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수지오물, 더욱 심각해지는 바다오염
바다가 모든 오염물질의 최종집결처로 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현재 담배꽁초와 비닐주머니, 유리병, 수지병, 찢어진 고기그물 등 각종 오물들이 바다를 심히 오염시키고있다.
그중에서 많은 몫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수지오물이다.
물고기를 비롯한 바다생명체들이 그것들을 먹이로 착각하고 삼킨 결과 죽고있다.
2050년에 가서 합성수지의 소비량이 2019년의 1.7배로 늘어나 심각한 바다오염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는 자료가 발표된바 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일부 수지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대책을 취한다고 해도 2050년의 합성수지소비량이 2019년의 1.2배일것이라고 분석하였다.그러면서 수지오물처리와 관련한 매우 강력한 대책을 취하지 않는한 바다오염은 멈춰세울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수지제품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고있으며 그 생산량도 대단히 많다.
문제는 수지제품생산량과 소비량이 급속히 늘어나고있지만 그 오물처리능력은 따라서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수많은 수지제품들이 사용후 극히 일부만 재생리용되고 대부분은 그대로 버려지고있다.
수지오물에 의한 환경오염은 바다에서 제일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영국에서는 매주 약 17억개의 수지물건이 오물로 버려지고있다.스리랑카에서는 매일 938t의 수지오물이 생겨나고있어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버려지는 수지오물의 대다수가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들어간다.수지병은 바다에서 제일 많이 눈에 뜨이는것중의 하나이다.수지오물이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은 대양의 바닥이라고 한다.
지난해 4월 합성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오염방지를 위한 정부간교섭위원회회의가 열리였는데 규제내용을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의 의견상이가 크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속도로 내버려진다면 머지않아 바다속의 수지오물량이 물고기의 총중량을 릉가할것이라고 추산하고있다.
바다가 수지오물의 거대한 저장고로 되고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세계도처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수지오물은 바다물속에서 오래동안 분해되지 않고 계속 쌓이기만 한다.
세계의 대양들은 서로 련결되여있으며 바다물도 정지되여있지 않고 계속 흐른다.때문에 수지오물이 지구상의 임의의 곳까지 확산되게 되는것이다.
연구사들이 북대서양의 깊은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들을 잡아 조사한데 의하면 73%에 달하는 물고기들속에서 미소수지가 나타났다.
오늘날 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오염은 첨예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바다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분해되지 않는 1회용비닐제품사용을 금지하고 비닐구럭대신 생물분해되는 구럭을 사용하도록 하며 수지오물회수체계를 강화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
캄보쟈정부는 수지오물처리능력제고를 위한 계획수행에 착수하였다.정부는 이 계획을 통해 수지오물로 인한 바다오염을 최소화하려고 하고있다.
케니아정부도 수지오물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재자원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수지오물을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공장들이 일떠섰다.
여러 나라가 바다에서 수지오물을 수집, 분쇄하여 물고기양식에 필요한 그물우리도 만들고 건재, 디젤유, 전기생산에도 리용하고있다.
이밖에도 합성수지를 대신할수 있는 생물분해성수지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생물공학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수지오물처리방법도 개발되고있다.
수지오물에 의한 피해로부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보다 적극화되고있다.(전문 보기)
고 김영남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였던 고 김영남동지의 장의식이 11월 5일 수도 평양에서 국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고인의 령구가 안치된 서장회관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로세대혁명가를 잃은 커다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국가장의식장에는 조기가 드리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의장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당중앙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의 일군들, 고인의 유가족들이 장의식에 참가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발인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령구우에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숭엄히 덮었다.
참가자들은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며 고인의 령구를 바래웠다.
한생을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였으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위를 떨치는 영예로운 사명수행에 분투하여온 고 김영남동지와 영결하는 슬픔을 안고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신미리애국렬사릉으로 향한 연도마다에서 령구차에 조의를 표시하였다.
고 김영남동지와의 영결식이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영결식에 참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렬사릉입구에서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맞이하시였다.
고인의 유해를 앞세우고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유가족들은 렬사릉에 올랐다.
고 김영남동지와의 영결식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애도사를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 김영남동지를 추모하여 전체 영결식참가자들과 함께 묵상하시였다.
고인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열화같은 충성과 참다운 애국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인 로혁명가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숭고한 경의를 담아 조총이 발사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화환들이 묘에 진정되였다.
전체 영결식참가자들은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승장구를 위한 억척의 토대를 다지는데 특출한 기여를 한 김영남동지의 고귀한 넋과 혁명정신이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영생하기를 기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렬사릉의 추모비앞에서 혁명승리에 대한 철석의 신념과 불같은 애국심을 간직하고 영웅적삶을 빛내인 전체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애도사
동지들!
우리는 오늘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로혁명가이며 명망높은 국가정치활동가였던 김영남동지와 영결하게 됩니다.
혁명원로의 령전에 선 이 시각 우리들의 마음속에 갈마드는것은 기나긴 세월 이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당과 국가의 중책을 지녀온 동지의 관직이나 경력에 대한 추억만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을 위한 헌신을 가장 보람있고 영광스러운 삶으로 간주하고 일순의 탈선도 없이 애국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결곡한 모습입니다.
김영남동지는 근 80성상 우리 당을 따르고 당과 함께 영광의 일대기를 새겨오면서 위대한 혁명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을 지키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권익을 수호하는데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조선인민이 낳은 우수하고 열렬한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의 한사람이였습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저명한 정치가, 오랜 지도간부로서 조국과 혁명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 분투하였으며 고매한 풍모와 인격, 이룩한 공적으로 하여 전체 인민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김영남동지의 전 생애는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참된 아들의 빛나는 행로였습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는 젊은 시절로부터 고령에 이르는 장장 수십성상 존엄높고 권위있는 공화국의 유능한 정치활동가로서의 고상한 인품과 당당한 실력을 과시하던 김영남동지의 모습이 새겨져있습니다.
혁명을 하자면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지론을 간직한 김영남동지는 한생토록 자신을 정치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쉬우지 않았습니다.
김영남동지가 고백한것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가까이에서 직접적인 가르치심을 받던 뜻깊은 날과 달들은 자기의 두뇌와 심장을 완전히 새로운 주체의 두뇌와 심장으로 바꾸는 운명전환의 과정이였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귀중히 간직되는 정신적자양을 받아안은 잊지 못할 나날들이였습니다.
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결곡한 실천이 결합된 본보기적인 지도간부, 높은 정치적안목과 저력있는 활약으로 우리당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공화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친 강직하면서도 로숙한 외교관으로서의 훌륭한 자질과 명예는 결코 타고난것이 아니라 자신이 맡고있는 혁명임무가 당과 수령의 절대적권위와 직결되여있다는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피타게 노력한 결과였습니다.
김영남동지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기의 사명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사상정신적, 실천적준비의 끊임없는 제고로써 강한 자주적대와 혁명적원칙성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대외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세계적판도에서 우리 위업에 대한 진보적력량의 지지와 성원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반혁명세력과 투항분자들과의 견결한 투쟁속에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권위를 수호하고 우리 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한 중대한 성과들에는 정치외교활동의 전초를 굳건히 지켜온 김영남동지와 같은 우리당 외교전사들의 줄기찬 투쟁과 불멸의 위훈이 깃들어있습니다.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높은 정치리론수준, 세련된 외교술로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을 옹호하고 우리 국가의 대외정책을 철저히 구현해온 혁명원로들의 로정과 더불어 공화국정치외교사의 자랑스러운 페지들이 씌여질수 있었습니다.
