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관광의 보자기로 감싼 북침공격음모
7月 4th, 2011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괴뢰들은 그 무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 골자는 서해 5개 섬을 국제관광지로 만든다는것이다.보수패당은 백령도에는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국제비행장을 건설하며 연평도에는 그 무슨 《안보관광지》를 꾸리려 하고있다.이것은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한자들의 교활하고 위험한 술책이 아닐수 없다.
조선서해 5개 섬일대는 언제 또다시 무장충돌사건이 일어날지 모르는 긴장이 매우 첨예한 수역이다.이곳에서는 괴뢰들의 군사적도발에 의해 여러차례에 걸쳐 무장충돌이 일어났다.지난해에는 연평도사건까지 발생하였다.더우기 괴뢰군부가 그 무슨 《선조치,후보고》라는 지령을 내림으로써 현재 이곳에는 무장충돌을 막을수 있는 최소한의 완충장치도 없는 상태이다.이처럼 위험한 곳에 국제관광지를 개발하겠다고 하는것이야말로 딴 속심을 품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짓이다.
그 속심이 무엇이겠는가.한마디로 말하여 국제관광의 간판을 내걸고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며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더욱 강화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