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6

어머니당을 위하여,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기적적인 증산성과로 화답해나선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을 따라배우려는 전인민적열기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2026년 7월 2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창조의 시대에는 반드시 훌륭한 시대의 전형들이 나오기마련이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하여 증산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기적적인 증산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떨쳐나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영웅적이며 혁신적인 투쟁소식이 온 나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이것은 긍정에 열렬히 공감하며 그 소행을 거울로 삼아 더욱 분발해나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그것이 위대한 변혁시대에 어떻게 더욱 승화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만짐우의 덧짐, 그 무게가 안겨주는 충격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거둔 증산성과를 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인정하고 감탄하는것이 있다.그들이 결코 할수 있는것을 해낸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지난해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거두었던 그 전해 증산량의 10배에 해당한 세멘트를 더 생산하였으며 올해에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조국과 혁명이 부를 때 스스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맡아나서고 더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조차 완강하게 일떠서서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고 경이적인 증산성과로써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실지로 당에 힘이 되고 조국에 보탬이 되는 증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그런데 상원에 이어 오늘은 천성에서 기적적인 증산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한개 채탄중대에서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

규모에 있어서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인 상원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당과 조국을 위하여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는 그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은 다를바가 없다.

그들은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탄광을 다녀가신 후 당결정을 다시 채택하는것으로부터 새로운 증산투쟁을 시작하였다.

올해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수행하기로 했던 년간계획을 8월 15일까지 완수하며 그를 위해 4월에 월계획량의 두배가 넘는 5 000t의 석탄을 생산할것을 자자구구 쪼아박은 당세포결정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다시 채택한 당세포결정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있다.

최근년간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인민의 립장과 태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전화의 용사들처럼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을 무겁게 대하며 일단 채택한것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관철하려는 관점과 각오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보다 투철해졌다.이것은 위대한 변혁시대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로 되고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성공적으로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였다.상원의 로동계급이 이룩한 기적적인 세멘트증산성과도 당결정결사관철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이후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새 전망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첫해 투쟁에서부터 능력과 잠재력을 초월하여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당결정을 엄숙하게 채택하였다.그런데 그 집행을 위한 상반년도 투쟁을 성과적으로 경과하고 자신심에 넘쳐 새로운 단계의 투쟁에 진입한 시점에서 당결정에 어떤 비상한 무게를 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르쳐주는 귀중한 본보기가 태여났으니 그것이 바로 서은철채탄중대의 당세포결정서이다.

2.8직동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 당세포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보에 실린 서은철중대에 대한 기사를 읽고나서 세포당원들모두가 우리 당결정서를 되새겨보았다.우리로서는 높다고 생각했던 생산목표가 그들이 세운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막장에서 한t한t의 석탄을 증산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탄을 캐본 사람이라면, 막장에 들어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그런 속에서 근 한달을 더 앞당긴 년간계획수행목표, 월계획의 두배가 넘는 생산목표를 내세우고 《집행함》이라는 결과로만 총화되여야 하는 당결정으로 쪼아박은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결정을 자기앞에 부과된 생산과제나 자기가 처한 조건과 환경을 기준으로 하여 쉽게 채택할것이 아니라 철의 기지에서든 지하막장에서든,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이든 중대당세포이든 수령의 구상에 자기의 목표를 일치시키고 수령께 실린 짐의 무게를 헤아려보며 당결정을 한조항한조항 무겁게 채택할 때 한계와 관례가 산산이 짓부셔지고 기적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이다.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채택한 당결정은 지금 훌륭히 집행되고있다.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그들은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을 이어감으로써 8월 15일로 정했던 년간계획완수목표를 보다 더 앞당겨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달성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내다보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의 심정을 들어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증산의 예비는 당원들,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의 정당성을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힘있게 확증하였습니다.》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다.

자기들에게 시달되는 생산과제, 증산과제를 앞에 놓고 그 방대함보다 먼저 거창한 변혁을 준비하는 당중앙의 구상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다름아닌 자기들을 내세워준 크나큰 믿음을 읽은 상원의 로동계급,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험한 탄광지구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시고 온 나라 탄광마을을 변모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실 때 그 사랑과 믿음이 너무 커서 격정의 눈물을 쏟은 천성의 탄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망, 바로 그것이 만짐우에 덧짐을 주저없이 떠메게 한 원동력이였고 한계를 모르는 증산의 진짜예비였다.보답의 열망이 강렬하면 할수록 스스로 걸머지는 덧짐의 무게는 보다 더 무거워지는것이다.

수령의 은덕을 받아안을 때 그저 좋아만 하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기울이시는 수령의 심혈과 로고를 새겨보며 그것을 조금이나마 덜고저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진 그 웅심에 깊이 머리숙어졌다면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한 직장장은 우리 강철전사들은 나라의 맏아들이라고 늘 말해왔는데 맏자식과 철부지막내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가를 이제야 똑바로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겠는가.

어머니당을 위하여,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우리도 그들처럼 만짐우에 덧짐을 지자!

이런 불같은 열망으로 지금 많은 단위들에서 더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그 달성을 위해 분기해나서고있다.

그들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애국적미거를 두고 독자들은 공감의 목소리만 터치지 않았다.전국각지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진행된 열띤 실효모임들에서도 그리고 마을과 가정들에서 진지하게 나눈 독후감에서도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겠다는 결의들을 들을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수많은 단위와 근로자들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서는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에서 상반년기간에 년간계획을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웠으며 지난 5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도 같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보다 높여나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순천과 덕천, 북창, 개천, 득장, 안주지구 등 온 평남탄전이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는다.

그 열기가 석탄공업부문만이 아닌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로 급속히 번져지고있다.검덕광업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과제수행에 매진하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수백명의 방직공들이 다년분계획수행을 결의하고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농업부문 근로자들도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이겨내고 뜻깊은 올해에 또다시 《풍년가》를 높이 울릴 배심에 넘쳐있으며 과학, 교육, 보건,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분발해나서고있다.

이것은 긍정에 공감할줄 알뿐 아니라 참된 삶을 지향하여 누구나 시대의 전렬에 서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기개와 혁명적열정의 발현이다.

전형을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고유의 사업방법이다.우리 당의 이 전통적인 사업방법은 새시대에 우리식 사회주의특유의 자랑스러운 국풍인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를 구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더욱 심화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그것은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의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지난해에 상원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따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분기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의 투쟁을 빛나게 장식하였다.올해에도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여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되여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욱 높여나가고있는 증산의 불길과 더불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한개 채탄중대에서 그 많은 석탄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니 누군들 격동되지 않겠는가.

