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광신자의 얼빠진 망발

주체101(2012)년 3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앞두고 《라지오연설》이라는것을 하였다.여기에서 역도는 《북을 눈앞에 둔 우리도 핵테로위협속에서 자유롭지 않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번 회의가 《북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기반을 넓히는데 큰 역할을 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이로써 리명박역도는 《북핵문제》라는것을 서울《핵안전수뇌자회의》의 탁자우에 올려놓고 회의를 반공화국핵소동을 위한 국제공조의 마당으로 만들려는 계책을 명백히 드러냈다.

리명박역도가 이번에 마치 저들이 그 누구의 《핵테로위협》속에 살고있는듯이 묘사한것은 파렴치한 현실기만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핵전쟁에 대한 항시적인 공포와 불안은 리명박《정권》의 북남대결소동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이 빚어낸것이다.

리명박패당이 집권하여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의 길로 질주함으로써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먹구름이 짙게 드리우게 되였다.남조선괴뢰들은 이미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에 핵선제공격을 가할 위험한 계획까지 짜놓았다.그것이 언제 현실화될지 알수 없다.바로 이런것이 핵테로위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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