우리당 대외전략실현과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동지를 국가의 원로로 항상 존경하고 내세워주시며 생일 아흔돐을 맞는 동지에게 두번째로 되는 로력영웅칭호를 안겨주시고 아흔다섯돐 생일축하의 따뜻한 인사도 보내주신데 이어 지난해 7월에는 운신하기 힘들어하는 그의 손을 꼭 잡으시고 숭고한 화폭을 남기며 기울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는 신념으로 장구한 정치활동경력을 빛내여갈수 있게 한 귀중한 활력소였습니다.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한 년한으로 보나 쌓은 공적으로 보나 여생을 편히 보내여도 결곡한 생에 흠이 없을 동지였지만 받아안은 신임과 사랑에 보답하자면 아직도 멀었다고 늘 외우면서 병석에서도 수령의 위대한 국가정치경륜과 불멸의 혁명활동업적을 구가하는 저서집필에 혼심을 다 바치였습니다.
수령의 위대함을 담기에는 너무도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후대들이 우리 수령의 위대성을 읽을수 있고 이 나라를 빛내여나갈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릴수 있는 량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 한자, 표현 하나에도 심혈을 쏟은 김영남동지였습니다.
한생 높은 직책을 지니고 오래동안 국정에 참가하였지만 인생말년에 차례진 우대도 마다하고 가족, 친척들이 남들과 조금이나마 다른 티를 내는것을 불허한 정직하고 청렴결백한 품성은 자손들모두가 숭고한 그 세대와 빛나는 귀감들을 무한히 존대하고 따라배우게 하였습니다.
동지의 령전에 빛나는 공화국의 최고훈장들과 로력영웅메달들을 비롯하여 년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충성의 나날에 지닌 그 모든 영예는 삶의 순간순간을 량심과 의리에 살며 당과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그 강화발전을 위함에 고스란히 바쳐진 혁명가의 한생이 얼마나 긍지높은 행로를 이어왔으며 얼마나 값높은 언덕에 올라있는가를 설명하고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믿음속에 성장하며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드는 길에서 인생의 행복과 영광을 누려온 김영남동지의 심장은 고동을 멈추었으나 청사에 력력히 깃든 자취들은 지워지지 않을것이며 충심으로 높뛰던 동지의 고결한 혁명정신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길이 살아있을것입니다.
조국과 인민은 동지의 이름과 모습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친 김영남동지의 빛나는 삶의 흔적들을 기억할것이며 동지가 일구월심 바라던대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부흥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나갈것입니다.
고 김영남동지여,
동지가 그처럼 이루고싶어하던 필생의 념원과 목표를 간직하고 우리는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억세게 나아갈 맹세를 이 시각 당신의 령전에서 더욱 굳히나니,
존경하는 동지여, 사랑하는 조국의 대지에 안겨 편히 잠드시라.
2025년 11월 5일
우리 선수들 준결승경기에서 브라질팀을 2:0으로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소식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우리 나라 팀과 브라질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5일(현지시간)에 진행되였다.
만만치 않은 팀들사이의 대전인것으로 하여 경기는 시작부터 치렬한 공방전을 이루었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팀문전을 위협하던 우리 팀에서 경기시간 44분경 11m벌차기를 성공시킨 10번 유정향선수가 52분경 또다시 득점에 성공하였다.
결국 우리 나라 팀은 브라질팀을 2:0으로 이기고 결승단계에 진출하게 되였다.
결승경기는 8일(평양시간으로 9일)에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 부상 담화 발표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 부상이 6일 발표한 담화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속내를 다시금 확인한데 맞게 우리의 립장을 분명히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국의 악의적본성이 또다시 려과없이 드러났다.
새 미행정부출현이후 최근 5번째로 발동된 대조선단독제재는 미국의 대조선정책변화를 점치던 세간의 추측과 여론에 종지부를 찍은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이로써 미행정부는 우리 국가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립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우리는 현 미행정부가 상습적이며 아주 전통적인 방식으로 또다시 변할수 없는 저들의 대조선적대적의사를 재표명한것에 대하여 정확히 리해하고 재확인하였다.
미국은 압박과 회유,위협과 공갈로 충만된 자기의 고유한 거래방식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언제인가는 결실을 보게 될것이라는 기대와 미련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제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우리의 대미사고와 관점에 아무러한 영향도 미치지 못할것이다.
대조선적대시를 체질화한 현 미행정부의 제재집념은 치유불능의 대조선정책실패를 상징하는 대표적사례로 기록될뿐이다.
미국은 제아무리 제재무기고를 총동원해도 조미사이에 고착된 현재의 전략적형세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변경시킬 가능성은 령이하라는데 대해 류의할 필요가 있다.
실패한 과거의 낡은 각본을 답습하면서 새로운 결과를 기대하는것처럼 우매한짓은 없다.
현 미행정부가 우리를 끝까지 적대시하겠다는 립장을 밝힌 이상 우리 역시 언제까지든지 인내력을 가지고 상응하게 상대해줄것이다. (전문 보기)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副相が談話発表
【平壌11月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副相が6日に発表した談話「わが国家にあくまで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下心を再度確かめたことに即してわれわれの立場を明らかにす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あくまで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国の悪意的な本性が再び濾過なしにさらけ出された。
新しい米政府の出現以降、最近5回目に実施された対朝鮮単独制裁は、米国の対朝鮮政策変化を占っていた世間の推測と世論に終止符を打った一つの契機であった。
これによって、米政府はわが国家をあくまで敵視するという立場を遺憾なく示した。
われわれは、現在の米政府が常習的で極めて伝統的な方式で再び変わらない自分らの対朝鮮敵対的意思を再表明したことについて正確に理解し、再確認した。
米国は、圧迫と懐柔、威嚇と恐喝に満ちた自己固有の取引方式がわが国家を相手にいつかは結実を見ることになるという期待と未練を持ってはならない。
米国の制裁は過去と同様、現在はもちろん、今後もわれわれの対米思考と観点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さないであろう。
対朝鮮敵視を体質化した現在の米政府の制裁への執念は、治癒不能の対朝鮮政策失敗を象徴する代表的実例に記録されるだけである。
米国は、いくら制裁武器庫を総動員しても朝米間に膠着(こうちゃく)した現在の戦略的形勢を自国に有利に変更させる可能性はゼロ以下であることに留意する必要がある。
失敗した過去の古びたシナリオを踏襲して新しい結果を期待するような愚昧なことはない。
現在の米政府がわれわれをあくまで敵視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以上、われわれもやはりいつまでも忍耐力を持ってそれ相応に対応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애국의 필봉으로 조국을 받들고 총련의 전진을 추동해왔다 《조선신보》의 80년력사를 더듬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공화국기를 높이 날리며 굴할줄 모르는 조선의 정신과 기상을 과시하여온 총련은 결성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년대들에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청사에 깊은 자욱을 남기였습니다.》
해외교포신문의 빛나는 본보기, 재일조선인운동의 기수, 나팔수, 총련일군들의 믿음직한 방조자…
이것은 총련중앙상임위원회기관지 《조선신보》에 대한 조국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의 정에 넘친 부름이다.
얼마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선신보》창간 8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그들은 절세위인들의 극진한 사랑과 은정속에서 애국운동의 승리의 력사를 수록해온 빛나는 로정, 재일조선인운동의 힘찬 전진을 떠밀어온 자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더듬어보았다.그리고 그려보았다.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강성할 총련의 밝은 미래, 《조선신보》의 양양한 전도를.
* *
조국해방과 더불어 재일동포들이 제일먼저 시작한것이 학교를 내오고 신문을 발간하는 사업이였다.그해 9월에 벌써 나고야조선초급학교와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학교가 생겨났다.10월초순에는 《조선신보》의 전신인 《민중신문》이 창간되였다.빼앗겼던 우리 말과 글을 다시 찾아 자녀들에게 익혀주려는, 자기의 신문을 가지고싶어하는 동포들의 열망은 이토록 컸다.
