일을 그려보며 저저마다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온천군 읍 141인민반의 강인실은 맛있는 음식을 식탁우에 올려놓기 위해 늘 왼심을 쓰는것이 우리 가정주부들의 마음이라고 하면서 질좋은 기초식품을 비롯한 갖가지 훌륭한 식료품들을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 아들이 전변된 고향소식을 들으면 무척 기뻐할것이라고 진정을 터치였다.

룡강온탕원에서 일하는 리준영은 우리 나라의 온천, 약수들가운데서 광물질이 제일 많은 온천으로 유명한 우리 고장에 또 하나의 큰 자랑이 늘어났다, 우리 고장의 특산품들을 만드는 멋쟁이 새 공장들이 일떠선 이 기쁨, 로동당세월속에 나날이 커만 가는 이 행복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고 말하였다.

서해기슭 간석지벌의 평범한 농장원들이 당의 은덕으로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오늘은 또다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덕을 입게 되였으니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온천군 금성농장 농장원 림철혁은 경애하는 원수님 가시는 위민헌신의 장정우에 벼바다 설레이는 황금길을 펼쳐드릴 충성의 마음 안고 올해 농사에서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겠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온천군식료공장 과학기술보급실 실장 석성애는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공장에서 자기의 손으로, 자기 지방의 흔한 원료를 가지고 도시 못지 않은 명제품들을 꽝꽝 생산하여 고향사람들에게 안겨준다고 생각하니 정말 흥에 겹고 성수가 난다고 격정어린 어조로 말하였다.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온천군수유나무림사업소 지배인 리성호는 원료기지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힘을 넣어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에 필요한 원료들을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당의 사랑과 배려에 보답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온천군을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복받은 고장으로 전변시켜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노래가 되여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경사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날 온천군인민들의 행복할 미래를 축복하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쳐준 지방중흥의 경사를 뜻깊게 장식하며 오색찬연한 불보라들이 온천군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온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변의 도래를 뚜렷이 실증해주며 당 제9차대회에 드릴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증산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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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립적인 나토대표부조작책동은 지역정세에 새로운 불안정요소를 추가하는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2025년 1월 21일《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은 《나토와의 안보협력강화》와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사이의 전략적인 련대추진》의 미명하에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를 정식 개설하였다.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패권적행위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환경이 그 어느때보다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때에 일본이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까지 내온것은 지역정세에 새로운 불안정요소를 추가하는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일본은 나토의 세력권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확장하려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편승하여 지경밖의 나토와 군사적모의결탁을 강화하면서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일본이 2022년부터 나토수뇌자회의를 비롯하여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특히 지난해 미국을 위시한 나토성원국들과 일본렬도와 그 주변해역, 태평양상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은것이 이를 실증해준다.

선제공격능력보유를 합법화하고 군사비를 배증하여 미국산 공대공미싸일과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장거리타격수단의 대량구입에 열을 올리고있는 일본이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끌어들여 전쟁진영확보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위태로운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제반 사실은 전범국 일본이야말로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에로의 가입과 로골적인 무력증강책동, 그칠새 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세계를 위협하는 반평화세력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시사하고있다.

패망한지 8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과거의 침략범죄력사를 전면부정하며 복수의 칼을 벼리고있는 지역의 화근인 일본과 무분별한 팽창정책으로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무력충돌을 일으키고있는 나토사이의 결탁강화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위협으로 된다.

일본이 나토와 야합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재침의 전운을 몰아올수록 주변나라들의 강력한 대응과 전략적고립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김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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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속에 들어가자, 기적창조의 열쇠가 반드시 나진다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가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북방의 철의 기지와 평남의 지하막장, 황남의 드넓은 포전 그 어디에 가도 증산투쟁, 절약운동에 궐기해나선 대중의 드높은 기세를 안아볼수 있다.

격동의 이 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절대의 진리를 다시금 새기고 박력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킴으로써 기적과 혁신의 봉화가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습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참으로 중요하고 방대하다.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의 완결,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 농촌진흥, 교육토대강화 등 하나하나가 다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대하고 절박한 력사적과제인 동시에 막대한 힘과 불굴의 노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목표이다.우리의 진군을 방해하는 도전과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

하다면 중첩되는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한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바로 군중속에 있다.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지혜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

대중은 가장 훌륭한 선생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의 원천이다.일군들이 광범한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지역과 단위발전의 가장 빠른 길을 찾을수 있다.참신하고 실속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애국열의와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동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은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지금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과감히 나아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모두가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난관극복의 묘술과 기적창조의 열쇠를 찾기 위해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이다.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듯이 우리가 믿을것은 자기 힘, 대중의 힘밖에 없다.대중의 두뇌와 창조력은 그 어떤 문제도 다 해결할수 있는 지혜의 샘이며 무진장한 힘의 원천이다.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옳은 방법론을 찾을수 있고 그들의 힘과 열정을 발동하여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할수 있다.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지 않고 사무실이나 책상머리만 맴돌아가지고서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에게 제때에 침투할수도 없고 그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킬수도 없으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을수도 없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것, 이것이야말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증산투쟁, 절약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당정책관철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 자기 지역과 단위의 운명과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로 여기고 언제나 군중속에서 사업하고 투쟁하여야 한다.

군중관을 옳바로 세우는것은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는 첫걸음이다.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은 결코 호령하고 대접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군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기 위해서이다.사람들은 군중의 힘을 믿지 않는 일군,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주관과 독단을 부리는 일군과는 마주앉으려고 하지 않으며 속을 터놓지 않는다.군중의 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자신의 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은 일군의 자격조차 없다.

