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09

리명박패당의 집권 1년 10대 범죄기록 – 조국통일연구원 –

주체98(2009)년 2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은 집권 1년간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악정으로 세상에 류례없는 가장 수치스러운 범죄를 기록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자주,  민주,  통일의 길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단 1년사이에 말살하고 남조선을 중세기적암흑천지로 전변시켰으며 민족을 재난의 위기에 몰아넣은것은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리명박반역패당이 집권 1년간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죄행을 력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심판하기 위하여 이 범죄기록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1. 외세우선론 제창

                2. 파쑈독재체제 부활

                3. 미국산 미친소고기시장 개방

                4. 경제와 민생파탄

                5. 《력사쿠데타》

                6. 동족대결정책 선포

                7. 북남선언 전면부정

                8. 북남합의 백지화

                9. 북남협력사업 차단

                10. 《급변사태》와 《선제공격》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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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반동적사상공세를 혁명적사상공세로

주체98(2009)년 2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랭전종식후 국제무대에서는 나라들사이의 관계와 정세발전에서 일련의 새로운 변화들이 나타나고있다. 국제관계가 발전하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관계가 밀접해지면서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지난 시기 적대관계, 대립관계에 있던 나라와 세력들이 화해와 관계개선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이러한 환경과 움직임은 인류의 문명발전을 더욱 촉진하는데 긍정적인 조건을 지어준다.

문제는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그것을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침투시킬 절호의 기회로 삼고있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문화교류》와 《인류의 문명발전》이라는 귀맛좋은 소리를 곧잘 늘어놓는가 하면 《사상의 자유》, 《문화의 무국경론》을 제창하며 저들의 사상문화적침투에 문을 열어주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페쇄사회》니, 《독재국가》니 뭐니 하는 험담을 퍼부으며 문호개방을 강요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시대의 변화발전의 흐름을 타고 공개적인 방법으로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류포시키고있는것은 매우 위험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로 하여금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본질과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그에 각성있게 대처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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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98(2009)년 2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전체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

공화국의 모든 남녀공민들!

다가오는 3월 8일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선군의 기치따라 백승을 떨쳐온 천만군민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는 비상한 정치적열의와 전투적기백으로 들끓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선거자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한결같은 념원에 따라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크나큰 영광과 민족적경사로 하여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우리 사회주의조국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우리 인민의 정치생활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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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가소롭기 그지없는 반공화국모략소동

주체98(2009)년 2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요즘 누구의 《도발저지》를 위한 《국회의 초당적결의》와 《북인권법》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의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고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 전락시킨 장본인들이 그 누구의 《도발》이니, 《인권법》채택이니 하며 소동을 피우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그것은 민족과 남조선민심을 등진것으로 하여 앞날이 없는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반역패당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들며 《국회의 초당적결의》를 들고나오는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다. 만일 그들이 진짜도발자를 보고싶거든 거울앞에 서서 제 낯짝을 들여다보아야 할것이다.

리명박일당이 감히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제창하고 《선제타격》이니, 《응징》이니 하는 호전적인 폭언을 마구 줴친것은 외세와 작당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할 흉심을 품은 역적들만이 할수 있는 도발적인 언동이다. 그들이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와 관련한 지난 시기의 모든 북남합의들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북방한계선》을 지키기 위해 《제3의 서해교전도 불사하겠다.》는 망발을 서슴지 않는것이 그래 우리와의 군사적충돌을 일으키기 위한 도발행위가 아니란 말인가. 우리의 신성한 사상과 체제를 부정하고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무엄한 짓으로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대결국면에로 끌고간것은 또 얼마나 엄중한 도발적망동인가.(전문 보기)[Korea Info]

론 설 ▒ 세계자주화위업승리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여

2009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21세기는 첫 시작부터 복잡다단하게 흘러가고있다.

미국에서의 《9. 11사건》이후 핵몽둥이에 의거한 지배주의, 일방주의정책이 국제정치무대에서 더욱 공공연히 강행되고있다. 지난해에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전쟁과 식민주의예속화가 추진되였다. 이로 하여 날이 갈수록 인종적, 종교적, 지역적모순과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격증되고있다.

그러나 세계자주화위업은 세계정치정세흐름에 혼란을 조성하는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그것은 이미 20세기에 세계자주화위업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기때문이다.

