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도발자의 황당한 궤변
7月 27th, 2011 | Author: arirang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이 계속되고있는 속에 최근 남조선을 행각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가 진실을 거꾸로 뒤집는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
그는 한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누구의 《위협》이니 뭐니 하고 험담을 늘어놓으며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걸고들었다.그는 그 무슨 《추가도발가능성》까지 들고나왔다.
그의 넉두리는 모략적인 외곡날조로서 어느 하나도 들을 소리가 없다.선임자들 못지 않게 우리에 대한 적의가 골수에 배긴 그는 쩍하면 우리에 대한 험담과 악담을 하여왔다.이런자의 입에서 바른소리가 나올수 없다.미군무력을 직접 통솔하는 이자의 도발적인 망발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적압박의 공간을 확대하고 무력침공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음흉한 속심에서 나온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물론 이런 궤변이 미호전광들속에서 처음 튀여나온것은 아니지만 그가 떠들어댄 소리는 너무나도 황당하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은 그 도수와 지속성에 있어서 전례없다.그들은 지난 6월초 경기도 파주시에서 련합전술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군사분계선주변일대에서 련합과학화훈련을 발광적으로 벌렸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백령도일대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남조선해병대련합훈련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