일군들은 대중이 선생이라는, 그들의 목소리보다 더 정확한것은 없다는 확고한 신조를 깊이 새겨야 한다.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 생산실적이나 따지고 설비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고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들끓는 생산현장에 내려갔다고 하여, 로동자, 농장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여 군중속에 들어간것이 아니다.생산자대중과 어울려 일도 하고 한가마밥도 먹으면서 그들에게 진정을 주어야 한다.친혈육들과 집안일을 의논하듯이 사람들이 아파하거나 관심하는 문제들을 놓고 허심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들을 진심으로 풀어주면 대중의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오늘날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 중요한 목적은 증산과 절약의 방도를 군중과 의논하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열쇠를 찾자는데 있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투쟁과업에 대하여 정확히 되새겨주는 한편 현실을 미화분식하지 말고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에 대하여서도 그대로 알려주어야 한다.

군중정치사업을 한두번 하고 그만둘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꾸준히 실속있게 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

대중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떨쳐나서면 반드시 증산과 절약의 방도가 나지게 된다.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우리 당의 이 구호는 일군들이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야 할 삶과 투쟁의 기치이다.

일군이라면 당사업을 하건 경제사업을 하건, 중앙에 있건 지방에 있건 누구나 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고 군중과 사업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모든 일터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조선벨라루씨최고위급관계문제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

2025년 1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20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조선벨라루씨최고위급관계문제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하였다.

17일 따쓰통신 보도에 의하면 벨라루씨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나라들이 민스크에 협조문제토의를 위한 최고위급상봉을 조직할것을 제안했다고 언급하였다고 한다.

나는 벨라루씨측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최고위급접촉을 적어도 두해전부터 간절히 희망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잘 알고있다.

하지만 지난 17일 따쓰통신 보도문의 문맥을 그대로 리해한다면 벨라루씨측의 요망이 제대로 반영된것같지 않다.

우리가 협조문제토의를 위해 민스크에 최고위급상봉을 제안하였다는 벨라루씨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한 따쓰통신의 보도에 대해 평가한다면 최소한 내가 알고있기에는 그러한 일은 없다.

우리와의 협조적인 관계발전을 희망한다면 자기의 의사를 정확히 밝히는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사실여부와 솔직성은 국가간 쌍무관계에서의 출발점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벨라루씨측이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와의 친선적이고 협조적인 관계발전을 지향한다면 마다할 리유가 없고 기꺼이 환영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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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적자질-능숙한 군중동원력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일군들모두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의 구호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새기고 당중앙의 뜻대로 살며 일할것을 요구하는 오늘의 현실은 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적자질인 능숙한 군중동원력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합니다.》

공산주의혁명가의 첫째가는 실력은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이다.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가세하고 새 변혁시대를 가속화하는데서 중요한 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적자질-능숙한 군중동원력.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설계하고 작전하며 창조하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실천은 응당 대중의 힘을 믿고 그것을 최대한 발동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원대한 목표와 리상실현의 주인인 대중의 애국충의심을 분발, 격앙시킬 옳은 방법을 모색하는것이 관건적이다.한마디로 모든 사업에서 결함은 주관에서 찾고 방도는 대중속에서 찾는 자세를 취하는것이 중요하다.

방법론은 언제나 대중속에 있다.

책상머리에 앉아 수판알을 튀길것이 아니라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조직동원하기 위해 대중속에 들어가는것이 최선의 방략이다.

일군들이 손금보듯 꿰들어야 할 현실이란 곧 사람들이다.한것은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는것은 사람들을 알기 위해서이며 매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환히 알고 효과적으로 발동하기 위해서이기때문인것이다.

각이한 준비정도와 성격의 사람들을 하나의 방법으로 발동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매 사람에 대하여 속속들이 알아야 그에 맞는 능숙한 군중동원력을 발휘할수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하지만 자기가 의거하여야 할 지반이기에 일군들은 어렵다 하더라도 반드시 모든 사람들을 다 알아야 하며 알아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알아야 한다.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움직이는 묘술은 다름아닌 그 마음속에 있다.오직 진심만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지난날 항일유격대 공작원들이 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하루이틀사이에 돌려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자기 부모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었기때문이다.

익측도 후방도 없는 간고한 투쟁의 나날에 대중을 믿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발동하여 중중첩첩한 설령들을 넘고헤친 창당세대,

이들처럼 군중을 혈육처럼 믿고 정을 나누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한 일군,

이런 일군이 광범한 대중을 산악같이 불러일으켜 오늘의 거창한 창조투쟁에서 거폭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진심이라는 그릇이 크지 못한 일군은 대중을 다 포용할수 없고 대중은 그런 일군을 외면해버린다.이런 일군에게서 애당초 능숙한 군중동원력을 기대조차 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대중이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바라는지도 모르면서 주먹치기로 일하면 반드시 랑패를 면할수 없기마련이다.

주관에 사로잡혀 일한다는 그 자체가 대중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의 궤도에서 탈선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군중은 모든것의 선생이며 진함없는 힘이다.개별적일군들이 제아무리 총명하고 지혜롭다고 하여도 군중의 지혜를 초월할수 없다.군중을 하대하는 일군은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대오를 옳게 견인할수 없는것은 물론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억제하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는것,

이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을 찾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군중속에 들어간다고 하여도 틀을 차리면 군중이 속을 주지 않는다.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한데 어울려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체질화해야 한다.

일이 바쁘다는 구실밑에 사무실에서 맴돌기만 하면 언제 가도 군중을 발동할수 없다.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인민대중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존재이며 그들을 각성시켜 조직동원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 거대한 활력을 부어주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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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전원회의장에서 받은 충격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창조대전에서 조선로동계급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제일 처음으로 당보지상연단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올해 우리가 점령해야 할 방대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새겨안을 때 사실 긴장감도 없지 않았다.현 조건에서 그 많은 예비를 찾아낸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던것이다.

하지만 새 년도에도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하여야 하며 이를 통하여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할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며 내가 받은 충격은 실로 컸다.

