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7月 18th, 2011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월 15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7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와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참다운 생활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이른바 《북인권백서 2011》이라는것을 만들어 내돌리고있다.
《북의 인권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했다고 하는 《북인권백서 2011》이라는것은 온갖 허위와 기만,날조와 중상으로 엮어지고 흑백을 전도한 너절한 반공화국모략문서이다.
이것은 우리의 신성한 체제와 존엄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로서 우리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허황하기 짝이 없는 《북인권백서》발간놀음은 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지금 동족에 대한 극단한 적대감과 대결에 환장이 되여 초보적인 리성과 분별력마저 완전히 잃고 날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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