령대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련합기업소적으로 일 잘하기로 소문난 서은철채탄중대에 대하여 이미전부터 잘 알고있었고 마음속으로 서로 경쟁해왔는데 이제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똑똑히 알았다.…

생산에 앞서 무엇을 먼저 책임져야 하는가를 절감하였다고 한 룡등탄광의 한 중대장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신심에 넘쳐있는가.

우리 중대원들이 겉모습은 수수해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누구나 당에 대한 고마움, 조국의 귀중함을 간직하고 산다.그런 마음들을 하나로 합치고 모르는 사람은 배워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준다면 우리도 서은철채탄중대처럼 모든 중대원들을 손꼽히는 로력혁신자들로 만들수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리 중대도 꼭 혁신자집단, 선구자집단이 될수 있다.그것을 서은철중대장의 일본새가 가르쳐주었다.…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애국적소행에 대한 인민들의 격동적인 반응을 요약하면 자기들과 조건이 다를바 없고 오히려 자기들보다 더 어려운 형편에서 일하는 그들이 기적을 창조하였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는가, 그들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진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만난을 뚫고헤치며 공화국의 가장 성스러운 년대기를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은 이 거창한 변혁시대에 누구나 선구자가 되고 애국자가 되기를 바란다.그러한 열망에 어제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오늘은 천성의 로동계급이 백배의 자신심과 경쟁심을 북돋아주었다.

당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과업들을 관철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에로 이어나가자면 인민경제계획수행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증산하고 또 증산해야 한다는 불같은 자각과 각오로 산악같이 일떠선 전체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당의 뜻을 받들고 조국의 전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능력과 잠재력을 초월하고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가 마련되면 또 들고일어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된 힘은 기적을 낳는다.바로 그 힘이 있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제2, 제3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속속 배출되고 상원과 같은 선구자기업소, 천성과 같은 본보기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게 될것이다.

 

* *

 

한점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자면 거세찬 폭풍이 있어야 한다.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당의 근심, 나라의 걱정에서 일감을 찾을줄 알며 시대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투쟁열의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 기세를 타고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일으킨 증산열기가 온 나라에 파급되면서 새로운 혁신의 련속적인 고조로 거세차게 승화되고있으며 이것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의 빛나는 승리를 확신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

2026년 7월 21일《로동신문》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가장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최선희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동지는 이에 사의를 표하고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훌륭한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석상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의지가 재확인되였으며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킬데 관하여 유익한 담화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3대혁명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나가자

2026년 7월 20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승리를 향해 노도쳐나아가는 총진군대오앞에 세폭의 붉은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변혁의 새시대에 더 높이 나붓기는 3대혁명의 붉은기는 전체 인민들로 하여금 성스러운 력사에 대한 깊은 추억과 우리 세대의 숭고한 사명감, 승리와 번영에 대한 열망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3대혁명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쳐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3대혁명의 위력으로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도상에 도전과 장애는 불가피할것이지만 주체적힘을 키우고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지역을 다같이 변천시키며 줄기찬 발전에로 힘있게 떠미는 3대혁명의 거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혁명이 거대한 변혁을 낳고 위대한 시대를 창조한다.

3대혁명은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온갖 낡은것을 쓸어버리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게 하는 위대한 혁명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불멸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전설적인 천리마시대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비롯하여 청사에 길이 빛나는 위대한 시대들은 다 3대혁명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오늘 이 땅에 펼쳐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3대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장구한 투쟁의 결과로써 도래한 력사의 분수령인 동시에 보다 높은 단계의 3대혁명으로써 이룩될 발전의 새시대이다.

3대혁명은 새시대의 새 인간을 키워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

모든 혁명단계에서 다 그러하지만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새 인간, 새 인민을 요구한다.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은 당과 조국에 대한 스스로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맡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낼수 있는 높은 창조적능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수천만 인민의 힘에 의해 담보된다.단순한 기술의 소유자, 문명의 향유자가 아니라 국가사회발전의 모든 령역에서 시대를 개척하고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화되고 인재화된 가장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는데 3대혁명특유의 생명력이 있다.

우리 당이 새로운 변혁시대를 구상하면서 3대혁명을 전당, 전국, 전민을 분기시키는 투쟁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든것은 인민대중을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을 반드시 이루어내자는데 진의도가 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우리 당은 자주, 사회주의를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내세우고 3대혁명을 불변의 전진동력으로 명시하였다.

우리 당은 사상제일주의를 만능의 열쇠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왔으며 자립적발전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투쟁을 불굴의 개척정신을 지닌 창조의 대부대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켰다.사회주의 새 문화, 새 문명창조를 위한 우리 당의 령도는 력사에 전무한 전체 인민의 인재화를 추동하고 모든 분야, 모든 지역에서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락후와 후진의 질곡을 밑뿌리채 뒤흔들며 가장 아름답고 선진적이며 문명한 인민을 새롭게 탄생시킨 근본원천이였다.

혁명에서 기본은 그 어떤 물질적변화나 물질적부의 창조이기 전에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라는 우리 당의 관점과 립장에는 추호의 드팀도 없다.

우리 당이 격변하는 력사의 한복판에서 세폭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백절불굴하는 혁명적인민을 키웠기에 가장 관건적인 시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실천강령을 내세울수 있었으며 새시대를 줄기차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억척의 힘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당과 조국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충성스러운 인민, 야심만만하게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인민, 정과 의리에 살고 사명과 책임에 더없이 성실한 인민, 이것이 3대혁명의 불길속에서 새롭게 태여난 조선사람, 위대한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개조와 변혁은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나 필수불가결한것이지만 그 모든것이 사회의 발전과 인민의 리상실현에 참답게 복무하는것은 아니다.로동계급의 사회주의건설사는 인민의 성장과 동떨어진 개조와 변혁은 력사를 후퇴시키고 궁극에는 사회주의 그 자체를 좌절과 파멸의 나락에로 굴러떨어지게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3대혁명이야말로 인민대중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 인민에게 의거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려는 조선로동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성스러운 혁명이다.인민대중이 세계의 지배자, 개조자라는 진리가 변함없는한 인민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혁명보다 더 위대한 혁명은 없으며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3대혁명은 국가발전의 모든 령역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떠미는 추진력이다.

