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조선대표단 단장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모든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
10月 2nd, 2009 | Author: arirang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9월 28일 유엔총회 제64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인 박길연 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모든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며 조선반도에서 핵위협과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평화와 안정을 마련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은 미국의 호응을 받지 못하였다.
미국은 조선문제를 자기의 대아시아전략의 견지에서만 보고있으며 조선반도전체가 비핵화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결과 우리에 대한 핵위협은 더욱 증대되기만 하였다.
미국은 우리 나라는 평화적위성발사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횡을 부리고있으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이에 도용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