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시녀가 당하는 응당한 봉변

주체97(2008)년 9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에서는《경찰청장》 어청수를 퇴진시키라는 각계의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런 가운데 남조선의 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물론 《한나라당》과 지어 집권층내부에서까지 《어청수경찰청장은 사퇴하라》, 《어청수를 파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어청수가 사회각계는 물론 저들내부에서까지 버림을 받는것은 인민을 등지고 권력의 시녀가 되여 리명박파쑈도당의 더러운 앞잡이노릇을 한 응당한 대가이다.

《경찰청장》 어청수로 말하면 리명박역도의 매국반역통치를 폭압의 칼로 적극 뒤받침하면서 초불시위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정당한 반《정부》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민주의 극악한 교살자, 둘도 없는 파쑈광이다.

이자는 남조선에 보수적인 리명박《 정권》이 들어앉자마자 살 때를 만난듯이 권력에 아부하며 공안탄압에서 실적을 올리려고 미쳐날뛰였다.

리명박역도의 반역통치에 항거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초불시위투쟁을 무자비하게 짓뭉개기 위해 《현상금》까지 내걸고 경찰들을 피비린 탄압에로 내몬 어청수는 6월인민항쟁기념일을 맞으며 진행된 남조선인민들의 100만명초불대행진을 가로막을 심산밑에 이전 군사파쑈독재자들이 반《정부》투쟁을 탄압하기 위해 써먹던 《갑호비상령》까지 남조선 전지역에 내리고 살벌한 폭압소동을 벌리였다. 이자는 그렇게 함으로써 온 남조선땅을 피로 물들이고 그 대가로 리명박역도의 신임을 얻어 자기의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려고 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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