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광신자의 음흉한 기도
7月 22nd,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의 부산항에 흉물스러운 전쟁괴물이 나타났다.미국이 공격형핵잠수함 《텍사스》호를 이곳에 끌어들인것이다.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첨단무기들을 탑재한 미제7함대소속 《텍사스》호가 부산항에 기여든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매우 위험한 사태이다.
미호전세력들이 공격형핵잠수함을 남조선에 들이밀고 힘의 위세를 뽐내는것은 엄중한 군사적망동이다.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미호전광들의 범죄적흉계를 그대로 드러내보여준다.
미국은 겉으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해 표방하지만 속으로는 딴꿈을 꾸고있다.《텍사스》호의 부산항입항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이 공격형핵잠수함이 장비자랑이나 하고 바람이나 쏘이자고 남조선에 닻을 내리지 않았을것은 자명하다.그 리면에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 조선반도《유사시》에 기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미제의 전략적기도가 깔려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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