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에 직면한자들의 필사적발악

주체101(2012)년 3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리명박패당은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하지만 그것은 파멸의 위기에 직면한자들의 무모한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집권초기부터 《잃어버린 10년》을 떠벌이며 남조선에서 극도의 동족대결광기와 전쟁열을 고취하여왔다.특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용납 못할 행위들과 군사적도발소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졌다.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속에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하는 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한것은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계획적인 정치군사적도발이다.그것으로 역적패당은 저들이 직면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이 처한 위기는 그야말로 막다른것이다.

보수패당이 추구하여온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에 처하였으며 반통일세력은 극도의 궁지에 빠져들었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외세추종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비핵,개방,3 000》을 《대북정책》으로 선포하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면서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의 낭떠러지에로 몰아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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