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사 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주체101(2012)년 3월 27일 로동신문

지난해 우리는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장군님과 영결하였습니다.

수십성상의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의 진두에서 당과 국가,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던 위대한 장군님을 잃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의 최대의 손실이며 전체 조선민족의 가장 큰 슬픔이였습니다.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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