예로부터 시작이 절반이라고 하였지만 신문발간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였다.당시 동포사회에는 신문기사를 써본 경험이 있는 사람 즉 기자활동을 할수 있는 사람이 거의나 없었다.자금과 자재도 문제였다.제일 어려운것은 일본땅에서 우리 글활자를 도저히 구할수 없는것이였다.이런것으로 하여 창간이후 수개월간 등사기로 신문을 찍어내지 않으면 안되였다.
게다가 미일반동들은 갓 태여난 재일조선인들의 신문을 요람기에 말살하기 위해 갖은 비렬한 책동에 매여달리였다.
이런 어려운 조건에서도 이역의 언론인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조국에 개선하신 감격적인 소식과 새 민주조선건설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의 들끓는 기세를 신속히, 격조높이 전함으로써 재일동포들에게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권리옹호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그들의 활약으로 절세위인에 대한 흠모심, 조국인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려는 지향이 동포사회에 차넘쳤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미일반동들은 공화국의 국장과 국기의 공식사용과 해설선전을 무작정 금지시키였다.이러한 때 《조선신보》는 결연히 공화국기사수투쟁에 앞장섰다.신문은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는 고무자, 정신적량식을 주는 벗이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초창기는 참으로 간고하였다.
조선전쟁도발을 앞두고 미제는 재일본조선인련맹(조련)과 재일본조선민주청년동맹을 강제로 해산하고 수많은 일군들의 정치활동을 금지시키는 폭거를 저질렀다.《조선신보》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선전교양자적역할뿐 아니라 조직동원자적역할까지 맡아안았다.
미제가 끝끝내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다.이 준엄한 시기에 《조선신보》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방송연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의 내용을 신속히 보도하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혁혁한 전과를 전하였다.《조선신보》를 통해 조국인민들의 투쟁소식을 알게 된 재일동포들은 조국사수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악에 받친 미일반동들은 조선전쟁을 일으킨지 두달도 안되여 이 신문을 강제페간시키였다.분격한 언론인들은 펜을 쥐였던 손에 항거의 마이크를 틀어잡고 거리로 달려나가 격렬한 투쟁을 벌리였다.2년만에 신문은 복간되였다.
해방직후의 창간때에도 어려웠지만 복간때에는 더욱 어려웠다.원쑤들이 신문을 페간시키면서 인쇄기자재들을 깡그리 파괴하고 빼앗아갔으므로 모든것을 새로 마련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중에서도 제일 난문제가 바로 활자였다.
밤을 밝혀가며 나무로 활자를 깎고 끼니를 번지며 조판을 하느라 신보사성원들의 눈에는 피발이 섰다.
(아, 활자만 있었으면!)
모두가 이런 생각에 사무쳐있었다.
1953년 3월 아직 가렬한 전쟁이 한창이던 그 준엄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신보사에 국문활자를 보내주실줄을 누군들 생각이나 할수 있었으랴.
조국에서 보내온 함의 뚜껑을 열었을 때 기자, 편집원들속에서는 《야!》 하는 탄성이 울려나왔다.정성담아 포장한 여러가지 호수의 윤기나는 국문활자들이 가득 들어있었던것이다.
모두가 너무 기뻐 서로서로 손을 부여잡고 어쩔줄 몰라하였다.난관과 애로가 아무리 겹쌓여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굳센 사람들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맺히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따뜻한 손길에 의해 수만리길을 거쳐 전해진 국문활자들은 천금보다 귀중한 사랑의 생명소였다.
이역의 언론인들의 가슴마다에는 강력한 애국의 무기, 멸적의 총탄인 이 활자로 원쑤들의 악랄한 탄압과 반동공세를 짓부실 의지가 샘솟았다.
후날 조선신보사의 책임일군으로 성장한 한 동포는 그때의 심정을 이렇게 회억하였다.
《우리는 펜으로가 아니라 온넋으로 글을 썼다.일편단심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려는 신념의 맹세를 담아.》
재일조선인운동이 진통을 겪던 어려운 시기에 조선신보사 기자, 편집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로선전환방침을 견결히 옹호하고 널리 해설선전함으로써 주체적인 해외교포단체인 총련을 결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총련이 결성된 후 《조선신보》에는 이런 격조높은 글이 실리였다.
《우리들은 이제야 진실로 전체 조선인민이 걸어가는 승리에 찬 거창한 총로선우에 확고부동하게 올라서게 되였다.
재일동포들은 이 총련합회를 성공적으로 성취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령의 배려에 보답하는 첫 사업에서 위대한 승리를 획득하였다.
이것은 오로지 선진적인 조국과 영명한 수령 김일성원수를 모시는 우리들만이 능히 달성할수 있는 자랑이며 또 하나의 승리이다.…》
총련의 결성과 함께 《조선신보》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기관지로서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조선신보》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위대성을 널리 해설선전하는것을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총련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또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리익과 의사의 대변자, 총련의 집단적인 선전자, 교양자, 조직자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여왔다.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옹호하고 재일동포들의 권리를 튼튼히 지키며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벌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느라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신보사 사업을 료해하시며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느해 화창한 봄날 재일조선인기자단 단장으로 조국에 체류하고있던 조선신보사의 한 일군은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외국의 한 국가수반을 위해 마련하신 국가연회에 참가하게 되였던것이다.조국의 몇몇 주요간부들만 참가하는 그 연회에 총련의 평범한 언론인인 자기를 불러주신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그는 좀처럼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였다.
이날 연회참가자들과 잔을 찧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건강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는 그를 알아보시고 곁에 있는 외국수반에게 총련에서 온 기자단 단장이라고, 우리의 혁명동지라고 소개해주시였다.
순간 그는 어깨를 세차게 들먹이였다.이역의 언론인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이 가슴을 울려주었기때문이였다.
이 가슴뜨거운 사실을 알게 된 조선신보사 기자, 편집원들도 감격의 눈물로 옷깃을 적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에게 이렇게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동무들도 고리끼가 쓴 장편소설 《어머니》를 보았겠지만 거기에는 혁명이라는 말이 한마디도 없으나 소설을 읽고나면 혁명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조선신보》도 사람들의 감정과 기호에 맞는 소리를 하여 사람들스스로가 《조선신보》를 보고 진리를 찾게 해야 한다.…
신문을 동포들의 준비정도를 고려하여 다양하면서도 수가 높게 편집할데 대한 문제, 천편일률적인 편집방식에서 벗어나 대상화, 통속화할데 대한 문제 등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들은 《조선신보》가 침체를 모르고 동포대중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될수 있게 한 휘황한 등대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신보》가 총련의 애국위업을 추동하는 위력하고 종합적인 언론보도 및 선전교양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계신다.이번에 《조선신보》창간 80돐을 맞으며 공로있는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에게 공훈기자칭호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고 기념우표까지 발행하도록 하여주신데도 총련의 언론인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은정이 어리여있다.
이처럼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조선신보》는 총련애국위업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정치사상적무기, 재일동포들의 투쟁과 생활의 길동무로 될수 있었다.
몇해전 미야기현에서 사는 한 동포로인이 조선신보사앞으로 편지를 보내여온적이 있다.총련 도호꾸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오래동안 사업하였던 그는 《조선신보》에 실리는 기사와 사진들에서 쟁쟁한 총련일군으로, 이름있는 예술인으로 성장한 옛 제자들의 이름과 모습을 찾아보고 환성을 올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한다.그럴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면서 로인은 애국열의로 끓어번지는 각지 동포사회의 소식을 신속히, 자상히 알려주는 《조선신보》가 있어 스승과 제자들사이의 반가운 상봉은 계속되고있다고, 우리 신보가 제일 좋다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조선신보》를 보아야 총련조직이 어떻게 움직이고있고 어떤 사업을 해나가야 하는가를 알수 있다.《조선신보》를 보지 못하면 동포들의 마음의 문을 열수 없다.우리에게는 위대한 조국이 있다는 신심을 북돋아주고 총련조직의 힘이 크다는것을 느끼게 하는 무기가 바로 《조선신보》이다.…
동포들속에서 울려나오는 진심의 목소리, 찬사의 목소리이다.
