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리명박역적패당은 가장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1(2012)년 3월 5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자들은 이 땅,이 하늘아래에 살아 숨쉴 곳이 없게 될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선언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불타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면서 천만배 복수의 의지를 활화산같이 터치고있다.

동족에 대한 극단한 증오심과 적대감을 고취하다 못해 우리 인민의 생명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걸어놓고 거기에 입에 담지 못할 악의에 찬 글을 써붙인 극악한 망동은 리명박역적패당과 같은 희세의 대결미치광이,추악한 패륜아가 아니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야만행위이다.

인류력사에는 악명높은 폭군이나 전쟁히스테리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동족에 대해 그처럼 악독한짓을 뻐젓이 감행한 천하악귀는 동서고금에 처음이다.

그것은 21세기 문명시대에 세계를 경악시키는 특대형반인류적망동이며 천인공노할 만행의 극치이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너무도 격분하여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자들을 모조리 칼탕쳐죽여야 한다.》,《망돌에 갈아치워도 씨원치 않다.》,《교수대에 매달아야 한다.》,《본거지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펄펄 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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