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정부》의 집권위기는 반역의 대가

주체97(2008)년 5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기만과 협잡으로 권력의 자리에 오른 리명박역도가 집권한지 석달도 못되여 정체가 다 폭로되고 파멸의 위기에 직면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방송이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리명박에 대한 《지지률》은 한주일동안에 무려 9. 7%나 떨어져 이제는 20%계선에 이르렀다. 력대적으로 볼 때 집권초기부터 이렇게 《지지률》이 떨어진것은 리명박역도가 처음이라고 한다. 《한나라당》의 처지역시 다를바 없다. 한편 인터네트를 통하여 벌어지고있는 리명박탄핵서명운동에 참가한 사람들의 수는 이미 130만명선을 돌파하였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대체로 집권자들에게서 임기중반이나 말기에 일어나던 위기가 리명박에게는 불과 두달남짓한 사이에 들이닥치였다고 조소하면서 그 원인은 《실용정부》의 반인민적정책에 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옳은 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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