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9
정 론 ▒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는다
주체98(2009)년 10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하늘은 가없이 푸르고 땅우에는 금나락 설레이는 가을이다.
흥하는 이해, 승리와 사변이 겹치고 복도 쌍쌍으로 오는 이해에는 가을도 류달리 풍성하고 기름지다.
시련도 많았다. 고난의 그 세월엔 희망안고 그려보았던 행복의 오곡백과가 변이 나는 이해에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고있다. 단순한 자연의 계절이 아니라 비약하는 조국, 인민의 천만가지 행복이 열매맺는 오늘의 우리 시대를 상징하고있다.
얼마전 드넓은 전야에 탐스런 벼이삭들이 설레이는 사회주의선경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서해지구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말 흐뭇한 가을이라고, 금나락 물결치는 우리 농촌의 풍요한 가을풍경을 바라보니 노래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가 생각난다고,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 달리는 렬차안에서 이 노래를 속으로 불러보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하늘엔 따사론 해빛 넘치고
땅우엔 금나락 설레이네
농장벌 지나던 병사는
벼이삭 물결치는 소리를 듣네
명제 :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하여 하신 말씀(발취)
1. 조국통일의 본질과 성격, 필요성
《조국통일위업은 민족내부의 계급적모순이나 제도상의 대립을 해결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민족적위업이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조국통일위업은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위업입니다.》
《조국통일의 직접적담당자는 우리 민족자신이며 그 누구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할수 없다.》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입니다. 유구한 세월 단일한 조선민족의 전통을 면면히 이어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60여년이 되도록 북과 남으로 갈라져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과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지 못하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도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될것이며 북과 남사이에 민족적공통성마저 사라지고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지게 될수 있다.》
《제국주의식민지체계가 무너지고 압박받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독립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때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자주권을 유린당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이다.》
《오늘과 같은 복잡하고 험악한 정세에서 우리 나라가 계속 북과 남으로 갈라져 대치상태에 있게 된다면 우리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또다시 외세의 롱락물로 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굴러떨어질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론 설 ▒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는 불멸의 대강
주체98(2009)년 10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적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2돐이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또 한차례의 감격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10. 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6. 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갈수 있는 실천강령, 가장 정확한 행동지침을 받아안게 되였다.
뜻깊은 력사의 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민족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드높은 결의와 불타는 애국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대단결의 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10. 4선언은 6. 15공동선언과 함께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겨레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애국애족의 기치이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10. 4선언의 채택을 통하여 6. 15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선언에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에 대해 명확히 밝혀져있다. 10. 4선언의 성과적리행이자 곧 우리 민족이 그토록 바라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이다.(전문 보기)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
주체98(2009)년 10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에서 온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졌으며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거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되고있습니다.》
력사적인 10. 4선언의 채택이후 흘러온 지난 2년간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나날이였다.
10. 4선언이 채택되던 나날 남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10. 4선언을 지지환영하는 선전활동과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벌어지고 그와 관련한 프랑카드걸기운동, 선전물배포운동, 벽보게시운동 등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 진보련대 등 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일제히 10. 4선언을 지지하는 성명들을 발표하고 그 리행을 위해 투쟁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10. 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평양과 서울, 금강산에서 10. 4선언리행을 위한 북남총리회담과 제2차 북남군사당국자회담, 제9차 북남적십자회담을 비롯한 북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가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온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한층 북돋아주었다.(전문 보기)
사 설 ▒ 북남선언의 기치높이 민족적단합과 자주통일을 실현하자
주체98(2009)년 10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조국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민족의 존엄과 긍지가 온 세상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10. 4선언발표 2돐을 맞이하게 된다.