우리의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는 모든 년대들이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으로 아로새겨져있다.특히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국가의 확실하고도 전면적인 변천상에 대해 우리 인민은 물론 전세계가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한 대변혁의 나날이였다.한 국가가 수십년세월을 두고 어느 한두 분야, 한두 지역에서도 이루기 어려운 변혁이 나라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 모든 부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그것도 극난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이룩된것은 명실공히 기적이 아닐수 없다.국가발전의 전 령역을 포괄하는 대변혁은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다같이 개변시키는 거폭적인 혁명으로써만 실현할수 있다.

우리 당이 밝혀준바와 같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시대발전에 맞는 새로운 과업을 제기하고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가는데 전면적변혁, 전면적부흥을 실현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당은 국가의 안전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발전과 번영을 강력히 추동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된 시점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일대 혁명으로 그 실현을 힘있게 추진하였다.변혁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새로운 발전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폭넓은 혁명투쟁을 전개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어느 한 분야, 어느 한 지역의 특정한 발전이 허용되지 않았다.혁명적사상공세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새로운 시대정신이 태여나고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요구에 맞게 새시대 과학기술혁명, 교육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문화분야에서도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가 새로운 변화와 전진기세로 약동하였다.우리 당이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새시대 지방발전혁명, 농촌혁명을 3대혁명수행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킨것은 이 혁명을 전국적범위에서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강력한 혁명운동으로 확대심화시킨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며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상원의 기적, 만리대공과 만경창파에로 내닫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들, 나라의 각 분야에 태여난 새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들,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인민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개척되였다.우리 인민은 온몸에 와닿는 강렬한 체험으로써 3대혁명이 안고있는 무한한 힘을 실감하였다.

3대혁명의 위력이 발휘되는것만큼 사회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솟구쳐오르고 국가의 전면적부흥, 인민의 리상과 꿈이 꽃펴나게 된다는것이 현실로 확증되였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자 새로운 3대혁명이고 3대혁명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다.

3대혁명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줄기찬 힘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장장 수십년간에 걸쳐 중중첩첩으로 겹쌓인 고난과 시련을 뚫고 전면적발전에로 줄기찬 전진을 이어올수 있은것은 역류와 정지를 모르는 대하처럼 도도하고 활력에 넘친 3대혁명의 동력이 있었기때문이다.

3대혁명은 그 자체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방식으로 출현하였다.우리 당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왔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며 국가발전의 전 령역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것이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투쟁방식이였다.

우리 당이 내세운 모든 로선과 정책은 항상 더 높고 더 새롭고 더 혁신적인 발전과 전진을 지향하였으며 모든 사고와 실천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온갖 낡고 진부한것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사상과 기술,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였다.우리 혁명에서는 이미 이룩한 승리와 성과가 아무리 크고 사변적인것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나 그것은 새로운 전진과 발전의 도약대, 출발점으로 되였다.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며 온갖 도식과 모방을 배격하고 부단히 새롭고 독창적인것을 창조할데 대한 당의 의도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마음과 발걸음을 달라지게 하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모두가 혁신적으로 사색하고 창조하며 분투하는 기풍이 사회의 주도적흐름으로 전환되는 속에 새로운 시대정신이 끊임없이 창조되여 전진과 혁신의 거대한 밑불이 되였고 그 어떤 강적도 대항할수 없게 우리의 국방력이 독보적인 상승일로로 내닫게 되였으며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성과 선진성, 다양성이 보다 갱신된 표준적인 기념비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길은 아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이며 그 어느 국가와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고난과 시련을 동반한다.만일 우리가 난관이 있다고 주춤했거나 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렸다면 전면적발전기란 말조차 없었을것이고 발전과 문명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열망은 먼 앞날의 꿈으로만 남아있었을것이다.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다시금 3대혁명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강력한 무기로 내세웠으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대상건설과 함께 석탄공업부문전반을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개벽시키고 탄광마을들을 일신시키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선을 전개하기 위한 방향적문제들을 제시하였다.이미 출발한 행정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말아야 하며 투쟁에서 또 투쟁에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해 힘찬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혁명의 전진과 그 운명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에 달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3대혁명로선의 변혁적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가장 곧바른 길로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일대 변혁의 력사이며 그것은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의 불멸할 교과서이다.

3대혁명의 위력이자 곧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힘이다.

혁명의 승패와 그 종국적운명은 력사가 정의하고 후세가 평가한다고 하지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특출한 사상과 령도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승리, 우리 미래의 끝없는 창창함을 확신하고있다.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때 우리 국가는 가까운 앞날에 전면적으로 발전되고 부흥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더 빨리, 더 높이 솟구쳐오를수 있다.

사상혁명을 앞세우는 불변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3대혁명의 위력은 사상의 힘, 인민대중의 정신력에 근본을 두고있다.오늘날 세상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그 어떤 첨단기술과 현대문명도 인간의 건전한 정신적성장에 의거하지 않는다면 발전의 향방을 잃고 세계를 변혁하는 큰 힘을 발휘할수 없으며 이미 도달한 발전의 경지도 유지할수 없다.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야말로 국가사회발전의 제일가는 동력이다.

지금 현실을 투시해보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성과 아직도 기존관례와 인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락후성이 병존하고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도 사람들의 사상정신령역에 패배주의, 보신주의, 개인리기주의를 비롯한 잡사상이 집요하게 남아있기때문이다.

사실상 지금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최대의 적은 온갖 사상적락후성이며 이것을 쓸어버리는데 전면적발전의 최우선과제가 있다.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굳게 단합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더 드세게 련속적으로 들이대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견결한 개척정신과 열렬한 애국의지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첫단계 개척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며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더 큰 성공과 변혁의 과제들을 빛나게 수행해나갈수 있다.

백가지, 천가지 일이 제기되여도 사람들을 먼저 보고 사상발동을 선차에 놓으며 도전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위력으로 뚫고나가는것을 우리 국가발전의 확고한 기풍, 전사회적흐름으로 고착시켜야 한다.

로동계급은 창조와 변혁의 가장 힘있는 력량이며 견결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풍모로 온 사회를 이끄는 선봉대이다.