사실 나는 올해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주체건축의 기념비적실체들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하여 우리 련합기업소앞에 제기되는 방대한 증산과제의 수행방도를 경제학적측면에서만 모색하였다.그러다나니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해결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하지만 기적적증산의 방도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에 접하면서 대건설의 병기창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무엇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업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문제해결의 비결은 무엇인가.예비는 바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에 있지 않는가.

부과되는 과업이 어렵고 방대할수록, 막아서는 난관과 장애가 극난할수록 수판알만 튀기는 회계원식사고방식으로는 언제 가도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릴수 없다는 생각은 더욱 강렬해졌다.

우리 로동자, 기술자들을 믿고 그들에게 증산을 호소하면 반드시 열렬히 호응해나서리라는 확신을 안고 나는 부과된 증산과제를 무조건 집행할것을 당중앙전원회의앞에 엄숙히 맹세다지였다.

전원회의장에서 돌아온 후 수많은 일군들, 종업원들과 함께 증산의 방도를 탐구하는 과정에 나는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는 당의 뜻을 다시금 소중히 간직하게 되였다.

로동계급에게 호소하니 정말로 그들에게서는 놀라운 증산예비가 쏟아져나왔다.

당의 호소에 기적창조의 기치를 앞장에서 높이 추켜드는것으로 화답해나선 로동자, 기술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직접 체감하면서 나는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하면 그 어떤 방대한 목표도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달성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백배해졌다.

지금 이 시각도 당과 조국이 바란다면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도 구보로 내달리는것이 우리 상원사람들의 투쟁기질이고 창조본때라는 생각에 배심은 든든해진다.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하지만 또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없다.어떤 일이 안되였다고 하면 노력하지 않았다는것이다.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수령의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줄기찬 증산투쟁, 개척투쟁의 선구자가 되기 위해 너도나도 새로운 목표에 과감히 도전해나서는 강인한 분발력, 바로 여기에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는것 아니겠는가.

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는 혁신에서 보다 큰 혁신에로, 증산에서 더 높은 증산에로 힘차게 줄달음치겠다.바로 이 길에 당의 믿음에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으로 보답해가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충성심이 비끼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가장 큰 로력적성과가 기약되여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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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국제정치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지난해가 《변화와 혼란이 뒤엉킨 한해》, 《다사다변한 동란의 해》였다는것은 세계언론의 일치한 견해이다.

지정학적긴장상태의 격화, 대국들간의 무역대립, 극심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환경위기, 각종 전염병의 전파 등 인류의 생존과 평화적발전을 저애하는 여러 요소가 극단적수준에 이르고 서로 복합적으로 얽혀진것과 관련된다고 할수 있다.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반대하고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대규모의 파업과 시위가 벌어지고 도이췰란드, 프랑스 등 경제발전을 자랑해온 나라들에서 통치자들이 줄줄이 밀려나는것과 같은 정치파동이 일어났다.

세계기상기구는 2024년에 지구온난화현상이 극심해지고 세계평균기온이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았다고 결론하였다.이상기후에 의한 자연재해도 그만큼 혹심하였다.

하지만 세계의 가장 큰 우려와 경악을 자아낸것은 국제안보형세의 극단한 악화였다.

지난 한해 여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심히 위협, 유린당하고 참혹한 파괴와 끔찍한 살륙, 극악한 테로행위가 그칠새 없었다.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 이중기준이 빚어낸 결과였다.

미국과 서방세력은 우크라이나괴뢰들을 내세워 로씨야본토에로까지 군사적공세를 확대하였으며 로씨야의 국경가까이에서 랭전종식이후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아 사태를 위험천만한 핵전쟁발발계선으로 바싹 몰아갔다.이스라엘을 부추겨 중동지역을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고 가자지대와 레바논 등을 무고한 아랍인민들의 피로 물들이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이중삼중의 격자살창식동맹체계가 더욱 확대되고 각종 핵전쟁연습들이 최대규모로 벌어지면서 지역나라들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특히 미국과 한국괴뢰패당이 핵협의그루빠회의, 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 등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위한 각종 전쟁모의판들을 20여차례나 벌려놓으면서 핵전쟁각본을 구체화하였으며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무려 10여차례에 걸쳐 전개되고 반공화국전쟁연습들이 쉬임없이 감행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행성의 안보형세가 이처럼 악화되여본적은 없으며 이로 하여 인류의 머리우에는 새로운 세계대전 지어는 핵전쟁발발의 위기까지 무겁게 드리워졌다.

이 준엄한 현실은 평화롭고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지향에 엄중한 도전으로 되였으며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에 더욱 강경히 맞서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발전권과 평등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그만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지도 강렬하다.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강권과 전횡이 몰아온 최악의 동란속에서도 지난해 국제정치정세에서 주되는 흐름으로 뚜렷하게 나타난것은 자주와 정의에로 향한 많은 나라들의 력사적진군이였다.

제국주의의 식민지지배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아프리카대륙의 곳곳에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을 반대하는 시위와 폭동들이 세차게 일어났다.니제르, 챠드가 자국에 주둔하고있던 미군과 프랑스군을 철수시키는 단호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기만적인 《원조》와 《민주주의》의 이식으로 아프리카나라들에 초래된것은 주권침해, 내정간섭, 쿠데타, 종족 및 교파간의 극심한 대립과 충돌로 인한 사회적분렬, 극단주의적인 테로의 성행이고 자원강탈, 경제적착취, 사회적격차의 심화이며 고유문화의 상실이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이 찾은 교훈은 미국과 서방에 대한 의존은 곧 망국의 길이라는것이였다.

중동의 반미항쟁세력들이 지역을 파괴와 살륙의 참혹한 아수라장으로 전변시키고있는 미국과 서방세력에게 호된 보복공격을 가하였으며 반로씨야대리전쟁으로 수십년만에 평화가 깨여져나간 유럽에서도 미국에 대한 원성이 높아졌다.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호상 련대를 강화하면서 미국의 부당한 내정간섭과 전횡을 강력하게 배격하였다.

