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대세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지난 한달동안의 주목되는 국제정세움직임을 보자.
우선 6월에 들어서기 바쁘게 미국의 최대군수독점체인 《록키드 마틴》회사가 해킹을 당한 소식이 내외에 전해져 론의를 불러일으켰다.스텔스기능을 갖춘 다음세대 전투기 《F-35》,최신예《F-22 랩터》,《F-16》전투기,《P-3C》대잠초계기,핵미싸일 등 주요무기들을 대량생산하며 미국의 군사력을 떠받든다고 하는 이 회사가 싸이버공격을 당하자 미국이 급소타격을 받은듯이 야단법석하였다.많은 언론기관들이 미국을 대상으로 하여 《정보전쟁》이 터졌다고 들끓었다.그런데 《록키드 마틴》회사를 목표로 해킹한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고있는것이 미국의 비극이다.
미국은 이 사건을 놓고 터무니없이 중국을 걸고들었다.미국의 주장은 중국이 최근시기 스텔스폭격기에 이어 스텔스기능을 갖춘 다음세대 공격형무장직승기를 생산하여 전개할 정도로 자국을 《위협》하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
사실 국제적으로 볼 때 스텔스기술을 전투기에 적용하는 나라는 중국뿐이 아니다.로씨야는 플라즈마스텔스기술을 전투기에 도입한것으로 알려져있다.일본도 2014년에 첫 비행을 목표로 스텔스비행기를 개발하고있는 상태이다.그런데 미국이 유독 중국만을 《록키드 마틴》회사가 해킹당한 사건과 련결시키는것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이며 패권주의적인 대아시아정책이 날로 강화되는 중국의 영향력에 의해 좌절될수 있다는 위기감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