로동계급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의지로 숨쉬고 투쟁하는 국가발전의 핵심력량, 3대혁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활약하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기존의 한계와 능력에 도전하여 일떠서는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이 사회전반에 지배되도록 하고 농업근로자들과 지식인들 특히 청년들이 오늘의 벅찬 투쟁속에서 혁명화, 로동계급화되여야 전면적국가발전을 떠밀어가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더욱 승화되게 된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한모양, 한모습으로 일어서고 완벽한 실천으로 화답하는것이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적풍격으로 체질화될 때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는 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내며 가속화될것이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3대혁명수행과정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해오는 지난 수년간의 투쟁을 총화분석한데 기초하여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제시하고 이것을 3대혁명수행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사회주의건설의 어느 단계에서나 3대혁명의 본질과 근본원칙은 변함이 없지만 해당 시대의 요구와 격변하는 정세의 흐름에 따라 이 투쟁의 구체적인 목표와 과업은 다르다.시대의 요구를 얼마나 정확히 구현하는가 하는데 따라 3대혁명이 새시대를 추동하는 실제적인 힘으로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되게 된다.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당중앙의 령도밑에 하나의 지향과 목표를 향해 전진해나아가는 일치성과 강한 기강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구이다.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당의 명령지시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하나의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당적, 국가적조치에 일치하게 보조를 맞추도록 하여야 한다.일치성과 강한 기강은 3대혁명을 심화시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는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요구한다.시대에 뒤떨어진 온갖 낡은 유물을 극복청산하고 부단히 새롭고 선진적인것을 지향하고 돌파해나가는것, 이것이 현시기 3대개조사업의 목표와 기준이다.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새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기념비적인것, 시대의 지향과 높이를 체현한 독창적이고 선진적인것을 개척하고 반드시 실현하는것이 우리 시대특유의 풍토로 굳어지게 하여야 한다.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에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매우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이 일어나고있는 오늘 일군들은 마땅히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실력으로 단위발전을 견인하는 과학기술인재가 되여야 하며 문명창조의 선구자가 되여 3대혁명을 힘있게 주도해나가야 한다.일군들은 그 누구보다도 3대혁명수행에 사활을 걸고 변화되는 현실과 시대발전의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하여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목표부터 전망성있게 현실적으로 세우며 모든 사업을 사회경제발전원리와 과학적리치에 맞게 정확히 계획하고 실천해나가야 한다.오늘의 시대에 일군들만 준비되여도 사람들의 사상개조, 경제기술적장성과 문화적진흥의 많은 과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으며 새로운 발전과 문명의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모든 혁명사업에서 인민대중의 권익을 더욱 철저히 옹호할것을 요구하고있다.3대혁명의 전 과정을 그대로 인민이 바라고 인민에게 실지 덕을 줄수 있는 목표와 일감을 찾아쥐고 대중의 힘으로 실천해나가는 과정으로 일관시켜 당정책의 소중한 결과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인민적인것의 외피를 쓰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을 혁명의 과녁으로 삼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더욱 활기있게 추진되여나가게 된다.

대중운동의 열풍을 일으켜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3대혁명의 최상의 성과, 최고의 결실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참여와 헌신분투로 이루어진다.대중운동을 활성화하고 확대심화시켜 온 사회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는데 전면적발전의 대업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은 전면적발전의 출발선에서 대중운동의 최고형태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새로운 방향과 방도를 명확히 제시하였다.전면적발전의 개척기는 다름아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으로 대중을 계몽각성시키고 이 운동이 발휘하는 대중적영웅주의, 집단주의위력으로 획기적인 변혁의 결실들을 탄생시킨 자랑찬 행로이다.당의 령도밑에 지난 5년간에만도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이 운동에 궐기해나선 지역과 단위들의 경쟁열의가 비상히 고조되였다.오늘 또다시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제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바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새시대에는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 3대혁명기수들이 더욱 늘어나야 한다.새 단계 혁명실천에서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보다 더 거세차고 목적지향성있게 진행되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도록 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재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와 기수들이 계속 높은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전진하여 사회적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며 아직도 동면하고있는 단위와 지역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달성한 성과에 토대하여 한단계 더 높은 결실을 이루어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고조시키는 대중운동보다 더 위력한것은 없다.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는 운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과 증산경쟁운동을 비롯한 모든 대중운동의 독특한 생명력과 우월성이 3대혁명의 중요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뚜렷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3대혁명소조운동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매우 중시하는 운동이다.3대혁명소조를 기술혁명의 별동대, 당의 시, 군강화로선관철에서 한몫 단단히 맡아 수행하는 전위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 운동에 대한 전당적, 전사회적인 관심을 높여야 한다.3대혁명소조가 있는 그 어디에서나 창조와 투쟁의 앙양된 분위기가 차넘치고 소조원들의 선구자적모범을 따라 대중이 일떠설 때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들끓게 된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웅대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우리의 앞길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은 만만치 않다.그러나 3대혁명의 위력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기어이 앞당겨오려는 인민의 산악같은 신념과 혁명적의지, 드높은 자신심은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이 땅우에 위대한 부흥의 시대, 빛나는 강국시대를 반드시 떠올릴것이다.

모두다 3대혁명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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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어머니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

2026년 7월 19일《로동신문》

 

우리 당을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어가는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아름다운 소행에 접하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전국의 석탄공업부문의 증산열기가 비상히 고조되고있으며 금속과 전력,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전면적발전의 중요부문들이 더 분발하여 분투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뿐만아니라 대건설장들에서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고 드넓은 전야마다에서도 풍년나락을 안아올 기세가 더욱 충천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충성과 보답의 열기로 일제히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올해의 투쟁과업관철과 새 전망목표수행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게 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성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천성의 로동계급은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기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뚜렷한 공적을 남기였다.누구나 무심히 딛고서는 수천길땅밑에서 아름답고 순결한 마음으로, 헌신적이며 과감한 투쟁으로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키고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떠받들어온 사람들이 바로 천성탄전의 로동계급이다.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불과 19명으로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나라의 긴장한 석탄문제때문에 마음을 놓지 못하는 당중앙의 고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는 천성의 탄부들의 백옥같은 충의심은 전체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

천성의 탄부들은 당중앙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 기어이 보답할줄 아는 순결하고 량심적인 사람들이다.

올해는 천성청년탄광에 있어서 크나큰 영광과 경사가 겹친 뜻깊은 해이다.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대의원후보자에게 몸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우리 국가가 올라선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 초석으로 고여진 천성탄부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헤아려주시였으며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긴 연설을 하시였다.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며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탄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하며 천성청년탄광이 석탄부문의 앞장에서 나가기를 바라시는 믿음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보답의 강렬한 열망은 기적을 련이어 떠올리는 힘이다.서은철채탄중대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또다시 그것을 갱신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운것은 당중앙의 믿음에 최고의 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의 발현이다.만짐우에 덧짐을 지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여기며 당원과 청년동맹원, 오랜 탄부와 신입대원 할것없이 누구나 한계를 초월하는 견인불발의 헌신적노력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간 이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우리 시대의 인간들이 어떤 각오와 자세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다.