자주통일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겨레 누구나 6월 15일과 함께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10월 4일을 민족적경사의 날로 간직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평양에서 또다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된것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단합과 협력의 관계로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명확한 지침을 마련한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10. 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제반 조건이 마련되였으며 우리 겨레는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락관에 넘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10. 4선언은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이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행동지침이다. 선언에는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통일을 다그치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도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10. 4선언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되는 불멸의 통일강령이며 자주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기치이다.(전문 보기)
론 설 ▒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원칙
주체98(2009)년 10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공동사설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에게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자주통일의 길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되찾고 평화와 번영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공동사설의 호소따라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자주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통일문제해결의 핵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수 없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
우리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통일이지 결코 남에게 예속되여 살기 위한 통일이 아니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민족도 자주성을 떠나서는 그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족의 자주성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민족의 근본속성이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의문을 자아내는 신형독감문제
지난 4월 13일 메히꼬에서 처음으로 알려진 신형독감(A/H1N1)이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여 문제거리로 되고있다. 이 병이 발생한 때로부터 한달이 지난 5월 23일까지 메히꼬와 미국을 비롯한 42개 나라들에서 1만 1 100여명의 감염자와 86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신형독감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유럽질병통제쎈터는 브라질 900명, 미국 600명, 인디아 230여명 등 세계적으로 신형독감에 의한 사망자가 4 000명을 훨씬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세계보건기구는 9월 4일현재 세계적으로 25만 4 206명이 신형독감에 감염되였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9월 21일현재 1만 3 000여명이 신형독감에 감염되였고 남조선에서는 9월 23일까지 1만 5 000여명이 감염되고 그중 10명이 사망하였다. 지금 전문가들은 이 병의 《전염성과 확산속도를 볼 때 1957년 전세계적으로 200만명이 사망한 아시아독감(H2N2)과 비교할만 하다.》고 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신형독감과 관련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이 병에 견딜수 있게 하는 왁찐개발과 생산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들을 휴교하고 개학을 늦추며 사람들이 려행을 자제하도록 하고 일상적으로 마스크를 사용하게 하는 등 그 예방대책을 취하고있다. 지어 어떤 나라들에서는 전통적으로 진행하여오던 악수나 키스 등도 하지 말것을 권고하면서 신형독감의 예방에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정 론 ▒ 기술혁명의 룡마를 타라 – 주체철생산의 최후승리자들인 성강로동계급과 함께 계신 백두령장의 뜨거운 호소에 격동하여 –
주체98(2009)년 10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9월의 푸른 하늘밑에서 위대한 력사의 시각이 흘러갔다.
우리의 주체철이 세계의 상상봉에 우뚝 올라서는 승리의 그 시각 주체철생산자들과 함께 계신 우리 장군님,
가슴후련하게 뻗어간 회전로앞에서 쇠물을 다루는 로동계급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격정에 넘쳐 하신 축하의 말씀에는 얼마나 크나큰 희열의 세계가 비껴있었던가.
력사에 없는 혁명이요!
이런것이 진짜 주체식이요!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구상과 념원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주체철승리의 통장훈을 울려주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우리의 힘으로 경제강국의 대문을 열고야말 철의 의지로 천만심장 불탄다.(전문 보기)
- 우리의 주체철이 세상에서 제일
- 《나는 한손이 아니라 쌍손을 들어 지지하오》
- 새것을 향하여 돌진하라
론 설 ▒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필승불패의 당
주체98(2009)년 10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력사적인 15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한 기세로 당의 호소따라 100일전투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이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발표하신 1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4(1995)년 10월 2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는 불멸의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갈것이며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것이다.》
혁명적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것을 근본사명으로 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독창적으로 제시하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당건설업적과 경험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우리 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론 평 ▒ 뜨거운 동포애와 아량있는 노력의 결실
지난 9월 26일부터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이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상봉에서 북과 남의 가족, 친척들은 혈육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가정소식도 전하였으며 하루빨리 통일을 이룩하고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겨레로 살아갈 의지를 불태웠다.
이번 상봉의 성과적인 진행은 분렬로 하여 당하고있는 온 겨레의 고통을 덜어주고 북남관계를 새롭게 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의 동포애적조치와 아량있는 노력의 결실이다.
민족의 분렬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 8월 평양을 방문한 현대그룹 현정은회장일행을 오랜 시간 접견해주시고 따뜻한 담화를 하시면서 현정은회장의 청원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이에 기초하여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따라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우리 민속명절인 올해 추석에 금강산에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측은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일정한 기간 중단된것으로 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이 적지 않았지만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제때에 취하면서 이번 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상봉기간에도 우리측은 온갖 성의를 다하여 남측상봉자들과 관계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주었다.(전문 보기)
보 도 ▒ 외무성 대변인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 수뇌자회의가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9월 24일 뉴욕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 수반들이 모여 핵무기전파방지와 핵군축문제들을 론의하고 《핵무기없는 세계》건설에 관한 안전보장리사회 결의 1887호를 채택하였다.
