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사대매국적, 동족대결적정체만을 드러낸 《지지》놀음

주체99(2010)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9일 유엔무대에서 또다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라는것이 날조되였다.
  그것은 현실을 외곡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려는데 목적을 둔자들의 비렬한 반공화국도발소동에 불과하다.
  문제는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결의안》채택에 《공동제안국》으로 참가한 남조선괴뢰패당이 그에 쌍수들어 《지지》를 표명하는 얼빠진 행동을 해대고있는것이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정권》을 잡은 첫날부터 외세의 반공화국인권나발에 맞추어 춤추어왔으며 국제무대들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있지도 않는 우리의《인권문제》를 걸고들었다. 유엔에서의 반공화국《인권결의안》채택놀음에도 빠지지 않고 참가해왔다. 얼마전에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토대하여 그 무슨 《2010년 북인권백서》라는 모략문서를 꾸며내고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기도 하였다.
  참으로 동족대결에 정신나간자들의 가소로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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