창간이후 오늘에 이르는 80년세월 반동들의 온갖 파괴암해책동과 악랄한 폭압공세를 짓부시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온것으로 하여 《조선신보》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두터운 사랑과 신뢰를 받고있다.
그리운 조국소식과 함께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해 떨쳐나선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숨결이 글줄마다, 사진마다 느껴지는 《조선신보》는 재일동포들의 마음의 길동무로 되고있다.
평양에 상주하는 조선신보사 기자들은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조국의 방방곡곡을 찾아 우리 인민의 보람찬 투쟁모습을 글과 사진에 담고있다.그들이 전송하는 기사와 사진들은 재일동포들은 물론 일본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주체조선의 참모습을 전하고있다.
《조선신보》지면에 실리는 여러 기사는 국제사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있다.많은 나라 언론들이 그 내용을 집중적으로 인용보도하고있다.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해온 격동의 나날에 조선신보사는 우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조선신보》는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받았으며 수많은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김일성상계관인으로, 로력영웅, 인민기자, 공훈기자로 자라났다.
《민중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되여 《해방신문》, 《조선민보》, 《조선신보》로 그 이름이 여러번 바뀌였지만 신문의 애국적인 성격과 내용에서는 변함이 없다.
지금 조선신보사의 전체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결성세대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주체적해외언론사를 자랑스럽게 써나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련하는데서 성스러운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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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에서 출판보도물의 수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그중에는 해외교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변하는것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조선신보》처럼 자기 조국에 그토록 참답게, 그토록 충실하게 복무하는 위력하고 권위있는 해외교포출판보도물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령토강탈책동을 정당화하려는 오만한 행태
10월 22일 이스라엘국회가 요르단강서안지역에로 주권을 확대할데 대한 법안을 승인하였다.
그에 따르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모든 정착촌들에 이스라엘의 법과 행정권이 적용되게 되여있다.법안은 국회의 해당 분과위원회 토의를 거치게 된다고 한다.
팔레스티나외무성은 즉시 성명을 발표하여 그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그 어떤 부분도 다룰 권한이 없다, 불법적인 행태에 정치적, 외교적, 법적수단들을 발동하여 대처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국회의 처사를 국제법을 무시하는 행태로 비난하고있다.
국제법적견지에서 볼 때 동부꾸드스,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는 팔레스티나의 주권이 행사되여야 할 지역이다.두개국가해결책과 오슬로협정 등은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에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국가를 창설할것을 지향하고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설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고 요르단강서안지역을 저들의 관할권안에 넣으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이스라엘의 끈질긴 령토병탄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지위는 매우 위태로운 형편에 처해있다.
가자사태가 날로 격화되고있던 지난 1월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침공작전을 개시하고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의 거주지들을 무참히 파괴하였다.《안전강화》라는 간판밑에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피난민수용소, 살림집들을 비롯한 지상건물들을 재더미로 만들었을뿐 아니라 도로와 전력, 하수망 등 하부구조들마저 모조리 파괴하였다.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군사적공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정착촌확장책동에 광분하면서 점령지를 점차로 확대하고있다.
올해 3월 이스라엘당국은 이 지역에 있는 13개 유태인정착촌들을 독립적인 거주지로 인정하였으며 5월에는 20여개의 정착촌을 새로 건설할것을 결정하였다.정착촌을 건설하고 그 지역을 저들의 관할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식으로 령토를 야금야금 확장하고있다.
문제는 이스라엘의 행태가 단순히 령토확장야망을 실현하는데만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지난 8월 이스라엘은 마알레흐 아두밈지역의 어느한 지구에 살림집들을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이스라엘이 E1지구로 명명한 마알레흐 아두밈지역의 한 지구는 면적이 12㎢밖에 되지 않는다.하지만 동부꾸드스와 요르단강서안지역을 련결하는 회랑과도 같은 요충지이다.
이스라엘이 여기에 정착촌을 건설하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와 남부가 분리되게 되고 동부꾸드스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북부와의 련계가 차단되게 된다.
이것은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고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를 포괄하는 지역에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창설할데 대한 구상이 불가능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런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팔레스티나는 이 지역에서의 정착촌건설은 넘지 말아야 할 《붉은 선》이라고 거듭 경고하였으며 이스라엘이 무분별하게 정착촌건설을 강행하려 할 때마다 그에 강력히 반발해왔었다.E1지구가 력사적으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충돌을 야기시킨 민감한 지역으로 되여온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침략자들은 팔레스티나인들의 요구를 란폭하게 짓밟고 8월 바로 이 지구에서의 정착촌확장계획을 거리낌없이 발표한것이다.
당시 이스라엘당국은 성명에서 《E1지구에서의 건설계획승인은 팔레스티나국가창설구상을 땅에 묻어버리기 위한것으로서 우리가 정권수립을 시작으로 리행에 착수한 사실상의 주권계획의 일환이며 지역에서 취하고있는 많은 조치들의 연장선이다.》라고 하였다.그로부터 한달후에는 이스라엘당국자가 직접 예민한 이 지구에서 살림집건설을 빨리 다그칠데 대한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팔레스티나국가는 절대로 없을것이다.이곳은 우리의 땅이다.》라고 공언하였다.
이것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정착촌확장책동이 단순히 령토확장야욕을 실현하기 위한데 국한된것이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독립국가창설투쟁 그 자체를 완전히 말살하려는데 근본목적이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동부꾸드스의 이슬람교성지에 대한 이스라엘호전광들의 빈번한 침입과 가자지대에 대한 무력침공의 확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령토확장책동은 이러한 범죄적인 계획실현을 위해 하나의 고리로 련결되여 동시에 강행되고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두개국가해결책과 그를 통한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설의 희망은 날로 암담해지고있다.
이번에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로 주권을 확대할데 대한 법안을 승인함으로써 저들의 범죄적인 령토병탄책동에 《합법화》의 외피를 씌울수 있는 법적, 제도적담보를 마련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4일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방상 노광철동지와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 설계 및 관계부문 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학용품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사계획추진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현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재 당에서 중시하고있는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 교육기자재공장건설은 우리 나라 교육분야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교육부문에서 몇년간 말공부만 해오던 공장건설을 불과 몇개월 남짓한 사이에 완공하게 되였다고, 우리 군대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또 한번의 보람찬 창조투쟁, 철야전투로써 귀중한 재부를 안아올렸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몇년간 당중앙전원회의때마다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문제를 중대사안으로 취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수로 5년이 되는 이해 중반기까지 공사가 진척되지 못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것은 경제실무적조건관계를 론하기에 앞서 당정책과 국가의 미래를 대하는 내각과 교육부문 지도간부들의 관점과 태도상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전원회의들마다에서 이 공장들을 설립하는것에 관한 같은 내용의 결정서가 무려 8차례나 의결되였지만 집행되지 않았으며 해당 부문에서는 그 집행을 위한 똑똑한 방도도 내놓지 않았다고, 오는 12월전원회의에서는 매번 국사중의 국사로 중대한 의미가 부여된 중요정책사업들이 몇년간이나 차요시되고 방치된 원인을 엄격히 총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교구비품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교구비품공장건설 역시 기본골조공사를 끝내고 마감공사를 다그치고있다는데 대한 보고를 받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시금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시공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건축공간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들마다에 당정책을 대하는 인민군대의 견실한 사상정신세계와 티없이 깨끗한 충성심이 깃들어있는것이 력력히 알린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 교육기자재공장은 전국적인 수요를 보장하는 핵심공장들인것만큼 건축과 설비공정구성에서나 생산 및 생활환경의 모든 면에서 손색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건축공사를 년말까지 완성하고 래년도 상반년중에 공장들을 조업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 구비하게 될 교구비품견본들을 보아주시면서 교종별, 나이별, 체형별, 품종별에 따르는 적합한 규격과 수요, 질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원료, 자재보장체계를 전망적으로, 과학적으로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고 앞으로 예견하고있는 해당 조치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 조국의 미래와 직결된 창조물을 자기들의 두손으로 이룩해간다는 긍지와 책임감을 보다 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대상건설을 우리 시대의 눈부신 발전상을 직관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군인건설자들은 기세드높은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의 숙원을 하루빨리 훌륭한 결과물로 이룩해놓고 당중앙에 영광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삼가 드릴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당의 열렬한 지성
이 땅에 흐르는 로동당의 세월은 인민의 세월이다.