메히꼬정부는 미국의 정부기관들이 자국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다고 규탄하였으며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미국의 시도를 무모한것으로 락인하고 국제공동체는 이러한 간섭주의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성은 미국이 니까라과의 여러 대상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한것을 배격하는 성명에서 《니까라과정부의 투철한 반제립장과 애국의지를 꺾어버리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는 미국과 서방동맹국들의 끊임없는 책동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외세의 간섭을 반대배격하는 항의의 목소리가 비발치고있는것은 미국이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지배의식에 집착하여 온갖 제재와 압력, 내정간섭으로 지역나라들의 자주적발전지향을 억눌러왔기때문이다.

지난해 자주성과 국제적정의, 평등과 공정성의 원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요구하는 인류의 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유엔성원국들이 안전보장리사회의 개혁문제를 강하게 들고나오면서 유엔의 민주주의적개혁을 주장하였다.

창립당시 성원국수가 수십개에 불과하였던 유엔은 력사발전과 더불어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을 망라한 전세계적인 국제기구로 확대되였다.

그러나 유엔의 권능은 심히 떨어지고 평화와 관련한 중대문제들은 옳바로 해결되지 못하고있다.미국과 서방이 저들중심의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와 이중기준을 내흔들며 평화보장질서를 란폭하게 유린하고있기때문이다.

지난해에만도 국제적총의가 담겨진 중동평화관련 결의안들이 거부권을 휘두르는 미국의 독단과 전횡에 의해 매번 부결당하였으며 이러한 실태는 유엔을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하는것이 세계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로 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지난해 지배주의를 배격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인 단결과 협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서방주도의 낡은 국제경제질서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발전도상나라들의 다무적경제협력기구인 브릭스가 지난해 크게 확대되여 세계륙지면적의 33%, 세계인구의 46%, 세계총원유생산량의 거의 40%, 세계총수출액의 25%를 차지하는 유력한 다국간협력기구로 장성하였다.

세계적인 국내총생산액에서 브릭스가 차지하는 몫은 37%로서 서방7개국집단의 해당 지표를 릉가하였으며 유럽동맹의 경제규모를 2.5배나 압도하여 사실상 세계경제장성의 기관차로 평가되였다.

지난해 10월 로씨야의 까잔에서 진행된 제16차 브릭스수뇌자회의는 미국주도의 일극지배질서를 반대하고 세계의 다극화를 주장하는 기구의 존재가 부각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20여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을 포함하여 36개 나라와 6개 국제기구의 대표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협조와 중대한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되고 까잔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은 서방의 부당하고 강압적인 조치들이 세계경제와 국제무역,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달성에 끼치는 후과들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발전도상나라들을 위한 다무적인 무역체계와 민족화페에 기초한 독립적인 지불체계를 창설할것을 요구하였다.이와 함께 선언에는 브릭스의 발전방향과 유엔을 포괄적으로 개혁하여 민주주의를 보장할데 대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문제에 대한 원칙적인 립장, 지역위기를 평화적으로 조정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반영되였다.

이것은 브릭스가 경제협력기구로서만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추동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부상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브릭스외에도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상해협조기구와 유라시아경제동맹을 비롯한 여러 협력기구를 통하여 정치적, 경제적뉴대를 강화하였으며 국제문제들에서 공통된 립장과 태도를 취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지난 20여년간 국제적인 체계에서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한때 가난했던 나라들이 국제무대의 변두리로부터 중심자리를 차지하였고 한때 장기쪽에 불과하였던 나라들이 이제는 장기선수로 되여 자기식의 길을 선택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것이 미국에 있어서 커다란 도전으로 되고있다고 비명을 올리였다.

국제정치무대와 세계경제발전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증대된 지난해의 현실은 세계자주화야말로 제국주의반동들을 력사의 기슭으로 밀어던지며 용용하게 굽이쳐가는 현시대의 기본흐름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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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72시간》

2025년 1월 20일《조선신보》

 

《72시간》은 조국해방전쟁의 첫 3일간을 다룬 영화다. 흥미진진한 줄거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특수효과들은 영화속의 인물들과 함께 서울해방으로 절정을 이루는 그 72시간을 사는듯한 느낌을 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전쟁발발초기에 적들의 무력침공에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갈데 대한 전략을 제시하시였다. 무력침공에 방어전으로 대응하는 기성의 군사행동규범과는 달리 단 한차례의 공격작전으로 전쟁의 주도권을 틀어쥐도록 하시였다. 이 전략에 따라 인민군대는 3일만에 적들의 아성인 서울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리고 한달 남짓한 기간에 남반부지역의 90%이상을 해방하였다.

◆ 그런데 《72시간》에서는 어느 사단장이 기성의 전략, 다른 나라의 경험에 비추어 군부대를 지휘하다가 수많은 병사들이 희생된다. 영화를 위한 각색이 아니라 력사에 새겨진 사실이다. 《72시간》은 혁혁한 전과와 함께 그 과정에 나타난 결함을 확인하고 교훈을 새기는 영화다. 무책임한 민족보위성 책임일군, 군사지휘관들이 5일간 서울에 머물며 상급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일시적후퇴》를 하게 되였다는   언급도 있다.