문제는 이번 결의 역시 전반적 국제사회의 념원과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이중기준적인 문건이라는것이다.
마땅히 비핵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그로 인하여 여러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이 심히 유린, 파괴되고있는 현실이 문제시되고 론의되여야 할것이다.
핵무기를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들부터 그것을 축감하고 철페하는것이 세계비핵화를 위한 선결조건이다.
중요한 현실적문제들은 무시되고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대국들의 일방적요구들만 렬거되여있는 이번 결의는 세계비핵화의 간판밑에 핵독점에 의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는 핵렬강들의 음흉한 책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전문 보기)
보 도 ▒ 조선대표단 단장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모든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9월 28일 유엔총회 제64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인 박길연 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모든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며 조선반도에서 핵위협과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평화와 안정을 마련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은 미국의 호응을 받지 못하였다.
미국은 조선문제를 자기의 대아시아전략의 견지에서만 보고있으며 조선반도전체가 비핵화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결과 우리에 대한 핵위협은 더욱 증대되기만 하였다.
미국은 우리 나라는 평화적위성발사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횡을 부리고있으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이에 도용되고있다.(전문 보기)
명언해설 ▒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통일의 주체는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조선민족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
통일문제의 본질이 말해주듯이 조국통일의 주인은 다름아닌 조선민족이다. 조국통일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사람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기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민족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민족적자주권을 되찾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게 내맡길수는 없다. 우리 나라가 분렬된것도 외세때문이며 오늘까지 통일을 실현하지 못하고있는것도 외세의 방해책동때문이라는것은 력사적사실이다.(전문 보기)
선군론설 ▒ 선군정치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는 목적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부흥을 이룩하자는데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것은 우리 당이 위대한 선군정치를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떠나서 사회주의강성대국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선군정치의 목적은 물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는것이다. 그러나 선군정치가 단순히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치방식으로만 되는것은 아니다.
선군정치를 펼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구상과 의도는 나라를 지키고 사회주의를 수호하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총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리상이 훌륭히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기 사 ▒ 핵문제해결에 백해무익한 《제안》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고위당국자가 최근 미국을 행각하면서 핵문제와 관련한 이른바 《일괄타결안》이라는것을 내놓았다.
우리가 6자회담을 통해 핵계획의 핵심부분을 페기하는 대가로 우리에게 그 무엇을 제공한다는것이다.
《일괄타결안》은 이미 내외의 규탄을 받고 페안이 된 《비핵, 개방, 3 000》을 그대로 답습한것이다.
남조선고위당국자가 이번에 유엔총회를 전후로 하여 한 발언들에서 우리가 이 《제안》에 응하는것이 《체제의 존속에 있어서 마지막기회》라고 떠든것은 그 밑바탕에 동족대결과 압살을 노린 《비핵, 개방, 3 000》이 깔려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철두철미 조미사이에 해결되여야 할 문제이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조선전쟁시기 핵무기사용을 시도한것도 미국이고 새 세기에 들어와 우리를 핵선제공격명단에 올려놓고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우리를 적대시하는 미국의 끈질긴 핵위협이 아니라면 우리의 핵보유는 있지도 않았을것이다.(전문 보기)
보 도 ▒ 재침준비완성을 위한 발사시험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항공《자위대》가 미국의 미싸일발사장에서 《PAC-3》요격미싸일발사시험을 진행하였다.
일본방위성이 《PAC―3》요격미싸일을 전국에 확대배비하기로 결정하고 진행한 이번의 발사시험은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으로 된다.
일본방위성은 이미 전국의 6개 항공《자위대》 고사군에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을 모두 배비하기로 하고 지대공미싸일 《PAC―3》을 기후현 가까미가하라시에 있는 항공《자위대》기지에 전개하였다. 래년봄까지는 후꾸오까현의 쯔이끼기지와 규슈지방에도 배비될것이 계획되여있다.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PAC-3》)의 발사시험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보다 현실적인 단계에서 본격화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일본의 군사대국화정책의 침략성과 위험성을 부각시키고 동북아시아에서 새 전쟁발발의 위험성을 증대시키고있다.
일본이 이른바 《방위》의 외피를 씌워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을 전국에 확대배비하고 발사시험까지 진행한것은 대조선재침을 위한 엄중한 군사대국화책동의 일환이다.
《미싸일요격》론은 대조선선제공격론이다.