천성의 탄부들은 거창한 변혁의 새 령역들을 련이어 개척하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아무리 아름찬 목표도 무조건 수행하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이다.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한 당 제9차대회의 결정을 받아안으며 자기들이 할바를 스스로 찾은 천성의 애국탄부들이다.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전선을 지켜선 사명감을 더 무겁게 자각한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높은 생산목표를 내세웠다.조건도 불리하고 로력도 설비도 더 보충된것이 없었지만 이들은 당중앙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덜어드릴 일념으로 지향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증산기록을 계속 갱신하는 놀라운 기적을 안아왔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더욱 분발하여나섰다.전원회의이후 불과 나흘동안에 천여t의 석탄을 캐내여 초기에 내세웠던 목표를 뛰여넘은 기적적인 성과에는 당중앙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이들의 진실한 마음이 그대로 고여있다.향유의 권리앞에 헌신의 의무를 먼저 놓으며 근로의 땀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소행은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는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

지금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려는 열의가 전사회적으로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초소를 맡고있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흐름은 더욱 거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이 나라의 매 가정, 매 사람들의 생활속에 실질적으로 와닿는 인민적시책들과 가는 곳마다 펼쳐진 문명의 별천지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맞바꾼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천길땅속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서은철채탄중대원들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나는 조국의 륭성번영에 얼마만한 기여를 하였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을 안고 삶의 순간순간을 이어가야 한다.누구나 당의 사랑을 진정으로 고마와할줄 알고 어디서나 당중앙의 구상과 뜻에 마음과 보폭을 맞추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도리로 여겨야 한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석탄 한줌한줌에 탄부의 량심을 고인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고결한 마음은 일터에 대한 사랑에 초석을 두고있다.수도 평양의 불빛을 지켜, 날로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서 더 많은 일감을 찾는 순결한 량심의 인간들이 천성의 애국탄부들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번영의 뿌리가 되려는 각오를 안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당과 국가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늘 고민하고 고심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야 한다.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석탄에는 버럭이 있어도 전진하는 집단에는 락오자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각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석탄증산성과를 안아왔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대중의 마음과 지혜를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며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여 더 많이, 더 빨리, 더 질높게 창조하고 건설해나가야 한다.전형단위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며 단위들사이에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언제나 일군들과 당원들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앞선 사람, 기능이 높은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 기능이 낮은 사람을 솔선 맡아 힘껏 도와주는 기풍이 단위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을 박력있게,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당정책의 인민적성격과 거창한 변혁시대에 솟아난 눈부신 실체들을 놓고 대중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애국자들이 많아야 우리 당이 더욱 강해지고 우리 조국이 더욱 젊어지게 된다.

모두다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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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2026년 7월 19일《로동신문》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기 위하여 18일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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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봉천군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보며  신념으로 지켜낸 공화국기발

2026년 7월 1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영원불멸할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래일을 그려보며 혁명적신념을 지켜 원쑤들과 끝까지 싸운 한 애국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1950년 10월중순 봉천군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이곳에서만도 수많은 애국자들을 체포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식량을 안전한 곳에 감추고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올랐던 리광민농민은 놈들에게 붙잡히게 되였다.놈들은 그를 감방에 가두고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였다.

그가 그 어떤 악행에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이제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자기들편으로 돌아서면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주겠다고 회유기만하였다.

하지만 망국노의 운명속에 지지리도 천대받고 멸시받던 자기에게 새삶을 안겨주고 땅을 분여해준 공화국을 저버릴수 없었다.

놈들은 생각할 여유를 준다고 하면서 운신조차 할수 없는 그를 집으로 돌려보낸 후 감시를 계속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소중히 보관하였던 공화국기를 꺼내여 정히 쓰다듬었다.

명절과 기념일때마다 마을에 띄우고 기쁨과 환희에 넘쳐 바라보던 기발이였다.

가족들을 불러앉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살아있고 이 공화국기발도 계속 휘날리게 될거요.》

그러면서 그는 이제 놈들이 집에 달려들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몸에 공화국기를 감고 옷을 껴입었다.

얼마후 그의 집에 달려든 놈들은 온 집안을 발칵 뒤지고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게 되자 다시 그를 붙잡아갔다.

야수적인 고문이 계속되였어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내였다.

그 시각 그에게는 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행복하고 존엄높은 생활을 누리던 나날들과 하늘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던 시절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정녕 그에게 있어서 우리 공화국은 가정의 운명,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

리광민농민은 원쑤들을 증오에 찬 시선으로 노려보며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의 머리를 삽으로 내려치고 숨이 지기도 전에 흙을 덮어 생매장해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사형장에서 놈들이 사라진 후 마을사람들은 그의 시신을 안장하기 위해 흙을 파헤치다가 깜짝 놀랐다.이미 싸늘하게 식은 그의 몸을 피젖은 공화국기가 휘감고있는것을 발견하였던것이다.

이렇듯 그는 끝까지 놈들에게 굴하지 않고 혁명적지조를 지켜싸웠으며 공화국기를 목숨바쳐 사수하였다.

가족들과 마을사람들은 리광민농민이 최후의 순간에도 원쑤들과 맞서싸우며 신념으로 지켜낸 공화국기앞에서 렬사의 고결한 넋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우리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용감히 싸운 전세대들처럼 투철한 계급의지를 만장약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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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7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17일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시였다.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축하속에 열린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여 꿈결에도 소원하던 영광과 행복의 시각을 맞이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커다란 격정과 환희가 촬영장소에 세차게 굽이치고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우리 녀성들을 시대앞에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을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뒤울리였다.