◆력사를 비판적견지에서 돌이켜보고 결함과 교훈에 관심하는것은 앞으로의 더 큰 성과와 발전을 위한 공정이다. 지금 조선의 군대는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맞게 첨단무장장비들을 갖추는 한편 최고사령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인민들도 령도자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어나가야 더 좋은 래일이 온다는 신념을 안고 강국건설에 매진하고있다. 일심단결은 어제나 오늘이나 불변한 조선의 싸움법이고 승리철학이다. 《72시간》은 그것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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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独立したNATO代表部作り上げ策動は地域の情勢に新たな不安定要素を追加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為だ

2025年 1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20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保問題評論家であるキム・リョウォン氏が発表した文「日本の独立したNATO代表部作り上げ策動は地域の情勢に新たな不安定要素を追加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為だ」の全文は、次の通り。

先日、日本は「NATOとの安全保障協力の強化」と「インド太平洋地域と欧州・大西洋地域の戦略的な連携の推進」の美名の下、NATOに独立した専任代表部を正式に開設した。

米国の挑発的な軍事覇権的行為によっ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全環境がいつよりも重大に脅かされている時に、日本がNATOに独立した専任代表部まで開設したのは、地域の情勢に新たな不安定要素を追加する危険極まりない行為である。

日本は、NATOの勢力圏をアジア太平洋地域へ拡張しようとする米国の世界制覇戦略に便乗し、地域外のNATOと軍事的謀議・結託を強化しながら、地域の軍事的緊張を極度に激化させている。

日本が2022年からNATO首脳会議をはじめNATOが主催する謀議の場に定期的に参加し、特に昨年、米国をはじめとするNATO加盟国と日本列島とその周辺海域、太平洋上で各種名目の二国間および多国間の軍事演習を次々と繰り広げたのがそれを実証する。

先制攻撃能力の保有を合法化し、軍費を倍増して米国産空対空ミサイルと「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などの長距離打撃手段の大量購入に熱を上げている日本がNATOをアジア太平洋地域に引き入れて戦争の陣営確保に狂奔するのは、危険な事態発展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諸般の事実は、戦犯国である日本こそ、侵略的な軍事ブロックへの加入と露骨な武力増強策動、絶え間ない戦争演習騒動でアジア太平洋地域をはじめとする世界を脅かす反平和勢力であることを再び明白に示唆している。

敗北した時から80年になるこんにちまでも過去の侵略犯罪の歴史を全面否定し、復讐(ふくしゅう)の刀を研いでいる地域の禍根である日本と無分別な膨脹政策によって世界の至る所で戦争と武力衝突を起こしているNATOの結託強化は、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重大脅威である。

日本は、NATOと結託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再侵略の戦雲を引き寄せるほど、周辺諸国の強力な対応と戦略的孤立に直面するということを銘記す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함남의 늘어나는 자랑, 끓어넘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 -함주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맞이-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전국의 동시적,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우리 당이 중대결단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더불어 자랑도 많아진 함경남도인민들이 함주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기쁨속에 맞이하였다.

모래바람만 세차던 련포지구에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경지를 창조하며 대규모의 장쾌한 온실바다가 펼쳐지고 신포시에는 바다가양식업의 희한한 표본기지가 일떠선데 이어 또다시 우리당 지방공업혁명의 첫 실체들을 마주하게 된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로 함남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위해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끝없는 사색과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농촌과 어촌, 두메산골 그 어디에나 문명의 별천지가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이 민심의 대하가 되여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함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더욱더 윤택해질 새 생활을 락관하는 함경남도와 함주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의 남다른 기쁨과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결실로,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자부심으로 설레이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 준공의식이 함주군에서도 의의깊게 진행된다고 하면서 오늘의 환희로운 시각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전환, 대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동시에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착공식으로부터 전국의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동시에 일떠서기까지는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력사의 이 거창한 전변에는 인민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애민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8월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돌파구를 신심있게 열어나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로력적위훈을 치하해주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에 사소한 결점이라도 있을세라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지방인민들이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자기 고장특유의 맛좋은 식료품과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을 마음껏 쓰고 살게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라고 하면서 함주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새로 일떠선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을 정상운영하여 인민들의 생활속에 당정책의 정당성이 굳게 자리잡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주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주창석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지난해 3월 뜻깊은 착공식을 가질 때만 해도 낡은 건물들을 정리한 빈터뿐이였던 이 자리에 오늘은 군의 인민생활을 비약적으로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할 멋쟁이공장들이 희한하게 솟구쳐올랐다고 하면서 함주군인민들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서 사는 복받은 인민들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그는 인민이 바라고 소원하는것은 그 무엇이나 우리 당의 최대숙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토론자는 당의 뜻대로 군안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개발리용하여 군의 경제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울려나감으로써 함주군을 나날이 흥하는 고장으로 꾸려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혜택을 남먼저 받아안은 함주군인민들의 크나큰 감격이 꽃바다를 펼치며 설레이는 속에 새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경축의 환희를 더해주며 수많은 고무풍선들과 축포탄들이 일제히 날아올라 함주군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과제로 책정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공장들의 곳곳마다에는 참관자들의 환희와 격정이 넘쳐났다.

련포온실농장에서는 사계절 신선한 온실남새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함주군이름을 단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당과류들,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이 쏟아져나오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해마다 줄지어 솟아오르니 우리도 도시부럽지 않은 복을 누리게 되였다는 기쁨에 겨운 이야기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그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공장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당의 품속에 안겨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긍지와 환희가 뜨겁게 분출되고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그 사랑, 그 은덕에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정으로 충만되였다.

이날 《지방발전 20×10 정책》 함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경축하는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과 축포발사가 있었다.

전국의 곳곳에 전변의 새 모습을 떨치며 솟아오르고있는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영원한 본성으로, 불변의 임무로 간주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혁명사업들을 완강히 실행해나가는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숙원이 떠올린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을 안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해 총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들의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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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안아오신 기적의 세월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세월, 기적의 새시대가 흐르고있다.

해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이 반기며 환호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절대적강세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변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넘고 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지만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거창한 비약과 줄기찬 전진은 나날이 커다란 보폭으로 이루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당창건 80돐을 맞는 2025년을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하고도 휘황한 설계도를 또다시 펼치였다.

얼마나 거룩하고 위대한 향도의 손길, 로숙하고 현명한 령도가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휘황찬란한 미래에로 억세게 이끌고있는것인가.

