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군민의 무차별적인 성전앞에 특대형도발자들은 비참한 말로를 겪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에서 기자회견 진행 –

주체101(2012)년 3월 4일 로동신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또다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천추에 용납 못할 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는 평양시내 출판보도부문 기자들과 외국특파기자들,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무관들,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부국장인 곽철희 조선인민군 소장이 리명박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사건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을 통보하였다.

우리의 가슴아픈 애도기간을 노리고 리명박역적패당과 날강도 미제가 화약내 풍기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으로 하여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보복일념은 하늘끝에 닿아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리명박역적패당은 일촉즉발의 전쟁전야의 정세를 조성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괴뢰군부호전광들을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를 또다시 저질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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