일각일초가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기 위한 당의 멸사복무로 이어지는 이렇듯 좋은 세월은 동서고금에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다.
흥하는 이 세월을 비껴안은 기념비적실체들은 얼마나 많은가.복이 넘치는 세월의 축도마냥 우리의 생활속에 자리를 넓힌 새로운 복리와 문명의 령역들은 또 그 얼마인가.
그 어떤 억대의 자원이나 재부가 이루어놓은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지성이 펼친 이 땅의 눈부신 전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지난 10월 6일 력사적인 평양종합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그 영상이.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제일 하고싶었던 숙원사업이 빛나게 성취된 기쁨과 감개함을 금치 못하시며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당에서 통채로 맡아 건설하고 모든것을 최상급의 수준에서 갖추어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바치려는 깨끗하고도 열렬한 지성의 루적으로 력사에 자기의 이름을 남기게 되였다.
이 뜻깊은 말씀에 인민의 복리를 위해 우리 당이 기울이는 열화같은 정과 헌신의 진정한 의미가 그대로 어려있다.
인민을 위해 바치는 우리 당의 지성,
그것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함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복무관점,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 꽃을 피워서라도 기어이 인민의 모든 꿈과 소원을 꽃피워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신조의 발현이다.
어찌 평양종합병원만이랴.오늘 우리 수도에 펼쳐지는 새로운 평양번영기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지극한 지성으로 수놓아가는 위대한 사랑의 력사, 한없이 다심한 정의 력사이기도 하다.
사연깊은 터전에 솟아난 경루동에 서보면 새로 건설한 다락식주택구를 돌아보시던 날 어느한 호동의 살림집록지에 심을 꽃나무들도 선정해주시고 준공식을 할 때에는 랭온풍기의 온도를 21℃로 맞추어놓아 새집에 들어서는 주민들이 따스한 환경에서 무한한 행복과 기쁨을 느끼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은정이 사무쳐온다.인민의 웃음 넘치는 송화거리에 가면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 자그마한 수도꼭지도 보시며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마음쓰시던 그 모습, 신발장의 문까지 열어보시며 가구를 더 훌륭히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조와 건설의 전 과정에 구현해가시는 절대의 원칙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에 고이는 진정의 높이, 진정의 열도가 있다.
인민에게 최상의것을 안겨주기 위한 진함없는 개척과 새로운 발전경지, 끊임없는 질적비약을 지향하며 그를 완강하게 실행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이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절대의 혁명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위업이다.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격동의 세월 수도 평양에 일떠선 새 거리들은 우리 인민에게 더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지극한 지성에 의하여 해마다 보다 눈부신 행복의 보금자리로 꾸려졌고 그 과정은 문명창조의 새 기준과 본보기를 끝없이 개척하는 과정으로 일관되였다.
이 땅의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그렇게 솟아났다.우리 당의 숭고한 지성에 떠받들려 보다 눈부신 변혁적실체들이 오늘도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다.
지난 3월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실 때에는 이곳 휴양소의 특색이며 기본봉사업종인 온천치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명향유에 이바지될수 있도록 봉사조건과 치료환경수준을 더욱 개선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고 지난 6월 강동군병원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병원의 층표기에서 나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8월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찾으시여서는 부지를 하나 정하고 건물 한동을 일떠세워도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최대의 성심을 다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떠받드는 한없이 순결한 지성, 더없이 뜨거운 지성, 그지없이 다심한 지성이 주추가 되고 기둥이 되여 솟아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기에 그 모든 실체들은 이 행성에 둘도 없는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이 세상 제일 눈부시고 아름다운 인민의 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지성은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에만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평범한 날과 날들에 해빛처럼 따스히 와닿고 공기처럼 흐르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새겨보는 화폭들이 있다.
지난해 우리 나라의 일부 지역에서 큰물이 발생하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신 위민헌신의 자욱, 수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뜨거운 은정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몸소 분분초초 큰물이 덮쳐드는 비행기지에 나가시여 인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전투도 직접 지휘하시던 그 모습, 큰물이 바다처럼 넘실거리는 피해지역을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고 헤치시며 훌륭한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울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그 영상을 인민은 잊지 못한다.
수해지역 인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천막에까지 찾아오시여 몸소 가지고오신 새옷도 아이들에게 입혀주시고 수재민들의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시던 그 모습은 또 얼마나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수재민들이 평양에 올라왔을 때에는 몸소 숙소에 나가시여 뜻깊은 환영사도 하시고 이튿날 4.25려관에 찾아오시여서는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시범수업도 참관하시고 새 교복을 입고 새 가방을 멘 그들의 모습을 보아주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의 어버이…
참으로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진정, 그 극진한 지성은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복무의 최고경지이다.
어머니만이 자식들을 위해 그렇듯 절대적인 지성, 그렇듯 진실하고 뜨거운 지성을 아낌없이 바치며 헌신할수 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삶과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하기에 인민에게 끝없는 지성을 기울이는것은 우리 당의 불변의 본태이며 고유의 활동방식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을 영원히 인민을 위해 최대의 지성과 사랑을 기울이는 참다운 어머니당,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의지가 깃들어있는것이다.
지난 10월 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력사적인 기념연설을 하시면서 이렇게 자신의 불같은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이 자리를 빌어 나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을 확언하는바입니다.》
우리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해 더 거창한 위업들을 과감히 떠메시고 더 지극한 정성을 끝없이 바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엄숙한 맹약이였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그 숭고한 맹약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순간순간 가다듬으시는 드팀없는 신조이고 견결한 의지이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이 세상 제일 행복하며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번영의 꿈과 리상대로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건설하고있다.바로 그로 하여 위대한 어머니당을 따르고 받드는 인민의 일편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기세는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불가항력인것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이여, 인민은 그 품에서 세상 끝까지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리라.오직 그 품에서 인민은 천만년 길이 살리라!(전문 보기)
제3차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바레인에서 진행된 제3차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선수들이 귀국하였다.
이번 대회 륙상, 권투, 레스링, 력기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도합 15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박해연, 리새별선수들은 력기 녀자 53㎏급, 69㎏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에서, 박경성, 최진명선수들은 력기 남자 56㎏급, 65㎏급 끌어올리기경기에서, 강련희선수는 륙상 녀자 2 000m장애물달리기경기에서, 김현이선수는 녀자레스링 46㎏급경기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돌아온 선수들을 4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국방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10월 22일 로씨야에서 전략핵무력훈련이 진행되였다.전략핵무력의 지상, 해상 및 공중요소들이 인입된 훈련이였다고 한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크레믈리의 상황쎈터에서 화상방식으로 훈련을 지도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은 대통령에게 이번 훈련을 통하여 핵무기사용승인과 관련한 행동규정을 습득하게 된다는것, 《야르스》대륙간탄도미싸일의 발사와 전략핵미싸일잠수함 《브랸스크》호, 전략폭격기 《Ty-95MC》의 실동훈련이 진행되게 된다는것을 보고하였다.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깜챠뜨까반도의 꾸라사격장에로 대륙간탄도미싸일이 발사되였다.또한 전략핵미싸일잠수함이 바렌쯔해수역에서 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고 장거리항공대의 폭격기들이 공중배비형순항미싸일들을 발사하였다.