나라의 힘이 나날이 커지고 번영의 새 지평이 마중오고있음을 말해주는 이 땅의 자랑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

뜻깊은 2025년의 려정이 시작되는 새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수령의 믿음,

여기에 가증되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속에서도 우리가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비결에 대한 확실하고도 명확한 대답이 있고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령도자가 무엇을 믿고 어떤 힘에 의거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것을 최대로 발동하는 여기에 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되고 이어지는 불멸의 행로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며 열화와 같은 사랑의 기초이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집안일보다 나라일을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라고, 우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이렇듯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고 참으로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간직된 절대의 신조이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나라를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소중히 간직된 인민, 절세의 위인의 심중에 그토록 뜨겁게 자리잡고 어느때 어디서나 사무치는 정을 불러일으키는 인민은 그이께 있어서 매일, 매 시각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무한한 열원이고 사생결단으로 지켜야 할 목숨같은 존재이며 모든것을 다하여 떠받들어야 할 삶의 전부인것이다.

오로지 인민, 그 신성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될 때마다 자신의 모든 사색과 로고, 눈물겨운 애국헌신은 다 묻어두시고 언제나 우리 인민의 수고를 헤아리시며 인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2024년을 총화하실 때에도 그이께서는 지난해의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인민에게 통채로 안겨주시며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들에게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뜨거운 감사를 보내시였다.

그토록 인민을 신성시하시고 하늘처럼 여기는분이시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도 그처럼 절대적이고 숭고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믿음은 곧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런 철석의 믿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관통되여있다.

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가장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비약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수도와 지방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 인민경제전반에서 끊임없이 떠오르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조국과 인민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우리 당은 나라의 형편을 터놓으면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가고있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이야말로 국가의 제일재부이고 국력중의 국력이라고, 우리 당은 바로 이런 인민을 믿고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변혁의 년대를 펼쳐나가고있다고 하시며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남기신 뜻깊은 화폭…

그 숭고한 믿음이 떠올리는 번영의 설계도따라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꽃펴나며 나라의 강력한 국력이 마련된다.우리의 존엄이 빛나고 조국의 번영이 이루어지며 휘황한 미래가 마중온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희한한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눈부신 황홀경들, 극난속에서 이룩되는 소중한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위해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리 원수님》이라고 목메여 부르며 그이의 품에 더욱 뜨겁게 안겨드는것이고 당의 뜻이라면 어려운 속에서도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이다.

이런 인민을 믿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쳐가고계신다.

그 력사의 로정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뿐 아니라 삼지연시를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도 펼쳐졌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기 위한 행복의 설계도가 마련되여 함경남도 신포시에서 그 시범창조사업도 본격적으로 벌어졌으며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매 시, 군들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데 대한 새로운 투쟁방향도 제시되였다.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중앙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힘을 얻으시며 그 어떤 곡경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키고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위대한 기적의 년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전진은 언제나 줄기차고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끈질긴 제재소동, 그에 대응한 적극적인 조치

 

얼마전 미국이 로씨야의 경제부문 전반과 일련의 대규모회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재를 또다시 가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제재조치가 세계시장에 불안정을 조성하여서라도 로씨야경제에 손실을 주려는 시도이라고 비난하였다.또한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하면서 원유 및 가스채취와 국산화, 제3국에서의 원자력발전소건설 등에 관한 로씨야의 대규모계획들은 계속 실현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의 악랄한 제재책동에 대처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지난 14일 뿌찐대통령은 크림 및 쎄바스또뽈의 사회경제발전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하고 크림과 쎄바스또뽈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해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크림과 쎄바스또뽈을 찾는 관광객수가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관광하부구조가 질적으로 개선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였다.그는 현존 및 새로운 수단들을 동원하여 크림과 쎄바스또뽈의 높은 발전속도를 유지하고 주민들의 리익을 위해 보다 큰 규모의 과제수행에로 나아가며 언제나 그들의 념원과 요구, 건설적인 구상에 의거하고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기동적으로, 근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자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수상 미하일 미슈스찐이 윁남을 방문하여 공동콤뮤니케를 채택하였으며 로스아똠국영회사와 윁남전력총회사사이의 량해문을 비롯한 5건의 협조문건들에 조인하였다.

로씨야인민은 미국과 서방세력들의 제재와 압박으로 조성되고있는 난관을 극복하면서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지배주의세력에 대한 배척기운 고조

 

아프리카대륙에서 지배주의세력을 몰아내려는 나라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꼬뜨디봐르대통령은 신년연설에서 프랑스군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이르면 2025년 1월안으로 프랑스군의 철수가 진행된다고 하면서 1978년부터 아비쟝교외에 존재해온 프랑스군기지가 꼬뜨디봐르무력에 넘겨지게 된다고 밝혔다.현재 이 나라에 주둔하고있는 프랑스군은 약 900명이라고 한다.

세네갈대통령도 신년연설에서 올해에 나라에서 모든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식시킬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지난해 11월 28일 세네갈대통령은 프랑스의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는 독립국가이라고 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외국군사기지의 존재는 서로 량립될수 없다고 주장하였었다.

신년연설에서 그는 국방, 안전 등 분야에서 외국과의 새로운 협조원칙을 제기하고 모든 외국무력의 주둔을 끝장낼것을 해당 기관에 지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니제르에서 미군이 쫓겨나고 뒤이어 챠드가 프랑스군을 철수시킨것을 비롯하여 아프리카에서는 지배주의세력에 대한 배척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2022년에 프랑스군을 몰아낸 말리에서는 식민지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식민지유물을 없애버리고 자국력사와 자기 나라 영웅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식민지시대를 반영한 거리, 대통로, 공공시설 등의 이름들을 변경하였다.

외신들은 지배주의세력이 《반테로》의 명분으로 아프리카나라들에 수년간 둥지를 틀고있었지만 테로가 박멸되지 못하였으며 지역에서는 빈궁과 혼란이 더욱더 만연되여 주민들의 안전과 발전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였다고 평하면서 대륙에서 미국과 프랑스에 대한 반감이 높아가는것은 필연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극소수에 물질적부가 집중되는 반인민적인 사회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걷잡을수없이 최악에로 치닫고있다.

