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4月 15th, 2011 | Author: arirang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면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우리 나라를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우리 혁명무력은 오늘 당의 선군령도밑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차고 필승불패의 전투적위력을 지닌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무비의 영웅성을 높이 발휘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일위원장/金正日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