훈련에서는 군사지도기관들의 준비수준과 작전지휘관들의 관하부대 지휘조직능력이 검열되였다고 한다.보도에 의하면 모든 훈련과제들은 원만히 달성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뿌찐대통령은 련방무력 총참모장, 특수군사작전에 동원된 군집단 사령관들과 진행한 협의회에서 이번 훈련과정에 전망성있는 무기들을 시험하였으며 훈련이 로씨야핵방패의 믿음성을 확증하였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전략핵무력은 로씨야련방과 련맹국가의 안전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10월 18일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부의장 메드베제브가 아스뜨라한주에 위치한 까뿌스찐 야르사격장을 방문하여 고정밀타격무기의 정확성과 적용범위를 제고하는 사업을 료해하였다.
사격장에는 여러가지 대공화력무기체계와 요격무인기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무기가 전시되여있었다.
메드베제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고정밀타격무기의 정확성과 적용범위제고를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해야 하며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종심에 위치한 대상을 포함하여 우크라이나군을 소멸할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장해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반항공무력의 발전과 우크라이나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한 문제들도 론의되였다.
로씨야가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방어 및 타격무기개발에 힘을 넣고있는 배경에는 나토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 있다.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나토는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핵무기사용을 가상한 《스테드화스트 눈》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14개 나토성원국의 전투기 71대가 참가하였으며 벨지끄, 영국, 단마르크, 네데를란드의 군사기지들이 리용되였다.
미국은 이번 연습에 재래식무기 또는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F-35》전투기, 공중급유기, 기타 지원항공기들을 제공하였으며 핀란드와 뽈스까도 전투기들을 파견하였다.외신들은 연습과정에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는 폭격기, 전투기들이 활주로에서 리륙하였다고 전하였다.
나토는 지난해 7월에 발표한 《워싱톤수뇌자회의선언》에서 《핵무기가 존재하는한 나토는 핵동맹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밝혔다.그에 따라 핵보유국인 로씨야를 힘으로 누르려는 대결실체로서의 본색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국방력강화를 위한 로씨야의 노력에는 나토의 핵대결야망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립장이 반영되여있다.(전문 보기)
김영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로세대혁명가인 김영남동지가 97살을 일기로 고귀한 생을 마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은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2025년 11월 3일 12시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서거하였음을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알린다.
김영남동지의 한생은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가장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깨끗한 충실성과 높은 실력으로 혁명에 충실해온 빛나는 생애였다.
외래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하에 태여나 망국민의 아들로 수난속에 살다가 17살의 청년기에 해방을 맞이한 이후 동지의 사회활동기는 조국의 부강과 영예,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의 줄기찬 행로로 아로새겨져있다.
민주건국의 초기에 외국류학의 길에 올랐던 동지는 조국이 가렬한 전쟁을 치르고있던 1952년 7월에 귀국하여 당시 중앙당학교에서 당간부양성사업에 헌신하였으며 1950년대중엽부터 1960년대 전반기까지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면서 당의 대외적권위를 높이고 세계무대에서 우리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 진보적력량과의 사업을 활력있게 전개해나가는데 이바지하였다.
4년간의 외무성 부상직에 이어 1967년 9월부터 당국제사업부문의 중요직책을 력임하면서 동지는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 오점을 남긴 반혁명세력들의 책동을 폭로분쇄하고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중대하고 어려운 사업에서 견결한 원칙성과 높은 실무능력을 발휘하였다.
당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고 우리 국가의 무궁한 강화발전을 위한 절대적지침이라는 진리를 신념으로 체득한 동지는 1983년부터 정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의 중책을 지니고 근 20년간 세계무대에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익을 옹위하는 정치외교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였다.
자주, 평화,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국가의 대외정책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함에 모든 지혜와 정력을 기울이던 나날에 동지는 공화국의 대외관계령역을 확대하고 사회주의건설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준엄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강국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던 시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중임을 맡게 된 김영남동지는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었으며 국제무대에서 특유의 실력과 관록을 과시하여 공화국정치외교사에 뚜렷한 공적을 쌓아올렸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공화국최고주권기관의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는 기간 동지는 국가사업전반이 새시대의 정확한 발전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가도록 하는데서 혁명원로로서의 본분에 무한히 성실하였다.
동지는 근 80년의 혁명활동기간에 항상 풍부한 지식과 높은 책임성으로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였으며 90고령을 넘은 시기에도 승리와 영광으로 일관되여온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력사를 후세에 그대로 전하기 위한 저술사업에 정력을 기울여 귀중한 저서들을 남기였다.
한생을 당의 위업을 받들고 국가의 존위를 떨치는 성스러운 본분을 자그마한 손색없이 감당수행하며 겸손하면서도 위풍있고 청렴하고도 결백한 성품으로 하여 언제나 당원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동지는 애국위업의 첫 세대 원로의 고결한 모습으로 모두의 기억속에 살아있을것이다.
동지가 우리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생을 다 바쳐 이룩한 공적은 승승장구할 우리 공화국의 장래와 더불어 더욱 빛날것이며 그 위대한 력사와 인민의 추억속에 김영남동지는 국가의 원로로 영생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2025년 11월 3일
김영남동지의 략력
김영남동지는 1928년 2월 4일 일찍부터 반일독립운동에 참가한 애국자의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김영남동지는 해방후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유능한 외교일군, 견실한 국가활동가로 자라나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김영남동지는 평양로농정치학교와 외국에서의 학업과정을 거쳐 1952년부터 중앙당학교 교원으로 사업하면서 민족간부를 육성하는 영예로운 임무수행에 전력하였으며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였다.
동지는 높은 혁명성과 폭넓은 지식, 고상하고 원숙한 품성을 소유하고 20대의 젊은 시절부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였으며 1959년부터 당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외무성 부상, 당중앙위원회 국제부 제1부부장, 부장, 비서를 력임하면서 당과 혁명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진영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1983년부터 정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의 중임을 지닌 동지는 나라의 국제적권위를 높이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속에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을 옹호하는데 공헌하였다.
동지는 1998년부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수행하면서 저명한 국가정치활동가, 혁명의 원로다운 풍격을 보여주었으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받들어왔다.
김영남동지는 1970년 11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1974년 2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후보위원으로, 1978년 8월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2010년부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사업하였으며 최고인민회의 제5기부터 제14기까지 대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동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들을 수여받았다.
김영남동지는 지난해 6월부터 대장암으로 병상에서 치료를 받던중 2025년 11월 3일 12시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부전으로 서거하였다.
동지는 민주건국의 터전을 다지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한생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였다.
언제나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높은 정치의식과 해박한 지식, 고지식하고 성실한 품성과 인격으로 책무수행에 전심하여온 김영남동지의 생애는 당과 수령을 지극하고 열렬하게 받드는 참다운 충신의 귀감으로 된다.
김영남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동지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인민의 진군을 고무하며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4일 새벽 1시 고 김영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함께 조의방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는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근본원천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활기차고 력동적인 국가발전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로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지금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있으며 더 큰 기적과 변혁창조에로 힘있게 떠밀고있다.
