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호전광의 화약내풍기는 전쟁행각

주체97(2008)년 5월 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남관계가 파탄의 위기에 처한 속에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것은 외세를 등에 업은 리명박《정권》의 반공화국대결, 북침전쟁책동의 후과이다. 얼마전에도 리명박역도는 미국, 일본을 행각하면서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의 하수인, 돌격대가 되여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고 북침야망을 이루려는 호전적기도를 드러냈다.

리명박은 행각기간 《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면서 미국상전들에게 남조선강점 미군의 《감축중단》과 《무기구매국지위의 향상》,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의 연기》를 애걸하였으며 미군기지의 이전 및 재배치비용을 더 많이 부담할것을 약속하고 미국과의 《련합방위능력확립》에 대해 모의하였다. 역도는 그 무슨 《대테로국제련대》와 《공동대처》 등에 대해 떠들면서 미국의 침략적인 세계전략과 반공화국침략정책실현에 발벗고나설것을 확약하였다. 리명박은 일본에 가서도 미국, 일본, 남조선의 《관계긴밀화》를 운운하며 《3각군사동맹》의 구축을 획책하였다. 이것은 리명박역도가 외세와의 공조로 우리와 군사적으로 대결하고 나아가서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모험적인 기도를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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