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에 직면한자들의 필사적발악
3月 9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리명박패당은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하지만 그것은 파멸의 위기에 직면한자들의 무모한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집권초기부터 《잃어버린 10년》을 떠벌이며 남조선에서 극도의 동족대결광기와 전쟁열을 고취하여왔다.특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용납 못할 행위들과 군사적도발소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졌다.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속에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하는 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한것은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계획적인 정치군사적도발이다.그것으로 역적패당은 저들이 직면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이 처한 위기는 그야말로 막다른것이다.
보수패당이 추구하여온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에 처하였으며 반통일세력은 극도의 궁지에 빠져들었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외세추종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비핵,개방,3 000》을 《대북정책》으로 선포하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면서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의 낭떠러지에로 몰아갔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