일본반동들은 시험발사를 통하여 재침준비를 완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군사기술적협조와 국방력강화움직임
주체98(2009)년 9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군사기술협조문제를 정치적압력수단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최근 로씨야대통령 메드베제브가 한 말이다. 이것은 나라들사이의 군사기술적협조를 시비해나선 미국에 대한 일종의 경고이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베네수엘라대통령이 로씨야를 방문하였다. 방문기간에 두 나라는 군사, 에네르기, 금융 등 분야에서 10여건의 협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 쌍방이 체결한 협정에서 제일 주목되는것은 로씨야가 베네수엘라에 많은 량의 무장장비들을 수출하기로 한것이다.
이를 위해 로씨야는 베네수엘라에 22억US$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로씨야와 베네수엘라사이의 군사기술적협조조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년간 로씨야와 베네수엘라사이 고위급래왕이 빈번해지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긴밀해지고있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이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로씨야를 방문하였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수립한이래 처음으로 로씨야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방문하였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의 기간에만도 로씨야와 베네수엘라는 44억US$이상에 달하는 무기거래계약들을 체결하였다. 뿐만아니라 로씨야함대는 베네수엘라의 북부항구에 기항하여 이 나라 해군과 까리브해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반제전선을 강화하는것은 평화와 안전보장의 근본조건
주체98(2009)년 9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세계적규모에서 반제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간섭책동을 반대하고 자주와 진보, 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개별적나라와 지역적범위를 벗어나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와 이란대통령은 베네수엘라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란과 베네수엘라가 반제전선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란과 베네수엘라는 다같이 제국주의의 압력과 군사적위협을 받고있는 나라들이다. 이 나라들은 자주적발전의 길을 가로막아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힘을 합치며 련대하고있다.
아시아,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도처에서 이러한 움직임들이 강화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분쟁해결》의 구실밑에 대륙나라들에 군사적간섭의 손길을 뻗치며 지배와 략탈의 공간을 조성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공동보조를 취해나가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분쟁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대륙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기지설치와 군대주둔을 견결히 반대해나서고있다.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은 최근 미국이 꼴롬비아에 새로운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군대를 배치하는 방법으로 이 지역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강화하고 나아가서 지배와 통제를 실현하려는 책동에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부당한 제재와 압력은 규탄배격을 면치 못한다
주체98(2009)년 9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한 지배주의적책동으로 하여 국제정세는 의연히 복잡하다.
이달에 국제정세에서 주목되는것은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강권행위가 강화된것이다.
이달 중순 미국은 꾸바에 대한 제재조치를 연장한다고 발표하였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이것이 미국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렇게 되여 근 50년동안 실시되고있는 미국의 대꾸바제재조치가 지속되게 되였다. 집권하기 바쁘게 꾸바와의 《관계개선》을 제창하며 너스레를 떨던 현 미행정부가 반꾸바제재조치를 연장한것은 그들이 한 공약과 모순된다.
미국이 집요하게 벌리고있는 반꾸바압살책동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랭전시대의 유물이다. 지난 기간 미국은 꾸바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이 나라를 고립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여왔다. 대략적인 추산에 의하더라도 미국의 제재조치로 하여 꾸바는 960억US$의 경제적손실을 보았다. 미국이 진실로 꾸바와의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제재조치부터 철회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이번에 미국이 또다시 제재연장조치를 발표한것은 그들의 반꾸바압살책동에는 변함이 없다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전문 보기)
론 설 ▒ 사회주의에 대한 인류의 지향은 가로막을수 없다
주체98(2009)년 9월 27일 《민주조선》에 실린 글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여 자주와 진보의 길로 나가는 인류의 전진운동을 가로막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어용선전수단들을 동원하여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으며 인민들의 마음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동경심을 없애버리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또한 사회주의의 전진과 발전을 저해하려고 끊임없는 정치군사적간섭과 경제봉쇄, 사상문화적침투 등 반사회주의책동을 벌리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국제무대에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리념적대립이 첨예하게 제기되고있으며 그것은 전반적국제정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있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대립은 새것과 낡은것과의 대립이며 여기서 새것이 승리하고 낡은것이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이 아무리 사회주의운동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해도 절대로 력사의 흐름을 거꾸로 돌려세울수 없다.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은 날로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인류가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는것은 의연히 현 시대의 기본추세로,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Korea Inf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