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변할수 없는 대결적본성의 발로
4月 15th, 2011 | Author: arirang
세살적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못된 버릇을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한다는 뜻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현인택과 다를바 없는 동족대결분자인 엄종식이 바로 그렇게 동족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찬 추악한 대결적근성을 버리지 못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엄종식은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며 《시대의 흐름에 대한 외면》이니, 《페쇄와 고립의 길》이니 하던 나머지 《북의 변화》타령을 늘어놓았다.
현실에는 눈을 감고 민심에는 등을 돌려대며 내외의 여론에는 귀를 막은 대결분자의 정신나간 잡소리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그처럼 악랄하고 끈질긴 압살봉쇄책동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정정당당하게 전진해왔다. 오늘 우리 인민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서 세계 최첨단고지들을 련이어 돌파하고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변들을 다계단으로 터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조국이야말로 새 세기의 정치방식인 선군정치의 빛발아래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며 찬란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주체의 강국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