김정은동지께 녀맹일군이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선거된 제8기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녀성동맹력사에 전례없는 대회합을 통하여 당에서 하자고 하는 일은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충심과 특출한 혁명성, 무궁무진한 단결력과 애국열을 시위하고 대회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5년간의 려정우에는 조국의 전진에 힘찬 박차를 가해온 가장 강인하고 견실하며 근면하고 슬기로운 우리 녀성들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력력히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특히 녀성동맹의 교양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은 녀성들이 하나의 뜻과 지향으로 뭉쳐지고 지혜와 힘과 열정이 합쳐질 때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이루지 못할 리상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고 지키려는 숭고한 정신으로 살아숨쉬는 녀성조직, 그 활약과 전투력에 있어서 이 세상 비길데없는 녀성들의 위력한 애국집단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더없는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커다란 위력으로 된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향유할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애국의 한길에서 진정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과 참다운 모성애로 가정과 사회의 아름다움과 청신함을 더해주며 애국의 대,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주는 우리 녀성들이 있기에 우리 당의 웅대한 력사적대업은 빛나게 완수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의 거창한 변혁투쟁은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동맹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있다고 하시면서 각급 녀맹조직들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만 나아가는 우리 녀성들의 혁명적본태와 조선녀성고유의 순결무구함과 아름다움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시대와 혁명,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진정한 애국자, 자식들을 훌륭히 키우는 공산주의어머니, 공산주의교양자가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끝없는 열광이 분출하는 속에 조선로동당의 기치아래 굳게 뭉치여 그 품에서 이 세상 모든 행복, 모든 영광을 맞이할 대회참가자들의 신념과 맹세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끓어솟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환호성으로 끝없이 터쳐올리는 대회참가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뜨거운 고무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더욱 백배해진 자신심과 분발력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 찬란한 미래를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녀성동맹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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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모범적인 건설공병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7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17일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우고있는 모범적인 건설공병부대 지휘관, 병사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변혁시대를 상징하는 건축물들과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 그 언제나 소원하며 기다려온 영광의 시각을 꿈만같이 맞이하게 된 부대 지휘관, 병사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우리 당의 명령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는 건설공병부대 관병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의 전체 지휘관, 병사들이 올해에도 백년대계의 재부들을 일떠세우는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조국과 인민이 기다리는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계속 이룩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건설공병부대 지휘관, 병사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신임을 열혈의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눈부신 건설기적들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조국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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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참관

2026년 7월 18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관계일군들이 함께 돌아보았다.

대표단 성원들은 관광지구의 봉사시설능력과 운영실태, 발전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여러곳을 돌아보며 해변의 경치를 부감하였다.

왕호녕동지는 훌륭한 건축물들이 자연환경과 특색있는 조화를 이루고 원림록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관광지구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것이 놀랍다고 하면서 인민을 위한 이렇듯 훌륭한 봉사시설이 마련된것은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구현이고 발현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가 명사십리호텔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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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귀국

2026년 7월 18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귀국하였다.

원산갈마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중국의 친선사절들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환송을 받으며 원산을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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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 발표

2026년 7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핵요소를 동반하여 보다 위험한 형태로 변이되고있는 미국과 일본,한국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15일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 미일한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에서 적수국들은 우리 국가의 헌법적지위를 걸고들면서 지역나라들을 겨냥한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를 비롯한 3자군사협력을 보다 강화해나가기로 모의하였다.

이것은 3각군사공조강화로 지역에서의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저들의 패권적인 지정학적리익을 추구하려는 미일한의 변함없는 적대적기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조선반도지역에 우려스러운 군사적대립과 충돌가능성을 조성하는 미일한의 도발적인 3각군사공조행위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며 그로 하여 지역의 안보환경에 초래될 부정적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지역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있는 미일한의 군사적결탁과 전쟁연습소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지속적으로 악화시키고있다.

지난 13일 미국과 한국은 합동공격능력제고를 목적한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개시하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4,400여명의 병력과 600여대의 함선 및 비행기들을 동원하여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감행하였다.

또한 미국은 서태평양에서의 수중전력강화의 일환으로 《로스안젤스》급핵공격잠수함을 괌도에 영구적으로 이전배치하였으며 하와이부근에서는 미일한주도의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 《림팩》을 벌려놓았다.

미국을 위시로 하여 날로 일체화되고 공격적으로 진화되고있는 미일한 3각군사공조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 조성하는 심각한 안보도전은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조성된 위협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적인 의지와 효과적인 행동실천으로 적수국들의 군사적준동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립장을 재확인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강력한 힘의 립장에서 미일한의 군사적결탁에 의해 강요되는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을 절대불허할것이며 현실적인 안보도전들과 전망적인 위협들을 무력화하고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사명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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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7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8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核要素が伴ってより危険な形態に変異している米国と日本、韓国の軍事的共謀・結託は、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根源となっている。

15日、米国のワシントンで行われた米・日・韓3者統合参謀本部議長会議で敵対国らは、わが国家の憲法的地位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地域諸国を狙った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をはじめ3者軍事協力をより強化していくことを謀議した。

これは、3角軍事共助の強化によって地域で軍事的優位を占め、自分らの覇権的な地政学的利益を追求しようとする米・日・韓の変わらない敵対的企図をありのまま見せ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朝鮮半島地域に憂慮すべき軍事的対立と衝突の可能性を生じさせる米・日・韓の挑発的な3角軍事共助行為の危険性に警鐘を鳴らし、それによって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に招く否定的悪結果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

地域諸国の安全上の憂慮を露骨に無視している米・日・韓の軍事的結託と戦争演習騒動は、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を持続的に悪化させている。

去る13日、米国と韓国は合同攻撃能力の向上を目的とした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開始し、これと時を同じくして4400余人の兵力と600余の艦船および飛行機を動員して歴代最大規模の「連合合同持続支援訓練」を強行した。

また、米国は西太平洋での水中戦力強化の一環としてロサンゼルス級核攻撃潜水艦をグアムに永久的に移転配備し、ハワイ付近では米・日・韓主導の世界最大規模の多国籍海上合同軍事演習「リムパック」を繰り広げている。

米国をはじめとして日ごとに一体化し、攻撃型に進化している米・日・韓3角軍事共助が朝鮮半島とそれを越える地域に与える深刻な安全保障上の挑戦は絶対に看過できない。

目下の脅威に対処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責任ある意志と効果的な行動の実践をもって敵対国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を抑止し、朝鮮半島地域の安全保障上の環境を徹底的に管理していく立場を改めて確認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強い力の立場に基づいて、米・日・韓の軍事的結託によって強いられる地域における力のアンバランスを決して許さず、現実的な安全保障上の挑戦と将来的な脅威を無力化させ、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しっかり守るための憲法的使命をいつも忠実に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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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전쟁광증은 제2의 패망을 초래할수 있다

2026년 7월 18일《로동신문》

 

일본이 패권세력의 날강도적인 탐욕과 무차별적인 강권행위로 세계가 혼란스러워지고있는 형국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계속 다그치고있다.

