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대고조진군에서 로동계급의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치자
11月 17th, 2010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로동계급은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을 뜻깊게 맞이한 승리자의 기세드높이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9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는 물론 선군시대의 인민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놓은 3월5일청년광산 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전체 인민이 이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로동계급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강성대국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도 선봉적역할을 할것을 믿고있습니다.》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의 개척자, 전초병이다.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내달려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이 일어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 점령군의 이전놀음을 벌려놓은 음흉한 계략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자유》와 《평등》타령은 위선이고 기만이다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세력권을 확대한 미국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 《아시아판 나토》형성시도를 비난, 미국의 대결책동이 핵참화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