그 담보를 마련해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력사에는 남다른 품격과 자질로 하여 이름을 날린 위인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뛰여난 품격과 자질을 겸비한 위인은 없었습니다.》

20세기 전반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을 때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의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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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2호》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쏘아올리기 위한 준비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담화

2009년 2월 24일 《조선신보》중에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는 24일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여 현재 시험통신위성 《광명성2호》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쏘아올리기 위한 준비사업이 함경북도 화대군에 있는 동해위성발사장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고 밝혔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우주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며 오늘날 우주의 평화적리용은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 공화국정부의 우주개발과 평화적리용정책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는 1980년대부터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리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이 줄기차게 진행되여왔다.
  이 과정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1998년 8월 첫 시험위성 《광명성1호》를 쏘아올려 단번에 우주궤도에 진입시키는것과 같은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후 지난 10년간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위성발사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였다.
  국가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우리는 1단계로 가까운 몇해안에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통신, 자원탐사, 기상예보 등을 위한 실용위성들을 쏘아올리고 그 운영을 정상화할것을 예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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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내려는가

주체98(2009)년 2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리명박패당이 북남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더욱 키질하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는 남조선각계층의 강력한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악질적인 대결광신자인 현인택을 끝끝내 《통일부》 장관으로 임명하였다. 이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대북정책》을 더욱 악랄하게 추진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탄시키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통일을 바라는 겨레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행위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리명박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으로 말미암아 최악의 위기에 처하고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떠돌고있다. 6. 15이후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이 험악한 지경에 이른 현실은 역적패당이 들고나온 《대북정책》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성격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진정으로 북남관계의 파국을 바라지 않는다면 사태악화의 근원인 저들의 《대북정책》을 고집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를 주관하는 《통일부》를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로 채워야 한다. 그러나 보다싶이 역도는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목소리에는 귀를 틀어막고 《비핵, 개방, 3 000》을 고안해내고 《통일부》페지까지 주장한 현인택을 《통일부》 장관으로 임명하고야말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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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주체98(2009)년 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를 앞둔 지금 온 나라는 비상히 앙양된 분위기로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들은 크나큰 격정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공화국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정권의 전도는 양양하며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인민정권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합니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정권이며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 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정권처럼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사회주의정권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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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위업승리의 위력한 무기

주체98(2009)년 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에서 우리 나라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우리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한 력사적사변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뚜렷이 밝히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단독으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반동들과 싸워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를 수호한것은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승리입니다.》

우리 인민은 선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반동들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의 통장훈을 부르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공세를 제압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한 위대한 승리이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이르러 정세는 급변하였으며 우리 조국과 혁명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치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을 기화로 하여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벌이면서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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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할 반공화국대결정책

주체98(2009)년 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를 돌이켜보면 대세의 흐름과 민심을 외면한 정책은 례외없이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으며 그를 주도한 독재자들은 인민의 저주와 규탄속에 력사의 무덤에 처박히군 하였다.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다가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운명에 처한 리명박패당의 가련한 신세는 이 력사의 교훈을 다시금 되새겨주고있다.

리명박역도의 동족대결정책은 겨레의 지향과 민족사의 흐름에 도전하는 류례없이 악랄한 민족반역정책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우리 민족은 불신과 대결의 력사를 밀어내며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조선민족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면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향한 이 시대적흐름을 외면할수 없다. 그런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리명박패당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게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고있다.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에 대한 부정은 곧 북남관계발전에 대한 부정, 조국통일에 대한 부정이다.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은 북남공동선언들의 무시에 기초한 범죄적인 친미사대매국정책, 반통일전쟁정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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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더욱 로골화되는 대결기도

주체98(2009)년 2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내외여론은 북남관계를 전면파탄과 전쟁접경에로 몰아넣은 리명박《정권》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반역도당이 시대착오적인 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리명박역도는 내외의 정당한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동족과의 대결자세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자문기구인 《통일고문회의》에서 진보적경향의 인사들을 모조리 제거하고 대신 자기의 측근들인 극우보수분자들을 들여앉힌 사실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얼마전 리명박은 아무런 리유도 없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에 참가하였거나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행을 주장하는 《통일고문회의》성원들을 모조리 내쫓았다.

반면에 자기 사돈을 비롯한 극우보수분자들을 올려앉히였다.