지상과 해상, 수중에서 발사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들이 대량생산에 들어가고 신형탄도미싸일의 개발이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하였다.

사거리를 약 1 000km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과 25식고속활공탄은 이미 전진배비되였다.미구에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해상이나 공중에서도 발사할수 있게 개량하여 다음해까지 더 배비하며 25식고속활공탄은 사거리를 3 000km정도로 늘일 예정이라고 한다.사거리가 1 600km에 달하는 미국제순항미싸일 《토마호크》 수백기를 이지스함들에서 운용하기 위한 준비도 마치였다.

항공《자위대》의 《F35-A》전투기에 탑재하는 순항미싸일의 납입은 이미 시작되였다.위정자들이 호위함이라고 강변해오던 《이즈모》호와 《가가》호는 《F35-B》전투기를 탑재하는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였다.

함선공격능력을 갖춘 무인잠수정의 개발도입도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장거리타격수단들을 위주로 하는 이 분주한 무장장비갱신 및 배비움직임이 주변나라들을 선제공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무력과 그 지휘 및 운용체계가 전쟁수행형으로 급격히 진화되고있는것도 그렇다.

사실상의 전쟁참모부로 신설된 통합작전사령부는 륙해공통합훈련 등을 통해 지휘능력을 제고하고있다.유사시 비행장과 항만 등 민간시설들을 동원하는 체계가 완성되여가고 《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의 실동훈련도 빈번해지고있다.얼마전에 진행된 미일합동군사연습 《레졸루트 드라곤》이 보여준바와 같이 미국주도의 각종 쌍무 및 다무적전쟁연습들에서 일본은 《자위대》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모지름쓰고있다.미국의 전쟁진영에서 일본이 중핵적인 위치를 차지하겠다는것이다.

주변나라들에 대한 일본의 전쟁도발, 선제공격은 가상이 아닌 현실로 박두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이 강화하고있는 군사력에 대해 《억제력》이니, 《대처력》이니 하고 줄곧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기어코 선제공격력을 갖추려는 야욕과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장기전을 각오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국 곳곳에 탄약고들을 백수십개나 증설하는것이나 주요군사지휘소들을 지하에 이설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나 다 전쟁국가로 둔갑하려는 시도이다.

재침유전자를 대대로 이어받고있는 우익보수세력이 일본을 전쟁의 길로 내몰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일본집권세력이 계속 무모한 전쟁광증에 매달린다면 제2의 패망을 초래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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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16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왕호녕동지를 비롯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주요성원들을 반갑게 맞이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접견석상에서 왕호녕동지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축원과 동지적인사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습근평동지에게 보내는 자신의 인사를 전해줄것을 부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당 및 정부대표단을 우리 나라에 파견한것은 조중관계를 중시하고 평양수뇌상봉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관계의 전략적성격을 정의하고 전략적방향을 제시해주는 국가간조약으로서 조중량국의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약의 정신에 립각하여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변천하는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왕호녕동지는 조선당과 정부, 조선인민이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극진히 환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면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통하여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과 합의들을 전면적으로 리행하여 정치적호상신뢰와 쌍무적련대를 증진시키고 호상 협력과 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갈 용의를 표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습근평총서기동지가 령도하는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을 뜻깊게 기념한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로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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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왕호녕동지는 방문록에 《중조친선은 대를 이어 전해질것이다》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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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 진행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가 16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고 조약의 전략적성격과 조중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직접적인 인도밑에 여러 분야에 걸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중 두 나라의 공동번영과 친선의 새로운 개화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법률적기초이라고 하면서 량국인민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우의를 맺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며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며 돕는것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그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7차례 상봉하시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력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도록 인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중조친선의 바통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영원한 조중친선과 조중 두 나라의 부강번영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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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참관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담보하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도서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참관을 통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사회주의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필요한 높은 자질을 갖춘 당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학교를 방문하시여 함께 심으신 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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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평양시 순안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렬사릉원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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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태평양에 정세격화의 격랑을 몰아오는 전쟁시연 《림팩》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미국을 위시하여 6월 24일부터 시작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이 고조에 달하여 태평양에 정세격화의 격랑을 몰아오고있다.

이달 31일까지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감행되는 훈련에는 각종 수상함선 30여척과 잠수함 5척, 전투기 200여대, 병력 3만명이 참가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훈련에 대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디아태평양》을 위해 동맹국들의 공동력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훈련기회》라고 그 의미를 부여하였다.

이는 《림팩》이 단순히 가상적인 적수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관례적인 훈련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주되는 장애로 되는 지역의 국가들을 목표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특별히 벌리는 전쟁시연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공언한것이나 다름없다.

훈련의 참가국들과 그 규모만 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이번 훈련에 처음으로 한국괴뢰들이 주력으로 참가하고 일본과 도이췰란드, 이딸리아와 같은 과거 전패국들이 모두 출동하는 등 그 규모는 30개국으로서 력대최대를 기록하고있다.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하는 한국괴뢰호전광들과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는 전범국 일본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날로 로골화되고 한일과 나토와의 군사적공조강화움직임이 우심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불장난질은 결코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이번 훈련의 내용과 형식 역시 마찬가지이다.

미국과 한국, 일본이 《을지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와 같은 침략전쟁연습에서 거듭 숙달하여온 선제공격요소들이 지상훈련, 상륙훈련 등 련속공정으로 이어진 《림팩》의 전 과정에 광범위하게 도입, 실시되고있다.

동시에 현대전의 경험을 반영하여 인공지능기술의 도입과 무인 및 유인무기체계의 통합운용을 훈련의 핵심분야로 내세우고 감행되고있다.

특히 미한해병대가 《림팩》의 일환으로 미해군 강습상륙함 《에쎅스》호에서 《적후방침투》를 가상한 련합공중강습기동훈련을 미친듯이 벌린것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주목되는것은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가 훈련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전쟁하수인들과 련합작전을 벌리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이로 하여 지금 태평양은 이름과는 무관하게 화약내짙은 전장으로 화하였다.

제반 사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의 근간이 과연 어떤 세력에 의하여 흔들리고있는가를 가리켜주고있으며 이는 미구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바라지 않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횡포무도한 불량배를 주모자로 하고 지역의 하수인들은 물론 대양건너의 불청객들까지 모다붙어 문전에서 대규모불장난질을 벌리는데 대해 집주인들이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국제적망나니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이를 단호히 억제관리하기 위한 지역나라들의 련쇄적인 비례성대응조치를 초래하게 되여있다.