세계불평등연구기관은 세계적인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에서 세계인구의 10%에 불과한 부호들이 세계적인 자산의 76%를 소유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2022년에 국제비정부기구인 옥스팜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인 대부호 10명의 자산총액이 2년동안에 2배이상 늘어났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극소수의 부유층이 날로 늘어나는 재부를 탕진할데가 없던 나머지 애완용개들에게 수만US$어치의 금강석목걸이를 걸어주고 수십만US$어치의 생일대연회를 차려주면서 풍청거리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만 놓고보더라도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로동자와 자본가사이의 심한 소득차이로 하여 빈부차이가 1929년의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엄중한 수준에 도달하였다.

2021년말에 인구의 1%밖에 안되는 대부호들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모두 45조 9 000억US$에 달하였다.반면에 저소득가정들은 식료품과 에네르기구입을 비롯한 기본생활에 필요한 돈을 지불하기 어려운 형편에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처없이 류랑생활을 하고있는데 그중 40%가 거리와 페기된 건물 또는 기타 한심한 곳에서 거처하고있다고 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산과 경제침체가 지속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의 대부호들의 자산총액은 불과 몇달사이에 국내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되는 1억 6 500만명분의 재산을 합친 액수의 근 2배로 증가되였다.이것은 《경제적번영》의 간판밑에서 더욱 격화되는 자본주의사회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의 일단을 엿볼수 있게 한다.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그것이 극소수에 집중되는것과 같은 이러한 비정상적인 흐름은 자본주의반동지배층의 반인민적정책이 산생시키고있는것이다.

력사적으로 놓고보면 노예사회에서 노예주들은 노예들이 만든 생산물을 독차지하고 노예들을 소나 말과 같이 채찍으로 부려먹으면서 특세를 부리였다.봉건사회에서는 봉건령주들이 농노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수탈함으로써 부귀영화를 누리였다.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자유주의에 기초하고 돈이 모든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필연적인 현상,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전 력사는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에게 부가 집중되여온 과정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다수의 생산수단을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이 틀어쥐고있다.

독점재벌들은 국가주권과 경제명맥을 완전히 거머쥐고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해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는 한편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고있다.자본주의적재생산의 규모가 확대되고 리윤획득을 위한 생존경쟁이 치렬해질수록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로동력을 더욱 깡그리 착취하는데 발광하여왔다.

자본가들의 리윤증식은 근로자들의 빈곤에로 이어지며 물질적부가 많이 생산될수록 물질생활에서 불평등이 심화되게 된다.자주 발생하는 심각한 금융위기, 경제위기로 기업들이 련쇄적으로 파산될 때에도 자본주의나라들의 반동지배층은 례외없이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한다.모든 정책이 그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집행된다.즉 자본주의사회의 정책과 정치는 부유층에게 최대한의 리익을 주며 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치부를 실현시키는데 복종되고있다.

독점재벌들이 권력을 쥐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을 위한 정치가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독점재벌들에게는 특전, 특혜를 제공하고 그들의 비인간적인 착취행위를 묵인, 비호해주면서도 근로대중에게서는 각종 명목으로 돈주머니를 털어내는 반동지배층의 불공평하고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은 더욱 부유해지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더욱 빈곤해진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현재의 자본주의나라 정권들은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를 막기 위한 그 어떤 방책도 묘안도 가지고있지 않다.

지금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경제를 추켜세우고 실업위기를 해결한다고 하면서 대책들을 세운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올수 없다.제도개혁을 떠난 위기수습책은 오히려 자본주의병집을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자본주의국가는 대기업들을 살리는데 자금을 밀어넣고있다.이러한 수습책은 독점재벌들에게 더욱더 부를 집중시키고 그들의 배만 불리울뿐 경제회복과 실업위기해소에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있다.끊임없는 화페와 채권발행으로 통화팽창이 일어나고 국가채무가 늘어나고있다.이로 하여 자본주의경제는 더욱더 헤여날수 없는 위기속에 빠져들고있다.일자리를 잃은 대중의 생존권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최근 수십년사이에 《세계화》의 간판아래 급격히 심화되였다.

《세계화》의 개념은 랭전종식을 시대적배경으로 하여 미국학자들속에서 처음으로 나왔고 그것은 점차 세계에 류포되였다.미국식민주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는 《세계화》는 본질에 있어서 세계를 자본주의화하기 위한것이다.다시말하여 전세계를 국경도 통제도 없는 약육강식의 무대로 만들고 약자에 대한 강자의 무제한한 지배와 략탈의 체계를 수립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그것은 독점재벌들에게는 고률리윤과 억대의 재부를 안겨주고있는 반면에 세계의 수억만 인민들을 극심한 빈궁에 몰아넣었다.

오늘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있는 근로대중의 시위투쟁은 단순히 생존의 권리를 요구하는 범위를 벗어나 자본주의체계전반에 대한 부정과 항거에로 번져지고있다.삶의 막바지에 이른 근로대중속에서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격렬한 웨침이 터져나오고있다.

극소수인 1%에 물질적부가 집중되는 사회는 반드시 광범한 근로대중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다.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각계층이 떨쳐나 1%가 99%를 착취하는 체제를 교체하여야 한다고 웨치며 자주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가 심화될수록 그에 항거하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더욱 거세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동의 번영과 단합을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나라들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지난날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에게 짓밟혀 《암흑의 대륙》, 《수난의 땅》, 《희망없는 대륙》으로 불리웠던 아프리카대륙이 나날이 변모되여가고있다.

최근 아프리카가 자기의 잠재력을 활용하면서 높은 경제장성을 유지하고있는것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전하는 지역들중 하나로 되였다.

2024년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세계평균수준을 넘는 3.7%였다.올해에는 그것이 4.3%로 상승하여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으로 될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나라 정부들이 경제발전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의 활성화를 다그치고있다.

