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통일역적들의 무지막지한 파쑈악행

주체100(2011)년 7월 4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파쑈광들이 서울고등법원에서 한상렬목사에 대한 공판놀음을 또다시 벌려놓고 그에게 징역 3년과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하였다.재판부는 한상렬목사가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찬양한것을 걸고들면서 남조선의 《존립과 안전》에 그 무슨 《실질적피해를 끼칠 명백한 위험》이니 뭐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론리로 이런 횡포를 저질렀다.이것은 인간의 자유와 권리,량심을 마구 짓밟는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이며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반통일역적들의 무지막지한 파쑈폭거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한상렬목사는 리명박《정권》의 날로 무분별해지는 북남대결소동으로 하여 극도의 전쟁위험이 조성된 엄혹한 현실을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어 6.15공동선언의 리행으로 평화와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해 대담하게 평양방문길에 나선 통일애국인사이다.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며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한 한상렬목사의 소행은 애국적장거로서 온 민족의 찬양을 받을지언정 결코 범죄시될수 없다.애당초 그를 피고석에 앉힌것자체가 통일과는 담을 쌓은 민족반역무리들만이 할수 있는 악행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1年7月
« 6月   8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