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공격전은 우리 당의 위력한 투쟁방식

주체100(2011)년 4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다.천만군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계속혁신,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세기적인 변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강성대국을 향하여 폭풍쳐나아가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에는 언제나 대담한 공격전으로 백전백승을 떨치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이 그대로 체현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힘있게 밀고나가 혁명과 건설에서 대변혁,대비약을 이룩해야 합니다.》

우리 당은 수십성상 전진,전진,투쟁 또 전진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왔다.침체와 답보를 모르는 우리 당의 완강한 공격정신이 있었기에 천리마대진군으로 빈터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창조와 비약의 영웅서사시가 창조될수 있었다.혁명의 북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사회주의대건설력사는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우리 당의 완강한 공격전의 력사로 빛나고있다.최악의 역경이 겹쌓이던 시기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이 안겨준 필승의 신심과 공격기질로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투쟁하는 당이며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은 우리 당의 영원한 숨결이고 맥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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