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가리울수 없는 대결적정체
3月 5th, 2012 | Author: arirang
얼마전 《새누리당》의 비상대책위원장 박근혜가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앞두고 진행된 학술회의라는데서 《북의 핵보유를 용납할수 없다.》느니,그 무슨 《선택의 기회》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이것을 통해 그의 정치적무지와 대결적정체를 잘 알수 있다.
박근혜가 도대체 조선반도비핵화의 인과관계에 대해 알기나 하고 그따위 횡설수설을 하는가고 묻지 않을수 없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선택이다.조선반도에 핵무기를 끌어들인것도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며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우리에게 핵위협을 가한 진범인도 바로 그들이다.
더우기 핵무기를 획득할 심산으로 남조선에서 비밀리에 독자적인 핵개발에 선참으로 나선것이 바로 《유신》독재자라는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박근혜가 이런 진상을 모른단 말인가.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북침핵선제공격을 노린 모험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이다
-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 희세의 성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인간의 생명보다 리윤이 중시되는 부패한 사회
-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를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 펼쳐진 격동적인 화폭을 보며 온 나라가 설레인다-
- 복받은 인민의 환희로 아름다운 평양의 《새집들이계절》 -수도의 새 선경으로 솟아난 림흥거리에서 새집들이 한창-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발표 순항미싸일 초대형전투부위력시험과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위대한 당중앙이 선전일군들에게 안겨준 영예롭고 값높은 칭호
- 현 중동위기악화의 근원을 따진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화같은 진정이 인민의 새로운 리상거리를 또다시 떠올렸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