온갖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전과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해당 나라들의 전쟁억제력강화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대 지역에서의 예측불가능한 정세격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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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조선로동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2026년 7월 16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온 나라가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년년이 일신되는 나라의 변천사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변혁의 결과들로 한해한해를 영예롭게 이름지은 거창한 변혁시대는 다름아닌 우리 당정책이 떠올린것이다.

사람도 산천도 사회도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절대로 변하지도, 흔들리지도 않는것이 우리 당정책의 인민적성격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여년간이 그러하였지만 특히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우리 당은 새로운 정책들을 수많이 제시하였다.그 모든 정책들을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주는 혈맥은 인민성이다.우리 당은 그 어떤 시련과 곤난에 부닥쳐도 절대로 인민을 위한 사업들을 멈추거나 중단한적이 없다.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지키기 위한 중대결정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절대병기를 낳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무수한 정책들은 가는 곳마다에 문명의 별천지, 행복의 무릉도원을 펼쳐놓았다.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가꾸기 위한 육아정책, 교육정책은 온 나라 아이들이 매일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감명깊은 현실과 전국의 학생들이 갖가지 학용품과 새 교복을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하는 긍지높은 화폭을 안아왔다.

인민이 바라는 숙망이 그 어떤 글줄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구체적인 생활에 와닿는것으로 되게 하며 거창한 변혁들도 모든 사람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절실하고 실질적인것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정책의 주되는 목적이다.하기에 전체 인민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당정책의 덕으로 문명한 생활을 누리며 스스로 새겨안은 억척의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인민의 숙망실현을 출발점으로 하여 채택된 정책이다.

오늘 세상을 둘러보면 그 어느 정당도 인민을 표방하지 않는 당이란 없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정책들 또한 현란하기 그지없다.하지만 세계곳곳에서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련발하고 집권당이 바뀌는것이 다반사로 되고있는것은 그 당들이 내세운 정책의 목적이 인민이 바라는 리상, 념원과는 완전히 배치되기때문이다.

인민은 언제나 거짓을 모르며 꾸밈을 모른다.진정으로 인민의 권익을 옹호하고 요구와 지향을 실현시켜주는 정책을 인민은 제일 반기고 환호한다.어머니당, 이 명함속에는 바로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의 책정실행으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에 드리는 수천만인민의 고마움의 인사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정책은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 생명선이다.어려울 때 한가지를 하자면 조건이 좋을 때보다 열배, 백배의 품이 들지만 우리 당은 인민의 숙망실현을 더는 미룰수도 방관할수도 없는 중대사로 여기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방대한 과제가 나서는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였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라면 절실하지 않은것이란 단 하나도 없었으며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었다.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간절한 지향을 정책에 담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이라는 토양속에 더욱 깊숙이 뿌리내리게 된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을 모르는것이 우리 당의 웅심깊은 사랑의 세계이다.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변모되고 교육, 보건부문에서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고있는 가운데 인민들의 생활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지만 우리 당은 만족을 모르며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웅대한 설계도를 또다시 펼쳐놓았다.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막대한 공력을 들여야 하는 령역이라도 새롭게 개척하고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아래 인민을 위한 정책들이 앞으로도 계속 태여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인민의 웃음으로 결실이 평가된다는데 그 숭고함이 있다.

정책의 인민성은 그것에 인민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담은것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철저히 도모하였는가, 인민들에게 얼마만큼 보탬을 주고있는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가는 정책의 인민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한마디로 시작부터 결실까지 인민에 대한 철저한 복무로 일관된것이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정책들을 완강히 추진함에 있어서 제일 관심하는 문제가 바로 실지로 인민들이 보다 큰 덕을 보고 최상의 락을 누리도록 모든것을 완전무결하게 창조하는것이다.《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과정을 놓고보아도 우리 당은 김화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얻은 현대화경험에 기초하여 새롭고 혁신적이며 창조적인것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도록 하고있다.해마다 더 실리적이고 더 발전적이며 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있는것도 지방인민들에게 최상의 혜택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인민들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발전지향적인 정책들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행복은 날로 꽃펴나고있다.해마다 또 다른 양상으로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살리며 일떠선 화성지구 살림집들, 명실공히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 실물교육의 교본으로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평양종합병원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이 세상 최고의 문명,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얼마나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가고있는가를 실감할수 있게 해준다.그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인민들이 현실로 체감하게 한다는데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있다.

우리 당의 정책은 천만자식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대해같은 사랑이고 인민이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받는것이 더 많은 웅심깊은 혜택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뜨거운 은정이다.사소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인민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보장을 확고한 원칙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환영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은 앞으로도 다련발적으로 이룩될것이며 이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소리도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인민이 환호하고 인민의 힘으로 그 집행이 담보된다는데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우리 인민은 새로운 당정책들이 제시될 때마다 결코 만세를 부르며 감격에 겨워 눈굽만 적시지 않았다.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가능성유무를 론하기 전에 반드시 떠안아야 하며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열화와 같은 사랑과 진정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다.

오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과 수도의 살림집건설장들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 가보면 당이 준 명령, 당과 한 약속을 기어이 실행하려는 인민군군인들과 청년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엿볼수 있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관철로 들끓는 전야들에 가보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속에서도 풍작을 안아올 일념을 안고 구슬땀을 바쳐가는 애국농민들을 만날수 있다.온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한계에 도전하며 기적적성과들을 이루어내려는 기세가 충천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당정책집행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의 숭고한 발현이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이 일심으로 받드는 정책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세기적인 리상과 념원을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담도록 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이 세상에 인민보다 더 신성하고 귀중하며 힘있는 존재는 없으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푸르른 거목에도 그 뿌리가 있고 용용한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날이 갈수록 상승확대되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정책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고결한 행복관, 남다른 인생관이 비껴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주요의제로 상정토의된것은 인민생활안정향상과 관련한 문제들이였다.살림집이 부족한 세대수를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도록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고심어린 사색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통이 큰 작전이 펼쳐졌고 검덕지구에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눈부시게 솟아났다.아래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강화되는 나라가 우리 당이 리상하는 사회주의국가이라는 절세위인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에 떠받들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탄생하고 전국의 탄광지구의 개변이라는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 당의 정책,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희열과 보람이 응축되여있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헌신적복무로 인민을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나라는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희한하게 변모되게 될것이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은 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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