지역간무역액은 2023년에 1 922억US$였는데 2030년에는 5 200억US$로 장성할것이라고 한다.2035년까지는 대륙의 수입이 7% 늘어나 3 000만명이 극심한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단합된 힘으로 서방세력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자주적인 새 사회,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이 지역 인민들의 노력도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지난 시기 아프리카는 유엔성원국수의 4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의 다수》로 불리웠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중요한 국제문제해결에서 목소리를 합치고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있다.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범아프리카의회 제6기 제4차 정기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아프리카의 힘은 단결에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아프리카는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지난해 11월 아프리카동맹은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보다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고 채무를 청산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수호할것을 주장하였다.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참가하게 됨으로써 아프리카나라들은 세계적인 주요문제들에 대해 론할수 있는 무대를 가지게 되였다.아프리카동맹은 이를 통해 각종 도전들을 해소하고 지역적련대를 강화하며 세계적인 정책결정채택과정에 대한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되게 하려 하고있다.

실체험을 통하여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벗어던질 때만이 비로소 진정한 평화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아프리카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강권정책에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

정세분석가들은 아프리카가 자체의 발전로정을 재평가하고 서방의 발전을 본받으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정치경제적 및 문화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발전을 추진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증산절약투쟁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2025년 1월 18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기적창조에로 부르는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은 즉시 총분기하여 지난해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아름찬 목표수행을 당앞에 결의하고 정초부터 련일 기적적인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의 모범을 본받아 지금 석탄, 전력,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애국적인 증산운동에로 한결같이 분기해나서고있다.

본사편집국은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적열의에 맞게 증산절약투쟁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당보지상연단에서는 증산절약투쟁에 떨쳐나선 자기 단위 또는 자기자신이 내세운 높은 목표와 지향과 결의, 대중을 증산절약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과정에 창조된 사업경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를 틀어쥐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한 방법론을 담은 글, 련관단위에 련대적혁신을 호소하거나 경쟁을 거는 편지와 그에 화답하는 편지 등을 제기할수 있다.

증산절약투쟁에서 특출한 성과가 있는 단위들에서는 그에 대한 자료를 요약하여 당보지상연단편집조에 보내는것과 함께 현지취재를 요청할수도 있다.

지상연단은 곧 조직된다.투고는 편지와 전화로도 할수 있으며 국가자료통신망을 통한 전자우편으로도 할수 있다.

편지를 보낼 주소는 《평양시 중구역 중성동 로동신문사 지상연단편집조》이다.

련계할 전화번호는 02-370-3146이다.

애국의 피가 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보지상연단에 적극 참가하여 온 사회에 증산절약투쟁의 봉화가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자.

당보지상연단은 각계층 독자들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기다린다.

본사편집국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인사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2025년 1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5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인사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몽골 대통령, 따쥐끼스딴공화국 대통령, 뚜르크메니스딴 대통령,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쓰르비아공화국 대통령,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인디아공화국 수상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미국의 방위예산증가는 전지구적동란의 증대를 예고한다

2025년 1월 18일《로동신문》

 

지구상 곳곳에서 피비린 살륙과 전란이 끊기지 않는 현 세계는 그 어느때보다 평화와 안정을 갈망하고있다.

그러나 인류의 념원은 최악의 전쟁국가 미국에 의하여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다.

얼마전 미국에서는 지난해보다 89억US$나 증액된 최대규모의 국방예산을 반영한 《2025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이 채택되였다.

《국토방위》와 《전세계 적대세력들에 대한 대응》을 위한것이라는 미국의 구구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를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이미 미국의 군비는 세계군사비지출총액의 40%를 차지하며 그 다음순위에 있는 10개 나라의 군사비를 모두 합친것보다 더 많다.

정부가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방위비외에 각종 명목밑에 비공개로 군사분야에 탕진되는 자금까지 계산한다면 그 방대한 규모는 실로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이러한 광적인 군비확장책동이 바로 돈쓸데가 없는 부자나라가 아니라 국채가 35조US$이상의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최대부채국가》에서 벌어지고있다는데 대하여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결코 방위비용이 아니며 세계평화를 위한 희사는 더욱 아니다.

과거에도 그러하였지만 현재도 미국은 국토방위가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충돌, 혼란과 살륙을 부추기고 실행하는데 군비를 아낌없이 들이밀고있다.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해를 이어오며 이스라엘살인마들과 우크라이나군사깡패들에게 방대한 군수지원을 쏟아부으면서 전쟁의 장기화와 피비린 살륙을 조장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미국제살인장비들에 의하여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목숨과 희망, 생활터전을 빼앗기고있는지, 또 그들의 피와 고통의 대가로 미국의 군수산업들이 어떻게 배를 불리고있는지 세계는 똑똑히 보고있다.

유럽과 중동뿐 아니라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미국은 첨단군사장비들과 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정세악화와 군비경쟁의 악순환을 초래하고있다.

혼란된 세계, 전지구적동란, 이것이 바로 미국의 끈질긴 군비확장책동의 후과이다.

침략과 살륙으로 생겨나고 존재하여온 미국은 오직 힘에 의한 우위로 전세계우에 군림하려는 패권야망, 무너져가는 세계《유일초대국》으로서의 지배적지위의 유지를 위하여 력사상 최악의 채무위기속에서도 필사적으로 군사분야에 재원을 쏟아붓고있다.

미국이 반공을 변함없는 국시로 삼고있는 가장 반동적인 국가적실체임을 감안할 때 올해 또다시 증가된 군비가 특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군사력충돌위험을 가일층 증대시키는데로 돌려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인류의 평화념원에 도전하며 세계에 불안정을 몰아오는 포악무도한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우리는 올해에도 인민사수와 주권수호의 근본담보인 강력한 자위국방건설에 더욱 매진할것이며 사변적인 성과들을 계속 쟁취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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