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무리를 때려잡기 전에는 돌아오지 말자》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 하루동안 174만 7 493명의 청년학생들 인민군대 입대,복대 탄원 –

주체101(2012)년 3월 4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자들은 이 땅,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게 될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하여 전국각지의 청년학생들이 수령결사옹위의 신념과 결사의 보복의지를 안고 조국보위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 2일 낮 12시부터 3일 낮 12시까지 전국의 174만 7 493명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에 입대,복대할것을 탄원하였다.

평안남도,함경남도에서만도 각각 26만 8 068명,21만 2 720명의 청년학생들이 민족대국상의 피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상제의 가슴들에 천추에 용납 못할 한을 남긴 인간쓰레기들과의 전민복수전을 호소하면서 탄원서에 서명하였다.

각지의 열혈청춘들이 리명박역적패당과의 무자비한 복수성전에 앞을 다투어 궐기하고있는것은 혁명의 수뇌부와 운명을 함께 하며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사수하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제일생명이며 영광스러운 전통인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심장을 활화산같이 불태우며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모두가 보복성전에 선참으로 달려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사수하는 제일결사대,총폭탄이 될것을 굳게 맹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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