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6th, 201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안친선유리공장에 새로 건설된 강질유리직장과 강서약수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안친선유리공장에 새로 건설된 강질유리직장과 강서약수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인 김국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정순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동행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인 김국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정순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대학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룡성식료공장에 새로 건설된 간장직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성식료공장에 새로 건설된 간장직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인 김국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정순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사대매국적, 동족대결적정체만을 드러낸 《지지》놀음
지난 19일 유엔무대에서 또다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라는것이 날조되였다.
그것은 현실을 외곡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려는데 목적을 둔자들의 비렬한 반공화국도발소동에 불과하다.
문제는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결의안》채택에 《공동제안국》으로 참가한 남조선괴뢰패당이 그에 쌍수들어 《지지》를 표명하는 얼빠진 행동을 해대고있는것이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정권》을 잡은 첫날부터 외세의 반공화국인권나발에 맞추어 춤추어왔으며 국제무대들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있지도 않는 우리의《인권문제》를 걸고들었다. 유엔에서의 반공화국《인권결의안》채택놀음에도 빠지지 않고 참가해왔다. 얼마전에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토대하여 그 무슨 《2010년 북인권백서》라는 모략문서를 꾸며내고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기도 하였다.
참으로 동족대결에 정신나간자들의 가소로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