향도의 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비상한 애국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배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조선혁명의 참모부입니다.》
인민대중의 단결력과 창조력은 국가부흥의 원동력이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인민대중의 창조력은 무에서 유를 낳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무한대한 힘이다.인민을 하나의 사상, 애국의 뜻으로 묶어세우고 대중의 단결된 힘,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에 능숙하게 조직동원하는 혁명적당만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그 어떤 난관도 뚫고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할수 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단결력과 창조력은 그 불패의 위력으로 하여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강력히 떠밀고있다.세인이 경탄하여마지않는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은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불가항력적힘이고 애국으로 단결하여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다같이 전진하는 집단주의의 위력이며 우리 인민특유의 창조력은 당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지혜와 지혜를 합쳐 기적을 낳는 활력소이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펼치는 약동하는 힘이다.이 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국가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는 여기에 우리당 령도의 위대성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여는 위대한 향도자이다.지난 10여년간 사상최악의 시련기가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로 반전되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련이어 이룩되게 된것은 전체 인민의 힘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비상한 창조본때로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순간들로 이어진 그렇듯 험난한 시기에 국가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하여온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굳게 다지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펼쳐나갈 열의를 백배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강력한 사상공세로 전체 인민의 무진한 힘을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 위대한 당이다.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동력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다.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사업성과와 창조물, 뚜렷한 사업실적에 있다. 부강조국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된 힘은 년대를 비약하는 기적들을 창조하며 국가건설을 강력히 추진시킨다.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의 힘을 국가건설에 총동원하는데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으며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만사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여왔다.김정일애국주의를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부강조국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내세우고 애국주의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다각적으로 벌리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의 도수를 높여온 우리 당이다.주체의 사상론, 사상제일주의기치높이 전체 인민의 힘을 하나로 응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강력히 들이대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온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천만의 단결력과 창조력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분출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이룩한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로 증폭시켜 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고 비약적으로 상승시키자면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야 한다.우리 당은 국가건설의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인민대중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집초시키는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진흥을 비상히 가속화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대중운동의 위력을 증폭시켜 전체 인민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에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이다.
당이 부강조국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자면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전인민적인 고도의 자각성과 창의창발성, 자각적인 분발력을 보장하여야 한다.대중운동은 근로자들자신의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일뿐 아니라 혁명과 건설에서의 집단적혁신운동이라는데 그 거대한 생명력이 있다.대중운동의 불길이 기세차게 지펴져야 대중의 앙양된 힘,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동할수 있으며 그 불가항력으로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의 새 전기를 펼칠수 있다.
대중운동은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부강조국건설에 총동원하는 위력한 무기이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에 참가하는 과정에 사람들은 자기의 열성과 노력이 집단의 큰 힘으로 되는 영예와 보람을 간직하게 되고 서로의 긍정과 우점에 더욱 격려되며 분발심과 경쟁심을 높이게 되고 지혜와 지혜를 합치며 더 큰 창조적성과들을 이룩하게 된다.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가지는 위력이 이처럼 크기에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나날 국가부흥의 방대한 과제들을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였다.앞선 사람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분발하고 뒤떨어진 사람은 앞선 사람을 따라앞서기 위해 맹렬한 추적전을 벌리며 단합된 힘으로 다같이 번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분투하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은 우리 당이 틀어쥔 대중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분야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이 투쟁에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우리 당이 믿는것은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온 나라에 지펴지는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거세찬 불길이다.누구나 우리 당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지향점을 일치시키며 하나로 뭉친 힘, 집단주의위력으로 전진하게 하는 대중운동에 적극 뛰여들어 자신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은 반드시 개척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공격적인 투쟁방식으로 전체 인민의 애국열, 창조열을 비상히 고조시키는 혁명적당이다.
인민의 애국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굴함없이 투쟁할 때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전체 인민이 애국의 뜻으로 뭉치고 우리 식의 창조방식을 견지하며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때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련이어 이룩되게 된다.
공격전은 우리 당이 혁명령도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위력한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지침들과 인민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더 높은 목표들을 밝혀주고 엄혹한 난국이 겹쌓이고 방대한 과제가 부과될수록 온 나라에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이룩한 성과와 승리들을 발전과 비약의 도약대로 삼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전체 인민을 과감히 이끈 우리 당의 령도는 건설부문에서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계속 지향하며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창조되게 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짓부시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기가 고조되게 하였으며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를 앞서나갈 탐구전, 두뇌전이 힘있게 벌어지게 하고 우리식 문명의 교과서적인 성과들이 부단히 창조되게 하였다.전체 인민이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며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도록 현명하게 이끈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이 땅에서는 날에날마다 기적적승리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되였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펼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이 비혁명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쓸어버리며 원대한 목표와 리상실현에로 단결력과 창조력을 집초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보수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 형식주의, 무책임성, 무경각,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와 같은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의 자그마한 싹도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백, 용용한 기류로 되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공격전에 관한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배가할 때 전체 인민의 단결력과 창조력은 백배해지고 이 땅우에는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기상이 나래치게 되며 국가건설의 일대 변혁기만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한없는 자긍심을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의 땀과 열정,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의 성격
당의 성격은 당의 본질적특성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에 당의 임무와 전략전술, 투쟁방법에는 일정한 변화가 있을수 있으나 로동계급의 당의 혁명적성격에서는 변화가 있어서는 안된다.당의 성격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당은 자기의 본태를 잃게 되고 이색적인 당으로 변질되게 되며 혁명에 대한 령도적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된다.
당의 성격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은 당의 지도사상과 사회계급적기초이다.당의 지도사상에 의하여 당이 어떤 사상과 리념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지며 어떤 사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가 하는것이 규정된다.또한 사회계급적기초에 의하여 당이 어떤 계급과 계층을 구성성분으로 하며 당이 어느 계급과 사회적집단의 요구를 대표하는가 하는것이 규제된다.
우리 당의 성격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며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가운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선진투사들로 조직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당이라는데 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당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의 기초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지도적지침으로 하고있으며 계급로선과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평양종합병원 개원
평양종합병원이 3일 개원하였다.
병원의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크나큰 은정이 그대로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평양종합병원에서는 3일부터 중앙급병원들에서 의뢰해온 환자들에 대한 치료사업에 착수하였다.
세계일류급의 병원을 찾은 인민들은 최상의 의료봉사를 받으며 인민의 생명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어머니 우리 당의 대해같은 사랑에 한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였다.
뜻깊은 개원과 더불어 평양종합병원은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웃음을 지켜주는 전당, 사랑의 집으로 인민들의 생활속에 소중히 자리잡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서방나라들에서 날로 우심해지는 총기류범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총기류범죄사건들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6월 10일 오스트리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그라쯔의 한 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적어도 10명이 죽고 학생들과 교원들을 포함하여 수십명이 중상당하였다.
범죄자는 자총하였다고 한다.그때의 여운이 오늘까지도 가라앉지 않고있다.
오스트리아는 유럽에서 한때 《복지국가》로 어느 정도 알려져있던 나라이다.하지만 오늘에 와서 이 나라는 수습하기 힘든 사회정치적혼란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악화되는 경제위기와 심각한 빈부격차, 해결가능성이 희박한 이주민문제 등으로 정치정세가 매우 복잡해지고있다.이 틈을 타서 극우익단체들이 세력을 확장하며 정계에 등장하고있다.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한 교내총격사건은 이처럼 복잡한 사회정치적현실을 배경으로 하고있다.이 나라 정객들은 이 대규모총격사건이 《국가적비극》이라고 개탄하였다.
오스트리아뿐이 아니다.
2월 4일 스웨리예의 한 교육기관에서도 총격사건이 일어났었는데 그때 11명이 사망하였다.이 나라 수상은 치명적인 총격사건이 발생한 이날을 《가슴아픈 날》로 묘사하였다.
쯔르나고라, 카나다 등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도 총격사건들이 때없이 자주 일어나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중 총기류범죄발생건수에서 가장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는것은 미국이다.
8월에 중국이 발표한 《2024년 미국의 인권침해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에서 4만여명이 총에 맞아죽었는데 대규모총격사건은 503건에 달한다.교내에서의 총격사건은 45건이며 그중 32건은 소, 중학교에서 발생하였다.
최근년간 미국에서는 해마다 평균 4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총기류범죄의 희생물로 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총기류에 의한 살인사건발생률은 카나다의 8배, 프랑스의 13배, 오스트랄리아의 23배에 달한다.
총기류폭력은 미국사회의 고칠수 없는 고질병, 악성종양으로 되였다.
