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공격전은 우리 당의 위력한 투쟁방식
4月 22nd, 2011 | Author: arirang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다.천만군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계속혁신,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세기적인 변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강성대국을 향하여 폭풍쳐나아가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에는 언제나 대담한 공격전으로 백전백승을 떨치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이 그대로 체현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힘있게 밀고나가 혁명과 건설에서 대변혁,대비약을 이룩해야 합니다.》
우리 당은 수십성상 전진,전진,투쟁 또 전진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왔다.침체와 답보를 모르는 우리 당의 완강한 공격정신이 있었기에 천리마대진군으로 빈터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창조와 비약의 영웅서사시가 창조될수 있었다.혁명의 북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사회주의대건설력사는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우리 당의 완강한 공격전의 력사로 빛나고있다.최악의 역경이 겹쌓이던 시기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이 안겨준 필승의 신심과 공격기질로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투쟁하는 당이며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은 우리 당의 영원한 숨결이고 맥박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사회
- 왜 동맹강화책동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