리명박이 이번에 이른바 《대북정책》을 보좌하는 기구인 《통일고문회의》의 성원들을 전부 동족대결광증이 체질화된 악질적인 보수분자들로 교체한것은 역도의 반통일대결기도를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리명박역도가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자기의 반민족적죄악에 대해 조금도 자책하지 않고있을뿐아니라 도리여 그것을 더욱 악화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책동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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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한 리명박역도의 망발을 규탄

2009년 2월 22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청와대》에서 먹자판을 벌려놓은 자리에서 《하루 세끼 밥먹는것을 걱정하는 사회주의라면 그런 사회주의는 안하는게 좋다》느니 뭐니 하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는 악담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21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이번에 리명박역도가 늘어놓은 언동은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 동족적대와 대결만을 추구하는 반통일분자의 악랄한 본성을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낸 용납못할 망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배운것이란 인민의 등을 쳐먹는 간특한 모리간상배의 기질밖에 없는 리명박따위가 감히 부패한 물질생활에 썩은 정신, 육체적불구자의 론리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빈궁과 인권문제는 오히려 남조선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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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보수언론들의 악랄한 대결선동

주체98(2009)년 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남관계는 리명박일당의 동족대결책동으로 전면파탄의 위기에 처하였으며 이로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야말로 폭풍전야에 있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앞에서 사회여론을 정의구현에로 선도해야 할 임무를 맡고있는 언론이 과연 어떻게 행동해야 하겠는가는 묻지 않아도 뻔하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리명박일당이 반민족적인 대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북남관계정상화에 나설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은 여기에 귀를 틀어막고 사태의 본질을 외곡하면서 대결분위기를 더욱 고취함으로써 북남관계악화를 부채질하고있다. 이것은 최근 《조, 중, 동》으로 일컬어지는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마구 헐뜯고있는 리명박패당과 맞장구를 치면서 그들을 동족대결에로 적극 부추기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얼마전 《중앙일보》는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그 무슨 《일방적인 떼쓰기》니, 《협박》이니 하는따위의 망발로 모독하였으며 나중에는 《철통같은 대비태세가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긴장격화를 선동하였다. 《조선일보》도 그 누구의 《도발》이니 뭐니 하는 악담들과 《조그마한 틈도 보여서는 안된다.》는 등의 반동기사들로 지면을 어지럽히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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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골치거리-미군자살자증대현상

주체98(2009)년 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병사들속에서 자살자수가 계속 늘어나 골머리를 앓고있다.

최근 한 외신이 미국방성의 보고를 인용하여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에 자살한 미륙군병사가 128명으로서 1980년이래 가장 많았다고 한다.

장기화되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기본원인이라고 외신은 전하였다.

세계《유일초대국》 으로 자처하는 미국은 힘으로 《세계질서》를 세우는데 미군병사들을 내몰고있다.

이로 하여 미군병사들이 마음이 내키지 않는 남의 나라에 가서 개죽음을 당해야 하니 그들의 정신상태가 어떠하리라는것은 가히 짐작할수 있다.

미국은 전장에서 겨우 목숨을 건지고 돌아온 귀환병들을 대상으로 정신병치료를 하고있는데 그래도 자살자수는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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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문답 ▒ 관병일치란 무엇인가

2009년 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상하일치, 관병일치는 혁명군대의 고유한 특성이며 군대지휘관들이 병사들을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훌륭한 기풍입니다.》

관병일치란 혁명군대에서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혁명동지로서 하나와 같이 굳게 뭉쳐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기풍을 말한다.

관병일치는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중심으로 모든 지휘관, 병사들이 참다운 동지적단결을 이룩하게 하는 생활기풍, 투쟁기풍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관병일치는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전통적미풍이다.

오늘 우리의 인민군지휘관들과 병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하고있다.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을 중심으로 하여 뗄래야 뗄수 없는 동지적관계를 맺고 그것을 더욱 강화해나가게 한다는데 관병일치의 중요한 본질적내용이 있다.

관병일치는 다음으로 인민군대안에 강철같은 군사규률이 확립되게 하는 생활기풍, 투쟁기풍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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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 선군의 위력 떨치는 길에서

주체98(2009)년 2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모든것을 수령님식대로

주체83(1994)년 10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어오신 한길로만 변함없이 걸어가야 하며 수령님의 위업을 수행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처럼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당의 혁명적경제전략관철과 관련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우리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면서 력사적으로 주신 가르치심을 몇백, 몇천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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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이른바 《원칙고수》론은 범죄적인 대결고수론

주체98(2009)년 2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역도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남관계에서의 그 무슨 《원칙고수》에 대해 떠들고있다.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모면하고 그 죄악을 가리우는 수작을 늘어놓을 때에도,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해나설 때에도 《원칙고수》론을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고있다.

