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강점자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7月 15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과 접촉하고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였다.
여론을 통하여 몇달전부터 미국과 탈리반사이에 접촉이 진행되고있다는 소리가 나돌기는 하였지만 그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전 미국방장관 게이쯔도 미국과 탈리반사이의 접촉을 인정하였다.얼마전 그는 퇴임을 앞두고 미국의 한 TV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몇주사이에 미국무성의 주도하에 자국외교관들과 탈리반사이에 접촉이 진행되고있다고 하였다.뒤이어 미집권자가 아프가니스탄강점 미군철수계획을 발표하였다.이에 따라 일부 미군무력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게 된다고 한다.
미국은 이 모든것을 아프가니스탄의 《발전과 평화》를 위한것으로,《반테로전》의 《성과》로 묘사하고있다.즉 아프가니스탄강점 미군이 《성공적인 군사작전으로 탈리반의 기를 꺾어놓고 이 나라에서 결정적우세를 차지하게 되였다.》는것,결과 이 나라에서 《평화적환경이 조성》되고 아프가니스탄강점 미군의 임무는 《전투로부터 지원으로 전환되였다.》는것이다.이로부터 미국은 탈리반을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적정치과정》에 참가시키기 위해 그들과 대화를 진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아프가니스탄군이 나라를 자체로 방위하도록 하기 위해 그들에게 훈련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