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미제와 남조선괴뢰군 2월에 18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3月 2nd, 2009 | Author: arirang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괴뢰군호전광들이 2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대량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집중적으로 감행하였다.
미제침략군의 공중정탐행위는 110여차, 남조선괴뢰군의 공중정탐행위는 70여차로서 도합 180여차에 달한다.
26일과 27일 남조선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가 우리측에 대한 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한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이달에 20여차나 된다.
해외기지로부터 날아든 미제의 《RC-135》전략정찰기가 21일과 24일 우리 공화국의 동해안을 비롯한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정찰행위에 돌아쳤다.
미제는 4일부터 11일까지 남조선지역 상공에서 광란적으로 벌린 공중합동전쟁연습에 해외기지로부터 《E-3》지휘기를 끌어들여 이 전쟁연습에 돌아치는 비행대들을 지휘하게 하는 동시에 우리측에 대한 공중정탐에 열을 올렸다.
24일 미제와 남조선괴뢰군호전광들은 17대의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띄워놓고 우리에 대한 집중감시와 전자정찰행위에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