하다면 역도가 《고수》하겠다고 악청을 돋구며 내뱉는 《원칙》이란 도대체 어떤것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반공화국대결자세와 립장을 허물지 않고 우리와 끝까지 엇서며 대결하는것이다. 결국 리명박역도가 들고나오는 《원칙고수》론은 곧 뒤집어놓은 반공화국대결고수론이다.

이렇게 말할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역적패당이 《원칙고수》를 운운하면서 6. 15통일시대의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뒤집어엎기 위한 범죄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사실을 놓고 말해보자.

지금 내외의 민심은 집권하기 바쁘게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떠들면서 《비핵, 개방, 3 000》이라는 반공화국대결각본을 들고나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운 리명박일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로 끓고있다.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비핵, 개방, 3000》을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아야 한다는것이 온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주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인권말살정치가 빚어낸 살인참극

주체98(2009)년 2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룡산철거민학살만행을 계기로 폭발한 리명박《정권》에 대한 대중적분노와 원성이 하늘에 닿고있다.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은 리명박패당을 살인마, 살인《정권》으로 락인, 규탄하면서 반역도당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투쟁들을 매일과 같이 벌리고있다. 이것은 리명박일당의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쌓이고 맺힌 울분과 항거심의 폭발이며 반역《정권》을 기어이 타도하고 무참히 숨진 철거민들의 한을 풀기 위한 정의의 진출이다.

리명박패당의 반역정치는 저들의 《집권안보》와 한줌도 안되는 특권족속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절대다수 근로인민들의 생명같은것은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고 마구 짓밟고 죽음의 나락으로 차던지는 극악한 인권말살정치이다. 얼마전에 감행된 룡산철거민학살만행도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인 인권말살정치가 빚어낸 치떨리는 살인참극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일당은 그 무슨 《개발》을 명분으로 철거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깡패들을 내몰아 무작정 철거소동을 단행하였다. 제집 한칸 마련하는것이 하늘의 별따기인 남조선에서 이 추운 겨울 아무런 대책도 없이 집을 빼앗기고 한지에 내쫓긴 철거민들의 가슴아픈 정상을 생각해보라. 그들이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면서 롱성투쟁으로 항의해나선것은 당연한 권리행사이며 누구도 범죄시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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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군사적패권을 쥐려는 음흉한 기도

주체98(2009)년 2월 2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요즘 미국의 움직임이 매우 심상치 않다.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 등 조선반도주변에 침략무력을 계속 증강하면서 그 무슨 《군사적대비태세확립》을 떠들며 우리를 심히 자극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한 강연에서 미군과 남조선군은 《북의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있다느니, 《북의 도발》에 미국남조선이 공동으로 대처할 준비를 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호전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

미호전세력들이 우리를 겨냥하여 호전적인망발을 줴쳐대는것은 범상히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 미호전세력들이 《련합대비태세》완비요, 미국남조선《동맹강화》요 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강화하려는 기도의 발로라고 할수 있다.

최근 미국의 동향에서 주목되는 다음의 몇가지 사실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 오산미공군기지에 미국남조선《련합공군사령부》가 창설되고있다. 미제7공군사령관이 지휘하게 될 새로운 《련합공군사령부》는 지금의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를 대신하게 되며 그 기능을 보다 확대강화하는것으로 되여있다. 또한 미호전세력은 전쟁의 시작단계에서 동맹국무력들에 필요한 군사정보를 신속히 보장해주는것을 임무로 하고있는 미국남조선《련합정찰그루빠》창설계획도 추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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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와 민족의 운명

2009년 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습니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적의 힘으로 지켜주고있다.

세상에 다른 나라에 억눌려 살기를 바라는 나라와 민족은 없다. 그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자기의 민족적존엄을 귀중히 여기며 자주적으로 살것을 지향하고있다. 하지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바란다고 하여 지켜지는것이 결코 아니다.

인류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려는 정복전쟁이 끊임없이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 군력이 약한 민족은 외세에 강토와 주권을 빼앗겨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강요당했고 그 수난의 력사속에 사멸된 민족도 있다.

우리 민족도 100여년전 국력이 약했던탓에 일제에게 망국조약을 강요당하였고 왕후가 외국깡패들에게 불타죽어도 하소연조차 할수 없었다. 강한 군력을 키우지 못한 민족의 운명은 어차피 외세의 군화발에 짓밟히기마련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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