미국 뉴욕에서는 올해 첫날도 피비린내나는 총격사건으로 맞이하였다.범죄자가 어느한 유흥장에서 명절을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을 란사했던것이다.11명이 부상당하였다.얼마전에는 시카고에서 발생한 총격행위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시카고에서는 이러한 대규모총격사건들이 뻔질나게 일어난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는 동기와 원인은 각이하다.하지만 범죄자들에게는 공통적인 가치관, 사고관점이 존재한다.서방식자유이다.
극단적인 개인리기주의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을 고취하는 서방식자유는 사람들을 범죄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이런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서방식자유를 절대화하고 찬미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총기류가 상품으로 뻐젓이 판매되고있다.
사람들은 총을 공공연히 휴대하고다니는가 하면 리기적인 목적달성을 위해 마구 휘두르며 다른 사람의 리익과 생명을 서슴없이 해치군 한다.
한 미국학자는 도서 《미국의 총기류: 미국의 총기류거래와 총기류문화의 형성》에서 《생산흐름선에서 시작하여 피해자의 죽음으로 끝나는 미국의 총기류폭력에 의한 비극은 세속적인 총기류거래에 기원을 두고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총기류폭력사건이 끊임없이 증가하고있다고 한다.대다수 사람들이 총을 문제해결의 절대적인 수단으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자본의 착취와 억압이 날로 우심해지고 빈부격차가 극심해지는 속에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총을 휘두르는것으로 사회에 항거하고있다.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는 서방나라들에서 류혈적인 총기류범죄가 날로 늘어나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사설 :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해나가자
사상은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온갖 도전과 장애들을 격파하며 과감히 전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불가항력이다.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인민의 열의와 기세는 날이 갈수록 격앙되고있다.
온 나라에 타번지는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우리 조국의 전진이 비상히 가속화되고있다.
전체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고조시켜 승리에서 보다 큰 승리에로 련속도약해나가자면 사상제일주의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힘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주체의 사상론의 진리성과 위력은 사회주의건설의 폭과 심도가 넓어지고 깊어지며 새로운 발전궤도에 올라설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바야흐로 다음단계의 행정에로 이행하게 되는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이다.리상이 숭고해야 원대한 목표를 과감히 내세울수 있고 의지가 강해야 부닥치는 난관과 역경들을 맞받아 뚫고나갈수 있으며 전체 인민의 정신력이 총분출되여야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할수 있다.
사상은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분수령을 맞이한 현시점에서 그 무엇도 대신할수 없는 거대한 위력을 발휘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그 누구를 믿고 수행하는 위업이 아니라 오직 자력으로 개척하고 더욱 승화시켜나가야 할 부강대업이며 여기에서 우리 당이 의거하는것은 철두철미 인민의 사상정신적우세이다.자기의 로정도를 따라 자기식의 발전방식으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진군을 저애하는 적대세력들의 흉악한 기도를 꺾어버리고 우리 손으로 만들어낸 륭성시대의 흐름을 더욱 용용하고 확실한것으로 고착시키는 길은 사상의 위력을 증폭시키는데 있다.
우리의 국력을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장성강화시킨 근본비결도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한데 있으며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바라는 모든 리상과 꿈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도 다름아닌 사상의 힘으로 떠올린것이다.현실은 우리에게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면 그 어떤 난관도 길들이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의 사상론을 영원한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승리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희세의 정치거장이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사상진지강화를 선차적인 혁명과업으로 틀어쥐고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애국충심을 최대한으로 분출시키는것으로부터 모든 사업을 시작하며 매일매일의 생산실적에 앞서 대중의 정치사상교양정형부터 보아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다.위대한 당의 거룩한 손길은 새시대에 당선전일군들이 당의 위업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도록 이끌어준데도 어려있고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와 도식, 경직을 타파하고 참신하고 력동적인 새로운 방법들과 경지들을 부단히 개척해온데도 력력히 깃들어있다.당중앙의 령도밑에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관통하는 핵심사항으로 철저히 확립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제일주의령도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강인한 의지, 창조적힘을 비상히 높여주고있다.당과 함께 래일의 승리를 굳게 믿는 순결한 마음과 당과 국가와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는 백옥같은 애국충의심,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일단 내세운 목표는 자기의 지혜, 자기의 노력으로 반드시 점령하고야마는 자생자결의 투쟁기질,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해나가는 고상한 도덕륜리는 당의 품속에서 배양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사상혁명의 불도가니속에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한단계의 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켜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한 우리 당의 정치는 참으로 현명하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는 언제나 련속적인 도약과정으로 일관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장약한 인민이 세우고 가꾸어가는 나라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륭성과 번영에로의 힘찬 전진을 계속할것이며 이런 훌륭한 인민이 건설하고 떠받드는 국가는 영원히 강대하고 불멸할것이다.
우리는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승리와 성공, 비약의 층계들을 더 높이 쌓아올리며 혁명발전의 새로운 앙양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더욱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이 전례없는 고조기에 이른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보다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으며 도전과 난관들은 의연히 중첩되여있다.어떤 조건에서든, 어떤 과업이 나서든 한치도 드틸수 없고 순간도 놓치지 말아야 할 철칙, 근본중의 근본이 다름아닌 사상사업선행이다.오늘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우리 당의 사상론에 대한 신념문제인 동시에 사상으로 개척되고 승승발전하는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이다.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자, 바로 이것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본도로, 사활적인 요구로 되여야 한다.사업을 설계함에 있어서 객관적조건보다 대중의 사상정신을 먼저 보고 그 작전과 실행도 사상동원, 사상발동과정으로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혁명과업수행의 완결과 총화도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하게 하고 정치적평가를 앞세우는 원칙에서 물질적평가를 잘 배합하여 당정책관철전에 떨쳐나선 대중의 투쟁기세와 분발력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사상무장, 정신무장사업에 보다 주력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당사업의 기본임무로 틀어쥐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 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만들어야 한다.전당이 학습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방침의 정당성과 진수를 정확히 인식시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무장, 정신무장에서는 만족이나 종착이란 있을수 없다.당정책학습을 오분열도식으로가 아니라 뚜렷한 계획을 세우고 매일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그 과정이 자기 단위, 자기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혁명적사상공세의 도수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당사상전선이 총분기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어야 한다.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집중하여 석탄과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 5개년계획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생산투쟁,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배가된 용기와 자신심에 넘쳐 당결정관철투쟁을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벌려나가도록 사상전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는 최대의 금물이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혁명의 요구,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진이 일어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선전선동사업은 실제로 제일 많은 품을 요하는 사업이다.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고 새시대에 맞는 새로운 양상과 수법을 창조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일관한 요구이다.결과는 어떠하든 건수나 채우면 그만이라는 겉발림식, 건달군식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사상교양의 새로운 방법과 참신한 묘술을 부단히 탐구, 적용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참신하게 한다는것은 민심을 알고 당정책관철전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상태를 잘 들여다보고 정황과 계기, 대상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식정치사업, 선전선동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당선전일군들은 당에서 강조하는 문제,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문제를 현시기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과 구체적인 현실과 결부하여 귀에 쏙쏙 들어가게, 마음에 와닿게 통속적으로 해설선전하여 사상교양사업의 침투력과 감화력을 높여나가야 한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다 사상사업을 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직무는 서로 달라도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틀어쥐고나가야 할 혁명임무는 꼭같다.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를 말로만이 아니라 사업의 전 과정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그 어디에 가든, 무슨 일을 하든 군중과 함께 어울려 일도 같이하고 허물없이 이야기도 나누면서 대중을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무장시키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선도하는 군중공작방법의 능수, 원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난관앞에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대오의 선두에서 고동구호도 웨치고 혁명가요도 부르며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고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자존의 사상, 자생자결의 정신을 심어주어 어디서나 혁명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주체의 사상론은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는 우리의 가장 큰 힘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배가되는 우리 혁명의 무한대한 전진동력이다.더욱 눈부신 승리, 아름다운 미래는 세계유일의 정치사상강국,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인 위대한 조선인민의것이다.
모두다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일대 전성기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