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외세와 야합한 로골적인 대결선언
9月 29th, 2008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적기도를 더욱더 드러내놓으면서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
얼마전 역적패당은 그 무슨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이른바 우리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북한인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였다.
미국상원이 이달말로 《시효》가 종료되는 《북인권법》을 오는 2012년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의 이른바 《북한인권법재승인법안》을 의결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리명박패당이 《북인권문제에 대한 력량을 강화》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놀음을 벌린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는 극악한 친미사대매국책동의 발로로써 외세와 야합하여 끝까지 우리와 대결할 기도를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낸것이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이 떠드는 《인권》문제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이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반공화국책동의 도수를 높여오고있다.
여기에 리명박패당이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의 원칙과 규률은 하나이다
-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백배해진다
- 박태성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 현지료해
-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한 잊지 못할 회의
- 더욱 은페되는 자본주의적착취의 내막을 파헤친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 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米国の「力の万能論」は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
- 사설 :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근로하는 인민이 서있다
-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
-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의 필연적선택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 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が公報文を発表
- 《방위》의 간판밑에 본격화되는 군사대국화책동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 최룡해위원장 숙천군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
- 서방식자유는 약육강식의 자유이다
- 로씨야대통령 검찰기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