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7th, 2007
눈길 끄는 홈페이지《겨레사랑터》
8月 7th, 2007 | Author: arirang
6.15통일시대에 이에 동참하려는 여러 단체와 개인들의 홈페이지가 무성하다.게중 하나가 《겨레사랑터》(http://www.krsrt.com/)이다.비록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번 열어보면 또 보고싶어지는 그 무엇인가를 느끼게 하는 홈페이지이다.
우선 톺페이지부터가 독특한 인상을 준다.단군과 단군릉의 그림을 앉혀놓은것이 마음에 든다.[창]을 클릭하면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로 거슬러 올라가는가.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소개하며 조선민족된 자랑과 자긍심이 가슴 가득히 부풀어오르며 마음 흐뭇해지는 편집물들을 다양하게 주었다.
7천만 겨레의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다. 《겨레사랑터》는 통일운동에서 현시기 초점적인 문제를 집중편집 형식으로 부각시켰다. 6.15시대가 열려 7년째가 되는 올해 평양에서 있은 민족통일대축전이 파행 끝에 어렵게 성사된 경위와 원인을 자료적으로 편집하였다. 자료들을 보면 축전이 진통을 겪게 된것은 전적으로 《한나라당》때문이였다는것, 《딴나라당》의 이명을 띤 이 당이 민족을 등진 반6.15집단임을 알수 있다.
민족 향기를 한껏 풍기는 조선화/유화의 집중편집은 《겨레사랑터》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겠다. 조선미술관에 들어선 감을 준다. 민족성이 진하게 풍겨오는 그림들을 보느라면 스스로 조선민족된 자랑과 겨레에 대한 애착과 사랑을 느끼게 된다.그중 조선화《쟁강춤》은 힘있고 아름다우며 고상한 조선화의 특징이 조선춤과 잘 어울린다는것을 보여준다.
Posted in デジタル・インターネット | No Comments »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